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처녀 따먹힌 썰,,,,,8,,,,,(조금 각색한 실화)
이 오빠 근육도 어느정도 있고 힘도 센거 알고 있었지만
젖꼭지가 얼얼할정도로 아파서
그만~~~!!
이라고 소리를 치고 싶었다
근데
이 오빠의 흥분해서 울끈불끈하는
팔근육을 만져질때
나도 같이 흥분하게 되었다
밑에서 자꾸만 뜨거운 액체가 나오는 게
느껴졌다
흰 오빠의 피부를 쳐다보니
진짜 섹시해서
온몸을 빨아주고 싶을 정도였다
오빠 잠깐만~~
응???왜????하...아,,,하,,,,아,,ㄱ
내가 오빠 젖 빨을래
그럴래???
오빠 누워봐....
오빠를 눕히고 난 그위에 올라탄다음에
오빠의 젖꼭지를 처음엔 장난치듯이
햝았다
햘짝햘짝~~햘짝~~
오빠의 어깨선을 손으로 만지면서
뜨거운 오빠의 체온을 느끼자
나도 색녀로 변신한듯이
오빠의 젖꼭지를 깔짝깔짝
깨물고 혀로 돌려보고 손가락으로 잡아당겨보았다
간간히 오빠의 겨드랑이 냄새도 맡아보고 했는데
묘한 밤꽃냄새 비스무리한 게 나면서
뭔가 정신이 몽롱해지고
나른나른 해져갔다
탄탄한 오빠의 어깨에 키스마크로
쪽옥쪽 빨아주면서 오빠의 젖꼭지 탐방기는 끝을 내었다
그 와중에 오빠는 양손에 내 젖을 하나씩
붙들고는 주물럭 거렸는데
너 너무 섹시해....하...아......오빠..가 너무너무 사,,,,랑해,,,사랑해,,,,
사랑한다는 말 계속 들으니 조금 짜증나서
오빠의 입을 혀를 넣어서 닫게 해주었다
아까 내가 받고 싶어하던 하드한 키스를
오빠에게 시전했는데
오빠의 혀를 내혀로 질척질척 거리게
마치 리본묶으려는 것처럼 섞이고 섞이고 하고
오빠의 입술을 공격적으로 빨았다
내 허벅지에 오빠의 자지가
불끈불끈 닿는게 느껴졌는데
속으론 몇분뒤에 응응을 할때
나 처녀막이 단숨에 찢기겠구나 싶을정도로
오빠의 것은 단단하게 내 허벅지를 꾹꾹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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