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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7 16:33

지난 여름 이야기..

조회 수 9689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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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의 목요일이었습니다
그전에도  많이 했지만요
기억에 남는거 많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쎅스라서 글  올립니다
작년엔  여름이 무척  일찌감치 왔죠 6월 초부터  더위가 찾아 왔으니 ㅎㅎ
그날도 어김없이 피방서 껨에 열중 하는대 피방 알바녀 제 옆자리 치우내요
얼굴을 살짝보니 어두어 보입니다
그래서 뭔일  있어? 하고 물으니 대답이 없내요
밤 12시 다 될쯤 겜을 접아웃 하고 밖에서 미연이를  기다립니다
그날은  비가 와서 차를  가저왔기 때문에 대려다 줄려구요
밖에 나가니 비가 그친  상태내요 ㅎㅎ
미연이가 나오고 차에 태우고 가면서
아까 뭔일  있었냐고 하니
피방  교대하면서 주간  알바가 계산을 잘못하고 갔는대 하필 사장이 와서 정산했는대
주간이 잘못한걸 미연이 한테 뭐라 한거라내요
좀  달래줄 요량으로 야간 드라이브 가자고 제안 했더니 가자고 하내요
딱히 야간에 볼만한 곳이 생각  안나서
시내서 그리 멀지 않는곳에 산장이 있습니다

산장  올라가기전에 전망대도 있고
전망대서 보면 시내 야경이 잘보이거든요
거기서 자판기 커피 한잔씩  하면서 야경을 봤습니다
그리고 산장으로 한적한 길을 달렸고
산장  올라가니 사람들 꽤 많더군요
산장에 가면  음식점들이 즐비한대요
자주 들리는 단골집에가서 파전과 막걸리를  시켜서
한잔씩 하고 맘 풀라고 달래줬습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터라 애 달래듯이 ㅎㅎ
장장 24살차 납니다 ㅎㅎ
띠동갑 ;;;
달래주면서 께임이야기도 하고
우리 애들  이야기도 하고
마누라 흉도 보고 ㅎㅎ
우리 옆테이블이 나가자
야한  이야기도 하고 전에 있었던 쎅스 이야기도 하면서
새벽 두시쯤  나왔내요
근처에 땜이 하나 있는대
땜근처에 주차장이 있는대 거기에 차를 주차하고
주위를 보니 주차장이 텅~~비었더군요
미연아 우리 여기 나이트라고 생각하고 신나게 놀아볼래?
미연이 의아한 표정으로 처다보내요 ㅎㅎ
씨디에 신나는 노래가 나오고 우린  밖으로 나갔습니다
볼륨을 키우고 차문  다 열어놓고 신나게 춤추고 부등켜안고 춤추고 ㅎㅎ
]암튼 미연이가 엄청 좋아하내요
한참을 춤추고 놀다가 좀  힘이 들더군요
차안으로 들어와서
 서로 누가 먼저랄거 없이 달려들어 키쓰를  했내요
차가 넓은대도 활동 공간이 넘  적어서 기아봉에 옆구리가 자꾸 찔리는대 신경이 쓰이더군요 ㅎㅎ
제가 카섹스는  첨이라서 ;;
그때 문득 차안에서는  실력 발휘를  못하겠구나하고는
댐 근처 무인텔로 갔내요
방에 들어가서 같이 옷벗고 샤워를  같이 하면서 같이 씻겨주고
미연이를  무릎꿇리고 제 거시기를 입에 가져다갔더니 자동 빨아주내요
그느낌이란 ㅎㅎ
몇번을 했는대도 그 느낌 아주 죽여~~줘요~
미연아 나 그냥  입에다 싸도 돼?
미연이 반응  없이 무아지경으로 빨아주는대
나올거 같아 미칠지경입니다 ;;
미연아~~
머리를 만지면서 불렀더니 올려다 보내요
나 입에다 해도 돼?
미연이 잠시  빠는것을  멈추고 입에서 빼내요
미연아  입에다 한번  해보자
야동  보니까 입에다 싸는걸 봤는대 나도 해보고 싶어라고 말했더니
 잠시 고개를 떨구더니
고개를 끄덕이내요
다시 입에 넣고 빨기를 잠시잠깐 ㅎㅎ
그전에 완전 흥분 상태였었던지라
허벅지에 힘이 빡~~~들어가더니 이내 분출 ㅎㅎㅎ
정신이 혼미해지고
미연이에게 입에 힘주고 하라고 말하고
거시기가 불끈불끈 ㅎㅎ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닦으며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나란히 누어서
전  담배한개피 물고
이야기를 했어요
문득
미연이를  첨 범한놈이 누굴까?
어떤놈일까?

궁금해지는 겁니다 ;;
미연아
질문하나할께 대답 해줘
첨에  할때 누구랑  했어?
제 얼굴을  빤히 처다보더니 고개를  돌리내요
아니.......
뭐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야
좀있더니
몸을 일으켜 세우내요
고등학교 2학년때
친오빠하고 한거였대요
오빠가 군대 갔다가 휴가 나와서
어떨결에 했다고 그러더군요
그게 첨이었고 그이후로는 제가 첨이라내요
어쩐지~ 미연이의 음부는 너무나 훌륭했으니까요 ㅎㅎ
살포시 미연이를 껴안으며 맣했어요
고맙다 ....미안해 ....
하필 유부남을 만나서는 ;;
서로 키쓰를  하고 애무하기 시작
꼭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미연이에 음부를 살짝 잘짝  건드리는대
미연이 몸이 움찔거리내요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살짝살짝 넣다 뺏다 깊이는 안넣고요 ㅎㅎ
미연이 숨소리 벌써 거칠어 지내요
앞으로 나올 비명소리가 상상이 됩니다
몸을 돌려 제 기둥을 입에 대주고
전 미연이 구멍에 혀를  너어 볼려고 안간 힘을 씁니다
미연이 난리 나내요 몸을 비꼬고
벌써 소리 내기 시작  합니다
미연이는  너무 빨리 흥분을  하는터라
자세를  바꾸고 정상  체위에서 손가락으로 구멍을 만저 줍니다
미연이가 손을 자꾸 빼내내요
그만  하라고 ;;
전  개의치 안코 계속 구멍을 손가락으로  넣다뺏다 한참을  하는대 미연이 숨넘어가겠더군요
미연이 구멍에서 뭔가가
찌~~익 나오내요
분수  ㅎ
첨에 했을때도 경험 한거지만 보고 하니 더욱더 흥분되고
그만  하라고 난리내요 ;;
가슴을 빨면서 불기둥을  구멍에 넣었지요
또 숨넘어가내요 왕복 운동도 안했는대
제껏이 좀 굵기는 해요
휴지심 아시죠?
휴지심 안들어가요
손가락하고 비교가 되겠어요? ㅎㅎ
들어가자마자 난리고
 한참을 펌프질 하다가
미연이가 위로 올라가고 한참을 하는대
제 배위로 축축한  뭔가가 훌러내리고
엉덩이도 축축해지고
자리를  약간 옮겨서 옆으로 자세 바꾸고
아주 정신이 혼미 해질  정도의 흥분 상태가 되고
저도 느낌이 오내요
오늘은  안에다가 싸도 돼?
고개를 그덕이내요
왠  횡제냐~~~~
미연이의 깊숙한곳에 분출을 했내요 ㅎㅎㅎ
미연이가 몸을  부르르~떠내요 ㅎㅎ
빼지도 않코 키쓰를 해주고 가슴도 빨아주고 귀도 핥아주고
무릎도 살포시 만저구고 한참을 그렇게 했내요
좋았어?
으~응~
좋았다내요 ㅎㅎ
우린 그날  두번을 더했구요
그중  한번은 입에다가 했내요 ㅎㅎ
우린 날이 밝아서야 그곳을  나왔고
미연이를 대려다 주고
집에 가니 마누라 세상  모르고 자고 있내요 ㅎㅎ
우리 마누라 나 껨에만 미처 사는 줄  알지 바람필거는  상상도 안하는  사람입니다
마누라 자고 있는대 잠옷  사이로 핑크색 팬티가 보입니다 ㅎㅎ
후딱 샤워를 다시하고
모텔 냄새를  없애야 햇기에
마누라 옆에 누어 손으로 건들기 시작 했어요
마누라 딱 느끼는듯 ㅎㅎ
새벽에 봉사 한번  해줬내요 ㅎㅎ
그날  하루 죙~~~일 잤습니다 ㅎㅎㅎㅎ
밥먹고 화장실 가는거 빼곤 ㅎㅎ
엄청 힘들었거든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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