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초등학교 6학년 시절 난 시골에서 초증학교에 다니고 있었다.친구중에 성에 빨리 눈을 뜬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들을 들을때면 징그럽단 생각을 하면서도 뭔가 끌렸다.지금 생각해 보면 꼴리기도 했던것 같다.사실 나도 이미 자위를 하고있었으니 일찍 눈떳다 할수 있을까?친구넘이 입수한 미국 포르노 비디오도 이미 시청해서 알건 알고 있었다.지금도 첫 뽀르로의 내용은 강렬히 기억에 있는데 외계인이 지구인을 납치해서 남녀 교미를 관찰하는 내용이였다;:삽입을 내시경으로 안쪽도 보여준던;;
그러다 중학교에 진학했다.소위 치마를 줄이는 노는 여학생 무리가 생겼는데 그중에서 얼굴은 이쁘장한데 좀 밝히고 털털한 애가 있었다.과감하게 다리벌리고 앉아있을때가 있어서 남자애들 끼리 팬티에 대해 공유하곤 하던 친구다.
어느날 과학시간에 일직선으로된 책상에랜덤으로 앉게되었는데 그친구 옆에 어쩌다 내가 앉게되었다.나는 왜그랬다 모르겠지만 수업시간에 내 다리로 그친구 다리와 허벅지를 밀착 시키다가 꼬았다가 친구 허벅지를 내한쪽다리에 걸쳤는데 아무런말을 하지 안더니 다음 그시간에 저번처럼 앉는걸로 지가먼저 나서서 말하는것이였다;;
너무나 꼴렸다.그시간에도 그아이의 다리를 실컷 가지고 놀고 더 과감하게 손으로 쓸었다.그녀는 가만히 있었고 내뒷자리에 그애 자리가 났는데 어깨를 주물러주기도 하고 가까워졌다.청소 당번이 겹쳐서 학교 뒤쪽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다 사귀자고 해서 사귀게 되었고 그이후로 틈만나면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그애 생각을 하며 집와서 딸딸이 치고;;그러다 그친구애게 섹스를 해보고 싶다 하자고 했다 첨엔 무섭다고 했지만 천성이 밝히는 친구였는지 결국 허락을 맡고 토요일 집에 부모님 안계실 시간에 더치밀하게 집 지하실서 하기로 했다.디데이가 되서 집지하실서 키스하고 만지니 발딱 섯다.교복 치마를 입은 상태에서 팬티를 벗기고 업드리게 하고 뒤치기를 했다.하다가 친구에게서 얻은콘돔을 끼고 하고 쌋다.아 이게천국이구나 싶었다.지하실서 토요일마다 했다!그런데 4번째쯤에 하다가 어머니께 걸려서 빗자루로 쳐맞고 그애랑 이별을 하게되었다;;그친구는 고등학교 자퇴후 서울로 떠났다는데 잘살고 있나 가끔 생각난다ㅎ
파괴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