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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화장실 1부
안냐세여 여러 작가 님의 글을 읽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제글을 많이 지적 해 주세여^^
난 금년 16이다.
난 조금 예쁘게 생겨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은 적도 있다.
하루는 돈이나 벌어 별려고 삼촌에게 전화를 했다..
"삼촌 나야 뭐해?
"뭐하긴 임마 열심히 일하고 있잔냐.."
내가 보면 우리 삼촌이 하는 일은 별로 좋은것 같진 않다..
그래도 돈을 벌어 오토바이를 장만하려고 어쩔수 없이..
"삼..삼촌 저기 ... 저기말이야?"
"왜 임마!!"
"나.... 나..아르바이트 시켜 주면 안될까?..."
"하이고 실없는 자식... 알았다 우리회사로와!!"
삼촌이 몸 담고 있는 회사는 자기가 말하긴 굉장히 좋은회사라는건 확실
하단다..
그래서 나는 삼촌에게 갔다..
"왔냐? 넌 역시 내 조카지만 너무 예쁘게 생겼단 말이야.."
"삼촌!!! 내가 그런 말 제일 싫어하는거 알면서..."
"알았어!!임마"
"너 청소나 해라.."
"청소?(휴 여기 까지 와서 청소라니...하지만 돈이 급해 : :)..알았어
오늘 부터 할게..."
말을 마치고 나는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려고 하였다.
그때..
"야!!그쪽말고 이쪽"
삼촌이 가르킨건 여자화장실이었다,,
나는 순간 당황하였다..
"너 예쁘장하게 생겼잖아!!
어짜피 청소부 한명이 부족했으니까 니가 해라.."
"뭐?!! 말도 안돼 삼촌...안할래!!"
"안하면 후회할탠데..."
삼촌은 나를 데리고 여자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한변기에 자리를 잡고 쪼그려 앉아있었.
삼촌은 내게 옆변기를 보라고 하였다..
순간 난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넘겨보았다,,,
난 보고 놀라고 말았다..
여자가 혼자서 자위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 여자는 내가
좋아하는 글래머였다. 가슴도 매우 커서 난 그 가슴에다가 내 자지를
끼워 넣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 여자는 자기 가슴을 주물렀다가 자기 보지를 애무했다가
별짓(?)을 다하는 것이었다,,
"너 여기서 일하면 이런건 거의 볼걸?"
나는 그말을 듣고 여자 화장실 청소를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조건이 있었다,,
여장을 해여 한다는 것이었다..
난 알았다고 하였다... 순간 삼촌이 여자 화장실에서 나갔다..
난 옆 변기에 들어가고 싶었다..
그 여자의 자위를 내가 대신 해주고 싶어서였다,,
난 변기의 문을 살짝 열었다,,
그 여자는 세상모르게 자위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난 조심스레 손을 그녀의 봉긋솟은 유방으로 가져갔다....
여자 화장실 2부
난 그녀의 봉긋 솟은 유방에 조심스럽게 가져갔다..
순간 그녀의 움찔함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의 유방은 나를 기분좋게 해 주었다..
난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난 천천히 그녀에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게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난 천천히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바지를 벗으니 나의 자지를 한 없이 커져있었다..난 여자가 자위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그래서 난 그 때 더욱 꼴렸다,,
난 조심스레 그녀의 입술을 때었다..난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끼워 넣고 실은
충동을 억누를수 없었다..
그래서 무릎부터 서서히 긁어 내린다음 조심스레 그녀의 보지로 들어갔다,,,
그녀는 처음에는 조금 나를 거부하더니 조금씩 나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잘 조여주었다,,
"어~ 아~ 음..~"
그녀의 섹시한 신음소리가 내게 들려왔다..
난 오늘 그녀에게 나를 인식시켜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더욱 더 강렬하게
박아댔다..
그녀는 아픈지 더욱 더 큰 소리를 질러댔다..
난 강렬하게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소개시켜댔다..
그녀는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 그녀의 보지는 그녀의 애액으로 넘쳐흘렀다..
난 그녀의 가슴을 잡고 그 사이에 내 자지를 끼워서 비벼 댔다.
그녀의 가슴은 한없이 커서 내 자지가 안 보일 정도 였다..
난 그녀의 얼굴에 나의 좆물을 쌌다..
그녀는 힘이 들었는지 변기에 걸터 앉았다..
그녀의 모습을 보니 내 자지가 또 꼴리는 것이었다.
난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박고 할아 댔다..
"음~~ 어~"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리니 내 자지가 더욱 꼴리고 있었다..
난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에 내 자지를 넣어 버렸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입에 물고 핥고 있다..
나는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에 내 좆물을 한없이 싸댔다..
나의 좆물과 그녀의 애액 범벅이 된 그녀의 보지를 난 깨끗이 닦아 주었다..
그녀도 나의 자지를 귀두부터 붕알 까지 닦아주었다,,
나의 자지를 닦으면서 내게 물었다..
여자 화장실 3부
그녀는 나의 자지를 귀두부터 붕알까지 닦으며 내게 물었다...
"저.."
"왜" 어느새 나는 그녀에게 반말을 하게 되었다..
왜 그랬었는지는 아직도 잘모른다..
그녀는 나에게 물었다..
"저기...제가 자위하는 걸 보셨나요?"
난 아직도 마음속에서 갈등이 일어나고 있었다.
보았다고 할까?못봤다고 할까?
아니야 씹까지 했는데 갈등할 필요도 없지...
"봤어"
"..역..역시 그랬군요.. 절대로 남한테는 비밀로 해주세여"
알고 보니 그녀는 우리 삼촌 회사에 근무하는 회사원이였다..
'좋아 잘됬군'나는 그렇게 속으로 생각했다..
한 참을 멍하고 있으니 그녀는 자기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주고 갔다..
지수(가명),,,지수라고 ... 지수라는 여자애가 나간뒤 삼촌이 들어왔다..
"어땠냐!!임마!!"
"..."
"이 자식!!하하 얼굴이 빨개 지다니 ...
야 임마 그러니까 더 귀엽잖아!! 예쁘장한게 .."
"삼촌 내가 그말 제일 싫어한다고 했잖아!!!"
"하하하"
한참 동안 삼촌하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데 어떤 한여자가 들어왔다..
"둘이 여기서 뭐하는거야?..혹시 여자 팬티나 뭐 그런거 구하는건
아니겠지?"
고개를 들어 그녀를 보니 입에는 담배를 물고 있었고 찟어진 청바지에
헝클어진 머리..
터프한 여자였다,,,
"흠흠...나가서 애기하자 조카야?!!!"
"조카라구? 예쁘장하게 생겼네.."
"...." 다른 때 같았으면 뭐라고 했을 나인데...그때는 장소도 그렇고
게다가 터프한 여자라니...
"얼굴까지 빨게 지다니.."
"흠흠 나가자 조카야!!"
삼촌은 내심 기침을 내뿜었다,, 내 생각엔 아마도 그 터프걸(?)을 좋아하
나 보다..
다음 날 나는 오후쯤에 맘에도 안드는 여장을 하고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그런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어~어~음!!!"
나는 건너편 변기에서 지켜보았다,,
그 여자는 남자의 자지를 한입에 넣고 능숙한 손놀림으로 남자를 즐겁게하는
것이 아닌가?!
순간 나도 모르게 바지 속으로 손이 들어갔다..
딸딸이를 치고 있는데 터프걸이 내 변기로 들어왔다..
난 내가 여장을 하고 있어서 모를줄 알았건만
그 놈의 손만 넣지 않았더라면 몰랐을 탠데...
"어이 예쁘장?! 뭐하고 있는 중이야?!"
그녀는 내게 물었다,,,순간 당황한 나는...
여자 화장실 4부
순간 나는 그녀의 입을 막기 위해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입에 나의 혀를 집어 넣었다..
그녀는 내게 완강하게 저항하였다..
하지만 나는 지금 부풀대로 부푼 내 자지를 그녀의 손에 쥐었다,,
터프한 걸로 만 알고있는 그녀는 성적으로는 거의 애 수준이었다,.
나는 자신감을 갖고
그녀의 귀에 대고 "자!!위아래로 움직여봐!!"라고 말했다.,.
그녀는 손을 빼려고 했으나 내가 힘을 주자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가 저항하려고 하면 키스를 하며 이런식으로 가고 있었다...
"너의 보지가 보고 싶어"
나는 말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려 하였으나 내가
"괜찮아 니가 사랑스러워서 그래"라고 얼버무렸다,,
하지만 그녀는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난 순간 화가나 그녀의 옷을 볏겨 버렸다..
내 눈에 들어온건 그녀의 까무잡잡한 피부와 핑크색의 보지였다,,
그녀의 보지는 정말 아름다웠다..
하지만 그녀의 가슴은 그녀의 나이에 비해 조금 작았다..
"내가 니 가슴을 크게 만들어주지.."
그녀는 저항하려 하였으나 내가 완강하게 힘을 주자
거의 포기한 상태였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조심스레 애무 했다..
가슴을 쥐고 빨기도 하고 유두를 깨물기도 했다..
한 참 동안 그녀의 가슴을 애무한 나는 그녀의 보지도 내것으로 만들어
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 한 없이 커진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 서서히 넣었다..
"아~아파..."
그녀의 입에서 탄식소리가 나왔다..아마 그녀는 내가 첫남자인가보다
"까약..아,,,아..아파..."
그것을 알고 나자 나는 더욱 불타올랐다..
나는 그녀를 안은후 들어올렸다,,
나는 또 한명의 여자의 보지에 내 자지를 인사시켰다..
나는 점점더 강렬하게 섹스를 했다..
"아...음음..."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넘쳐 흘렀다..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로 더욱 더 잘들어 가게 되었다,,,
"어때..."
"아..음.."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그녀의 보지 안에 다가 사정을 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피가 나오고 있었다...
난 순간 이런 생각을 했다..
'내가 그녀의 첫 남자이고 처녀막을 처음 없애준 사람이야..'
그 생각을 하니 갑자기 나의 자지가 꼴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가슴 사이에다 내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는 한 참동안 피스톤운동을 한나는 그녀의 입에 나의 자지를 넣었다
"애무해"
나의 말에 그녀는 나의 자지를 움켜잡고 빨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뿌리 까지 삼켰다,,,
여자 화장실 5부
터프걸과의 섹스가 끝난 후 난 친구네 집으로 갔다..
"야!!우리 기분도 좋은데 산책이나 할래?"
"미친놈아!!넌 요새 아르바이트 한다면서 무슨 기분이 이렇게 좋냐?"
"몰라두돼 병신아.. 갈거야 안 갈거야?"
"알았어 가자 자!!!"
그떄 난 기분이 좋지 않았다,, 왜 그랬었는지는 아직도 모른다..
친구에겐 기분이 좋타고 했지만 ....
그냥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었다..나와 내 친구는 자전걸 타기로 했다..
원래는 오토바이를 탈 생각이었으나 돈을 모으고 있는 중이어서 자전걸 타기로 했다.
난 자전걸 타면서 눈을 감는걸 좋아한다..바람을 느낄수 있어서이다..
난 오늘도 그 느낌을 위해서 눈을 감았다,,
"야!야"
"응?"
<콰당>
난 그 느낌을 위해서 달리다가 전봇대에 자전거를 받아버렸다,,
전못대에 자전거를 받으면서 나는 내 소중한 자지를 찌어 버렸다,.,
아팟지만 참을 수 있었다.. 조금 붓기는 했지만...
한달이 지나서 나는 삼촌에게 월급을 뜯어(?)낼수 있었다,,.
나는 회사에 온 김에 지수(가명)를 만나고 가려고 지수를 찾는 중이었다
(지수는 내가 여기 처음 들어왔을때 처음 씹했던 여자다)
지수를 찾으려고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터프걸이 날 불렀다
"저..."
"응?"
"....."
그녀는 나를 보고 얼굴이 빨게 졌다,,
나는 그녀에게 귓속말로 "저번 거기서 기다릴게..."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얼굴이 빨게져서 뒤도 안 보고 돌아갔다,,,
한 참 후에 난 지수를 찾을 수 있었다...
그녀는 땀으로 셔츠가 졋어 브래이지어가 비추고 있었고
그리고 골반까지 밖에 안오는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조금만 숙이면
그녀의 팬티가 비밀스러운 음모를 볼 수 도 있을것 같았다..
꼭 그녀는 누구를 의식하는것 같았다.. 나는 그녀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나 오늘 월급탔는데 뭐 먹으러 안갈래?"
"....."
"응?"
"........." 그녀는 나의 자지를 보고 있었다...
"너무 보고 싶었어.."그리고 나서 그녀는 나의 바지를 벗기고는
부운 나의 자지를 입에물고 애무를 했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브래이지어 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녀의 유두가 서 있었다,,
여자 화장실 6부
난 자연스레 나의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그녀의 유두는 서 있었다..그녀의 유두가 슨 걸 보니
상당히 느낀듯 했다..후훗,,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뺸 나는 그녀의 보지로 나의 자지를
가져 갔다.. 벌써 부터 그녀의 보지는 씹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벌써 느낀 거야? 역시 지수(가명)는 야해.."
그녀는 삐진 듯이 나를 보고 있다..
오늘 따라 삐진 그녀가 왜 이렇게 이쁜지..
우선 나의 자지가 맛보기전에 나는 내 손으로 그녈 맛보기 시작했다.
손을 지수의 보지에 넣자 손이 쑥 들어 갔다..
나는 지수를 골려 줄 생각으로 손을 다 넣지 않고 손가락 한마디만 넣고
손으로 동그라미를 그리고 있었다.,
씹물이 줄줄 샜다...그녀의 씹물을 난 혀로 맛있게 핥았다...
"어~ 음음...아!!"
그녀는 슬슬 쾌감에 취해 가고 있는것 같았다...
"제발!! 제발 넣어줘,,,!!"
난 더 약올리기로 했다.. 그녀의 잘 쪼개진 보지를 손으로 눌러 보았다.
그러니 아까보다 더 많은 물이 줄줄 흘렀다..
더 크게 소리를 내며 혀로 핥았다..
"..음..음..제발 ...넣어줘.... 아니 제발 넣어주세요!!"
그만 놀리기로 할까?..
난 커다란 나의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아파...음음...아,.아퍼"
부어서 그런지 나의 자지를 그녀는 잘 삼키지 못하는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입에 키스를 퍼 부었다...
약간의 씹물이 보지에서 나왔다.. 나의 자질 조금더 넣어보니
아까보다 잘 들어 가는 것을 느꼈다..
"아...음..."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전보다 더욱 더 강렬하게 박아 댔다..
지금 여기엔 박아대는 소리박에 들리지 않았다...
난 나의 손을 그녀의 항문에 갔다 대곤 항문으로 손을 조금 넣었다,...
그녀는 아픈지 소릴 지르려 하였다.. 소릴 지르기 전에 나는 그녀의
입에 키스를 퍼 부었다...
"음..우"
조그만 소리가 밖으로 새는 것 같았다..
나는 항문에서 손을 빼고 가슴을 주물르기 시작하였다..
주물 주물...
그녀의 가슴이 요동치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녀의 유두를 꼬집기도 하고 혀로 핥기도 하였다..
그러니 그녀는 몸이 불덩이가 되었다..
"나...나 싸요.."
나에 자지가 낀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새고 있었다....
나도 이젠 못 참겠어서 그녀의 몸에서 나의 자질 빼고
불덩이가 된 그녀의 몸에 나의 좆물을 싸대었다..
그녀의 몸이 좀 식은 듯하였다...
나의 좆물과 그녀의 씹물이 범벅인 그녀의 보질 나는 정성스레
핥았다..
그녀도 나의 자지를 귀두부터 붕알까지 핥아 대었다...
"좋았어....오늘.." 그녀가 말했다..
나는 "응... 저녁은 다음에 할까..?"
"응...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그녀의 얼굴에는 미소가 한 박아지 였다..
난 터프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자 화장실로 향하였다..
"지수야.. 나 먼저 갈게.."
"응!! 꼭 다음에 더 사랑해줘...!!"
"알았어!!나 간다.."
난 여장을 하고 여자 화장실로 향하 였다...
<털칵>
나는 저 번에 터프 걸과 했던 그 장소의 문을 열었다..
억...나는 그만 놀라고 말았다..
그때만 해도 성의론 어린애 같았지만 지금은 놀라웁게 변한 그녀였다.
엄청난 의상에 나는 눈이 부실 정도 였다..
그녀의 가슴 부분은 엄청 파여서 그녀의 가슴 계곡에 빠져들고
싶었다.
그녀의 아랫동네는 그녀의 보지를 중심으로 동그랗게 파였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 부분은 엉덩이가 다 보일 정도로 파였다..
그녀의 의상을 보니 나의 자지가 빨딱 스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자세가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녀는 한 쪽 다리를 올려 놓고 다른 한쪽은 쫙 벌리고 있었다.
손가락을 그녀의 자지에 넣었다 뻇다를 계속 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 동안 넘치는 성욕을 주체 할수 없었나 보다..
정말 난 그녀의 변신에 놀라움을 경치 못했다.
그녀는 내게 다가오더니 나의 웃옷을 볏겼다..
나는 몸이 좀 근육진 편이 다,,
그녀는 나의 근육을 애무했다..
가슴과 나의 가슴을 맛대더니 비비었다.
난 그녀의 유방의 감촉을 확실히 느낄수 없었다,..
나의 자지는 더욱더 커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내 나의 커진 자지를 바지에서 꺼내더니 자기의 입에 무는
것이 었다,
나의 자지에 피가 몰리는 것을 알수 있었다.
예전 보다 커진 그녀의 가슴은 나의 자지가 열 받기 딱 좋았다.
그녀는 예전보다 능숙한 솜씨로 나의 자지를 빨았다..
너무 흥분했더니 금방 그녀의 입에 쌌다..
<꿀꺽 꿀꺽>
예전엔 잘 먹지도 안던 그녀가...
난 그녈 뒤로 돌리고 그녀의 보지를 향하여 돌진 하였다...
그녀의 보지는 나의 것을 쉽게 받아 들일수 있게 이미 촉촉한 물로
젖어있었다,,
<푹//푹..푹,,>
난 그녀를 조금 들어 나의 것이 다 들어 가도록 하였다..
"아악,,,"그녀는 소리를 지르더니 금새 이 기분을 즐기는 듯 하였다..
난 그녀의 가슴에 손을 대어 보았다..
그녀의 유두는 서 있었고 가슴도 좀 전보다 커졌다...
그녀의 가슴의 기분이 너무 좋아 섹스를 하면서 계속 그녀의 가슴을 만졌
다..
그녀의 가슴도 가슴이지만 그녀의 보지...
그녀의 보지는 거의 환상이었다,, 꽉 조여 주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녀의 등에 밀착을 한 나는 그녀의 보지 안 에 다가
다시 한번 하얀 액체를 쌌다..
그녀는 내 자지를 깨끗이 빨더니 갑자기 나의 자지에 콘돔을 끼우는
것이었다,,
콘돔을 끼니 내 자지가 너무 아팠다..
그러더니 그녀는 내게 엉덩이를 해달라고 하는 것이 었다..
나는 그녀의 매끈한 엉덩이를 보니 애무를 하고 싶어 졌다..
난 그녀의 똥구멍을 혀로 핥았다...
혀로 핥는 중 난 나의 자지가 들어가기 편하게 손을 그녀의 엉덩이에
넣었다...
"음...아퍼!!"
그녀는 색다른 경험이었을 것이다...
나는 조심스레 나의 자지를 넣었다
여자 화장실 7부
난 나의 자지를 조심스레 그녀의 항문으로 넣었다..
그녀는 아픈지 연거푸 소리를 질러댔다..
"아~~ 아퍼"
어찌나 그녀의 항문이 조여지던지 나는 일찍 싸버렸다..
"헉..허 ㄱ.."
그녀의 항문 덕택에 난 3일 쏘다 부을 정자를 다 토해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정성스레 빠는 것이 아닌가?
콘돔도 안 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난 그녀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 줄 깨달았다...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깨끗이 빤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아
나의 것을 붓게 만든 자전거를 타고 시내를 해맸다..
그때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한 15살 정도로 보이는 여자애에게
"괜찮을 거야!!아저씨가 뭐사줄까??응?"
이러는 것이었다..
나도 모르게 화가 치밀어 올랐다..
지 딸이 그러면 존나 화낼거면서 지가 저 지랄 이야 라고..
난 섹스는 좋아하지만 원조교재는 별로 흥미 없다..
내가 16살 이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어쨋든 나는 그 훌쩍거리고 있는 여자애에게 다가가서 아저씨로부터
구출해내었다..
한참 동안 울던 그 여자애는 날 보고 강으로 가자고 하였다..
그 여자애는 한참을 별을 보다가 나에게 말을 건냈다.
"저.."
"응"
"고마워요!! 돈이 너무 급해서..흑흑"
"왜 돈이 그렇게나 필요한데??"
"아버지 수술비 때문에..."
영화같은거나 드라마에서 자주 이러던데 실제로 닥치니
정말 황당 하였다..
내 수중에 있는 돈을 그 여자애에게 주기로 결심한
난 그여자애에게 말을 건냈다.
"자.. 받어!!"
"네? 이러시지 안 아도 되는데.."
그 여자애는 고마웠는지 나에게 갑자기 안기기 시작했다..
"오빠~이렇게 된거 차라리 저라도 사랑해주세요!!"
언뜻 보기도 성숙이 뛰어난 이 여자애가 나에게 안기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이 치밀어 올랐다...
특히 가슴부분이 내 가슴에 다으니 온 몸이 저려왔다..
그 여자애는 자기 옷을 하나 둘씩 벗더니 브라자와 팬티 밖에
없었다.
그 때쯤 내 바지에서는 내 좆이 꼴려 바지가 터 질듯하였다..
갑자기 브라자를 벗어 물이 차오른 유방을 내 입에 갔다 대었다.
여자 화장실 8부
여자 화장실 8부
그녀는 물이 막 차오르기 시작한 그녀의 유방을 나에게 갔다대었다..
'어떻게 하지?!! 으~~ 갈등돼!! 양심을 버리고 그녀를 허락할까?? 아니야 아니야
그녀는 마음이 심란 할텐데... 어떡하지??'
난 계속 갈등을 했다.. 결국 난
"이러지마!! 나도 섹스는 싫어하진 않지만 이런건 싫어!!"
"그...그렇지만 나에게 돈을 줬잖아!! 이 돈을 갚을 방법이 없어서 몸으로라도
돈을 갚을게..."
"됐어" 난 버럭 그녀에게 소리를 질렀다..
"정말 나랑 하고 싶다면 니 스스로 안정되었을때 찾아와!! 난 S중 3반이야
전화번혼 02-XX6-XXXX야!! 자 받어!! 이만 가자 내가 데려다 줄게...."
"응..(빙그레)"
그녀는 날 만난 후 처음으로 웃은 것 같았다.. 웃는 그녀가 그때는 왜 이리도 예뻐 보
였는지.... 혼자 생각을 하다가 문득 사거리가 나왔다...
"야! 어디로 가야돼??"
"응?..응 우회전.."
그녀도 생각을 하고 있었나보다.. 훗훗
"저..."
"응?"
순간 당황하였다.. 그녀가 먼저 내게 말을 걸다니...
"저... 이름이..."
"어?.. 어.. 난 현석이야!! 넌"
"어? 난 ..지..지은이야.."
"지은이... 만나서 반갑다.."
그 말이 정말 쑥스러웠다... 순간 나도 모르게 얼굴이 빨게 졌다...
"내리막 길이다!! 꽉 잡어.."
"응...."
<꼬옥>
그녀의 가슴의 감촉이 나의 등에서 부터 전해져 왔다.. 그 느낌에 사로 잡혀
나는 어떻게 그녀의 집까지 왔는지도 모른다... 한 참을 망상에 빠진 나를
지은이가 갑자기 불렀다..
"저...현석아!!!!?"
"응....?"
"여기서 세워죠.. 오늘 고마웠어... 그럼 이만.."
"응... 잘가.."
헤헤... 지은이라... 난 왠지모르게 그녀가 좋았다...
오늘은 개학하기 2주전..
난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야만 했다...삼촌 회사에서 일을 해야 했으니....
일을 모두 끝내니 지수가 날 불렀다... 지수는 으슥한 곳으로 날 몰더니
내 엉덩이를 쓰다 듬었다.. 항상 내가 리드 하던 그녀였는데..
오늘따라 이상했다... 왜 이러지?
"저..현석아?"
"왜... 지수야.."
"나... 너무 하고 싶어.."
보통 여자라면 남자가 하고 플 텐데... 내가 이쁘장하게 생겨서 인가?!!
난 슬슬 지수가 지겨워 지기 시작하였다... 오직 내 생각은 지은이뿐이었다...
난 지은이와 섹스가 하고 싶어졌다,, 근데 지은인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여자이기 때
문에 소중히 다루고 싶었다.. 할수 없이 지수를 지은이 대신으로 사용하는 수밖에
없었다... 난 지수얼굴을 지은이라 생각하고 소중히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지수는 내 입을 어린 애 처럼 빨았다... 난 갑자기 신경이 무감각 해졌다...
왜 그런지는 잘몰르겠었지만... 그 때 지수가 내 손을 잡더니 자신의 유방으로
가져 가는 것이었다,, 난 유방을 성난 사자처럼 애무 하였다.. <주물럭..주물럭..&g t;
한 참을 주무르다 보니 그녀의 유두가 슨 것을 느꼈다... 난 그녀를 벽에 밀어 부친후
천천히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가져대었다.. 난 그때도 그녈 지수로 보지 않고 지은이
라 생각하였다.. 유방을 입으로 가져대니 그녀의 몸이 움찔하였다..지수의 유방은
정말 탐스러웠다.. 난 그녀의 유방을 손으로 감싼후 천천히 주무르다 살살 주무르다
를 반복하였다.. 지수는 갑자기 신음 소리를 내었다..
"음...음..."
신음소리가 그리 크지 않았다.. 지수는 그 느낌을 즐기는것 같았다..
난 그녀가 더욱 잘 느끼도록 하기 위해 유방을 계속 애무했다..
유방을 입으로 계속 빨다가 유두를 입으로 깨물기까지 ..
난 계속 유방을 애무하다 그녀의 유룬까지 핥았다.. 그리고는 지수의 보지로 조심스
레 손을 가져댔다.. 원래 나 였다면 난폭하게 굴었을텐데.. 지수를 지은이로 생각하
니 도져히 난폭하게 할수가 없었다...
난 서둘지 않았다.. 그녀가 먼저 날 원할때 나도 그녀를 받아드리기로 한 후..
그녀를 애간장 태우기 시작하였다.. 유방을 애무하다가 살짝 그녀의 보지에 손만
갖다대고 입부터 배꼽까지 서서히 키스를 하다가 혀로 그녀의 보지를 살짝 건드리고
계속 애간장을 태우니 그녀가 못 참 겠다는 듯이 내게 말했다..
"현석,,, 음..제..제발 넣어줘,,!!"
여자 화장실 9부
..
여자 화장실9부
그녀는 못 참겠다는 듯이 "현,,현석,,제,,제발 넣어줘...!!"
나도 이제는 끝에 다달았다..
난 나의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그녀의 허벅지부터 서서히 긁는듯이 들어갔다
그녀의 보지는 분홍색을 띄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침이 꿀꺽 넘어 갔다..
난 나의 자지의 귀두를 그녀의 보지에 살짝 언었다.. 그러니 갑자기 나의 귀두부분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 느낌이 왜 이렇게 좋은지..
새삼 난 여태까지 생각조차 못 해봤던 생각을 했다.. 이 큰게 어떻게 저 조그만
구멍으로 들어가지??... 난 그녀의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를 서서히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날 받아드릴 준비를 다 끝낸듯 했다.. 보지에선 다 넣지도 않았는데
그녀의 애액으로 흘러 넘쳤고.. 나도 한결 쉽게 넣을 수 있었다..
"푹,,푹,,,푹,,"
지금 복도에선 박아대는 소리가 연속으로 나고 있었다.. 왜 이렇게 조용하던지..
다 넣으니 그녀의 보지가 꽉 조여 주고 있었다... 난 그녀의 유방을 한 손으로 애무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방이 너무 부드러웠다...
난 그녀의 유두를 깨물었다.. 그랬더니 그녀의 보지에는 그녀의 애액이 넘실넘실
곧 쏟아지기 일보직전 이었다.. 난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더듬 거렸다..
난 그녀의 클라이 막스를 자극 했나보다.. 그녀는 얼굴이 빨게 지면서 몸이 뜨거워
졌다,,, 내 자지도 그걸 느낀듯 하였다...난 아직 느끼지 못하였다...
안돼겠다.. 그녀가 더 지치기 전에...
"푹...푹,,푹,.."
"어...음..어.."
그녀는 한 번 느낀 후라 더욱 아파했다...
난 몸속에서 무언가 솟아올라 오는 느낌이 들었다...
역시 사정하고 말았다
나 단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그녀의 보지 속에
다 싸 버렸다...
여자 화장실10부
난 나의 모든 좆물을 지수의 보지에 다 샀다..
그런 다음 난 지수의 보지를 손수건으로 깨끗히 닦아 주었다..
그녀는 아까의 여운이 남았는지 손수건으로 닦을 때마다 소리를 지르며 흥분을
하는 것이다.. 정말 지수는 대단하다....난 나와 지수의 애액이 뒤범벅 된 지수의 보지를 다 닦고 그냥 삼촌 회사에서 나와 버렸다..
지수는 황당한 눈빛으 로 나를 쳐다 보고 있다.. ㅋㅋ!!
실망했나..휴~~ 이제 난 지수가 점점 지겨워 진다.
개학이 얼마 남지 않는 토요일.. 방학이 조금만 더 되도 아쉽진 않을 텐데..
작년 여름 방학보다 이번이 더 아쉽다.. 무지 하게 덥네 오늘.... 아~~ 더워!!
난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친구들과 수영장을 가기로 했다.. 근데 큰일이다...
요즘 아르바이트도 끝내고 해서 돈이 부족한데.. 돈이 거의 바닥이 났다..우리는 한참을 걸어서 드디어 B수영장에 도착했다.. 벌써부터 수영장물 냄새가 난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
마치 하늘의 장난처럼 우리가 도착한 B수영장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것이었다...ㅋㅋㅋ 너무 기분이 좋았다.. 요즘 돈이 궁해서 힘들었는데... 난 수영을 왠 만큼은 하는 편이라 그리 걱정하진 않았다.. 근데 이게 뭐야..
사장이라는 인간이 내가 수영을 왠 만큼하고 몸도 근육질이다 보니... 오늘 부터 당장 하라는 것이다... 휴...난 어지 간이 복도 없다..
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만나러 갔다.. 역시 소문난 수영장이다보니 여기서 일하는 사람도 무자게 몸 좋쿤,, 여긴 다 파트타임제 인가보다..
근데 그 사장이라는 인간은 내 나이도 안 물어보고 시키 네.. 어쨋든 .... 1시간 ..2시간이 지나니 점 점 짜증이 났다... 같이 온 내 친구 녀석들도 아주 재미있게 놀고 있다.. 날 놀리듯이.. ㅠ.ㅠ .. 갑자기 내 신세가 처량해 보인다...
휴~~ 여기도 무자게 덥네.. 근데 수영장에서 일하니 좋은 점도 있다.. 싱싱한 여자들의
몸매를 공짜로 볼 수 있으니까... 난 감시하는 데에 앉아 여자들을 감시하고 있었다..
계속 보고 있는 데 어떤 꼬마가 날 불렀다.. 열쇠를 주웠다는 것이다..
난 그 꼬마에게 "고맙다..*.^" 윙크를 해 주었다..자세히 보니 여자아이 였다..
여자아이는 얼굴이 빨개져서는 어디론가 막 달려 갔다.. 후후...
뭐 어쨋든 ... 오늘 하루는 무사히 넘길것 같은데....
"저~ 형!!"
"응?!!"
그렇게 한 참을 감상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고 있는 정환이라는 애가 날 불렀다..
나이는 내가 정환이보다 어린데 개보다 몸이 좋으니 형으로 보였다 보다.. 어쨋든 기분이 이상하다
"저~ 형 사장님이 오시라는 데요?"
"어디로??" 나도 모르게 분위기에 휩싸여 정환이한테 반말을 했다..
"그게 썬탠하는데로 오라는데..??"
"으~응"
무슨 일일까?? 난 이상하게 생각을 하곤 우선 썬탠하는 장소로 가보기로 했다..
탁..탁탁탁... 휴.. 조금만 뛰어도 힘이 드네..
"사장님.."
이게 왠일인가 사장님이 있는 곳은 젊은 나이의 여자들이 썬탠을 하고 있었다.. 이게 뭔 일이지??
"오.. 현석군..이 분들이 썬탠을 하려 하시는데 오일 발라줄 사람이 없다고 해서 ..자네가 발라 드리게.."
"넵??"
나도 모르게 뭔가가 울컥했다.. 뭐 여자 등에 오일 발라 주는 건 괜찮은데.... 마치 사람을 싸잡아 무시 하는것 같았다.. 그래도 뭐 어쩌 겠나... 돈은 벌어 야지,,,
"네.."
사장님이 내려 갔다.. 약 24살정도로 보이는 누나 3이 누워있었다..
정말 성욕이 땡겼다.. 그래도 뭐 어쩌겠나....
"썬탱아~~!!"
"???"
썬탱아..?? 흐미..난 갑자기 성질이 났다...
"여기 누나 등에 오일이나 발라라..."
친구들이 킥킥 대며 웃어 댔다.. 난 꾹 눌러 참고는 그 여자에게로 갔다..
"자! 여기 오일 있어.. 구석구석 부드럽게 잘 발라라,.."
"네.."
난 오일을 손에 쥐고는 그 여자 등에 내가 아는 최대한 부드럽게 발라 대었다..
근데 그 누나의 시선이 이상했다.. 나의 자지를 쳐다 보는 것 같았다..
이상하다..라고 생각한 난 시선이 안 보이는 쪽으로 돌아서 오일을 발랐다..
그랬더니 이것들이 뒤에서 쳐다보는 것이었다..내가 입은 수영복은 손바닥보다 조금 컸다..
그리고 흰색이었다.. 그래서 그런가??
난 꼭 여자에게 강간 당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오일을 바르기 시작 했다...
바르고 있는 데 누나가 말했다..
"너..미성년자 맞지??"
"네..??? 아니예요.." 나도 순간 놀랬다..
"뭐,.,사장아저씨한테는 안말 할테니까 여기도 좀 발라라..."
그러면서 브래이지어 같은 수영복을 벚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난 당황하여 눈길을 피했다..
그러나 생리 작용을 어쩌리.. 이 놈이 그새를 못참고 커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내가 귀엽게 생겨서 그러나?? 난 여기를 어서 피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니 누나가 갑자기 나의 손을 잡더니 자기 유방으로 가져 가는 것이었다..그리곤 갑자기 세 친구와 함께 여기서 제일 높은 5층 꼭 대기로 끌고 가는 것이었다..그琉?煮?셋다 옷을 벗는 것이었다..
그 누나는 나의 손을 잡고는 자기 유방으로 가져갔다.. 내가 그렇게 많은 유방을 본건 엄마 따라 여자 목욕탕 간 이후로 처음이다... 아니~~ 배울만큼 배웠을텐데.. 왜 이럴까??
난 그런 생각을 하곤 손을 뿌리치려고 했다.. 알고 보니 그녀는 사장 딸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유방을 주무르기로 했다.. 그랬더니 나의 자지는 작은 수영복 속에서 발악을 하는 것 처럼 커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유방은 보통인 것 같았지만 부드러웠다.. 그녀의 유방의 유두는 분홍색을 띄
는 듯 했다..
그녀는 갑자기 나에게 자기 유두를 빨아 보라는 것이 었다.. 난 그녀가 시키는 대로
했다..
왜냐면 나도 좋았기 때문이다 그녀의 유두를 있는 힘껏 빨았다,,,
그리고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리곤 곧 난 갈 준비를 했다.. 그랬더니 그녀는 나에게 "어이~ 썬탱아 그냥 갈라고??"
참는 것도 한계가 있지 난 화를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에 키스르 했다...쪽쪽쪽 그녀의 친구들은 얼굴을 붉히면 나와 그녀를 쳐다보고 있었다..그리고는 난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 그녀의 유방은 한 손에 잡혔다.. 그리고 난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 하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그녀는 ...
여자 화장실 11부
,,"야~~뭐하냐...썬탱아 !!"
조금 씩 화가 나기 시작하였다,,,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주
물럭 대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 나서 난 사장 딸인가 하는 그녀 위에 올라가서 키스
를 하려 시도 했다..
"꺄... 왜 이래..."
뭐가 왜 이래 원하던거 아니였어?? 그리고 너 사람보자마자 개무시 하지말아라..
두고 봐라... 난 마음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곤 그녀의 입에 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얼굴을 조금씩 붉어 지기 시작하였다... 그녀위에 올라가니 그녀의 가슴이
내 가슴에 맞대어졌다,, 그랬더니 나의 자지가 정신을 못 차리고 커지기 시작하는 것
이었다... 그녀는 아랫부위에 점 점 무엇인가가 커지는 느낌을 받았는지 그녀의 얼굴
은 말이 아니게 묘했다... 그리고 그녀의 친구들은 우리들의 애무를 보며 침을
꿀꺽 꿀꺽 넘기고 있다.. 좋아~~ 너희들도 기쁘게 해주지... 난 그녀들의 옷을
찢어버리곤 그녀들의 보지에 옆에 있던 당근을 끼워 넣었다,,,
아픈지 소리를 질러 댔다...
"꺄...으...음.."
난 그때 제 정신이 아니었던거 같다... 난 사장딸의 보지를 벌집으로 만들어줄
생각이었다... 난 그때 손바닥만한 흰 팬티를 입어서 자지가 끈어 질듯이 아팠다...
난 팬티를 벗었다.. 나의 우람하고 굵은 자지를 보고 그녀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난 먼저 그녀의 입에 다시 키스를 시도 하였다... 나의 자지를 봐서 그런지
그녀는 겁을 먹어 더욱 더 잘 받아 들였다.. 아~ 난 지은이 밖에 없는데...
어쩔수 없다,... 난 나의 자지를 그녀의 가슴부터 배꼽까지 쓸어 내렸다,,,
그녀의 가슴이 내 자지의 기분을 매우 좋게 해주었다... 난 그 다음 그녀의 암내가
물씬 풍기는 보지로 다가 갔다... 난 보지에 키스를 했다.. 거의 환상이었다...
단 한번도 안해본 보지 같았다..
난 우선 그녀의 보지에 손을 넣었다,.. 촉촉히 젖어 있는 것을 확인 하곤
난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박아댔다.. 처음 귀두부분만 넣어도 그녀의 보지가
꽉 조여 주었다.. 난 그 느낌 때문에 벌써 부터 쌀번 했다.. 난 내 자지 전체를 넣었
다.. 그녀는 큰 소리를 쳐 대며 아프다고 울기 시작하였다...
"꺄~~꺄,.,,아퍼,,흑흑.. .ㅠ.ㅠ"
난 그녈 거의 강간 하듯 했다.. 그녀의 기분따윈 생각도 하지 않고 박아댔다..
조금 들어가니 그녀의 처녀막이 걸리적거렸다,,난 그냥 사정없이 힘껏 박아댔다..
"푹,,"
소리와 함께 그녀의 보지에선 피가 줄줄 흐르고 있었다.. 난 그래도 그녀의 보지에
박아 댔다... 난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그녀는 거의 탈진하기 바로 직전
인것 같았다,,난 그녀가 불쌍해 보여 나의 자지를 뺏다가 힘껏 다시 집어넣고
뺏다가 다시 힘껏 집어넣고 하여 그녈 기절 시켰다... 난 그녀의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향하였다,, 아참,, 그리고 사장딸은 저기서 처참하게 피를 흘리며 기절해
있다., 당근을 꽂은 그녀의 친구들의 보지를 보며 난 기분이 묘했다,...
난 그녀에게 오랄을 시킬 작정으로 그녀의 입을 벌리게 하여 나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리고 그녀 에게 빨게 하였는데.. 으외로 잘 빨았다..
"쩝,,쩝,,훅,,훅"
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빠는 그녀... 난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뒤로 쑥 빼었다,,
그리고는 나의 자지를 빠는 그녀의 엉덩이를 혀로 햝았다.. 그녀는 느낌이 좋은듯
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여자 화장실12부
사장딸은 곧 깨어날 기미를 보인다..난 그녀의 친구들까지 먹으려는 속셈으로
친구에게로 다가갔다.난 그녀에 보지에 박혀있는 당근을 빼내었다..그러니 물이 줄줄
흐르느 정도가 아니라 아주 보지에서 물이 펑펑 샘솟았다..난 그녀에게 오랄을 시킬 작정으로 그녀의 입에 내 우람하고 굵은 자지를 넣었다.그랬더니 컥컥거리며 받아 들이는 것이었다.
거의 내 귀두가 그녀의 목젖을 넘어섰다고 볼 수 있다..그녀는 처음에는 주저주저하다가 강제로 힘을 주니 목이 아픈지 빨기 시작했다..
"쩝,쩝,,후르,,훅"
사장 딸인가 하는 애는 으외로 내 자지를 잘빠는 것이었다,,난 나도 모르게 쌀 것 같아 엉덩이를 뒤로 쑥 빼었다.. 그런 다음 난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허리를 잡고 그녀의 보지로 향햐였다,,
보지도 썩 쓸만 한것 같았다.. 외형상으로는 약간의 핑크색을 띄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 보았다.. 그랬더니 그녀가 움찔 하며 몸을 부르르 떠는 것 이었다..
난 그녀의 보지에 내 침을 조금 붙었다.. 나의 것을 잘 받아들이기 위해서 ..
그런 다음 난 그녀의 보지를 향해 돌진을 시작하였다.. 그녀는 엄청 난 속도로 달려드는 날 보고 약간 울먹거린다..
"흑..흑.."
난 사정없이 단 한번에 뿌리 끝까지 박았다..그녀는 보지가 찟어질 듯한 느낌을 받은듯 하였다..
그녀는 계속 나와의 섹스가 싫은 듯 했다..난 좀 더 부드럽게 박아댔다,,그녀도 서서히 그 느낌에 반응 하는것 같았다..
"푹,..푹..푹..푹.."
이제는 신음소리도 낸다.. 느낌이 좋은가보다..
"음..음..으.."
마지막을 향햐여 가야 겠다..끄떡없는 내 자지도 2명의 여자를 상대하다 보면 힘이 빠질수 밖에..난 강렬하게 박아댔다..
"푹..푹..푹..푹..푹..푹 .."
난 몸이 싸하는 느낌과 함께 그녀의 보지에다 내 정액을 쌌다...후훗..생각보다 기분이 좋타..
이래서 내 친구들은 성폭행을 하고 싶은 것일까??..
난 손바닥만한 흰팬티를 입고 옥상에서 나왔다..옥상에서 나오니 거의 일이 끝나 있었다..
아직도 그녀들은 옥상에서 그 느낌을 잊지 못하고 있겠지....
"후..하하"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 가는 중이었는데..전화가 왔다..
"저...저.."
"네??"
"저,,현석이,,니?"
뜻 밖의 전화가 왔다..지은이였다...왠일인가? 어쨋든 기뻣다..
"으.응"
"우리 지금 만날래?"
"어디서?"
"음...저번에 만났던 고수부지로와!!"
아~~!! 내 마음에는 물결이 고요하게 흐른다..지은이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부드럽다..
난 그녀보다 먼저 고수부지로 달려갔다..
"허..헉헉..헉 ..아직..안 왔네..!!"
난 그녀가 무슨말을 할까..걱정이 되었다.,.
저기선가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헉..현석아?!"
밝고 경쾌한 그녀의 목소리...역시 지은이다..
"응.."
그녀는 나에게 무슨 말들을 계속 했다,.,하지만 난 마음속으로
'사귀자고 해볼까.?아니야..좋아한다고 해볼까??아님 뽀뽀를 하고 도망가??으..이것도 아니야'
이런 저런 갈등을 하고 있었다..
"저..현석아?"
난 한참을 갈등을 하곤 그녀에게 말하기로 결정했다..
"저...지은아..."
"응?"
"저,..저 있잖아.."
"왜?"
"너,,"
"응"
그냥 말해버리자...좋아 심호흡을 하고..'흡...하'
"저..지은아!"
"왜 자꾸.?"
"너를 처음 볼때 부터 많이 좋아했어...그래서 말인데 나랑 사귀어죠.."
드디어 말했다.. 거절인가? 왜 이렇게 말이 없지..역시 나란 놈은..
"조..좋아.."
"응?"
"응! 너랑 사귀겠다고.."
"정말..?"
와~ 너무 좋다!! 거절 당한 줄 알았는데..하하하 새로운 나날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다,,ㅋㅋㅋ
"저..지은아!"
난 그날 난생 처음으로 좋아한 여자애와 처음으로 진지한 키스를 했다,,
쪽..
지은이 얼굴을 벌써 홍당무가 되었다..
"지은아.."
"응?"
"진심으로 사랑해.."
"으..응"
휴..어쩌..이제 개학은 1주일 앞인디..막막 하다.. 아직도 해보지 못한 일 투성인데..
내 나이 열어섯..드디어 나도 좋아하는 애가 생기게 되었다..
헤헤..그래도 하나 건졌다,,나에게도 드디어 여자 친구가 생겼다,,와~~기뻐라..
며칠 후..
여느 날과 같이 난 막 사귀고 있는 지은이와 함께 데이트라고나 하나... 어쨋든 태어나서 난생처음 데이트를 하러 가기로 했다..장소는 음...어디로 할까나.. 그래 L월드로 하자..
좋아!! 데이트다..데이트...ㅋ? 빱? 지은이가 놀래도록 몰래가서 알려줘야지..
터벅..터벅..터벅..
"휴~ 여기가 지은이네 집이군..전에도 한번 와 봤는데 느낌이 생소하네.."
드디어 지은이네 집에 도착했다..
"이걸 어째...벨을 눌러?? 말어??"
뭐...눌러 보기나 하자...
"띵동,,띵동.."
"네?"
"저,, 지은이 친군데요..지은이 있어요?"
"지은이?? 응 있어.. 지은아??"
응? 지은이 누난가?? 지은이 한테 누나가 있었구나...
빼꼼..지은이 누나가 얼굴을 잠시 내밀었다,,역시 미인이구나..
털컥...
"현석아! 왠일이야?"
그녀를 처음 볼때나 지금이나 왜 이렇게 가슴이 뛰는지...
"응..저 지은아...우리 어디갈래?"
"어디??"
".가보면 알아.. 가자"
하고 난 그녀 손을 덥썩 잡아 버렸다,,,그녀의 손은 따뜻하다...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좋은 냄새도 나네...
"그래..가자.."
전철을 타고 드디어 L월드에 도착했다..
"어??L월드네.."
"응..우리 언제 한번 데이트 약속했잖아..그게 바로 오늘이야.!!"
"응..헤헤헤.."
?? 싫은가..
"왜...?"
"응..너무 기뻐서..헤헤"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보니 나도 역시 기뻣다..오늘 재밌게 놀아야지..
"지은아!! 표 사러 가자.."
"응~~"
지은이와 나는 표를 끝고 L월드 안으로 들어 갔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북적북적 댔다..역시 ... 응?? 다 커플인가??
느끼지도 못했지만 어느새 지은이와 나는 달싹 붙어서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었다..
"지은아..우리 이거 타자.."
"이거 좀 무섭다,,다른거 타자..응?"
"아니야,.내가 있잖아..타자.."
"..응"
내가 봐도 닭살돋는 말인데도 어찌 이리 자연스레 나오는지...
암튼 우리는 자이로드롭을 타기로 했다...
...드디어 우리둘이 탔다...
점점 올라가고 있었다..
"지은아...무서워?"
"아니..네가 있잖아.." 쌩긋..
그녀의 미소가 그날 따라 유난히 아름다워 보였다... 하지만 그녀의 미소에 취한 것도 잠시..
쿵,,뚜둥,,,
"아~~아아.."
"캬...아..."
휴...죽을뻔 했다..휴...
"현석아..우리 이거 타자.."
그녀가 가르친건 한마음 보트였다,,이름이 뭐이러지?? 한마음??
"그래..가자"
헉..이게 왠일인가...한마음보트란 건 이거였군...
한마음 보트는 둘이서 발을 같이 굴려야 하는 보트 였다..
어쨋든 타기로 했다..
"캬.." ?? 물이 튀었나보다..
"자..이걸로 닦아.."
"응..고마워.."
한마음 보트를 타곤 우리는 공포의 방에 가기로 했다..내가 적극적으로 가자고 했다..
왜냐면 공포속에선 연인들이 더 끈끈해(?)진다고 책에 써 있었기 때문이다..
"지은아~~ 들어가자.."
"으..응"
벌써 부터 그녀는 겁먹은 것 같다..
",,꺄..."
소리와 함께 그녀는 나에게 안기었다.. 우,, 그녀의 가슴이 내 가슴에 닿으니 내 자지는
벌써 커지려고 하는것 같다..안돼...안돼
"응??"
그녀는 아랫부분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지 조금 떨어졌다...휴..내가 이 물건(?)땜시 미쳐.
어쨋든 모든 코스를 다 돌고 밤이 되었다...어쨋든 재미있었다...
"지은아...이제 가자.."
"응...우린 우리 언니 처럼 안됐으면 좋겠다.."
"응??"
"우리 언니랑 사귀는 남자가 있었는데 부모님이 그 사람을 싫어해서.."
"응.."
"어쨋든 오늘 재미있었어.."
"고마워.."
쌩긋...
지은이와 사귄지가 한 일주일은 된 것 같다...우리는 지은이네 집에 가까운 공원을 걷기로 했다..한참을 걸으니 커플들이 보였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 커플들이 제 각각 다 키스를 하고 있었다..나도 용기를 내어서..
"지..지은아.."
그녀는 상황을 아는지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조심스레 다가가 살며시 입에 키스를 했다..
"음.."
지은이의 입술은 정말 부드러웠다...난 더욱 용기를 내어서 내 손을 가슴으로 가져 가게 되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가슴을 만질수 있다..
주물럭..
"음?"
드디어 지은이의 가슴을 만졌다..부드럽다..
"저..현석아.."
"응?"
"내일 우리집에 올래?"
"응?..."
"내일 우리집에 올래?"
"응..."
"그래..내일 한 3시쯤와...기다리고 있을게.."
"응.."
하고는 먼저 뛰어간다..쑥스러웠나보다 ..응?? 저게 누구지??
오늘 아침 잠깐 봤던 지은이 누나였다.누나가 왜 여깄지?? 잉?
누나가 낯선 남자와 키스를 하고 있었다..
키스를 끈낸 남자는 먼저 가버렸다..
"응??"
"아..안녕하세요.."
"너..봤니??"
"네..염치 없이.."
"안돼..말하지마."
"네?"
"지은이 한테 말하지말라고.."
"네??"
알고보니 누나의 남자친구는 부모님께 소개 시켰는데 부모님이 거절하셨다고 지은이한테 들은거 같다..
"자~따라와~!!"
그녀가 끌고 간 곳은 여관이었다..
이게 왠일일까??
여자 화장실 14부
그녀는 날 여관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다..이게 왠일인가?
혹시..내가 지은이에게 말할까봐 ..말 못하게 하려고 몸으로,,,??
진짜 그런가?..에이..설마..근데 진짜 면 어쩌지??..ㅋㅋ 어쩌긴 지은이에겐 좀 미안하지만 해야지..ㅋㅋ
그녀는 자주와 본 듯한 여관에 서스럼없이 들어갔다.
"아줌마..방 하나 줘요.."
"학상..또 와부렀네이.."
"아줌마..말 안하기로 했잖아요.."
"잉?? 남자가 바꿨구마이.."
"아줌마.."
"잉?.으매..알았당께..201호여..좋은 시간 보네드라고이.."
여기 자주 와 본듯 했고,아줌마도 그녈 허물없이 부른다.. 이 애기는 그 남자와 도대체 몇번이나 왔다는 애기지?? 난 올라가면서 별 이상한 생각을 다 했다.
"자..들어가.."
"네?...네.."
왜 이렇게 분위기가 서먹서먹하지?? 휴,,,미치겠네
지은이 누나는 방문을 털컥 잠궈 버리고는 나에게로 다가왔다..
"내가 왜 이러는 지 알어?"
"아뇨..."
나는 모른 척 해 버렸다..
"그건...너 아까 내 남자 친구봤지?"
"네..."
"그거 말하지말라고,,,말하면 나 집에서 쫒겨나,,"
"그래도,...이건,,"
"왜? 싫으냐? 귀여운놈,,"
난 순간 얼굴이 발그레 해졌다,, 난 그녀에게 꼭 강간 당하는것 처럼 느껴졌다..
"먼저 씻어,.,"
탈칵..
쏴아아아아아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지?..지은이에게 좀 미안한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들어 오는 것이었다,,난 느끼지도 못했는데..
탈칵..
"오?,,예상외로 몸이 좋네..까무잡잡하네.."
난 너무 놀라..나의 중요한 부분을 얼른 손으로 가렸다,,
"왜 이러세요?..누나?"
나도 모르게 누나란 호칭을 쓰게 됬다..그러더니 그녀는 갑자기 웃 옷을 홀랑 벗었다..
풍만하고 귀여운 그녀의 가슴이 브래이지어에 가려저 있었다.그것을 보니 내 자지는 금새 커졌다,
"하하..귀여워라.."
그녀는 내게로 다가왔다..
"누나가 씻겨줄까?"
그러더니 내 몸을 구석구석 씻겨주기 시작했다,,그녀는 내 손을 치워버리고는
"흠..니 그것도 되게 귀여운데..하하"
비누칠 범벅을 한 그녀의 손으로 나의 자지를 닦고 있었다,,잡고 위 아래로 당기기도 하고 붕알을 잡고 비비기도 하고...정말 흥분되었다..
그녀에게 거의 강제(?)로 씻기고 있는 난 이런 생각을 했다..
'아니..왜 내가 이렇게 당해야 하지? 누나가 말하지말랬으면 조금 부끄러워 할줄도 알아야지'
그렇게 생각한 나는 그녀가 날 다 씻길 때까지 기다렸다,.
"휴,,다 씻겼다.."
다 씻긴것도 아니다..거의 내 자지를 같고 놀았다..
목욕가운을 입은 난 내 앞으로 걸어 가는 그녀를 번쩍 안았다..
"꺄...왜..왜 이래?"
난 그녀를 번쩍들어선 침대에 살짝 던졌다,,
"꺄.." 퉁퉁..
난 그녀의 옷을 거의 찟다 시피 벗겨 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덜렁 나왔고, 그녀의 보지털로 우거진 삼각의 숲도 보였다,,
그녀는 약간 쑥스러운지 다리를 비비꼬고 있고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난 그녀의 위에 올라 탄 다음..그녀의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이렇게 애기 했다,.
"난 아직 너 이름도 몰라..."
"지연...."
"지연,,,예쁜 이름이군.."
난 그녀의 귀볼을 살짝 깨물었다...그런 다음 지연이의 입에 키스를 했다..
쭉,,쪽,,쪽
한참 키스를 한 다음 난 입을 서서히 그녀의 유방쪽으로 가져갔다..
그녀의 유방을 본 나는 그녀의 유방에 나의 볼을 비볐다..볼에 전해오는 그녀의 유방의 느낌과 유두의 느낌이 날 더욱더 흥분시켰다..
"좋은데...아주 좋아..유방."
아까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꼈는지 그녀도 아주 고분고분 해졌다,,
그녀의 유두에 난 키스를 했다..충분히 서비스를 하기로 했던 것이다..그녀부터 느끼도록.. 유두에 키스를 하니 그녀가 자극을 받았는지 유두가 약간 딱딱해지면서 조금 부풀고 서기 시작했다
난 나의 혀로 그녀의 유두를 부드럽게 애무했다..난 그녀의 유두 아랫부분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서서히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난 그녀의 유두를 한참 애무하곤 유두를 급격적으로 한번 깨물었다..아까보다 조금 큰 소리의 신음소리가 나왔다..
"음..."
난 나의 손을 유방에 언기만 했다..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보니 주무르고 싶다는 충동을 느겼다
난 그녀의 유방을 서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거의 손을 유방에 얹고 손가락 끝에 힘을 약간 씩만 주는 그런 애무를 하고 있었다..난 두손으로는 양쪽유방을 애무했다,,
그리고는 ?나의 입은 서서히 아래로 향했다..아래로 향할때 난 서서히 키스를 하면서
내려왔다,,드디어 검은 털에 둘러싸인 그녀의 보물이 나왔다..난 보지를 관찰해보기로 하였다.
그녀의 보지는 남자 경험이 많은지 쩌억쩌억 소리를 내며 물을 내 뿜고 있었다..그리고 붉은빛을 내는듯 했다.. 난 먼저 그녀의 보지에 키스를 했다,,키스를 하다 혀를 내어 그녀의 보지를 핥았다
난 혀로 갈라진 틈을 파고 들 듯이 애무를 했다..난 그녀의 보지에 한참 애무를 하다가
나의 자지를 꺼내어 그녀의 허벅지를 긁어 봤다,,그러니 그녀는 쉽게 반응을 했다..
난 서서히 그녀의 보지 쪽으로 향하였다,,, 난 그녀의 보지에 아주 세게 넣었다..그랬더니 그녀는
"음..어..음..어.."
히며 소리를 내는 것이 었다. 난 허리를 앞으로 향했다 뒤로 향했다 하면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푹..푹..푹..푹..푹..
박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신음 소리도 합쳐지고 있었다..
"음..음..음..음."
푹..푹.. 난 그녀의 유방을 아까완 다르게 아주 힘껏 주물렀다..그랬더니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주물주물..
푹,,,푹,,푹,..난 그녀의 유두를 깨물었다,,그랬더니 내 자지가 더욱더 잘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녀의 보지는 남자경험이 많은편에 비해서 보지가 꽉 조여 주였다..
그녀는 거의 절정에 다다랐다..오르가즘을 느낀 그녀는 숨을 길게 쉬며 즐거워했다..
나도 이제 절정이다..푹,,푹,,푹,,푹,,푹,,,
푸슈슈슈슈수,,,
"허..헉..허"
많은 양의 좆물이 나왔다,, 난 그녀의 보지속에 나의 좆물을 다 싸버렸다,,
그리곤 그녀의 입에다가 나의 자지를 넣었다..그녀는 능숙한 솜씨로 내 자지를 빨았다.,
쩝쩝,,,쩝,,쩝..쩝...
아까 너무 힘을 뺏는지 너무나도 금방 나왔다..난 나의 좆물을 그녀의 얼굴에 쐈다,,
푸슈슈슈슈슈
헉,,,,이제 너무 지친다...그녀도 피곤한지 새근새근 잠이 들기 시작했다.,,난 그녀의
보지를 깨끗이 닦아준다음 옷을 입힌후 나도 서서히 잠이 들었다,,,
여자 화장실 15부
"우응웅...응?"
난 순간 놀라고 말았다. 왠 낯선 여인이 내 옆에 누워서 잠을 자고
있는 것이다..아~!! 어제 누나와 했지..ㅋㅋㅋ
난 부시시한 눈으로 햇볓이 따사로이 드는 창가쪽으로 말을 옮겼다.
그날따라 유난히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기분이 좋았다.난 바람이 시원하게
불면 기분이 좋다. 아~!! 이대로 계속 바람을 맞으며 있고 싶다...
"우...으"
지연이누나가 깨었나 보다..
"응?? 현석아..?"
"네?"
어제와는 달리난 존칭을 쓰고 있었다. 누나도 그걸 이상하게 생각 헀는지
나에게 물었다.
"어제는 말 놓터니 오늘은 왜이래?"
"네..아니..응"
"그냥 말놔~!!"
"그..그래..그러지뭐~!"
왠지 모를 어색함에 나는 아무말도 못하게 되었다.
"나..먼저 씻을게.."
"응?,,응"
휴~! 괜히 놀랜것 같다.
맞다...오늘 지은이네로 인사가기로 했는데 지금 시간이 ..?
앗..일곱시..잖아?? 시간이 없다 시간이..
"똑똑.."
"똑똑"
아~ 큰일이다 바쁘다 바빠..
철컥...
쏴아아아아
그때 지연이가 나왔다 . 예쁘장한 얼굴에 젖은 머리결을 보고 나니
왠지 가슴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샤워하고 나온 여자의 머리를 보고 있으니
왠지 섹시한 느낌이 드는것은 나 혼자 일까?
어째뜬 씻어야 겠다.
나는 허둥지둥 화장실로 들어갔다. 난 화장실에 들어가자 마자 ..
당황하고 말았다.. 화장실에.......
여자 화장실 16부
나는 화장실에 들어가자 놀라고 말았다.
화장실에 들어가자 마자 이상한 냄새가 풍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담...지연이가? 지연이가..아닐거야,.,
이상한 냄새에 사로 잡힌 나는 왠지모를 흥분을 못이겨 자지가 부풀고 말았다
이대로 지은이네로 간다면 뭔가 좀 서운할것 같아서..지연이를 화장실로 불렀다.
"지연아~!!"
"응..?"
"이리 와봐~"
"응?...왜?"
"꺄아아아아"
난 지연이가 화장실로 들어오자 마자 샤워기로 지연이의 몸에 물을 뿌렸다
순간 놀란 지연이는 소릴지르고 말았지만..
지연이의 옷이 물에 젖어 분홍색 유두가 아름답게 나에게 보여졌다.
혹...지연이..노팬티??
나는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지연이의 옷을 눈 깜짝 할사이에 벗겨버리고야
말았다.
"꺄아아아.."
"괜찬아..니 가슴이 너무 예뻐서 그래.."
지연이도 여자이니까...로맨틱한 말에는 잘 넘어가는군..ㅋㅋㅋ
난 노팬티인것을 확인하고는 샤워실로 향하였다. 이 곳 여관의 화장실은
보통 평범한 집하고는 욕탕 구조부터 틀리다.. 이곳의 욕탕은 유리창에 둘러 싸여
있고 안에서는 절대로 소리가 나지 않는 방음 유리로 되어있다. 또 욕탕에 들어가면
밖에서는 안에서 하는 샤워를 볼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는 욕탕인것이다.
"저..지연아?"
"왜?"
"우리 서로 씻겨 줄까?"
거절할꺼야..아마.." 아마 그럴꺼야...
그러나 지연이는 의외로
"좋아.."
하는 것이었다.. 휴~!! 한숨이 절로 나왔다. 이런걸 기쁨의 한숨이라고 해야 하나?
어쨋든 나는 지연이의 옷을 아주 천천히 하고도 부드럽게 벗기었다.
지연이의 옷을 벗겼더니 지연이의 풍만한 유방이 철렁 나왔고 그녀의 탐스러운
보지도 내 눈에 쏙 띄게 되었다. 지연이는 쑥스러운지 다리를 모으고 두손으로는
자기의 큰 가슴을 가리려고 애쓰는듯 하였다.
나도 이 틈을 타서 옷을 벗었다. 그랬더니 지연이 얼굴에 불이 난듯 얼굴이
벌게 지기 시작하였다.
"지..지연아."
지연이의 이름을 가볍게 부른후 나는 달콤한 키스를 시작했다.
"음...으"
키스를 하면서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받쳐서 번쩍들어 올렸다.
난 그녀를 욕탕유리문 쪽으로 그녀를 몰았다..
난 그녀의 입에서 나의 입을 때고는 뜨거운 물을 틀었다..
그 뜨거운 물이 우리의 몸을 촉촉히 적셔주었다. 나는 그녀의 유방에 손을
가져 대었다. 언었는데도 느낌이 올정도로 그녀는 컸다.
"응..응..으.."
나는 그녀의 유방을 세게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아픈지..
"아...아파...으.."
난 그녀의 몸을 키스로 애무했다.
"으..움..."
그녀의 목을 지나 그녀의 가슴에 도달했을때 나는 그녀의 아름답고도 섹시한
유두를 깨물었다.
"으...응"
그녀의 유두가 점 점 부풀기 시작했다..
엉덩이로 내 손을 가져댔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애무한후 몸을
조금 숙여 내 입을 그녀의 보지로?가져 댔다.. 그녀의 보지는 옅은 분홍색이었으며
털이 많이나지도 또 그리 적게 나지도 않은 아주 알맞은 보지였다. 그녀의 보지에서
는 열심히 씹물을 계속 내뿜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살짝 입맞춤을 한 후
그녀를 뒤로 돌려 허리선이 보이도록하고 나의 부푼 자지를 그녀의 보지안으로
깊숙히 집어 넣었다.
"아...~! 아아아"
난 그녀의 몸을 유리 욕조로 가져다 대었다. 이 욕조의 시설로 보아서 밖에서는
그녀의 유방이 눌려서 보일것이다. 나는 몸을 잠시 땐후 손을 그녀의 유방에
손을 얹고 꽉 주물르기 시작했다. 그런후 나는 내손이 감싸고 있는 유방을 유리욕조
로 대었다. 그녀의 유방이 크긴 커서 욕조에 대고 있는데도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다.
여자 화장실 17부
나(현석)는 지연이를 욕조벽쪽으로 몰아 세우고 두손으론 유방을 잡고
뒷치기를 하고 있다. 지연이의 가슴이 커서 두손으로 잡고 있던 내 손이 유방에
눌리고 말았다.
"우..으..웅.."
"허.하..후.."
나는 거의 사정이 다가옴을 느꼈다. 지연이누나도 마찬가지 인것 같았다.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고 식은땀을 조금 흘리는게 역시 사정이 다가온것 같았다.
난 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섹스를 이렇게 끝내고 싶지 않았다.
갑자기 난 그녀의 보지속에서 나의 자지를 뺴었다. 그리곤 잠시 휴식을 취했다.
난 잠시 몸을 식혔다. 하지만 지연이는 아까의 여운이 남았는지 계속 신음소리를
내며 날 유혹하는것 같았다.
"우..응..어.."
지연을 나 쪽으로 보게 했다. 탐스러운 유방이 철렁 내려와 있었다. 유방과 유방사이
에 나는 내 자지를 끼우곤 자위를 시작헀다.
"우..응..아.."
그녀의 유방에서 느껴져오는 느낌이 날 편안하게 했고 포근하게 느끼게 했다.
"퍽,,퍽,,폭,,퍽,,"
"으..우..아.."
유방사이에서 자위를 하다가 나는 그녀를 욕조바닥에 기대기 쉽게 천천히 엉덩이를
받치고 내려 주었다.
그녀는 지금 다리를 내쪽으로 활짝 벌리고 욕조에 기대며 붉은 얼굴로 날 쳐다
보고 있다. 나는 그녀의 보지가 너무 예뻐서 그녀의 보지에다가 살짝 키스를 해주었
다, 그리곤 곧 혀를 이용하여 그녀의 보지를 핥았다. 그녀도 느낌이 이상했는지
귀여운 눈을 하며 나를 쳐다보고 있다.
난 허벅지에서 부터 키스를 해나갔다.
"쪽..쪽,.쪽.."
허벅지부터 내려오다 보지가 보였다. 나는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다가
귀두 부분만 살짝 넣었다. 그런다음 나의 귀두와 보지가 만나는 곳을 손으로
살짝 눌러 주었다.
그녀는 더욱더 흥분을 하는것 같았다.
나는 강렬하게 그녀의 보지에다가 박아 대었다. 그녀는 내게
"아..아파.."
라고 하였다, 그러나 난 마지막으로 가기 위하여 강렬함을 잊지 않고
더욱더 격렬하게 박아 대었다. 그녀는 거의 기절할듯 싶었다.
"아..어..어..우..어"
"잇,,어..아."
그녀가 몸을 바르르 떨었다. 그녀도 오르가즘을 맛 본것이다. 순간
내몸에도 무언가 찌릿한 느낌이 들더니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다 사정을 하고
말았다. 사정함과 동시에 그녀는 힘이 들었는지 그만 잠이 들고 말았다.
난 나와의 섹스에 지친 보지를 물로 깨끗이 씻고 내 자지도 깨끗이 씻었다.
그리곤 그녀의 유방에 볼을 비빈후 그녀를 번쩍들었다,
그녀를 들고 화장실에서 나온후 그녀를 침대에 조심스레 놓았다.
그런후 그녀의 가방을 뒤져 팬티와 브라자를 조심스레 채우고 그녀의 상의와
하의도 조심스레 입혔다.
그런후 조심스레 이불을 덮히고 지은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지은이네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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