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물(선생/선후배/여대생)

여선생의 치욕

조회 41506 추천 0 댓글 1 작성 13.08.02


여선생의 치욕 1부


직업이 교사인 경숙은 6개월전에 서울에서 이곳으로 발령되어 영어교사로 근무
하게되었다. 남편과 아이는 서울에서 살며 경숙 혼자 지방으로 내려와
생활하며 휴일에는 서울을 다녀왔다.
37세의 경숙은 170센티의 키에 36-25-37 의 글래머 였고 서울의 고등학교에서
이곳으로 부임 할때부터 다른교사와 학생들의 관심과 눈길을 받았고 지금도
학생들의 관심의 표적 이었다.
더욱이 경숙의 옷차림새는 사춘기의 학생들에게는 집중적인표적이 되었다.
아무옷이나 입어도 경숙의 굴곡이 심한 몸매를 감추진 못했고 무릎까지
오는 원피스나 정장인 투피스를 입으면 히프의 풍만함이 고스란히 드러
났고 풍만한 유방은 브래지어로가렸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덜렁거려 학생
들의 시선을 받았다.
경숙은 수업을 할때나 복도를 걸을때 학생들의 눈이 자신의 가슴부위와
둔부 를 쳐다보는 것을 알았지만 내색을 않냈으며 , 사춘기 때라 여자의 몸
에 관심을 같는것이라고 생각했고 조금은 옷차림새에 조심했다.
어떤때는 몇몇학생의 눈이 수업하는 경숙의 몸을 종아리 에서부터 무릎,
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눈을 게슴츠레하게 떴고 불룩나온 가슴을 쳐다보며
수업은 뒷전이었다. 특히 칠판에 글을 쓸때는 흔들리는 경숙의 히프를
보려고 아이들이, 얼굴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경숙의 탱탱히솟은 히프의
움직임을 보고 , 손으론 바지 한가운데를 주물러대며 친구들과 히히덕
거리는모습이 경숙의 눈에 띠기도 했지만 경숙은 아이들의 짖궂은 행동을
차마 민망해서 못본척했다.
남자들이란 애나 어른이나 전부다 동물이라니까..
경숙은 이런생각에 수업을 하며, 영어책을 읽어가며 학생들의 책상사이를 걸을때
도 학생들이 뒤에서 자신의 치마안을 보려고 몸전체를 숙이는 것을 알면서
도 학생들의 장난으로 알고 모르는척 했다.
그리고 자신도 여고시절에는 남자의 몸에 관심을 가졌고, 특히 남자의 성기가
어떤모양인지 보려고 가족들 몰래 자신의 방에서 외국 잡지를 본적이 있기에
어느정도는 학생들의 뜨거운시선을 이해했다.
7교시에 수업이 없어 경숙은 화장실로 같는데 교사전용 화장실이 내부수리
중 이라며 일하는 사람이 다른곳을 사용하라했다.
경숙은 난감했다. 화장실을 고치는줄 알았지만 막상 다른화장실은 학생용
밖에 없었고 남자학교라 남성용 밖에 없는데 어떻하지 하며 학교건물 뒤에
있는 있는 학생들의 전용 재래식 변소로 향했다
마침수업 시간이라 주위는 조용했고 남자의 변소를 생전처음 가보는 경숙은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자 심한 요의를 느끼고 변소입구로 들어갔다.

진호와 광수는 학교에서 유명할정도로 불량한 아이들이었는데 오늘도 점심
시간 이후에 수업을 땡땡이치며 변소와 붙어있는 작은 동산의 나무밑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먼저 진호가 경숙의 모습을 발견하고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 광수야 저기 오는 여자, 영어선생 이잖아 "
" 어! 정말이네"
" 어 ! 학생 변소로 들어갈것 같은데"
하며 경숙의 두리번 거리는 모습을 진호가 조용히 말하자 광수는 생각난듯,
" 아 맞아 아까보니까 선생 화장실을 고치고 있더라, 그래서 학생변소를
사용 하려나본데"
"야! 광수야 좋은구경 하게 생겼다, 얼른 나따라와"
하며 몸을 변소쪽으로 향해 광수와 뛰어갔다.
진호생각에 학생변소는 대변보는 곳이 안에서 잠글수없었고 더욱이 변소문의
아래위가 30센티 가량씩 , 안에가 보이게끔 돼있어 소변을 보려면 문쪽으로
향해야 하니 잘하면 영어선생의 소변보는 그곳을 볼수 있게다는 생각에
흥분이 밀려왔다.
학교에서 학생들 담배피우는 걸 감시하려고 위아래를 보이게 한 변소에서
영어선생의 음부를 볼수있다는 생각에 진호와 광수는 서로 음흉한 미소를
띠우며 변소입구에서 머리를 내밀어 경숙이 대변보는 변소로 문을 조용히
밀치며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경숙은 학생변소 입구에들어서자 지독한 지린내에 눈쌀을 찌푸리고 다시한번
주위를 돌아보았다.
아무도없는걸 확인한후 경숙은 학생들의 변소문들이 전부다 아래위로 30센티
씩 터져있는걸보구 문 밑으로 해서 안을 보면 다보이겠다는 생각에 망서리다
할수없이 문을 밀고 안으로 들어갔다. 재래식 변소라 냄새가났는데 그것보다
경숙은 학생들의 낙서에 놀라워했다.
거의가 경숙에 대한 낙서였고 여자나체를 그려 경숙의 음부를 적나라하게
그린그림과 글중에는 경숙의유방을 예찬하고 엉덩이가 크다며 만지고
싶다고 별의별 낙서가 벽면 을 가득채우고있었다.
경숙은 문쪽으로 향하고 치마를 허리춤에 올리고 팬티를 무릎까지내리며
주저앉아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경숙은 시원함을 느끼며 문에 써있는 경숙에대한 낙서를 읽어본다.
' 오늘 영어 선생의 팬티는 까만색이다'
'나는 오늘 영어 선생의 보지털을 봤는데 좆나게 시커먾다'
그림은 더욱더 노골적으로 경숙의 사타구이를 그려놓고 자지가 박히는 모습을
그렸다.
경숙은 아이들이 자신에게 음탕한 생각을 하며 낙서를 한다고 생각돼자
기분이 나빠지며 한편으론 내가인기가 있네 , 하고 스스로 참을수 밖에없었다.
순간 사람 발소리가 들리며 경숙이 있는곳으로 가까이오며 오줌을 누는소리가
들렸다.
경숙은 긴장하며 나오던 오줌줄기를 힘을주어 끊고 변소문에 귀를 귀울이며
얼른 사람들이 나가기를 기다렸다.
발소리로 보아 운동화 소리였고 학생들인듯 둘의 목소리가 경숙의 귀에 들렸다.
' 아..아 얘들아 빨리좀 나가다오'
속으로 생각하며 아이들이 자신이 바로뒤 대변보는곳에 있는걸알아챌까
노심초사했다.

진호와 광수는 변소로들어와 경숙이 들어간 변소문 앞에 서서 오줌을 갈기며
고개를 뒤로돌려 변소문 밑으로 보이는 경숙의 구두를쳐다보며 경숙이 들으라는듯
큰소리 로 말했다.
" 우와 니좆 졸나게크네' 광수가 먼저 큰소리로 말하자 진호두
" 크긴 뭐가크냐... 그나저나 야... 너 영어선생 어떻게 생각하냐!"
" 음 이경숙선생 .... 그냥한번 덮치고싶지"
"그선생... 일부러 우리앞에서 엉덩이를 흔들고 가는것같애, 내가뒤에서 유심히
봤는데 히프를 일부러 흔들더라"
" 그래 그여자 색골같이 생겼잖아"
" 참 여기에 혼자산다며"
"으응... 남편은 서울에 있나봐"
" 와 ... 밤에 그거하구싶어 어떻하냐 "
진호와 광수는 영어선생이 자기네가 무슨말을 해도 못나올거라생각되어
영어 선생이 듣게 음담패설 을 했고 역시 선생은 오줌누는 자세로 꼼짝
않고 있었다.
둘은 바지를 추스리고 서로사인하며 양쪽으로 가는척 하다 재빨리 무릎을
바닥에 대고 상체를 숙이고 변소안을 쳐다보았다.
경숙의 M자모양의 쭈구려앉은 모습이 허리부분까지 보이자 둘은 경숙의
사타구니에 난 털과 벌어진 보지의 붉은조개살을 쳐다보며
" 우와 엉덩이좀봐 좆나게 크네" 진호가말하자
" 어휴 저보지털 을 봐라 엄청나다 야" 하며 광수도 맞장구를쳤다.
안에서 경숙이 " 누..누구야" 하며 꽥소리를 지르자 둘은 후다닥 도망가면서
경숙이 들으라고 " 나는 봤대요 나는 봤대요" 하며 웃음소리와 함께 뛰어갔다.

경숙은 소변보구 갈줄알았던 두학생놈들이 순식간 에 변소문 밑으로 자신의
음부를 보며 음탕하게 말을하자 눈앞이 캄캄해져 소리를 질러 아이들을
내쫓았다.
세상에, 아이들이 나의 음부를 보려 일부러 변소로와서 선생인 자신의 음부를
봤다고 셍각하자 창피하고 어쩔줄몰라 얼른소변을 보고 변소를 빠져나오며
얼굴이 벌개짐을 숨기며 교무실로 향했다.
교무실로 돌아온 경숙은 ' 누굴까 분명 우리학교 학생같은데 ' 목소리만으론
생각이 나질안았다.
경숙은 자신이 소변보는 자세로 보지털과 벌어진 보지속을 아이들에게
적나라하게 보였다고 생각돼자 눈물이 핑돌며 남편외에는 누구에게도
보인적이 없는대 하며 '개새끼들' 하고 속으로 욕을 해댔다.
1교시가 남았지만 수치스러움에 치를떨던 경숙은 수업할 의욕이사라져
조퇴를 신청하고 텅빈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경숙은 저멀리 두마리 늑대가 두눈을 번뜩이며 자신의 뒤를 미행하는
걸 까많게 모르고 있었다.

 

치욕의 여선생 2부
영어선생인 경숙의 집까지 미행한 진호와 광수는 경숙의집을 쳐다보며 서로
음흉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진호야 잘못하다 선생이 신고하면 어떻하지?"
" 걱정하지마 새꺄... 신고하면 학교에소문이 날텐데 절대 신고못해"
" 그..그래두"
" 그리고 일회용 사진기로 알몸을 찍어두면 절대신고못해 너만 입조심해"
하며 둘은 밤이되길 기다렸다.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온 경숙은 쇼파에 털썩주저앉으며 학생두놈이 자신의
음부를 쳐다보며 낄낄대던 소리가 생각나자 수치심에 몸을 떨었다.
' 그놈들은 내가 변소에 있는걸 알고 일부러 나의 음부를 보려고 들어왔어'
'어린놈들이 발라당 까져가지고 커서 뭐가댈려고'
경숙은 흥분을 가라앉으며 기분전환할겸 샤워 를하려고 욕실에 들어가
욕조에 물을 받는사이 방으로 들어가 옷을벗기시작했다.
브래지어와 팬티만남자 경숙은 거울속에 자신의 나신을 쳐다봤다.
둥그런 어깨를 타고 가슴쪽에는 분홍색의 브래지어가 유방을 가리고 있었지만
사이즈36의 유방을 가리기에는 브래지어가작아보였고 브래지어의 가운데는
젖꼭지의 돌기가 솟아있었다.
복부를 지나 유연한 허리선의 밑에는 분홍색의 팬티가 음부부분만 살짝
가린채 찢어질듯 위태롭게 커다란히프에 걸쳐있었다.
팬티의 중앙은 그나마 망사식으로 되있어 음부의 시커먼 음모가 비쳤으며
팬티를 삐져나온 털들이 보였다.
둥그런 히프를 받치고 있는 두다리는 살이 조금붙어 풍만하게 보이니 경숙이
보기에도 37세의 나이의 몸매치고 섹시해보였다.
경숙은 갑자기 아이와 남편이보구 싶어졌다.
하지만 서울에 있는 남편과 아이를 어떻게.......
경숙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마저 벗어버리고 욕실로 향했다.
커다란유방이 가슴에달려있기 힘겨운듯 아래위로 흔들렸고 걸을때는 히프가
율동을 하며 좌우로 움직여 경숙의 육체는 살아있는 생선이 팔딱거리는듯 했다.
욕탕에 물이 넘쳐흐르자 , 경숙은 욕탕에 몸을 누이며 자꾸 아까 자신의
음부를 쳐다본 학생들이 생각나 , 음부를 손으로 문지르며 생각을 떨쳐냈다.


밤9시가 되자 진호와광수는 영어선생의 문앞에 와서 초인종을 눌렀다.
진호가 일회용 사진기를 숨기고있었고 둘은 벌써 음모를 꾸민상태였다.
경숙은 초인종 소리에 나가보니 학생둘이 있었는데 두녀석은 학교에서 불량한
아이들이란걸 경숙은 소문으로 알고있었다.
" 아니..너희들이 여긴 어떻게 집은어떻게알고"
경숙은 아무에게도 집을 가르쳐주지않았기에 의심의눈길로 쳐다봤다.
그리고 아이들은 불량기있는 학생 아닌가.
" 아예 지나가다 선생님 댁인걸 알고 인사하려고 들렸어요"
" 그..그래 그런데 이름이...."
" 저희들은 3학년 2반이구요 진호와 광수 라고합니다"
진호의 말이 끝나자 광수가 재빨리
"선생님 학교에서 저녁을 않먹었는데 라면 이라도 먹을수없을까요"
하며 대문안으로 발을 들여놨다.
경숙은 목소리들이 어디서많이 듣던 목소리라고 생각하며 아무도없는 집에
아이들을 들여놓을수도 없고해서 대답을 못하고있는사이 아이들은 벌써
대문안으로 들어와있었다.
비록 잘알지못하는 학생이었지만 자기학교 학생들이 라면이라도 먹겠다는데
경숙은 차마뿌리치지 못하고 설마무슨일이일어 날려구 하며 할수없이 둘을
데리고 집안으로 들어왔다.
들어오는 순간 경숙은 광수가 현관문을 잠그는걸 보지못했다.
아이들을 거실에 있게하고 라면을 끓이면서 아이들의 TV 를 보며 말하는소리에
목소리가 귀에 익어 가만히 생각하다 얼굴이 새파래지며 온몸이 굳어졌다.
' 저,,저목소리들은 바로 변소문 밑으로 소변보는 자신의 음부를 쳐다보며
음탕하게 말하던 그목소리 들이야"
' 분명 저아이들이야.. 아니 ,,저아이 들이 여긴어떻게알고'
경숙은 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을 보고있다고 생각하자 벌레가 몸속으로 들어
온것같이 몸이 스멀스멀 거렸지만 침착하게 행동하며 아이들을 집안에 들인걸
후회했다.
'아..아 어떻하지 저놈들의 눈빚이 예사롭지 않은데...'
아이들이라고 방심한게 후회스러웠지만 엎질러진물이었다.
눈치빠른 진호가 경숙의 경직된 행동에 자신들이 누구라는걸 선생이 알았다고
생각하고 광수에게 눈짖을 보내며 현관문 을 등지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여선생의 롱드래스를 입은 모습은 늘씬하고 풍만한 육체를 가리기에는 턱없이
모잘랐고 라면을 끓이는 뒷모습의 히프의 흔들림은 롱드레스가 펄럭거리게
했다.
경숙은 라면을 거실의 탁자위에 같다놓으며 먹으라고하고 몸을 천천히
현관쪽으로 움직였다.
진호가 막아서며 " 왜요 선생님 같이먹어요 " 하자 경숙은 한걸음 물러서며
"으응 ..나는 생각이없어 그리고 요앞 슈퍼에좀 다녀올려고.."
" 슈퍼는 나중에가고 이리와 앉으세요 " 하며 진호가 경숙의 손목을 잡고
쇼파쪽으로 살짝 밀자 경숙이 쇼파에 털썩 앉았다.
" 아니 너희들 이게 무슨짓이야 선생님한테"
" 아니 저희가 어떻게 했는데 그러세요"
하며 광수가 경숙의 옆에 허벅지가 맞다을 정도로 앉으며 능글 거렸다.
경숙이 안돼겠다 싶어 벌떡 일어나며 현관문으로 돌진하며 뛰어가자 그보다
먼저 진호의 발이 경숙의 아래배에 꽂혔다.
" 헉.. 너...너희들 "
경숙은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을 느끼며 쓰러졌고 자식 같은 제자들에게
폭행을 당하자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쓰러진 경숙을 광수가 일으켜 세우며 미리준비해온 두꺼운 박스 테이프로
경숙의 손을 뒤로 묵고 진호두 거들며 입과 발목에다 테이프를 꽁꽁 묶었다.
경숙이 몸부림을 쳤지만 사춘기 아이들의 완력을 이길수가없었다.
" 선생! 가만히 있어 안그러면 이번엔 더아프게 맞어!"
진호가 눈을 부라리며 말했고 광수와 둘이서 경숙을 라면이 놓여있는 탁자
옆, 거실바닥에 웅크린자세로 눕혀놓았다.
" 광수야 라면 먹고 시작하자.. 배고프다"
하며 진호가 먼저 먹기시작했고 광수도 같이 먹기시작했다.
' 아.. 저아이들이 학생이라니 믿을수가 없어 아..아 나쁜놈들'
경숙은 결박당한체 옆으로 누워 앞으로 닥칠 일을 생각하며 눈을 감았다.
'아아 하느님.....'
진호 는 라면을 후루룩 소리나게 먹으며 자기발아래 누워있는 경숙의 모습을
보고 양말신은 발가락으로 경숙의 유방을 쿡쿡 건드리며 발바닥으로
유방을 지긋히 눌렀다.
"야..유방 감촉 죽인다 탱탱한데"
발로 자신의 유방을 슬슬 건드리는 진호를 째려보며 경숙의 눈에는 절망감이
서렸다.
광수도 진호의 발가락 장난을 지켜보며 헤헤 하고 웃었다.
진호는 한술더떠 발가락을 경숙 종아리에 집어넣으며 치마를 경숙의 허벅지
위로 겉어올렸다. 그이상은 치마가 경숙의 몸에 눌려 있어 발가락의
힘만으론 안올라 가자 진호는 먹던 라면 그릇을탁자에 놓고 몸을 일으켜
경숙의 허벅지로올라온 치마를 두손으로 잡고 우왁스럽게 경숙의 얼굴쪽으로
겉어올려 치마끝이 경숙의 얼굴을 가리게했다.
그순간 경숙의 풍만한 히프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살색의 망사팬티가 두사람에
눈에 드러났다.
"읍 ..읍...." 경숙이 소리를 지르자 진호는 옆으로 누워서 더욱크게 보이는
경숙의 넓다란 궁둥이를 공을 차듯 발등으로 퍽소리가 나게 찼다.
"윽" 테이프 에 묶인 경숙은 신음소리를 냈지만 치마에 가려 얼굴은
볼수가없었다.
" 조용하라니까 ... 선생.......년아"
진호는 다시 쇼파에 앉으며 라면을 먹으며 치마가 겉어올려져 풍만한 하체가
훤히보이는 경숙의 히프를 쳐다봤다.
경숙의히프는 진호쪽으로 향해있고 무릎을 구부리고 있어선지 정말 히프가
거대해보였다.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은 살색 팬티가 히프의 갈라진 부분을
반투명하게 보이게했고 시커먼 음모가 항문과 여선생의 꽂잎 입구를 온통
뒤덥구있었다. 팬티에 눌린체...............
진호는 다시장난기가 발동해 입에는 라면을 우겨넣으며 엄지발가락을 경숙의
히프 중앙에 음부가보이는 곳에 같다대고 경숙의 음부를 쿡쿡 찔러보기두하고
발바닥으로 음부전체를 진동기가 진동 하듯이 덜덜 떨어대며 문질러댔다.
" 흐흐 감촉죽이는데"
" 야야 그러다 싸겠다야"
광수는 진호가 경숙의히프와 살색팬티위로보이는 시커먼 음부를 발로 희롱
하자 재밌다는듯 키득키득웃어댔다.
경숙은 손과발목 이 묶인상태로 치마가 얼굴로 가려지며 진호의 발가락과
발바닥이 자신의 히프를 툭툭치며 히프계곡을 문질러대자 죽고싶은 생각이
들었고 발바닥이 히프쪽에서 자신의 음부를 덜덜 떨듯이 문질러대자 이건
꿈이야 하며 자신의 처지가 안타까웠다.
'이건 꿈이야 어떻게이런일이 .... 나한테 일어나다니..'
강간이란 다른사람에게나 있는일이라고 생각했던일이 자신에게 일어나다니....
경숙은 빨리 이시간이 지나갔으면 하고 마음속으로 빌었다.

2부끝

 

여선생의 치욕3부
라면을 다먹고 진호와광수는 손발이 테이프로 묶여 있는 경숙을 양쪽으로 들고
안방의 침대로가 던져놓았다.
" 어 휴 존나게 무겁네"
광수가 투덜거리며 경숙의 두손을 양쪽침대 끝에 묶었다.
입이 테이프에 가려진 경숙은 애원의 눈으로 진호를 봤지만 진호는 못본척하며
발목에 묶인 테이프를 띠어냈다.
광수가 경숙의 발목을 침대모서리에 묶으려 하자 진호가 제지하며
" 발은 놔둬라 " 하며 담배를 피워물었다.
" 선생.. 어짜피 이렇게된거 입에테이프를 띨테니까 소리지르지마, 알았어!"
진호의 명령 같은 소리에 경숙은 고개를 끄덕였다.
광수가 입에 붙은 테이프를 띠어내자 경숙은 숨을 크게내쉬었다.
" 얘들아 나 나는 선생님이야... 나한테 무슨 원한있니! "
" 아니 우리는 그냥 당신의 몸이 필요할뿐이야..."
"그런데 왜 하필 나야 응 ... 얘들아 제발 나를 풀어줘"
" 흐흐흐 선생님이 먼저 우리들 앞에서 히프를 흔들고 다녔잖아."
"아아아니야.. 그런적없어.. 나는 너희들의 엄마같은 나이야"
" 조용히해 ...소리지르기만하면 당신은 두번다시 남편 얼굴 못볼줄알아!"
진호는 소리를내며 안방문과 조금열려있는 창문을 닫고 커튼도 쳤다.
" 다시한번 말하지만 포기하는게 좋아"
진호는 화장대서랍에서 가위를 갖구와 경숙의 치마끝부분 부터 잘라내기
시작했다. 경숙이 다리를 마구 휘젖자 광수가 경숙의 허벅지를 무릎으로
찍어 누르며 진호가 옷찢는걸 도왔다.
가위가 허리위까지 롱드레스를 찢자 경숙의 풍만한 하체가나타나며 살색의
팬티가 터져나갈듯 경숙의 히프를 감싸고있었다.
"아아 안돼' 하고 경숙이 소리를 지르는 순간 복부에 무지막지한 고통이 왔다.
진호가 주먹으로 복부를 후려갈기고 경숙이 숨넘어가는 고통의 소리를 내자
" 한번만 더 소리지르면 죽을줄알아.....이.. 선생......년아"
하고 내뱆으며 남아있는 상체의 드레스를 발기발기 가위로 찢었다.
경숙의 브래지어를 안한 유방이 두사람의 눈에 보이자 둘은 침을 꿀꺽삼키며
"야..울엄마 유방보다 큰데" 하며 광수가 왼쪽 유방을 쥐며 주물렀다.
진호두 질세라 경숙의 오른쪽 유방을 잡으며 살살 주물렀다.
두놈이 침대양쪽에 앉아 자신의 유방을 주물러대자 경숙은 수치와 치욕으로
얼굴이 붉어지며 자신의 제자들에게 이런일을 당하자 더욱더 죽고싶은
마음에 두눈을 꼭감았다.
또소리를 질렀다간 진짜죽일것 같은 생각이 들어 빨리 시간이 가길 바랬다.
한동안 둘은 유방을 주무르다 검포도 같은 경숙의 젖꼭지를 손으로 장난하며
히히덕 거렸다.
" 야.. 꼭 포도같다"
"맞아 유부녀라그런지 젖꼭지도 크네"
"선생 남편이 많이 빨았나본데 흐흐흐"
진호가 징그럽게 말하며 대자로 벌어진 경숙의 겨드랑이를 주시하며 손을 움직
였다.
" 우와 겨드랑이 털봐라 광수야 ! 무슨여자가 이렇게 털이 많냐! "
"그러게 너나 나보다 많은것같은데"
경숙은 두놈이 자신의 겨드랑이털을 보고 손으로 만지며 쓰다듬자 간지러움을
느꼈다. 겨드랑이털은 경숙이 깍으려하자 남편이 절대 못깍게해서 그냥
놔뒀던것이다.
두놈은 경숙의 팔뚝과 겨드랑이의 털을만지다 다시 유방을 주무르기시짝했고
젖꼭지를 비틀며 , 손가락으로 퉁겨보다 진호가 광수에게 말했다.
" 내가 먼저 할테니까 넌 의자에 앉아있어 임마!"
광수가 바닥에 내려서며 화장대 의자에 앉자 진호두 바닥에 내려서며 경숙의
다리쪽의 침대 끝으로가서 옷을벗기 시작했다.
" 이봐 선생.... 눈뜨고 앞을 봐 .어서 "
하며 경숙의 발을 손으로 툭쳤다.
경숙은 눈을 감고있었지만 모든상황을 짐작했다.
' 아..아 드디어 내가 아이들에게 강간을 당하는구나..아....아 "
절망의 한숨을 내쉴때 진호가 발밑 침대아래에서 옷을 벗으며 경숙에게 위협
적인 목소리로 눈을 뜨라하자 경숙은 또주먹이 날아올까 두려워 눈을 뜨며 고개
를 약간 들었다.
진호는 웃옷을 다벗고 바지를 내리고 있었고 경숙은 진호의 사타구니의
삼각팬티가 하늘높이 텐트를친 곳이 보였다.
속으로 찢어질듯 텐트를친 진호의 남근을 보고 놀라며 얼른 고개를돌리고
눈을 감았다.
" 이.. 선생이 더맞아야 되나 얼른 눈뜨고 나를 봐 어서 이년아"
경숙은 진호의 화난 목소리에 얼른 고개를 들고 눈을 떴다.
"한번만 눈을 감으면 넌 죽을줄 알아!"
제자한테 욕설을 들으며 경숙은 비참한생각이 들었지만 어쩔수없다는걸 알고
체념을 하고 빨리 악몽같은 시간이 지나같으면 했다.
진호는 경숙이 자신을 쳐다보자 득이양양 해서 팬티를 벗었다.
그러자 사춘기학생 이라고는 믿기어려려운 남근이 천정을 향해 우뚝 섰는데
경숙은 성인인 남편의 것보다 커보이는 진호의 남근을 보고 깜짝놀랐다
울창한 검은숲 가운데에 몽둥이 같은 남근이 꺼덕거리고 그밑에는 남자의 주먹
두개를 모아 놓은듯 큰불알이 덜렁거리고 있었다.
' 세상에 어른것보다 더크다니 남편보다 두배는더.......'
사실 경숙은 남편외는 다른남자의 것을 본적이 없기에 남편의 물건이 작은줄
모르고 지금까지살았고 진호의 조금큰 남근을 보자 남편것보다 두배가큰 줄
알았다.
경숙이 자신의 남근을 보며 놀라는 모습을 보자 진호는 흡족해하며, 벌어져있는
경숙의 사타구니를 쳐다보며 침대위를 무릎으로 기면서 경숙의 다리사이에
앉았다.
반투명한 살색팬티 의 음부가 망사천으로 인해 경숙의 시커먼음모가 다 빚쳤고
팬티가 갑갑한듯 많은음모가 삐져나와있었다.
진호는 음부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손을 경숙의 음부에 같다대고 팬티위로
경숙의 시커먼음부를 쓰다듬었다.
" 햐이것봐라 여기가 뜨거운데" 하며 손을 움직여 마구주물러댔다.
경숙은 진호의 손이 자신의 음부를 팬티위로 마구 쓰다듬고 주물러대자
처음엔 수치와 치욕으로 몸을 떨다가 조금있자 , 자신의 육체가 진호의 손에
조금씩 반응을 하자 당황해하며 입술을 꽉깨물었다.
진호는 경숙의 음부에서 손을 띠고 경숙의 몸위로 엎드리며 혀를 내밀고 경숙의
얼굴에서 부터 혀로 핥기시작해 귓불은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댔고 목과 어깨의
둥그런 부분도 정성스레 혀로 핥았다.
경숙은 진호가 자신의 얼굴을 핥으며 귓불을 이빨로 씹어대자 자신도모르게
몸이 붕뜨는 흥분을 느끼고 자신의 지금처지를 생각하며 흥분하는 육체를
자책했지만 진호의 혀가 겨드랑이를 핥고 목이며 어깨를 부드럽게 혀로 빨아
대자 자신도 모르게 이빨사이로 얕은 신음을 토해냈다.
경숙의 억지로참는듯한 신음을 들은 진호는 자신감에 휩싸이며 더욱 정성스럽게
경숙의 뜨거워지는 육체를 혀로 핥았다.
풍만하고 탱탱한 경숙의 유방이 입술에 닫자 진호는 손으로 유방을 경숙의
얼굴쪽으로 밀어올리듯 살짝움켜잡으며 맛사지하듯 손을 천천히 회전을
시키자 경숙의 유방이 흥분하는지 조금씩 탱탱해지는걸 진호는 느꼈고
젖꼭지가 남근이 발기하듯 오똑하게 일어서는게 진호는 손의 감촉으로
느꼈다.
진호는 경숙의 젖꼭지를 입으로 쪽쪽빨고 혀로 젖꼭지와 옆의 검붉은
빚이나는 유두주위를 핥아대며 이빨로 젖꼭지를 아프지않게 자근자근
씹어댔다.
"아흐흑 아아"
경숙이 참고참았던 쾌감의 신음소리를 내밷자 진호는 더욱더 정성을 다해
경숙의 몸을 아래로 아래로 핥아같다.
경숙은 진호의 뜨거운 애무를 받자 서서히 몸이 뜨거워지는 걸 느꼈고 진호의
딱딱하고 뜨거운 남근이 자신의 아래배를 누르며 점점 밑으로 내려가
사타구니의 음부를 누르자 참았던 신음을 터트렸다.
순간 경숙은 자신이 흥분했다는걸 진호와 광수가 눈치챘다고 생각되자
창피함을 느꼈다.
의자에 앉아있던 광수는 진호와 여선생의 정사장면을 눈이빠지게 쳐다보며
옷을 벗고 자신의 우뚝선남근을 주물러댔다
광수는 여선생이 인상을 찌푸리며 진호의 애무에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신음소리까지 내자 진호가 얼른 여선생에게서 내려와 자기와 교대했으면했다

 

여선생의 치욕4부
진호는 경숙의 몸을 샅샅이 핥으며 밑으로 내려같다. 평원같은 복부 가운데의
오목한 배꼽을 혀를 뾰족하게 세워 콕콕 찌르자 영어선생인 경숙이 두팔이
양쪽 침대모서리에 묶여있으면서도 몸을 육감적으로 비틀어 댔다.
진호는 얼굴을 밑으로 내리며 두손은 경숙의 풍만한 유방을 쉴사이없이 주물러
댔고 볼록한 아래배를 지나자 팬티로 가려진 경숙의 사타구니가 나타났다.
히프의 크기에 비해 살색의팬티는 음부만살짝 가린상태로 찢어질듯 위태롭게
걸쳐있었고 시커먼음모는 팬티에 눌려 아우성을 지르는듯했다.
진호는 이렇게 커다란 히프에 너무도 작아보이는 팬티가 찢어지지않고 있는지
속으로 감탄했으며 경숙의 음부를 쳐다보며 엉치뼈에 걸쳐있는 팬티의
양쪽을 두손으로 잡고 서서히 벗기기 시작했다.
경숙은 진호가 드디어 자신의 마지막보루인 팬티를 벗기기 시작하자 절망감이
밀려왔지만 그보다 진호의 뜨거운 애무에 벌써 몸이 달아오른상태였고 광수
가 옆에서 보고있었지만 주체할수없는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진호가
자신의 팬티를 벗기자 히프를 살짝 들어주었다.
경숙도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뜨겁게 반응하는 자신의 육체에 알수없는 슬픔이
밀려왔지만 그보다 달아오르는 욕정이 이성을 마비시켰다.
사실 경숙이 결혼한지 15년이 되었지만 남편과의 정사에서 오르가즘을 느낀적이
없었다. 남편은 결혼초부터 잠자리를 기피해, 한달에 한두번 할까말까 였고
이해심많은 경숙은 남편에게 한번도 섹스를 요구한적이 없었다.
남편의 의무적인 섹스에 길드려진 경숙이 비록 제자에게 강간이 라는 형태로
몸을 내맞기고있었지만 진호의 능숙한 혀의 애무와 정상의크기라고 생각했던
남편의 성기보다 두배나큰 진호의 남근이 복부를 지긋이 누르고 밑으로 내려가
사타구니의 음부와 허벅지를 문질르듯 마찰하자 뜨거운 육체가 이성을
마비시키에 충분했다.
풍만하고 커다란 경숙의 히프에서 팬티를 겨우벗긴 진호는 경숙의 팬티를
코로 가져가며 냄새를 맡았다.
" 선생님 냄새 죽이는데요"
경숙이 흥분에 떨며 눈을 감고있는데 진호의 목소리가 들리자 발아래있는
진호를 쳐다보니 벗겨진 자신의 팬티를 얼굴에 대고 냄새를 맡자 경숙은
" 더..더러워" 얼굴을 돌리며 기겁을 했다.
"더럽긴요 ....정말 냄새좋은대요"
옆에있던 광수는 진호가 경숙의 팬티를 벗기고 냄새를 맡자 벌떡일어섰다.
" 그러냐 이리줘봐 "
진호에게 팬티를 건네받은 광수도 팬티를 얼굴로 가져가며 냄새를 맡았다.
" 우와 선생팬티서 그런지 냄새죽인다 킁킁"
경숙이 들으란듯 콧소리까지내며 냄새를 맡았다.
진호는 경숙의 히프에서 팬티를 벗겨내자 시커먼털로 뒤덮힌 경숙의 사타구니를
한동안 쳐다보다 11자로 꼭붙인 경숙의 한쪽다리를 들고 어깨위에
올렸다.
그러자 울창한 사타구니의 털들이 갈라지며 경숙의 약간이즈러진 보지가 보이
자 진호는 당장에 자신의 성이 날때로난 남근을 선생의 보지속 깊숙이 찔러
넣고싶었지만 흥분을 가라않치며 아깨위에 걸쳐진 경숙의 오동통한 종아리
안쪽부터 입술과 혀로 천천히 애무하며 두손은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종아리 를 거슬러 올라가 허벅지안쪽 을 핥아대던 진호의 입술과 혀는 드디어
두다리 가 맞닫는 사타구니에 진격했고 진호는 경숙의 무릎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고 히프가 번쩍 들리게끔 밀듯이 하며 경숙의 사타구니가 완전히
개방돼게 만들었다.
그러자 경숙의 커다란 히프에서부터 다리까지 침대에서 계단모양의 꺽여진 모양
으로 드러나며 엉덩이쫙 갈라지자 벌어진 다리사이의 사타구니 는 시커먼털과
보지가 편을 가르듯 조개살의 물기까지 보이며 진호의 코앞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책이나 인터넷으로만 보아온 유부녀의 음부를 진호자신이 직접 유부녀의 다리
를 벌리고 시커먼케털이난 음부를 쳐다보고 더욱이 자신이 흠모하던 30대의
여선생의 보지를 쳐다보고있자 입에 침이고였다.
진호는 천천히 뜨거운 입김을 여선생의 쭉째진 보지에 불어대며 혀를내밀어
털이난 보지의주변, 탈력있는 허벅지 깊숙한 곳부터 공략하며 들려진 엉덩이
사이에 있는, 털로 뒤덮힌 항문과 회음부를 핥으며 오랜시간동안 , 경숙의
보지 주변을 핥아댔다.
경숙이 신음소리를 내며 나죽겠다는듯 엉덩이와 허리를 비틀며 풍만한 육체를
떨어대자 드디어 진호는 혀를 뾰족히 내밀고 꼬챙이로 동굴을 후비듯 벌어진
경숙의 보지에 혀를 찔러넣으며 물고기가 헤엄을 치듯 혀를 이리저리 굴리며
마구 빨아댔다
" 아..악 나죽어 아악 나나..어떻게...엉 엉"
약하게 신음소리를 내던 경숙은 결국 진호의 혀의 공격에 무너지며 방안이 울리
도록 울음소리를 내며 비명과같은 신음을 냈다.
경숙은 진호가 자신의 한쪽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종아리부터 애무해오자
처음으로 받아보는 짙은 애무에 이성이 무너지는소리가 폐부에서 부터 들리며
허벅지안쪽과 드디어는 무릎이 ㄱ자로 구부려져 진호의손에 들려지며 엉덩이와 사타구니의 모든 곳을 진호의 혀로부터 애무를 당하자 제정신이 아니였다.
남편에게서는 꿈도 못꾸어볼 애무였으며 경숙으로서도 이런 자세를 취하며
남녀간의 애무가 있을 줄은 37세가 되도록 생각도 않해봤다.
진호가 항문주위 와 사타구니의 모든곳을 애무하며 자신의 보지주변을
핥아대자 자신도모르게 빨리 자신의 보지를 핥아주웠으면 ... 하고 간절한 마음이 일었다.
진호의 동물같은 짙은에무에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고있던 경숙은 진호가 자신
의 간절한 마음이라도 안듯 보지에 혀를 찔러넣으며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밖고
마구 보지를 헤집어대자 드디어 참고참았던 비명같은 신음을 경숙자신도
모르게 마구질러댔다.
" 어엉.. 엉 나나 난 몰라 .. 어엉"
경숙의 울음섞인 신음에 진호는 더욱 흥분이 돼자 쩝쩝 소리가들리도록 핥아
대며 경숙의 보지를 공략했다 .
이삼십분을 경숙의 보지를 핥아대던 진호는 경숙의 사타구니에서 얼굴을 띠어
내며 경숙의 활짝벌어진 허벅지 사이로무릎을 꿇고앉았다.
경숙의 얼굴은 흥분으로 인해 두눈이 흰자위로 허여케 뒤집어져있었고 양쪽볼은 턱과
함께 덜덜떠렇고 커다란히프는 푸를거리는 모습이 진호의 눈에 비쳤으며 사타구니에는
시커먼 털이 진호의 타액과 경숙의 음수로 인해 보지 주변에 뒤엉켜서 짝 달라붙어있었다.
진호는 상체를 경숙의 몸위에 엎드리며 자신의 잔뜩 발기된 남근을 경숙의
오동통한 보지입구에 잊대으며 천천히 아주천천히 삽입시키기 시작했다.

4부 끝
5부에는 찐한 묘사가 기다립니다.

 

여선생의 치욕 (마지막회)
진호는 경숙의 축축히젖은 보지에 자신의 남근을 천천이 진격시키며 남근의
귀두 부분이 들어가자 엉덩이에 더욱 힘을 주며 남근의 뿌리 까지 경숙의
보지에 박아넣었다.
37세의 유부녀의 보지라고 믿기어려운 경숙의 보지의 좁은동굴을 남근의 감촉으로
느끼며 진호는 엉덩이를 크게 들썩이며 피스톤운동 을 하기 시작했다.
" 으흐윽 아..아파 아..."
" 퍽 퍽 퍽 철퍽..."
경숙은 진호의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천천히 박히는걸 느끼며 신혼의첫날밤에
남편과의 첫성교 보다 더한 고통이 하체에 느끼자 비명과도 같은 신음을
질렀고 , 극심한 둔통에 얼굴을 찡그렸다.
남편의 작은 남근을 정상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경숙은 진호의 우람한 자지
가 자신의 보지를 후벼파듯 들어오자 고통을 느끼는것은 당연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진호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피스톤운동을 하자 경숙은
고통이 희열로 바뀌며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몽둥이 같은 진호의 자지가 사타구니를 짖이기듯 하체를 부딛쳐올때는 내장까지
후벼팔듯 경숙의 쾌감을 배가시켰다.
진호는 경숙이 뜨거운신음을 토해내며 자신의 하체에 율동에 반응하자 자신의
눈아래에서 마구 흔들리는 경숙의 풍만한유방을 손으로 움켜지며 주물러댔고
경숙의 신음소리 가 울음소리같은 소리를내자 경숙의 유방위로 상체를 엎드리고
두손을 경숙의 허리 아래로 뻗혀 경숙의 엉덩이 밑으로 집어넣으며 넙다란
경숙의 양쪽 엉덩판을 주무르고 하체는 더욱 힘차게 들썩이며 경숙의 하체를
공략했다.
경숙의 풍만한 유방은 진호의 가슴에 납작하게 찌부려지며 밀착된두사람의 가슴
밖으로 터질듯이 나와있었다. 진호의 집요한 두손의 애무와 하체에서 부터
밀려오는 쾌감으로 인해 경숙은 정신이 없었으며 두팔이 침대의 모서리에
묶여있어 갑갑함을 느끼자 자신의 얼굴 옆에 흔들리는고 있는 진호의 옆얼굴
을 쳐다보고 " 아....아 저기 팔이 아아파" 하자 진호는 피스톤운동을
멈추고 침대에 묶여있는 경숙의 팔을 풀어 주었다.
"허튼짓하면 알아서해요"
" 아알았어 아그럴께..."
진호는 경숙의 다짐을 받고 이번엔 경숙의 사타구니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으며
경숙의 발목을 두손으로 잡고 다리를 하늘높이 쳐들었다.
책에서 보아온 섹스체위를 시도해볼려는 것이다.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자신의 남근을 경숙의 보지에 밀어넣으며 허리를 움직여
진퇴를 시작했다.
처음 삽입 할때처럼 막힌느낌은 덜했으나 물기가 축축히젖은 경숙의 질 속은
미끄덩한 감촉과 조여오는 느낌에 진호는 진져리를 쳤다.
경숙은 팔의 자유에 시원한 느낌과동시에 진호가 자신의 발목을 잡고 하체를
높이 쳐들어 ㄴ 자로모양으로 만들고 V 자로 벌어진 사타구니를 공격하자
상체를 마구비틀어대며 신음을 토해냈고 고개를 약간들어 진호의 우람한
자지가 진득한 물기에 젖어, 자신의 보지털 사이를 가르며 보지를 들락거리는
모습이 보이자 경숙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울음소리 같은 비명을 질렀다.
" 아학... 어엉 엉 아흑 어엉엉 나어쩜좋아"
진호는 경숙이 괘감으로 인해 울음소리 같은 비명을 질러대자 여자가 흥분하면
울기도하는구나 생각하며 경숙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수용한상태의 동그란
모양으로 보이자 허리를 더욱 움직였다. 한참을 무릎을 꿇은상태에서 경숙의
보지를 공략한 진호는 경숙의 몸위로 엎드려 엉덩이를 힘차게 들썩였다.
퍽...퍽퍽 철떡 퍽퍽 철퍽 퍽.. 철퍽,,,,,,퍽퍽"
"악 윽 ..윽 윽 아으흐 어엉 ......"
진호의 힘찬 엉덩이의 들썩임에 씹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고 진호의 불알이
경숙의 항문 부위를 때리듯 소리를 내자 진호는 크라이막스에 다다르며 마지막
고지를 향해 온힘을 자지끝에 모으고 무지막지하게 경숙의 하체에 자신의
하체를 부딛쳐같다.
경숙도 극치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신음을 질러댔고 두손과 두다리를 진호의
목과 다리에 휘감으며 몸전체를 진호의 몸에 마찰시키면서 거대한 히프를
앞뒤로 흔들어 대며 진호의 허리운동을 자신도모르게 도왔다.
" 어..헉 선생님 어헉 나나와요 으윽"
" 아흐흑 .. 나나좀 어...엉 나미쳐....."
진호가 어느한순간 하체를 경숙의 사타구니에 강하게 퍽소리가 나게 밀어 붙히
고 온몸을 부르르 떨며 경직되자 경숙도 나죽다는듯 비명을 질러대며 풍만한
히프에 힘을 주며 진호와 같이 몸을 떨어댔다.
잠시 숨을 고르던 진호는 경숙의 몸위로 엎어지며 가만히 경숙의 유방을 쥐었고
경숙은 쾌감의여운이 서서히 밀려나자 자신의제자와의 정사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 선생님 미안해요......"
진호가 경숙의 귓가에 입을같다대며 광수가 안들리게 조용히 말하고 침대
밑으로 내려같다.
방바닥으로 내려오는 진호의 자지에는 정액과 경숙의애액으로 번들거렸고
경숙의 사타구니에도 뜨거운정사의 여운이듯 시커먼음모가 물기에젖어
피부에 달라붙어 있었고 보지에서는 진호의 정액이 실낱같이 항문쪽으로
흐르고있었다.
경숙은 진호가내려가자 광수가 자신의남근을 흔들어대며 침대로 올라오자
두려움을 느꼈다.
" 제 ..제발 그만해 응 얘들아"
"금방 끝낼깨요 "
"아안돼... 제발"
" 아 .. 금방끝낸다니까.. 쟤는주고 나는 안주나!"
광수는 경숙의 애원을 귓가로 흘리며 누워있는 경숙을 뒤집어서 엎드리게
했다.
그러자 경숙의 드넓은 등허리가 드러나며 잘록한 허리 밑으로 허연 궁둥이가
급경사를 이루며 풍만함을 뽐냈고 히프밑에는 한아름됨직한 허벅지와
통통하고 늘씬한 종아리가 보였다.
경숙이 얼굴을 들고 광수에게 애원하며 고개를 돌리자 허리가 비틀어지며
엉덩이가 더욱 솟아오르자 풍만하다못해 거대했다.
오히려 뒷모습이 더욱 쎅시하고 육감적이었다.
경숙은 자신의 애원을 무시하며 자신의 몸을 뒤집어 엎드리게한 광수가 원망
스러웠지만 어쩔수없다는 생각에 몸을 맞기고 빨리시간이 가기만 빌었다.
엎드린상태에서 경숙은 등뒤로부터 광수의 뜨거운 눈길을 알아채고 두려움
과 기대반의 심정이대며 식었던 육체가 또다시 뜨거워짐을 느꼈다.
광수는 경숙의 허벅지에 다리를벌리고 앉으며 허리에서부터 확퍼진 히프의
굴곡을 쳐다보며 넓다란 히프의 살집을 손바닥으로 짝 소리나게 때렸다.
" 아 얏"
경숙이 비명을 지르자 광수는 재밌다는듯 두손으로 철석소리가나게 양손으로,
양쪽히프를 번갈아 가며 때리며 히프의 풍만한 감촉을 손바닥에 느끼는것
같았다.
손바닥이 히프를 때리자 살집좋은 경숙의 히프는 육감적으로 흔들리는모습이
광수의 눈에 들어오자 광수는 두손으로 경숙의 양쪽히프를 떡주무르듯
주물렀다.
그러자 히프의 갈라진부분이 벌어지며 털이항문까지 돋은게 보였으며 경숙의
보지가 시커먼음모에 가려진모습이 보였다.
광수 는 경숙의 털이난 보지를 엉덩이쪽에서 쳐다보며 계속 경숙의 히프를
큰원을 그리듯 손을 돌려가며 주물렀고 커다란히프가 광수의 손아귀에
잡혀 마구주물리며 벌어지듯 움직이자 항문과 보지의 모양이 조금씩
바뀌며 움직였다.
경숙은 광수가 자신의 히프를 손바닥으로 많이아프지 않게 때려대자 처음엔
따끔했지만 점점쾌감이 밀려왔고 히프를 터트리듯 주물르며 빙빙돌려가며
만져대자 아까의 쾌감이 살아나며 자신도모르게 신음소리 를 냈다.
"아,,,아 아........"
경숙이 조그마한 신음소리를 내자 광수는 용기백배 하며 경숙의 히프의갈라진
틈에 자신의 자지를 같다대며 경숙의 등부분에 상체를 숙이며 엎드렸다.
자지가 계곡에 꼭끼듯이 끼이고 자신의 하체가 경숙의히프 전체를 덮듯이
밀착시키자 부드럽고 탱탱한 경숙의히프, 감촉에 광수는 흥분했고 자지와
하체를 경숙의 히프에 더욱 밀착시키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경숙의 히프에
비벼댔다.
경숙은 광수가 자신의 히프에 뜨겁게발기된 남근을 마찰시키고 하체를 히프
에 비벼대며 문질러 대자 새로운 쾌감에 몸이떨리며 신음을 토했다.
히프에 닫는 남근의 뜨거움과 묵직한 느낌에 쾌감이밀려왔고 히프를
맞사지하듯 자신의 하체를 경숙의 히프에 부딛쳐오는 광수의 행동에 어린
학생의 행동 이라고는 믿어지지않았다.
광수는 몸을 반쯤일으키며 경숙의 허리를 잡고 일으키며 경숙의커다란 히프
를 높이 쳐들게 하고 마치동물의 네발달린 자세로 경숙을 만들었다.
" 아 .. 창피해 빠 빨리...어서..."
경숙은 광수가 자신을 동물같이 엎드리게하고 두손으로 침대를 집게해서
엉덩이를 쳐들게하자 흥분과 동시에 부끄러웠다.
남편과도 해보지않았던 자세였고 제자인 광수가 엉덩이계곡을 쳐다보자
더더욱 창피했다.
" 우와 선생님 히프 진짜크다 코끼리 엉덩짝같네 흐흐흐"
" 아아 창피해 어서해 ....응"
"와 이털은... 굉장한데 ..... 존나게 시커먼네"
광수가 음탕한 소리로 말하자 경숙은 자신의 유난히 많은 음부의털을 원망하며
싫지만은 않았다.
광수가 우뚝선 자지를 경숙의 높이 들려진 히프의 계곡 사이로 가져가자 경숙은
흥분에 몸을 떨며 처음해보는 체위에 긴장했다.
드디어 광수가 경숙의 허리를 잡고 자지를 보지에 진입시키자 경숙은 히프가
둘로 쪼개지는 고통을 맛봐야했다.
정상위 보다 후배위의 자세가 여자에게는 깊은쾌감을 주는지 경숙은 몰랐던
것이다.
광수가 엉덩이를 피스톤운동을 하듯 진퇴를 거듭하자 경숙도 광수의움직임에
보조를 맞추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댔고 광수도 경숙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자신의 율동에 보조를 맞추자 손바닥으로 경숙의 커다란 엉덩이를
때려가며 빠른속도로 피스톤운동을 했다.
" 퍽퍽 퍼퍼퍽... 철썩 철썩.. 퍽퍽"
"아악 나나미쳐 어엉... 어엉엉....."
광수의 굵은 자지가 경숙의 보지를 사정없이 공격하며 내는소리와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가어우러져 요상한소리가 방안을 가득매웠다.
진호두 옆에서 광수가 영어선생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공략하며 광수의 자지
가 경숙의 보지를 쑤셔대는 모습이 보이자 더이상 참지못하고 침대로 올라같다.
침대로올라간 진호는 경숙의 얼굴쪽으로 가더니 자신의 발기된 남근을
경숙의 벌려진 입술로 가져같다.
경숙은 진호의 우람한 자지가 입술로 다가오자 무슨짓을 하려는지알고 얼굴을
돌려가며 그짓만은 못하겠다는 듯 완강히 거부했다.
말로만듯던 패라치오를 진호가 하려하자 경숙은 한번도해보지 않은 행위에
진져리를 치며 입술을 꼭다물며 진호의 자지를 거부했다.
하지만 뒤에서 광수가 무지막지하게 자신의 보지를 공격하자 경숙은 밀려
드는 쾌감에 입이 벌어지며 신음을 토해냈다.
진호는 영어선생의 얼굴을 잡고 자신의 자지를 경숙의 입술에 문질러대다
경숙이 순간적으로 입을벌리자 경숙의 입속으로 발기되서 커질대로커진
자신의 남근을 밀어넣었다.
자신의 남근이 경숙의 작은입속을 가득매우며 들어가자 진호는 엉덩이를
흔들며 자지를 경숙의 입속에서 진퇴시켰다.
경숙은 신음으로 인해 벌어진 입속으로 진호의 남근이 밀려들어오자 목구멍에
서 심한 욕지기를 느끼며 뱆어내려시도했 지만 진호가 머리를 잡고 있어
불가능했고 남자의 자지를 자신이 입에 물고있다고 생각하니 또다른 쾌감이
몰려왔다.
진호두 처음으로 여자의 입속에 자지를 집어넣고 엉덩이를 흔들어대자 , 보지
와는 다른 촉촉함과 쫄깃함에 미치는것같았다.
경숙은 입과 보지에 학생들의 남근이 쑤셔대자 극치의 황홀감에 몸을 떨어
댔고 침대쪽으로 향한 유방은 경숙의 몸의흔들림에 따라 마구 흔들렸다.
광수와 진호는 마지막으로 힘차게 엉덩이를 흔들며 경숙의 보지와 입속에
자지를 쑤셔박으며 불알속에있는 정액을 분출했다.
" 으흐흑 아 쌌다.. 휴......."
" 어억 나나두 끝내주는대"
자지가 경숙의 입과 엉덩이쪽에서 이탈하자 경숙은 힘에겨워 침대에 엎어
지며 입에서 진호가 분출한 정액을 흘렸고 보지에서도 광호의 정액이
시커먼음모를 적시며 침대에 묻었다.
쓰러진 경숙이 신음소리와 함께 큰한숨을 내쉬자 굴곡진육체가 푸를르 떨리는
듯했고 광수는 경숙의 커다란히프를 쓰다듬으며 또한번 때렸다.
"죽이는 엉덩이야 아까흔들어 댈때 나 죽는줄 알았어"
광수가 음탕한 소리를 내며 비웃듯 말하는 사이 진호는 가져온 일회용 사진기
로 경숙의 알몸을 끽어댔다.
"아 안돼 얘들아 그것만은 제발...."
경숙이 셔터소리에 놀라 눈을뜨자 진호의 사진찍는 모습에 울부짖으며
간청을 했지만 진호는 몇번 셔터를 누르더니
" 걱정마세요 선생님이 신고만 안하면 안돌리겠어요"
" 하지만 만약에 신고햇다하면 곳바로 학교에 사진을 뿌릴거니다"
광수가말을 받으며 옷을 입었고 진호두 옷을 입었다.
" 선생님 정말 죽였어요 특히 히프하고 보지에난 털은 최고예요"
진호가 말을 하며 현관으로 나가자 광수도 경숙의 풍만한 육체를 쳐다보더니
"선생님보지 맛 절대못잊을거예요"
음탕한 말을 남기고 광수도 나갔다.
" 어흐ㅡ흣 어어엉 흐흑..흑흑......"
경숙은 강간당한것은 까많게 잊고 사진이 혹시 유출 될까 두려움에 울음을
터트리며 내일은 학교에 사직서를 내고 남편과 아이가 있는 서울로 상경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터져나오는 울음을 참을 수가없었다.
한순간의 방심이 이런결과를 가져올줄이야......
후회한들 소용이 없었다...

5부끝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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