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프로 사진사. 그게 바로 나야..ㅋ
사진찍는 걸 싫어하는 건 남자!
남자는 사진찍는 걸 싫어하지 않는다. 다만 못생기기거나 몸매가 별로인 여자를 찍는 걸 싫어할 뿐이다.
사진찍히는 걸 싫어하는 건 못생긴 여자!
반대로 이쁜걸들과 몸매좋은 걸들은 사진찍히는걸 좋아한다. 몰카만 아니면 된다.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들을 카메라에 담아 혼자서 딸치는 게 일상인 내가 몰카범으로 몰리지 않고 그녀들의 몸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몇몇곳이 있다.
모터쇼, 스포츠경기장, 각종 시상식 등 나 찍어주세요하는 노출심한 이쁜 걸들이 모인 곳이다.
거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코스프레 시연장인데, 여긴 복불복이다. 80%는 못생기고 몸매도 별로인 것들이 분장하고 온다. 쩝.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가 나의 성지가 된 이유는 가끔 진짜 엘프들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코엑스 코스프레 모임이 있는 날 일찍부터 카메라챙겨서 발품팔아 좋은 모델을 찾고 있는데, 한녀석이 눈에 들어왔다.
대분분 가슴골이 보이거나, 허벅지가 다들어난 복장을 입은 애들에게 카메라가 모이기 때문에 진짜로 괜찮음에도 불구하고 야한 복장이 아닌 애들한테는 셔터소리를 들려주지 않는다.
지금 내가 찾은 애가 바로그런 여자다.
캐릭을 잘못잡아서 얼굴까지 시커멓게 칠했는데, 딱 보니 이쁜얼굴을 다 가렸다. 옷도 방어가 너무 심하다. 그 흔한 가슴골서비스도 없다. 하다못해 다리라도 보여줘야 하건만, 애는 다리도 분칠을 해버렸다.
하지만, 그 안에 감춰진 몸매와 얼굴이 카메라에 잡혀서 내가 그 애를 단독샷으로 잡는 행운이 생긴 것이다. 물론 이 사진으로는 딸감이 되지 못한다. 지금부터 작업에 들어가야 이 여자를 진짜 섹시한 엘프로 변장시켜 다수의 딸감사진과 더불어 운이 좋을 경우엔 좃물받이로도 만들 수 있다.
지치지 않고 30분간 포즈잡으라고 하곤 카메라에 계속 담았다. 이 정도면 호감을 보일 시간이다.
화장실 다녀오라고 하고 소지품도 지켜주고, 커피도 한잔 대접하면서 친밀도를 왕창 올려놓았다.
이 여자도 이젠 나에게 경계를 풀었다. 이 때 내 명함을 주었다.
사진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나를 알 것이다. 쫌 유명하니.. ㅋ
"어머.. 이제보니 유명하신 분이네요. 고맙습니다. 저를 찍어주셔서.."
"아니예요. 모델이 좋아서 잘 나올 것 같아요. 제가 더 고맙지요. 그런데.."
"왜요? 문제 있어요?"
"문제는 아니고.. 혹시 SNS스타 이런거 해보고 싶은 생가 없어요. 지금보다 예쁘게 찍은 사진 올리면 금방 스타될 분인데.. "
"놀리지 마세요.. 바람들어가요.."
"진심인데.. 쩝.. 제가 피디는 아니니까 데뷔시켜주고 이런건 못하구요. 대신 사진으로 대중을 속이는 직업이니..제대로 속일 수 있는 사진 만들어 드릴께요. 제 사진으로 인생바뀐 분들 많은 거알죠?"
"돈이 들어가는 거 아녜요?"
"아니예요. 돈은 어차피 화보 찍고 하면 벌기 태문에 그쪽한테 손 안벌려요. 대신 내가 원하는 사진 나올때까지 작업 같이 하셔야 해요. 사진은 원본은 제꺼.. 파일복사본 드릴테니 맘껏 사용핫구요.. 어때요?"
"괜찮아 보이네요. 근데 시간이 좀.. 알바해야 해서.."
"그럼 끝나고 와요. 늦게도 괜찮으니.."
"네. 고맙습니다."
또 한명의 중생을 구원했다. 내 말만 잘들으면 SNS스타가 아니라, 곧 알바 때려치우고 모델일 할 것이다.
문제는 내말을 잘 들어야 하는데.. ㅋ
이튼날저녁때 스튜디오로 와서 소프트사진부터 찍기 시작했다.
내 촉은 너무도정확해서 얼굴, 몸매 모두 상위급이였다. 이걸 카메라로 극대화시키면 된다.
차츰 수위를 높였다. 가슴골과 허벅지까진 무리없이 노출되었고, 이 사진부터 내 딸감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녀석에게 엘프 코스프레의상을 입어보라고 주었는데.. 고민하다가 갈아입고 나왔다.
왜 고민 했냐구? 졸라 야하니까.. ㅋ
일단 전체 컨셉이 마이크로비키니..거기에 엉덩이 바로 아래까지 올라오는 흰색스타킹과 무릎까지 오는 부츠와 요정지팡이.. ㅋㅋ
코피터지게 야하다. 근데 이 옷의 장점은 입은 사람도 흥분하게 만든다는 것!
카메라셔터소리에 다 벗고 찍힌다는 묘한 노출심리가 있어, 10분만 셔터소리 듣고 있으면 애액이 막 분출된다.
즉, 마이크로 비키니의 하의가 젖는게 눈에 보이는 것이다. 역시 오늘도..젖고 있다.
흥분이 최고조가 되는 중일것.. ㅋ
그녀가 렌즈를 주시하다 내 똘똘이 있는 곳을 봤을 때 이미 난 텐트를 크게 치고 있었다.
"아.. 미안..모델이 너무 섹시해서 그만.. 잠시 쉬었다가 다음에 찍을께요"
카메라 치우려고 고개를 숙였는데, 그녀의 부츠가 내눈에 보인다.
고개를 드니 무언가를 갈구하는 애절한 눈빛을 보내며 내 앞에 온 그녀..
"선생님 저 보고 흥분한거죠? 저도 아까부터 흥분해서.. 오늘 저 늦게 가도 되는데.."
"아니.. 오늘은 끝내고, 다음에 찍을께요."
"저 오늘 맘대로 하셔도 되요. 제가 선생님을 언해요."
호~~~ 난 딸감사진만 얻어도 되는데.. 이게 왠 떡..
엘프와 키스를 했다. 달콤했다.
거추장스런 장식부터 몸에서 떼어냈다.
마이크로비키니만 남았다. 손만 스쳐도 가슴이 노출될 위험한 의상이니 굳이 안벗겨도 .. ㅎ
부츠는 벗겼다. 다리는 눈으로 봐야겠기에..
가슴에 손을 갖다대고 살짝 올리니 탐스런 유방이 바로 노출된다. 꼭지를 두손가락으로 살짝 집었더니.. 신음소리가 나온다. 많이 흥분했나 보다. 입을 젖꼭지에 대고 혀를 이용해 부드럽게 애무하다 빨아주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 둔덕을 만지니.. 젖을 때로 젖어서는 밖으로 애액이 새나올 지경이였다.
"이런 많이 흥분했잖아.. 바로 넣어도 되겠는데.."
"아~~선생님.. 맘대로 .. 지금 넣어주셔도 좋아요.."
콘돔을 찾으려고 엘프를 몸에서 떼어내자..
"왜요.. 선생님?"
"아.. 콘돔 찾으려고.."
"괜찮아요. 그냥 안에도 해도.. 맘대로 하시라고 했잖아요"
그러더니 내바지를 확 벗겨준다. 딱딱하거 발기도 내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한다.
"저기 쇼파로 가주시면 안될까요? 선생님.. 넣기가 불편해서.."
"어..그..그래"
쇼파로 가니 날 앉혀놓고 끈밖에 없는 팬티를 옆으로 제껴놓고는 내위에 앉아 바로 넣었다.
애액이 충분해서 쉽게 들어갈 줄 알았는데..보지가 좁아서 빡빡하게 들어간다.
엘프는 보지속에 자지가 들어가는 동안 쾌감이 올라가는지..눈을 감고 즐기고 있었다
끝까지 삽입이 되자 내 어깨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삽입섹스를 시작했다.
워낙 좁기도 했지만, 보지의 흡입력이 남달라 급방 신호가 왔다.
"쌀 것같아.."
"괜찮아요. 내 안에 싸요."
자지가 꿀럭거리며 많은 양의 정액을 보지로 흘려 넣었다.
잠시 내위에 앉아있는 그녀는..
홍조가 살짝 든 얼굴로.
"이 상태로 다시 세울 수 있죠? 조금 있다 서면 바로 다시 해요.."
원래 색녀인가 하는 의심마저 들게하는 테크닉이다.. 그대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고, 키스를 하면서 거울에 비친 스타킹신은 그녀의 뒤모습을 보니 바로 내 자지가 질속에서 커졌다.
내자지가 커지는게 느껴지자..행복한 표정으로 또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자세를 바꿔 내가 위에서 힘차게 보지를 박기시작했다.
좀전에 내가 싼 정액과 애액이 흘러나와 그녀의 보지주변이 흰색으로 범벅이 되는 것을 보고 언마 있다 두번째 사정을 했다.
그녀의 사진은 SNS에서 난리가 났다.
팔로워가 순시간에 100만이 넘어섰고, 그녀는 일약 스타가 되었다.
연예계까진 아니지만 모델, 방송사 패널로 이젠 수입도 쏠쏠한 이쁘고, 섹시한 여자가 되었는데..
그런 그녀가 오늘도 내 스튜디오에 와서 코스프레 복장으로 내 자지를 받고 있다.
오늘의 컨셉은 모터쇼 도우미..
나는 도우미를 촬영하다가 걸려서 입막음으로 강간하는 몰카범역할이다.
오늘은 스타킹을 맘껏 찢고, 그녀의 보지에 마구 내 자지를 넣고 쌀 것이다.
"오빠 더 거칠게 따먹어줘요.. "
그녀의 허리를 숙여놓고 뒤로 삽입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거울에 내 자지가 보지속을 들락날락이는 부분을 보니 더 흥분된다.
오늘은 특별히 삽입된 부분을 클로즈업해서 촬영도 하고 있다.
끝나고 보면서 또 섹스를 할 것이다.
-
?
잘 보고 갑니다
-
?
잘봤습니다
-
?
Good
-
?
굿...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추천 |
|---|---|---|---|---|
| 로맨스/각색 | 4 | 꼼빡끔빡 | 11043 | 3 |
| 로맨스/각색 | 3 | 꼼빡끔빡 | 10861 | 2 |
| 로맨스/각색 | 4 | 꼼빡끔빡 | 11232 | 2 |
| 로맨스/각색 | 4 | 꼼빡끔빡 | 11709 | 2 |
| 로맨스/각색 | 3 | 꼼빡끔빡 | 11846 | 2 |
| 로맨스/각색 | 4 | 꼼빡끔빡 | 12555 | 3 |
| 로맨스/각색 | 4 | 꼼빡끔빡 | 12793 | 2 |
| 로맨스/각색 | 4 | 꼼빡끔빡 | 15904 | 2 |
| 로맨스/각색 | 5 | 꼼빡끔빡 | 28201 | 2 |
| 로맨스/각색 | 5 | 이순신장군. | 13923 | 1 |
| 로맨스/각색 | 취한너의모습 | 18212 | 0 | |
| 로맨스/각색 | 1 | 취한너의모습 | 19645 | 0 |
| 로맨스/각색 | 1 | 취한너의모습 | 26332 | 0 |
| 로맨스/각색 | 취한너의모습 | 34338 | 0 | |
| 로맨스/각색 | 1 | 취한너의모습 | 28101 | 0 |
| 로맨스/각색 | 4 | 좌회전금지 | 9037 | 0 |
| 로맨스/각색 | 1 | 이순신장군. | 11643 | 0 |
| 로맨스/각색 | 4 | 취한너의모습 | 13412 | 1 |
| 로맨스/각색 | 4 | 취한너의모습 | 12144 | 1 |
| 로맨스/각색 | 4 | 취한너의모습 | 15472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