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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각색
2013.08.03 00:50

연애인 야설 시리즈 - 베이비복스

조회 수 11588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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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사랑은 없다..나에게 있어서는.....]

"이지야!!너 나랑 같은반이야~"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힘빠진 얼굴로 있는 이사람은
[김이지]
Y여고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아이였다. 잘빠진몸매에 아름다운 눈을 가진 이지였다...
"이지야..어디아퍼??안기뻐??"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봐주는 이 아인
[간미연]
이지못지않게 인기있는 아이였다...

"아니..아냐.."
이지와 미연이는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다.힘들때 도와주고 기쁜일있으면 함께웃는..그
런단찍이었다.
하지만 미연인달랐다. 언제부턴가 이지를 친구이상으로 사랑하게 되었던 것이다..
중3때일이다..
"이지야... 나몸이 너무 안조아..."
이지는 안색이 안좋은 미연이를 보고 양호실까지 데려다주었다..
"그럼푹셔.."
이지는 수업종이 울리자 급하게 나갔다...
"이지야.."
갑자기 미연이는 이지의 목을끌어안았다. 이지는 순간 놀라며 급하게 미연이의 손을
떼려하였다..
"미연아..왜이래?이거..읍..."
미연인 이지의 입을 막아버렸다...강렬하게 이지의 입술을 덮었다.."잠깐만..."
"끼익"
순간 양호실문이 열렸다.. 미연인 그제서야 이지의 목을 놓아주었다
"너희들뭐하니??수업종쳤다.."
"예??예.,."
이지는 급하게 양호실을 나왔다
그뒤로 이지는 미연이를 항상 피했고 럴수록 미연이는 더욱 적극적이었다
(휴..그래서 일부러 고등학교도 이곳으로 왔는데...미연이가 따라올줄이야. 2년동안
같은반 안되서.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1년동안 어떻게지내지?)
이지는 걱정이다..같은고등학교였지만 2년동안 같은반이 되지않아서 걱정하지않았는데
..
설마 고3때 같은반일까..했는데...<3-2반> 이지와 미연인 교실로 들어갔다..
"어머어머..왠일이야..내가 연예인이랑 같은반이라니~`"
"싸인이라두받어~~"
많은 아이들속에 둘러싸여있는 이 아인
[심은진]
가요계 정상을 절대 놓히지 않는 솔로 여가수였다.
은진인 이런아이들이 귀찮은지..잠시 상대해 주다가 고개를 책상에 박아버렸다..
"아..정말.. 시끄럽네... 저얘보다 이지 니가 훨씬 이뻐~~"
이지는 그런 미연이 말을 무시해버리고는 창가쪽을보았다...순간 이지는 너무 놀랐다.

아주이쁜 눈과 왠지 지켜주고싶은..그런..약한아이인거 같았다.
창가에서 비치는 그아이의 모습이 너무 이뻐서일까??,,,
이지는 그아이에게서.. 눈을 못떼고 있었다.
"이지야..뭘봐??"
"....."
"이지야.."
"저아이...누구니??"
"누구?? 아~~ 저얘 왕따잖어...공부도 못하지.집도 가난하지.어머니는 없고 아버지랑
만 사는데,,아버지도 술주정뱅이래.. 작년에 같은반이였는데.. 디게 불쌍해"
[윤은혜]
약한아이였다... 은혜는 불안한 눈으로 운동장만 바라볼뿐이다..
이지는 아무생각도 나지않았다.
그저 왠지 은혜와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뿐
"끽..쾅!!!"
"뭐야..자리에 앉어!!....자..내가 일년동안너희반 담임이다.. 질문있나??"
"....."
"없으면..이상.. 아..이희진!!.. 니가 제일 좋은 점수로 들어왔으니.. 반장을 하도록,
,"
[이희진]
범생이라고는 할수 없을 만큼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하지만.. 성격이 내성적이
라서.
친구도 많이 없고 얼음공주라고 불리는 아이였다...
"아이 씨발..좆나짱나네.....왜하필 저새끼가 우리 담탱인거야??"
"일년동안 조용히 살아야겠네.."
.
........... 죄송합니당... 아직..야설이라고 하기엔 부족한점이 많지여?? 하지만..뒤
에갈수록..장난아닙니당~~^^;;; 야설이라구 하기보단.. 베.복(베이비복스)을 중심으로
 나가기 때문에..그렇게 야하기 않을수도.. 그래도.. 한명의 독자가 계시다면..감사할
따름이죠.?..^^ <홍화말씀>

베이비복스 야설 2부

"내일 일찍 들교하구..오늘 종례끝"
"반장! 담탱은 첫날부터 종례도 안들어오냐?"
"집에가.."
"저이 씨발이 씹고 지랄이야.."
희진은 한번 쳐다보고는 무시하고 자리로 들어가 가방을 쌌다.
"이지야. 안가??"
"먼저가 할게있어"
"무슨일..인데?"
"...."
이지는 요즘들어 미연이이에게 부쩍 차갑게 대했다
"그럼 먼저갈께.."
"웅성웅성.."
어느새 교실에 이지 혼자 남아있었다.
[수학]
이지는 책을 펴 공부하기 시작했다
"고3인데 이제라도 공부해야지!"
이지는 Y여고에게 알아주는 아이였다.
운동성이 뛰어난대다가 얼굴도 이뻐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이지가 공부라니..-
.-;; 몇분이나 흘렀을까?
"띠리링.."
"예"
"이지야 오빠다..어디야?"
"학교"
"그래?잘됐네..언능와..알았...??여보세여?? 야..냉정하긴.."
이지는 사랑을 모르는 아이였다..
사랑앞에서는 피도눈물도 없는 차가운아이였다.. 그런이지에게 사랑이 다가오는지는
자신도 몰랐다...
교문을 들어서일까??
"야..왜이래??..이러지마"
"누가 잡아먹는데? 돈달라고.."
"없어..이러지마..흑흑...."
"이년이 왜울구 깝쳐??.... 씨발 아가리 안닥쳐?.... 어??이년좀 봐라.. 얼굴좀 생겼
네"
순간 그아인 은혜를 보며 씩웃었다
"돈이 없으면 몸으로 떼어야지야! 망봐"
"야..왜이래? 무슨짓할려구.."
그아인 은혜의 입술을 막아버렦다.강렬하게 키스하며 은혜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은혜의 다리를 들어올린후 교복속에 손을 넣어 은혜의 허벅지를 더듬기 시작했다.
은혜는 온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그아인 손놀림이 빨라졌다.
은혜의 입술이 서서히 벌어지자 그얜 자신의 혀를 은혜의 입으로넣었다. 빨고 햛고 씹
었으며
"읍.."
은혜를 간신히 신음소리를 삼키며 참았고 그아인 점점 격력하게 은혜를 만지기 시작했
다.
서서히 교복브라우스를 풀기 시작했다.
그때까지 가만히 있던 은혜는 몸부림을 치기시작했다..
"이제 그만해..제발.."
"기분좋게 해준다는데 그러네.."
"좋긴.....드러워.."
"하! 이년이 자꾸 꼬릴치네"
그아인 손으로 은혜의 가슴을 만졌다..
"하지마..그만해!"
은혜는 그아일 뿌리치고 운동장 뛰었다.
."아.. 정말..그놈 있으면 안되는데.."
이지는 무의식적으로 학교 뒤뜰로 이어지는 곳을 보았다..왠아이가 자신을 향해 전속
력으로 달려 오기시작했다. 은혜였다..
은혜는 교복을 반쯤 벗고있었으며.. 울며 이지를 바라보았다..
"너..누가이랬니??"
"아이씨.. 한창조은데..어??이지야... "
"니가..이랬니??"
"....어.. 하도 말을 안들..악!!"
이지는 순간 그아이의 빰을 때렸다. 그아인 주저앉으며 이지를 바라보았다. "학교에서
 이런짓하지마.." 이지는 은혜의 옷을 바로 입히고는 은혜를 데리고 운동장에서 사라
졌다..
"씨발년 미꾸라지 용됬다고 째나.. 왜때리고 지랄이야?"
은혜는 많이 추워보였다..
"은혜야..우리집에 들렸다 갈래?? 따뜻한거 라도 마시고 가.."
이지의 아버지는 국회의원이셨다.
이지네 집은 돈도많았고 능력도 있는 집이었다.
"이지야.. 지금오니?"
이지는 무시하고는 2층으로 올라갔다..이지의 어머니였다.
은혜는 인사를 꾸벅하고는 이지를 따라갔다.
이지의 방은 깨끗했다.
은혜는 주위를 둘러보며 침대위에 앉았다. 은혜가 꿈도 못꿀만큼 좋은집이었다.
"뭐마실래??"
"...아니...저....근데...."
"왜?"
이지는 상냔하게 웃으며 은혜를 바라보았다.
"나같은아이한테.. 왜이렇게 잘해주는 거야....??"
은혜는 조심스레 물었다.. 이지는 주춤했다...
단지 니가조아서.... 라고 말한마디라면 되지만 이지는 입이 쉽게 떨어지진않았다.
"은혜 니가 어때서그래??"
"....."
"근데.. 아까 그아이들 왜그래?"
"그 얘들... 미친아이들이야.. 날 덮치려 했어..." "뭐?? 덮쳐?? 하하.."
"웃지마.. 얼마나 무서웠는데...." 은혜는 아직 많이 불안해 보였다. 이지는 은혜에게
 다가갔다
"그럼 난 안 무서워??"
"어??...."
은혜는 놀란 눈으로 바라보았다..
"내가 널 구해준 이유가 뭐라구 생각해??..훗....."
이지는 은혜의 어깨를 잡고 침대에 눞였다.
"이지야..너..설마..."
이지도 자신이 왜이러는지 몰랐다. 단지 은혜를 가지고 싶다는 욕망에 주체할수 없었
다. ..
" 이지야..제발.."
이지는 서서히 은혜의 목을 빨기 시작했다....
한손은 은혜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거부하는 은혜의 팔목을 잡고있었다
..이지는 은혜의 입술에 키스하였다..
아까 그아이와는 달리 부드럽게 은혜의 입술을 햛아주었다.. 그리곤 서서히 브라우스
를 풀었다...
계속 한손은 은혜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은혜의 유두는 점점 딱딱해지기 시작하였다.
이지는 은혜의 브라를 풀어서 은혜의 유두를 빨기시작했다..
"아.....읍.."
은혜는 참으려는 듯 입술을 깨물며 참았다. 반항할 수록 이지가 심해질것을 아는 은혜
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가만히 있을뿐이다. 이지는 혀로 돌리고 씹기도 하며 잡아당
기기도 하였다.. 은혜는 참기힘든지 몸을 돌려버렸다..
"이제 그만해..그만하라구....그만할때도 됬잖아"


베이비복스 야설 3부

""이제 그만해..그만할때도 됬잖아.."
이지는 신경쓰지도 않는듯 은혜의 교복치마속으로 얼굴을 넣었다. 은혜의 팬티는 젖어
있었다. 이지는 순간
"훗..너 밝히냐??"
은혜는 눈을감고 말았다. 이지는 두손으로 서서히 팬티 를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곤
은헤의 클리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음...제발"
이지는 은혜의 그곳을 부드럽게 핣아주었다. 은혜는 참을 수 없는듯 몸을 반쯤 비틀었
다. 서서히 은혜의 작고 이쁜 엉덩이가 보였다. 이지는 은혜의 엉덩이를 만지며 항문
을 햛아주었다. 혀로 돌리며 부드럽게 빨아주니 은혜의 항문은 점점 벌어졌다. 이지는
 놓히지 않고 혀를 잡아넣었다. 이지는 혀를 뺀후 은혜를 앞으로 돌렸다. 은헤의 눈에
선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소리없이 은혜는 두려운 표정으로 이지를 보았다. 이지
는 순간 마음이 흔들렸다.
"잠시만참어.."
이지는 미안한 듯 말하며 은혜는 앞으로 돌렸다.그리곤 은혜의 다리를 벌렸다. 처음에
는 은혜가 다리에 힘을 주며 반항했지만 이지는 그럴수록 팔에 힘을 주었다. 은혜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다리에 힘을 풀었다. 이지는 은혜의 다리사일 은혜의 그곳에 손
가락을 넣었다.
"아..음..아..아"
은혜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이지는 자신의 팬티를 벗은후 다른 한손으
로 자신의 그곳에 손가락을 넣었다. 이지도 흥분할 대로 흥분해서 2개는 쉽게 들어갔
다.
"아....이지야..제발.."
얼마나 지났을까??... 은혜는 더히상 견딜수 없는 거 같았다. 이지는 손놀림이 빨라
졌으며,  이지와 은혜는 오르가즘에 다다랐다..
"음... 아..악..!"
둘은 동시에 사정했다.. 은혜는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정신을 잃고 말았다.
하얀 액체가 이지의 손에 묻으며  침대위로 쉴새없이 흘러내렸다.
"....."
이지는 손가락을 천천히 뺀후 이지는 정신을 잃은 은혜를 한참 바라보다 은혜의 입술
에 살짝 키스를 했다. 그리곤 은혜를 꼭 안아주었다.  이지에게 섹스는 단지 스트레스
를 풀기위한 행위였다. 그런이지에게 섹스를 한 후 섹스파트너를  끌어안거나 키스를
한다는 건 잊을 수 없는 일이다.. 잠시 그렇게 있던 이지는 휴지로 대충 침대위를 닦
고는 문을 열어 누가 있나 밖을 보았다. 그리곤 소리없이 은혜를 안고는 2층 샤워실로
 들어가 은혜를 욕조안에 눞힌 후 은혜를 씻겼다. 이지는 소중한 물건을 다루는 듯 은
혜를 정성스레 닦은 후 안아서 소리없이 방으로 데려갔다. 그리곤 자신의 옷을 대충
입혀 침대에 눞힌 후 은혜를 한참 바라보다 이지도 샤워를 하러 샤워실로 들었갔다...
........
"이지야..이지야.."
"음... 뭐야??"
순간 이지는 놀라 일어났다. 자신의 옆에 자고있어야한 은혜가 없는 것이다. 이지는
정신을 차려 일어났다. 책상위레는 어제 은혜가 입었던 자신의 옷이 있었다.
"제길... 먼저 가버렸잖아... 같이 가려고 했는데.."
이지는 서둘러 학교갈 준비를 했다.
"이지야! 학교가니? 아.. 어제 니친구가..."
"쾅!!"

이지는 급히 학교를 갔다. 교실문을 열자 모든관심이 뒷문으로 쏠렸다. 이지는 은혜자
리를 보았다. 은혜는 아직 등교하지 않은거 같았다. 이지는 자신의 자리로 가 앉았다
"씨발 뭘봐?"
평소에 화를 내지 않던 이지는 반아이들에게 마구 화를 냈다.이지는 은혜가 걱정되어
미칠거 같았다. 설마 어제 있었던 일이 꿈은 아닌지.... 이지는 머리속이 너무 혼란스
러웠다 자율학습이 끝난는 데도 은혜는 오질 않았다. 이지는 점점 초조해 지기 시작했
다. (내가 어제 그러지만 않았어도..)
"이지야..왜그래?"
"..."
"이지..."
"알거 없어"
차갑고 냉정하게 잘라 말하는 이지의 대답에 미연인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은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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