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의 아이를 작은며느리에게서
그가 사는 군에서 국회의원이나 군수 그리고 군 의원을 뽑는 선가가 있을 경우 후보자들은 하나 같이 후보 등록을 하기 전에 먼저 정 노인을 찾아 깍듯하게 인사를 올린다.
그는 정씨 문중의(성씨는 작가가 임의로 정함)17대 종손이며 5대 독자이다.
잔치는 알고 보면 정씨 문중의 잔치였지만 잔치에 다녀간 사람들은 군 전체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고 심지어는 인근 도시에서도 참석을 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그리고 2년 후 둘째가 태어나자 역시 잔치가 벌어졌고 그때도 소 3마리에 돼지 15마리가 죽어나갔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그는 엄청난 재산을 가졌으면 또 엄청나게 많은 문중 재산을 그가 직접 관리를 한다.
이 저수지의 물로 문중 논과 정 노인 개인 논에 물을 제공하고도 남아 가뭄이 들어 갈수기에는 되레 수자원공사에서 문중에 돈을 주고 물을 사 가는 입장이다.
10정보 크기의 밤나무 단지가 아주 재미가 있는 곳이다.
산림청에서 헬기를 지원하여 방제를 해 주는데 수확기에는 정말이지 가관이 아닐 수가 없다.
점심은 팔기 위하여 면 소재지의 장터 국밥집은 물론이고 중국집도 밤나무 단지 근처로 통째로 이동을 하는 것이다.
그런 정 노인이다 보니 그가 길을 나서면 그보다 나이가 많은 영감들도 허리를 굽히고 인사를 할 정도이다.
그가 죽으라고 하면 하다 못해 죽는 시늉이라도 해야 넘어가자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넘어 가는 법이 없다.
큰아들과 작은 아들이 장성을 하여 며느리까지 보았으나 큰아들의 경우 결혼을 하고 육 년이 지났고 작은 아들도 오 년이 지났지만 이상하게 두 아들 모두 아이를 가지지 못 하였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그는 정씨 문중의 17대 종손이며 5대 독자이다.
거기다가 재산도 어마어마하다 보니 5대 전에 갈라진 작은 집의 종손 집에서 그들의 아들을 양손자로 입적을 하라고 야단법석이다.
그러자 정 노인은 수전증으로 힘든 몸을 이끌고 아들네 집으로 갔다.
그리고 마누라에게 명령을 하여 두 아들과 며느리를 동반하고 종합병원 산부인과로 가서 검사를 받게 하였다.
큰며느리와 작은 아들에게 왜 그런 형상이 생겼는지 난 조심스럽게 물었고 다른 사람들 특히 자기 가족들에게 발설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난 그들에게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었다.
큰며느리는 초등학교 육학년 때부터 빠구리를 시작을 하였다고 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정 노인을 어마어마한 부자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큰아들과 작은아들이 결혼을 하기 전 까지는 두 아들들에게는 수전노도 그런 수전노가 없었다.
고생은 젊어서 해 봐야 인생을 사는 참 맛을 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그러다 보니 고등학교 때부터 두 아들을 도회지로 유학을 갔으나 궁핍하기는 눈물이 날 정도로 궁핍하게 살아야 하였다.
도시의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자마자 상급생들까지 그의 앞에 무릎을 꿇게 만들 정도였다.
주먹을 조금 쓴다는 논들과 3:1로 붙어도 밀리는 경우가 없었다.
창녀의 기둥서방이 된 놈은 창녀와 빠구리를 하면서도 절대 콘돔을 끼고 빠구리를 하지 않았다.
일 년 열두 달 365일 내내 성병을 달고 다녔다는 말이다.
요도염은 기본이고 매독 등등의 성병이란 성병은 모조리 섭렵을 하였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일 년 열두 달 365일 내내 좆에서는 고름 비슷한 것이 안 나오는 날이 없었다고 했으니 그만하면 알만 한 것은 다 안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병원에서 검사 결과를 통보 받은 정 노인은 두 아들 내외를 불러 앉히고 딱 한 마디를 하고 귀향을 하셨다.
이년 안으로 손자를 자기 팔에 안기게 하지 못 하면 양손자를 입적을 시키겠으니 알아서 하란 말을 하고 가버렸다.
남은 두 아들 내외는 하늘과 같은 아버지와 시아버지의 명령에 어쩔 줄을 몰라 하였다.
재작년부터 명절이며 제사로 시골에 내려가면 정 노인은 아들 며느리들에게 입에 달고 하던 말이 있었다.
자기의 전 재산을 손자에게 물려주고 죽을 것이지 아들들에게 상속을 하지 않겠다고 말이다.
문중재산이야 문중에서 관리를 하기에 문제가 아니지만 정 노인의 개인 재산이 양손자에게 넘어가게 된다면 두 아들을 닭 쫒던 개꼴이 되고 말기 때문이었다.
형제와 두 며느리가 무릎을 붙이고 둘러앉아 고민을 하기 시작하였다.
몇 날 몇 칠을 고민을 하였으나 뚜렷하다 할 만한 어떤 방도가 나오질 아니하였다.
큰아들인 자기 남편하고 작은아들의 마누라인 동서하고 사이에서 아기를 낳으면 어떻겠냐는 것이었다.
작은며느리의 경우 병원에 가서 인공수정을 하자고 주장하였으나 큰며느리의 경우 인공수정의 경우 착상 확률이 저조하다면서 직접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었다.
형이 자기마누라와 잠자리를 하면 자기는 무엇이 되느냐는 것이었다.
아버지에게 손자를 어떤 수단을 통해서라고 안겨주어야 만 할 의무를 가진 형이 나섰다.
어쩔 수 없이 제수씨를 통하여 아버지의 손자를 낳게 만드는 방법뿐인 마당에 누구라ㅣ도 손해를 보게 하지 말자는 것이었다.
즉 자기가 제수씨하고 잠자리를 하게 되면 동생도 형수하고 잠자리를 하게 하면 공평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었다.
사실 큰며느리는 형하고 결혼을 하기 하였지만 자기 마음에 드는 타입은 절대 아니었다.
또 작은 아들의 경우 학창시절에 형을 형이라고 부른 적이 없었다.
하지만 막상 형이 결혼을 하고 나서부터는 그에게 두려움의 대상은 형수였다.
그는 아버지와 형수의 말에는 겁을 냈지만 어머니나 형의 말은 그냥 지나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아버지와 형수 말고는 무서워하는 대상이 없었다.
그런데 그 무서움의 대상 중에 한 명인 형수를 품에 안는다는 것을 그에게 무서움의 대상이 하나 줄어드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싫다고 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던 것이었다.
큰형의 입장에서 집안의 권고로 결혼을 하였지만 자기 마누라는 말이 좋아 여지이지 그의 눈에는 여자다운 면모가 하나도 안 보였다.
동생이 결혼을 하고 제수씨를 본 순간 그의 생각은 더 확정적으로 자기 마누라가 여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각인시켜버렸다.
상냥하고 나긋나긋해 보이는 제수씨는 그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었다고도 할 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런 제수씨를 품에 안을 수 있다는 것은 마치 천하를 얻은 것이나 진배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남자가 여자 집으로 가느냐 아니면 여자가 남자 집으로 가느냐가 문제였고 기간을 얼마나 하느냐 도 문제였다.
하지만 제수씨의 의견은 형제와 동서가 장기간에 걸쳐서 동거를 하자는 의견에 묻히고 말았다.
결국 그들 형제는 형은 제수씨와 동생은 형수와 이 주일에 걸쳐서 집을 바꾸고 마누라도 바꾸어 살기로 합의를 하였다.
“제수씨 지금부터 이 주일간은 우리 둘이 부부라고 생각하고 생활을 합시다.”제수씨를 따라 제수씨 집으로 들어서자마자 형은 제수씨를 끌어안으며 말하였다.
“하지만 시숙님 전 많이 부끄러워요”제수가 얼굴을 붉히며 말하였다.
“한 번만 하고 나면 그렇지 않을 겁니다.”형이 제수씨의 옷을 잡고 벗기며 말하자
“몰라요 시숙님”제수는 얼굴을 붉혔지만 시숙의 손길을 피하지는 아니하였다.
“멋진데요? 정말 황상적인 몸매를 가지 섰었군요.”제수의 옷을 모조리 벗긴 형이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제수씨의 몸을 그윽한 눈초리로 바라보며 말하자
“시숙님도 부끄러워요 부끄러워”제수가 시숙에게 눈을 흘기며 말하고는 침대에 올라가 시트 속으로 몸을 숨겼다.
“흐흐흐 볼 것 다 보고 알 것 다 아는 사이에 부끄러워하시기는”시숙이 혼자서 중얼거리며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시트 속으로 들어간 제수가 시트를 조금 들치고 옷을 벗는 시숙의 모습을 빠끔히 훔쳐보았다.
그리고 단골 미용실에서 들은 이야기로 남자의 좆 맛을 각기 다르다는 말이 도무지 이해가 안 되었다.
얼핏 보아도 자기 남편의 좆이나 시숙님의 좆이 별반 차이가 나 보이지 않았던 것이었다.
“퍼---억! 으악, 푸욱,”알몸이 된 형님이 제수씨 몸에 오르자마자 좆을 보지에 대고 힘주어 박아버렸다.
“.....................”평소 자신의 보지구멍에 박혔던 남편의 좆이나 별반 차이가 나 보이지 않아 보이는 것 같았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시숙은 제수씨의 젖가슴을 짚고 펌프질을 하였다.
“.....................”제수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마치 마루타처럼 빤히 시숙을 올려다보고 있을 따름이었다.
“제수씨 어때요 어때?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강하게 밀어붙이며 펌프직을 하였다.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 앙아앙앙앙아앙앙”제수가 반응이 없었던 것이 아니었다.
시숙님의 펌프질에 차마 흥분을 한 티를 낼 수가 없어서 참았었고 시숙의 물음에 노골적으로 자신의 흥분된 감정을 나타내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결혼 초부터 헐렁하다고 느꼈던 마누라의 보지구멍과는 달리 제수씨의 보지구멍은 딴딴하게 느껴졌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한 번 흥분을 하여 신음을 내기; 시작을 한 제수는 시숙의 자신의 젖가슴을 짚을 팔목을 부여잡고 매달리며 몸부림을 쳤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시숙을 그런 제수를 빙그레 웃으며 내려다 봤다.
“으악,학, 여보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 엉엉엉”몸부림을 치며 울먹이기까지 하는 제수의 눈에 시숙은 시숙으로 보이지 않고 남편으로 보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시숙의 펌프질은 남편의 그것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학!, 으학 학하”제수는 숨이 막히는지 손으로 자심의 몸을 잡고 몸부림을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시숙의 펌프질이 본격적으로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아학, 좋아, 살살 어서 더 깊이 어서어서, 여보 좋아, 나 죽겠어, 어서어서, 아학”몸부림을 치며 두 팔을 시속 목에 걸고 매달리며 몸부림을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시숙의 펌프질을 계속 빨랐다.
“악!, 아 윽, 아윽,아윽,아윽,악악악,아윽, 아 너무 좋아, 악, 죽을것만 같아,악악악,더깊이”시숙의 펌프질이 빠른 만큼 제수의 몸부림도 빨라졌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다시 시숙의 펌프질이 빨라졌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천천히 속도를 늦추는 대신 깊이 쑤셨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후후후 제수 보지구멍이 빡빡해서 좋은데”시숙이란 사란도 함께 음담패설에 동참을 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좆을 더 깊이 넣어줘. 아학! 아예 아작을 내 버려”엉덩이를 들썩이며 말하자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후후후 이런 마누라 보지보다 물이 더 많군”시숙이 제수씨의 젖가슴을 짚고 자신의 좆이 들락날락하고 있는 보지를 내려다보며 말하자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 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 이제 알았어 빠구리 하는 이유를”제수씨가 몸부림을 치며 말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시숙은 종착역이 보이기 사작하자 호흡을 고르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퍽-----윽! 억,퍽 퍽 퍽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종착역이 눈앞에 보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 나오려고 그래 같이 싸”두 다리로 시순의 엉덩이를 감고 팔목을 잡고 몸부림을 치며 말하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시숙은 마지막 종착역을 향하여 숨을 골랐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나오고 있어 어서 같이 싸”제수가 마지막 몸부림을 쳤다.
“제수씨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죠? 제수씨가 임신을 해도 몰래 만나기로 약속해요”시숙이 좆 물을 제수씨 보조구멍에 뿌리며 말하자
“호호호 시숙님이 비밀만 지키신다면 저야 환영이죠.”제수씨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그 시각 형수 집에서도 이미 빠구리가 진행이 되고 있었다.
형이 자기 마누라를 데리고 집 밖으로 나가자마자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이 옷을 벗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형과 제수 사이의 빠구리가 아날로그 빠구리라면 시동생과 형수의 빠구리는 디지털 빠구리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는 긴 깊은 키스 끝의 행동을 보면 단번에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남편과 결혼을 한 후로는 좆을 빨기는커녕 만져 보지도 못 하고 오로지 자손을 낳기 위한 빠구리만 열중하였다.
“형수 먹겠어?”종착역에 다다른 시동생에 형수 보지에서 입을 때고 물었다.
“쯥~쯥~타타타”형수는 대답도 하지 않고 빨면서 용두질을 쳤다
“으~~~~~~형수가 빨아주니 너무 좋아 으~~~~”시동생이 형수 입안으로 좆 물을 뿜으며 감격에 겨워하자
“꿀꺽~꿀꺽 꿀꺽”형수라는 여자는 시동생의 말에 환하게 웃으며 비릿하고 고약한 냄새가 나서 대부분의 여자들이 싫어하는 좆 물을 거리낌 없이 삼켰다.
“응 시집오고 처음 먹었어.”형수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후후후 형수도 처녀시절에 한 가닥 한 모양이지?”시동생이 형수 보지둔덕에 좆을 대고 비비며 묻자
“호호호 말로하면 장난이지 아마 처녀시절에 먹은 양만 쳐도 말 통 하나는 채우고 남을 걸”사랑스럽다는 듯이 시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하자
“후후후 자랑이다 이제 슬슬 시작할까”젖가슴을 짚고 밑을 바라보며 말하자
“서방님 하는 것을 봐서 에프타가 있어”형수가 웃으며 말하자
“아마 저기도 그렇게 할 걸”형수가 확신에 찬 어조로 말하였다.
아니 자기 남편하고 동서가 한 말을 듣기라도 한 것처럼 확신에 찬 대답이었다.
“형수 우리 즐기는 것 감정을 속이지는 말고 즐겨요”시동생이 제안을 하자
“호호호 서방님도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바로 그거야”형수가 시동생의 볼을 양손으로 대고 귀엽다는 듯이 비비자
“그럼 우리도 진짜로 시작을 해 볼까요? 저기도 지금쯤 우리 집에 도착을 하여 시작에 들어갔을 시간이 됐겠죠?”시동생이 형수의 젖가슴을 짚고 밑을 보며 말하자
“호호호 어쩜 이미 시작을 했을지 모를 걸요, 아~흑 깊어요, 깊어 깍 찼어, 찼다고”형수의 젖가슴이 위로 솟구쳤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형수는 자신의 젖가슴을 짚은 시동생의 팔목을 잡고 흔들며 몸부림을 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시동생은 형의 말 그대로 좆만 한 좆에 의하여 그렇게 많이 넓혀지지 않은 형수 보지의 빡빡함이 신기하기만 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런 시동생의 펌프질은 형수로 하여금 신음 수준이 아닌 비명 수준의 고함을 나어게 만들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갑자기 시동생의 펌프질이 빨라졌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형수의 몸부림을 언뜻 보기에도 처절하였다.
엉덩이는 엉덩이대로 들썩였고 두 손으로는 시동생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더 빠른 펌프질을 유도하였으며 부릅뜬 눈이 박힌 머리는 초침보다도 빨리 도리질을 치고 있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시동생이 배시시 웃으며 펌프질을 늦추었다.
가장 두려워 한 것이 올라와 자기의 기분만 내려가 버리는 것이 항상 두려웠다.
그랬기에 그녀는 남자들을 더욱더 흥분을 시키려고 음담패설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그게 시동생과의 빠구리에서 그대로 나타난 것이었다.
첫 빠구리 아니 동정을 창녀에게 주었고 창녀로부터 빠구리를 배웠으나 창녀는 어디까지나 창녀일 뿐이다.
자신의 가랑이를 벌려주고 거기에 대한 돈만 주머니에서 빼 내면 그만인 것이 창녀이다.
하긴 요즘의 창녀는 자신도 기분을 내고 즐기는 창녀로 변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긴 들었다.
하지만 시동생이 창녀들의 기둥서방 노릇을 할 때에는 거의 대부분의 창녀들이 어서 올라왔다가 싸고 내려가라 하는 타입의 창녀였다.
그러다 보니 간혹은 기둥서방이라는 자는 자신의 물받이에게 손찌검을 해 가며 건성으로 하지 말라고 하여야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형수 보지 너무 빡빡해”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말하자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형수 이제부터 내 전속 물받이 보지가 되면 어때”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묻자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똥 빠구리는 어때”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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