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링 1 창작야설
나는 너무나 평범한... 너무 평범해서 눈에 잘 띄지 않는... 그런 아이이다... 공부도 보통... 얼굴도 보통... 운동도 보통... 유일하게 뛰어난 분야는 인터넷 사이트 뒤지 기... 난 올해로 고2의 남자로 가족은 부모님과 두살및의 내 여동생... 이렇게 네식 구이다...
오늘은 겨울 방학식... 친구들과 놀고 밤 늦게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다... 가로등 불 빛사이로 반짝이는것이 보였다... 나는 동전인줄 알고 주어보니 괴상하게 생긴 반지였 다... 손에 껴보니 딱맞아서 내가 가지기로 하고 서둘러 집에 들어갔다...
내동생 아라에게 자랑했지만 내 동생은 믿지 않는다... 무슨 반지냐고... 내 손을 보 여줬지만 아라는 자기를 놀리는 줄알고 나를 막 때리며 내쫒았다... 나는 억울했다...
분명히 내 손에 껴져있는데... 아라가 날 놀리는 구나... 생각했다...
낼부터 방학이니... 늦게까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잠들었다...
'헉'
이런... 생전 안꾸던 꿈을 꾸다니... 신기하네... 꿈이 왜 꼭 현실같지? 진짠가?
에이... 아침에 아라한테 한번 시험해 봐야지... 뭐 성공하면 좋고 실패하면 한대 맞으면 되니까...
나는 아직 비몽사몽한 아라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반지의 권능으로 말하노니... 너 아라는 나의 종이 되어야 한다..."
"반지의 종 아라가 주인의 말씀을 듣습니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공손한 말투였다... 솔찍히 될줄은 몰랐다... 꼭 꿈만 같았다...
그럼 꿈의 내용은 모두... 사실... 즉 이 세상의 모든 여자는 내것... 크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이제부터 는 내 세상이 되는구나...크하하하하...
"아라야"
"예. 주인님..."
"너 내말이면 무었이든 할 수 있지?"
"예"
"그럼 일단은 예전처럼 행동하고있어... 내가 특별히 말할때까지..."
"예"
크하하하... 한번 반지의 종이 되면 반지를 빼기 전까지 나의 종이 된다니...
그럼 일단 엄아에게도... 그래야 자유니까...
크하하하하... 역시 성공이다... 엄마도 내게 존대를 하다니... 근데 좀 껄끄럽구먼.
.. 뭐... 그래도... 그럼 어제 본것부터 해봐야지...
"너희 둘... 둘다 옷 다 벗어"
"예"
"예"
둘다 옷을 벗는다...솔찍하 둘다 뛰어난 미인은 아니었지만 다들 보통은 하는 사람들 이니... 아라의 몸은 딱 적당했다... 봉긋한 가슴... 그리고 의외로 무성한 보지털..
. 정혜(엄마이름... 이제부터 정혜로...)의 몸은 풍만이라고 표현해야 했다... 풍만한 가슴... 역시 무성한 털... 거대한 둔부와 허벅지... 하지만 나이가 있는지 좀 쳐진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러고는 서서히 내 손을 아라와 정 혜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따듯했다... 그리고 기분이 참 좋왔다...
"내 옷을 다 벗겨줘..."
"예"
"예"
정혜와 아라가 내 옷을 벗기는 사이 나는 그녀들의 몸을 쉴세없이 만졌다...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보지를...
옷을 다 벗고 나는 정혜에게 나의 자지를 빨게 했다... 정혜는 자지를 빨아본적이 있 다고 했다... 정혜가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빠는 동안 나는 아라의 보지를 살폈다...
깨끗해보이는 보지였다... 분홍빛으로 예쁜 보지였다... 곧 흥분으로 사정을 하였다.
.. 나는 정혜에게 다 마시게 하였다... 그녀는 시키는 대로 다 하였다... 나는 일단 정혜를 세워놓고 아라에게 몸을 돌렸다... 그녀를 눕이고...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나의 첫키스를 아라에게 바쳤다.. 그리고 나의 동정도 아라에게 바칠것이다... 물론 아라의 처녀도 내가 취하고...
아라에게 키스하면서 나의 손은 계속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며 쉴세없이 보지를 들락거 렸다... 아라도 흥분되는 듯 보짓물이 점점 나왔다... 나는 조금 더 강도를 높였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가 흥건하게 되자... 나는 내 좆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갔 다... 그러고는 망설임없이 쑤셔넣었다... 뭔가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며 아라가 비 명을 지른다...아마 처녀막인가보다...나는 야동으로 보아온대로 피스톤질을 했다...
계속하자 아라는 점점 기분좋은 비명을 지르며 나에게 안겨왔다...그러고는 그녀의 몸안에 내보냈다... 아라는 기절한것 같다... 처음 해보는 섹스였지만... 그리고 근친 이었지만 별로 꺼리낌이 없었다... 내가 너무 많이 봤나... 이제 정혜에게 눈을 돌렸 다... 나와 아라가 하는 것을 보면서 조금 흥분했나보다... 얼굴에 홍조가 껴 있다...
나는 그녀를 않으며 말했다...
"나에게 섹스를 가르쳐줘..."
"예"
그녀의 대답은 역시 예였다...그녀는 나를 눕이더니... 내 자지를 막 빨며 자기 보지 를 내 얼굴에 대었다... 나는 손으로 그곳을 만졌다... 역시 축축해져 있었다... 혀를 대 보았다... 시큼한 맛이 난다...나는 혀를 그곳에 깊숙히 넣으며 마구 빨았다...
정혜가 비명을 질렀다... 야동에서 들은 그런 비명을... 나는 일어나 그녀에게 키스 를 하며 그녀의 몸안으로 내 좆을 삽입해 들어갔다...아라와는 조금 틀린 느낌이다...
아라는 약간 빽빽한 느낌이었는데 정혜의 보지는 좀 헐거운 느낌이 들었다... 아버지 하고 많이 했나보다... 나는 계속 피스톤운동을 하며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예 전에는 아빠하고 했지만... 이제는 내 여자다... 나의 여자다... 앞으로는 내 허락없 이는 누구에게도 안기지 못하게 하리라... 주인으로써... 내 여자들의 몸에 내 허락없 이는 그 누구도 아빠라 하더라도 내 허락없이는 몸에 손도 못대게 할 거라고...
누워서 아라의 보지와 정혜의 가슴을 만지며 생각했다... 내가 과연 잘 한걸까? 괜 히 반지를 주워서... 아니야... 이건 나에게 내린 축복이야... 축복...
난 이세상의 지배자가 될 것이다... 비록 이 반지로는 여자밖에는 굴복시키지 못하지 만... 세상을 지배하는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여자니... 여자를 지배하는 나는 이 세 상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P.S: 휴~ 또 너무 짧져? 생각은 오래했지만... 역시 글쓰기는 어렵군여...
그래도 오래가도록 해야져...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말씀드리지만 철권 여교사 능욕..
.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빨리 후속편이 나오길 기다리며...
마법의 링2 미지정
아라와 정혜를 내것으로 만든 후... 방학동안 계속 그녀들과 그짓을 하며 지냈다.. 물 론 아버지가 계실때는 평범하게 보냈지만 밤에는 아라와... 낮에는 정혜와... 심지어 아버지가 주무실때 몰래 와서 하기도 하였다... 그렇게 즐거운 방학이 지나가고... 다 시 개학날이 되었다... 나는 내심 개학을 더 기다렸다... 이제는 꼴 사납게 굴던 일명 공주파에들에게 복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들은 모두 다섯으로 다들 전교 1
0등안에 드는 수재이며 미녀들이며 또한 갑부들이다... 하지만 콧대가 세고 잘난척을
많이 해서 종종 아이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그중 하나인 미라가 내 짝이다...
그럭저럭 무난하게 지내지만 나를 무슨 벌래보듯 하는 미라의 눈길이 정말 싫었다...
내심 좋와도 했지만... 이제 복수다... 개학날... 어찌어찌해서 지나가고... 4교시부 터 정상수업이다... 4교시는 영어... 담임시간이다... 스물일곱의 전형적인 커리어 우 먼이다... 이름은 지혜...울 학교 최고의 미인이지만 무지 무섭다... 그래서 이 시간 을 골랐다... 손을 잡을때 함부로 소리를 지르지 못할태니까... 반장 "차렷... 경 례" 일동 "안녕하세요" 지혜 "자 그럼 책을펴고... 중얼 중얼...
..." 한창 수업중... 나는 미라가 수업에 열중하는 틈을 타서 잽싸게 손을 잡으며 말 했다... "반지의 권능으로 말하노니... 너 미라는 나의 종이 되어야 한다..." 미라 "
반지의 종 아라가 주인의 말을 듣습니다..." "조용..." 지혜 "거기 뭐야!" 휴~ 성 공이다... 휴~ "평소처럼 행동하고 있어... 알았으면 고개만 끄덕거려" 미 라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4교시가 끝나고 점심시간... 1시 15분까지 옥상으로 올라 오라고 시킨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서... 제대로 밥을 먹지 못했다... 그리고 고대하던
1시 15분...역시 미라가 옥상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미라에게 키스를 하면서..
. 그녀의 가슴을 잡았다... 미라는 가볍게 응했다... 키스 하는걸 보니 많이 한것 같 았다... "너... 처녀 아니지?" 미라 "예..." "누구랑... 몆 번했어?" 나는 계속 그녀 의 가슴을 만지며 물었다.. 미라 "음...아는...선...선배와...응...열..번..정도..
.흥..." "그게 다야?" 미라 "예...아흑...아아아..." 내가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며 말 하자 신음을 흘리며 말했다... 나는 미라의 가슴을 풀어헤치고... 팬티를 벗기며...
미라의 몸을 핥았다... 하지만 절정까지 오르게 하진 않았다... 그녀의 속옷을 압수하 고... 그녀와 같이 내려갔다... 5,6교시내내 내 손은 미라의 치마안에 있었다... 내 자리가 맨 뒤라서... 충분히 가능했다... 미라의 얼굴이 뻘개져서 눈길을 끌었지만...
나는 그게 더 좋왔다... 미라가 챙피당하는게... 방과후... 야자는 낼부터 한다고한 다... 그래서 나는 미라를 데리고 집으로 같다... 집에가자 정혜와 아라가 반겼다...
참고로 아라는 낼 모래 개학이다... 나는 안방에서 미라의 옷을 벗겼다... 세명의 알 몸을 비교해보니... 역시 미라가 젤 이뻤다... 정혜와 아라에게 레즈 플레이를 하게 하며 나는 미라와 키스를 했다... 미라의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쥐며... 미라의 목덜 미를 핥았다... 방학동안 능숙해진 솜씨로 미라를 애무해같다... 미라의 신음이터지고 미라의 보지에서는 물이 콸콸 쏱아졌다... 그리고 나의 좆을 그녀의 몸에 넣었다...
정혜나 아라보나 조이는 힘이 더 좋왔다... 계속하고싶을 정도로...나는 반지의 기능 을 하나 더 알았다... 사정을 원하는 때 할 수 있게 해 주는 기능이다... 이것만 있으 면 조루 걱정을 없을 것이다...나는 계속 미라에게 왕복운동을 하였다... 미라의 비명 이 참 듣기 좋왔다... 미라가 나에게 애원했다... 내가 교묘하게 절정에 오르지 못하 게 했기 때문에... 미라가 나에게 애원하는모습... 그것이 내가 원하던 복수였다...
나는 미라를 계속 괴롭혔다...살짝 넣다 빼고 조금 들어가다 말고... 그러나 갑자기 팍... 미라의 실신... 게임 오버였다...ㅋㅋㅋ... 이제부터는...
... 미라 패거리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여자들을...내...품.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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