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제목은 그지같은데 앞에 쓴것도 있고해서 그냥 간다
잠이 드럽게 안오기도 하고 어떤 언니가 봤다길래 겸사겸사
이 친구는 텐카페 언니었는데 사실 초이스 전엔 동남아 느낌이났지만
마담 밀빵에 앉혔는데 옆에서 보니 신민아네??ㅋㅋ
공통점이 있던 그친구와 대화가 잘통했고 난 자주
보러다니던 그 어느날...
마사지샾에서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손끝으로 깔짝깔짝
장난질만 치던 마사지사
짜증나서 걍 20분쫌 지나서 굳은표정으로 나가는데
"안녕히 가세요"하던 사장 ㅜㅠ
개내상의 기운으로 전화기를 보니 그녀의 톡 하나
뭐해?
난 자초지종을 설명했는데 그친구 왈
"오빠 내가 마사지 해줄께 지금 집으로 올래?"
"싫어"
"오랄때 와라"
"나 쉽게 집에 가고 그런사람 아니다... 긴 무슨
주소불러 ㅋㅋㅋ"
암튼 그렇게 가서 지하주차장에 차를 댔을때쯤 온 톡
'나 씻는중이니 201호 문열어놨으니 그냥 들어오면 돼'
올라가서 문여는 순간 큰타월로 앞만 가린 그녀와 마주침
(근데 이거 여자가 작정한거 맞는거지??ㅋㅋ)
엄청 흥분했지만
섹스에 환장한 놈이 되긴 싫어 진짜 마사지만 받음ㅋ
그리고 이후 사귀게 됨
그친구가 얼마나 이뻤는지 집근처 식당만 가면 모든 남자들이
나를 흘겨보는게 느껴졌음
그때 내 자존감도 최고였었지
고맙다 ○○아^^
가끔 테헤란로를 지날때면 너가 생각나
Who's 꽈추형(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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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부럽다.존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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