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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21:43

나는세일즈맨이다 7부

조회 수 11359 추천 수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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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이 전화를 받았다.

자기비행끝나고 집으로 가는데 우리집에 오겠단다.

"미소는?"

" 미소는 지금 프랑스에 있을껄.. 자기 요새 물못빼고 있었을텐데, 내가 가서 빼줄께..  ㅋㅋ"


힘들어죽겠는디 왠 설레발.. 

좀 쉬어야 하는데.. 쩝 일본에서 온지 하루밖에 안되었는데 아름이 같은 색녀는 좀 곤란한 상황이다.. 


더구나 집으로 오면 언제갈지도 모르는데.. ㅋ

"바뻐 오지마.."

"머야? 나같은 미인을 거부해? 괜히 튕기지 말고 집주소 알려줘.. "

"아냐 진짜 바뻐.. 다음에.."

" 미소 때문에 그러는 건 아니지?"

"어.. 그건 아냐.."

"그럼 집주소알려줘..  나 지금 엄청 야한 속옷 입었어.. 지금 나만나면  내 야한 팬티 볼 수 있을텐데.."


햐... 땡기네..  아름이요거는 남자를 아는 여자다.. ㅋ

집주소 알려주고 잠시 업무를 보고 있었다.


벨소리에 모니터확인하니 아름이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


아니다 시간은 별로 안지났는데.. 

의심스럽지만, 문을 열어주었다.


집안으로 들어온 아름이는 사복이다. 비행끝나서 오는거면 유니폼이여야 하는데..?


"어때  볼만해? 섹시하지?"

짧은 미니에 커피색스타킹을 신고 온 아름이가 모델처럼 한바퀴를 내앞에서 돌면서 묻는다.

"비행끝나고 오는 거라며? 왜 사복이야?"


"비행은 오전에 끝났고, 미소연락하니 프랑스에 있다고 목요일에 온다니까.. 미소없을 때  좀 즐길까 해서 연락했지.. 그냥은 집주소안가르쳐 줄것 같아서.. 헤"


확실히 얘는 좀 이상하다.. 성과 관련한 부분은 너무 개방적인 기집애다.. ㅋ


"감상평을 줘야지.. 자기 자지세울려고 최대한 섹시하게 입고 왔는데.."

"어 확실히 눈이 호강하네.. 너 힐신고 다시 들ㅇ니와봐?"

"왜?"

"너처럼 밝히는 애는 좀 거칠게 다뤄줘야겠다."


"아이 좋아..  나 따먹을 꺼야? 뒤로? 내 스타킹 막 찢고?"


"응 너 거칠게 강간할꺼야! 니 개보지에 내 좃물막싸질러서 내 애 임신시켜버릴꺼야. 그러니까 얌전히 보지벌려.. 안그럼 옷까지 찢어서 집에도 못가게 할테니.."

"아.. 무서워 살살 박아줘요? 아름이 보지는 너무 거칠게 하면 찢어진다구.. "


햐 요년은 섹스에 달인인 듯 하다.


힐신고 있는 아름이 미니스커트를 올리니 스타킹안쪽에 조그만 티팬티가 보인다.


스타킹을 힘을 줘서 찢었다. 팬티를 제끼고 삽입하려고 봤더니 팬티가 보지부분이 갈라져 있는 것이다.


야한팬티라더니.. ㅋㅋ


"아 야수같아.. 그대로 나 따먹어줘.. 언릉"

애무도 없이 그대로 아름이 엉덩쪽에서 자지를 삽입했다. 그런데 흥건히 젖어 있어서 쏙 들어간다.


"나 자기한테 따먹힐 생각하고 와서 많이 흥분했어.. 더 거칠게 막박아줘.. 내 보지 찢어질 만큼 쎄게 막 박아줘?"


요구대로 엉덩이 살이 실룩되도록 쎄게 삽입을 했다..

상의는 그대로 두고 오로지 보지만을 따먹는 것이다.


"아 나 당하는데 너무 좋아.."

진짜 아름이는 좋은지.보지가 수축하면서 자지를 물었다 놨다를 반복했다.


신호가 금방 온다.. 

이번엔 묻지도 않고..

"니 개보지에 싼다. 내 좃물을 니 보지에 가득 쌀꺼야"

"아 좋아.. 가득 채워줘.. 내보지에서 흘러내릴만큼 가득 싸줘" 


꿀럭거리며 아름이 보지속을 내정액으로 가득채웠다. 사정하는 내내 아름이 보지는 내자지를 쎄게 쪼여주면서 마치 정액을 짜내는 듯한 수축을 한다.. 


"너는 질내사정하는데 어찌 걱정도 안하냐?"

"난 이미 피임시술 받았어.. 하고 싶을 때 맘놓고 하려구.. 남자가 쌀 때 자지가 조금 더 커지는 그느낌이 너무 좋아서 질외사정은 안해.."


그렇게 집에 찾아온 아름이와 또 밤이 새도록 섹스를 하니 내몸이  말이 아니다. ㅋ


아름이에게 당분간은 미소에게 들키면 안되니 조심하라고 하고 집으로 보냈다.


지은이는 일본에 갔다 온 후로 주기적으로 내 좃물을 받는데.  일찍 끝나는 날이 주로 수요일이라서 수요일은 지은이 데이로 지정했다.


근데 가끔 지은이가 일본에 또 가자고 하는 게 쓰리섬이 상당히 좋았던가보다..


지은이 미소 아름이와 주기적으로 만나 섹스를 하면서 나의 일도 충실히 하가다가 드디어 터질게 터졌다.


미소와 아름이.. 


언젠가는 걸릴 줄 알았는데.. 그게 내 부주의의 산물이였다.


아름이가 주기적으로 왔다갔다 하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휴지통에 정액이 묻은 스타킹을 버려논 것을 미소가 발견한 것이다.


미소는 누구냐고 막 따지고 있는 찰라에아름이가 우리집에 들어온 것이다.


내집 비번까지 다알고 들어왔으니.  빼도박도 못하고 걸린 것이다.


부주의한 것 미소 비행일정 잘 챙기다가 미소가 일정바꾼걸 모르고 집으로 연락도 없이 왔다가 걸렸다. ㅠ


미소는 울고불고 난리치고 아름이와 난 무작정 잘못했다고 빌었다.


한참을 그렇게 난리치곤 미소는 가버렸다.


그런데 아름이년이 더 놀랍다.


좀전까지 잘못했다고 빌던 년이 미소가 사라지니 색기를 피우며 달려드는 게 아닌가? 


"넌 이상황에서 섹스가 하고 싶니?"


"그럼 같이 우중충하고 있을까? 그냥 우리 잊고 하자.. 나 아까부터 하고싶은걸 미소때문에 참은거야"

 그리고는 옷을 훌훌 벗고 내자지를 물고 세운다.어이없는 상황에 자지는 또 선다. 


빳빳이 세워졌으니 어쩔 수 없이 아름이 보지에 넣을 수밖에.. ㅋㅋ 나란 놈도 참.~~


그렇게 아름이 보지에 깊게 사정을 하고 나자 좀 진정이 된다..


아름이는 미소는 자기가 잘 이야기할테니 걱정말고, 기다리란다. 멀 기다려?


아름이는 다음주엔 아마도 미인 둘의 보지를 동시에 따먹을꺼니 힘 비축해두라고 안심시키고는 그날도 어김없이 내정액을 보지에 세번을 받고 나서야 집으로 갔다.


미소가 걱정되어 전화와 문자를 보내봤지만 답도 없고 받지도 않는다..


석고대죄의 심정으로 매일 반성문을 문자로 날려주었는데..


일주일 뒤에 답장이 왔다.

저녁에 집에 갈테니 기다리고 있으라고..


그래서 오는 시간에 손들고 있겠다고 답을 보내고 기다렸는데..


놀랍게도 아름이하고 같이 집으로 온 것이다.


아름이가 일주일동안 어떤 작업을 했기에 둘이 같이 온거지?


거기에 더 놀라운 건 나를 아름이와 같이 공유를 하겠단다.. 


쓰리섬도 한다고.. 헉..


미소가? 그렇게 개방되었다고?


잠시후 두여인은 가터벨트와 밴드스타킹만착용한채로 아름이는 내자지를 빨고 있고 미소는 나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는다..


엄청 난감한 순간이 지나자마자 최고의 행복감을 주는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누가 이 상황을 외면할 것인가?


난 미소의 보지에도 아름이의 보지에도 내 정액을 힘차게 싸넣었다.. 


힘닿는데까지 두여인의 보지를 탐하고, 박았고 정액을 넣었다.


이 둘이 나에게 먼저  질릴까?


내가 먼저 말라 죽을까? ㅋㅋ


둘의 합의사항은 서로가 모르게 날 만나는 건 안된다. 혼자 나를 만나면 몇번의 섹스를 했으며 어디에 사정을 했는지 공유하고 똑같이 섹스 횟수도 맞춰야 하고 사정한 부분도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둘이 같이 오면 제한이 없다. 어차피 눈앞에서 보기 때문에 똑같이 할 수 밖에..


힘들다.. 장기 출장이라도 가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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