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인터뷰 - 황수정
인터뷰 2 - 황수정 (1) 창작야설
황 수정: 안녕하세요.
감독: 아 수정씨. 온다는 소리 듣고 많이 기다리고 있었어. 우리 영화에 참여한다니…
. 정말 뜻밖이야.
황 수정: 예…
감독: 우리가 무엇을 찍는지 알지.
황 수정: 예… 희선이가 나오는 영화 봤어요.
감독: 그럼 정확히 알겠네… 더 이상 보충 설명은 필요 없고… 오늘 하는 인터뷰는 그
냥 수정이란 나랑 그리고 같이 주연할 배우랑 인사 정도 하려고 그러니까 긴장 풀어.
황 수정: 예….
감독: 요새 바쁘지 않아.
황 수정: 예… 엄마야 누나야 촬영하고 CF 광고 찍느라고 조금은 바빠요.
감독: 그래. 그래도 일주일에 하루는 우리랑 영화 찍어야 해. 적어도 10번은 찍어야
될 것 ..
황 수정: 예…..
감독: 네가 좋은 시간으로 스케줄을 잡아 내일까지 말해주고… 그럼 인터뷰를 시작할
까.
황 수정: 예.
감독: 그럼 인터뷰 하기 전에 한번 수정이 신고식 부 터 하지. 자.. 옷을 벗어와. 몸
매가 어떤지 한번 봐야지. 팬티만 빼고 다 벗어봐..
황 수정: 저…. 여기서 벗어요.
감독: 응 한번 다 벗어봐.
황 수정: (등을 돌리며 부끄러움을 타며 옷을 하나씩 벗는다. 브라자까지 벗고 팔로
가슴을 가리며 고개를 돌린다.)
감독: 잠깐 팔을 머리위로 올려봐. 가슴 좀 보게.
황 수정: 예… 예.( 머뭇거리다 손을 머리 위에 올린다.)
감독: 좋은 가슴이냐. 드라마만 보고는 어느 누구도 수정이가 이런 가슴을 가지고 있
는지 모를 거야. 노출을 싫어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는데 어떻게 우리 영화에 참여하기
로 했지? (수정이의 가슴에서 눈을 못 띄우고 말한다)
황 수정: 예 그 동안은 그랬는데… “제이 프로덕션”에서 … 제가 꼭 해야 하는 과제
이니까요…. 그리고 아직 … 솔직히.. 몸매를 보이는 것은 싫어요.
감독: .. 그럼 곤란한데… 수정이는 포르노 영화를 찍으려 이곳에 왔고 포르노 배우가
벗는 것을 싫어한다면.. 영화가 살겠어.
황 수정: .. 연기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할께요.
감독: 그래 좋아. 수정이 나에게 와 봐.
황 수정: 예 (고개를 숙이고 감독에게 다가간다.)
감독: (수정이의 가슴을 쓰담으며) 살결도 부드럽고 가슴도 보기 좋네. ( 가슴을 만지
다 유두를 두 손가락으로 가지고 논다)
황 수정: 아 ! ( 몸을 빼며 탄식을 지른다) 간.. 간지러워요.
감독: 그래.. 그래도 조금만 참어. (계속해서 수정이의 가슴과 유두를 만지고 쓰담는
다. 한손은 계속 가슴을 만지고 다른 손은 몸을 따라 내려온다. 팬티 모서리를 살짝
만진다.) 기분이 어때?
황 수정: … (얼굴이 빨개지며) 이.. 이상해요.
감독: (팬티 위 다리 사이를 반지며) 항상 이렇게 빨리 흥분되나?
황 수정: 아니요.. 놀리지 마세요….
감독: 팬티가 이미 많이 졌었네. ( 팬티를 천천히 벗긴다. 면도칼로 잘 다듬어진 음모
가 눈에 들어온다.) 음모를 면도하는구나.
황 수정: … (어찌할지 모르며) .. 네.
감독: 누가 면도 시켰어 (팬티를 다리 밑으로 내린다)
황 수정: 제이 프로덕션에서는 매주 화요일에 음모사가와 거기 소속인 여자 배우와 가
수들의 음모를 깍아요.
감독: (음모 라인을 만지며) 참 이쁘게 깍았네.
황 수정: (감독의 손가락이 민감한 부분을 스치자 움찔한다 ) 그만 놀리세요.
감독: 왜.. 그만 두었으면 좋겠어 ( 손으로 다리 사이를 비비다 손가락 하나를 보지
안에다 집어 넣는다)
황 수정: 예… 아..아니요.. 그..그래도… ( 몸을 어찌할지 모르고 한 손은 자신의 입
을 막아 신음 소리를 막으려 한다. 다른 한 손은 감독의 손을 잡지만 감독의 행동을
저항하지 못한다. 이미 많이 흥분해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감독: 이렇게 흥분 되서 계속 인터뷰를 할 수 있을까 ? (능숙한 실력으로 수정이의 다
리 사이를 애무한다.)
황 수정: 예…. 할 수 있어요.
감독: (손을 수정이의 보지에서 띄며) 인터뷰를 계속하지. 계속 흥분하고 싶은 모양인
데 저기 소파에 가서 혼자 자위하면서 인터뷰를 하기로 하지.
황 수정: 예… 어떻게…
감독: 빨리 소파로 가서 내 말대로 자위를 해봐
황 수정: (모욕감에 눈물을 글썽이며) 어떻게….. 그걸
감독: 빨리 (강압적인 말투로 단호히 말한다)
황 수정: (어쩔 수 없음을 알고 ) 예
감독: 저 소파까지 기어가
황 수정: (놀란 눈으로 자신의 귀를 의심한다) 예 ?
감독: 내 말 들었잖아 빨리
황 수정: (분위기와 강압에 못 이겨 기는 자세를 취한다. 기기 전에 감독의 얼굴을 본
다. 승리자의 교만한 표정으로 담배를 피우며 자신의 치부를 보고있는 감독이 눈에 들
어온다. 감독이 눈을 부릅뜨자 기기 시작한다. 수정은 주체 못할 정도로 흥분한다.
자신이 매조라는 시실을 들켜 어찌할 지 몰라 한다.수정은 치욕 감에 눈물이 눈에서
핑 돌고 동시에 흥분간을 느껴 다리 사이가 더욱 졌어 들어간다)
감독: 그럼 시작 해봐
황 수정: (수정은 천천히 가슴부터 자신을 자위한다)
감독: 자위 하면서 내가 묻는 말에 대답해봐.
황 수정: 네…
감독: 너 지금 나에게 묘욕 당하는 것을 즐기고있지?
황 수정: (손으로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며) 아… 아니요.
감독: 정말
황 수정: .. 네… 모르겠어요… 이 기분…
감독: 생각대로 변태 아가씨구만… 처움 보는 남자데 시킨다고 옷을 벗지 않나 기질
않나 자위를 하지 않나… 너는 수치심도 없지
황 수정: (얼굴이 더욱 화끈거린다. 그러나 다리 사이의 손 놀림은 더욱 빨라진다.)
아.. 아니요… 그만 시켜요.
감독: 네가 그 유명한 단아한 예진 아씨라니…누가 믿겠어. 자 이제 개처럼 내 발아래
까지 기어와
황 수정: (명령이 떨어지자 마자 기어서 감독 발 아래로 온다)
감독: 내 신발을 벗기고 발을 닦아 네 혀로.
황 수정: (조금 머뭇 거리다 명령 대로 신발과 양말을 을 벗기고 혀를 내밀어 발 바닦
을 핱는다.)
감독: 음… 처움 해보는 실력이 아니구만 … 너 발 바닦 많이 핱아보았지.
황 수정: (아무 대답 없이 발가락 사이를 핱는다. 한 발이 침으로 번벅이 되자 옆에있
는 자신의 팬티로 발에 뭍은 침을 닦고 다른 발을 애무하기 지작한다. )
감독: 좋아… 그럼 한번 너의 혀 공양 실력을 볼까.
황 수정: (다소곳이 고개를 숙이고 감독의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팬
티 밖으로 뺀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수정의 입 속에 들어
간 감독의 성기는 서서히 일어선다. 수정은 정성을 다해 감독의 성기와 주변을 애무한
다.)
감독: 혼자 자위하면서 빨아.
황 수정: (감독을 조심스럽게 쳐다본다. 감독의 성기를 빨며 한 손으로 자신의 다리
사이를 만진다. 10여분간 감독의 성기를 쉬지 않고 빤다. 턱이 아팠으나 감독의 성기
를 입에서 뺼 생각을 못한다. 감독이 느낌이 왔는지 수정이의 머리를 더욱 가까이 끈
다. )
감독: 온다..
황 수정: (더욱 쎄게 빨며 마실 준비를 한다. 감독의 정액은 강하게 수정의 목 젓을
치며 수정이의 목 구멍을 타고 흐른다. 수정은 코로 숨을 드리키며 능숙하게 감독의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삼킨다. 감독의 성기에서 입을 뗴려고 하나 감독은 머
리를 잡고 놓지 않는다)
감독: 내가 됐다고 그럴 때 까지 입에 넣고있어. ( 감독은 수정의 머리를 만지며 말한
다. 눈물이 글썽이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더욱 그 아름다움을 짖발고 싶었다)
황 수정: (숨이 막히나 감독의 말대로 성기를 입에 넣고 다음 지시를 기다린다. 2-3분
이 흐르자 감독은 수정의 볼을 친다. 빨라는 신호 같았다)
감독: 싼다. (말과 함께 수정의 입안에다 오줌을 발싸한다. 수정이의 머리를 더욱 쎄
게 잡는다.)
황 수정: (몸을 뒤틀며 입을 때려 하나 머리가 완강하게 잡혔음을 느낀다. )
감독: 가만있어 (수정이가 어리를 흔들자 소리 지르며 완강하게 말한다)
황 수정: (그 소리에 주눅이 들고 반항을 포기하고 감독의 오줌을 목으로 넘긴다. 많
은 양이여서 입 밖으로 많이 흘린다. 감독은 수정이의 머릴 놓고 얼굴에다 싼다. 수정
은 자진하여 입을 벌려 얼굴과 입으로 감독의 오줌을 받아 먹는다.)
감독: 음.. 가서 몸 씻고 걸레로 주변을 잘 닦아나. 화장실에 다 있을 거야. 그리고
내가 올 때 까지 무릎 꿇고 저기에 앉아있어 (감독은 단호히 명령하고 나간다.)
황 수정: 자신도 모르게 오욕감에 눈물을 흘리며 시키는 데로 하며 계속될 감독과의
인터뷰를 기다린다.)
인터뷰 2 - 황수정 2 창작야설
(나간 지 3시간 지나서 감독은 남자 2명과 함께 방으로 들어온다. 수정은 감독이 시키
는 대로 무릎 꿇고 기다린다.)
감: 아 수정이 오래 기다렸지. 인사해 너와 같이 출연할 남자 배우들이야.
황: (수정은 감독 혼자 들어온 것이 아니여서 깜짝 놀란다. 그리고 자신이 벌거벗고
있다는 사실을 깨닿고 팔로 몸을 가리고 고개만 끄덕이며 인사한다) 언녕하세요.
감: 쯔..쯔.. 수정아 너와 호흡을 맞출 사람들인데 그렇게 인사해서 쓰냐? 영화 촬영
시작하면 낭군 같은 사람들인데. 큰절을 해야지. 어서
황: (감독의 호통에 서둘러 일어나 시키는 데로 벌거벗은 상태에서 큰 절을 한다. )
감: 어때 최고의 배우에게 벌거벗은 상태에서 절을 받는 기분이.
남1: 참 형님도.. 예 혹시 매조 아니예요.
감: 몰라.. 그건 너희가 나중에 알아보고 저기 저 대본 가지고 가서 잘 읽어봐.
남1: 절 만 받고 그냥 가라고요….
감: 그럼. 나중에 실컷 할 것이니까 오늘은 그냥 가.
남2: 그래도 어떻게 그냥 가요. 궁합이 맞나 확인해야지.
감: 다음 주에 맞추고 가 어서. 애랑 마져 인터뷰를 해야해.
남1: 저희도 있으면 안되요.
감: 안돼.(단호히 거절한다)
남2: 형. 딱 5분만 얘랑 놀께요. 딱 5분만 (감독의 허락 없이 수정에 가 팔을 잡아 일
으킨다. 수정은 조금 저항하면서 감독을 에처롭게 보지만 감독은 허락을 하는지 더 이
상 제지하지 않고 담배를 물고 불을 붙인다. 수정은 저항을 포기하고 망자가 이끄는데
로 간다. 다른 남자도 따라간다. 남자는 사무실에 붙은 창고 방 같은 곳으로 끌고간다
. )
남2: 시간이 없으니까 자 빨리 빨어서 크게 만들어.
수: (그대로 경직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남2: (수정의 머리를 억지로 허리로 끌어내리고 바지에서 성기를 꺼 네 수정의 입에다
갖다 된다. 수정은 얼굴을 돌려 거주하지만 남자는 손으로 턱을 강하게 쥐어 수정의
입이 열리도록 강요한다) 빨리 빨어 혼나기전에
황: (더 이상 강압에 못 이기는지 스스로 입을 열어 남자의 성기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남2: 음…. 이년 봐라. 완전히 진공 청소기네. 하여튼 내숭떠는 년들이 더 잘한다니까
. 그래 계속 빨어 나중에 네가 좋아하는 몸에 좋은 것 줄게.
황: (치욕을 주는 말들에 오욕감을 느끼지만 자신도 모르게 더욱 흥분되어 더 정성을
다해 성기에 애무한다.)
남1: 이년이 그렇게 잘해. (말과 동시에 수정의 다리를 벌리고 눈 깜짝할 사이에 자신
의 성기를 수정의 계곡 안에다 삽입한다. 그리고 수정을 기는 자세를 만들고 등 뒤에
서 수정을 공략한다.)
황: (음 보는 두 남자가 자신의 두 구멍에 동시에 공략하고있음 생각한다. 더욱 흥분
되어 두 남자를 성심껏 받아드린다.)
남2: (시간이 조금 지나자 손을 올린다) 체인지
( 말과 함께 성기를 수정의 입에서 뺀다. 동시에 뒤에서 공략한 남자의 성기도 뺀다.
서둘러 위치를 바꾼다)
황: (뒤에서 공략하던 남자의 성기를 저항 없이 받아드린다. 자신의 애액의 냄새를 맞
으며 남자의 성기를 빤다.)
감: 이 놈들아 빨리 나와.
남1: 형님.. 형님도 같이해요. ( 수정의 머리를 쓰담으면서 말한다)
감: 이 놈들아 내가 너희 같은 짐승이냐. 같이하게.
남1: 형님도.. 싫으면 말고요. 희선이하고 잘해 놓고.
감: 그땐 임마 내가 술에 취했잖아. 빨리 끝내. 벌써 15분째야.
남2: 아..아.아.아…… (두명의 대화에도 아랑곳 않고 움직이던 사내는 먼저 절정에
올라 수정의 몸 속 깊은 곳에 사정을 한다.)
황: (한 남자가 끝나자 신경을 더 써 다른 한 남자를 절정에 오르도록 노력한다. 얼마
후 그 맘자도 절정에 올라 수정의 목젖에 강하게 분산한다. 수정은 목안으로 꿀꺽 삼
켜 넘긴다.)
남2: 잘 해 보자고 (벌써 옷을 다 입고 수정의 엉덩이를 찰싹 때린다)
황: ( 방긋 웃으면서 그의 말을 미소로 대신한다)
남1: 이년 희선이 보다 더 나은 것 같은데. 그지
남2: 응 … 괜찮은것 같애. 재미있을것 같애.
남1: 그럼 나중에 보자고 예쁜 아가씨. ( 두 남자는 방에서 나간다)
감: 수정아 빨리 씻어 저녁이나 먹고 인터뷰하자.
인터뷰 2 - 황수정 (3) 창작야설
(목욕을 끝나자 수정은 망설였다. 옷을 입어야 하나 아니면 아까 와 같이 실오라기 하
나 걸치지 않고 감독 앞에 나 가야하나… 수정은 망설이다 팬티와 목욕 가운만 입고
거실로 나갔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감독이 잠깐 나갔나 보다. 수정은 소파에 앉
아 주변을 보았다. 잘 정돈된 방이였다. 10분쯤 지나자 감독이 먹을 것을 가지고 들
어왔다.
감: 목욕 다했어 ? 초밥 좋아해?
황: 예… 아주 좋아해요.
감: 그럼 이 초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계속하지.
황: 예 (초밥 가방에서 음식을 뺀다)
감: 이 초밥을 먹으면 말이야 요새는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이 나. 여자가 초밥 쟁반
되는 것. 초밥이 벌거벗은 몸 위에 좋고. 이번 영화의 한 장면이 될 거야. 음.. (괜히
쓸데 없는 소리를 한 것 같은지 계면스러운 표정을 짖고 초밥을 먹는다.)
그렇게 목욕을 하고 가운을 입고 있는 모습이 정말 매혹적인데. 요염해. 너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많이 틀려. 아주 이뻐. 저기 술 좀 따라봐라.
황: 예. (술을 따른다. 이때 감독은 수정의 가운 속에다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려 한
다. 수정은 몸을 빼고 감독의 손을 저지한다.)
감: 갑자기 왜 이래. 정액까지 마신 놈이?
황: (더 이상의 저지를 멈춘다.) 그래도..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떨군다)
감: 이놈. 참 귀엽단 말이야. 얼굴도 청순해 보이고 몸매도 좋고 남자를 즐겁게 할 줄
도 알고 … 오늘 너랑 술 실컷 마시면서 놀아보자. (수정이의 가슴을 어루 만지며 말
한다.)
황: 예… 저도 술 한잔 주세요.
감: 그래… 한잔 받아라. (수정이 한번에 술을 들이켜 마시자 다시 한잔을 주며 말한
다.) 수정이도 연예계에서 오래 있었으니까 쌕스 라이프는 화려하겠네.
황: (연거품 3잔의 소주를 마신 이후 말한다) 예… 후 후.. 그것 때문에 제가 데뷰때
호평을 받았어도 늦게 떴지요.
감: 무슨 소리야?
황: 처음 데뷰 때 부터 유혹이 많았어요. 관례라며 위협도 많이 받고.
감: 뭘 ?
황: .. 몸 몸이요. 몸 상납 하는 거요. 처움에는 그게 그렇게 싫었어요.
감: 그래서 지금은 상납하나?
황: 아니요. 제가 제이 프로덕션에 들어가지 전에는 그냥 가능성이 있는 조금 알려진
배우였어요.
감: 넌 혼자 메니지하잖아.
황: 제이 프로덕션은 노출된 프로덕션이 아니예요. 제가 알기로 여자 연예인의 50%는
이 프로덕션에 사람들 일거예요. 그리고 뜬 여자 스타들의 90%는 이 프로덕션 소속이
고요. 한국 연예계는 이 프로덕션의 다 운영하고있는 걸요. 이 영화사도 제이 프로덕
션과 연관 있지 않나요?
감: 글쎄.. 나는 시나리오대로 영화만 찍으니까? 그래서 제이 프로덕션에서는 뭘 해야
하는데?
황: 예 그곳은 연예계 와 한국 정-제계에서 성공한 남자들의 놀이터예요. 저희 여자들
은 그 사람들의 기쁨조들이고요. (계속해서 소주를 들이켜 마신다.) 한 3-4년 동안
무명 아닌 무명으로 지내니까 조바심이 나기 시작하더라 고요 동료 중 한 두 명이 뜨
기 시작했고 감독들이 운을 띄우는데…. 3년 지날 때 우연히 한 PD 와 잠자리를 하게
되었고 그 사람의 설득으로 제이 프로 덕션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감: 그곳은 어떤 곳인데?
황: 제가 예상 이외로 그곳에서 가입하기 전에도 그곳에서 인기가 좋았어요. 제 가입
을 많은 분들이 기다렸었지요. 아마 제가 아저씨나 노인들이 좋아하는 타입이레서 그
런지 소위 높은 분들이 저를 좋아했어요.
그 곳은 3클라스로 나뉘거든요. 클라스 1이 제일 높고 이곳에는 정계나 제계에 높은
사람들 만을 상대하는 곳 이예요. 정계나 제계에서 성공한 사람들 이외에는 여기 여자
들을 건드리지 못해요. 저를 이곳에 소개한 PD도 저를 건드리기는 커녕 여왕 대우하는
데요.
감: 그럼 클라스 2,3은 ?
황: 클라스 3은 대부분 신인으로 PD들의 밥이지요. 그 사람들 몸 종으로 살아가는 애
들이예요. 그 사람들 뿐 아니라 친구, 선후 배에게도 몸을 주고 난교 파티에도 거의
매일 가야하는 애들이예요. 저도 그곳에 서류가 잘못 되서 딱 일주일 있다 틀라스 1로
올라 갔는데, 정말 그 1주일 동안 한 100명의 남자 정액을 입이든 다리 사이든 항문
으로 받아야 했어요. 정말 끔찍히도 많이 했지요. 이상하게 저를 좋아해서 저만 지명
하더라고요. 조금 더 있었으면 병 걸려 죽었을 거예요.
감: 클라스 2는 누가 있는데?
황: (취기가 돈 듯 얼굴이 빨개지며) 뜬 스타들이지요. 아마 희선이 영애, 소연이 이
런 애들이 이 클라스에 있을 거예요.
감: 김희선 이영애, 김소연이 클라스 1에 않있고 2에 있어?
황: 클라스 1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그 곳은 오히려 연예계 애들은 몇 명
없고 미스 코리아 출신 애들과 대학생 화류계 출신 애들이 대 부분이예요.
감: 클라스 2는 어떤 곳인데?
황: 스타들만이 가입되는 곳이지요. 억대 CF 찍는 애들이지요. 대부분 스폰서 해주는
사람들만 상대해요. 물론 그 사람들 끼리 교환하지만…. 저도 클라스 2로 강등 되었잖
았요… 그래서 이 영화도 찍는거고요….
감: 무슨 소리야?
황: 말하면 놀랄 두 사람이 저를 동시에 좋아했어요. 그러다 두 사람 사이가 안 좋아
졌고 그 곳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저를 강등 시켰어요. 그리고 영화를 찍게 하는 거예
요. 저를 천박한 여자로 만들려고 하는 거지요… 그러면 저 때문에 두 사람의 사이가
다시 좋아질 수 있으니까요. 후 후 국가를 위한 영화 촬영이지요.
감: 음.. 그런 일이 있었군… 어쩐지 나는 이 영애나 고 소영 상대로 영화를 찍을 주
알았는데… 수정이라고 해서 조금 놀랬어.
황: 아마 이 영화를 찍고 나면 다시는 클라스 1에 못 들어 갈거예요. 그래도 그곳은
아직 포르노 배우를 받아드릴 정도로 개방되지는 않았거든요. ( 술을 한잔 더 들일 킨
다.) 그리고 클라스 2에서도 저를 받아드리기 어려울거예요. 그 윗 사람들과 구멍 동
서할 배짱있는 사람들이 몇 이나 되겠어요. 아까 그 나랑 주연할 배우들도 무사하지
못할거요.
감: 음.. 나도 무사하지 못 하겠군… 그래도 상관없어 … 무사하든 않하든 나야 대본
대로 찍어야 하니까. 그래 그래도 클라스 1에서는 점잖은 성 생활을 했겠군.
황: 예… 점잖다고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변태인대요. 다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성공
한 사람들이잖아요. 그래서 여자는 부족함 없이 있지요. 그리고 나이는 많아 짜릿한
경우 아니면 그게 서질 않지요. 또 대부분 사람들이 젊어서 부터 방탕한 생활을 해서
정상 적인 것은 흥미를 못느끼지요. 그러니 다 변태 성 욕자들이된거지요. 그래도
아이오니하게 여자들은 다 단아하고 청순해야 되요. 발랄한 것도 건방지고 까졌다고
그 클라스에서 제명되는걸요.
(술을 한장 더 마시려고한다. 감독은 저지한다)
감: 이제 그만 마셔. 많이 마셨어.
황: 한잔만 딱 더 할게요.
감: 그래.. 그럼 그 잔 마시고 내 무릎 위에 올라와.
황: 예
( 웃으며 가운을 벗고 팬티만 입은 채로 감독의 무릎위로 올라간다. 감독이 고개를 돌
려 입에 키스를 하려 하자 감독의 머리를 꼭 껴안고 감독의 혀를 받아드린다. 감독은
손을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한다. 손은 수정의 온 몸에 어지럽게 움직이며 수정을 흥분
의 도가니로 빠트린다. 곧 팬티가 벗겨지고 다리 사이를 감독은 손으로 점령한다. 이
미 수정의 계곡은 맑은 물이 홍건하게 고여있었다. 수정은 감독의 바지의 단추와 자크
를 자진해서 손으로 연다. 이미 발기된 그의 성기를 빼 그녀의 다리 사이에 끼운다.
아까 두 난자와 격렬하게 관ㄴ계를 가져 다리 사이는 부어있었다. 그러나 순간 불타는
정욕은 그 아픔도 쾌감으로 바꾸웠다. 수정은 엉덩이를 움직이며 감독의 성기위 맛을
음미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감독의 옷을 하나씩 벗낀다. 둘은 서로를 탐닉하면서 절
정을 향한다. 감독은 순간 수정을 치켜 올린다. 감독의 성기는 수정의 계곡에서 빠져
나온다. 수정은 아쉬워하며 다시 넣으려한다. 감독은 강하게 집어 넣는다. 그러나 이
번에는 수정의 항문에다 집어 넣었다. 처움은 아니지만 예상치 못한 공격은 큰 아픔을
주었다. 수정은 아픔에 못 이겨 빼려고 했으나 감독은 집요하게 수정의 항문에다 자
신의 깃발을 꼽는다. 수정은 저항을 포기하고 항문에 느끼는 고통을 쾌감으로 바꾸려
노력한다. 자신의 계곡을 자신이 애무하면서 아픔을 쾌감으로 바꾸려한다. 시간이 지
나자 그녀의 노력대로 항문에서 강한 절정의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그때 감독도
절정을 느끼는지 큰 소리를 내면서 수정의 항문 안에다 많은 양의 정액을 사정 한다.
사정한 이후에도 둘 다 지쳤는지 오랫동안 거친 숨을 쉬며 같은 자세로 앉아있었다.
수정은 조심스럽게 항문에서 수그러진 감독의 성기를 뽑는다. 아직 크게 뚫려진 수정
의 항문이 감독의 눈에 들어온다. 감독은 거칠게 수정을 소파에 가슴을 대고 눞게한다
. 그리고 엉덩이를 올려 수정의 항문을 본다. 수정의 항문은 아주 천천히 원 위치로
줄어들었다. 감독의 손가락 하나는 너무 쉽게 들어갔다. 손가락에는 자신의 정액이 뭍
어 있었다. 수정의 입에 손가락을 가다 대니 수정은 손가락은 정성것 빨고 핱있다. 손
가락을 빤 이후 소파 아래로 내려와 입으로 감독의 성기를 뒤 처리하였다. 수정은 자
신의 팬티로 마지막 처리하였다.)
감: 담배한대 피울게 씻고 와 ( 담배를 바지에서 꺼내며 말한다)
황: 예
감: 수정아. 오늘 여기서 자고갈래
황: 안돼요. 오늘 밤 제이 프로덕션에서 사람이 온대요. 씻고 바로 가야돼요.
감: 그래.. 그럼 내일 볼까
황: 내일과 모래는 엄마야 누나 촬영 때문에 안돼고 금요일에 봬요.
감: 그래..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애. 그때 클라스 1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려죠. 그리
고 이 대본 가지고 가. 태이믈 위에 두개 있을거야. 너는 영화 두개 찍으래. 시간 있
으면 둘 다 읽어 봐. 연기 연구 좀 하게.
황: 예 알아요. (수정은 옷을 들고 화장실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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