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의 간호원 2부 3부
2. <들키고 만 마이꼬와 히로미>
마이꼬의 백의가 가운데로부터 벌어지자 슬립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프론트 호크의 브라쟈가 드러났다.
(선배, 젖을 주물러요!)
히로미는 프론트 호크의 매듭을 풀렀다.
매듭이 풀어진 브라쟈의 컵은 마이꼬의 유방을 가리던 역할을 끝내고 핑크색 젖꼭지가 발기된 유방이 흔들리면서 나타났다.
하얀 유방은 히로미를 자극했다.
(새아얀 몸...)
갑자기 두 손으로 꽉 움켜 쥐며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다.
"앙, 아아!"
자기도 모르게 포개어져 있던 입술을 떼며 신음을 흘리는 마이꼬였다.
히로미는 마이꼬의 단추가 풀려진 백의를 어께에서 벗겨냈다.
"선배!"
그렇게 외친 마이꼬의 눈은 새빨갛게 충혈되었다.
상반신이 드러난 마이꼬의 백의는 허리띠에 걸려 멈추어 있었다.
상반신 전체가 벗겨져 하얀 유방을 흔들어대면서 마이꼬도 히로미의 백의의 단추를 풀러갔다.
어깨에서 백의를 벗기자 마이꼬처럼 하얀 유방이 흔들리고 있었다.
마이꼬는 백의를 발밑으로 내렸다.
히로미는 실 한오라기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어 검은 치모에 싸인 恥丘가 드러나 있었다.
한편 히로미도 마이꼬의 허리띠를 풀렀다.
허리에 걸려 있던 백의가 단숨에 바닥으로 떨어졌다.
마이꼬가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은 엷은 미니 팬티와 사타구니까지 올라오는 스타킹뿐이었다.
히로미는 두 손으로 마이꼬의 팬티를 내렸다.
핑크색 팬티는 恥丘를 누르고 있던 천이 껍질이 되어 뒤집힌 채 발밑으로 내려갔다.
역시 새카만 치모가 恥丘를 빽빽하게 덮여 있었다.
유방과 보지를 드러낸 채로 두 사람은 서로 끌어 안으면서 간이 침대로 쓰러졌다.
"마이꼬!"
"선배!"
히로미는 마이꼬의 몸 위로 올라와 유방을 혀로 핥아갔다.
아무도 없는 간호원실 깊숙한 곳에 있는 간이 침대에서 두사람은 즐거움을 나누고 있었다.
그러나 간호원실에 소리도 없이 조용히 들어오는 人影이 있었다.
두사람은 잠기지 않은 갆호원실의 문을 열고 엿보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두 사람은 밝은 조명 아래서 69 체위를 취하고 혀로 서로의 보지를 핥고 있었다.
"앙!"
"아흐!"
두 사람의 신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손가락이 서로의 보지 윗부분에 있는 핑크색 돌기를 애무해 갔다.
돌기는 충혈되어 단단하게 부풀어 있었다.
(저것 봐, 보지가 보여!)
(아아, 카메라로 찍어 둬!)
엿보고 있던 두사람은 소리없이 카메라로 두사람의 알몸을 찍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히로미와 마이꼬는 보지에서 꿀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손가락이 움직이면 찔꺽 질꺽 하는 소리와 함께,
"아, 앙~!"
하고 신음이 흘렀다.
두 사람은 체위를 바꾸어 마이꼬가 네발로 엎드렸다.
히로미는 마이꼬의 등에 자신의 유방을 밀어붙이고 마이꼬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다른 한손으로 보지 속으로 밀어 넣어갔다.
"아, 앙!"
기분이 좋은 듯 바둥거리는 마이꼬였다.
보지에서 흘러나온 꿀물이 허벅지까지 적시고 있었다.
"선배, 나도 하게 해줘요..."
"그래, 좋아."
이번에는 히로미가 네발로 엎드렸다.
이번에는 마이꼬가 유방을 히로미의 등에 밀어붙이고 유방을 주무르면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앙, 앙!"
히로미도 신음을 흘렸다.
보지에서는 꿀물이 흘르고 있었다.
침입자는 활짝 벌어진 간호원의 보지를 정면에서 보면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발기한 자지를 꺼내어 문질렀다.
마이꼬와 히로미는 연신 신음을 질러대었고...
지쳐서 알몸인 채 나란히 누워 쉬고 있었다.
(모조리 찍었어!)
(확실히 찍었어!)
자지를 주므르며 간호원의 알몸을 찍어갔다.
특히 마이꼬의 사타구니까지 올라온 긴 스타킹은 남자의 성욕을 자극했다.
(해치우고 싶어. 참을 수가 없어...)
그렇게 침입자가 엿보고 있는지도 모르고 마이꼬와 히로미는 다시 끌어안고 입술을 포개어 갔다.
"마이꼬, 멋져!"
히로미는 부드럽게 마이꼬의 보지를 애무했다.
새하얀 스타킹을 신고 보지를 드러낸 모습은 남성의 '범하고 싶다!' 라고 하는 욕망을 頂点에 이르게 했다.
"앙!"
간호원의 신음성에 사내의 손놀림이 빨라져 갔다.
사내는 갑자기 우뚝 솟은 자지를 꽉 잡았다.
그러나 우유빛 정액이 솟구치고 있었다.
(나왔어, 싸고 말았어!)
(나도 싸버렸어!)
두 사람은 정액이 흐르지 읺도? 손으로 막으면서 간호원실에서 나가고 있었다.
[번역] 능욕의 간호원 3부
3. <사진과 명령>
그로부터 수일 후 병원에서 돌아온 마이꼬와 히로미가 살고 있는 기숙사의 방에 편지가 날라왔다.
두개의 편지는 수신자는 달랐지만 내용은 동일했다.
"몰라-!"
사진이 동봉되어 있어 마이꼬는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마음을 가라앉히고,
"어떻게 하지? 히로미상이라면 도와줄거야."
마이꼬는 히로미의 방으로 갔다.
"히로미상, 들어가도 돼요?"
"들어와. 열려있으니까!"
마이꼬는 문을 밀고 안으로 들어갔지만 평소의 웃는 얼굴이 아닌 히로미였다.
"히로미상, 나 곤란한 일이..."
마이꼬는 사진과 함께 편지를 히로미에게 보였다.
"마이꼬도야?"
놀람의 소리와 함께 히로미는 자신에게 날라온 편지를 마이꼬에게 보였다.
"히로미상도?"
마이꼬도 놀람의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두사람은 한참 생각하고는,
"이 사진이 병원에 뿌려지면 곤란해요. 나 죽어버릴거야."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내일만 시키는 대로 하자. 나중은 또 다음 문제니까."
"히로미상의 말 대로 할께요. 나도 그렇게 할께요."
두사람은 편지에 써있는 대로 하기로 했다.
이튿날 두사람은 언제나처럼 기숙사에서 병원으로 향하고 있었다.
평소와 변함없어 보이지만 두사람은 속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
팬티, 브라쟈도 입지 않았다.
아니 편지에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
누가 보냈는지도 모르는 편지였지만 말이다.
기숙사를 나온 두사람은 전차에 탔다.
"여기야, 편지에 써있던 車兩이야."
전차에 올라 문 옆에 섰다.
그것과 동시에 전차가 천천히 달리기 시작했다.
"마이꼬, 준비는 됐어?"
"에에, 됐어요. 하지만 부끄러워요."
"할 수 없잖아. 나도 부끄러워!"
히로미가 말했다.
마이꼬등이 탄 전차는 始發驛이어서 마지막 칸에는 손님이 없었다.
"가자."
히로미는 갑자기 입고있던 셔츠를 목까지 끌어올려 유방을 드러내었다.
마이꼬도 히로미와 마찬가지로 니트로 된 셔츠를 걷어올려 유방을 노출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몸을 돌려 아무도 없는 차안으로 향했다.
"부, 부끄러워. 하지만 치마도...!"
히로미는 치마의 자락을 가슴까지 들어 올렸다.
히로미는 노팬티였다.
사타구니의 새카만 치모가 다 드러났다.
유방과 사타구니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마이꼬도 히로미와 마찬가지로 치마의 자락을 가슴까지 들어 올렸다.
마이꼬의 새카만 사타구니가 환히 보였다.
언제 누가 올지도 모르는 전차 안에서 젊은 간호원 두사람은 유방과 사타구니를 훤히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히로미상, 부끄러워요!"
"안돼, 조금만 더야. 참아. 나도 부끄럽다구. 이런 보습 보이고 싶지 않아."
두 사람의 얼굴은 새빨갛게 되어 갔다.
얼굴만이 아니라 귀까지 새빨게 졌다.
아무도 없는 차량 속에서 선 채 알몸을 드러낸 두 사람이었다.
두 사람은 모르고 있었지만 마이꼬와 히로미의 발가벗은 모습을 몰래 숨어서 보고 있는 사람이 두명 있었던 것이다.
역이 가까워졌는지 전차의 스피드가 떨어져 갔다.
"마이꼬, 가려!"
히로미와 마이꼬는 황급히 치마를 내리고 셔츠도 원래대로 내렸다.
그럼과 동시에 브레이크가 걸리며 플래트 홈애 정지했다.
문이 열리고 승객이 우르르 밀려 들어왔다.
"휴우-!"
긴장이 풀려 한숨을 쉰 두 사람이었지만 편지에 써있는 것은 이것만이 아니라 또 하나의 명령이 있었다.
전차는 서서히 승객을 태우고 달리고 있었고 차안도 붐벼왔다.
히로미와 마이꼬는 앉아 있었지만 앞에는 많은 샐러리맨이 서 있었다.
샐러리맨은 두사람의 젖가슴 라인의 이상함을 눈치챘다.
유방의 끄트머리가 뾰족해져 있는 것에 신경이 쓰였던 것이다.
(노브라로군. 젖꼭지가 부풀어 있어.)
빙그레 웃으면서 두 사람의 유방 라인을 번갈아 보았다.
(들켰어, 노브라라는 걸...!)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도 못하고 숙인 채 있는 두사람이었다.
샐러리맨은 히로미와 마이꼬가 내릴 때까지 젖가슴을 보고 있었다.
전차에서 내린 히로미와 마이꼬는 근무처인 병원을 향해 걸어 갔다.
그러나 히로미와 마이꼬는 고민하고 있었다.
백의를 갈아입어야 하는 것이다.
"남들 앞에서 백의로 갈아입으면 노팬티, 노브라가 알려질가야!"
두 사람은 생각한 끝에 라커가 아닌 방사선실에서 갈아입기로 했다.
"안녕!"
"안녕하세요!"
서로 인사를 나누는 속에서 마이꼬와 히로미는 입구에 놓여진 백의를 가만히 집어들고 방사선실로 향했다.
방사선실에 들어가 문을 걸어 잠궜다.
"안심이야. 여기라면..."
"그래요, 아무도 없네요."
두사람은 니트 셔츠를 벗어갔다.
셔츠가 가슴까지 걷어올라가 유방이 튀어나왔다.
(굉장해, 저 커다란 젖... 오늘 밤이 기대되는걸!)
(그렇지? 그러니까 잘 찍어!)
옆의 제어실의 어두운 방에서 훤히 두사람의 모습을 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히로미와 마이꼬는 셔츠를 목에서 빼냈다.
상반신을 가릴 것이 아무것도 없게 되어 두사람의 유방이 흔들렸다.
"빨리 갈아입지 않으면 이상하게 생각할거야!"
히로미는 주머니에서 아침에 입었어야 할 브라쟈를 입어갔다.
하얀 레이스가 유방은 물론이고 젖꼭지도 비쳐 보이고 있었다.
"히로미상, 멋있어요!"
눈을 빛내며 마이꼬가 브라쟈 위로 애무해 왔다.
"마, 마이꼬. 지금은 안돼. 오늘밤이야. 그보다 너도 입어!"
"그러죠!"
마이꼬도 브라쟈를 입었다.
마이꼬의 브라쟈는 핑크색을 띠고 있었다.
그 후 두사람은 치마를 벗었다.
새카만 치모에 싸인 사타구니가 엿보고 있는 두사람을 자극하고 있었다.
(빨리 하고싶어...)
(오늘밤이야. 참아!)
엿보면서 알몸을 찍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히로미와 마이꼬는 팬티를 입고 백의를 갈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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