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물 (여직원/오피스)

신입사원 6부

조회 9061 추천 0 댓글 0 작성 17.07.07

신입사원 3-2(완결)


「나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모두 세이보여자학원에 들어가려 했어-」

아끼꼬는 끊임없이 말했다. 

「아. .네. ..」

「세이보여자 학원의 제복은 맘에 안들지만 말이야-. 그렇지만, 역시, 나 같은 얼굴과 스타일은

받아주질 안더군-.」

「그런 일은. .」확실히 학생을 얼굴을 보고 뽑는 학교는 없을 것이다. 물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의

아끼꼬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실력이 수반되지 않았던 것 뿐이다.

「 그렇지만 뭐 성모의 수재 아가씨도 이런 음란한 빈견 꼴이라니 그런곳에 가고싶었단 맘을 가진

것이 부끄러워. 한 예로 마당에서 아빠랑 키요앞에서 10회나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잖아? 그런 꼴

이라면 그런학교 안가봐도 뻔하지「돌발성 음란증후군」에 빠진 집단이라는 느낌인가-.」

아끼꼬는 뒤를돌아보며, 사유리의 유두에 꿰어진 링을 비틀었다. 

「. ..」사유리는 입술을 깨물며, 유두의 아픔에 참을 수밖에 없었다.

 
「여기서 분모와 분자를 약분 해. .」

「사유리양, 분수의 덧셈은 꼭 됐으니까, 좀 더 성인이 돼서 도움이 되는 것을 가르쳐요.」

「그렇지만. .」

보통 초등학생과 같은 순진무구한 소년을 상상해온 사유리는, 켄이치를 만나고 나서 그 기대가 

산산히 깨어졌다. 켄이치 역시, 카메다가의 재능을 잇는 남자였던 것이다. 방에는 철도 모형, 

천체 망원경, 스테레오, 와이드 텔레비전 등 , 유복한 가정의 소년다운 완구로 흘러넘치고 있었지만,

그 주인에게서 결코 소년다운 말과 행동을 기대할수 없었다. 

「책상에 올라가, 여자의 신체에 대해서 실물을 보여주면서 설명해요. 어떻게 아기를 가질 수 있는지도

실습 해 보고 싶어요.」

「도련님, 그런 시시한일은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

「「도련님」이 아니에요. 나는 이 방의 「주인」이니까, 「주인님」이라고 부르지 않으면 안되요.

아...나도 이제 너를 노예로서 대해줘야 겠지. 물론 내 말을 안들을 때에 대한 결과는 알고 있을태고..」

켄이치의 손에 리모콘이 쥐어지고 있었다.

'. .좋아, 사유리 선생님이 켄군이 말하는 것을 듣지 않거나, 무엇인가 맘에 안드는 일을 하려고

했을 때는, 이것을 사용해요. .' 모친으로부터 건네받은 것이다. 켄이치가 손에 넣은 리모콘을 보자

사유리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 .주인님. .죄송합니다.」

단념할 수 밖에 없다. 사유리는 슬슬 책상 위에 올라, 켄이치의 눈앞에 크게 가랑이를 벌렸다. 

「나의 공부의 방해가 되기 때문에, 줄을 풀어 바이브래이터를 꺼내주겠어.」

켄이치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골반의 줄을 풀어, 바이브래이터를 꺼냈다. 계속해서 그 줄을 사용해

양쪽 넓적다리와 발목을 묶어, M자 형태로 고정하자, 사유리는 부끄러운 장소를 노출한채로, 다리를

닫을 수가 없게 되었다. 바이브래이터가 빠진 후도, 구멍 주변의 근육은 눈에 띄지 않을정도로 천천히

수축했다. 때문에 깔끔하게 면도된 보지는 빠끔히 입을 연 상태가 되었다. 그 주위에는, 사유리

자신으로부터 흘러 나온 애액이 들어붙어 있었다. 


빠끔히 열린 보지를 응시하면서 켄이치는 말했다. 

「이렇게 입을 연 모습은 무엇인가 갖고 싶어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무엇인가 넣고 싶어지는군.

사유리 선생도, 무엇인가 집어넣고 싶지 않아?」

「. .그 ...그렇지 않습니다.. ..」

「-응. 지금은 상관 없겠지. . .좋아. 자, 들어봐. 사유리양의 이 끈적끈적 한 곳의 맨 위에 있는,

작은 돌기 가 뭐지?」켄이치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의 포피를 넘기며 말했다. 

「. .으흑...그..그것은. .음핵으로. ..」학교에서 배운 명칭으로 대답한다. 

「사유리양의 음핵의 링은 누가 언제 박은거지?」켄이치의 손이 클리토리스의 링을 집어 상하로

격렬하게 흔들어댔다. 

「. .아악....그.....그것은. .」

「아니.....투명한 즙이 흘러나오잖아! 이게 뭐지?」

「아니. .부탁입니다. 그만둬 주세요, 그런 . .」

「아-? 뭐라고?」

「그만두고. ..  .. ..」

「-응 가르칠 생각이 없다 이건가? 좋아. 그런데 말이야 그 아래에 연결되어 것은 「소음순」

이라는 것이지? 무엇 때문에 이런색을 띄는거지? 너무 많이 자위하면 이런 색이 되는 건가?」

「. .그런 것은 말하지 말아주세요. . ..」

딸깍. 

문이 열리며 켄이치의 모친인 아끼꼬가 모습을 나타냈다. 

「완전히. .성실하게 공부하고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벌써부터 이꼴이야!」아끼꼬는 성큼성큼과

사유리를 향해 다가오며 말했다. 

「부끄럽지 않은거야? 이런 어린아이에게 이런짓을 할수 있어! 아무리 음란한 매저키스트 노예라서

그렇다고 해도 가정교사에게 성교육까지 부탁한 기억은 없어!」

모친의 험악한 얼굴에 켄이치의 태도는 여전히 달라지지 않았다. 

「엄마 이 여자가 기분 좋게 해주지 않으면 때린다고 위협해서 그래.」

「아... 그렇지 않아요.... 나는. .」

「무슨 말이야. 나의 켄군이 거짓말하고 있다는 거야?」

「그렇지만. .」

「따라해. 「음란 매저키스트 노예인 사유리는, 켄이치 도련님를 유혹 하려고 했습니다. 따라서, 어떤

추잡한 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

「그런. .」

「말할 수 없단 말이지 그러면, 각오 하도록해!」

 
뒤로 얽매여 넙죽 엎드린 자세의 사유리의 음렬에 갈아진 참마가 발라졌다. 침대에 앉은 켄이치의

육봉은, 사유리의 얼굴의 정면을 행해 곳추서 있었다. 아직 가죽이 감싸고는 있지만, 초등학생

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거근 이었다. 하지만, 사유리는 애써 눈을 돌려 보려고 하지 않았다.

알지도못하는, 10년 이상 연하의 소년의 육경을 바라볼 용기가 없었다. 

「이제 곧 너의 보지는 가려워서 견딜 수 없게 될거야.」

「부탁입니다, 사모님, 그런 심한일은 그만두어 주세요.」

참마가 칠해져 방치된다는 것이 어떤 결과를 낳는 지는 사유리의 몸이 잘 알고 있었다. 가려움은

자제력을 상실하게 만든다. 그 상태에서는 어떠한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다만, 보지에 아무것이라도

들어오기를 바라게 된다. 남자라도 여자도, 아이라도 상관없다. 개나 도구라도 상관없다. 자신의 보지를

용서없이 후벼주기를 바라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정말입니까?...해보신분 손들어주세요~)


아끼꼬도 알몸이 되어 있었다. 알몸이라고 해도 허리에는, 레즈비언이 사용하는 굵은 딜도가 달린

가죽 팬티를 장착하고 있다. 원래 레즈비언을 혐오하던 아끼꼬였지만, 남편의 바람기로인해 이혼하게

된 후, 극도의 남성 불신에 빠져, 지금은 여성끼리의 섹스에 밖에 흥미가 없었다. 

「슬슬 이것이 가지고 싶어지는데?」길이 30센치의 오렌지색의 거대 딜도가 사유리의 보지를 살짤살짝

스치고 있었다. 

「. .부탁. .입니다. . .그만두어 주세요.」

「어이가 없군요. 네 몸이 이렇게 빨리 박아달라고 움찔거리고 있는데도 그런말이 나오나보지.」

딜도의 끝부분이 사유리의 보지를 스칠때마다, 그곳만이 마치 사유리와는 별개의 기생 생물인양

괴롭게 움찔거리며 안에 저장된 애액을 토해냈다. 

「. .. .. .그것은. ..」

「사실은 이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는거아냐? -」 

「아. .. .」

「쑤걱. .」아끼꼬의 허리가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자 거대 딜도가 사유리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쑤걱. .쑤걱. . 딜도와 사유리의 추잡한 협주곡이 연주되고 있었다. 

「. .아. .아이...아흑....-」

추잡한 자극에 반응해 버리는 자기 자신이, 여자로 태어나게된 것이 원망스러웠다. 

「엄마. 나도 나도-」

「좋아요. 맛있는 것을 빨게 해주세요.」

「알았어. .」켄이치가 사유리의 머리카락을 잡아, 입가에 들이댄다. 방금전까지, 눈앞에 들이대고

있었지만 애써 외면해 보려하지 않았던 켄이치의 자지가 지금은 귀여운 것으로 보여지고 있었다.

추잡한 자극을 요구하며, 사유리의 매저키스트로서의 본능이 눈을 뜨고 있었다. 지금 이 순간, 

사유리의 정신은 이성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었다. 사유리는 입술을 열어 켄이치 자지를 덮었다. 

「. .사유리양, 기분 좋다. ..」

사유리의 입술이 격렬하게 켄이치의 육봉을 빨았다. 그렇지 않아도 큰 물건이 사유리의 타액과

자극이라는 영양을 받아 보다 윤기와 크기를 키워갔다. 

사유리의 목과 상반신이 격렬하게 움직인다. 팔이 뒤로 얽매여 평소보다 더 돌출된 사유리의 거대한

가슴이 심하게 출렁거렸다. 상반신만이 아니었다. 아끼꼬가 움직임이 빠르게 하는 것에 따라, 사유리의

하반신의 움직임도 격렬해졌다. 

「웁...응..웁웁. .. .. ..」켄이치의 육봉을 물고 있었던 탓에 신음소리가 입안에서만 맴돈다.

「엄마, 나 기분이 좋아. 지금인거 같아.」

「좋아요. .마음껏 하도록 해요」

「. .. .」

아끼꼬의 쾌감에 젓은 신음소리과 함께 사유리의 입안에서 미숙한 물 섞인 정액이 발사되었다. 

울컥. .울컥. .울컥. .. 2번. .3번 실룩실룩 경련을 일으켜면서 사유리의 입에에 켄이치의 정자들이

쏟아졌다. 동시에, 사유리의 뇌에서 강한 스파크가 튀었다. 

「. ..」미처 삼키지 못한 정액이 사유리의 입에서 흘러내리는 모습을, 아끼꼬·켄이치의 모자는

웃으면서 바라보고 있었다. 

 
「달려! 달리란 말이야!」

납죽 엎드린 사유리 위에 켄이치가 타고 있다. 켄이치는 고학년으로서는 몸집이 작은 편이었지만,

그렇지만 고작 50킬로정도 밖에 나가지 않는 사유리의 허리가 40킬로가 넘는 소년을 지탱하는 것은

큰 고역이었다. 당연 비틀비틀거리며 걸을 수밖에 없었다. 

「노예 주제에 뭐하는거야! 사유리, 지금 너는 암말이라고, 좀 더 제대로 걸을 수 없어!」라고 말하며

켄이치 손에 쥐여진 채찍이 공기를 가르며 사유리의 엉덩이 틈사이를 공격했다.

「켄 군, 말은 당근을 먹지 않으면 달릴 수 없어요. 당근을 먹이도록 해요. 다만 뒷구멍으로.」

마치 경마장의 말처럼 사유리의 입에는 재갈이 물려져 있었다. 물론 보지에는 참마가 발라진 딜도가

사유리에게서 흘러나온 애액을 떨구고 있었다. 단단히 죄어진 유방은 푸르스름한 빛을 띄고 있었다.

또한 그 첨단의 링은 낚시줄로 음핵의 링과 연결되어 켄이치가 몸을 흔들때마다 사유리에게 고통과

쾌감을 주었다. 

「슬슬 잠을 자야죠, 말이 배가고픈거 같으니 잠자리에 들기 전에 당근을 먹여 주고. ..」

낮에 20번이나 관장되어 힘을잃은 사유리의 항문에서 말꼬리가 달린 바이브레이터가 뽑아지고 거대한

당근이 그 자리를 매웠다. 당근은 어렵지 않게 잎사귀만 남기고 사유리의 항문속으로 자취를 감췄다.

 

사유리의 가정부로서의  하루가은 이렇게 해서 저물고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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