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애녀는 일단 슬림에 이쁜 얼굴 잘 가꾼 피부와

손과 발 그리고 향긋한 클리를 지닌 매니저다.

그녀가 성욕이 왕성하면 더 좋은데

대개 나의 애무에 성욕은 급 상승하니 불감만 아니면된다

일단 언니들어 오면 반갑게 포옹하고 딮키스로 인사를 갈무리한다. 글구 지긋이 눈 보구 음료 한잔 홀짝하구

바로 눕는다

누울 준비하면서 같이 올탈한다

여기까지 걸리는 시간 5분~

그리고 난 그녀의 미끄러운 허벅지 사이에 내 오른 허벅지를 지긋이 끼워넣고 그녀의 클리와 까칠함을 느낀다

난 사실 털이 쫌 있는걸 조아한다

그 깔깔함이 느껴질때 내것도 불끈한다

그녀의 젖가슴을 살살 비비며 부드럽게 혀를 돌려 빨아주면 벌써 작은 그녀의 신음과 움짤함이 느껴진다.

이건 이제 유희로 들어가는 신호음 같은거다

내것은 더욱 고개를 처들며 까딱거리고

그녀의 클리 사이를 스치듯 간지러핀다.

이제 그녀의 목을 휘어 잡고 설왕설래로 그녀의 타액에 나의 타액을 섞는다. 실로 끈적한 달콤함이 전해진다.

어디서도 맛볼수 없는 그녀의 타액을 마음껏 유린하며

탐닉하다가 순간 그녀를 도라 눕힌다

그리고 천천히 목부터 어깨 등줄기를 따라 양쪽 허리까지

부드럽고 감칠나게 애무한다. 이제 그녀의 호흡을 따라

성감대를 찾아낸다.

나의 입술이 그녀의 성감대를 지나면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들썩이며 탄식을 쏟아낸다.

즥극적인 그년는 조아 조아를 연발하고

난 그 줄기를 계속 입술로 탐익한다

그녀의 들썩임은 점점 커지고 탄식은 더 깊어지며 야햐저 간다 난 양손으로 뒤에서 가슴을 움켜지며 양다리를 살짝 벌린다. 벌린 엉덩이 사이로 축축한 질이 보이구

달듯 말듯 나의 육봉을 끼워넣은다.

그녀의 신음 소리는 더욱 거세지고 나의 움직임에 따라

리듬을 탄다 아흑 아흑

나의 육봉은 더욱 단단해 지고 그녀의 질에서 나오는 질퍽한 액체가 조금씩 묻어 난다

그렇게 상하로 반복하다 그녀의 등줄기에서 땀이 흐를때

다시 그녀를 도라 눕힌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그녀의 클리를 공략한다

달듯 말듯 리듬과 정성을다해 원을 그리고 직선으로

혹은 딜도 처럼 위아래로 그녀의 클리와 그 주위를 애무해가면 허리는 휘어지고 배는 꿈틀거리며 그녀는 나의 머리카락을 두손으로 휘감는다.

이제 절정이다 강약으로 그녀의 이쁜 클리를 공략해주면

그녀는 끈적한 질액을 줄줄 흘리며 빨리 넣어달라고

벌렁벌렁 거린다.

이제 서서히 나의 딴딴한 육봉을 그녀의 질속에

서서히 넣어준다 그녀가 순간 경직하며 악 소리를 낸다

이젠 그 동굴을 끊임없이 폭주 기관차 처럼 유린한다

그녀의 미간을 본다 진실의 미간 오르가즘의 미간

소리는 속여도 미간은 못속인다

엄청 찌푸린 미간을 보며 나의 액체를 그녀속에

한없이 발사한다.

순간 우리는 한몸이 된다 몸도 마음도 호흡도

그렇게 한참을 쓰담으며 그녀의 귀에다 사랑스럽다고

속삭여준다. 그녀는 눈을 지긋이 감고 나의 목을 휘두든 두팔을 더욱 강하게 조인다.

그리고 깊은 키스로 서로의 아쉬움을 달랜다.

어제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