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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로맨스/각색
2014.07.04 15:19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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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44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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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1


" 음 상큼한 새벽의 이 냄새.."
난 오늘도 새벽을 가르며 집을 나선다..내가 누구냐고? 나는 말이지 이제는 서민들이 타기에는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술취한 아저씨 아줌마를 집까지 최대한 빨리 편안하게 데려다 주고 수고비를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지.그래봐야 시작한지 일주일 밖에 안되서 내 개인 면허가 나올려면 아직도 7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 그런 사람이야..사람들은 나를 보고 흔히들 택시 운전사라고 하지...쿠쿠쿠..
' 아 어젯밤에 술을 너무 마셨나? 왜 이렇게 뒤골이 땡기지..'
사실 어제는 비번이였기 때문에 친구들과 오래간만에 만나서 술을 마셨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마시자는 친구들과 의견통일을 보았기 때문에 간단하게 저녁식사도 할겸 우리는 삼겹살집으로 향하였다 그러나 그게 화근이였다.한병이 두병을 부르고 두병이 세병을 부르다 나중에는 지쳤는지 소주 세병째가 소주 다섯병을 한꺼번에 불러 버린 것이다.우리는 술도 한잔 거나하게 걸쳤겠다 기분들도 좋겠다.누구 먼저랄것도 없이 우리의 몸을 실은 택시는 미아리로 향하고 있었다.
" 오빠 놀다가요...잘해줄께요..쇼도 7가지 보여 주고요"
제법 삼삼하게 생긴 여자였다. 다른집들은 이른바 삐끼라고 불리우는 아줌마들이 나와서 호객행위를 하고 있었는데 술을 먹어서 그런지 무척이나 예쁘게 보이는 아가씨가 말을 거는데 우리는 그만 이것저것 따져 보지도 않은체 그녀의 손에 이끌려 빨간등이 켜져있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한명당 5만원씩이여요"
마담으로 보이는 여자가 들어와서 흥정할것도 없이 몸값을 말하더니 바깥으로 눈짓을 보내자 맥수 10병과 과일 안주로 보이는 과일 몇개 오징어와 땅콩이 차려진 상이 들어왔다
"야 명당 5만원이면 우리가 4명이니까 20만원이다"
"시끄러 새끼야 즐기면 되지 지금 돈이 문제냐"
평소에 쫌생이라고 불리우던 경헌이가 갑자기 돈계산을 하자 자칭 여자에 살고 여자에 죽는다고 떠들고 다니는 경윤이가 손을 저으면서 말을하였다.난 아직까지 말로만 들었지 이런곳은 처음이였음으로 술상과 함께 따라들어온 4명의 아가씨들에게 눈길이 가있어서 친구들의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넌 이름이 뭐냐?"
"저요 미혜라고 해요"
"미혜라..너 몇살이냐?"
"아이 그런건 왜 물어요..그냥 즐기면 되는거지"
자칭 미혜라 불린다는 아가씨가 내옆에 쪼르르 안더니 술을 따랐다.난 미지의 세계에 도착한 콜럼버스라도 되는듯 마냥 신기하기만 했다.
"한잔 쭉 드시고 저도좀 주셔요"
"으응 그래.그래"
나는 와보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로 행동해야 한다는것을 귀가 닳고 닳도록 들었으므로 슬슬 수작을 걸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미혜가 따라주는 술잔을 받으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미혜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은 것이다.미혜는 처음에는 약간 반항이라도 하는듯 엉덩이를 비틀면서 내 손이 자신의 팬티쪽으로 다가오는 것을 막더니 내 집요한 손놀림에 지치는지 포기하는듯 가만히 있었다..
"야 쑈좀 보여줘봐 뭐 7가지인가 보여준다면서..."
역시 경윤이였다 이미 자신의 옆에 앉아 있던 아가씨를 한쪽 유방이 보일정도로 반나체를 만들어 놓았던 경윤이 손가락 장난이 벌써 지겨워 졌는지 자기 옆에 앉아 있던 아가씨를 향해 말을 하였다
"자기는 참..자기 앤이 옷벗고 쇼보여주는게 좋아?"
경윤이의 옆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가볍게 눈을 흘기면서 말을 하자 미혜가 스스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야 너 뭐해?"
난 황당해서 미혜에게 말을 하였지만 벌써 미혜는 옷을 벗고 있었다.사실 옷이라야 원피스속에 속이 훤히 비치어서 저걸 옷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비닐이라고 해야하나를 고민할정도로 비치는 팬티와 브라등 세가지 였지만 미혜는 정말 옷을 빨리 벗었다.난 순간 침이 꿀꺽하고 넘어가는 소리가 미혜에게 들렸지나 않았을까를 걱정할정도로 침을 넘기며 미혜를 쳐다 보았다.어딘지 모르게 무르익지 않은. 뭔가 신비함을 가진것같은 미혜의 몸은 나로하여금 이상한 감정을 들게 하였다.
"알았어요 보여 드리면 될꺼 아니여요"
미혜는 쇼를 시킨 경윤이 미운듯 잠시 째려 보더니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그런데 그순간 난 내 눈을 의심할수 밖에 없었다.보통 이런데 있는 여자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섹스를 하기 때문에 소음순도 검게 변하고 그 속안에 있는 살들도 약간은 변한다고 알고 있었으나 미혜의 보지는 소음순도 검지 않았고(오히려 약간 희였다) 속살또한 분홍빛이 선명할정도로 이볐기 때문이다.미혜는 오른손을 이용해서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는 다른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했다.난 미혜의 자위 행위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묵직해 옴을 느꼈다.그렇게 몇분동안 혼자서 자신의 보지와 유방을 애무하던 미혜가 주위를 쳐다보며 자리에 벌러덩 드러눕더니 갑자기 맥주병을 자신의 보지에 끼어 넣었다.그러자 마치 보지가 맥주를 마시는 것처럼 병안에 들어있던 맥주가 미혜의 보지속으로 벌컥벌컥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미혜는 병속에 맥주가 자신의 보지 안으로 다 들어가자 내게 손짓을 했다. 난 영문을 몰라 어리둥정하다가 미혜가 여러번 손짓을 하자 미혜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미혜는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가리키더니 자신이 병을 빼면 자신의 보지에 입을 갔다 대라고 하였다 난 좀 찝찝하였지만 술김이였고 또 무슨짓을 할지 궁금하였으므로 미혜의 보지에 입을 갖다 대었다 그러자 미혜는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던 맥주병을 뽑고는 내 머리를 자신의 보지에 갔다 대었다.미혜의 보지에서는 미혜의 애액과 섞여진 맥주가 흘러 나왔고 나는 미혜가 머리를 누르고 있었으므로 어쩔수 없이 흘러나오는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그런데 그맛이 장난이 아니였다.맥주특유의 맛에 미혜의 애액이 섞여서 그런지 약간 떨떠름 한거 같기도 하고 또 약간 시큼하기도 하였다 난 거의 억지로 미혜의 보지에서 나온 맥주르 다마신후 혀를 놀려 미혜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미 자신혼자 자위를 하면서 흥분이 된 상태여서 그런지 미혜의 클리토리스는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면서 나에게 빨아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난 미혜의 클리토리스를 혀로도 돌리고 강하게 빨아 들이기도 하면서 미혜가 내밷는 신음소리에 점점더 빠져 들기 시작했다
" 야 임마 그만해 "
누군가 내머리를 때리면서 내밷었던 말에 정신을 차려보니 내 애무가 좋았는지 미혜가 눈을 반쯤 감은체 아직도 할딱 거리면서 숨을 쉬고 있었다.난 조금 머쓱해져서 미혜의 곁을 벗어나 내 자리로 돌아 왔다. 그후로 미혜는 힘이 풀렸는지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면서 샴페인주와 보지로 맥주병따기 보지로 담배피기를 보여 주더니 벗을때처럼 재빠르게 옷을 입고는 내 곁으로 돌아왔다.난 그런 미혜가 이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측은하기도 하여 술을 한잔 따라서 미혜에게 주었다
"고마워요"
그러나 내손은 내 정신이 지배를 하지 못하는듯이 벌써 미혜의 유방에 가있었다.난 술을 마시면서 연신 미혜의 젖꼭지를 손가락 두개로 쥐어 보기도 하고 손바닥 전체로 유방을 감싸듯 쥐어 보기도 하였다 그럴때마다 미혜는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는지 이를 약간 악물기도 햐였지만 직업여성답게 아무렇지도 안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저 술도 떨어져 가는데 더 시킬까요?"
경윤이의 옆에 앉아있던 아가씨가 물어보았지만 우리는 벌써 1차로 소주를 많이 먹고 왔고 또 시간도 벌써 새벽으로 향해 가고 있었으므로 끈질긴 아가씨들의 설득을 물리치고는 각자 흩어져 쪽방으로 들어갔다.
"야 너 정말 몇살이냐? 니 보지 보니까 별로 경험도 없는거 같은데"
쪽방으로 들어오자 마자 나를 뉘이더니 바지를 벗긴후 물수건으로 내 자지를 닦는 미혜에게 말을 하였지만 미혜는 귀찮다는듯 아무말도 하니 않은체 물수건으로 닦아낸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야 너 몇살이냐니까?"
"20살이요..에이 씹하러 왔으면 씹이나 하면 되지 나이가 무슨 상관이라고 자꾸 나이를 물어보고 그래요"
내물음에 미혜가 기분이 나빴는지 빨고 있던 자지에서 입을 떼더니 신경질적으로 말을했다.난 약간 머쓱해져 가만히 있다가 다시 미혜가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 손을 내려 미혜의 유방을 주물렀다. 미혜의 자자빨기는 정말 환상이였다.입김으로 살살 귀두를 건드리던 입술이 어느덧 내 자지의 반까지 들어오더니 거의 목구멍 깊숙이까지 내자지를 집어 삼켰다.난 평소에 내자지가 좀 크다고 생각하였지만 미혜의 입속으로 들어가 거의 뿌리까지 삼켜진 모습을 보니 크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미혜는 목젖가까이 들어갔던 내자지를 빼내더니 혀로 귀두를 핣아 내듯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으..너 ..정말..죽인다..읔..으..."
난 나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며 미혜에게 말을 하였고 미혜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듯 계속해서 내자지를 빨아댔다. 그런데 미혜의 애무가 너무 정교해서 일까? 술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내자지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난 여기서 싸버리면 그냥 나가야 된다는 것도 귀동냥으로 알고 있었으므로 미혜의 얼굴을 들여 올려서 애무를 저지 시킨후 미혜의 뒤로 돌아가서 뒤치기를 시도했다 이미 미혜의 보지도 내 손가락에 의해서 충분한 애액이 나와 있었으므로 난 주저없이 내 자지를 미혜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 아~흑..아저씨꺼...빨때도..느꼈지만..아~아~ 정말..너무 ..커요"
난 미혜의 보지에 내 자지의 끝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미혜의 말을 들으면서 점점더 흥분하기 시작했다.사실 미혜의 보지도 명기중에 명기였다. 얼마나 힘을 잘주는지 내귀두끝 부분이 보지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단단하게 잡아주는 느낌을 받을 정도니까 말이다..난 미혜의 보지에 계속 내 자지를 쑤셔 넣으면서 두 손으로는 연신 미혜의 유방을 만져댔다.
" 아~정말 너 죽인다..아니..니 보지 정말 죽인다...헉..헉.."
"오빠..자지도 죽여요..아~나 ..미칠거 같아요...오빠..빨리요..오래간만이여요..이런느낌..아~"
"그래..그래..널 죽여..줄께..허~억~"
" 그래요...아~미칠꺼..같애...아~"
난 정말 금방 이라도 쌀꺼같은 흥분감에 빠져 들었다..미혜의 섹시한 목소리와 보지의 강한 조임 또 나의 율동에 맞추어 움직이는 미혜의 율동등 정말 황홀한 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야 빨리 빨리해.."
한참 흥분이 절정에 도달해 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두둘겨지며 경윤이의 옆자리에 앉아있던 아가씨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순간 난 자지에서 힘이 빠지는 느낌을 받았다
"쌌죠?"
내자지에서 힘이 빠져서 일까? 미혜는 내가 사정을 했냐고 물었다,난 당연히 아니라고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싸울거 같아서 그렇다고 했다.
"호호호 오빠 정말 죽이던데.날 오르가즘에 가게 만들다니..고마웠어..쪽"
미혜는 내자지를 잡더니 자신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내 자지를 닦아내 주고는 옷을 입고 바깥으로 나갔다.난 조금 아쉬웠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섹스였으므로 만족한 표정을 지어 주고는 바깥으로 나왔다 바깥에는 벌써 일을 마친 친구들이 담배를 피며 앉아 있었고 내가 나가자 약간은 부러운 듯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야 좋았냐"
"응 좋았지 그런데 너희들은 안그런거 같다?"
"야 싸팔 무슨 한강에 조각배 띄우는데 좋을께 뭐 있냐?"
난 속으로 혼자 좋은 섹스를 했다는 기쁨에 기분이 좋았다..
"김민호씨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요"
차에앉아서 어젯밤 생각을 하고 있는데 배차 담당인 최주임이 내 망상을 시샘이라도 하듯 유리창을 두드리며 말을 하였다.
" 아님니다"
사실 어제 생각을 하면서 벌써 불룩해진 내 아랫도리가 혹시 걸리지나 않았나 하는 노파심에 최주임의 눈치를 보았지만 최주임은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차를 한바퀴 휙 돌아보더니 내게 출발해도 좋다는 신호를 보냈다.난 최주임의 신호가 떨어지자 차를 몰고 차고지를 떠났다.아직은 새벽이라 손님은 별로 없을테지만 입금은 해야하므로 그래도 이시간대에 사람이 많은 강남쪽으로 차를 몰았다.
"택시,택시"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난 이시간대에는 거의 여자만 태운다 남자들은 택시강도란 위험도 있고 술먹은 사람들은 차에다가 오바이트도 하는통에 두번째 차를 몰고 나온 이후로 들어버린 습관이다.또한가지 여자를 태우는 대는 특별한 즐거움이 있다.무슨 즐거움이냐면 이시간대의 여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술에 취한 여자들로 치마라도 입고 있으면 가차없이 자신의 팬티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차를 세웠지만 내눈에 들어오는 여자가 있었다. 검정색의 짧은 스커트에 흰색 나시티위로 받쳐입은 세미 정장. 저런여자들은 십줄팔구는 술집여자들이였고 또한 술에 취한 여자들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난 그여자의 앞에 차를 세웠고 그여자는 택시 잡기가 힘들다는 말을 하면서 약간 술에 취한듯 술냄새를 풍기면서 뒷자석에 몸을 실었다
"어디로 모실까요?"
"아저씨 화양리요"
"네..알겠습니다"
그녀는 혀가 약간 꼬인듯한 발음으로 화양리를 가자고 했고 난 화양리 쪽으로 차를 몰았다.난 그녀가 혹시나 오바이트를 하지 않을까 하여 룸미러로 계속해서 그녀를 쳐다 보았고 그녀는 창을 조금 열고 창밖을 바라보는듯 하더니 금세 잠이 들어 버렸다.
'뭐야 저거..'
차가 신호등에 걸린사이 룸미러로 그녀를 쳐다보던 내눈이 갑자기 두배쯤 커지는 것을 느끼면서 내 아래도리에 자동으로 힘이 들어갔다. 룸미러에 비친 그녀의 모습은 다리를 활짝 열어 제낀체 마치 자신의 집안방이라도 되는것처럼 자고 있었고 그보다더 내 눈을 놀라게 한건 그녀의 두 다리사이에 마땅히 있어야할 그녀의 팬티가 없었기 때문이였다.

 


택시-2
나는 놀랄수 밖에 없었다..그녀의 다리(스타킹을 신기는 신었지만 그래도 거의 맨살이나 다름없었음)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은밀한 곳이 몸을 뒤척일때마다 분홍색의 속살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차는 어느덧 영동대교를 지나서 화양리 방면으로 가기 시작했고 난 마음이 조급해 지기 시작했다. 이제 조금만 가면 그녀가 내려야 할곳이고 그렇게 된다면 난 즐거움을 잃어 버려야 하기 때문에..
"손님 화양리 도착했는데요..."
아쉬움을 뒤로 한체 어느덧 화양리에 도착했기에 그녀를 불러 깨우려 했지만 그녀는 깊게 잠이 들었는지 일어나지 않았다.난 별수 없이 차를 길가에 세우고는 뒷자석으로 가서 차문을 열고 그녀를 흔들어 깨웠다..
"손님 다 왔다니까요..일어나셔야죠.."
"으음~ 여기가 어디여요?"
그녀는 자신이 택시를 탔다는 것도 잊어 버렸는지 눈을 비비면서 내게 말하였다.난 한심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는 그녀에게 화양리에 도착했다는 말을 하고는 택시비 5700원을 달라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지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거리더니 여기가 아니라고 하면서 건대 정문을 지나야 한다고 했다. 난 기분이 안좋았지만 손님이기에 알았다고 한후 그녀를 앞자석에 타도록 했다.그녀가 내릴곳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 ..
"조기쯤이여요?"
"아뇨.더 가셔서 오른쪽으로 돌아 주셔요"
"네.."
그녀는 아직도 졸린듯 머리를 숙이면서 내게 길을 가르쳐 주었고 그럴때마다 그녀의 다리가 벌어졌다. 난 아랫도리가 묵직하다 못해 바지를 뚫고 나올정도가 되어 버렸지만 그녀가 손님이였기에. 군침만 흘리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아저씨 저기 내려 주셔요"
"네 조기요..알겠습니다"
차가 서고 그녀가 내리려고 하더니 그동안 참아 왔는지 문을 열자 마자 오바이트를 하였다.난 미칠것만 같았다 이제 개시 손님 이였는데..차에 오바이트를 해버린 것이다.
"아가씨 차에다 그러면 어떻게 해요"
"죄송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
그녀는 오바이트를 하자 머리가 약간 맑아 지는듯 내게 연신 죄송하다는 말을 하더니 차에 뭍은 자신의 분비물을 닦아 내기 시작했다 나도 잽싸게 내려 차를 바라 보았는데 다행히 차 문짝에만 묻고 나머지는 거의다가 바닦에 떨어져 있었다. 난 기분이 나빴지만 앉아서 자꾸 휘청 거리는 아가씨가 안쓰러워 비켜달라고 하고는 휴지를 꺼내 차문을 닦아 내기 시작했다.그런데 아가씨는 일어나서 비켜나지 않았기 때문에 내눈에 아가씨의 치마속이 환하게 들어 왔다.난 안쳐다 보려 했지만 자꾸 시선이 가서 어쩔줄을 몰라 하였고 아가씨도 내가 쳐다보고 있다는걸 눈치 챘는지 다리를 오므리더니 자리에서 일어났다.
"죄송합니다..차비가 얼마 나왔죠?"
"네..6700원이요"
"여기있어요..나머지는 제가 실수를 했으니까 드릴께요"
그녀는 만원짜리 지폐를 내게 내밀고는 자신의 비밀이 밝혀진것이 쑥쓰러운지 얼굴을 붉히고는 뛰듯 걸어갔다.난 아직 미아리의 기분이 남아 있고 또 그녀의 분홍빛 속살이 눈에 아른거렸지만 차에 묻은 그녀의 흔적을 없애고는 다시 택시에 타고 주위를 어슬렁 거렸다..
개시가 안좋아서일까? 이상하게 아침 나절엔 손님이 없었다.난 아침을 기사식당에서 시원한 북어국으로 떼우고는 다시 손님을 기다리기 위해서 길거리로 나섰다.시간은 벌써 11시가 넘어 가고 있었고 지금쯤에는 장을 보기 위해서 아줌마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올시간이었다.난 아파트단지로 들어가기 위해 주위를 기웃거리며 차를 몰았는데 저쪽에서 아줌마 답지 않게 말끔하게 차려입은 아줌마가 택시를 기다리는 것이 보였다..
"아저씨 미사리요"
"네 알겠습니다"
아줌마는 잠실에서 차를 탔는데 미사리로 가자고 했다.지금 이시간에 미사리 방면으로 가는 여자는 분명히 불륜을 저지르려는 여자 일텐데..나름 대로 머리를 굴려서 그녀를 바라보니 아줌마 답지 않게 짧은 치마를 입고 폴라 티셔츠를 입은 폼이 바람난 암고양이 같이 보이기도 했다..
"이시간에 미사리를 가시는거 보니까 그쪽에서 장사 하시나 봐요?"
"아뇨 ...그냥 바람이 쐬고 싶어서요"
그녀는 내 물음에 약간 당황하는거 같더니 잛게 대답을 했다..그녀가 어색해 하자 나도 할말이 없었으므로 차만 올림픽 대로를 타고 중부고속도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음..아저씨 총각 이셔요?"
"네?왜요?"
느닷없는 그녀의 물음에 난 약간 황당하였지만 혹시 라는 마음이 문득 들기 시작했다.
"네..총각인데요.."
"그렇군요..총각이면 음..내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겠군요"
룸미러로 보이는 그녀의 모습이 갑자기 슬퍼보여 난 또다른 호기심을 가졌다.
"무슨 일이라도 있으셔요?"
내가 관심을 가져 보여서 일까? 그녀는 내물음이 끊나자 마자 그동안 참아왔다는 듯이 봇물처럼 입을 열어 내게 말을했다.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해보셔요.."
"아저씨 일탈이란거 알아요?"
"일탈이요?"
"남자들 그러잖아요..이제 자기 마누라랑 잠자리는 시시하다..영계랑 자고 싶다..우리남편은 안그럴줄 알았어요..우리 남편은 믿었는데..글쎄 어젯밤에 보니까 립스틱 자국을 셔츠에 뭏여 왔지 뭐여요..그래서 물었더니 뭐 회사 아가씨기 부딪혀서 그렇다나요? 아저씨 같으면 그랬군요.하고 넘어 가겠어요?"
"허허 남편이 바람을 피우신 모양이군요.."
"그래서 오늘 결심하고 나왔어요..바람에는 맞바람이다..그래서 미사리를 가는거여요..오늘 걸리는 사람한테 나도 그 일탈이라는 걸 해볼려구요."
'아침부터 여자 보지를 봐서 그런가 오늘은 이상하게 좋은 일이 생길려 그러는군'
난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온갖 신경을 쓰느라고 자칫 하면 사고를 낼뻔 하였지만 그녀는 자신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가 창피한지 애써 창문밖만 바라보려 했다.
"음..그러셨군요..뭐 멀리서 찾으십니까..저도 남자인데..후후후"
나의 이야기가 뜻밖이였을까? 그녀는 깜짝 놀라는 듯한 표정을 짓더니 내게 말을 했다
"아니 총각이라면서 저같은 아줌마랑 섹스를 할수 있어요?"
"아줌마는 뭐 여자 아님니까?"
"후후후..그래요.."
생각밖으로 그녀와의 대화가 쉽게 풀리자 난 잠시 꽃뱀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녀가 차를 세우더니 앞자리로 옮겨 탔다.
"그대신 오늘 한번뿐이여요..이렇게 하는건..절대로 나중에 귀찮게 하지 않기여요."
"하하하 누님 제가 누님 전화번호를 알겠습니까.누님 집을 알겠습니까..걱정하지 마십시요"
내 호칭은 어느덧 아줌마에서 누님으로 바뀌어 있었고 내가 안심을 시키자 그녀도 안심이 되는지 갑자기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더니 팬티위로 내자지를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난 그렇지 않아도 흥분이 되어서 아까부터 발기가 되었는데 그녀가 만지자 정말 터질껏만 같았다.
"어머 왜 이렇게 커요..우리 남편것보다 훨씬 큰데.."
그녀는 내팬티를 힘들게 내리고는 내자지를 어루 만지었다.난 바깥에 지나가는 차들이 신경쓰였지만 낮이라 그런지 차도 별로 눈에 띄지 않아서 그녀가 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
"누님 말놓으셔요..불편하네요..누님이 말을 높이시니까"
"그럴까? 그럼 너도 말터 이름은 안물어 볼께..어차피 한번밖에 안만날꺼니까"
"그래"
그녀는 제차 확인을 하듯 내게 말을 하더니 내가 흔쾌히 승낙을 하자 안심이 되는지 다시 내자지를 어루만지었다.그녀의 섹스 기술은 역시 아줌마 다웠다.귀두 부근을 만지작만지작 거리더니 다시 기둥을 타고 고환근처까지 쓸어 내리는것이다 마치 자위 행위를 하듯 몇번이고 손을 움직이던 그녀는 성이 안차는지 고개를 숙이였다.난 그녀가 자지를 만질때 부터 신경이 쓰였고 그녀가 고개를 숙이는 의미를 눈치챌수 있어 그녀를 저지 하려 했지만 운전에 신경을 쓰느라고 때를 놓쳤다.그녀의 입속은 정말 따뜻했다. 손으로 할때도 그녀의 체온을 느낄수 있었지만 막상 그녀의 입안에 내 자지가 있다고 생각하자 난 금방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그러나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혀를 이용해서 내자지를 애무해 나갔다.그녀는 혀를 살살 돌리면서 내 귀두를 감싸듯이 핣고 지나가더니.자세가 불편한지 완전히 내쪽으로 몸을 돌리더니 내자지를 한입 가득히 베어 물었다.난 어차피 그녀가 원하는 것이 그런것이 었으므로 브레이크와 악셀을 최대한 조절해 그녀의 오랄이 방해되지 않도록 도왔다.
"음..으...저기 저기로 들어갈까? 나 지금 쌀꺼 같애..."
"그래...알았어..나도 팬티가 젖을 정도로 보지가 젖었어...빨리가자..."
난 그녀의 입에서 보지라는 말이 서슴없이 나오자 약간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지금 그런걸 때질만큼 내 이성이 정상이 아니였으므로 눈앞에 보이는 모텔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는 대충 바지를 추스려 입고 모텔로 들어갔다.
"어서오셔요..."
모텔 종업원의 안내를 받아 들어간 방에서 난 눈이 휘둥그레 질수 밖에 없었다.은은한 조명 원형의 침대. 그리고 그앞에 내 전신이 다 비추어질 것같은 커다란 거울 .동네 여관이나 다녔던 내게 러브호텔은 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먼저 씻을께..옷벗고 있어..."
"응 알았어"
그녀는 내앞에서 스스럼없이 옷을 벗더니 샤워실로 들어갔다.나도 그녀가 들어가자 옷을 벗고 침대에 걸터 앉은체 담배를 피워 물었지만 커질대로 커진 내자지가 그녀를 애타게 찾아서 그녀가 샤워를 하고 있는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모야..."
그녀가 내가 들어온것에 책망이라도 하듯 눈을 흘겻지만 그 눈속에는 나쁜감정이 없이 오히려 날 반겨주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응..못기다리겠어서..."
난 짧게 대답을 하고는 비누칠이 되어있는 그녀의 몸에 물을 끼언져서 비눗물을 대충 닦아내고는 그녀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그녀는 내행동에 조금은 당황하는듯 하더니 이내 내 등에 양손을 깍지끼듯 잡더니 내자지에 몸을 밀착시키었다.
"내꺼좀 빨아줘..."
"응.."
그녀가 내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목에서..어깨로 ..혀와 입술을 이용해서 빨고 당기던 그녀는 젖꼭지 부근에 도착하자 유린이라도 하듯 내 젖꼭지를 살짝 깨물더니..혀로 주위를 핣아 내기 시작했다..
"으...응...으...좋아...아..."
난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올정도로 흥분이 되었고.그녀는 내신음소리를 들으면서 가슴을 지나 배꼽으로 천천히 내려갔다.이제 내몸의 반은 그녀의 번뜩이는 침으로 마치 샤워를 하는듯 했고..그녀는 내 풍성한 털을 지나 정말 힘차게 뻗어 있는 내 자지에 도달했다..
"아...정말...내껀..커...아...좋아...아...이큰걸...내꺼에..넣는다면..아마..난 미쳐 버릴지도..몰라.."
그녀는 내 자지를 다시한번 칭찬하고는 못참겠다는 듯이 내자지를 입에 넣고 빙빙돌렸다.귀두에서 시작한 그녀의 혀끝은 귀두를 한바퀴 돌리더니..기둥을 서서히 잠식해 갔다..몇번의 왕복운동과 강한 흡착력...적절하게 조화를 맞추는 그녀의 기교에 난 정말 미쳐 버릴것만 같았다..한참을 내 자지를 가지고 놀던 그녀는 더 밑쪽의 고환쪽으로 방향을 바꾸는지 혀의 온기가 내 고환에 전해져 내려 왔다..
"아...정말..당신..죽이..는군...아..정말...죽여..."
그녀가 내고환을 강하게 빨아들였다..난 아픔을 느꼈지만..그건 곧 쾌락으로 바뀌더니 강한 오르가즘을 맛보록하는 것이다..난 정말 금방이라도 싸버릴것 같았다..그러자 그녀도 느꼈는지 고환을 입에서 떼더니 다시 한번 내 자지에 키스를 하고는 샤워꼭지에 물을 틀어 자신의 몸에 남아 있는 비누의 흔적을 말끔이 지워버렸다.
"우리 빨리 나가...나 미칠것만..같아..."
"알았어..."
대충 몸에 물기를 닦아내는 그녀를 보다 얼핏 그녀의 보지가 눈에 들어왔는데..금방 샤워를 한 사람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번들번들 거리는게..애액으로 완전히 범벅이 되어 있었다.난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가자 마자 그녀의 입술을 탐하며 그녀를 침대쪽으로 밀어 부치듯 눕혔다.그리고는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입술...목..귀..어깨..내 입술과 혀가 닿을 때마다 그녀는 마치 모든곳이 성감대이기라도 하듯..신음을 내며 반응을 했고..난 그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몸에 내침을 발랐다...
"아...나..미칠것 같애...빨리 쑤셔죠.."
내혀가 그녀의 젖꼭지를 애무하고 있는데 그녀는 더이상 기다리기가 힘든지 내게 재촉을 했다..하지만 지금에서 애무를 그만 둔다면.안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난 그녀의 손이 내 몸을 끌어 올리는것을 무시하고는 그녀의 보지를 향해 내 혀를 움직였다..그녀의 약간 덥수룩한 털을 지나서 그녀의 신비가 담겨있는 보지에 내 혀를 갖다 데었다..그녀는 경험이 많아서인지 소음순이 너덜너덜 할정도로 늘어져 있었지만..지금 내눈에는 아무것도 들어 오지 않았다..오직 클리토리스뿐...
"아...윽...아...나..정말..아...미.칠..것..아..아..미칠것같애...빨리..빨리..해줘..."
내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끌어 당기듯 빨아당기자..그녀는 보지속에서 계속 애액을 토해내면서 나에게 제촉을 해댔다..하지만..난 혀를 동그랗게 말아서 그녀의 보지를 더욱더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빨리요..빨리 해줘요...아...미...미칠것같애...아..."
그녀는 어느덧 내게 존대말까지 써가며 애원을 했다..난 혀를 배내고는 이만큼이면 됐다는 생각이 들자..잔뜩 성이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갔다 데었다..하지만 한번에 넣지는 않고..그녀의 보지의 갈라진 틈을 따라서 문지르기만 했다..그러자 그녀가 정말 급했는지 자신의 손을 가져와 내 자지를 잡더니 자신의 구멍속으로 넣었다..
"아...흑...앙...앙...정말..좋아..당신것..아...흥..정말 죽여..아..."
그녀는 내 자지가 끝까지 들어가자 허리를 들썩들썩 하면서 내 율동에 몸을 맏기었다..
"당신 보지도 정말..죽이는데...아...꽉꽉..잡아주는게...정말이야...아..."
난 말은 그렇게 하였지만 실상은 약간 헐거운 기분을 받았다..아마도 관계가 많아서 그럴것이다..하참을 정상위로 하다가 힘들어진 난 그녀의 몸을 일으켜 세웠다.그러자 그녀도 무슨 신호인지 눈치챘는지 내몸을 눕히더니..내위로 올라왔다...
"푹석푸셕...푹~푹...푹.~"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과 내 자지가 만나면서 소리를 냈다...난 그녀의 유방을 두 손으로 감싸 쥐고는 그녀의 율동에 내 몸을 맏긴체..젖꼭지를 주물렀다..그녀는 자신도 흥분이 많이 되는지 한손으로 바닥을 집고는 다른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져댔다..둘이 겹쳐있는 상태에서 힘에겨워 보였지만..그녀는 마치 집착이라도 하듯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는데..내 눈에 갑자기 그녀의 항문이 눈에 들어왔다..난 아직 애널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으므로 그녀를 업드리게 하고는 충분히 흘러내린 그녀의 애액을 그녀의 항분에 발랐다..
"뭐할려고?"
그녀가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고개를 돌리며 물었지만..난 아무 대답을 하지 않은체 그녀의 항문에..애액만 뭍힐 뿐이였다..
"너..혹시 항문에 할려고 하는거 아니야..읔...아..아파..아..."
그녀의 물음이 끝나기도 전에 내 자지는 그녀의 항문을 향해 돌진하고 있었다..그런데 그녀의 아프다는 말과는 달리 내 자지가 쑤~욱..들어 가는 것이였다...
"아..여기가 더..좋은데...꽉꽉..물어..주고...아..."
"안돼..아파...빨리..빼...아...아..."
"조금만..참아봐,..아..조금만..있으면..괜찮아..질꺼야..."
"안돼...아프단..말이야...아...빨리 빼줘...아..."
난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면서 항문에 힘을 주자..오히려 일직 사정의 기미가 보였다..그래서..그녀의 항문에..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사정을 해서일까..내 자지는 그녀의 항문의 조임을 이겨내지 못한체..스르르..빠져 나왔다..
"아이..아프다니까...그러다..똥이라도 나오면..어떻게 할려고해..."
"미안해..꼭 해보고 싶었던..거라..그런데.너 애널 처음이였니? 이상하게 잘들어 가더라?"
"아니 남편하고 세번인가 해봤어.."
"세번? 그런데 아직도 아파?"
"응..남편도 너처럼 강제적으로 하는데..내가 안좋아해..그거하고 나면..며칠동안 고생하거든..아파서.."
"그렇군.."
그녀는 인상을 찡그리면서 자신의 항문에서 흘러 나오는 내 정액을 닦아 내고 난 그녀의 투정을 들으면서 담배를 폈다..그녀는 한번의 섹스가 아쉬웠는지.정액을 다 닦아 내고 내 자지를 계속 만져 댔지만..난 돈을 벌어야 하므로 샤워를 하고는 모텔을 빠져 나왔다..밖은 벌써 어둠이 내리려는듯 조금씩 어두워 지고 있었다...
"가지..."
"응.."
그녀의 집이 어디근처인지 알고 있었으므로 난 그쪽으로 차를 몰았고.저녁시간때라 그런지 차들도 많아져서 그녀도 올때처럼 내 자지를 가지고 장난을 치지 못했다..
"오늘 정말 즐거웠어.."
"나도..그럼 잘가라..."
"응."
우리는 정말 아무런 연락처를 교환하지 않은체 걸어가는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아야했다..난 조금 아쉬웠지만..또다시 내 애마를 몰고는 사람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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