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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물 (여직원/오피스)
2017.11.16 19:09

나는 세일즈맨이다 1부

조회 수 24411 추천 수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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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영업사원!

설마 내가 영업을 할 줄이야!


대인관계에 있어 적극적이지 못한 내가?

물론 내가 적극적이진 않았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아서 내 생각과는 다르게 나에게 호의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 많다.


그중 한 사람에 의해 난 세일즈맨이 되었다. 국내굴지의 무역회사에 입사를 해서 몇년을 개처럼 굴러서 세일즈의 신세계를 많이 배우게 되었고, 그걸 바탕으로 지금은 프리선언을 하고 전문해외영업망이 없는 중소기업들의 해외판매를 도와주며, 커미션을 받는 브로커일을 하고 있다.


운이 좋기도 했고, 내가 도와준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 있어 그들의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세일즈가 성공하여 난 업계에서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세일즈맨이다.


지금 해외 유명브랜드를 OEM방식으로 만들던 중소기업이 자체브랜드를 런칭하기 위해 도쿄박람회에 참가하는데, 나에게 헬퍼요청이 들어와 사장과 부장 그리고 여직원과 같이 도쿄박람회자으로 가고 있는 중이다.


잠깐 여직원? 왜? 재는 뭐하러?

대개 이런 박람회에 젊고 이쁜여직원을 대동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저거 사장 몸종인가? 별 생각이 다 든다.

현장에 도착해서 우리 부스 확인하고 배송시킨 샘플 검증한 후에 카다록준비하는 등 바쁘게 하루를 보냈다.


사장은 나에게 거는 기대와는 별개로 긴장을 많이 하고 있다.


자체브랜드 런칭이 성공하면 당분간은 그간 만져보지 못한 큰돈을 벌게 될테니 당연한 모습이다.


난 이미 한국에서 출국하기 한참전부터 일본에 에이전트에게 계약을 99%진행시켜 놨기 때문에 이번 박람회는 내돈 안내고 놀러온 장소이고, 돈벌고 가는 장소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래도 현장에서 일한티를 내야 커미션을 당당히 받을 수 있으니 남은 1% 계약서 사인은 사장이 보는 앞에서 해줘야 한다. ㅋㅋ


첫날 파리날리게 하고, 후후.. 

이튼날 현지 에이전트 데리고 부스로 와서 진지하게 상담하고, 다음날 사장에게 밤새 설득했다고 과장해서 말한다음 마지막 날 싸인하면 끝.


그렇게 해서 일단 초도물량으로 100만달러 계약을 따냈다. 


내커미션은 15% 꽤 큰 비율이지만, 나는 100%계약성사의 세일즈맨이라 당당히 받는다.


자이제 1억 땡겼으니 긴자로 갈까 신주꾸로 갈까 고민이나 해야 겠다.


현지 에이전트는 내가 여자를 밝힌다는 걸 알고 있어서 AV배우가 나오는 풍속점을 소개시켜줳다.


거긴 한국인 안받는 곳인데 어떻게 들어가라는 건지.. 그 때 에이전트가귓속말을 해준다.


자기가 다알아서 해준테니 10만엔 주면 호텔방으로 보내준단다. ㅋ


좀쎈데 했더니 사실 더 비싼데, 자기는 회원이라서 싸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섹스도 가능한거냐고 물었더니, 삽입은 안된다고 하는 것이다. 삽입도 못하는데 10만엔?


좀 아까운데.. 다시 물었다 삽입까진 얼마냐고?


그랬더니 절대 안된단다. 그건 걸리면 끝장이라고.. 대신 호텔에서 잘 꼬셔서 여자애랑 합의하에 할 수 있으면 하라는 거다.


이건 100만원 내고 이빨 털어서 먹으란 이야기네..


좋다. 갈고 닦은 일본어 실력도 점검해볼겸..

근데 누가 오는지는 궁금하다. 누구야?하고 물스니.. 가슴크고 살짝 외국인삘이 있는 줄리아 컨택한다는 것이다.


줄리아라면 나도 한창때 딸딸이 좀 치던 섹시한 애다. 무조건 콜..


저녁때 내방에 정말 줄리아가 왔다. 실제로 보니 화면이 좀 뽀샵을 한거 같긴 하지만 그 몸매만큼은 진짜 줄리아 맞다.


그 줄리아가 내 좃을 물고 빨아주고 있다. 난 줄리아의 풍만한 가슴을 애무하며 즐겼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줄리아를 꼬셔서 딴 한번만 넣어보자고 졸랐다. 졸 치사하고 더럽지만, 눈앞에 줄리아를 놔두고 엄한 삽질은 후회가 엄청 될 듯 해서 자존심이고 머고 다 버렸다.


줄리아는 절대 안된다고 버티다가 끈질긴 요구와 더불어 시행된 보지 애무와 손가락삽입신공에 결국 내자지를 받기로 했다.


콘돔을 착용하고 줄리아의 보지에 넣었다. 생각보다 좁은것이 느낌이 좋다.


그럼 좀 달려볼까.. 수많은 자지를 품은 보지였음에도 줄리아의 보지는 맛있었다. 그런데 수많은 섹스를 해서 절대 흥분안할것 같은 줄리아도 애액을 흘리며 흥분을 하는 것이다. 


그모습이 좋아보여 더욱더 열심히 허리를 움직여 줄리아의 보지를 탐했다.


근데 흥분과는 별개로 사정의 기미가 안오는 것이다. 삽입만 20분째.. 


보지에 넣고 10분정도 이내에 다 사정을 했는데.. 거기다 지금은 줄리아의 보지에 넣었는데 사정의 기미가 없다니 이상하다 


줄리아는 이미 오르가즘도 했고. 또 다른 오르가즘을 향해 가고 있다


벌써 몇번째 나 가고 있어. 갈꺼 같다 를 연발하고 있는다.


내가 여전히 늠름한 자지를 보지에 박고 있자, 줄리아는  "언제 끝나요?" 하고 묻는다.


"줄리아 보지 맛있어서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오래가네.."


나두 멋쩍어서 실없이 웃으며 대답했다.


"두번이나 가버려서 또 혼자 가버리는 건 아쉬워.. 김상! 성병같은 거 없죠?"


"당연히 없지 깨끗해. 그건 왜?"


내 대답이 끝나자 줄리아는 말없이 허리를 빼고 내자지를 붙잡고 콘돔을 벗겼다.


"그럼 생으로 해. 이번에 김상 갈때 같이가자. "


"안에 싸도 된다고?"


"안에 해. 세번째 가는 건 김상의 것으로 생으로 같이 가고 싶어."


줄리아의 보지에 사정을 허락받았다. 줄리아의 보지에 자지를 다시 삽입시키고 엄청난 속도로 박았다.


줄리아도 좋은지 신음소리와 함께 애액을 마구 뿌려댔다.


그리고 마침내 줄리아가 눈물을 보이며 간다라고 외치는 순간 내자지도 엄청난 양의 정액을 줄리아의 몸속깊숙히 쏟아냈다.


줄리아는 연신 고맙다고 하고는 다음에 또 하고싶다고 연락처를 교환하고는 다른 사람에게 보이면 안된다고 얼굴을 가리고 호텔방을 나갔다.

엘베까지 배웅해 주고 내방으로 오는데..


같이 출장온 여직원이 나와 줄리아를 목격했는지 다가와서선..


"누구예요? 대충봐도 이쁘고 늘씬한데, 왜 같이 방에서 나오시는 거죠? 그렇게 안봤는데 콜걸 부르신 거예요?"


"콜걸 아니구요. 아는 일본인입니다. 간만에 왔다고 보고 싶다고 해서 온겁니다. "


"아! 아는 일본인하고 두시간 넘게 이상한 소리 내셨구나.. 그런건줄 몰랐네요?"


헉.. 얘 뭐지? 내 방 옅든고 있었나?


"뭡니까? 제 사생활이 침해된것 같은 이 나쁜 기분.."


"일도 잘 됐겠다. 사장님이 술산다고 전화해도 받지 않으셔서 와봤는데 그런 소리 들어서요. 한참있다 왔는데도 계속 같은 소리 나길래?"


"그럼 지금 가죠. 어디계시죠?"


"이미 방에 부장님하고 들어가셨는데요?"


"그럼 아가씨는 왜 여기 있어요. 술자리 파했으면 들어가서 쉬시지?"


그 때 살짝 붉어진 여직원의 볼을 보게 되었다.순간 눈치를 챘다.


이 앙큼한 거.. 나랑 줄리아랑 하는 소리를 듣고 흥분했군..


근데 이여자 사장하고 불륜 뭐 이런거 아니었나?


"저 저희 회사 계약도와주셔서 제가 감사인사 드리려구요~~"


뭐? 멀로? 혹시 몸으로.. ㅎㅎ


"그럼 혹시 내방에 온게? 그것때문에.."


"무슨 생각하시는 거예요. 그런게 아니라 저녁이나 술 이런거.."


아하.. 그런데 내가 보기엔 그것보다 아가씨 아래에 있는 곳이 더 급한거 같아 보이는데..

요거 살짝 건드리면 다리 벌려줄 것 같은데?


서로 뒷탈도 없을 것 같고.. ㅎㅎ


"내 방에 와인 한병있어요.들어와서 한잔 하고 가요. 좀전까지 다른 여자 있었다고 불쾌한 것 만 아니라면.."


잠시 생각하더니 "그럼 한잔만.."


이것봐라 난 먹어주세요. 하는 거네..


너 오늘 밤 잘생각말아라. 천국을 보여주마.


수시로 해달라고 애원할 때까지 박아주마..내 노예로 만들어주지.. ㅎㅎ


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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