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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2014.09.11 15:32

가족 4편

조회 수 1937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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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4 편

아내는 매우 밝은 표정이었다.
태윤은 아내의 표정을 보며 자신이 등 뒤로 들고 있는 꽃을 움켜 잡았다.
"여보. 이거 받아."
"어머! 이건... 정말 결혼하고 얼마만에 받는지 모르겠어요. 여보 사랑해요."
쪼옥-
혜수는 태윤에게 가볍게 안기며 볼에 키스했다.
"근데 지민이는 아직 안왔나?"
"네, 지민이는 연기 연습한다고 좀 늦는다고 전화 왔었어요."
태윤은 안방으로 들어갔다. 같이 따라온 아내에게 마이를 건네주고 편한 옷으로
갈아 입었다.
혜수는 태윤에게 옷을 건네받아 옷장에 챙겨 넣고는 태윤과 같이 거실로 나왔다.
"그래, 수영은 하기로 했어?"
"네. 오른 수영복 샀어요. 한 번 보실래요?"
"흐음. 그래 오랜만에 당신 수영복 입은 모습을 구경해 볼까?"
"호호, 잠시만 기다려요."
혜수는 안방으로 들어가 오늘 낮에 샀던 수영복을 꺼냈다.
혜수는 수영복을 보면서 야릇한 웃음을 짓고는 곧 갈아 입었다.
"여보 어때요?"
혜수가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는 거실로 나와 태윤에게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고 있었다.
태윤은 아내의 수영복 입은 모습을 보며 약간 놀란 듯한 표정을 지였다.
'흐음 내 아내가 저 정도로 몸매가 좋았나? 특히 가슴도 그렇고....'
태윤은 늘 아내와 같이 있어 오히려 못 느꼈지만 아내가 아직도 처녀적 못지 않게 몸매가
좋다는 것을 알았다.
"여보 아직 굉장한데."
"아이참, 당신도...."
혜수는 싫지는 않은 듯 얼굴을 붉히며 몸을 살짝 비틀었다.
"으음..."
태윤은 혜수가 몸을 살짝 비틀자 성적 매력을 물쓴 풍기며 자신의 성적욕망을 자극하는
걸 느꼈다.
태윤은 혜수에게로 다가가 끌어안으며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추었다.
"으읍...."
혜수는 가벼운 신음을 흘리며 태윤의 폼을 파고 들었다.
태윤은 자신에게 안기는 아내를 더욱 세차게 끌어안으며 혀를 집어넣고는 강하게 흡입하였다.
"으읍.....읍읍...."
쭈읍.....쭈,쭈읍.....
태윤은 아내를 번쩍 들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지민이는 연기 연습에 몰두 할 수 없었다. 아까의 일이 자꾸만 떠올려졌다.
'진희라고 했던가.... 아직도 그녀의 입술의 감촉이 느껴져....'
"흐음.... 잡생각이 많아서 더 이상 못하겠다. 집에나 가야지..."
지민이는 짐을 칭기고 집으로 향하였다.
집에 도착했을 떼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갈까 하다가 그냥 열쇠로 열고 집에 들어갔다.
엄마를 대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저민이는 그냥 몰래 들어가 자기 방으로 바로 들어
가려고 하였다.
그런데 2층 자기 방으로 갈려고 하는데 안방에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은은히 들려오고
있었다.
'이 소리는.....'
지민이는 두근거리는 맘으로 안방으로 조심조심 다가갔다.
문이 조금 열려 있어서 그 틈으로 고개를 내밀어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으음...."
'엄마가.....'
지민이는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흘리며 급히 손으로 자신의 입을 틀어막았다.
방안에는 정말 놀라운 광경이 연출되고 있었다.
혜수는 태윤의 위에 올라타고 있었다. 혜수의 엉덩이는 태윤의 얼굴위에 있었으며 혜수는
얼굴은 태윤의 자지위에 있었다.
혜수는 태윤의 자지를 한 손으로 움켜 잡고 나머지 손으로 불알을 쥐고는 입술로 자지에
귀두 부분을 가볍게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곤 점점 깊게 흡입하고 있었다.
그녀의 볼은 태윤의 자지를 깊게 흡입할때마다 볼록 솟았다. 그리고 태윤은 혜수의 보지를
혀를 내밀어 아래에서 위로 길게 핥으며 혀를 돌려 그녀의 소음순을 열어 안으로 파고
들고 있었다. 그들의 그런 모습을 옆에서 보게 되어 비록 엄마의 보지를 볼 수 없었지만
그녀의 입술이 자지를 빠는 걸 자세히 볼 수 있었다.
문득 어제밤 꿈에서 그녀의 입술에 자지의 귀두 부분이 빨리는 장면이 생각났다. 그는
그 꿈의 영상과 지금의 모습이 서로 겹쳐지며 자신의 자지가 엄마의 입술에 빨리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
'허억......으음......으으.......'
지민이는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서 한손으로 자신의 입을 여전히 틀어막으며 다른 한손을
하체로 움직이고 있었다.
'안돼.... 이러지 말자..... 더 이상 이래선 안돼....'
지민이는 순간적으로 정신을 차리며 자기 방으로 조용히 올라갔다.
그리고는 침대에 누워 피곤함을 달래려 하였다.
'제길.... 아까의 일이 떠나질 않아.... 괴롭다...... 제길......제기랄.....'
지민이는 고개를 흔들며 괴로워하다가 샤워를 해서 기분전환을 하고자 했다.
"쳇, 욕실에 갈 수가 없군. 밑에 일이 얼른 끝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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