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로맨스/각색
2014.08.19 14:53
두군데 다 박아줘 .....
조회 수 17069 추천 수 4 댓글 0
한 동안 그는 아무런 전화도 없었다. 보나 마나 어디가서 또 다른 여자를 꼬셔서 열심히 씹질이나 하고 있겠지 하고 생각하면 내 마음 속에는 질투심이 불타 올랐다. 남편이 단란주점 아가씨와 씹질한 것은 별로 질투가 안 생겼으나. 그가 다른 여자와 씹질을 한다는 것은 정말 참을수가 없었다. 그의 씩씩하고 늠름한 좆이 나 말고 다른 여자 보지에 깊숙이 박히는 것은 매우 나를 못 견디게 하였다. 집에 혼자 있을 때 전화가 오면 혹시 그가 아닐까 얼른 받아보았으나 번번히 그는 아니었다.
그런데 드디어 그가 전화왔다. 그것도 남편이 지방에 출장간 때였다. 난 이젠 제 정신이 아니었다
“만나주세요! 네 한번만! 한번만이라도 만나 주세요!” 나는 전화통에 매달려 애원을 했다. 벌써 내 보지에는 그의 목소리만 들어도 애액이 흥건해지기 시작했다.
“그래, 이년아, 나도 네 보지가 생각나 전화했다.”
“그래요, 기뻐요, 당신도 날 좋아한다니, 어디로 가면 돼요?”
“저녁에 만나.”
“옷차림은 어떻게 하고 나갈까요?”
“응 그렇지 않아도 그 말을 할려고 했는데. 으음 저 미니 스커트 있지? 제일 짧은 걸로 입고 나와”
“팬티는요? 또 브라는?”
“팬티는 입고 나와. 브라는 하지 말고, 위에는 속옷 입지 말고 스타킹도 신지말고 맨살로, 나시 반팔티 정도”
“젖꽂지기 보일텐데요”
“난 그게 보기 좋아, 어쨌든 네가 걸어갈 때 남자들이 힐끔 거리게끔 차려 입어. 안 그러면 씹 안 해 줄거야? 알았지?”
“네 최고로 차려 입어볼께요. 전에처럼 날 죽여 주세요. 아! 흥분돼 벌써 미치겠어요”
“흐흐 그년 또 보지가 근질거리는 모양이군”
나는 옷장을 열고 모두 꺼내어 하나씩 입어 보았다. 그러나 그가 말한대로 남자들을 유혹할만한 옷이 별로 없었다. 잠시 실망하다가 나는 동네 옷 가게로 나갔다.
“제일 짧은 미니로 주세요?”
점원 아가씨가 이상하게 쳐다 보면서 골라줬다. 정말 한 뼘도 안되는 길이였다.
‘이걸 어떻게 입고 나갈까’ 나는 탈의실에서 치마를 입고 한 번 돌아서봤다. 그냥 보아도 팬티가 보일락 말락 할 정도였다. 탈의실 밖에 나와 한바퀴 빙 돌아보았다. 치마가 들어지면서 하얗고 포동포동한 내 허벅지가 다 드러났다. 혹시 남자가 있어 봐 주면 더 좋을텐데.
그리고 쫄티를 샀다. 모두 차려 입으니 정말 가관이었다. 젖꼭지는 볼록 솟아올랐고. 풍만한 유방이 다 드러났으며 하얀 허벅지가 눈 부셨다. 이만 하면 어떤 남자라도 군침을 삼키리라. 근데 이때였다. 왠 남자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정말 근사한데요, 참 잘 어울립니다. 너무 예뻐요”
얼른 돌아보니 아까 아가씨는 간데 없고 왠 중년의 남자가 음흉스런 눈으로 내 몸을 훑어 보고 있었다. 한번 이 남자안테 시험을 해 볼까? 가슴이 두근거렸다.
“고마워요, 헌데 누구세요?”
“네 이 가게 주인인데요. 아줌마 차림이 너무 예뻐서요”
“어머 사장님이군요. 어때요 정말 잘 어울려요?”
나는 허리에 손을 올리고 한쪽 다리를 쭉 뻗으며 포즈를 취했다. 치마 아래로 아슬아슬하게 하얀 팬티가 보였다. 그 순간 그의 목울대가 꿈틀 거렸다. 아마 침을 삼킨 것 같았다. 그가 사방을 둘러 보다가 살며시 내 어깨에 손을 대었다. 나시여서 맨 살끼리 부딪혔다.
“헉!”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그가 은근한 소리로
“저녁에 혹시 시간이 있으신가요? 제가 근사하게 대접할께요”
“왜 처음보는 저에게 그러세요, 저기 사모님도 계신데”
그가 다시 사방을 들러 보면서
“아줌마, 지금 미치겠어요. 아줌마의 그런 차림을 보고 참을 수 없어요”
“오늘은 안 돼요. 다음에 사 주세요”
“정말이죠. 정말 한 번 만나 줄꺼죠?” 그러면서 그가 다가오더니 내 허리에 팔을 두르더니 다른 손으로 유방을 쓰다듬으면서 ‘훅’하고 신음을 내 뱉었다. 나도 후끈 몸이 달았다. 그러나 오늘 저녁에는 그 안테 봉사해야 한다. 아무리 이 남자가 잘 났더라도 절대로 그 남자만큼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아니 이 세상에 그처럼 여자를 만족시켜 줄 남자는 없을 아마 없을 것이다.
시간에 맞춰 나갔더니 그가 반색을 하며 맞았다.
“그래 아주 예뻐, 잘 차려 입었군”
"맘에 들어요? 너무 야하건 아닌지 몰라“
“아냐 아주 좋아, 봐 저 남자들이 너를 흘끔 쳐다 보고 있어”
“난 다른 남자는 관심 없어요. 당신 맘에만 들면 돼요”
“응 좋아, 픙만한 유방도 그대로 드러나고 특히 하얗고 포동포동한 허벅지가 정말 맘에 들어”
“빨리 여관에 가요. 미치겠어요. 당신의 그 거대한 자지를 맘껏 받아들이고 싶어요”
“안 돼! 그렇게 재미없게 씹을 할 순 없어, 오늘도 내 말대로 하면 정말 환장할 경험을 하게 될꺼야”
“어떻게 하는 건데요. 기대되요.”나는 그의 팔에 매달려 발을 동동 굴렀다. 풍만한 내 가슴이 그의 굵은 팔뚝에서 물컹겨렸다. 그가 손을 뻗어 내 유방을 애무했다. 옷 위로 하는 것이지만 직접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었다. 난 아무것도 보이자 않고 오로지 그의 손길만 느꼈다.
“인숙아! 여긴 사창가 거리야. 네가 내 앞에서 걸어가 봐, 남자들이 접근해 올거야, 이 정도 차림이면 남자들이 환장할거야”
“그래서 접근해 오면 어떻게 해요”
“한번에 거절하지 말고 줄 듯 말 듯 유혹해, 그러다 맘에 든 남자가 나타나면 나에게 사인을 보내”
“그 다음은요?”
“내가 시키는 데로 하면 돼”
“혹시 날 보고 다른 남자한테 보지를 대 주라는 건 아니겠죠?”
“아니야, 바로 그거야, 난 오늘 너에게 2:1을 경험시켜 주고 싶어”
“너무 해요 어떡해 그런 짓을”
“한 번 해 봐 진짜 죽여 준다니까”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는가 봐요, 어떻게 자기 애인을 다른 남자와 씹을 하도록 할 수 있어요”
“한번 해 보고 말해, 아마 끝나면 요전처럼 나보고 고맙다고 하게 될 껄”
“좋아요 당신이 시키는 거라면 그보다 더 한 것도 할 수 있어요. 그대신 마지막에는 나한테 해 줘야 해요.”
“물론이지, 나도 인숙이 보지가 그리워, 단지 더 자극적인 씹질을 하고 싶을 따름이야 IMG src="http://blog.empas.com/yyh2727/3183355_800x600.jpg"; top width=660>
난 그의 말대로 천천히 히프를 씰룩거리며 사창가 거리를 걸어갔다. 화장을 진하게 한 여자들이 난 이상하게 바라봤다. 그러나 그냥 가기만 하는데야 그들도 할 말이 없는 듯 했다. 그가 내 뒤를 따라오자 여자들이 그에게 다가가 수작을 걸었다.
“끝내 줄께요, 오빠, 연애 한 번 해요”
“돈 없다!” 그가 매정하게 소리쳤다. 그러자 그 여자들은
“돈도 없으면서 여기는 왜 와! 아마 공씹이나 할려고 하나 봐”
“저 앞에 가는 년 꼬실려고 하는 것 아냐”
그말을 들으니 정말 기뻤다. 나도 모르게 보지가 축축해지기 시작했다. 조금 가니 골목길에 어떤 군인이 나를 흘끔 거리더니 비실비실 다가왔다.
“얼마예요?”
얼굴을 보니 아직 어린애 같았다. 자지나 잘 여물었을까? 장난기가 생겼다
“공짜로도 줄 수 있어요”
“정말예요, 그냥 한 번 줄 수 있단 말이죠”
“근데 여자랑 해 봤어?”
“네 몇 번”
그가 살며시 다가 오더니 우리 대화를 엿들었다. 내 가슴이 쿵쿵겨렸다. 난 그가 잘 들리도록 소리를 높였다.
“정확히?”
“세번 정도”
“누구랑?”
“여기 와서 저 여자들이랑요”
“몇 분이나 견딜 수 있어”
“한 10분, 아니 더 견딜 수도 있어요. 아줌마 한 번만 해요 네”
“저기 저 여자들 하고 하지. 왜 지나가는 아줌마 붙들고 달라고 하니? 돈이 없니?”
“아뇨 돈은 있어요, 근데 저 여자들 보다 아줌마가 훨씬 더 섹시해요. 돈을 달라면 드릴 수도 있어요. 네 한번만요?”
“난 한번으로 안 돼, 그리고 10분 정도라면 날 만족시켜 줄 수 없을거야. 한 시간 정도는 박아줘야지”
“최선을 다 해 볼께요, 오늘밤 밤새도록이라고 해 달라면 해 드리겠어요”
난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봤다. 그가 천천히 다가와 군인에게 말을 걸었다.
“이 봐 군인 아저씨, 정말 이 아줌마 하고 하고 싶어?”
“누구세요?”그가 경계심을 보였다.
“내 애인이야 두려워 하지 마!”
“칫 재수 없게” 그가 침을 탁 뱉었다. 내가 그에게 말을 건넸다.
“이 아저씨랑 한번 하면 안 돼?”
“왜 하고 싶니?”
“응 당신만 허락하면”
“좋아 그런데 내가 보는 앞에서 한다면 허락할게”
그러자 이제까지 실망한 투로 서 있던 그 군인이 반색을 하였다.
“좋아요 당신 보는데서라도 하고 싶어요. 아줌마 한 번만 주세요”
여관방에 들어가자 그 군인은 어떻게 해야 좋을지 쭈볏거렸다
내가 먼저 군인에게 다가가 몸을 살랑살랑 흔들어댔다. 그 남자는 소파에 앉으며 말했다/
“내가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말고 네가 하고 싶은 데로 해 봐”
내가 군인의 목에 팔을 걸었다. 그러자 군인은 으응 신음을 하더니 내 유방에 덥석 쥐었다
“아 정말 크고 팽팽해요. 너무 좋아요”
“빨아보고 싶지 않니?”
“네 빨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나는 쫄티를 가슴 위로 올렸다. 한 번에 드러나는 팽팽한 유방! 우똑 선 까만 젖꼭지! 그가 덥석 입으로 물더니 쪽쪽 소리나게 빨아댔다. 내가 그를 바라봤더니 그도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서 손으로 슬슬 만지고 있었다. 내 온몸에 불길이 타 올랐다.
“흐흐흐흥, 어우 그렇게. 응 응, 더 세게 빨아 줘”
이제 그는 나의 양쪽 유방을 정신 없이 빨아댔다. 그의 침냄새가 진동했다. 난 그의 침을 맛보고 싶었다. 유방을 빨고 있는 그의 얼굴을 두 손으로 받치고는 입술을 갔다 댔다. 그가 허겁지겁 내 입술을 탐하더니 불쑥 혀를 내 밀었다. 나는 그 혀를 맛있게 빨아댔다. 서로 빠는 소리가 낭자했다. 소파에 있던 그가 나에게 물었다
“어때 좋아, 젊은 남자 혀 맛이 어때?”
“음음 좋아요, 쯥쯥 아항 으음 좋아요”
“이봐 젊은이 그만 혀를 빨고 이젠 옷을 벗어 봐. 본격적으로 해야 지”
그는 내 입술에 떼지 않은채 옷을 벗을려고 했다. 그러나 잘 안 돼자 내가 그를 밀쳐냈다.
“옷 벗고 해, 천천히 그렇게 급하게 하면 안 돼!”
난 그의 선생이 되어 있었다. 그가 옷을 벗는 동안 나는 참지 못해 소파로 가서 그의 자지를 물었다. 약간 냄새가 나는 듯 했으나 정성껏 위 아래를 골고루 빨아줬다. 그도 엉덩이를 들고는 바지를 벗었다. 내가 좆을 빨기에는 한 결 쉬워졌다. 그가 손을 뻗어 내 치마와 팬티를 내렸다. 티는 스스로 내가 홀랑 벗어 버렸다. 이제 내 몸에는 천조각이라곤 하나도 없었다.그가 군인에게 말했다
“와서 뒤로 넣어 봐”
고개를 들어보니 군인이 옷을 다 벗고 나에게 다가오고 있엇다.
젊은이 답게 탄탄한 몸매였으며 자지가 하늘을 향해서 꺼떡거리고 있었다. 크기는 보통, 그와는 비교도 안 될 사이즈였지만 그래도 남편보다는 컸다. 난 그가 박기 좋게 엉덩이를 올렸다. 뜨거운 것이
내 보지에 닿았다.
“흑!” 그순간 그것이 질 안으로 가득히 밀려들어왔다.
“으응 좋아, 응 그렇게 천천히 움직여, 빨리 싸면 안 돼”
“어후 좋아요, 완전히 매끈거려요, 아 좋아 응 응 응 미치겠어요”
“그래 그렇게 천천히! 깊숙이 그래 음음 좋아 오래 해 천천히!”
그러면서 나는 내 애인의 좆을 힘껏 빨았다. 그가 아! 하고 소리지렀다
“아파요? 미안해요, 너무 흥분돼서 그냥 깨물게 됐어요”
“아냐, 깨물어도 괜찮아. 좋아 엉 잘한다. 더 세게 빨아 더 세게 더 세게”
아! 내 보지에는 젊은 군인의 자지가 방아를 찧고 있고 입에는 내 애인의 자지가 가득 차 있었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처벅처벅 물소리가 쯥쯥 빠는 소리, 그리고 환락에 찬 신음소리가 범벅이 되었다
난 울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어엉 미쳐 아이고 나 죽어 그래 그렇게 더 세게!”
“아후 아후 미쳐요, 보지가 막 빨어들여요 막 깨물어요 이런건 처음이예요”
“오우 잘 한다. 그래 잘하고 있어, 죽이는데, 더 빨아 더 세게!”
어느 것이 누구 목소린지 구분이 잘 안 갔다. 보지에 자지 속도가 빨라졌다. 난 그가 절정에 오르고 있는 것을 알앗다.
“안 돼! 더 오래 해! 안 돼! 이거 뭐야! 안 돼!”
그러나 그는 어쩔 수 없이 허덕이며 외쳐댔다.
“아! 나와요 나와! 난 몰라 더 못 참겠어요. 아이고 난 죽어!”
순간 더운 좆물이 내 자궁벽을 힘차게 때렸다. 내 자궁이 열리면서 그의 좆물을 다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 나는 죽어라 엉덩이를 흔들었다.
사정을 하고 나자 그의 자지가 쪼글아들어 빠졌다. 그러자 내 애인이 내 뒤로 돌아오더니 삽입을 했다. 진짜 긴 탄식이 흘러 나왔다
“아~ ! 이거야 이제 진짜야, 가득 찼어, 정말 당신이 최고예요. 너무 크고 탄탄해요”
“어이 군인! 아까 내 자리에 가서 이젠 거꾸로 써비스를 받아 봐”
그러자 군인이 소파에 가 않았다. 그가 나에게 명령했다
“군인 좆 빨아, 아까 내 것 빠는 것처럼 정성스럽게 빨아 줘!”
“씻고 올까요. 보짓물이 많이 묻었는데”
“괜찮아 그냥 빨게, 아아 쯥쯥 맛있어!”
“어어~ 억억 아이고 아이고 미쳐”
그의 자지는 군인과 달리 무지막지 하게 박아대는 것이 아니라 리디미컬하게 내 보지속을 골고루 휘적이며 나를 달구어 나갔다. 정녕 그는 프로였다. 군인은 그런 그를 감탄하는 눈초리로 쳐다 봤다. IMG src="http://blog.empas.com/yyh2727/3183364_600x800.jpg"; top width=560>
“이 봐 젊은이 씹질은 이렇게 하는거야. 으음 좋아 네 보지는 대단한 명기야 벌써 조이는 걸”
“당신 자지에는 견딜 수 있는 여자가 없을 거예요. 당신이 너무 잘 해 주니까 나도 잘하게 되는 거예요”
“나도 딴 여자와 많이 하지만 너처럼 나를 즐겁게 해주는 보지는 없었어. 조금만 못 보면 네 보지 생각이 나”
“그럼 자꾸 전화하지 왜 안 했어요”
“내가 해 줘야 하는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너 하고만 할 수 있니?”
“그래도, 그래도 가끔은 해 주세요. 아아 너무 좋아 너무 잘해”
“그래 가끔 이렇게 해 주지 나도 너하고는 아무리 해도 물리지 않을 것 같애”
“두 분은 너무 잘 어울려요, 나도 애인하면 안 될까요?”
“그래 군대 제대하면 애인해라. 인숙아 괜찮지?”
“아줌마 이름이 인숙이예요? 이름도 예쁘네 어후 죽어! 진짜 죽이네!”
나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엇다. 그에게 사정을 했다
“싸 주세요, 이제 내 보지에 싸주세요 당신의 좆물을 내 보지에 담아가고 싶어요”
“안 돼. 싸지는 않아”
“왜요, 왜 잘 안 싸주지 않죠. 첫 번 째도 안 싸 주던데”
“좆물을 아껴야지. 아무안테나 막 싸주다 보면 어떻게 매일 이렇게 할 수 있어?”
그러자 그 군인이 반색하면서
“내가 다시 싸면 안 될까요. 이젠 다시 섰어요”
“오 그래! 자 이젠 네가 와서 다시 씹해라, 아까 내가 하던 것처럼 하면 돼”
그의 자지가 빠지고 다른 자지가 들어왔다. 크기는 작아도 뜨거웠다. 그새 그는 터득했는지 빠르고 느리게 얕고 깊게 다양하게 내 보지를 공략했다.
“아항 아항 나 죽어 아이고 여보 나 죽어, 더 더 더”
그의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엇다. 나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 그의 자지를 빨았다.
군인이 소리를 질러댔다
“오! 또 나와요! 쌀게요 아줌마 보지에 쌀게요!”
“그래 힘껏 싸줘! 오 좋아 어 더 더 더!”
또 한번 그의 좆물이 내 보지에 밀려들어왔다. 내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갔다. 내가 견디지 못하여 쓰러지자 그 군인이 내 엉덩이를 붙잡고 세워 온 힘을 다 해 박아대고 있었다
그런데 드디어 그가 전화왔다. 그것도 남편이 지방에 출장간 때였다. 난 이젠 제 정신이 아니었다
“만나주세요! 네 한번만! 한번만이라도 만나 주세요!” 나는 전화통에 매달려 애원을 했다. 벌써 내 보지에는 그의 목소리만 들어도 애액이 흥건해지기 시작했다.
“그래, 이년아, 나도 네 보지가 생각나 전화했다.”
“그래요, 기뻐요, 당신도 날 좋아한다니, 어디로 가면 돼요?”
“저녁에 만나.”
“옷차림은 어떻게 하고 나갈까요?”
“응 그렇지 않아도 그 말을 할려고 했는데. 으음 저 미니 스커트 있지? 제일 짧은 걸로 입고 나와”
“팬티는요? 또 브라는?”
“팬티는 입고 나와. 브라는 하지 말고, 위에는 속옷 입지 말고 스타킹도 신지말고 맨살로, 나시 반팔티 정도”
“젖꽂지기 보일텐데요”
“난 그게 보기 좋아, 어쨌든 네가 걸어갈 때 남자들이 힐끔 거리게끔 차려 입어. 안 그러면 씹 안 해 줄거야? 알았지?”
“네 최고로 차려 입어볼께요. 전에처럼 날 죽여 주세요. 아! 흥분돼 벌써 미치겠어요”
“흐흐 그년 또 보지가 근질거리는 모양이군”
나는 옷장을 열고 모두 꺼내어 하나씩 입어 보았다. 그러나 그가 말한대로 남자들을 유혹할만한 옷이 별로 없었다. 잠시 실망하다가 나는 동네 옷 가게로 나갔다.
“제일 짧은 미니로 주세요?”
점원 아가씨가 이상하게 쳐다 보면서 골라줬다. 정말 한 뼘도 안되는 길이였다.
‘이걸 어떻게 입고 나갈까’ 나는 탈의실에서 치마를 입고 한 번 돌아서봤다. 그냥 보아도 팬티가 보일락 말락 할 정도였다. 탈의실 밖에 나와 한바퀴 빙 돌아보았다. 치마가 들어지면서 하얗고 포동포동한 내 허벅지가 다 드러났다. 혹시 남자가 있어 봐 주면 더 좋을텐데.
그리고 쫄티를 샀다. 모두 차려 입으니 정말 가관이었다. 젖꼭지는 볼록 솟아올랐고. 풍만한 유방이 다 드러났으며 하얀 허벅지가 눈 부셨다. 이만 하면 어떤 남자라도 군침을 삼키리라. 근데 이때였다. 왠 남자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정말 근사한데요, 참 잘 어울립니다. 너무 예뻐요”
얼른 돌아보니 아까 아가씨는 간데 없고 왠 중년의 남자가 음흉스런 눈으로 내 몸을 훑어 보고 있었다. 한번 이 남자안테 시험을 해 볼까? 가슴이 두근거렸다.
“고마워요, 헌데 누구세요?”
“네 이 가게 주인인데요. 아줌마 차림이 너무 예뻐서요”
“어머 사장님이군요. 어때요 정말 잘 어울려요?”
나는 허리에 손을 올리고 한쪽 다리를 쭉 뻗으며 포즈를 취했다. 치마 아래로 아슬아슬하게 하얀 팬티가 보였다. 그 순간 그의 목울대가 꿈틀 거렸다. 아마 침을 삼킨 것 같았다. 그가 사방을 둘러 보다가 살며시 내 어깨에 손을 대었다. 나시여서 맨 살끼리 부딪혔다.
“헉!”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그가 은근한 소리로
“저녁에 혹시 시간이 있으신가요? 제가 근사하게 대접할께요”
“왜 처음보는 저에게 그러세요, 저기 사모님도 계신데”
그가 다시 사방을 들러 보면서
“아줌마, 지금 미치겠어요. 아줌마의 그런 차림을 보고 참을 수 없어요”
“오늘은 안 돼요. 다음에 사 주세요”
“정말이죠. 정말 한 번 만나 줄꺼죠?” 그러면서 그가 다가오더니 내 허리에 팔을 두르더니 다른 손으로 유방을 쓰다듬으면서 ‘훅’하고 신음을 내 뱉었다. 나도 후끈 몸이 달았다. 그러나 오늘 저녁에는 그 안테 봉사해야 한다. 아무리 이 남자가 잘 났더라도 절대로 그 남자만큼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아니 이 세상에 그처럼 여자를 만족시켜 줄 남자는 없을 아마 없을 것이다.
시간에 맞춰 나갔더니 그가 반색을 하며 맞았다.
“그래 아주 예뻐, 잘 차려 입었군”
"맘에 들어요? 너무 야하건 아닌지 몰라“
“아냐 아주 좋아, 봐 저 남자들이 너를 흘끔 쳐다 보고 있어”
“난 다른 남자는 관심 없어요. 당신 맘에만 들면 돼요”
“응 좋아, 픙만한 유방도 그대로 드러나고 특히 하얗고 포동포동한 허벅지가 정말 맘에 들어”
“빨리 여관에 가요. 미치겠어요. 당신의 그 거대한 자지를 맘껏 받아들이고 싶어요”
“안 돼! 그렇게 재미없게 씹을 할 순 없어, 오늘도 내 말대로 하면 정말 환장할 경험을 하게 될꺼야”
“어떻게 하는 건데요. 기대되요.”나는 그의 팔에 매달려 발을 동동 굴렀다. 풍만한 내 가슴이 그의 굵은 팔뚝에서 물컹겨렸다. 그가 손을 뻗어 내 유방을 애무했다. 옷 위로 하는 것이지만 직접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었다. 난 아무것도 보이자 않고 오로지 그의 손길만 느꼈다.
“인숙아! 여긴 사창가 거리야. 네가 내 앞에서 걸어가 봐, 남자들이 접근해 올거야, 이 정도 차림이면 남자들이 환장할거야”
“그래서 접근해 오면 어떻게 해요”
“한번에 거절하지 말고 줄 듯 말 듯 유혹해, 그러다 맘에 든 남자가 나타나면 나에게 사인을 보내”
“그 다음은요?”
“내가 시키는 데로 하면 돼”
“혹시 날 보고 다른 남자한테 보지를 대 주라는 건 아니겠죠?”
“아니야, 바로 그거야, 난 오늘 너에게 2:1을 경험시켜 주고 싶어”
“너무 해요 어떡해 그런 짓을”
“한 번 해 봐 진짜 죽여 준다니까”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는가 봐요, 어떻게 자기 애인을 다른 남자와 씹을 하도록 할 수 있어요”
“한번 해 보고 말해, 아마 끝나면 요전처럼 나보고 고맙다고 하게 될 껄”
“좋아요 당신이 시키는 거라면 그보다 더 한 것도 할 수 있어요. 그대신 마지막에는 나한테 해 줘야 해요.”
“물론이지, 나도 인숙이 보지가 그리워, 단지 더 자극적인 씹질을 하고 싶을 따름이야 IMG src="http://blog.empas.com/yyh2727/3183355_800x600.jpg"; top width=660>
난 그의 말대로 천천히 히프를 씰룩거리며 사창가 거리를 걸어갔다. 화장을 진하게 한 여자들이 난 이상하게 바라봤다. 그러나 그냥 가기만 하는데야 그들도 할 말이 없는 듯 했다. 그가 내 뒤를 따라오자 여자들이 그에게 다가가 수작을 걸었다.
“끝내 줄께요, 오빠, 연애 한 번 해요”
“돈 없다!” 그가 매정하게 소리쳤다. 그러자 그 여자들은
“돈도 없으면서 여기는 왜 와! 아마 공씹이나 할려고 하나 봐”
“저 앞에 가는 년 꼬실려고 하는 것 아냐”
그말을 들으니 정말 기뻤다. 나도 모르게 보지가 축축해지기 시작했다. 조금 가니 골목길에 어떤 군인이 나를 흘끔 거리더니 비실비실 다가왔다.
“얼마예요?”
얼굴을 보니 아직 어린애 같았다. 자지나 잘 여물었을까? 장난기가 생겼다
“공짜로도 줄 수 있어요”
“정말예요, 그냥 한 번 줄 수 있단 말이죠”
“근데 여자랑 해 봤어?”
“네 몇 번”
그가 살며시 다가 오더니 우리 대화를 엿들었다. 내 가슴이 쿵쿵겨렸다. 난 그가 잘 들리도록 소리를 높였다.
“정확히?”
“세번 정도”
“누구랑?”
“여기 와서 저 여자들이랑요”
“몇 분이나 견딜 수 있어”
“한 10분, 아니 더 견딜 수도 있어요. 아줌마 한 번만 해요 네”
“저기 저 여자들 하고 하지. 왜 지나가는 아줌마 붙들고 달라고 하니? 돈이 없니?”
“아뇨 돈은 있어요, 근데 저 여자들 보다 아줌마가 훨씬 더 섹시해요. 돈을 달라면 드릴 수도 있어요. 네 한번만요?”
“난 한번으로 안 돼, 그리고 10분 정도라면 날 만족시켜 줄 수 없을거야. 한 시간 정도는 박아줘야지”
“최선을 다 해 볼께요, 오늘밤 밤새도록이라고 해 달라면 해 드리겠어요”
난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봤다. 그가 천천히 다가와 군인에게 말을 걸었다.
“이 봐 군인 아저씨, 정말 이 아줌마 하고 하고 싶어?”
“누구세요?”그가 경계심을 보였다.
“내 애인이야 두려워 하지 마!”
“칫 재수 없게” 그가 침을 탁 뱉었다. 내가 그에게 말을 건넸다.
“이 아저씨랑 한번 하면 안 돼?”
“왜 하고 싶니?”
“응 당신만 허락하면”
“좋아 그런데 내가 보는 앞에서 한다면 허락할게”
그러자 이제까지 실망한 투로 서 있던 그 군인이 반색을 하였다.
“좋아요 당신 보는데서라도 하고 싶어요. 아줌마 한 번만 주세요”
여관방에 들어가자 그 군인은 어떻게 해야 좋을지 쭈볏거렸다
내가 먼저 군인에게 다가가 몸을 살랑살랑 흔들어댔다. 그 남자는 소파에 앉으며 말했다/
“내가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말고 네가 하고 싶은 데로 해 봐”
내가 군인의 목에 팔을 걸었다. 그러자 군인은 으응 신음을 하더니 내 유방에 덥석 쥐었다
“아 정말 크고 팽팽해요. 너무 좋아요”
“빨아보고 싶지 않니?”
“네 빨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나는 쫄티를 가슴 위로 올렸다. 한 번에 드러나는 팽팽한 유방! 우똑 선 까만 젖꼭지! 그가 덥석 입으로 물더니 쪽쪽 소리나게 빨아댔다. 내가 그를 바라봤더니 그도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서 손으로 슬슬 만지고 있었다. 내 온몸에 불길이 타 올랐다.
“흐흐흐흥, 어우 그렇게. 응 응, 더 세게 빨아 줘”
이제 그는 나의 양쪽 유방을 정신 없이 빨아댔다. 그의 침냄새가 진동했다. 난 그의 침을 맛보고 싶었다. 유방을 빨고 있는 그의 얼굴을 두 손으로 받치고는 입술을 갔다 댔다. 그가 허겁지겁 내 입술을 탐하더니 불쑥 혀를 내 밀었다. 나는 그 혀를 맛있게 빨아댔다. 서로 빠는 소리가 낭자했다. 소파에 있던 그가 나에게 물었다
“어때 좋아, 젊은 남자 혀 맛이 어때?”
“음음 좋아요, 쯥쯥 아항 으음 좋아요”
“이봐 젊은이 그만 혀를 빨고 이젠 옷을 벗어 봐. 본격적으로 해야 지”
그는 내 입술에 떼지 않은채 옷을 벗을려고 했다. 그러나 잘 안 돼자 내가 그를 밀쳐냈다.
“옷 벗고 해, 천천히 그렇게 급하게 하면 안 돼!”
난 그의 선생이 되어 있었다. 그가 옷을 벗는 동안 나는 참지 못해 소파로 가서 그의 자지를 물었다. 약간 냄새가 나는 듯 했으나 정성껏 위 아래를 골고루 빨아줬다. 그도 엉덩이를 들고는 바지를 벗었다. 내가 좆을 빨기에는 한 결 쉬워졌다. 그가 손을 뻗어 내 치마와 팬티를 내렸다. 티는 스스로 내가 홀랑 벗어 버렸다. 이제 내 몸에는 천조각이라곤 하나도 없었다.그가 군인에게 말했다
“와서 뒤로 넣어 봐”
고개를 들어보니 군인이 옷을 다 벗고 나에게 다가오고 있엇다.
젊은이 답게 탄탄한 몸매였으며 자지가 하늘을 향해서 꺼떡거리고 있었다. 크기는 보통, 그와는 비교도 안 될 사이즈였지만 그래도 남편보다는 컸다. 난 그가 박기 좋게 엉덩이를 올렸다. 뜨거운 것이
내 보지에 닿았다.
“흑!” 그순간 그것이 질 안으로 가득히 밀려들어왔다.
“으응 좋아, 응 그렇게 천천히 움직여, 빨리 싸면 안 돼”
“어후 좋아요, 완전히 매끈거려요, 아 좋아 응 응 응 미치겠어요”
“그래 그렇게 천천히! 깊숙이 그래 음음 좋아 오래 해 천천히!”
그러면서 나는 내 애인의 좆을 힘껏 빨았다. 그가 아! 하고 소리지렀다
“아파요? 미안해요, 너무 흥분돼서 그냥 깨물게 됐어요”
“아냐, 깨물어도 괜찮아. 좋아 엉 잘한다. 더 세게 빨아 더 세게 더 세게”
아! 내 보지에는 젊은 군인의 자지가 방아를 찧고 있고 입에는 내 애인의 자지가 가득 차 있었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처벅처벅 물소리가 쯥쯥 빠는 소리, 그리고 환락에 찬 신음소리가 범벅이 되었다
난 울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어엉 미쳐 아이고 나 죽어 그래 그렇게 더 세게!”
“아후 아후 미쳐요, 보지가 막 빨어들여요 막 깨물어요 이런건 처음이예요”
“오우 잘 한다. 그래 잘하고 있어, 죽이는데, 더 빨아 더 세게!”
어느 것이 누구 목소린지 구분이 잘 안 갔다. 보지에 자지 속도가 빨라졌다. 난 그가 절정에 오르고 있는 것을 알앗다.
“안 돼! 더 오래 해! 안 돼! 이거 뭐야! 안 돼!”
그러나 그는 어쩔 수 없이 허덕이며 외쳐댔다.
“아! 나와요 나와! 난 몰라 더 못 참겠어요. 아이고 난 죽어!”
순간 더운 좆물이 내 자궁벽을 힘차게 때렸다. 내 자궁이 열리면서 그의 좆물을 다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 나는 죽어라 엉덩이를 흔들었다.
사정을 하고 나자 그의 자지가 쪼글아들어 빠졌다. 그러자 내 애인이 내 뒤로 돌아오더니 삽입을 했다. 진짜 긴 탄식이 흘러 나왔다
“아~ ! 이거야 이제 진짜야, 가득 찼어, 정말 당신이 최고예요. 너무 크고 탄탄해요”
“어이 군인! 아까 내 자리에 가서 이젠 거꾸로 써비스를 받아 봐”
그러자 군인이 소파에 가 않았다. 그가 나에게 명령했다
“군인 좆 빨아, 아까 내 것 빠는 것처럼 정성스럽게 빨아 줘!”
“씻고 올까요. 보짓물이 많이 묻었는데”
“괜찮아 그냥 빨게, 아아 쯥쯥 맛있어!”
“어어~ 억억 아이고 아이고 미쳐”
그의 자지는 군인과 달리 무지막지 하게 박아대는 것이 아니라 리디미컬하게 내 보지속을 골고루 휘적이며 나를 달구어 나갔다. 정녕 그는 프로였다. 군인은 그런 그를 감탄하는 눈초리로 쳐다 봤다. IMG src="http://blog.empas.com/yyh2727/3183364_600x800.jpg"; top width=560>
“이 봐 젊은이 씹질은 이렇게 하는거야. 으음 좋아 네 보지는 대단한 명기야 벌써 조이는 걸”
“당신 자지에는 견딜 수 있는 여자가 없을 거예요. 당신이 너무 잘 해 주니까 나도 잘하게 되는 거예요”
“나도 딴 여자와 많이 하지만 너처럼 나를 즐겁게 해주는 보지는 없었어. 조금만 못 보면 네 보지 생각이 나”
“그럼 자꾸 전화하지 왜 안 했어요”
“내가 해 줘야 하는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너 하고만 할 수 있니?”
“그래도, 그래도 가끔은 해 주세요. 아아 너무 좋아 너무 잘해”
“그래 가끔 이렇게 해 주지 나도 너하고는 아무리 해도 물리지 않을 것 같애”
“두 분은 너무 잘 어울려요, 나도 애인하면 안 될까요?”
“그래 군대 제대하면 애인해라. 인숙아 괜찮지?”
“아줌마 이름이 인숙이예요? 이름도 예쁘네 어후 죽어! 진짜 죽이네!”
나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엇다. 그에게 사정을 했다
“싸 주세요, 이제 내 보지에 싸주세요 당신의 좆물을 내 보지에 담아가고 싶어요”
“안 돼. 싸지는 않아”
“왜요, 왜 잘 안 싸주지 않죠. 첫 번 째도 안 싸 주던데”
“좆물을 아껴야지. 아무안테나 막 싸주다 보면 어떻게 매일 이렇게 할 수 있어?”
그러자 그 군인이 반색하면서
“내가 다시 싸면 안 될까요. 이젠 다시 섰어요”
“오 그래! 자 이젠 네가 와서 다시 씹해라, 아까 내가 하던 것처럼 하면 돼”
그의 자지가 빠지고 다른 자지가 들어왔다. 크기는 작아도 뜨거웠다. 그새 그는 터득했는지 빠르고 느리게 얕고 깊게 다양하게 내 보지를 공략했다.
“아항 아항 나 죽어 아이고 여보 나 죽어, 더 더 더”
그의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엇다. 나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 그의 자지를 빨았다.
군인이 소리를 질러댔다
“오! 또 나와요! 쌀게요 아줌마 보지에 쌀게요!”
“그래 힘껏 싸줘! 오 좋아 어 더 더 더!”
또 한번 그의 좆물이 내 보지에 밀려들어왔다. 내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갔다. 내가 견디지 못하여 쓰러지자 그 군인이 내 엉덩이를 붙잡고 세워 온 힘을 다 해 박아대고 있었다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추천 |
|---|---|---|---|---|
| 로맨스/각색 | 2 | 일꾼 | 8674 | 2 |
| 로맨스/각색 |
|
원조뽀빠이 | 14857 | 1 |
| 로맨스/각색 | 스릴남 | 17069 | 4 | |
| 로맨스/각색 | 스릴남 | 10337 | 2 | |
| 로맨스/각색 |
1 |
원조뽀빠이 | 10586 | 1 |
| 로맨스/각색 |
1 |
원조뽀빠이 | 20160 | 1 |
| 로맨스/각색 |
|
원조뽀빠이 | 12627 | 0 |
| 로맨스/각색 | 일꾼 | 9248 | 0 | |
| 로맨스/각색 | 일꾼 | 21548 | 0 | |
| 로맨스/각색 | 스릴남 | 27076 | 0 | |
| 로맨스/각색 |
3 |
원조뽀빠이 | 16586 | 1 |
| 로맨스/각색 | 일꾼 | 11287 | 0 | |
| 로맨스/각색 | 1 | 스릴남 | 13297 | 1 |
| 로맨스/각색 |
|
원조뽀빠이 | 8039 | 0 |
| 로맨스/각색 |
|
원조뽀빠이 | 10953 | 0 |
| 로맨스/각색 |
|
원조뽀빠이 | 10909 | 0 |
| 로맨스/각색 |
|
원조뽀빠이 | 17596 | 0 |
| 로맨스/각색 |
|
원조뽀빠이 | 11190 | 0 |
| 로맨스/각색 |
|
원조뽀빠이 | 9236 | 0 |
| 로맨스/각색 |
1 |
원조뽀빠이 | 16436 | 0 |
글 작성 +20│댓글 작성 +5│게시글 조회 -5│추천 받음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