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각색

리얼 비디오

조회 8361 추천 0 댓글 0 작성 17.02.12

리얼 비디오 1 
이 글은 한국 애로 비디오인 "테크노 섹스"라는 비디오에서 힌트를 얻었읍니다.
가까운 비디오셥에 가셔서 한번 빌려 보세요,
그리고 이 글이 몇 편까지 올라올지는 저도 잘 모르겠읍니다.
쓰는데까지 써보겠읍니다.
언젠가 마지막회라는 글이 올라오면 끝으로 알아주세요.
그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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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비디오

                                             1                                       

이 한수. 고2.
밤11시, 한수는 야자를 맞이고 늦은 시간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으로 향하는 어두워진 골목길을 들어서는 순간 검은 그림자가 한수의 앞을 가로 막았다.
"으악! 누...누구..세요?."
한수는 갑작스럽게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사람이 혹시 깡패나 강도라는 생각이 들어 뒤로 주츰주츰 물러나며 어둠속에 모습을 감추고 있는 검은 그림자를 살펴 보았다.
그러나 검은 그림자는 한수를 바라볼 뿐 어떠한 행동도 말도 하지 않았다.
한수는 점점 검은 그림자에게서 멀어지는 것 같아 놀란 가슴을 진정하며 어둠에 익숙해져 가는 눈으로 상대편을 계속 쳐다보았다.
그러자 검은 그림자는 한수가 점점 멀어져 가는 것을 느껴는지 굳게 다물고 있던 입을 열고 말을 했다.
"학생! 도망갈것 없다. 난 너를 헤칠 생각이 없다. 잠시 내 말만 들어주면 된다."
검은 그림자는 착 갈아앉은 목소리로 한수에게 말을 했다.
어둠에 익숙해진 한수의 눈은 검은 그림자가 점점 사람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었다.
나이는 40대 정도로 보이는 검은 그림자는 말끔하게 양복을 차려입고 있었다.
한수는 잠시 40대 중년의 남자를 바라보다 뒷 걸음치던 걸음을 멈추고 여차하면 도망갈수 있게 다리에 힘을 주고 말문을 열었다.
"아저씨는 누구세요. 무엇 때문에 제가 가는 길을 막으셨죠?."
중년남자는 한수의 질문에 씁쓸한 미소를 입가에 띠우고 자신의 양복 품에서 서류봉투에 감싸여져 있는 물건 하나를 꺼냈다.
"학생! 내가 학생에게 이것을 팔면 안되지만 나도 어쩔수 없이 이런 짓을 하게 됐네. 이 물건을 사게나."
"네?!."
한수는 중년남자의 뜻밖의 말에 멍한 눈으로 그 남자를 바라보았다.
"이유는 묻지 말고 이것을 사주게."
중년남자는 손에 들고 있는 물건을 한수 앞에 내밀며 애원하는듯 말을 했다.
한수는 중년 남자가 자신의 앞에 내미는 물건과 중년남자의 얼굴을 번갈아 가며 알수 없다는듯 쳐다보았다.
중년남자가 내민 물건은 크기가 비디오 테이프 크기 정도로 보였다.
"이게 무엇이죠?."
"묻지 말고 그냥 사면되네."
"무엇 인지 알아야 사죠. 뭐예요, 이건"
"....."
중년남자는 한수가 물건을 알아야겠다고 고집을 부리자 한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한수의 얼굴을 바라보는 중년남자의 눈빛은 갈등으로 일렁이고 있었다.
잠시 한수를 쳐다보던 중년남자는 결심을 한 듯 말문을 열었다.
"좋아, 무엇인지 말해주지. 이건....비디오 테이프 이네. 자 어서 사게."
"비디오 테이프..."
한수는 중년남자가 내민 것이 테이프라고 하자 의외라는듯 비디오 테이프를 쳐다보았다.
그러다 문뜩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 있었다.
'설마..몰카...아니면O양 비디오..아니면...'
한수는 중년남자가 내민 비디오 테이프가 요즘 한창 은밀히 떠돌고 있는 음란 비디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며 강한 호기심이 생겼다.
친구들에게 말로만 듣던 그런 비디오라면 한번쯤 사서 보고싶어했다.
한수가 생각에 잠겨있어 아무말도 하지 않자 중년남자는 초초한듯 한수를 재촉했다.
"살거니 안 살거니, 어서 결정해라."
생각에 잠겨있던 한수는 퍼득 정신을 차리고 중년남자가 마음을 바꿀까 얼른 대답을 했다.
"얼...얼마예요."
"사겠는냐?."
"네!"
"지금 너는 얼마를 같고 있는냐?."
"지금.."
한수는 자신의 수중에 5만원이 이었지만 그것을 다 주기에는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2만원 밖에 없는데요."
"그래, 그럼 2만원을 내 놓아라."
한수는 속으로 쾌제를 부르며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내 중년남자에게 건네주었다.
돈을 건네 받은 중년남자는 돈을 확인도 해보지않고 호주머니에 우겨 넣고 손에 들고 있는 테이프를 한수에게 건네주고 몸을 돌려 빠른 걸음으로 이곳을 벗어나려 했다.
물건을 건네 받은 한수는 어깨에 매고 있던 가방을 내려 테이프를 가방 안에 집어넣었다.
그때, 바른 걸음으로 걸어가던 중년남자가 걸음을 멈추고 한수에게 등을 보이며 머리만 뒤로 돌려 말을 했다.
"학생! 그 테이프를 절대로 한달 이상은 같고 있지 말게. 알겠나. 한달 이상 같고 있지 마라.그리고 반드시 돈을 받고 그 테이프를 팔아라. 내말을 명심해라. 한달이다."
중년남자는 빠르게 말을 하고 다시 가던 길을 갔다.
한수는 중년남자가 마지막에 한말에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생겨 사라져 가는 중년남자를 불렀다.
"아저씨!"
그러나 중년남자는 들은척도 하지않고 어둠 저편으로 사라졌다.
'뭐? 한달 이상같고 있지 말라고... 무슨 뜻이지...자세히 알려주고 가지..이상한 아저씨네...'
한수는 중년남자가 사라진 곳을 바라보다 가방을 어께에 둘러메고 집으로 걸어갔다.
'후후후..하엿튼 무슨 비디오지 어른 가서 봐야지.후후후...'
한수는 가방안에 들어있는 비디오테이프를 생각하며 들뜬 마음으로 종종 걸음으로 집을 향해 걸어갔다.

그러나 한수는 4일동안 자신이 산 비디오를 볼 수가 없었다.
집에 하나밖에 없는 비디오와 TV가 거실에 놓여 있는데 한수 엄마는 전업주부라 하루종일 집에 만 있어 한수는 그 테이프를 볼 수가 없었다.
그 전에는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엄마를 원망한적이 없는 한수는 이번만큼은 집에만 있는 엄마가 원망스러웠다.
그러던 어느날.
한수에게 기회가 왔다.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한수엄마가 이웃집에 살고있는 친구집으로 놀러가게 되었다.
그러나 한수엄마는 한수 식사를 걱정해 망설이자 한수는 엄마의 등을 떠밀듯이 자신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며 놀다 오라고 강제로 내 보냈다. 
그렇게 집에 혼자 있게 된 한수는 자신의 방으로 가서 그동안 꼭꼭 숨겨두었던 테이프를 갔고와 비디오에 넣고 문단속을 철저히하고 TV를 켜고 비디오를 틀었다.
한수는 TV화면에 노이즈가 생기며 화면이 나오자 두근거리는 가슴을 하고 화면을 뚜러지게 쳐다보았다.
잠시 노이즈가 나오던 화면이 파란색으로 변하더니 붉은 글씨로 제목이 나타났다.
[리얼 비디오]
'리얼 비디오?. 제목도 참....'
한수는 이상한 제목에 비웃듯 실소를 띠우고 화면을 계속 쳐다보았다.
그러자 제목이 사라지며 다른 글씨가 화면에 나타났다.
[무엇이든 원하면 마음으로 기원하라. 그러면 이루어 질것이다.]
'무슨 소리야?.'
한수는 자신이 원하는 화면은 나오지 않고 계속 이상한 글이 나오자 쇼파에 기대고 있던 상체를 세우고 화면을 계속 바라보았다.
화면은 다시 글씨가 사라지고 잠시 파란 화면이 나오다 정상적인 화면이 나오기 시작했다.
'으음..이제 시작하는군.'
한수는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오자 세우고 있던 상체를 다시 쇼파에 기대며 화면을 바라보았다.
TV화면에는 하얀 투명한 커튼이 쳐져있는 거실이 나타났다.
투명한 커튼이 쳐저있는 거실로는 화안 햇빛이 거실안으로 들어왔다.
잠시후, 늘씬한 몸매를 한 여자가 속이 환하게 비추는 투명한 잠옷을 입고 거실로 걸어 나왔다.
햇빛이 들어오는 거실에 속이 비추는 잠옷을 입고 나온 여자는 속이 비추는 옷 사이로 그 여자의 몸매가 그대로 들어났다.
불룩하게 솟아오른 유방과 자주빛 유두가 그대로 비추었고, 다리사이 검은 보지털도 그대로 비추었다.
잠시 거실에 나온 여자가 화면에서 사라졌다 나타났다.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음악을 틀어놓았는지 애로틱한 춤을 추기 시작했다.
각각가지 포즈를 취하며 춤을 추며 서서히 입고있는 잠옷을 벗기 시작했다.
한수는 쇼파에 기대고 있던 상체를 세우고 호김심에 찬 눈으로 화면을 뚜러지게 쳐다보았다.
화면속의 여자는 무릎까지 내려온 치마 끝을 잡아 서서히 위로 올렸다.
치마가 서서히 올라가며 그 여자의 늘씬한 다리가 점점 들어났다.
허벅지 까지 올라간 잠옷 끝자락은 끝없이 올라가 드디어 여자의 가장 은밀한 부분인 보지둔덕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모아진 다리사이를 지난 끝자락은 점점 위로 올라가 하복부의 검은 보지털이 들어났다.
그 여자의 검은 보지털은 아담하게 자라나 있었다.
'에이! 언제까지 기다려..엄마올지 모르는데..'
한수는 천천히 들어나는 여자의 몸에 짜증이 나는지 비디오 리모콘을 들어 빠르게 도렸다. 
TV속의 화면이 빠르게 돌아가 어느덧 화면속의 여자는 알몸으로 변해있었고,언제 자리를 옴겼는지 그 여자는 침대위에 누워 손으로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 혀로 입술을 핥아 대고 있었다.
'우~! 진작 그럴것이지....유방 죽이는데..오오오..예!'
화면속 여자의 행동은 점점 대답해져 갔다.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엄지와 검지로는 유두를 잡고 살살 비틀며 위로 잡아당겼다.
그러자 유방속에 함몰되어 있던 유두가 서서히 발기를 하면서 불쑥 솟아 올라왔다.
잠시 유방을 주무르며 애무한던 여자는 유방에서 손을 때고 손으로 자신의 몸을 매 만지며 점점 밑으로 밑으로 내려갔다.
밑으로 내려가던 여자의 손이 드디어 촘촘하게 자란 보지털을 매만지더니 한쪽 손을 다리사이로 집어넣으며 화면을 향해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러나 여자가 손으로 보지둔덕을 가리고 있어 벌어진 다리사이로는 여자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나지가 않았다.
'이런 씨발! '
한수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린 여자를 욕하며 다시 리모콘으로 빨리 감기를 했다.
TV화면이 다시 빠르게 움직였다.
한수는 적당한 위치에서 PALY를 눌렀다.
그러자 TV화면에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균열을 활짝 벌린 장면이 나타났다.
'오우~!.예!으으으...죽인다....'
한수는 화면 가득 거대하게 들어난 여자의 보지를 쳐다보며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밖으로 발기한 자지를 꺼내고 딸딸이를 치듯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였다.
화면 가득히 채우고 있는 여자의 보지는 보지속살과 음핵,음핵표피,요도구,그리고 보지구멍이 적나라하게 들어나보였다.
손으로 보지균열을 벌린 여자는 한손으로 분홍색 보지속살을 반지며 손가락으로 음핵을 자극했다.
음핵을 자극하던 여자의 손은 보지속살을 따리 밑으로 내려가더니 손가락 두개가 보지구멍 안으로 살며시 들어갔다.
'으으으..죽인다. 저게 보지구멍 이구나...'
한수는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여자의 보지구멍을 바라보며 계속 자지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화면속의 여자의 보지구멍을 바라보며 자위를 하던 한수는 자신의 손으로 자위를 하는 것이 왠지 부족한 생각이 들며 자신도 모르게 한탄 섞인 말을 했다.
"으으으..씹할..자지를 저 보지구멍에 넣어봤으면..좋겠다.으으으으..."
한수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TV화면을 가득히 채우고 있던 여자의 모습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응?! 뭐야!"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자위를 하던 한수는 튕기듯이 상체를 세우고 비디오와 TV를 번갈아 보며 이상이 있는지 확인했다.
그러나 두 가지는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고 있었다.
"뭐야?! 이걸로 끝이야.이런 씨발.사기 당했나."
리모콘으로 테이프를 이리저리 돌리며 좀전의 여자를 찾던 한수는 아무런 화면이 나오지 않자 사기를 당한 기분이 들었다.
그때, 상체를 세우고 있는 한수의 등 뒤로 뭉클한 감촉과 함께 귀로는 뜨거운 입김이 느껴졌다.
"헉! 누...구..."
한수는 등 뒤로 이상한 느낌이 들자 등 뒤를 확인도 해보지 않고 쇼파에서 튕겨져 일어나 몸을 돌려 쇼파를 쳐다보았다.
"헉~ 당...당신...은…이럴 수가..."
한수의 놀란 두 눈에 들어오는 것은 좀 전 TV화면속에서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던 여자가 알몸으로 쇼파에 앉아 자신을 바라보며 미소를 짖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어..어..떻..게..이런..일이.."
너무 충격적인 일을 당한 한수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가만히 서서 여자를 바라볼 뿐이였다.
그러자 쇼파에 앉아 미소를 짖고 있던 여자가 쇼파에서 내려와 한수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아직도 발기해 있는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혀를 내밀어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듯 핥아대더니 입안으로 삼켜 넣고 빨아대며 혀로 핥아댔다.
"으헉~!으으으...뭐야...왜 이래..으으으으..."
한수는 여자가 갑자기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자 몸을 부르르 떨며 여자의 머리를 잡았다.
여자는 정성스럽게 한수의 자지를 빨아댔다.
쩝,쩝,쩝
"으으으으..아아아아.."
여자에게 자지를 빨리는 한수는 정신이 없었다.
화면속에 여자가 불쑥 나타나 말한마디 없이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고, 화면속에 있어야 할 여자가 어떻게 자신의 앞에 나타났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그러다 불현듯 한수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 있다.
처음 비디오를 껴을 때 나왔던 글이였다.
[무엇이든...]
그리고 자신이 무의식 중에 여자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넣고 싶다고 말을 했다는 사실.
'설마..그게 사실이란 말인가...으으으..'
한수는 밑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 믿을 수 없는 일이 지금 자신의 앞에 일어나고 있었다.
한수는 갈등이 생겼다.
과연 거부를 할것인가 아니면 계속 해나갈것인가..
그러나 지금 기분은 너무 좋았다.
'에라! 모르겠다. 삼수갑산 가는 한 있어도 하고 보자.'
한수는 어쩌면 처음으로 여자와 상상만 하던 섹스를 할수 있다는 기대감에 앞뒤가리지않고 그 사상을 이루어 보기로 결정했다.
"아아아..좋아...아아아아.."
쩝,쩝,쩝,쩝
여자는 소중한 물건을 다루듯 한수의 자지를 빨아댔다.
'아아아아....으으으으..일어다 싸겠다....으으으으'
난생처음 자지를 빨리는 한수는 여자의 애무가 너무 좋아 금방이라도 사정할것 같았다.
그러자 한수는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는 여자의 머리를 때어냈다.
한수의 자지를 빨던 여자는 한수가 머리를 때어내자 혀로 입술을 핥으며 한수를 올려다 보았다.
한수도 자신을 올려다보는 여자를 내려다보며 말을 했다.
"자. 이젠 당신 쇼파에 누워봐요."
그러자 여자는 다시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쇼파에 누워 한족 다리를 쇼파 등받이 위에 올려 놓고 다른 한쪽 다리는 바닦에 내려놓았다.
그러자 여자의 보지둔덕이 들어났다.
다리가 벌어지며 가는 보지균열이 넓게 벌어지며 분홍색 보지속살을 언뜻언뜻 비추었다.
한수는 화면에서 보던 여자의 보지가 눈앞에 펼쳐지자 뚫어지게 여자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여자는 한수가 자신의 보지둔덕을 바라보자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넓게 벌어진 보지균열을 더욱 활짝 벌렸다.
그러자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나며 요도구와 보지구멍이 들어났다.
한수는 더욱 확연하게 들어난 여자의 보지를 바라보며 자리에 무릎 꿇고 앉아 벌어진 여자의 다리사이에 머리를 넣고 가까이서 여자의 보지둔덕을 바라보았다.
화면에서 보던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였다.
보지구멍에서 나온 보짓물로 번뜩이고 있는 보지구멍과 분홍색 보지속살.
한수는 갑자기 심한 갈증을 느끼며 마른침을 삼키고 활짝 벌어져 있는 보지둔덕에 입을 갖다대고 혀로 핥아 대며 빨아댔다.
쩝,접,쩝,쩝
"아흑.....아아아아"
처음으로 여자의 입에서 소리가 나왔다.
한수는 자신의 혀오 입술로 보지를 애무하자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나와 입안으로 들어오자 갈증을 해소하려듯 더욱 세차게 빨아댔다.
쩝,쩝,쩝,쩝
"아흑...아아아앙....헉헉헉..아아아아아"
한수는 미친듯이 보지구멍을 빨아댔다.
한수의 애무가 효과가 있는지 한수의 입안으로는 여자의 보짓물이 계속 빨려들어왔다.
한수는 자신의 입안으로 빨려들어온 보짓물을 목구멍 넘어로 삼켰다.
한참을 여자의 보짓물을 빨아대던 한수는 여자의 다리사이에서 머리를 들고 여자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개었다.
그러자 여자가 한수를 끌어안으며 한손을 밑으로 내려보내 발기한 한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인도를 했다.
한수는 자신의 자지가 여자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어지자 사정없이 한번에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한수의 발기한 자지는 보짓물로 흥건한 여자의 보지구멍 안으로 한번에 뿌리까지 들어갔다.
"아흑...아아아아아..."
"헉.으으으으..."
두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탁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여자는 한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오자 한수를 더욱 끌어안으며 자신의 입술을 한수의 입술에 포개었다.
한수는 난생처음 맛보는 여자의 보지구멍에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여자의 키스를 받아들이며 여자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혀를 핥아대며 찐한 키스를 나누었다.
잠시 키스를 나누던 한수는 여자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때고 여자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으헉..아아아앙..으으으응...아아아아"
"헉헉헉헉..으으으.."
여자는 한수가 서서히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엉덩이를 움직여 한수의 움직임에 박자를 맞추었다.
여자의 능숙한 움직임에 처음 섹스를 하는 한수는 별 어려움 없이 여자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뿌적,뿌적,뿌적
퍽,퍽,퍽,퍽
"아흑...아아아아..흐응...아아아아...으으으으"
"아아아아..헉헉헉...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한수는 미친듯이 여자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한수의 자지가 들락거릴 때 마다 여자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밖으로 흘러나와 엉덩이를 타고 흘러내려 쇼파위로 떨어졌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아아....흐응..아아아아아..."
"아아아아..좋아...으으으으으"
한참 여자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한수는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자신의 자지 절정의순간에 다다른 것을 느꼈다.
한수는 자지가 팽창을 하려 하자 여자의 자궁속 깊숙히 자지를 집어넣고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아아아....으으으으..나온다..아아아아..헉!....으으으으"
"아아아아...악!...으으으으"
한수와 여자는 절정의 순간이 되자 서로의 몸을 끌어안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섹스의 진한 쾌감으로 정신이 몽롱했던 한수는 서서히 정신이 돌아오자 갑자기 자신의 몸이 허전한 느낌이 들어 감고 있던 눈을 뜨고 밑을 내려다보았다.
"응?! 어디갔지."
분명히 좀 전까지 자신의 밑에 깔려있던 여자가 소리없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없었다.
한수는 쇼파에서 몸을 일으켜 세우고 TV화면을 쳐다보았다.
TV화면은 칙칙 거리고 있었고 비디오는 정지 상태였다.
한수는 급히 자신의 아랫도리를 쳐다보았다.
시들어있는 한수의 자지에는 물기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한수는 좀 전의 상황이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되지 않아 멍하니 TV 화면을 바라보았다.
한수의 기분은 날아갈 것 같았다. 
비록 꿈인지 생시인지는 확실이 몰랐지만 어째튼 여자와 진짜 성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이였다.
아직도 여자 사진을 보며 흥분하는 학교 친구들을 보면 왠지 어려보이고 우수워 보였다.
그러나 고민이 있다.
어떻게 하면 그 여자를 매일 만나서 지난번과 같은 짜릿한 쾌감을 만끽하는야 였다.
유일하게 있는 TV와 비디오는 거실에 있었다.
그렇다고 매일 거실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였다.
어떻게 하면 거실에 있는 TV와 비디오를 자신의 방으로 갔고 올 것 인가를 생각해 내기 위해 한수는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한수는 한가지 묘안이 생겼다.
그것은 교육방송에서 판매하는 학습비디오를 보기 위해 TV와 비디오가 필요하다고 부모님에게 거짓말을 했다.
한수 부모는 한수가 공부를 위해 필요하다고하자 혼쾌히 승낙을 하였다.
단, 저녁 시간에만 볼 수 있다는 약속을 하고 자신의 방으로 갔고 올 수가 있었다.
그 후, 한수는 매일 밤마다 화면속의 여자와 매일같이 각가지 자세를 경험하며 여자와의 육체의 향연속에 빠져들었다.

어느덧 한수가 테이프를 보기 시작한지 열흘이 지났다.
오늘은 학교 개교 기념일이라 한수는 집에서 빈둥빈둥 놀며 케이블 TV를 보고 있었다.
"한수야! 엄마 시장에 좀 갔다올게, 집에 있어라."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한수 엄마가 쇼파에 앉아 TV를 보고있는 한수를 향해 말을 했다.
한수는 TV를 보며 건성으로 대답을 했다.
"네!. 오래 걸려요?."
"글쎄다.가봐야 알겠는데.어디 나가지 말고 집에 있어야 돼. 알았지."
"네! 엄마. 다녀오세요."
"그래."
한수엄마는 건성으로 대답하는 한수의 뒷모습을 바라보고는 현관을 나서 밖으로나갔다.
한수는 엄마가 밖으로 나가자 쇼파에서 일어나 거실 베란다로 나가 시장을 가는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며 골목에서 사라질 때 까지 확인을 했다.
"야호! 흐흐흐..그럼 오늘도 슬슬 시작해 볼까....오늘은 어떤 자세를 해볼까...."
한수는 엄마가 시장가는 것을 확인하고 얼른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 자신의 방에 꼭꼭 숨겨놓은 비디오를 갖고 거실로 내려왔다.

갖고내려온 비디오를 VTR에 넣은 한수는 문의 잠근 상태를 점검하고 쇼파에 앉아 리모콘으로 play를 막 누르려고 할 때 였다.
띵ㅡ동!
'윽! 뭐야...씨발.'
한수는 가만히 있을까, 나가볼까 고민을했다.
사람이 없는 것 처럼 가만히 있으면 현관 문을 누르던 사람은 그냥 갈것 같았다.
그러나 중요한 일로 오는 사람이라면 그냥 보낼 수는 없는 일이였다.
'열어..말어..으으..갈등생겨...'
한수가 갈등을 하고 있는 사이 현관의 초인종은 계속 울려댔다.
'그래..알았다.열어줄게..으이구..'
한수는 손에 들고 있던 리모콘을 내려놓고 현관쪽으로 갔다.
"누구세요?."
한수는 퉁명스럽게 밖에 대고 물었다.
"한수야! 아줌마야.!"
그러자 밖에서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여왔다.
'으잉! 미선이 엄마가 왠일이지?.'
미선이 엄마는 옆집에 살고있는 한수 엄마의 친구이다.
한수 엄마와 동갑인 42살의 미선엄마는 한수네 처럼 딸 하나만 있는 집이였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한수는 미선엄마를 이모라고 불렀다. 
한수는 잠겨있는 현관문을 얼른 열어주었다.
"어! 이모 무슨 일이세요?."
현관 문이 열리며 미선엄마가 손에 무엇인가 들고 서있었다.
"응!?. 한수 있었구나. 엄마는?."
"엄마는 좀 전에 시장 가셨는데요.왜 요?."
"그래... 어쩌지...내가 좀 늦었네.."
"왜 그러세요, 이모?."
"아, 글쎄. 내 중내 잘 돌아가던 세탁기가 고장이 났지 뭐니.옷들은 벌써 물에 담궈났는데.그래서 너의 집에 있는 세탁기를 쓰려고 왔는데.어쩌지.."
"그러세요. 그럼 저이 세탁기 쓰세요."
"그럴까."
한수가 현관문에서 비켜주자 미선엄마는 빨래감을 들고 한수네 집안으로 들어와 욕실로 들어갔다.
"한수야!. 엄마는 언제 오신데요?."
"글쎄요.잘 모르겠어요.왜 요."
"아니, 그냥"
미선 엄마는 욕실 문을 열어놓고 손에 들고 온 빨래감을 세탁기 안에 넣고 작은 빨래들은 다라에 담아 손 빨래를 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한수는 쇼파에 앉아 욕실에서 빨래 준비를 하는 미선엄마를 쳐다보았다.
'아이고..오늘 비디오 보기는 틀렸네.하필 오늘 올게 뭐야..으이그...'
미선엄마의 뒷모습을 보며 한탄하던 한수의 눈이 무엇인가 발견한듯 번쩍였다.
한수를 향해 맞주보고 안아 빨래를 하는 미선엄마의 손에 작은 천으로 보이는 것을 주물럭 거리며 빨고 있었다.
'으잉! 저건 팬티자나...누구걸까?...이모거..아니면 미선이거...으잉!'
미선엄마가 빨고있는 팬티를 보며 상상을하고 있던 한수의 눈에 빨래를 할 때 살짝살짝 상체가 숙여지면서 옷 사이로 언뜻언뜻 미선엄마의 유방이 보였다.
'햐아~!.이모.조금만 더 숙여봐요..조금만...조금만..어휴!'
한수는 언뜻언뜻 보이는 미선엄마의 유방을 더 자세히 보고싶어 간절히 애원을 했지만 한수의 애원에 아랑곳 하지 않고 미선엄마는 빨래에 열중했다.
한수는 계속해서 빨래를 하는 미선엄마를 바라보며 곁눈질로 TV를 바라보았다.
TV와 미선엄마를 번갈아보던 한수는 갑자기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이 있었다.
그리고 서서히 머리를 돌려 TV화면을 바라보았다.
"?!...혹시...."
TV화면을 바라보던 한수의 머리로 하나의 생각이 떠올랐다.
[무엇이든...]
비디오의 처음 화면에 나타났던 글이 떠올랐다.
그리고 분명히 자신도 화면을 보며 생각했던 일이 이루어졌었다.
'설마...혹시...에이..설마..아니지..어쩌면...'
한수는 TV화면을 바라보며 반신반의를 하며 갈등을 하고 있었다.
'에라이..밑저야 본전이다.이모한테 직접 그러는 것도 아니니 한번 해보자.'
한수는 밑저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한번 시도를 해보기로 결정을 했다.
한수는 TV리모콘을 들어 채널을 돌리고 다시 VTR 리모콘을 들어 아까 넣은 비디오를 play이 시켰다.
그리고 속으로 원하는 것을 말했다.
'이모와 해보고 싶다.'

다음 편에 계속.....


 


-작가님에게 정성어린 격려의 메일을 보냅시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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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gun 글쓴 때 9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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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비디오 2 
리얼 비디오

                                        2

한수는 마음속으로 기원을 하며 TV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잠시 후 화면이 나타나며 나이트 가운을 입은 여자가 같은 장소에 나와 한수에게 등을 보이고 섰다.
'?'
한수는 화면속의 여자를 쳐다보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화면속의 여자는 그 전에 보았던 여자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여자였다.
그동안 한수와 성관계를 갖져온 여자는 왠지 싱싱하며 풋풋한 느낌을 주믐 여자였다.
그러나 지금 화면속의 여자는 그 전 여자와는 다른게 왠지 성숙하고 무르익은 듯한 느낌을 풍기고 있었다.
한수는 욕실의 상황을 신경쓰며 자신에게 등을 보이고 서있는 화면속의 여자를 쳐다보았다.
잠시 아무런 동작없이 등을 보이고 서있던 여자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앞으로 모으고 있던 여자의 손이 움직이며 입고 있던 나이트 가운을 벗었다.
나이트 가운이 여자의 발아래로 떨어지자 여자의 알몸이 들어났다.
펑퍼짐한 엉덩이와 약간은 풍성한 허리.
나이트 가운을 벗은 여자가 서서히 몸을 돌리기 시작했다.
여자가 완전히 등을 돌려 정면으로 한수를 바라보게 되자 한수의 눈이 커지며 놀란 신음소리를 냈다.
"헉!"
알몸으로 적나라하게 자신의 알몸을 들어낸 여자는 바로 욕실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 미선엄마였다.
약간은 밑으로 쳐져있는 유방과 자주빛 유두,그리고 역삼각형으로 하복부를 덮고있는 수북한 보지털.
그리고 신비의 삼각주에 숨어있는 보지둔덕.
한수는 화면속의 미선엄마의 알몸을 바라보며 마른침을 삼키며 천천히 화면에서 시선을 거두고 욕실쪽을 바라보았다.
"헉!.어..어디갔지?."
욕실을 바라보던 한수의 눈에는 좀 전까지 팬티를 빨고있던 미선엄마의 모습이 보이지가 앉았다.
순간, 한수는 쇼파에서 일어나 욕실쪽으로 걸어가 욕실 안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그곳에는 미선엄마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렸다.
좀 전까지 다라에 물을 받는라 샤워기를 틀어놓았는지 샤워기에서는 계속 물이 나오고 있었다.
작은 욕실을 아무리 훌터보아도 욕실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상하다..분명히..있었는데..'
한수는 고개를 꺄우둥거리며 몸을 돌려 쇼파로 가려했다.
"헉! 이...이모.."
몸을 돌리던 한수의 눈에 좀 전 TV에서 본 것 처럼 미선엄마가 알몸으로 좀 전에 자신이 있었던 쇼파곁에 서있는 것이였다.
미선엄마는 한수가 놀라며 자신을 부르자 살며시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
"뭘 그렇게 놀라니, 한수야. 내가 원했던거 아닌니. 자!. 어서 이리로와서 나의 몸을 가져라. 어서"
미선엄마는 한손을 앞으로 내밀어  손짓을 하며 멀퉁이 서있는 한수를 재촉했다.
'이거.. 정말이자나..믿을수가 없군...좋아 일단..하구보자.'
한수는 천천히 쇼파 곁에 서있는 미선엄마 곁으로 다가갔다.
미선엄마는 한수가 자신의 앞에와서 서자 손을 내밀어 한수의 손을 잡고 이끌며 자신의 알몸을 쇼파에 눕혔다.
한수는 미선엄마가 이끄는 데로 몸을 낮추며 바닦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자! 한수야. 임의 몸을 너의 마음대로해봐라.지금부터 이모의 모든 것은 너의 것이야. 어서."
"진짜예요.이모"
"그래."
미선엄마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이 잡고 있는 한수의 손을 이끌어 유방에 갖다댔다.
한수는 자신의 손에 미선엄마의 뭉클한 유방의 감촉이 느껴지자 살며시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하~!.그래.그렇게 하는거야."
한수는 미선엄마의 달뜬 신음소리가 세어나오자 더욱 대담하게 두 손을 이용해 유방을 주물렀다.
한수는 미선엄마의 유방을 밀가루 반죽을 하듯 주물럭 거리며 엄지와 검지로 자주빛 유두를 잡아 살살 비틀며 위로 잡아당겼다.
"아흑...아아아..그래..한수야..아아아..그렇게...좋아...아아아"
한수는 미선엄마의 유방을 주무르며 미선엄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너무나 달랐다.
평상시의 미선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음탕한표정을 지으며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한수는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한쪽 유방에 얼굴을 갖다대고 혀를 길게 내밀어 손가락으로 애무하는 유두를 핥아댔다.
"아학!..그래..아아아..아주...잘하는구나..아아아..좀 더...아아아아"
한수는 미선엄마의 유두를 혀로 핥아대다가 입을 벌리고 한입에 유방을 물고 빨아댔다.
쯥,쯥,쯥
"아흑..그래..아아아아"
한수는 미선엄마의 유방을 빨아대며 이빨로 유두를 물고 자근자근 깨물었다.
그러자 미선엄마의 하체가 일렁이며 몸을 뒤틀었다.
한수는 미선엄마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계속 애무를 했다.
쯥,쯥,쯥
"아흑..아아아아...좋아..아아아..그렇게...아아아아"
한참을 미선엄마의 유방을 애무하던 한수는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미선엄마의 유방을 바라보았다.
미선엄마의 유방은 한수의 타액으로 온통 번들거리고 있었다.
한수는 미선엄마의 유방에서 시선을 때고 몸으로 미선엄마의 다리쪽으로 내려갔다.
미선엄마의 다리쪽으로 내려온 한수는 미선엄마의 한쪽 다리를 잡아 쇼파 등받이에 올려놓고 다른 한쪽 다리를 넓게 벌렸다.
그러자 40대중년의 보지가 들어났다.
검은 보지털이 보지균열 맨 위부분까지 내려왔고, 두툼한 보지둔덕을 반달모양으로 감싸고 내려온 보지털.
그리고 많은 성경험과 출산으로 인해 진한 갈색으로 변해있는 소음순.
한수는 갈색으로 변해있는 보지둔덕을 보자 보지균열 안의 보지속살이 보고싶었다. 
한수는 두 손으로 살짝 벌어져 있는 미선엄마의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넓게 벌렸다.
그러자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나며 음핵표피와 요도구, 그리고 깊히를 알 수 없는 동굴같은 보지구멍이 들어났다.
"아하..한수가..이모..보지 흉하지..아아아..창피하구나..아아아"
"아니예요, 이모..이뻐요.정말이예요."
"그렇게 봐주니 고맙구나."
한수는 미선엄마의 말에 대답을 하고 활짝 벌어져 있는 보지둔덕에 얼굴을 갔다대고는 혀를 길게 내밀어 고양이가 털을 핥으시 미선엄마의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아흑...아아아아..으응..아아아아..그래...아아아..좋아....아아아아"
미선엄마는 한수가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알른소리를 내며 신음소리를 냈다.
한수는 분홍색 보지속살을 계속 핥아대며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을 핥았댔다.
"흐응...아아아...악..아아아..거긴..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미선엄마는 한수가 혀로 음핵표피를 핥아대자 허리를 들썩이며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한수는 한참을 미선엄마의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베어나오자 밖으로 나오는 보짓물을 혀로 핥아 먹었다.
쩝,쩝,쩝,쩝
"아흑...아아아아...좋아...더...더...아아아아"
보짓물을 핥아먹던 한수는 미선엄마의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바지를 벗어 내렸다.
그러자 한껏 발기한 한수의 자지가 튕겨져 나왔다.
미선엄마는 한수가 보지 애무를 멈추자 감고있던 눈을 뜨고 한수를 올려다 보았다.
그러자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오른 한수의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아~!. 한수의 자지가 훌륭하구나. 자 . 어서 그 자지를 이모의 보지구멍에 넣어줘라.어서."
한수는 미선엄마의 칭찬에 미소를 지으며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신의 몸을 미선엄마의 몸 위에 포개었다.
그리고 발기한 자지를 미선엄마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고 서서히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한수의 자지가 서서히 미선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아아아아..그래...어서..아아아아..좋아...너의 자지가..나의 보지구멍을 가득채우며 들어오고 있어...아아아"
"아아아아...이모..아아아..좋아...아아아아"
서서히 미선엄마의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던 한수의 자지가 좁은 자궁입구에 막혀 더 이상 진입이 안되자 한수는 진입을 멈추고 자지를 뒤로 뺐다가 다시 힘껏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뚝!
미선엄마의 보지구멍에서 둔탁한 소리가 나면서 한수의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갔다.
"아아...아악..아아아아..거기..까지..들어오다니..아아아아...너무해...아아아아"
"아아앙..좋아...이모..보지..너무좋아요.아아아아.."
미선엄마는 자궁 입구가 벌어지며 처녀적 처녀막이 찢어지며 느꼈던 고통을 40에 다시 느끼자 한수의 몸을 힘껏 끌어안으며 얼굴을 찡그렸다.
한수는 자신의 자지가 미선엄마의 자궁속까지 들어가자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아,..그래...아아아아..더...아아아아..깊히..아아아흑...아아아.."
"아아아...아아아..이모...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아흑..아아앙.한수야..더...더..아아앙..그래..그렇게...아아아아"
"으으으으...좋아...아아아아"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한수는 서서히 속도를 내며 미선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그동안 비디오 속의 여자와 많은 성경험을 한 한수는 서두르지 않고 속도와 깊히를 조절하며 미선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죽어...너무..좋아..아아아아..한수야..아아아...여보..아아아아..죽어.." 
"헉헉헉..아아아아...너무..좋아...아아아아..이모..아아아아"
"아아아아...너무..좋아...죽을것..같아...아아악악악..."
미선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한수는 미선엄마의 몸위에서 상체를 세우고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미선엄마는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한수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감고있던 눈을 뜨고 한수를 올려다 보았다.
"왜 그래..한수야..어서..더..해줘..아아아"
"후후후..이모.우리 다른 자세로 해볼까?."
"응?!"
"자 이렇게해봐요."
한수는 쇼파에 누워있는 미선엄마를 잡아 끌며 쇼파에 엎드리게 했다.
그러자 미선엄마는 한수가 원하는 자세가 무엇인지 알았는지 엎드리 자세에서 엉덩이를 들어올려 주었다.
한수는 미선엄마가 엉덩이를 들어주자 다시 발기한 자지를 잡아 뒤에서 미선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고 쑤셔댔다.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더..좋아..아아앙..몰라..아아아아"
"으으으으..아아아...나두...좋아...아아아아"
한수는 미선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계속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죽어..아아아..여보..아아앙..나..죽어..아아아아"
"아아아아...으으으으으..."
한수는 미친듯이 미선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한참 후, 미선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한수의 자지가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한수는 미선엄마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가 절정의 순간이 오자 더욱 빠르게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악악악악..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아..."
"헉헉헉...아아아아..나두...좋아..아아앙...나온다..아아아아아"
"악악악..아아아..죽어...아아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여보"
한수는 미선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자지가 팽창을 하자 미선엄마의 자궁속에 자지를 집어넣고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아아아아..헉헉헉..아아아..나온다..아아아...헉....으으으으"
"아아아악악..아아아..몰라...아아아..죽어...아아아아..아악!....으으으으"
한수는 미선엄마의 자궁속에 정액을 쏟아부으며 미선엄마의 등위로 쓰러졌다.
미선엄마도 한수가 등에 쓰러지자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자신도 쇼파에 엎드렸다.
쇼파의 두 사람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가만히 쇼파에 쓰러져 있었다.
눈을 감고 미선엄마와의 찐한 섹스의 여운을 즐기던 한수는 자신의 몸 밑이 허전한 느낌에 눈을 뜨고 내려다 보았다.
그런데 좀 전에 있던 미선엄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욕실쪽에서 물을 버리는 소리와 함께 세탁기 탈수하는 소리가 들여왔다.
한수는 상체를 세우고 욕실을 바라보았다.
그곳에 좀 전에 자신과 섹스를 나누었던 미선엄마가 아무일 없었다는듯 빨래를 하고 있었다.
한수는 얼른 일어나 다리에 걸려있는 팬티와 바지를 입고 쇼파에 앉았다.
그리고 욕실을 바라보면서 빨래에 열중하고 있는 미선엄마에게 말을 했다.
"이모, 아직 머르셨어요?."
한수의 말에 빨래를 하던 미선엄마가 한수를 바라보았다.
"응! 조금만 하면 돼."
"그러세요.그럼 제가 도와드리 일 없어요."
"아냐, 됐어."
한수는 빨래를 하는 미선엄마를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미선엄마는 좀 전의 일을 하나도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후후후..이모..오늘 즐거웠어요. 이모 보지 죽이던데요.후후후...'

그 후, 한수는 틈만 나면 미선엄마와 은밀한 관계를 계속해왔다.  
그러던 어느날.
미선엄마와 섹스를 하면서 중년부인에 많은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 전에 아무렇치 않게 보던 엄마를 유심히 바라보며 엄마의 육체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 전에는 무심코 그냥 젖으로만 느끼던 엄마의 젖이, 젖이 아닌 욕망의 대상인 유방으로 보이게 되고, 펑퍼짐한 엉덩이도 욕망의 대상으로 보기 시작했다.
한수는 기회를 엿보며 엄마의 육체를 보기로 계획을 세웠다.

그렇게 한수가 비디오를 구입한지 어느덧 20일이 지났다.
한수는 날짜가 지나면서 낮선 아저씨의 말을 생각했다.
[이 테이프를 한달 이상 가지고 있지 말거라]
그러나 한수는 그 낮선 아저씨의 말 뜻을 알지 못했다.
왜 그래야 하는지, 무엇 때문에 그래야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 날 자신의 앞에 나타난 아저씨의 모습을 생각하면 꼭 그래야만 할것 같았다.
무엇인가에 쫒기는듯한 불안한 모습과 불안한 눈빛.
과연 한 달을 넘기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 것일까?. 

테이프 구입 23일째.
한수는 더 이상 시간을 끌 수가 없었다.
아저씨와의 약속이 7일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였다.
그렇게 한수가 테이프를 구입한지 23일째 되던 날.
한수에게 드디어 기회가 왔다.
오늘은 아버지가 회사에서 숙직을 하는 날이라 엄마 혼자서 잠을 자야 했다.
한수는 저녁을 먹고 늦게 까지 책을 보다 저녁 늦은 시간에 거실에 있는 TV와 비디오를 가지고 자신의 방으로 올라 왔다.
한수엄마는 이미 안방으로 잠을 자러 들어갔는지 거실에는 보이지가 않았다.
한수는 TV와 비디오를 연결하고 테이프를 비디오에 넣고 play를 눌렀다.
그리고 낮은 소리로 말을 했다.
"엄마와 섹스를 해보고 싶다."
그러자 TV화면에 브레지어와 팬티만 입고있는 엄마의 모습이 나타났다.
화면에 나타난 한수엄마는 춤을 추듯 몸을 움직이며 브레지어를 벗기 시작했다.
한수엄마의 몸에서 브레지어가 벗어나자 유방이 들어났다.
약간은 밑으로 쳐진 유방과 아직은 분홍색이 남아있는 유두가 들어났다.
브레지어를 벗은 한수엄마는 손을 밑으로 내려 엉덩이에 간신히 걸려있는 팬티를 서서히 밑으로 벗겨내렸다.
밑으로 점점 내려가던 팬티가 한수엄마의 다리에서 벗어났다.
한수는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팬티가 벗겨진 다리사이를 쳐다보았다.
팬티가 벗겨진 한수엄마의 다리사이에는 생각밖으로 보지털이 많이 나있지 않았다.
팬티까지 벗은 한수엄마가 화면속에서 사라졌다.
그 직후, 한수의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어마의 목소리가 들여왔다.
"한수야! 자니?."
한수는 방문을 바라보며 자리에서 일어나 방문을 열었다.
"아니요, 엄마."
방문이 열리자 좀 전의 화면속에서 처럼 한수엄마가 알몸으로 서있었다.
한수가 문을 열자 한수엄마는 기다렸다는듯 팔을 뻗어 한수의 목을 끌어안으며 몸을 밀착시켰다.
"우리 한수가 다 컸나보구나. 엄마를 원하다니..."
한수는 자신의 몸에 밀착해 온 엄마를 팔로 허리를 휘어감으며 끌어안고 손으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주물렀다.
"후후후..어서 오세요.엄마"
한수는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자신의 입을 엄마의 입술에 포개며 키스를 했다.
한수엄마는 한수가 입술을 포개어오자 입술을 벌리며 키스를 받아주었다.
한수와 한수엄마는 기나긴 키스를 나누었다.
키스를 나눈 한수는 문에 서있는 엄마를 번쩍 안아들고 자신의 침대로 걸어갔다.
엄마를 안고 침대까지 온 한수는 엄마를 침대에 내려놓고 다시 키스를하고는 입술을 밑으로 내려 한손으로 유방을 움켜쥐고 입을 벌려 한입에 베어 물고 빨아댔다.
"아흑...아아아아..한수야..아아아아"
쯥,쯥,쯥
한수는 엄마의 유방을 빨아대며 혀로 유두를 굴리며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흑..아아아..한수야..그래...좋아...더..더...아아아"
쯥,쯥,쯥
한수는 엄마의 유방을 번갈아가며 계속 애무했다.
한수의 입에서 벗어난 한수엄마의 유방은 한수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며 빨갛게 상기되어있었다.
한참을 엄마의 유방을 빨아대던 한수는 유방에서 얼굴을 들고 엄마의 다리쪽으로 내려가 모아져 있는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다리사이로 들어가 앉았다.
벌어진 다리사이에 앉은 한수는 벌어져있는 엄마의 다리사이를 쳐다보았다.
좀 전 화면에서 본 것과 다르게 하복부에만 검은 보지털이 나있었고 두툼한 보지둔덕에는 보지털이 하나도 없었다.
한수는 얼굴을 내려 엄마의 보지둔덕에 대고 혀를 길게 내밀어 두툼한 보지둔덕을 핥아댔다.
"아흑...아아아아..그래...아아아아..."
한수는 엄마의 보지둔덕을 구석구석 핥아대며 손가락으로 보지균열을 넓게 벌리고 분홍색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아아아아아..그래..그렇게...아아아아"
한수엄마는 한수가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한수는 엄마의 보지속살을 구석구석 혀로 핥아대며 보지구멍에 혀를 집어넣고 보지구멍에서 베어나오는 보짓물을 핥아먹었다.
쩝,쩝,쩝,쩝
"으으으으...아아아아..그래...좋아..아아아아..한수야...아아아..더..더..아아아아"
한수는 열심히 엄마의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엄마의 보지속살 구석구석을 핥아대던 한수는 엄마의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상체를 세워 타액과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엄마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한수는 엄마의 보지를 보며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고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자고는 상체를 내리며 자지를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었다.
한수엄마는 한수가 자신의 몸 위에 포개어 오자 팔로 한수를 끌어안으며 다리를 넓게 벌려주며 무릎을 굽혀 가슴쪽으로 당겼다.
"아아아..그래..한수야..어서....엄마 보지 안으로 들어오너라...아아..어서...."
한수는 엄마의 재촉에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었던 자지를 서서히 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한수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서서히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아아아아..그래...어서...아아아...좋아...아들의 자지가...엄마의 보지 안으로..들어오고 있어...아아아아..느껴져..아아아아..더..더..깊히...아아아"
"으으으으..엄마..아아아보지..좋아요..아아아아.."
"그래..어서..아아아아....나도  너의 자지가..좋아..아아아아"
한수는 황홀했다.
보짓물로 미끌미끌한 보지구멍 안은 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뜨거우며,한편으로는 포근했다.
미선엄마의 보지구멍과는 다른 느낌이였다. 
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끝없이 들어가던 한수의 자지가 좁은 자궁입구에 막혀 더 이상 전진을 할 수가 없었다.
한수는 엄마의 몸에서 상체를 세우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다리를 잡아 어깨에 걸치고 다시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는 엉덩이를 뒤로 조금 뺐다가 힘을 주고 한번에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힘차게 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던 한수의 자지는 엄마으ㅢ 자궁입구를 활짝 벌리며 자궁속까지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아아아...악...아아앙..으으응..다들어왔어..아아아아..아들의 자지가..자궁속까지...아아아아..."
"아아아아..엄마..아아아..좋아..아아아..너무..좋아..아아아"
한수는 엄마의 자궁속까지 들어간 자지를 조금씩 움직여 자궁벽의 감촉을 느껴보았다.
자신이 열달동안 자라고있었던 엄마의 자궁속에 이번에는 자신의 자지가 들어가자 왠지 고향에 온 느낌이 들었다.
엄마의 자궁벽을 느끼던 한수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여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한수는 머리를 숙여 엄마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
엄마의 보자구멍에서 나온 한수의 자지에는 보짓물이 묻어나와 번들거렸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더...깊히..아아아악악악...좋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으..엄마...좋아..아아아아"
"그래...엄마도..너무...좋아..아아아아..더...더..아아아아"
한수는 방아를 찍듯히 위에서 아래로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뿌적
"악악악..아아아..너무..좋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
"으으으..아아아아..."
한수는 열정적으로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한수의 방에는 두 모자의 살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 가득했다.
한참을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한수는 움직임을 멈추고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엄마를 뒤집어 개 처럼 업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흑..아아앙...몰라..이런..자세를..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아아아아....으으으으...엄마..나두..좋아...아아아아"
한수는 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뒤에서 게속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한수가 뒤에서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업드려 있는 한수엄마의 유방이 출렁거렸다.
한수는 손 하나를 앞으로 보내 출렁이고 있는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렀다.
"아흑...아아아아..내...아들..아아아...엄마를...아아아아..죽이는구나...아아아아..."
"헉헉헉..엄마..아아아아..."
뒤에서 한참을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한수는 업드려 있는 엄마의 상체를 일으켜 세워 자신의 가슴에 밀착시키고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보지구멍을 계속 쑤셔댔다.
한수엄마는 상체가 한수의 몸에 밀착되자 한손은 한수의 머리를 한손은 엉덩이를 만지며 계속 신음소리를 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좋아...죽어...아아아아..."
"아아아..엄마...으으으으...아아아아아"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한수의 자지에서 드디어 절정의 신호가 왔다.
엄마의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리던 한수의 자지가 서서히 팽창을 하기 시작한 것이였다.
한수는 자신이 절정의 순간이 다가온 것을 느끼고 더욱 빠르게, 깊게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악악악악..죽어..아아아아..죽을것..같아..아아아아..그만...아아아아.."
"아아아아..으으으으..엄마.,..으으으으..나오려고 해.아아아아아..."
"악악악...죽어..아아아아..어서..안에..싸줘.아아아아..어서...아아아아"
한수는 엄마의 보지구멍 안의 자지가 드디어 팽창을 하자 엄마의 자궁속에 자지를 집어넣고 뜨거운 정액을 엄마의 자궁속에 쏟아부었다.
"으으으으...나온다....아아아아아...헉.아아아아..으으으으..엄마...아아아아"
"아악악악..아아아아.몰라...그만...아아아아...아악!....으으으으...한수야..으으으으으"
한수와 한수엄마는 절정의 순간이 되자 모든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서있다가 동시 침대 위로 쓰려졌다.

그 날밤, 한수는 비디오를 계속 play를하며 새벽4시까지 엄마와 섹스를 즐겼다.
그리고 매일같이 틈이 나는대로 미선엄마와 엄마를 번갈아가며 섹스를 즐겼다.
그렇게 한수가 테이프를 구입한지 한달이 다 되어갔다.
한수는 한달이 되어가자 고민이 생겼다.
과연 이 테이프를 누구에게 팔것인가 하는 고민이였다.
그렇게 고민을 하던 한수는 우연히 TV에서 나온 벼룩시장 광고를 보게되었고 자신이 갖고 있는 물건중 안보는 참고서 몇 개와 테이프를 팔기로 결정을 했다.
정확히 한수가 테이프를 구입한지 한달이 되는 날 한수는 자신의 물건과 테이프를 가지고 벼룩시장에 나가 물건을 팔았다.
한수가 물건을 진열하고 팔고있을 때,중년으로 보이는 아주머니 한 분이 와서 아들에게 준다며 한수의 참고서를 구입했다.
그래서 한수는 테이프를 교육용 비디오라고 속이고 참고서와 함께 팔았다.

다음편에 계속.....

 


-작가님에게 정성어린 격려의 메일을 보냅시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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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비디오3 
반갑습니다. 그동안 감기로 고생하느라 글이 좀 늦었읍니다.
야문회원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죽는줄 알았읍니다.
************************************************************

    리얼 비디오

                                            3

문정희. 나이 41세.
정희는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참고서와 교육용 비디오에 만족하며 집으로 향했다.
5년전 남편과 이혼을 한 정희는 외아들인 민수를 대리고 작은 아파트에서 단 둘이 생활을 하고 있었다.
5년전만 하더라도 정희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다.
그러나 남편의 사업실패로 집안에 불화가 끝없이 일어나자 친적들의 권유에 할수 없이 이혼을 하고 민수와 생활하게 되었다.
이혼 후 정희는 생활을 위해 직장을 구했고 모 전화국 교환원일을 하게 되었다.
하루하루 고댄 일을 하는 정희에게 유일한 낙은 자신을 위해 별문제 없이 잘 자라주고 있는 아들 민수가 유일한 희망이였다.
오늘은 한달에 한번있는 휴일이였다.
정희는 자신의 방에서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좀 전에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참고서를 살펴보았다.
한수가 사용한 참고서는 비교적 깨끗했다.
참고서를 살펴본 정희는 테이프를 집어들고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테이프 어디에도 제목같은 것은 없었다.
"교육용 이라고 했지 아마.그럼 내용좀 볼까?."
정희는 자신의 방에 있는 비디오에 테이프를 넣고 TV를 켷다.
TV화면이 나오자 채널을 맞추고 비디오 리모콘으로 play를 시켷다.
TV화면에 잠시 노이즈가 생기더니 자막이 생겨났다.
[무엇이든....]
정희는 화면의 글을 읽으며 고개를 꺄우둥 거렸다.
"응?! 무슨 소리지.."
정희는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테이프를 봤다.
그러자 테이프 제목이 나오더니 잠시후 어느 아파트 거실로 보이는 장면이 나타났다.
"?!"
그러고는 바로 알몸의 건장한 남자가 화면 앞에 섰다.
온 몸에 근육질로 울퉁불퉁한 건장한 남자는 팬티도 입지 않고 완전 알몸으로 화면 앞에 서더니 보디빌더들이 취하는 각가지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남자의 아랫도리에는 거대한 자지가 풀이 죽어있는 체 남자가 움직일 때 마다 출렁거렸다.
풀이죽어있는 자지였지만 보통 성인남자가 발기한 것보다 컿다.
"헉!어마. 이게 뭐야?."
정희는 뜻밖에 화면에서 거대한 자지와 건장한 구리빛 육체를 갖고있는 남자가 나타나자 얼굴을 붉히며 리모콘으로 얼른 비디오를 정지 시켰다.
정희는 뜻밖의 상황에 너무 놀라 가슴이 꿍당꿍당 튀는 것을 진정시키며 벼룩시장에서 보았던 한수를 생각했다.
"못된놈! 이런거를 교육용이라고 속이고 팔다니.지금 당장가서..."
침대에 앉아있던 정희는 일어나려다가 다시 그대로 앉아버렸다.
"지금가봐야..없겠군..휴..다행이다.내가 미리 확인을 해보지 않았다면..."
정희는 이 테이프를 확인도 해보지 않고 민수에게 줬다면 어떻게 됐을까를 생각하자 섬뜻한 생각이 들어 몸을 부르르 떨었다.
정희는 얼른 침대에서 일어나 비디오에 들어가 있는 테이프를 꺼내 손에 들고 옷장안 깊숙히 감추어 두고 민수에게는 비밀로 하기로,아니 말을 안하기로 했다.
그렇게 테이프에 대해 잠시 잊은 정희는 민수를 위해 저녁 준비를 했다.

민수의 하교시간에 맞춰 저녁 준비를 하고 있던 정희는 현관 벨소리가 들리자 젖은 손을 앞치마에 딱으며 현관으로 걸어갔다.
"민수니?!"
정희의 물음에 현관밖에서 민수의 목소리가 들여왔다.
"네! 엄마"
정희는 민수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현관 문을 열어주었다.
현관문이 열리면서 가방을 어깨에 맨 민수가 안으로 들어섰다.
정희는 민수의 어깨에 매고 있는 가방을 건네 받으며 민수의 방 안에 내려놓았다.
"배고프지.저녁 준비 다 됐다. 씻고 나와서 밥먹어."
민수는 신발을 벗고 욕실로 가면 대답했다.
"네!"
정희는 욕실로 들어가는 민수를 쳐다보며 주방으로 들어가 서둘러 식탁위에 저녁 준비를 했다.
민수와 정희는 식탁 앞에 앉아 밥을 먹으며 그 날 하루 동안 자신들에게 있었던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식사를 했다.
정희는 낮에 벼룩시장에서 참고서를 사온 일을 이야기 해주며 테이프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저녁 식사를 맞친 두 사람은 거실에 놓여있는 TV를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엄마!.내일부터 야간이죠?."
"그래.민수가 이젠 엄마 근무시간도 다 아내."
"하하하..엄마 근무시간이야 어제 오늘 일인가요.하루 휴일 후에는 다음날부터 일주일동안 야간이고, 그 다음에는 주간, 그 다음에는 오후. 맞죠."
"호호호..그래..호호호"
"하하하하"

정희는 야근을 맞치고 피곤한 몸으로 집에 돌아왔다.
주방에는 민수가 아침을 먹고 설거지까지 해놓았는지 깨끗했다.
'원! 녀석 두. 그냥 놔두고 가지...'
설거지를 해놓고간 민수가 대견한지 정희는 입가에 미소를 짖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브레지어와 팬티만 입고 욕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와 방으로 들어가 침대 위에 잠을 청했다.
눈을 감고 침대에 누운 정희는 불현듯 얼마전에 한수의 거짓말로 구입했던 테이프가 생각이 났다.
정희는 감고있던 눈을 뜨고 테이프가 숨겨져 있는 옷장을 쳐다보았다.
'한번 볼까...'
비록 정희는 겉으로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정희 또한 여자이고,40대 무르익은 중년의 부인이였다.
간혹 침실에 혼자 누워있을 때 자신도 모르게 몸이 뜨거워지며 욕정에 몸부림치던 밤이 하루이틀이 아니였다.
그런 정희의 눈에 근육질의 남자와 거대한 자지를 갖고 있는 알몸의 남자가 담겨져 있는 테이프가 지금 옷장안에 감춰져 있었다.
'볼까 말까....그래 한번만 보자'
정희는 볼것인가 말것인가를 고민하다 딱 한번만 보기로 하고 침대에서 일어나 옷장속에 감춰둔 테이프를 꺼내 비디오에 넣었다.
테이프를 비디오에 넣은 정희는 TV를 켜고 리모콘으로 들고 침대에 누워 Play를 눌렀다.
TV화면에는 전날본 화면이 나타나며 다시 근육질의 남자가 나타나 근육을 나타내기 위해 각가지 포즈를 취했다.
정희는 화면속의 남자를 바라보며 가슴이 두근거렸다.
오랜만에 보는 알몸의 남자, 그것도 근육질에 거대한 자지를 갖고있는 남자.
정희는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화면을 바라보며 자신의 아랫도리에서 서서히 뜨거운 열기가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아하~.대단해. 저 근육질...그리고...아하...'
정희는 남자가 움직일 때 마다 출렁거리는 거대한 자지를 바라보며 손을 이불 안으로 집어넣고 잠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잠옷 안으로 들어간 정희의 손은 곧바로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보지털이 수북한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아하...아아아..'
정희는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정희는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다른 한 손으로는 잠옷 앞섶을 열고 안으로 손을 넣고 브레지어 안으로 손을 넣고 유방을 주물렀다.
"아흑...아아아아...흐응...아아아아"
정희는 보지둔덕과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더욱 크게 신음소리를 냈다.
정희는 보지둔덕을 쓰다듬다가 중지 손가락을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고 서서히 움직였다. 
"아흑...아아아아아..."
보지구멍 안의 손가락이 움직이며 자극을 주자 질벽들이 서서히  보짓물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정희는 보지구멍에서 온몸을 전율케 하는 쾌감이 밀려나오자 몸을 뒤틀며 쾌감에 젖어갔다.
"아흑..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자신의 유방과 보지구멍을 자극하며 정희는 화면속의 알몸 남자를 계속 쳐다보았다.
"흐응...아아아아..."
보지구멍과 유방을 애무하던 정희는 유방과 보지구멍에서 손을 빼고 침대에서 일어나 걸리적 거리는 잠옷을 서둘러 벗어내고 브레지어와 팬티도 벗어내고 알몸으로 다시 침대에 누워 다시 보지구멍과 유방을 애무했다.
정희는 아직도 화면 앞에서 자신의 근육질을 자랑하고 있는 남자를 바라보며, 아니 정확히 그 남자의 거대한 자지를 바라보며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움직여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
어느덧 보지구멍의 자극으로 보짓물이 베어나온 보지구멍에서는 손가락이 들락거리때 마다 질척한 소리를 냈다.
"아흑...아아아아...으응...아아아아..."
정희는 자신의 다리를 최대한으로 넓게 벌리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계속 쑤셔댔다.
점점 보지구멍에서 짜릿한 쾌감이 더욱 번져나오자 정희는 두 눈을 사르르 감고 더욱 자위에 열중했다.
"아흑...아아아아.....어서.....넣어줘...아아아아"
정희는 보지구멍에서 쾌감이 점점 더 커져가자 낮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정희는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손가락을 더욱 빠르게 움직이며 헐떡였다.
"아흑..아아아아..못참겠어...아아아아..어서..넣어줘..아아아아아"
한참 보지구멍에서의 짜릿한 쾌감에 들떠있던 정희는 갑자기 자신의 두 유방을 누군가손으로 잡아 주무르며 한쪽 유방을 빠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흑....아아아아....흐응..아아아아아...헉!"
정희는 자신의 유방에서 느껴지는 낮선 사람의 손길과 입김에 놀라 보지구멍을 쑤시던 것을 멈추고 감고있던 눈을 뜨고 자신의 유방쪽을 내려다 보았다.
그러자 자신의 유방에는 낮선 남자가 한쪽 유방을 손으로 주무르며 다른 한쪽 유방을 입에 넣고 빨아대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순간 온몸을 덮고 있던 정희의 욕정이 사라지며 다급한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유방에 파무쳐 있는 낮선 남자의 머리를 밀어내며 상체를 세웠다.
"아악.누구세요?. 지금 뭐하는짓이예요.헉!...당신은...."
정희는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던 남자를 밀어내며 상체를 세우던 정희는 자신의 유방을 빨던 남자를 확인하고 깜짝 놀랬다.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던 남자는 좀 전 TV화면에서 자신의 근육질을 자랑한던 남자였다.
정희는 급히 남자의 얼굴에서 시선을 거두고 남자의 뒤에 켜져있는 TV화면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TV화면속에는 아무것도 없이 청색화면만 나오고 있었다.
정희는 너무 놀란 상황에 자신이 알몸으로 침대 위에 있다는 사실도 잊고 TV화면과 남자의 얼굴을 번갈아보며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TV화면속에 있어야하는 남자가 지금 자신의 침대위에 올라와 있는것이 였다.
"어..어떻게..된..일이죠..당신은..누구..세요?"
정희는 말을 더듬으며 남자를 향해 말을 했다.
그러나 남자는 아무말 없이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정희에게 다가가 손으로 정희의 어개를 잡아 뒤로 밀어 침대에 눕히며 입을 정희의 입술을 포개며 키스를 하고 손으로 다시 정희의 유방을 잡아 주물렀다.
"무..무슨...으읍!"
정희는 남자가 아무말없이 자신을 눕히며 키스를 해오자 머리를 움직이며 거부하려 했지만 남자의 육중한 몸에 눌린 정희는 꼼짝 할 수가 없었다.
남자는 다물어진 정희의 입술을 빨며 손으로는 계속 정희의 유방을 주물렀다.
"으읍읍읍읍...."
정희는 몸을 움직여 남자의 몸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러나 남자가 자신의 입술을 빨며 혀로 다물고 있는 입술을 벌리려고 하자 몸과는 다르게 다물고있는 입술은 서서히 벌어지며 남자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정희는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와 자신의 혀를 핥는 남자의 혀를 서서히 움직여 자신도 핥아댔다.
남자는 정희의 입안을 핥으며 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다 손을 점점 밑으로 내려 정희의 보지둔덕에 손을 대고 보지털로 덮혀있는 두툼한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정희는 남자의 손이 보지둔덕을 쓰다듬자 다리를 오무렸다가 서서히 다리를 벌려 주었다.
남자는 계속해서 정희의 입술을 빨며 손으로 보지둔덕을 쓰다듬다가 중지 손가락을 보지균열 속으로 집어넣고 보지균열을 따라 위아래로 쓰다듬다가 보짓물이 베어나오는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흡!...으으으으으..."
남자의 입에의해 입이 막힌 정희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굵은 남자의 손가락이 거침없이 밀고 들어오자 막힌 입 사이로 다급한 신음소리를 내며 손으로 남자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간 남자의 손가락은 원을 그리듯 정희의 보지구멍 안을 휘젖다가 앞 뒤로 손가락을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
"흐읍......으으으으...."
정희는 남자가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더욱 남자의 머리를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남자는 정희의 입술을 빨아대다 입술에서 입술을 때고 머리를 밑으로 내려 정희의 유방으로 내려와 머리를 살짝 들고 혀를 길게 내밀어 정희의 유방을 겉에서부터 원을 그리며 유두쪽으로 핥아 올라갔다.
"흐윽...아아아아아...."
남자는 원을 그리며 올라가다가 자신의 혀에 정희의 유두가 느겨지자 혀로 살살 굴리다 입을 벌려 유방을 베어 물고 빨아댔다.
쯥,쯥,쯥,쯥
"아흑...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아..더...더..아아아아"
정희는 남자가 유방을 빨아대자 유두가 떨어질것 같은 짜릿한 쾌감에 더욱 신음소리를 내며 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쥐었다.
남자는 정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양쪽 유방을 빨아대다가 유방에서입을 때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정희의 다리사이로 내려가 벌어진 다리사이로 들어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다른 손으로 정희의 보지균열을 벌려 분홍색 보지속살을 들어나게 하고는 혀를 길게 내밀어 들어난 분홍색 보지속살을 핥아 댔다. 
"아흑...아아아아...미쳐..아아아아아"
정희는 남자가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엉덩이를 더욱 들썩이며 움켜쥔 침대시트를 잡아당겼다.
남자는 정희의 보지속살과 손가락이 들락거리며 밖으로 조금씩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핥아먹다가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 머리도 들고 일어나 다리를 벌리고있는 정희의 다리를 잡아 자신의 허리에 걸치고 엉덩이를 잡아 자신쪽으로 잡아당겨 엉덩이를 자신의 허벅지에 걸쳐놓았다.
정희의 보지둔덕을 자신의 자지앞에 갖다놓은 남자는 한손으로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잡고 다른 한손은 정희의 보지균열을 벌리고손으로 잡고있는 자지를 벌어진 정희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었다. 
정희의 보지구멍 입구에 발기한 거대한 자지를 맞춘 남자는 두 손을 정희의 골반을 잡고 한번에 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남자의 거대한 자지는 정희의 보지구멍을 헤집고 안으로 쑥 하고 들어갔다.
"어억!..으으으으..아파...아아아아아..너무...커..아아아아아"
정희는 자신의 보지구멍 입구에 남자의 자지가 느껴지는 순간 보지구멍을 찢을듯이 벌리고 들어오는 남자의 거대한 자지에 고통의 신음소리와 함께 얼굴을 찡그렸다.
"으으으으...아아아아아...너무...커..아아아아"
정희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던 남자의 자지는 정희의 자궁입구에 막혀 더 이상 들어가지 않자 다시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다시 힘껏 안으로 다시 집어넣었다.
그렇자 정희의 자궁입구가 벌어지며 남자의 자지가 정희의 자궁벽을 때리며 들어왔다.
"아악!...아아아아아...으으으으으...."
정희는 처녁적 처녀막이 찢어지는 고통 이후 다시는 없을것 같은 고통이 다시 보지구멍에서 전해져 오자 허리를 활처럼 휘며 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쥐었다.
남자는 정희의 고통스러워 하는 얼굴을 바라보며 자궁속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아..으으으..아퍼..아아아아아.."
정희는 거대한 남자의 자지가 움직이자 좀 전보다는 들한 고통이 전해오자 얼굴이 조금씩 풀어지며 남자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였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으흥...아아아아..으으으..더...아아아...더...아아아아..좋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으으"
남자는 정희의 골반을 잡고 계속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으으으으..."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남자는 정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상체를 앞으로 숙여 남자가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몸이 움직이며 출렁이는 정희의 유방을 손으로 잡고 한쪽 유방을 입에 물고 빨아댔다.
쯥,쯥,쯥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아"
정희는 남자가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유방을 빨아대자 쾌감이 온몸으로 펴져오자 미칠것 같았다.
"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아"
"헉헉헉헉..."
남자는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거칠고 깊게 정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정희는 5년만에 받아들인 남자의 자지에 미칠것 같았고, 너무 좋았다.
남자는 끝없는 정력으로 정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그렇게 20분이 흘렀다.
그 사이 정희와 남자는 온몸이 땀으로 흔뻑 젖어있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아아앙..."
"헉헉헉...."
정희는 더 이상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일수 없을것 같았다.
더 이상 남장와 섹스를 계속 하면 죽을것 같았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그만..아아아아..그만....죽어...아아아아"
"헉헉헉..."
그러자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던 남자의 자지 느낌이 없어지며 보지구멍이 허전한 느낌이 들어 정희는 감고 있던 눈을 떴다.
그러자 좀 전까지 자신의 몸위에서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남자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없었다.
정희는 침대에서 상체를 세우고 방안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방안 어디에도 남자의 모습은 없었다.
정희는 TV를 바라보았다.
TV화면은 테이프가 다 돌아갔는지 노이즈가 생겨 칙칙거리고 있었다.
정희는 급히 자신의 보지둔덕에 손을 대 보았다.
정희의 보지둔덕은 좀 전의 섹스로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보지둔덕에 댔던 정희의 손에도 보짓물이 묻어 나왔다.
정희는 다시 침대에 몸을 눕히고 혼란스러운 머리와 마음을 진정시켰다.
분명히 좀 전에 남자와 섹스를 했고,분명히 보지둔덕에도 섹스의 흔적이 역력했다.
그러나 그 대상인 남자는 종적도 없이 사라졌다.
정희는 한참을 침대에 누워 혼란한 머리를 정리했다.
그러다 머리를 흔들고 침대에서 일어나 욕실로 들어가 섹스의 흔적을 지웠다.

그렇게 정희가 우연히 테이프를 구입한지 5일이 지났다.
그 사이 정희는 멏 번이고 테이프를 옷장에서 꺼네 다시 진한 섹스를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 다시 옷장안에 넣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야간에서 주간으로 근무가 바뀐 정희는 평상시 대로 아들 민수의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저녁 준비가 다 되어갈 쯤 민수가 학교에서 돌아왔다.
정희는 현관문을 열어주고 민수의 가방을 건네받아 민수의 방에 넣고 민수를 바라보았다.
"민수야! 어서 씻고 밥먹자."
"네!"
민수는 엄마의 말에 대답을 하고 욕실로 걸어가 밖에서 입어던 옷을 벗고 팬티 바람으로 욕실로 들어갔다.
정희는 저녁 준비 한 것을 식탁위에 올려놓고 식탁에 앉아 민수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평상시라면 일찍나오던 민수가 1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자 정희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 욕실을 바라보며 민수를 불렀다.
"민수야!.뭐하니.음식 식는다. 어서 나와라"
그러자  욕실에서 약간은 헐떡이는 민수의 목소리가 들여왔다.
"네!. 엄마. 조금만 더 하면 되요."
"그래 어서 나와라."
정희는 평상시와 다른 민수의 행동에 이상한 생각이 들어 살금살금 욕실로 다가갔다.
욕실앞에 선 정희는 욕실문이 조금 열려있는 것을 보고 살며시 문을 더 열고 욕실 안을 바라보았다.
'헉!'
욕실 안을 바라보던 정희의 눈이 화들짝 만하게 커졌다.
지금 욕실 안에서 자신의 아들이 한 손에 팬티를 코에 갖다대고 냄새를 맞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희를 놀라게 하는 것은 아들의 자위가 아니라 자위를 하면서 코에 대고 냄새를 맞고 있는 팬티가 좀 전 자신이 회사에서 퇴근을 하고 팬티를 갈아입으며 벗어놓은 팬티였고, 그리고  손으로 열심히 움직이며 자위를 하고있는 민수의 자지 때문이였다.
고등학생인 민수가 자위를 하는거는 이해를 하지만 그 자위의 대상이 자신의 팬티라는 것이 정희에게 충격적이 였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민수의 자지였다.
얼마전 테이프에서 보았던 테이프의 남자 자지 못지않은 굵기와 크기의 자지였다.
'아~!. 민수가 벌써 저렇게 컸다니...'
정희는 비로서 자신의 아들 민수가 다 컸다는 것을 느꼈다.
정희는 욕실 안에서 자위를 하는 아들을 갈등의 눈으로 바라보다가 민수의 호흡이 가빠지자 민수가 절정에 다다른 것을 느끼고 욕실문을 살며시 닫고 얼른 식탁으로 돌라와 앉고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켰다.
잠시 후, 민수는 욕실 앛에 벗어놓은 자신의 옷을 입고 식탁으로 와서 평상시 대로 식사를 했다.
정희 또한 그런 민수를 바라보며 겉으로 내색을 하지 않고 평상시 대로 식사를 했다.  

정희의 방.
정희가 혼자쓰고 있는 침대 위에 지금 알몸의 남녀가 서로 엉켜 있었다.
알몸의 한명은 명희였다.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으로 정희는 다리를 오무려 양쪽으로 넓게 벌리고 누워 있었다.
다른 한명은 나이가 어려보이는 남자였다.
남자는 정희의 벌어진 다리사이에 들어가 정희의 보지둔덕에 얼굴을 박고 혀를 길게 내밀어 벌어진 보지속살을 구석구석 핥고 있었다.
"아흑..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그래...거기...아아아아"
쯥,쯥,쯥,쯥
남자는 정희의 보지속살 구석구석을 정성스럽게 핥아댔다.
"아흑...아아아아.....민수야....그래..아아아아...좋아....더...더..아아아아"
민수?.
그런 지금 정희의 보지속살을 핥아대고 있는 사람이 정희의 아들 민수였다 말인가?.
하여튼....
민수는 정희의 보지속살 구석구석을 핥아대며 보짓물이 베어나오는 보지구멍 안으로 중지 손가락을 집어넣고 풀질을 하듯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찌벅,찌걱,찌걱
민수의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정희의 보지구멍에서 질척한 소리가 세어나왔다.
"아흑...그래...아아아아..좋아...민수야...아아아아.,.더..엄마..보지를..쑤셔줘...그래...아아아"
"쯥,쯥쯥...엄마..보지..너무..좋아요..으으응..쩝쩝쩝..."
"아아아아..그래...엄마보지는 너의 거야...아아아아...어서..그래...더...더..."
민수는 혀와 손가락으로 정희의 보지를 애무했다.
쩝,쩝,쩝
찌걱,찌걱,찌걱
"아흑...아아아아...좋아...어서..민수야..어서...너의 자지를..엄마..보지안에...어서..아아아"
"쩝쩝쩝..으응..아아아..엄마..너무..좋아..아아아아.."
민수는 정희의 재촉에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몸을 정희의 몸위에 포개었다.
정희는 민수가 자신의 몸위에 포개어 오자 팔로 민수의 목을 끌어안았다.
민수는 두 사람이 합쳐져 있는 하체로 손을 내려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 올라있는 자지를 잡아 활짝 벌어져 있는 정희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고 한번에 자지를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민수의 거대한 자지가 정희의 보지구멍을 찢을듯이 벌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아악!"
정희는 비명을 지르며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정희의 온 몸은 땀으로흥건히 젖어있었다.
'꿈?!'
정희는 꿈을 꾸었다.
그것도 아들인 민수와 자신의 침대에서 섹스를 하는 꿈이였다.
꿈이라고 믿기에는 너무나 생생한 꿈이였다.
민수의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찢을 듯이 벌리고 들어올 때 현실같이 보지구멍에서 아리한 고통이 느껴졌다.
"휴우~!"
정희는 길게 한숨을 내쉬며 침대에 몸을 눕혔다.
'내가 지금 무슨 꿈을 꾸고있는거야....이래서는 안돼는데...아하~!'
정희는 우연히 욕실에서 자위를 하는 민수의 거대한 자지를 본 후로는 밤마다 매일 같은 꿈을 꾸웠다.
민수의 질퍽한 보지애무, 그리고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꾀 뚫고 들어오는....
정희는 갈등했다.
비록 자신이 섹스에 굶주려 있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아들과 섹스를하는 꿈을 꿇수 있는것일까?.
그렇다고 다른 남자와 섹스를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왠지 다른 남자와 섹스를하는 것은 부정을 저지르는 것 같았다.
"휴우~!"
정희는 복잡한 머리를 식히려는듯 다시 길게 한숨을 내쉬고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다음 편에 계속......

 


-작가님에게 정성어린 격려의 메일을 보냅시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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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gun 글쓴 때 9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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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비디오4 
리얼 비디오

                                   4        

정희가 문제의 테이프를 구입한지 보름이 지났다.
그 사이 정희는 많은 갈등을 격으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한가지 변화를 느낄 수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입지도 않은 자신의 팬티가 사라지고 다음날에는 깨끗이 세탁이 되어 다시 제자리에 돌아오고, 또 다시 다른 팬티가 없어지고 그랬다.
정희는 그것이 바로 민수가 자신의 팬티를 갖고 자위를 한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그러나 정희는 그것을 내색하지 않았다.
아니 왠지 민수가 다시 빨아다 놓은 팬티를 보며 묘한 흥분을 느끼고 민수의 정액이 묻어있을 만한 곳에 코를 대고 냄새도 맞아보고, 그리고 그 팬티를 입고 출근을 하기도 했다.
정희는 자신이 점점 변해간다는 것을 느꼈다.
아들인 민수가 아들이 아닌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정희가 테이프를 구입한 지 17일이 되던 날 정희는 하나의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 날도 평상시 처럼 민수와 식사를 맞친 정희는 퇴근 후 샤워를 한 몸을 다시 깨끗이 씻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이미 비디오에 넣어 두었던 테이프를 켷다.
TV화면에 또 다시 근육질의 남자가 나타났다.
정희는 TV화면을 잠시 보다가 눈을 감고 낮은 목소리로 말을 했다.
"나의 아들과 섹스를 하고 싶다. 나의..."
잠시 낮은 목소리로 자신의 희망을 이야기 하던 정희의 귀로 자신의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여오자 되내이던 말을 멈추고 방문을 쳐다보았다.
열린 방문에는 자신의 아들인 민수가 서서 침대에 누워있는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정희는 문에 서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민수를 보자 처음 신혼 첫날밤 신부 처럼 가슴이 두근 거렸다.
정희는 두근 거리는 가슴을 하며 손을 민수에게 내밀었다.
"민수야! 자 이리로 오거라."
문앞에 서있는 민수는 정희의 손짓에 서서히 정희에게 다가갔다.
"엄마! 엄마가 나를 원할주는 몰랐어요.사랑해요, 엄마"
민수는 정희가 누워있는 침대 가까이 다가와 자신이 입고있는 옷을 모두 벗었다.
그러자 벌써 발기한 거대한 자지가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 올랐다.
정희는 굵은 심줄이 울퉁불퉁하게 나왔는 민수의 거대한 자지를 바라보자 보지구멍 안이 벌써 뜨거워 지는 것 같았다.
민수는 옷을 다 벗자 침대 위로 올라가 정희의 옆에 무릎 끓고 앉아 엄마 정희의 알몸을 훌터 보았다.
정희는 이미40대 중년의 나이 이다.
피부는 우윳빛같이 희고 매끄러웠고, 적당한 크기의 유방은 아직 팽팽한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고 육감적이 였다.
그리고 유방 위에 앙증맞은 자주빛 유두가 발기를 해 우뚝 솟아 올라 있었다.
허리에는 살이 붙어 밋밋하고 아랫배에는 불룩하게 솟아올라 있었지만 하지만 추하지는 않았다
양지유로 빚은 듯한 투실투실한 허벅지는 탄력과 함께 뽀얀 옥빛을 띠고 있었다.
그 희디흰 허벅지 살과 대조되어 불룩한 보지둔덕을 덮은 검은 보지털이 한층 더 검게 느껴졌다.
민수는 정희의 알몸을 훌터보고는 무릎에 언져놓았던 손을 움직여 숨을 실 때 마다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정희의 유방을 움켜쥐고 밀가루 반죽을 하듯 살살 주물럭 거렸다.
"아아아아..."
정희는 자신의 유방에 민수의 손길이 느껴지자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두 손으로 정희의  양쪽 유방을 주무르며 빨고 싶은 충동을 느끼며 서서히 머리를 내려 정희의 한쪽 유방을 입에 베어물고 빨아댔다.
쯥,쯥,쯥
"아흑....아아아아..오랜 만이야..아아아아..간난 아이 때 너에게 젖을 빨리고는..처음이야..아아아"
정희는 민수가 어릴 때 젖을 빨리던 생각을 했지만 그때와는 너무나 다른 느낌이였다.
민수가 어릴때에는 모성으로 젖을 빨렸지만 지금은 욕망의 대상으로 젖을 빨리자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번져나왔다.
민수는 정희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대며 혀로 유두를 굴리다 이빨로 살짝살짝 깨물었다. 
"아흑...아아아아..그래..아아아...민수야..엄마...너무...좋아...아아아아아.."
정희는 민수에게 유방을 빨리며 한 손으로 민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른 한 손으로는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올라 있는 민수의 자지를 잡아 주물럭 거렸다.
민수의 발기한 자지를 잡은 정희의 손으로 뜨거운 온기가 전달 되어 왔다.
정희의 유방을 빨아대던 민수는 유방에서 입을 때고 복부를 따라 밑으로 내려갔다.
배꼽을 지나 하복부로 내려가던 민수의 입가에 정희의 보지둔덕을 감싸고 있는 보지털의 느낌이 전해져 오자 머리를 들고 정희의 불룩한 하복부를 내려다 보았다.
하복부에 역삼각형으로 내려가는 검은 보지털은 모아진 정희의 다리사이까지 내려가 있었다.
정희는 자신의 다리사이로 민수의 뜨거운 시선이 모아지자 다리를 살며시 벌려주었다.
민수는 정희가 다리를 벌려주자 벌어진 정희의 다리사이를 자세히 쳐다보았다.
하복부에서 내려온 보지털은 두툼한 보지둔덕을 따라 반달모양으로 길게 항문까지 내려가 주변 살색과 대조를 이루며 더욱 검게 보였다.
그리고 다리가 벌어지며 굳게 다물고 있던 보지균열이 살짝 벌어져 보지속살을 감싸고 있는 짖은 밤색 소음순이 들어나 보였다.
민수는 정희의 하복부에 손을 얺고 하복부에 나있는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보지털을 따라 점점 밑으로 내려갔다.
민수의 손바닥으로 정희의 보지털과 보지둔덕의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어 왔다.
밑으로 내려간 민수의 손은 정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중지 손가락에 힘을 주고 살짝 벌어진 보지균열을 헤치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아아아...."
정희는 자신의 보지균열을 헤치고 민수의 손가락이 들어와 보지속살을 만지자 움찔하며 신음소리를 냈다.
민수는 정희의 보지둔덕에 놓인 손을 열심히 움직여 정희의 보지둔덕을 애무했다.
"흐응..아아아..그래...아아아아...좋아...아아아"
정희는 자신의 손안에서 맥동을 하는 민수의 거대한 자지를 계속 주무르며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다,보지둔덕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을 음미하며 눈을 감고 있던 정희의 눈이 떠지며 벼락을 맞은듯 몸을 부르르 떨며 엉덩이에 힘이 들어갔다.
"흐억!"
자신의 보지속살을 자극하던 민수의 손가락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보지구멍 안으로 
한번에 쑥 들어왔기 때문이였다.
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온 민수의 손가락은 서서히 움직여 풀질을 하듯 정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 보지균열을 벌리고 들어난 분홍색 보지속살을 향해 머리를 내려 혀를 내밀고 분홍색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쯥,쯥,쯥,쯥
찌걱,찌걱,찌걱,찌걱
민수의 혀과 손가락이 움직이는 정희의 보지둔덕에서는 질퍽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아흑...아아아아..좋아...그래..아아아아..거긴...아아아아아....좋아.."
정희는 아들 민수의 열전적인 애무에 허리를 들석이며 손으로는 자신의 유방과 침대 시트를 번갈아가며 움켜쥐었다.
민수는 정희의 보지속살을 구석구것을 정성 스럽게 핥아댔다.
어느덧 정희의 보지둔덕은 민수의 타액과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나온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 갔다.
한참을 정희의 보지구멍과 보지속살을 애무하던 민수가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정희의 다리를 잡아 들어올리고 그 사이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정희는 민수가 다리를 들어올리자 자시의 다리를 가슴쪽으로 당겨 팔로 잡았다.
정희의 엉덩이에 자리를 자은 민수는 발기하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정희의 보지균열을 벌려 보지구멍을 들어냈다.
보짓물로 흥건한 정희의 보지구멍이 들어나자 엉덩이를 움직여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들어난 정희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정희의 보지구멍 입구에 자지를 맞춘 민수는 손으로 정희의 골반을 잡고 서서히 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순간, 정희는 자신의 예민한 보지속살을 뚫고  거대한 자지가 들어오자 정희는 작살을 맞은듯 경련을 이르키며 다물고 있던 입이 벌어졌다.
"으으으으으...."
정희는 보지구멍을 찢을듯이 벌리며 들어오는 민수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아픔과 동시에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가득채우고 들어오는 민수의 자지가 좋았다.
정희의 미끈덩거리는 보지구멍 안은 마구 조여대며 세차게 빨아들이는 흡착감을 주며 민수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끝없이 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던 민수의 자지가 정희의 좁은 자궁 입구에 막혀 더 이상 진입이 안되자 엉덩이를 뒤로 조금 뺐다가 힘껏 안으로 다시 집어넣었다.
그러자, 좁은 자궁 입구가 벌어지며 민수의 자지가 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뿌리까지 들어갔다.
"악!으으으으으....아퍼...아아아아아"
정희는 자궁입구를 벌리며 자궁속까지 들어온 민수의 자지에 보지구멍 안에서 찌릿한 고통이 전해지자 얼굴을 찡그리며 머리를 뒤로 꺽었다.
그러나 그 고통은 잠시,
보지구멍에서 찢어질것 같은 고통은 금방 사라지고 그 고통 뒤에 고통보다 더 좋은 짜릿한 쾌감이 서서히 온몸으로 번져 나왔다.
"으으으으...아아아아...민수야...아아아아"
정희의 보지구멍 안은 고통이 사라지자 보지구멍 안을 가득 매우고 있는 민수의 자지를 조이기 시작했다.
민수는 정희의 보지구멍이 서서히 조여오자 골반을 잡고 있던 손으로 정희의 허벅지를 잡고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여 정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찌걱,찌걱,찌걱
"아흑...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민수야..아아아아아"
"으으으으..헉헉...아아아...엄마..아아아아..조여와요..아아아아"
"아흑..그래..아아아아..더...더...아아아아...좋아...엄마는...너무.좋아..아아"
정희는 민수의 자지가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머리를 들어 자신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민수의 자지를 쳐다보며 쾌락의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민수는 서서히 움직던 엉덩이 점점 속도를 내며 빠르게 정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찌걱,찌걱,찌걱
"아아악악악..그래..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더...더...아아아아"
"으으으으..아아아아....좋아....엄마..으으으으으"
민수의 거대한 자지는 정희의 보지구멍을 빠르게 들락거렸다.
그리고 민수의 자지가 들락거릴 때 마다 정희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밖으로 흘러나와 항문을 타고 침대 위로 떨어졌다.

정희는 식탁에 업드려 한 쪽 다리를 굽혀 식탁위에, 한쪽 다리는 쭉 펴서 바닥에 대고 있었다.
그리고 민수는 뒤에서 정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퍽,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민수는 정희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며 보지구멍을 계속 쑤셔댔다.
"아흑...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민수야...아아아아아"
정희는 머리를 숙이고 손으로 식탁 모서리를 잡고 쓰러지려는 몸을 지탱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악악악악...아아아아..죽어...너무..좋아...아아아아"
"으으응..헉헉헉..아아아아"
벌써 3시간째 섹스였다.
침실에서, 욕실에서, 거실에서 등 장소를 옴겨가며 정희와 민수는 격렬한 섹스를 나누고 있었다.
민수가 사정을 한 후 매번 사라지면 정희는 섹스로 지친 몸을 추수리고 다시 민수를 불러내 또 다시 섹스를 하곤 했다.
그 날 민수는 정희의 자궁속에 자신의 씨앗인 정액을 다섯번이 쏟아부었다.

민수와의 섹스때문일까.
그 날이후 정희는 새로운 사람처럼 매사에 활달하게 웃으며 늘 즐겁게 지냈다.

정희가 테이프를 구입한지 25일째.
야간 근무로 바뀐 정희는 뜻 밖의 방문자를 맞이 했다.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인 박 진희가 찾아온 것이였다.
진희는 남편과 사별 후,8년전 모 기업 과장과 재혼을 했다.
당시 진희는 홀 몸이였고, 재혼 한 남편에게는 아들하나가 있었다.
처음 재혼을 결심할때에는 전 처의 자식인 아들 때문에 망설였지만 의외로 전처의 아들이 진희를 잘 따라 주어서 별 문제 없이 결혼 생활을 하고 있었다.
정희와 진희는 거실로 와서 오랜만에 수다를 떨고 있었다.
"지지배.요새 뭐 좋은일 있나보지, 연락도 안하고.뭐야, 지지배야 이실직고 해봐"
진희는 정희를 바라보며 곱게 눈을 흘기며 말을 했다.
정희는 진희의 말에 가슴 한쪽이 뜨끔해지며 어색하게 부인을 했다.
"원,지지배두 무슨 좋은 일은.. 좋은 일 있으면 좀 같이 좋자. 넌 요새 신수가 훤해진 것 같다?."
"호호호..좋긴..뭐.휴우~!."
수다를 떨던 진희의 얼굴이 갑자기 어두워지며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정희는 갑자기 얼굴이 어두워지며 근심있는 얼굴로 변한 진희를 바라보며 걱정스러운듯 진희에게 물어보았다.
"너, 무슨 일있니?. 갑자기 왜그래.응!"
진희는 정희의 질문에 다시 길게 한숨을 내쉬며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휴우~!. 민수는 요새 공부 잘하니?."
"응?!.갑자기 민수는 왜?"
"너는 좋겠다. 민수가 말을 잘 들어서.휴우~!"
"왜?! 집에 무슨 일 있니?."
"나, 재혼 괜히 했나봐.그냥 너 처럼 혼자 살걸..."
정희는 자신의 짐작대로 진희의 집에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았다.
"왜?! 무슨일인데.....혹시..창수 때문에 그러니?.그렇치.."
창수는 진희가 재혼을 한 전처의 아들이다.
"휴우~!. 그래. 요즘 애가 이상해졌어. 그 전에는 학교도 잘가고 집에서도 말을 잘 듣던 애가 요즘에는 무슨일인지 학교에도 결석하고, 집에서도 말을 잘 안듣고..."
"갑자기 그런거야?."
"응! 얼마전부터 그러더라고...휴우~!.친구를 잘못 사귀고 있는지.. 안그러던 아이가 갑자기 그러니까...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래서 너도 볼 겸해서 그래서 온거야. 정희야, 어떡하면 좋겠니?."
"글쎄...."
정희 또한 진희에게 뚜렷하게 어떻게 하라고 말을 해줄 수가 없었다.
자신 또한 민수가 잘해주는 덕에 별 어려움 없이 민수를 키우고 있기 때문이였다.
진희와 정희는 서로 잠시 말이 없다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얼마 동안을 이야기를 나눈 정희와진희는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이야기를 중단했다.
"진희야! 잘될꺼야.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 참! 점심 먹고 가라.응?!"
"아냐, 그만 가야지."
"아냐, 애는 점심 먹고 가, 내가 슈퍼에 가서 장 좀 봐가지고 올게. 내 방에서 좀 쉬고 있어."
정희는 진희가 뭐라고 말을 하기전에 쇼파에서 일어나 서둘러 슈퍼로 나갔다.
진희는 서둘러 움직이는 정희를 바라보다 정희가 현관을 나가자 할 수 없다는듯 쇼파에서 일어나 정희의 침실로 들어갔다.

정희의 침실에 들어온 진희는 정희의 방 안을 살펴보고 침대에 누웠다.
가만히 침대에 누워 생각에 잠겨있던 진희의 눈에 이상한 것이 보였다.
"?"
정희의 방에 놓여있는 비디오에 전원이 들어와 있는 것이였다. 
'정희가 테이프 빌려다 보았나?.'
진희는 비디오 안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 지 궁금해 침대에서 일어나 비디오 앞으로 가서 꺼냄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아무런 제목도 없는 테이프가 비디오에서 나왔다.
그것 바로 리얼 비디오였다.
매일 같이 민수와 섹스를 즐기던 정희가 미쳐 그 것을 치우지 않았던 것이였다.
진희는 밖으로 나온 테이프를 꺼내 테이프를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응?! 아무런 제목도 없네.'
진희는 테이프 어디에도 제목을 알 수 있는 표시가 없자 TV를 켜고 비디오에 테이프를 다시 집어넣고 작동을 시키고 침대에 앉아 TV화면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TV화면에 근육질의 남자가 알몸으로 나타나서 근육자랑을 하기 시작했다.
"어머!"
진희는 의외의 테이프 내용에 놀라며 가만히 TV화면을 바라보았다.
화면속의 남자는 각각가지 포즈를 취하며 진희를 바라보았다.
진희는 화면속의 남자에게 빨려들드시 넉을 잃고 근육질의 남자를 바라보며 어느던 진희의 손은 자신의 치마속 보지둔덕을 치마 위로 쓰다듬고 있었다.  
"어머! 지지배도 저런걸 혼자서만 보고...후후후.."
진희는 침대에서 일어나 비디오를 정지 시키고 테이프를 꺼내 자신의 손 가방 안에 집어넣고 정희의 방을 나와 간단한 메모를 해놓고 서둘러 정희의 집을 나왔다.
진희가 테이프를 갔고 집을 나간지 얼마되지 않아 정희가 장을 봐가지고 집에 돌아왔지만 진희는 없었다. 
정희는 진희가 남겨놓은 메모를 집어 들고 읽어보았다.
[지지배야! 급한 일이있어 그냥 간다. 그리고 좋은 것은 나눠서 보는거야]
정희는 진희의 메모를 보고 불현듯 이상한 예감이 들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비디오를 살펴보았지만 테이프가 없었다.
"어머! 어떻게.."
정희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에 침대에 떨썩주져 앉았다.
분명히 테이프는 진희가 내용을 보고 가져 갔을거고, 그렇다고 진희에게 테이프를 돌려 달라고 할 수도 없었다.
정희는 망막한 심정에 그 자리에 앉아 멍하니 있었다.

정희의 집에서 테이프를 훔치다 싶히한 진희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다.
집 현관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서던 진희는 현관 신발 벗어놓는 곳에 아들의 신발과 낮선 신발이 놓여있는 것을 보았다.
'누구지?'
진희는 거실로 들어오며 전처의 아들인 창수를 불렀다.
"창수야! 집에 있니?"
그러자 창수의 방문이 열리며 창수와 낮선 남자애가 같이 거실로 나와 진희에게 인사를 했다.
"네! 새 엄마.여기는 반 친구 동근이 예요."
창수의 진구라는 동근이가 진희에게 꾸벅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으응! 그래."
동근이를 본 진희는 왠지 동근이라는 아이가 좋아 보이지가 않았다.
어딘지 모르게 불량기가 있어 보였다.
그러나 진희는 창수의 친구라는 생각에 겉으로 내색을 하지 않았다.
"그래 너희 점심은 먹었니?."
"아뇨, 아직..."
"그래, 그럼 엄마가 금방 차려줄게 기다려라."
"네"
진희는 들고 있던 손 가방을 거실 쇼파에 내려놓고 서둘러 주방으로 들어갔다.
진희가 주방으로 들어가자 창수는 다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동근이는 주방으로 간 진희의 뒤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았다.
그리고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진희의 뒤 모습을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입가에 미소를 짖고 창수의 방으로 들어가려다가 거실 쇼파에 놓여있는 진희의 가방을 발견했다.
동근은 얼른 창수의 방 안을 쳐다보다 보고 주방도 살펴보았다.
그러나 아무도 동근에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러자 동근이는 창수의 방문을 열고 안에 대고 말을 했다.
"창수야! 나 화장실에 좀 갔다올게."
"그래"
동근은 창수의 방문을 닫고 화장실쪽으로 걸어가는 척 하다가 거실 쇼파쪽으로 몸을 붙혔다.
그리고 주방을 바라보았다.
주방의 진희의 모습이 보이지가 않았다.
그러자 동근은 진희의 가방을 얼른 집어들고 지퍼를 열어 안을 살펴보았다.
그러자 진희의 가방안에서 테이프, 돈지갑과 여러 화장품들이 들어있었다.
'응? 가방 안에 왠 테이프.'
동근 얼른 테이프를 꺼내고 진희의 돈 지갑을 꺼내고 다시 지퍼를 닫고 호주머니에서 칼을 꺼내 가방 옆을 찢고는 쇼파에 내려놓았다.
가방을 내려놓은 동근이는 테이프와 돈지갑을 자신의 품에 숨기고 다시 창수의 방으로 들어갔다.
지금까지 동근의 행동은 막힌데 없이 능숙하게 일을 해치웠다.

점심을 차린 진희는 창수와 동근에게 점심을 먹이고 자신의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려고 쇼파에 놓아둔 가방을 들다가 가방의 한쪽이 찢겨져 나간 것을 알고 놀랬고, 자신이 소매치기를 당한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뭔가 미심적은 것이 있었지만 확실히 알지도 못하고 해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점심을 먹은 창수는 진희에게 동근의 집에 일이 생겨 자신의 집에서 몇일 묵어야 한다는 말에 마음으로는 내키지 않았지만 창수를 생각해서 그렇게 하라고 승낙을 했다.

창수는 동근이와 자신의 방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야! 창수야. 너의 새 엄마 몇 살이냐?."
"응! 우리 새 엄마?. 마흔 한살. 왜?."
"뭐!마흔 한살. 야~! 난 그렇게 안봤는데.너의 새 엄마 몸매 죽이던데. 무슨 운동하냐?."
"아니."
"야, 그럼 너 니 새엄마 젖 만져봤어."
"아니, 새엄마가 들어올 때 난 초등학생 이였어."
"자식, 초등학생 이면 젖 못 만지냐.이런 병신"
"미안해.."
동근은 창수반 친구였다.
그전에는....
동근은 학교내에서 알아주는 불량학생 이였다.
얼마전 모 나이트에서 술먹고 놀다가 경찰 단속반에 걸려 지금 학교에서는 무기 정학 중이였다.
그런 동근과 창수가 알게된 것은 창수가 하교길에 불량배들에게 돈을 빼끼는 것을 본 동근이 구해줘서 그 후 창수와 동근이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그러나 말로만 친구지 사실상으로는 창수가 하인 노릇을 하고 있는 샘이였다.
"야! 그럼 내 엄마 목욕하는 것도 못봤겠네."
"어떻게 엄마 목욕하는 것을 봐"
"그래, 너 같은 범생이가 볼일 없지."
그 날 저녁 창수의 아버지가 퇴근을 해 집에 돌아와서 동근은 창수아버지에게 인사를하고 저녁을 먹고 창수방에서 놀다가 잠을 잤다.

진희가 테이프를 훔쳐온지 3일이 지났다.
동근의 손에 들어간 테이프는 아직도 동근이도 보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창수와 등교를했던 동근은 상담실에서 반성문을 쓰다가 선생님 몰래 학교를 빠져 나와 창수의 집으로 향했다.
창수의 집에 도착한 동근은 창수에게서 복사한 집 열쇠로 현관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집 안으로 들어온 동근은 거실에서 은은히 들여오는 음악소리를 들으며 거실로 들어섰다.
'응?!. 집에 누가 있나.'
거실을 통해 창수의 방으로 가려던 동근의 눈에 욕실에 벗어놓은 옷가지들이 보였다.
'응?!'
걸음을 멈춘 동근은 욕실 앞에 벗어놓은 옷가지를 자세히 쳐다보았다.
'으잉! 여자 옷...그럼...'
욕실 앞에 벗어놓은 옷은 여자의 겉옷과 팬티, 브레지어 였다.
동근은 일단 주위를 살피고 뒷금치를 들고 살금살금 욕실 앞으로 걸어가 허리를 숙여 팬티를 집어들었다.
'햐아~!'
팬티를 집어들은 동근은 팬티를 뒤집어 보지둔덕이 닫는 부분을 쳐다보았다.
보지둔덕이 닫는 부분은 약간 노랗게 변해 있었다.
동근은 노랗게 변한 팬티 부분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맞아 보았다.
'흐음~!, 죽이는데..이게 아줌마 팬티라 이거지...냄새 죽이고..'
그때, 팬티 냄새를 맞고있는 동근의 귀로 욕실에서 물을 뿌리는 소리가 들여왔다.
쫘~아~악!
'?!...'
동근은 물 뿌리는 소리가 들여오는 욕실 문을 바라보았다.

다음 편에 계속........


 


-작가님에게 정성어린 격려의 메일을 보냅시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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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의 문 게시판 2720 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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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gun 글쓴때 99-12-16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257 

리얼 비디오5 
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요즘 제가 감기를 앓고 난후로 심한 슬럼프에 빠졌읍니다.요즘 제 머리속이 텅빈것 같이 아무런 생각도 나지가 않아 이 5편도 간신히 썼읍니다. 조금 성의가 없더라도 이해해 주세요.빠른 시일내로 슬럼프에서 벗어나도록 하겠읍니다.
죄송합니다.

**************************************************************
리얼 비디오

                                      5

동근은 욕실 문 앞으로 바짝 다가가 욕실 문에 귀를 대고 안의 소리를 들어 보려고 했다.
그러자 진희가 집에 혼자있다는 생각에 문을 완전히 닫지 않았는지 문이 스르르 열렸다.
동근은 깜짝 놀라 자세를 다시 원위치를 하고 살짝 열린 욕실 문을 쳐다보았다.
그러나 안에서는 모르는지 아무런 소리도 없이 계속 물 뿌리는 소리만 간혹 들여왔다.
'씨발! 좆까구. 놀랬자나.'
동근은 놀란 가슴을 삭히며 다시 살짝 열린 욕실 문 앞으로 다가가 욕실 안으로 들여다 보았다.
그러나 너무 작게 열린 탓인지 욕실 안을 볼 수가 없었다.
'이런 씨발, 안보이자나. 좆까구 있네.이걸 좀더 열어봐...그러다 들키며...확! 강간을 해버려..에라~! 될때로 되라'
동근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라는 심정으로 살짝 열려 있는 욕실 문을 밀어 좀 더 열었다.
그러자 욕실 문이 스르르 열리며 욕실 안의 점점 보이기 시작했다.
욕실 안에서는 진희가 문을 등지고 온몸에 비누 칠을 하고 있는 모습이 동근의 눈에 들어왔다.
'햐아~! 씨발. 죽이는군.오~예'
문을 향해 등을 지고 있는 관계로 진희의 앞 모습은 볼 수가 없어지만 달덩이 같이 펑퍼짐한 진희의 둥근 엉덩이와 하얀 피부,그리고 쭉 뻗은 다리는 볼 수가 있었다.
그때, 상체에 비누칠을 다한 진희가 다리에 비누칠을 하기위해 허리를 숙이자 펑퍼짐한 엉덩이 골짝이 사이로 두툼한 진희의 보지둔덕이 언뜻 보였다.
두툼한 보지둔덕들이 서로 곁쳐져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었고, 두툼한 보지둔덕을 감싸고 있는 보지털들이 물기에 젖어 뭉쳐져 물이 뚝뚝 떨어졌다. 
'으와~! 보지. 죽인다. 역시 아줌마보지가 최고야..으으으으..먹고싶어..저 보지에 내자지를..그냥..으으으'
동근은 진희의 엉덩이 골짝이 사이로 보이는 두툼한 진희의 보지둔덕을 바라보며 손을 바지 앞섭을 만지작 거리며 군침을 삼켰다.
진희는 한족 다리에 비누칠을 다하고 이젠 보지둔덕에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두툼하게 모아진 보지둔덕의 보지균열이 살짝살짝 벌어지며 분홍색 보지속살을 비추었다.
'으으으으...보인다..으으으으..좀 더...좀 더...으으으..씨발년..좀만 더 벌려봐..우우우..'
동근은 당장이라도 욕실로 뛰어들어가 진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에 자신의 자지를 찔러넣고 싶었다.
어느덧 진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훔쳐보더 동근의 손은 바지속에 들어가 아프도록 발기한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헉헉헉..으으으으..'
바지속의 동근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며 숨소리도 거칠어져 갔다.
문밖의 이런 동근의 상태도 모르는 진희는 자신의 몸에 물을 뿌리며 샤워를 마무리 하고 있었다.
그런 진희를 바라보던 동근의 손놀림이 멈추며 다급한 신음소리를 냈다.
'헉...으으으으'
자위를 맞친 동근은 진희가 욕실에서 나오려 하자 얼른 바지를 추스리고 창수의 방으로 살금살금 도망갔다.
창수의 방에 들어온 동근은 놀라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밖의 동정을 살폈다.
잠시후 진희가 욕실에서 나왔는지 안방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여왔다.
동근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침대로 다가가 침대 위에 그대로 벌렁 누워 버렸다.
아직도 동근의 머리속에는 진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이 어른거렸다.
'참! 그게 있었지.'
동근은 불현듯 얼마전 진희의 가방에서 슬쩍한 테이프가 생각이 났다.
침대에서 일어나 동근은 자신의 일상품이 담겨있는 가방을 꺼내 그 안에 감추어둔 테이프를 꺼내 창수의 방에있는 비디오에 테이프를 넣고 TV를 꼏다.
그러자 잠시후 TV화면 투명한 나이트 가운을 입은 여자가 나타나 서서히 몸을 움직이며 춤을 췄다.
'뭐야?...몸매는 죽이는데..'
침대에 다시 누운 동근은 TV화면을 보며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어냈다.
그러자 민수 못지않은 동근의 자지가 풀이 죽어 늘어져 있었다.
동근은 TV화면을 바라보며 풀이죽어 있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주물럭 거렸다.
그러자 좀 전에 사정한 동근의 자지가 서서히 위용을 자랑하며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종근의 자지가 검붉은 색을 내며 우뚝 솟아오르자 동근은  손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으으으..씨발...젖퉁이 죽이고...보지죽이고..으으으'
동근은 TV화면속의 여자가 나이트 가운을 벗고 쇼파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자위를 하는 장면을 바라보며 계속 자위를 했다.
'우우우우...죽인다...아아아..저 보지가 창수 엄마꺼면 얼마나 좋아...으으으으...'
동근은 화면속의 여자를  진희로 상상하며 자위를 게속했다.
그때, 창수의 방문이 벌컥 열리며 열린 문앞에 사람이 서있었다.
화면을 보며 자위를 하던 동근은 기겁을 하며 발기한 자지를 가릴세도 없이 침대에서 튕겨져 일어나 방문을 연 사람을 쳐다보았다.
"허억!..아..줌마"
창수의 방문을 열은 사람은 진희였다.
그런데 동근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문 앞에 서있는 진희가 몸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알몸이라는 것이였다.
야자열매를 반으로 잘라놓은 것같은 풍만한 유방과 아직 아이에게 젖을 빨리지 않은듯 아직도 분홍색을 띠고 있는 유두.
그리고 가늘게 뻗은 허리와 그 허리와 대조를 이루는 펑퍼짐한 엉덩이.
쭉뻗은 다리와 다리가 모여지는 삼각주, 그리고 불룩하게 솟아오른 하복부와 하얀 피부와 대조를 이루며 더욱 진한색을 내고 있는 검은 보지털.
동근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문 앞에 서있는 진희를 바라보았다.
문 앞에 서서 침대 위에 앉아 있는 동근을 바라보던 진희가 걸음을 옴겨 침대로 다가와 동근의 앞에 섰다.
가까이에서 본 진희의 몸매는 출산 경험이 없어서 인지 40대의 나이라는 것이 밑기지 않을 정도였다. 
동근의 앞에 선 진희는 동근의 발기한 자지를 내려다보고는 동근을 바라보았다.
"내가 나의 몸을 원했지. 자, 지금부터 내 마음대로 내몸을 가져도 돼. 어서 망설이지 말고."
"아...줌마.."
동근은 자신의 앞에 알몸으로 서서 자신의 몸을 가지라는 진희를 멍한 눈으로 바라보며 머리가 혼란스러워 졌다.
'뭐야..씨발..장난하자는거야...아니면..진짜야..몸매는 죽이네..어휴..저 유방..저 보지..우우우..에라..나중에 삼수갑산을 가는 한이 있어도 먹고 보자. 주는데 못먹은면 병신이지..'
동근은 나중일은 나중일이고 일단은 알몸으로 자신의 앞에 서있는 진희를 먹고 보기로 했다.
동근은 손을 뻗어 진희의 손을 잡고 침대로 잡아당겨 침대 위에 눕혔다.
"어머!"
진희는 동근이가 갑자지 침대로 잡아당겨 눕히자 침대 위로 쓰러지며 놀란 소리를 냈다.
동근에 의해 침대에 눕혀진 진희는 몸을 똑 바로 하고 누웠다.
동근은 진희가 똑 바로 눕자 두 손으로 진희의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고 밀가루 반죽을 하듯 주물러 댔다.
"아야..아퍼..살살해"
진희는 동근이가 거칠게 유방을 주물러 대자 얼굴을 찡그리며 고통을 호소했다.
"아..미안 아줌마..너무..좋아서"
동근은 진희가 고통을 호소하자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유방을 주물렀다.
"아하..그래..그렇게..부드럽게..아아아"
진희의 유방을 밀가루 반죽하듯 손으로 주무르는 동근의 손가락 사이로 풍만한 진희의 유방 살들이 삐죽삐죽 삐져나왔다.
동근은 자신의 손에 의해 찌그러진 진희의 유방에 얼굴을 내리고 한쪽 유방을 베어 물고 빨아댔다.
쯥,쯥,쯥
"아흑...아아아아아....좋아...그래..."
진희는 자신의 유방을 빨아대는 동근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동근은 진희의 유방을 빨아대며 발기한 유두를 혀로 굴리며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었다.
"흐윽..아아아아.."
진희는 동근이 유두를 깨물자 아리한 고통과 찌릿한 쾌감이 유두에서 전해지자 동근의 머리를 더욱 힘주어 끌어안았다.
동근은 진희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대며 한 손을 밑으로 내려 보내 진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손바닥으로 진희의 보지둔덕을 덮고 있는 까칠까칠한 보지털의 느낌이 전달되어 왔다.
진희는 동근의 손이 보지둔덕으로 내려오자 오무리고 있던 다리를 벌리고 동근의 손을 받아들였다.
동근은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를 진희의 보지균열 사이로 집어넣고 따뜻한 보지균열안의 보지속살을 끄적이며 매만졌다.
"으흑...아아아아...."
진희는 동근의 손가락이 보지속살을 매만지자 허리를 뒤틀며 쾌감에 젖어갔다.
진희늬 보지속살을 매만지던 동근의 손가락이 밑으로 내려가더니 끈적끈적한 보짓물을토해내고 있는 진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쑥하고 집어넣었다.
"아하....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진희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다리를 비비꼬며 달뜬신음소리를 냈다.
동근은 손가락은 연약한 진희의 질벽을 자극하며 유방과 입술을 빨아댔다.
"으읍....아아아아..으음....."
"으으으으..."
동근은 진희의 유방과 입술을 빨아대다 머리를 밑으로 내려보내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진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바라보았다.
다리가 벌어지며 가는 실선 같던 보지균열이 벌어지며 분홍색 보지속살을 가리고 있는 소음순이 보였다.
동근은 놀고있는 다른 손을 보지둔덕으로 보내 분홍색 보지속살을 가리고 있는 소음순을 손가락을 이용해 양쪽으로 벌렸다.
그러자 보지속살을 가리고 있던 소음순이 벌어지며 진흔 분홍색을 띠고있는 진희의 보지속살이 들어났다.
들어난 보지속살은 보짓물이지 아니면 다른 분비물인지 알 수 없는 물기로 인해 번들거리고 있었다.
"아줌마..보지 정말 깨끗해요...죽이는데...처녀 보지같에..."
"아아아...그만 봐. 부끄러워..아아아아.."
"남편과 자주 안하는가 보죠. 이렇게 깨끗한걸 보니..."
"아아아아..."
진희는 낮선 남자가 자신의 보지속살을 바라보자 왠지 처녀때 처럼 부끄러운 생각이들며 얼굴이 붉어지며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동근은 깨끗한 진희의 보지속살을 바라보다 머리를 내리고 혀를 길게 내밀어 물기로 번들거리는 진희의 보지속살을 천천히 아래에서 위로 핥아 댔다.
"아흑....아아아아....."
진희는 동근이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 움찔거렸다.
진희가 엉덩이를 움찔거리자 보지듄덕도 덩달아 움찔거리며 보지속살이 꿈틀거렸다.
낼름,낼름
"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처음이야...아아아아"
40대 중년의 부인인 진희는 난생처음 자신의 보지속살에 남자의 혀가 느껴지자 전에 느낄수 없었던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펴져 나왔다.
"흐응....아아아아...좋아....아아아..악..아아아아"
동근은 자신의 혀로 진희의 보지속살을 구석구석 핥아대며 혀 끝으로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을 굴리며 자극을 주었다.
그러자 진희의 입에서는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들썩였다.
동근은 진희의 보지속살을 구석구석 핥아대고 진희의 보지속살이 자신의 타액과 보짓물로 번벅이 되어 번들거리자 혀와 손가락을 보지에서 때어내고 진희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자리를 옴겨 앉아 진희의 다리를 M자 형태로 만들어 가슴쪽으로 밀어 올렸다.
진희는 동근이 자신의 다리를 밀어올리자 손을 뻗어 정강이를 잡고 가슴쪽으로 바짝 당겼다.
그러자 진희의 보지둔덕이 더욱 확연하게 들어났다.
진희의 보지둔덕을 덮고 있는 보지털은 동근의 타액으로 두툼한 보지둔덕에 착 달라붙어 가르마를 탄 것 처럼 양쪽으로 갈라져 있었고, 보지속살을 가리고 있는 소음순의 작은 틈으로 진희의 보지구멍의 뜨거운 열기가 토해져 나오고 있었다.
동근은 이미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올라 있는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보지속살을 가리고 있는 소음순을 양쪽으로 넓게 벌렸다.
소음순이 손가락에 의해 양쪽으로 벌어지자 보지근육이 움찔거리때마다 찔금찔금 보짓물이 베어나오는 보지구멍이 들어났다.
동근은 손으로 잡은 자신의 자지를 진희의 보지둔덕에 대고 위아래로 문대면서 감질나게 자극을 주었다.
"아하~!...아아아아...동근아...어서..아아아아..제발...어서..넣어줘..아아아아"
동근은 애달케 자신에게 애원하는 진희의 얼굴을 바라보며 빙긋히 웃었다.
"아줌마.무엇을 넣어줄까요?."
진희는 자신의 애원에도 동근이 자지를 보지구멍 안으로 넣지 않자 동근을 바라보았다.
"아아아..제발..어서..미치겠어....제발...아아아아"
"그러니까..무엇을 넣어 다라는 거예요. 말해봐요..어서"
"아아아아..못되어..어서..너의 자지를 내 보지안에 넣어줘..아아앙...어서"
"그렇게 나의 자지를 원해요?."
"으응..원해..어서 넣어줘...제발...아아아아.."
"좋아요..넣어주죠..대신 이제부터 나를 여보라고 불러봐요.어서"
"아아아아..나쁜 놈.아아아아..여....보"
"그래..그럼 여보 어서 당신 자지를 내 보지안에 넣어주세요. 해봐요."
"아아아아...여보 어서 당신 자지를 내 보지안에 넣어주세요.제발..아아아아"
"그래..잘했어. 당신이 원한다면 기꺼이 당신 보지안에 넣어주지."
동근은 재 정신이 아닌 진희를 갖고 장난을 치고 나서는 보지둔덕을 위아래로 문질은던 자지를 꾸역꾸역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진희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고는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한번에 진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동근의 거대한 자지가 이미 보짓물로 흥건한 진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거침없이 밀려 들어가며 좁은 자궁 입구를 벌리고 뿌리까지 들어갔다. 
순간, 동근의 거대한 자지가 진희는 예민한 보지속살을 뚫으며 자궁입구를벌리며 들어오자 극심한 고통과 고통과 함께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에 작살을 맞은듯 경련을 이르켰다.
"아악...아아아아..으으응으..."
"으으으으...당신...보지구멍..정...좁군...아아아아..꽉 조여주는게..일품이야..아아아아"
진희의 보지구멍은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처녀보지 처럼 구멍이 좁았다.
동근은 자신의 자지가 진희의 자궁속까지 들어가자 엉덩이를 살살 돌리며 보지구멍을 쓰실 준비를 했다.
"으으으으...아아아아아...너무...커...아아아아...좋아..."
진희는 자궁입구가 벌이지며 느껴지던 극심한 고통이 금새 사라지고 자신의 보지구멍 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동근의 자지를 느껴 보았다. 
"아아아아..당신 보지..최고야..앙아아아..이렇게..꽉꽉..조여주다니...아아아아"
"아아아아...동근아..아아아아..좋아..앙아아..."
"씨발..여보라고 하라니까....한번만 더 내 이름 부르면 빼낸다.알았지."
"아아아아..잘못해서..아아아..동..아니...여보..어서..아아아아.."
"진작 그래야지..흐흐흐흐..그럼 슬슬 쑤셔볼까..."
동근은 빙빙 돌리던 엉덩이에 힘을 주고 서서히 진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찌걱,찌걱,찌걱,찌걱
"아흑...아아아아...좋아...아아아.여보..좋아요..아아아아"
진희는 동근이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정강이를 잡고 있던 손을 동근의 목을 끌어안고 다리는 동근의 허리를 휘어 감았다.
"아아아아..좋아...여보..아아아아..더...더...깊이..아아아"
"으으으으...좋아..꽉 조여주는게..아아아아..으으으으"
동근의 자지기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미끈덩 거리는 진희의 보지구멍 안이 동근의 자지를 마구 조여대며 흡착력있게 빨아들였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두 사람의 하체가 결합된 부분에서는 살끼리 부딪치는 소리와함께 질퍽한 소리가 세어나왔다.
"아악악악..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
"으으으으...우우우우..헉헉헉...진희..아아아아..보지..최고..야..으으으으"
"아아아...여보..죽어..아아아아..더..더...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
동근은 자신의 자지로 진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입으로는 자신의 움직임에 따라 출렁이고 있는 진희의 유방을 빨아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찌걱,찌걱,찌걱
"아아아...악악악..여...보..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더...더..."
"으으으으...아아아아..진희..아아아아.."
진희는 자신의 아들인 창수의 방에서 창수의 친구인 동근과 격렬한 섹스를 나누며 몸부림치고 있었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것이있다.
그전 테이프를 이용해 섹스를 즐기던 사람들을 보면 섹스의 대상자들이 거의 말이 없었다.
그러나 진희는 평상시 섹스 처럼 쾌감을 즐기며 신음소리를 연발하고 있었다.
과연, 어디서 무엇이 잘못 된 것일까?

동근은 정상체위에서 자세를 바꾸어 진희의 등뒤로 가서  팔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옆으로 누워서 뒤에서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여보..죽어...너무..좋아..더..더..깊이..악악악..아아아"
"으으으으.죽인다..아아아아아.."
좀 전 진희의 샤워를 훔쳐보며 자위를 했던 동근은 꽤 오랜시간 진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진희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며 쑤셔대던 동근의 자지가 드디어 절정의 순간으로 치닫고 있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악악악..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아.,.악악악"
"아아아아..으으으...나오려고..한다...으으으으..."
"악악악..여보..안에..아아아..안에..쌰줘..아아아아아"
"으으으으으..."
드디어, 진희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던 동근의 자지가 절정에 다달았다.
동근은 진희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가 팽창을 하려하자 진희의 자궁속 깊히 집어넣고 진희의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아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악!.......으으으으으"
"으으으으으..나온다..으으으으..헉!..으으으으으"
동근은 진희의 보지구멍 안의 자지를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며 한방울의 정액까지 모두 자궁속에 쏟아 부었다.

진희는 자신의 방 침대 위에 쪼그리고 앉아 깊은 생각에 잠겨있었다.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한것일까?...아아~!'
진희는 괴로운듯 머리를 흔들었다.
'다른 사람과 몸을 섞다니...그것도 아들의 친구와....내가 미쳤어..내가..아아아...'
진희는 좀 전 동근과의 섹스를 후회하고 있는 것이였다.
그렇다면 진희는 좀 전의 일을 기억하고 있단 말인가?
그 전 사람들은 자신의 섹스를 전혀 기억 하지 못했는데 진희는 기억을 하고 있다.
점점 무엇인가 잘못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았다.

'아~!.앞으로 어떻게 하지...창수를..남편을..어떻게보지...아아~!'
진희는 보아진 다리에 머리를 깊숙히 묻고 괴로워 했다.
일은 점점 이상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3일 후.
진희는 아무일이 없었다는듯 태연하게 행동을 했다.
그러나 자신을 바라보는 동근의 끈적이는 시선을 느낄때마다 진희는 자신도 모르게 몸이 뜨거워지는 자신을 느끼며 자신을 타이르고 원망했다.
그러나 그런 진희와는 다르게 동근은 그 날이후 진희에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아침 식사시간에 식탁 밑으로 진희의 다리를 애무하던가 아니며 남들이 안보는 사이 주방으로 들어와 강제로 진희에게 키스를 하고 몸을 더듬기 까지 했다.
진희에게는 하루하루가 외줄을 타는 기분이였다.
그러나 동근이 자신에게 애무공새를 퍼부을 때마다 마음 한쪽에서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곤 했다.

"안돼~ 이러지마..제발.."
"왜그래?.아줌마도 좋아했자나.."
"안돼..그건...제발..아아아"
욕실.
상의가 벗겨져 풍만한 유방이 들어나있고 입고있는 치마는 반쯤 벗겨져 하얀팬티가 들어난 진희는 자신의 끌어안고 들어난 팬티를 벗기려고 하는 동근을 제지하며 반항하고 있었다.
남편과 창수, 동근을 화사와 학교로 보낸 진희는 주방에서 설거지를 맞히고 그동안 미루어왔던 빨래를 하려고 욕실에 있었다.
그런데 햑교에 간줄 알았던 동근이 집 안으로 들어와 욕실에 있는 진희를 덥친 것이였다.
동근은 욕실 벽에 밀착되어 반항하는 진희를 몸으로 밀어 붙히며 손으로 팬티를 잡고 밑으로 벗겨내려고 했다.
"그동안 아줌마 보지가 그리웠어."
"안돼...그만..이러지마..아아아"
진희는 자신의 몸을 밀고있는 동근의 어깨를 잡고 밀어내려 했지만 동근의 힘을 당해 낼수는 없었다.
그러던 중 엉덩이에 걸쳐져 있던 진희의 팬티는 진희의 반항에도 상관없이 어느덧 무릎까지 흘러 내려가있었다.
동근은 진희의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가자 훤하게 들어난 진희의 보지둔덕에 손을 대고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몸부림으로 출렁이고 있는 진희의 유방을 입에 베어물고 빨아댔다.
쭙,쯥,쯥
"아아아아..안돼...제발..아아아아"
진희는 동근이 자신의 유방을 빨아대며 보지둔덕을 쓰다듬자 온몸에 힘이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동근은 진희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중지 손가락을 보지균열 안으로 집어넣고 위라래로 문질으다가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흑..아아아아..안돼..아아아아...그만..."
진희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동근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온몸이 벼락을 맞은듯 부르르 떨었다.
동근은 진희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간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흑..아아아..그만...안돼....."
진희는 입으로는 안된다고 하고 있지만 그러나 몸은 서서히 달아오르며 다무리고 있던 다리가 점점 벌어졌다.
"아아아아..이러면...아아아아..안되는데..아아아아..."
"쯥,쯥...아줌마..보지가..점점..젖어가고 있어..아아아아"
동근은 진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손가락에 보지구멍에서 나오는 보짓물로 미끌거리자 더욱 빠르게 쑤셔댔다.
찌적,찌걱,찌걱
"아흑...아아아아...."
동근은 진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입으로는 진희의 유방과 입술을 번갈아가며 빨아댔다.
진희의 보지구멍과 유방을 애무하던 동근은 진흐의 몸에서 떨어지며 진희의 몸을 돌려 벽을 보게 하고는 엉덩이를 자신쪽으로 당겨 "ㄱ"자 모양으로 만들고 자신의 바지를 벗어내리고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다른 손으로는 다물고 있는 보지균열을 벌리고 
보지구멍 입구에 자지를 갖다대고 한번에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흑....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여보..아아아아"
"으으으으..아줌마..보지..최고야...아아아아"
동근은 자신의 자지가 진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한번에 뿌리까지 들어가자 엉덩이를 살살 돌리다 서서히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아아....아흑...아아아아"
"으으으으..."
진희는 손으로 벽을 집고얼굴을 벽에 대고 뒤에서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대로 보조를 맞추며 신음소리를 연발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더..더..앙아아아"
"헉헉헉...아줌마...좋아..아아앙..나두..좋아.앙아아아"
동근은 진희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자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진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동근의 빠른 요분질에 진희의 몸은 심하게 앞뒤로 움직이며 유방도 출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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