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댓글이 엄청 달렸고 그 중에 집착광공이 있었다.
마침 심심했던 나는 그 중에 한놈을 골라 먹기로 했다.
코. 카. 콜. 라. 맛. 있. 다 . 너엌 ♡ 로 정했숴.
처음 보자마자 그는 말했다.
???: 어? 내가 예상했던 거랑 많이 다른데?
Ar라 : 대체 날 어떻게 생각한거야..?
???: ㅈㄴ 못생겼을 줄 알았음
Ar라 : 야 무슨 로진이 한두명이 아닌데 못생기면 왜 로진을 하겄냐 ㅅ발 빡치게 할래?
???: 아미안 미안ㅋㅋㅋㅋ 근데 뭔가 너 내 이상형에 가까운데 우리 썸탈래?
Ar라 : 유흥은 유흥으로 즐겨라. 연애는 밖에 나가서 현실에서 하고 너가 휘재녀? 아니 뭔 나카도 그렇고 ㅇㅇ이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본 지 5분도 안되서 지랄들이야 시발 개 빡치게
???: 아씨 못 참겠다 내가 돈 뽑아올테니까 여기서 ㅋㅅ하면 안되냐?
Ar라: ㅇㅇ 키스만 하는거임 ㅇㅋ?
그렇게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차 안은 후끈 달아올랐던거시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