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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각색
2015.10.21 22:30
귀농일기 3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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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소설은 소라넷 붉은미르 작가님 작품임을 명시합니다.
귀농 일기 - 33부.
횟집에 들어가 앉으니 동생이라는 여자가 광어회와 매실주를 주문한다. 밥까지 얻어먹고 광어회까지 주문하는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회와 술이 나오자 동생이 술잔들을 채운다.
“정식으로 인사할게요. 이름은 쑤안이고, 2년 전에 남편 죽고 지금은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아휴~ 혼자서 아이들 키우기 힘드시겠네요!”
“많이 힘들죠. 그래서 돈 되는 일이라면 안 가리고 다 해요.”
“그렇군요. 많이 드세요.”
남편과 사별(死別)하고 혼자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고 하니 불쌍하게 보인다. 머나먼 타국 땅까지 남편하나 믿고 왔는데, 그 남편이 죽고 혼자서 애들을 키우려니 얼마나 힘들겠는가? 쑤안이 건배를 하더니 단순에 마신다.
“왜 안 드세요?”
“운전해야 합니다.”
“그래요. 언니는 왜 안 마셔?”
“잘 못 마시는 거 알면서.........”
“그럼 혼자 마시란 말이야. 언니라도 마셔 빨리.”
쑤안이 고집을 부리니 부녀회장이 억지로 술을 마신다. 술이 3잔정도 돌아가자 부녀회장의 얼굴이 홍당무가 되면서 혀가 조금씩 꼬인다. 매실주 3잔에 저 정도라면 정말 못 마시는 모양이다. 술도 못 마시고 멍하니 앉아 있으니 여자들끼리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다시 수다를 떨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한 병이 게 눈 감추듯 없어지고, 소주를 달라고 한다. 이 여자들이 오늘 날을 잡은 모양이다. 멍 때리고 있는 것도 답답하여 슬며시 밖으로 나와 담배를 물었다. 시계를 보니 8시가 넘었다. 이제 돌아가야 할 것 같아 다시 횟집으로 들어갔는데, 테이블에 빈병이 2개로 늘었고, 부녀회장이 절반쯤 눈이 감겨 횡설수설하고 있다. 담배 한 대 피우는 사이에 소주 한 병을 마신 모양이다.
“어디 갔다 오세요?”
“잠깐 담배 좀 피우고 왔어요. 근데 부녀회장님은 어떻게 된 겁니까?”
“취했나 보죠.”
“회장님! 이제 집에 가야죠?”
“누.......구........아~ 이장님~ 한 잔 더 해요. 자~”
부녀회장이 잔을 내밀다가 떨어트린다.
“정말 취하셨네, 그만 일어나요. 집에 가셔야죠.”
“싫어~ 이거 놔~ 더 마실 거야.”
부녀회장이 실없이 웃으며 계속 마시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언니 취해서 저 상태로는 집에 못 가요. 우리 술도 깰 겸 노래방이나 가요.”
“노래방 좋지.........가자.”
부녀회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비틀거리니 쑤안이 재빨리 팔을 붙잡고 밖으로 끌고 나간다. 부녀회장이 벗어 놓은 코트를 챙겨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나오니 쑤안이 노래방 입구에서 손을 흔들고 안으로 들어간다. 시간도 늦었는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부녀회장을 두고 갈 수도 없어 노래방으로 따라갔는데, 분위기가 이상하다. 마치 룸살롱에 들어온 느낌이다.
“어서 오세요.”
카운터에 있는 30대 중반의 여자가 90도 각도로 인사를 한다.
“방금 여자 두 분 들어오시지 않았나요?”
“예! 10호실로 가셨습니다. 이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카운터 옆에 있는 좁은 복도를 따라가는데 중간, 중간 호실이 적인 문들이 보인다. 10호실은 가장 안쪽에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10명은 넘겨 들어갈 정도로 넓고, 입구에 대형스크린과 작은 스테이지까지 마련되어 있었다.
“않으세요. 저는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들어서자마 쑤안이 밖으로 나간다. 한숨을 쉬고 둘려보니 부녀회장이 기다란 소파에 짐짝처럼 너부러져 있는데, 짧은 원피스가 엉덩이까지 올라가 검은 털이 삐죽삐죽 빠져나온 팬티까지 다 보인다. 가지고온 코트로 부녀회장을 덮어주고 기다리고 있으니 쑤안이 들어왔다.
“이장님~ 노래하셔야죠.”
“먼저 하세요.”
“그럼 준비 좀 하고 부를게요.”
쑤안이 지금까지 걸치고 있던 코트를 벗었는데 가슴이 V자로 깊게 파여 가슴골이 다 드려나고, 겨우 엉덩이만 가릴 정도로 짧고 타이트한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코트를 의자에 던지고, 스테이지에 올라가 다리를 약간 벌린 상태에서 허리를 숙여 번호를 입력하는데 짧은 원피스가 올라가며 검은 털이 보인다. 이 여자가 노팬티란 말인가?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도 소녀시대의 ‘Run Devil Run’이 시작되고,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TV에서나 보았던 소녀시대의 춤을 그대로 따라서 추며 부른다. 짧은 앵글부츠에 날씬한 다리가 스텝을 밟고 허리가 휘어지며 허리까지 오는 기다란 생머리가 휘날린다. 비록 키는 작지만 얼굴이 조막만하고 가슴과 엉덩이가 빵빵하여 속칭 말하는 콜라병 8등신 몸매다. 춤추는 중간, 중간에 스치듯 지나가는 검은 계곡의 유혹에 나도 모르게 자지가 부풀어 오른다. 부녀회장의 옆에 앉아 쑤안의 무대를 감상(?)하고 있는데, 문이 열리며 양주와 안주가 들어온다.
“이건 뭡니까?”
“저분이 주문하신 겁니다.”
노래를 부르던 쑤안이 무대에서 윙크를 날린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웨이터차림의 남자가 인사를 꾸벅하더니 문을 닫고 나가고 노래가 끝난 쑤안이 옆자리에 앉으며 양주를 개봉하더니 잔에 따라준다.
“저 운전해야 됩니다. 쑤안씨나 드세요.”
“한잔만 받으세요.”
“그럼 잔만 받을게요.”
술을 받고 쑤안에게도 따라주니 단번에 마신다.
“이장님~ 회사 사장님라면서요?”
“누가 그래요?”
“언니가 사장님이라 돈도 많다고 했어요?”
“허허허~ 부녀회장님께서 별말을 다 했군요.”
쑤안이 스스로 잔을 채우더니 다시 원샷을 하고 다시 술을 채워 마신다.
“저~ 오늘 이장님 때문에 공쳤어요. 이장님이 책임지세요.”
이제 쑤안도 혀가 꼬였다. 매실주에 소주, 양주까지 마셨으니 멀쩡하면 그게 이상할 것이다.
“뭘 책임지라는 겁니까?”
“이 차림 보면 모르겠어요. 저~ 이집 노래방 노우미예요. 그런데 간만에 언니하고 이장님 만나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오늘 완전히 공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장님이 책임지세요.”
평범한 여자는 아닌 줄은 알았지만 노래방 노우미일 줄은 몰랐다. 그런데 책임지라니 어떻게 책임지란 말인가? 쑤안은 다시 술을 마시더니 머리를 어깨에 기대며 작은 손을 사타구니사이에 집어넣고 주물럭거린다.
“어머~ 이장님 튼실하시다.”
“뭐하는 겁니까?”
“이장님도 만져보세요.”
쑤안이 손을 잡더니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이로 찔려 넣어 준다. 까칠한 느낌과 함께 부드러운 속살이 유혹한다. 역시나 팬티도 입지 않았던 모양이다. 쑤안이 자신의 앞섬을 잡아당기며 가슴을 내미는데, 브래지어도 차지 않아 불룩 솟아오른 젖가슴이 다 보인다.
“부녀회장님도 계신데 그만 하세요.”
“언니 술 마시고 잠들면 옆에서 번개가 쳐도 몰라요.”
“됐어요. 그만하세요.”
“싸게 해 드릴게요. 10만원만 주세요. 그럼 여기서 해 드릴게요.”
“휴~ 돈이 목적입니까. 그럼 그냥 드릴게요.”
지갑에서 돈을 꺼내 주었다. 소행은 괘심하지만 혼자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서 못할 짓까지 하는 것 같아 측은하고 불쌍해서 불우이웃돕기 심정으로 주는 것이다. 쑤안은 돈을 받아서 가지고온 작은 가방에 챙기더니 다리사이에 쭈그리고 앉아 허리띠를 풀려 한다.
“그만 하려고 했죠. 돈은 드렸잖아요.”
“돈을 받았으니 서비스를 해드려야죠.”
“필요 없어요. 누가 들어오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래요.”
“여긴 손님이 부르기 전까지 절대 안 들어와요.”
“옆에 부녀회장님도 계시잖아요.”
“아까도 말씀드렸죠. 언니 잠들면 끝이에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저번에도 언니 남편이랑 여기 왔어요. 그때도 언니 양주 2잔 먹고 뻗었고, 아저씨랑 빠구리를 뛰는데도 세상모르게 잠만 자던데요.”
쑤안은 말하는 중에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젖혀 빨딱 일어나 자지를 꺼낸다.
“우와~ 아저씨 정말 크다. 이거 벌써부터 욱신거리네.”
쑤안이 작은 입을 벌려 귀두를 덥석 물고 혀를 굴리는데, 조막만한 여자가 눈까지 동그랗게 뜨고 빨아주니 피가 몰리며 자지가 더욱 크게 부풀어 오른다.
“?~ ?~”
양쪽 볼이 쏙~ 들어갈 정도로 강하게 빨아주던 쑤안이 작은 손으로 좆대를 쓸어주며 불알까지 빨아준다. 이젠 나도 모르겠다. 일주일 동안 법인 일에 매달리다보니 욕망의 덩어리가 쌓여서 참을 수가 없다. 슬며시 부녀회장을 살펴보니 쑤안 말대로 세상모르게 자고 있다. 혹시 몰라 리모컨으로 메들리 몇 개를 입력하고 노래를 틀었다. 쑤안의 작은 얼굴이 가랑이 사이로 파고들어 육봉을 핥아주고 있다. 감질이 나서 자리에서 일어나 쑤안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입에 처박고 힘차게 엉덩이를 밀어 붙었다.
“카아악~ 욱~ 욱~”
갑자기 자지가 목젖을 넘어 목구멍까지 쑤시자 쑤안이 헛구역질을 하며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른다.
“욱~ 욱~!.........하~ 하~...........갑자기........흡~ 치컹~ 치컹~”
잠시 자지를 빼주자 무슨 말인가 하려다가 다시 목구멍을 쑤시니 이젠 눈물에 콧물까지 질질 흘리며 작은 몸을 바들거린다.
“카악~, 욱~ 욱~.........흐흐........너.......너무............해.”
머리를 풀어주자 쑤안이 침을 질질 흘리며 거친 숨을 몰아쉰다.
“벗어~”
짧은 명령조에 쑤안이 턱을 타고 흐르는 침을 손매로 훔치고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벗었다. 어린아이처럼 작은 몸에 한손에 잡힌 정도로 아담한 젖가슴 튀어 튀어나오는데, 다만 아쉬운 것은 얼마나 많은 놈들이 빨았는지 모르겠지만 젖꽃판과 젖꼭지가 유난히 검다는 것이다. 시선이 젖가슴을 타고 내려가니, 지룩한 허리를 지나 보지둔덕 밑에 검은 털이 가득한 계곡이 보는데, 털사이로 닭볏을 같은 대음순이 하트모양으로 벌어져 있다. 쑤안의 허리를 잡아 테이블에 눕히니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리며, ‘쩍~’하고 계곡까지 벌어진다. 쑤안을 끌어당겨 한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나머지 손으로 질구를 쓸어준다.
“후~ 후~ 후~”
작은 손놀림만으로도 보지가 움찔거리며 음핵이 불거진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질을 쑤시며 엄지로 음핵을 괴롭히니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질을 긁어주는 손가락을 깨물어준다.
“후~ 후~ 후~ 아아아아흑~”
중지에 이어 약지까지 질에 들어가 요도를 자극하니 쑤안이 엉덩이를 쳐들고 오줌을 지리고, 쑤시던 손을 빼서 거친 숨을 몰아쉬는 쑤안의 입에 넣어주고, 나머지 손으로 젖가슴을 주물렸다.
“?~ ?~ 헉~ 헉~”
쑤안이 입에 들어온 손을 잡아 손가락을 빨아주고, 작은 가슴을 쥐어짜듯 주무르던 손이 내려가 다시 보지를 쑤셔주니 엉덩이를 들고 부들거리며 다량의 물을 토한다. 쑤안의 허리를 잡아 머리가 밑으로, 엉덩이가 위로 가게 안고 나서 자리에 앉았다.
“아흐~ 이게 뭐야. 흐흐~ 힘들어.”
허공에 허우적거리던 쑤안의 다리가 벌어지며 보지까지 벌어지고, 검붉게 부풀어 오른 보짓살을 혀로 핥아주니 쑤안도 작은 손으로 자지를 잡고 빨아준다.
“?~ ?~ ?~ 하~ 하~ 하~ 그........그만. 히......힘들어.”
피가 쏠려서 힘든 모양인지 쑤안이 바동거리고,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을 풀어주니 가랑이를 벌리고 무릎에 걸터앉더니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잡아 질구를 문지른다.
“아흑~ 너무 켜. 아음~”
쑤안이 엉덩이를 내리니 자지가 반쯤 들어가는데, 빡빡하고 답답하다. 보지구멍도 좁은 모양이다. 쑤안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쳐올리자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가고, 쑤안이 머리를 뒤로 젖히고 바들거리며 보지가 움찍거리며 자지를 조인다.
“흐~ 흐~ 흐~ 아우~ 아앙~”
쑤안이 품속으로 쓰려지고, 엉덩이를 주무르며 펌프질을 시작했다.
“헉~ 헉~ 쑤안~ 어때. 좋아.”
“우~ 우~ 음~”
쑤안은 대답대신 스스로 허리를 비틀며 방아를 찍기 시작한다. 좁은 구멍을 쑤시다보니 짜릿한 쾌감이 등줄을 타고 올라온다. 쑤안을 안고 일어나 테이블에 눕히고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데, 반쯤 정신이 나간 얼굴로 빨리 박아달라고 재촉했다. 장딴지를 잡아 테이블 끝으로 끊어 당겨 보지를 쑤셔주니 쑤안이 엉덩이를 들고 바들거리며 신음한다. 이젠 나도 못 참겠다. 쑤안의 양쪽 다리를 높이 들고, 쳐들어진 보지에 마지막 힘을 다해 펌프질을 한다.
“수겅~ 수겅~ 푹~ 푹~ 푹~ 푹~”
“하흐흐흐흐흐흐~ 아아아앙~ 아아앙~”
“헉~ 헉~ 헉~ 싼다. 입 벌려.”
자지를 빼는 것과 동시에 쑤안을 일으켜 작은 입에 쑤셔 박았다.
“울컥~ 울컥~”
“커아~ 욱~ 꿀꺽~ 꿀걱~”
뿌리까지 박힌 자지가 정액을 토하자 목구멍이 울렁거리며 정액을 삼킨다.
“푸하하하~ 쿨럭~ 쿨럭~ ”
욕망의 덩어리를 뽑아내고 잡고 있던 머리를 풀어주니 쑤안이 기침을 하는데, 하얀 덩어리가 섞인 침을 줄처럼 늘어진다.
“하~ 하~ 하~ 하........하~”
쑤안은 테이블에 있던 양주를 입에 부어 오물거리다가 큰 컵에 뱉어내고 고개를 들다가 흠짓 놀란다.
“어~ 어......언니.”
이게 무슨 소린가? 언니라니, 고개를 돌려보니 부녀회장이 흐리멍덩한 눈으로 아직도 깔딱거리고 있는 자지를 바라보고 있다.
“꿀꺽~”
부녀회장이 마른침을 삼키더니 자지를 잡아 입에 물었다.
“?~ ?~ 할짝~ 할짝~”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지 모르겠다. 쑤안은 무슨 생각인지 다시 양주를 입 안 가득 머금더니 정신없이 자지를 빨고 있는 부녀회장의 얼굴을 잡아 입맞춤을 한다.
“음~ 꿀꺽~ 꿀꺽~”
입과 입을 통해 양주가 넘어가고, 눈이 풀린 부녀회장과 쑤안이 서로의 입술을 빨며 하나로 엉킨다. 살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자리에 앉아 멍하니 지켜보고 있으니 부녀회장의 옷이 어깨를 타고 내려와 커다란 젖가슴이 튀어나오고, 쑤안이 브래지어를 벗기고 소파에 넘어트리더니 반대로 올라가 자신의 보지를 부녀회장의 입에 대고주고, 자신도 부녀회장의 팬티를 한쪽으로 젖혀 빨기 시작한다.
“쩝~ 쩝~ 하이......하이.......?~ ?~”
“?~ 쪼오옥~ ?~”
여자들끼리의 애무를 지켜보고 있자니 죽어 가던 자지에 피가 쏠려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위에서 부녀회장의 보지를 핥아주고 있는 쑤안을 잡아 가랑이 사이에 앉히니 자지를 잡고 정신없이 빨아준다.
“하이......하이.......아음!”
상대를 읽어버린 부녀회장이 스스로 보지를 애무하다가 소파에 엎드리며 쑤안이 빨고 있는 자지를 빼앗아 입 안 가득 물어주고, 쑤안은 고개를 숙여 불알을 빨아준다.
“하이......하이.......아음~”
부녀회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어깨를 잡고 올라타고, 쑤안이 팬티를 젖히고 자지를 질구에 맞춰주자 엉덩이를 내린다.
“하흑~~”
고개를 젖히고 신음하던 부녀회장이 방아를 찍기 시작하고, 상하로 흔들리는 젖가슴을 움켜잡고 빨아주니 허리가 휘어진다. 부녀회장을 테이블에 올려 펌프질을 하는데, 쑤안이 반대로 부녀회장 위로 올려가 자지가 왕복하는 보지를 벌리고 음핵을 빨아준다.
“아흐흐흐흐~ 아음~ ?~ ?~”
부녀회장의 보지를 빨고 있는 쑤안을 보자 새로운 욕망이 솟구쳐, 머리를 붙잡고 작은 입에 자지를 쑤신다. 입과 자지를 번갈아가며 쑤시고, 부녀회장이 계속해서 보지를 빨아주자 이제 쑤안도 흥분했는지, 자세를 바꿔서 부녀회장의 입술을 빨아준다. 어린아이처럼 작은 쑤안의 보지와 중년여인의 펑퍼짐한 보지가 동시에 입을 벌리고 유혹하니 먼저, 쑤안의 작은 엉덩이를 잡아 좌우로 벌리고 보지를 쑤신다.
“아흑~ 아아아아앙~”
쑤안이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며 부들거리고, 이번에는 더운 김을 토하고 있는 부녀회장의 보지를 쑤신다.
“하이......하이......아부~ 아부~ 하하하윽~”
부녀회장의 보지가 오물거리며 자지를 씹어주고, 쑤안의 보지를 손가락을 쑤시며 펌프질을 한다. 맛이 다른 보지를 번갈아가며 쑤시다보니 이젠 절정의 기운이 올라와 쑤안의 보지를 쑤시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헉! 헉! 이제 싼다.”
사정의 기운이 올라와 급하게 자지를 빼내니 하얀 정액이 포물선을 그리며 쑤안의 등에 점점이 뿌려진다.
“헉! 헉! 헉!”
2번의 사정으로 기운이 빠져 소파에 앉아 거침 숨을 몰아쉬는데, 쑤안이 밑으로 내려와 자지를 빨아준다.
“헉~ 헉~ 힘들어. 그만하자.”
“하~ 하~ 또 커졌는데요. 언니 한 번 더 해줘요. 빨리요.”
쑤안 말대로 힘이 빠지던 자지가 정성스럽게 빨아주자 다시 커지고 있다. 일주일 동안 쌓여 있어서 그런지 2번의 사정만으로는 부족했던 못하는 모양이다. 아직 숨을 고르지 못한 부녀회장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단번에 뿌리까지 찌른다.
“헉~ 아윽~”
부녀회장이 바들거리며 경련하고, 속도를 높이자 쑤안이 테이블로 올라가 젖가슴을 빨아준다.
“퍽!~ 퍽! 퍽! 수겅~ 수겅~ 수겅~”
“하아아아아흑~ 조.......조금만 더........아음~ 아아아흑!”
부녀회장의 다리가 바들바들 떨리며 보지가 움찍거리는 것이 절정에 도달한 모양이다. 가슴을 빨고 있는 쑤안을 끌어와 나란히 눕히고 가랑이를 벌렸다.
“나~ 난 됐는데. 아~ 아음~”
쑤안이 엉덩이를 쳐들며 신음하기 시작한다.
“퍽~! 퍽!~ 수겅~ 수겅~! 수겅~”
“아...아.....아....음........아아......아아앙........아흑!”
쑤안도 부들부들 떨며 경련하고, 다시 부녀회장의 보지를 쑤신다.
“아앙~ 그.......그만........아아아앙~ 아아앙~”
“헉! 헉! 헉! 이제 쌀 것 같아.”
쑤안을 일으켜 그녀의 입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울컥~ 울컥!”
“카아아악! 욱~ 욱! 꾸우꺽!”
정액이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자 목이 울렁거리며 자지를 씹어준다. 이젠 정말 지쳐서 소파에 앉으니 침을 질질 흘리던 쑤안이 부녀회장 위에 쓰려져 거침 숨을 몰아쉰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쑤안이 일어나 입에 고인 정액을 꿀꺽 삼키고 가방에서 담배를 꺼내 불을 붙어 준다.
“피워요.”
“고마워~”
“나도 한 대 피울게요.”
쑤안도 담배를 물더니 옆자리에 앉았다.
“아우~ 턱이야.......이장님 너무 했어요.”
“미안해. 너무 흥분해서........!!”
“휴~ 좋다. 뭐~ 그래도 오랜만에 진짜 흥분해서 저도 만족해요.”
“그나저나 부녀회장님은 어떻게 된 거지.”
“아마 다시 잘걸요.”
“설마~”
“제가 확인해 볼게요.”
쑤안이 일어나 살펴보더니 피식 웃는다.
“자고 있어요. 우리도 그만 옷 입어요.”
쑤안은 자신의 옷을 걸치더니 부녀회장의 옷도 입혀주었다. 그리고 남아 있는 양주로 입을 행구더니 부녀회장을 깨운다.
“언니........언니.........일어나.”
쑤안이 흔들지만 일어날 기미가 없다.
“완전히 갔어요. 이장님이 모시고 가셔야 할 것 같아요.”
“휴! 그렇게 해야죠. 쑤안씨는 집에 어디죠. 모셔다 드리고 갈게요.”
“저는 지금부터가 피크에요. 돈 벌어야죠.”
“그럼 여기 계속 계실 건가요?”
“그래야죠.”
“쩝~ 잠깐만 기다려요. 차 좀 앞으로 끌어올게요.”
밖으로 나와 카운터로 향했다.
“저분........이집 도우미에요.”
“왜요? 마음에 안 드세요. 다른 분으로 바꿔 드릴까요?”
“아닙니다. 얼마죠?”
계산을 하고 음식점 앞에 세워두었던 차를 가계 앞으로 끌고 왔다. 다시 노래방에 왔는데, 역시나 부녀회장은 아직도 정신이 없다.
“이장님! 핸드폰 좀 주세요.”
“저걸요. 왜요?”
“일단 주세요.”
핸드폰를 꺼내주자 쑤안이 자신의 번호를 입력해서 돌려준다.
“사업하신다고 하셨죠. 접대할 일 있으면 연락하세요. 물론 개인적으로 부르셔도 좋고요.”
“쩝~ 그렇게 하죠. 그럼 이만 갈게요.”
부녀회장을 업었는데, 워낙 무거워 다리가 휘청거린다. 끙끙거리며 계단을 올라와 뒷좌석에 밀어 넣었다.
“오늘 즐거웠어요. 다음에 연락 주세요.”
가계 앞까지 배웅 나온 쑤안의 인사에 가볍게 목례를 하고 출발했다. 차가 마을에 도착할 때까지 부녀회장은 깨어나지 않았다. 집 앞에 도착해 흔들어 보지만 역시나 반응이 없어, 집에 들어가 아저씨를 불렸다.
“이장님! 오셨어요. 늦으셨네요.”
“예! 식사나 하려고 남원에 갔다가 부녀회장님 동생 분을 만났어요.”
“동생이요?”
“쑤안이라고 하던데, 혹시 아세요.”
“잘 알죠. 그런데 마누라는 어디 갔어요?”
“그분하고 술을 드시고 쓰려져서 제가 모시고 왔습니다.”
“아이고, 이놈의 마누라가 먹지도 못하는 술은 왜 마셔가지고.......차에 있어요.”
아저씨가 뒷좌석에 가더니 부녀회장을 억지로 일으켜 세웠다.
“아이고! 이 화상.......이장님! 들어가세요.”
아저씨는 부녀회장의 팔을 목에 두르고 집으로 들어간다. 약간 양심에 찔리지만 씁쓸하게 웃으며 차를 끌고 펜션으로 돌아왔다.
<< 다음 편에 계속 >>
ps : 어떤 분의 댓글을 보고 계획에도 없던 3P를.............이제 처음 계획했던 국적이 다른 분들은 모두 시식했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내용은 없고, 순전히 질퍽한 야설뿐이네~~
귀농 일기 - 33부.
횟집에 들어가 앉으니 동생이라는 여자가 광어회와 매실주를 주문한다. 밥까지 얻어먹고 광어회까지 주문하는 배짱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회와 술이 나오자 동생이 술잔들을 채운다.
“정식으로 인사할게요. 이름은 쑤안이고, 2년 전에 남편 죽고 지금은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아휴~ 혼자서 아이들 키우기 힘드시겠네요!”
“많이 힘들죠. 그래서 돈 되는 일이라면 안 가리고 다 해요.”
“그렇군요. 많이 드세요.”
남편과 사별(死別)하고 혼자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고 하니 불쌍하게 보인다. 머나먼 타국 땅까지 남편하나 믿고 왔는데, 그 남편이 죽고 혼자서 애들을 키우려니 얼마나 힘들겠는가? 쑤안이 건배를 하더니 단순에 마신다.
“왜 안 드세요?”
“운전해야 합니다.”
“그래요. 언니는 왜 안 마셔?”
“잘 못 마시는 거 알면서.........”
“그럼 혼자 마시란 말이야. 언니라도 마셔 빨리.”
쑤안이 고집을 부리니 부녀회장이 억지로 술을 마신다. 술이 3잔정도 돌아가자 부녀회장의 얼굴이 홍당무가 되면서 혀가 조금씩 꼬인다. 매실주 3잔에 저 정도라면 정말 못 마시는 모양이다. 술도 못 마시고 멍하니 앉아 있으니 여자들끼리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다시 수다를 떨면서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한 병이 게 눈 감추듯 없어지고, 소주를 달라고 한다. 이 여자들이 오늘 날을 잡은 모양이다. 멍 때리고 있는 것도 답답하여 슬며시 밖으로 나와 담배를 물었다. 시계를 보니 8시가 넘었다. 이제 돌아가야 할 것 같아 다시 횟집으로 들어갔는데, 테이블에 빈병이 2개로 늘었고, 부녀회장이 절반쯤 눈이 감겨 횡설수설하고 있다. 담배 한 대 피우는 사이에 소주 한 병을 마신 모양이다.
“어디 갔다 오세요?”
“잠깐 담배 좀 피우고 왔어요. 근데 부녀회장님은 어떻게 된 겁니까?”
“취했나 보죠.”
“회장님! 이제 집에 가야죠?”
“누.......구........아~ 이장님~ 한 잔 더 해요. 자~”
부녀회장이 잔을 내밀다가 떨어트린다.
“정말 취하셨네, 그만 일어나요. 집에 가셔야죠.”
“싫어~ 이거 놔~ 더 마실 거야.”
부녀회장이 실없이 웃으며 계속 마시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언니 취해서 저 상태로는 집에 못 가요. 우리 술도 깰 겸 노래방이나 가요.”
“노래방 좋지.........가자.”
부녀회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비틀거리니 쑤안이 재빨리 팔을 붙잡고 밖으로 끌고 나간다. 부녀회장이 벗어 놓은 코트를 챙겨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나오니 쑤안이 노래방 입구에서 손을 흔들고 안으로 들어간다. 시간도 늦었는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부녀회장을 두고 갈 수도 없어 노래방으로 따라갔는데, 분위기가 이상하다. 마치 룸살롱에 들어온 느낌이다.
“어서 오세요.”
카운터에 있는 30대 중반의 여자가 90도 각도로 인사를 한다.
“방금 여자 두 분 들어오시지 않았나요?”
“예! 10호실로 가셨습니다. 이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카운터 옆에 있는 좁은 복도를 따라가는데 중간, 중간 호실이 적인 문들이 보인다. 10호실은 가장 안쪽에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10명은 넘겨 들어갈 정도로 넓고, 입구에 대형스크린과 작은 스테이지까지 마련되어 있었다.
“않으세요. 저는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들어서자마 쑤안이 밖으로 나간다. 한숨을 쉬고 둘려보니 부녀회장이 기다란 소파에 짐짝처럼 너부러져 있는데, 짧은 원피스가 엉덩이까지 올라가 검은 털이 삐죽삐죽 빠져나온 팬티까지 다 보인다. 가지고온 코트로 부녀회장을 덮어주고 기다리고 있으니 쑤안이 들어왔다.
“이장님~ 노래하셔야죠.”
“먼저 하세요.”
“그럼 준비 좀 하고 부를게요.”
쑤안이 지금까지 걸치고 있던 코트를 벗었는데 가슴이 V자로 깊게 파여 가슴골이 다 드려나고, 겨우 엉덩이만 가릴 정도로 짧고 타이트한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코트를 의자에 던지고, 스테이지에 올라가 다리를 약간 벌린 상태에서 허리를 숙여 번호를 입력하는데 짧은 원피스가 올라가며 검은 털이 보인다. 이 여자가 노팬티란 말인가?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도 소녀시대의 ‘Run Devil Run’이 시작되고,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TV에서나 보았던 소녀시대의 춤을 그대로 따라서 추며 부른다. 짧은 앵글부츠에 날씬한 다리가 스텝을 밟고 허리가 휘어지며 허리까지 오는 기다란 생머리가 휘날린다. 비록 키는 작지만 얼굴이 조막만하고 가슴과 엉덩이가 빵빵하여 속칭 말하는 콜라병 8등신 몸매다. 춤추는 중간, 중간에 스치듯 지나가는 검은 계곡의 유혹에 나도 모르게 자지가 부풀어 오른다. 부녀회장의 옆에 앉아 쑤안의 무대를 감상(?)하고 있는데, 문이 열리며 양주와 안주가 들어온다.
“이건 뭡니까?”
“저분이 주문하신 겁니다.”
노래를 부르던 쑤안이 무대에서 윙크를 날린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웨이터차림의 남자가 인사를 꾸벅하더니 문을 닫고 나가고 노래가 끝난 쑤안이 옆자리에 앉으며 양주를 개봉하더니 잔에 따라준다.
“저 운전해야 됩니다. 쑤안씨나 드세요.”
“한잔만 받으세요.”
“그럼 잔만 받을게요.”
술을 받고 쑤안에게도 따라주니 단번에 마신다.
“이장님~ 회사 사장님라면서요?”
“누가 그래요?”
“언니가 사장님이라 돈도 많다고 했어요?”
“허허허~ 부녀회장님께서 별말을 다 했군요.”
쑤안이 스스로 잔을 채우더니 다시 원샷을 하고 다시 술을 채워 마신다.
“저~ 오늘 이장님 때문에 공쳤어요. 이장님이 책임지세요.”
이제 쑤안도 혀가 꼬였다. 매실주에 소주, 양주까지 마셨으니 멀쩡하면 그게 이상할 것이다.
“뭘 책임지라는 겁니까?”
“이 차림 보면 모르겠어요. 저~ 이집 노래방 노우미예요. 그런데 간만에 언니하고 이장님 만나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오늘 완전히 공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장님이 책임지세요.”
평범한 여자는 아닌 줄은 알았지만 노래방 노우미일 줄은 몰랐다. 그런데 책임지라니 어떻게 책임지란 말인가? 쑤안은 다시 술을 마시더니 머리를 어깨에 기대며 작은 손을 사타구니사이에 집어넣고 주물럭거린다.
“어머~ 이장님 튼실하시다.”
“뭐하는 겁니까?”
“이장님도 만져보세요.”
쑤안이 손을 잡더니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이로 찔려 넣어 준다. 까칠한 느낌과 함께 부드러운 속살이 유혹한다. 역시나 팬티도 입지 않았던 모양이다. 쑤안이 자신의 앞섬을 잡아당기며 가슴을 내미는데, 브래지어도 차지 않아 불룩 솟아오른 젖가슴이 다 보인다.
“부녀회장님도 계신데 그만 하세요.”
“언니 술 마시고 잠들면 옆에서 번개가 쳐도 몰라요.”
“됐어요. 그만하세요.”
“싸게 해 드릴게요. 10만원만 주세요. 그럼 여기서 해 드릴게요.”
“휴~ 돈이 목적입니까. 그럼 그냥 드릴게요.”
지갑에서 돈을 꺼내 주었다. 소행은 괘심하지만 혼자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서 못할 짓까지 하는 것 같아 측은하고 불쌍해서 불우이웃돕기 심정으로 주는 것이다. 쑤안은 돈을 받아서 가지고온 작은 가방에 챙기더니 다리사이에 쭈그리고 앉아 허리띠를 풀려 한다.
“그만 하려고 했죠. 돈은 드렸잖아요.”
“돈을 받았으니 서비스를 해드려야죠.”
“필요 없어요. 누가 들어오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래요.”
“여긴 손님이 부르기 전까지 절대 안 들어와요.”
“옆에 부녀회장님도 계시잖아요.”
“아까도 말씀드렸죠. 언니 잠들면 끝이에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저번에도 언니 남편이랑 여기 왔어요. 그때도 언니 양주 2잔 먹고 뻗었고, 아저씨랑 빠구리를 뛰는데도 세상모르게 잠만 자던데요.”
쑤안은 말하는 중에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젖혀 빨딱 일어나 자지를 꺼낸다.
“우와~ 아저씨 정말 크다. 이거 벌써부터 욱신거리네.”
쑤안이 작은 입을 벌려 귀두를 덥석 물고 혀를 굴리는데, 조막만한 여자가 눈까지 동그랗게 뜨고 빨아주니 피가 몰리며 자지가 더욱 크게 부풀어 오른다.
“?~ ?~”
양쪽 볼이 쏙~ 들어갈 정도로 강하게 빨아주던 쑤안이 작은 손으로 좆대를 쓸어주며 불알까지 빨아준다. 이젠 나도 모르겠다. 일주일 동안 법인 일에 매달리다보니 욕망의 덩어리가 쌓여서 참을 수가 없다. 슬며시 부녀회장을 살펴보니 쑤안 말대로 세상모르게 자고 있다. 혹시 몰라 리모컨으로 메들리 몇 개를 입력하고 노래를 틀었다. 쑤안의 작은 얼굴이 가랑이 사이로 파고들어 육봉을 핥아주고 있다. 감질이 나서 자리에서 일어나 쑤안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입에 처박고 힘차게 엉덩이를 밀어 붙었다.
“카아악~ 욱~ 욱~”
갑자기 자지가 목젖을 넘어 목구멍까지 쑤시자 쑤안이 헛구역질을 하며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른다.
“욱~ 욱~!.........하~ 하~...........갑자기........흡~ 치컹~ 치컹~”
잠시 자지를 빼주자 무슨 말인가 하려다가 다시 목구멍을 쑤시니 이젠 눈물에 콧물까지 질질 흘리며 작은 몸을 바들거린다.
“카악~, 욱~ 욱~.........흐흐........너.......너무............해.”
머리를 풀어주자 쑤안이 침을 질질 흘리며 거친 숨을 몰아쉰다.
“벗어~”
짧은 명령조에 쑤안이 턱을 타고 흐르는 침을 손매로 훔치고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벗었다. 어린아이처럼 작은 몸에 한손에 잡힌 정도로 아담한 젖가슴 튀어 튀어나오는데, 다만 아쉬운 것은 얼마나 많은 놈들이 빨았는지 모르겠지만 젖꽃판과 젖꼭지가 유난히 검다는 것이다. 시선이 젖가슴을 타고 내려가니, 지룩한 허리를 지나 보지둔덕 밑에 검은 털이 가득한 계곡이 보는데, 털사이로 닭볏을 같은 대음순이 하트모양으로 벌어져 있다. 쑤안의 허리를 잡아 테이블에 눕히니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리며, ‘쩍~’하고 계곡까지 벌어진다. 쑤안을 끌어당겨 한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나머지 손으로 질구를 쓸어준다.
“후~ 후~ 후~”
작은 손놀림만으로도 보지가 움찔거리며 음핵이 불거진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질을 쑤시며 엄지로 음핵을 괴롭히니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질을 긁어주는 손가락을 깨물어준다.
“후~ 후~ 후~ 아아아아흑~”
중지에 이어 약지까지 질에 들어가 요도를 자극하니 쑤안이 엉덩이를 쳐들고 오줌을 지리고, 쑤시던 손을 빼서 거친 숨을 몰아쉬는 쑤안의 입에 넣어주고, 나머지 손으로 젖가슴을 주물렸다.
“?~ ?~ 헉~ 헉~”
쑤안이 입에 들어온 손을 잡아 손가락을 빨아주고, 작은 가슴을 쥐어짜듯 주무르던 손이 내려가 다시 보지를 쑤셔주니 엉덩이를 들고 부들거리며 다량의 물을 토한다. 쑤안의 허리를 잡아 머리가 밑으로, 엉덩이가 위로 가게 안고 나서 자리에 앉았다.
“아흐~ 이게 뭐야. 흐흐~ 힘들어.”
허공에 허우적거리던 쑤안의 다리가 벌어지며 보지까지 벌어지고, 검붉게 부풀어 오른 보짓살을 혀로 핥아주니 쑤안도 작은 손으로 자지를 잡고 빨아준다.
“?~ ?~ ?~ 하~ 하~ 하~ 그........그만. 히......힘들어.”
피가 쏠려서 힘든 모양인지 쑤안이 바동거리고,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을 풀어주니 가랑이를 벌리고 무릎에 걸터앉더니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잡아 질구를 문지른다.
“아흑~ 너무 켜. 아음~”
쑤안이 엉덩이를 내리니 자지가 반쯤 들어가는데, 빡빡하고 답답하다. 보지구멍도 좁은 모양이다. 쑤안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쳐올리자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가고, 쑤안이 머리를 뒤로 젖히고 바들거리며 보지가 움찍거리며 자지를 조인다.
“흐~ 흐~ 흐~ 아우~ 아앙~”
쑤안이 품속으로 쓰려지고, 엉덩이를 주무르며 펌프질을 시작했다.
“헉~ 헉~ 쑤안~ 어때. 좋아.”
“우~ 우~ 음~”
쑤안은 대답대신 스스로 허리를 비틀며 방아를 찍기 시작한다. 좁은 구멍을 쑤시다보니 짜릿한 쾌감이 등줄을 타고 올라온다. 쑤안을 안고 일어나 테이블에 눕히고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데, 반쯤 정신이 나간 얼굴로 빨리 박아달라고 재촉했다. 장딴지를 잡아 테이블 끝으로 끊어 당겨 보지를 쑤셔주니 쑤안이 엉덩이를 들고 바들거리며 신음한다. 이젠 나도 못 참겠다. 쑤안의 양쪽 다리를 높이 들고, 쳐들어진 보지에 마지막 힘을 다해 펌프질을 한다.
“수겅~ 수겅~ 푹~ 푹~ 푹~ 푹~”
“하흐흐흐흐흐흐~ 아아아앙~ 아아앙~”
“헉~ 헉~ 헉~ 싼다. 입 벌려.”
자지를 빼는 것과 동시에 쑤안을 일으켜 작은 입에 쑤셔 박았다.
“울컥~ 울컥~”
“커아~ 욱~ 꿀꺽~ 꿀걱~”
뿌리까지 박힌 자지가 정액을 토하자 목구멍이 울렁거리며 정액을 삼킨다.
“푸하하하~ 쿨럭~ 쿨럭~ ”
욕망의 덩어리를 뽑아내고 잡고 있던 머리를 풀어주니 쑤안이 기침을 하는데, 하얀 덩어리가 섞인 침을 줄처럼 늘어진다.
“하~ 하~ 하~ 하........하~”
쑤안은 테이블에 있던 양주를 입에 부어 오물거리다가 큰 컵에 뱉어내고 고개를 들다가 흠짓 놀란다.
“어~ 어......언니.”
이게 무슨 소린가? 언니라니, 고개를 돌려보니 부녀회장이 흐리멍덩한 눈으로 아직도 깔딱거리고 있는 자지를 바라보고 있다.
“꿀꺽~”
부녀회장이 마른침을 삼키더니 자지를 잡아 입에 물었다.
“?~ ?~ 할짝~ 할짝~”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지 모르겠다. 쑤안은 무슨 생각인지 다시 양주를 입 안 가득 머금더니 정신없이 자지를 빨고 있는 부녀회장의 얼굴을 잡아 입맞춤을 한다.
“음~ 꿀꺽~ 꿀꺽~”
입과 입을 통해 양주가 넘어가고, 눈이 풀린 부녀회장과 쑤안이 서로의 입술을 빨며 하나로 엉킨다. 살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자리에 앉아 멍하니 지켜보고 있으니 부녀회장의 옷이 어깨를 타고 내려와 커다란 젖가슴이 튀어나오고, 쑤안이 브래지어를 벗기고 소파에 넘어트리더니 반대로 올라가 자신의 보지를 부녀회장의 입에 대고주고, 자신도 부녀회장의 팬티를 한쪽으로 젖혀 빨기 시작한다.
“쩝~ 쩝~ 하이......하이.......?~ ?~”
“?~ 쪼오옥~ ?~”
여자들끼리의 애무를 지켜보고 있자니 죽어 가던 자지에 피가 쏠려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위에서 부녀회장의 보지를 핥아주고 있는 쑤안을 잡아 가랑이 사이에 앉히니 자지를 잡고 정신없이 빨아준다.
“하이......하이.......아음!”
상대를 읽어버린 부녀회장이 스스로 보지를 애무하다가 소파에 엎드리며 쑤안이 빨고 있는 자지를 빼앗아 입 안 가득 물어주고, 쑤안은 고개를 숙여 불알을 빨아준다.
“하이......하이.......아음~”
부녀회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어깨를 잡고 올라타고, 쑤안이 팬티를 젖히고 자지를 질구에 맞춰주자 엉덩이를 내린다.
“하흑~~”
고개를 젖히고 신음하던 부녀회장이 방아를 찍기 시작하고, 상하로 흔들리는 젖가슴을 움켜잡고 빨아주니 허리가 휘어진다. 부녀회장을 테이블에 올려 펌프질을 하는데, 쑤안이 반대로 부녀회장 위로 올려가 자지가 왕복하는 보지를 벌리고 음핵을 빨아준다.
“아흐흐흐흐~ 아음~ ?~ ?~”
부녀회장의 보지를 빨고 있는 쑤안을 보자 새로운 욕망이 솟구쳐, 머리를 붙잡고 작은 입에 자지를 쑤신다. 입과 자지를 번갈아가며 쑤시고, 부녀회장이 계속해서 보지를 빨아주자 이제 쑤안도 흥분했는지, 자세를 바꿔서 부녀회장의 입술을 빨아준다. 어린아이처럼 작은 쑤안의 보지와 중년여인의 펑퍼짐한 보지가 동시에 입을 벌리고 유혹하니 먼저, 쑤안의 작은 엉덩이를 잡아 좌우로 벌리고 보지를 쑤신다.
“아흑~ 아아아아앙~”
쑤안이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르며 부들거리고, 이번에는 더운 김을 토하고 있는 부녀회장의 보지를 쑤신다.
“하이......하이......아부~ 아부~ 하하하윽~”
부녀회장의 보지가 오물거리며 자지를 씹어주고, 쑤안의 보지를 손가락을 쑤시며 펌프질을 한다. 맛이 다른 보지를 번갈아가며 쑤시다보니 이젠 절정의 기운이 올라와 쑤안의 보지를 쑤시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헉! 헉! 이제 싼다.”
사정의 기운이 올라와 급하게 자지를 빼내니 하얀 정액이 포물선을 그리며 쑤안의 등에 점점이 뿌려진다.
“헉! 헉! 헉!”
2번의 사정으로 기운이 빠져 소파에 앉아 거침 숨을 몰아쉬는데, 쑤안이 밑으로 내려와 자지를 빨아준다.
“헉~ 헉~ 힘들어. 그만하자.”
“하~ 하~ 또 커졌는데요. 언니 한 번 더 해줘요. 빨리요.”
쑤안 말대로 힘이 빠지던 자지가 정성스럽게 빨아주자 다시 커지고 있다. 일주일 동안 쌓여 있어서 그런지 2번의 사정만으로는 부족했던 못하는 모양이다. 아직 숨을 고르지 못한 부녀회장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단번에 뿌리까지 찌른다.
“헉~ 아윽~”
부녀회장이 바들거리며 경련하고, 속도를 높이자 쑤안이 테이블로 올라가 젖가슴을 빨아준다.
“퍽!~ 퍽! 퍽! 수겅~ 수겅~ 수겅~”
“하아아아아흑~ 조.......조금만 더........아음~ 아아아흑!”
부녀회장의 다리가 바들바들 떨리며 보지가 움찍거리는 것이 절정에 도달한 모양이다. 가슴을 빨고 있는 쑤안을 끌어와 나란히 눕히고 가랑이를 벌렸다.
“나~ 난 됐는데. 아~ 아음~”
쑤안이 엉덩이를 쳐들며 신음하기 시작한다.
“퍽~! 퍽!~ 수겅~ 수겅~! 수겅~”
“아...아.....아....음........아아......아아앙........아흑!”
쑤안도 부들부들 떨며 경련하고, 다시 부녀회장의 보지를 쑤신다.
“아앙~ 그.......그만........아아아앙~ 아아앙~”
“헉! 헉! 헉! 이제 쌀 것 같아.”
쑤안을 일으켜 그녀의 입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울컥~ 울컥!”
“카아아악! 욱~ 욱! 꾸우꺽!”
정액이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자 목이 울렁거리며 자지를 씹어준다. 이젠 정말 지쳐서 소파에 앉으니 침을 질질 흘리던 쑤안이 부녀회장 위에 쓰려져 거침 숨을 몰아쉰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쑤안이 일어나 입에 고인 정액을 꿀꺽 삼키고 가방에서 담배를 꺼내 불을 붙어 준다.
“피워요.”
“고마워~”
“나도 한 대 피울게요.”
쑤안도 담배를 물더니 옆자리에 앉았다.
“아우~ 턱이야.......이장님 너무 했어요.”
“미안해. 너무 흥분해서........!!”
“휴~ 좋다. 뭐~ 그래도 오랜만에 진짜 흥분해서 저도 만족해요.”
“그나저나 부녀회장님은 어떻게 된 거지.”
“아마 다시 잘걸요.”
“설마~”
“제가 확인해 볼게요.”
쑤안이 일어나 살펴보더니 피식 웃는다.
“자고 있어요. 우리도 그만 옷 입어요.”
쑤안은 자신의 옷을 걸치더니 부녀회장의 옷도 입혀주었다. 그리고 남아 있는 양주로 입을 행구더니 부녀회장을 깨운다.
“언니........언니.........일어나.”
쑤안이 흔들지만 일어날 기미가 없다.
“완전히 갔어요. 이장님이 모시고 가셔야 할 것 같아요.”
“휴! 그렇게 해야죠. 쑤안씨는 집에 어디죠. 모셔다 드리고 갈게요.”
“저는 지금부터가 피크에요. 돈 벌어야죠.”
“그럼 여기 계속 계실 건가요?”
“그래야죠.”
“쩝~ 잠깐만 기다려요. 차 좀 앞으로 끌어올게요.”
밖으로 나와 카운터로 향했다.
“저분........이집 도우미에요.”
“왜요? 마음에 안 드세요. 다른 분으로 바꿔 드릴까요?”
“아닙니다. 얼마죠?”
계산을 하고 음식점 앞에 세워두었던 차를 가계 앞으로 끌고 왔다. 다시 노래방에 왔는데, 역시나 부녀회장은 아직도 정신이 없다.
“이장님! 핸드폰 좀 주세요.”
“저걸요. 왜요?”
“일단 주세요.”
핸드폰를 꺼내주자 쑤안이 자신의 번호를 입력해서 돌려준다.
“사업하신다고 하셨죠. 접대할 일 있으면 연락하세요. 물론 개인적으로 부르셔도 좋고요.”
“쩝~ 그렇게 하죠. 그럼 이만 갈게요.”
부녀회장을 업었는데, 워낙 무거워 다리가 휘청거린다. 끙끙거리며 계단을 올라와 뒷좌석에 밀어 넣었다.
“오늘 즐거웠어요. 다음에 연락 주세요.”
가계 앞까지 배웅 나온 쑤안의 인사에 가볍게 목례를 하고 출발했다. 차가 마을에 도착할 때까지 부녀회장은 깨어나지 않았다. 집 앞에 도착해 흔들어 보지만 역시나 반응이 없어, 집에 들어가 아저씨를 불렸다.
“이장님! 오셨어요. 늦으셨네요.”
“예! 식사나 하려고 남원에 갔다가 부녀회장님 동생 분을 만났어요.”
“동생이요?”
“쑤안이라고 하던데, 혹시 아세요.”
“잘 알죠. 그런데 마누라는 어디 갔어요?”
“그분하고 술을 드시고 쓰려져서 제가 모시고 왔습니다.”
“아이고, 이놈의 마누라가 먹지도 못하는 술은 왜 마셔가지고.......차에 있어요.”
아저씨가 뒷좌석에 가더니 부녀회장을 억지로 일으켜 세웠다.
“아이고! 이 화상.......이장님! 들어가세요.”
아저씨는 부녀회장의 팔을 목에 두르고 집으로 들어간다. 약간 양심에 찔리지만 씁쓸하게 웃으며 차를 끌고 펜션으로 돌아왔다.
<< 다음 편에 계속 >>
ps : 어떤 분의 댓글을 보고 계획에도 없던 3P를.............이제 처음 계획했던 국적이 다른 분들은 모두 시식했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내용은 없고, 순전히 질퍽한 야설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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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재미있게 잘봤어요 다음편 기대 할께요
-
?
재미있게 잘 봤어요^^ 빠른 시간내에 다음편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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