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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유부녀(미시/불륜)
2014.11.21 18:12

여변호사

조회 수 25486 추천 수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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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변호사


저는 변호사예요.
저는 제가 이런 이중 생활을 하게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저는 예쁘고 날씬한 몸매에 길게 늘어뜨린 컬 웨이브 머리를 하고
항상 단정한 투피스 차림으로 변호사 사무소에 출근하는
전형적인 현대여성이지요.

법대를 나와서 남편을 만나기까지 저는 처녀였어요.
아주 모범적인 생활을 했지요.

5년전에 결혼한 남편과의 사이에 아들하나 딸 하나 있구요.
행복한 가정 생활을 꾸려왔었지요.

그는 제가 일하는 법률 사무소 건물에서 일하는 사람이예요.
젊고, 큰 키에 얼굴이 아주 잘 생겼지요. 매일 힘든 일을 하는 그는
근육이 돌같이 단단하고 어깨가 넓고 항상 반팔 런닝셔츠 차림에
몸에 꼭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어요.

어느 날 어느 파티에 참석했던 저는 사무실에 잊은 것이 있어서
저녁에 사무실로 올라가야 했어요.
엘리베이터가 올라 가는 도중에 그가 탔고

그는 저를 보고 하얀 이를 드러내며 씨익 웃었어요.
파티에서 술을 마셔서 약간 취한 상태였던 저는 같이 웃어주었지요.

제 사무실이 있는 층에 내리면서 저는 그 불룩한 부분을 손등으로 툭 치고
호호호 하고 웃으면서 얼른 제 사무실로 왔어요.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잊은 물건을 챙긴 저는 사무실을 나서려고 하였는데 사무실로 그가 들어왔어요.
저는 이렇게 말하면서도 목소리를 낮추고 있었어요.

그가 저를 해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고
조금 전에 엘리베이터에서 제가 한 장난에 대해 같이 장난을 하는 것이라고
저는 충격을 받았어요. 이런 식으로 저를 대하는 사람은 처음이었고
저는 말을 못할 지경이었어요.

제 남편은 언제나 점잖았고 물론 침실에서도 점잖은 사람이었죠.
그런데 이 남자는 너무나 거칠었어요.

그는 저를 돌려세우고 책상에 밀어붙였어요.
저는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진 채 그에게 엉덩이를 향하는 자세가 되었지요.

그는 제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발목까지 끌어내리고는 그의 굵은 성기를
제 젖어서 미끄러운 음부 속으로 깊숙히 밀어넣었어요 그가 허리를 두어번
움직였을 때부터 저는 밀려오는 쾌감에 몸부림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는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도 몰라요.
저는 조용히 하려고 하였지만 제 입에서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를 멈출 수가
없었어요.

그가 사정을 하고 빼려고 할 때 저는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기대하면서
"아... 너무 근사했어요. 제 남편은...."
저는 얼른 달려들어서 그의 정액과 저의 음수가 범벅이 된
저는 얼른 달려들어서 그의 정액과 저의 음수가 범벅이 된

그는 제 입에서 그의 부드러워진 성기를 빼앗아서 꼭 끼는 그의 청바지 안에
구겨 넣고 방을 나갔고 저는 옷 매무새를 단정하게 하고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하지만 이 날 이후 저는 완전히 그에게 빠지고 말았어요.

월요일 퇴근 시간에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타려는 저에게 그가 다가와서는 말했어요
저는 그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의 아름다운 성기를 꺼내서 빨기 시작했어요.
너무 좋았어요. 다행히 지하주차장은 어두웠고 빠는 동안 다가오는 사람은 없었어
요.

저는 열심히 빨았고 입안에 가득찬 정액을 맛있게 받아 먹었어요.

그는 곧 가버렸고
저는 한참 동안 흥분을 가라 앉히느라 차에 앉아 있었어요. 제 속옷은 흠뻑 젖었고
그 후 퇴근 시간에 주차장에서 그의 것을 빠는 일은 제 매일의 일과가 되었어요.
저는 최고급 투피스를 입고 곱게 화장을 하고 서류가방을 옆에 내려 놓은 채
그의 앞에 쭈그리고 앉아 그의 성기를 빨았어요. 그리고는 집으로 가서 정숙한
금요일이었어요.

그는 자신의 성기를 바지속으로 집어넣으면서 말했어요.
내일 자기 집으로 오라고. 저는 남편에게는 늦게까지 근무한다고 말하고
오후에 그의 집으로 갔어요. 그의 집에서의 다섯 시간 동안 저는 그의 육체의
노예가 되고 말았어요. 저는 거의 다섯 시간 내내 오르가즘을 느꼈어요.

그는 지칠줄 모르는 힘으로 저를 실신시켰어요. 저는 그의 것을 빨고
그의 것을 제 다리 사이에 넣고 또 처음으로 그의 것을 제 엉덩이 사이에 넣기도
월요일부터는 다시 정기적으로 그의 것을 빨았고 그는 일을 마치면
냉정하게 그냥 가버리곤 했어요. 저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제발 해 줘요
하며 매일 조르기 시작했어요.

결국 수요일에 저는 남편에게는 야근을 한다고
말하고 그의 집에 갔고 저는 밤새 그의 곁에서 쾌락의 환성을 질렀어요.
그의 아름다운 성기가 제 몸의 모든 구멍으로 들어올 때 마다 저는 몸부림쳤어요.
이렇게 저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그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어느 토요일이었어요.

그의 집에 갔더니 그의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우리는 같이 앉아서 차를 마셨고 빨리 그 친구가 돌아가기만을 기다렸어요.
저는 흥분을 참기가 어려웠어요. 저는 그가 옆에 있기만 해도 다리 사이가
촉촉하게 젖어서 의자에 얼룩을 남길 것 같았어요.

저는 흥분을 가라 앉히려고 욕실로 갔는데 그가 따라와서 말했어요.
친구가 돌아가기 전에 친구의 것을 빨아주라고.
친구는 침실에서 침대에 걸터 앉아 저를 기다리고 있었고

저는 친구의 앞에 꿇어 앉아서 그의 것을 빨기 시작했어요.
친구는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히고 가끔 낮은 신음 소리를 냈어요.

그는 제 뒤로 와서는 제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기더니
뒤에서 그의 것을 밀어 넣었어요. 저는 친구의 것을 빨면서 뒤에서 그로부터
공격을 당했고 친구가 사정을 하여 제 입에 정액이 가득찰 때...

그 다음 토요일이었어요.
그의 집에 간 저는 너무 놀랐어요.
그의 친구들 10여명이 와서 먹고 떠들며 놀고 있었어요.
그는 저에게 아슬아슬한 가슴가리개와 초미니 스커트에 노팬티 차림으로
저는 싫다 그랬고 그는 또 저보고 가라고 했어요.

저는 그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었고
친구들은 제 가슴을 만지고 다리를 쓰다듬고 제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서는
두 다리가 만나는 지점을 건드리곤 하였어요.
그럴 때 마다 저는 그들의 손길을 뿌리쳤지만 점차 흥분되어오는
제 몸을 막을 수는 없었어요.

소파에 앉아 있던 한 사내가 자신의 성기를 꺼내 놓고 저에게 손짓을 하였고
저는 이성을 잃고 말았어요. 달려들어서 그의 것을 격렬하게 빨기 시작했고
주위의 다른 친구들이 저를 애워싸고 제 가슴을 만지고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제 흥건하게 젖은 음부를 만졌어요.

누구의 것인지 제 다리 사이로 들어왔고 곧 사정을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곧 이어 다른 성기가 그 자리에 들어왔어요.
제 입에 있던 것도 잠시 후 다른 이의 것으로 교체가 되었지요.
저는 수십번의 오르가즘을 느꼈고 완전히 녹초가 되었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저는 혼자 다짐했어요.
앞으로는 그이 하고만 하겠다고. 친구는 안 된다고.
하지만 그가 또 안 된다고 하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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