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때는 월드컵을 한해앞둔 여름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나는 채팅싸이트에 흥미를 느끼며 많은 시간을 컴앞에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같은 동갑끼리 놀수있는 방에 들어가 어느덧 익숙해진 대명으로 서로를 불러가며 젬있게 놀던 때 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독수리타법으로 천천히 글을 올리고 대화를 하곤 하였지만 별로 불편하진않습니다.
어느날 꽤나 친숙한 친구들 몇몇과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있는데 이슬 이라는 대명의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늘 하던식으로 하이~ 한번 띄워주고 눈팅하고 있는데 이슬이가 나에게 귓말을 보내왔습니다.
(너는 쩜만찍고 뭐하냐며) 나는 서툴한 솜씨로 답장을 보냈고 더 이상 별 진전없이 지내다가 또 다시 띠동갑방의 정모날이 되었습니다.
적당한 옷을 입고 쌔련되지는 않았지만 깔끔한 이미지를 주기위하여 편한 캐쥬얼을 입고 약속된 장소로 나갔습니다.
저녘6시쯤 사당동 어느식당에서 만나는 거였는데 20분늦게 도착해보니 이미 30여명이나 모여 있더군요.

나는 먼저 소개부터 한다음 구석진 빈자리에 않았습니다.
몇순배의 술잔이 오가고 주위를 두리번 거리고 낯익은 친구들 애기에 귀를 기울리며 분위기에 적응하고 있는데 내 옆으로 초면인 여자애가 오더니
안녕 하면서 내가 이슬이야 하는겁니다
순간 나도 인사를하며 이슬이의 얼굴이 살폈습니다.
작은 체구에 날씬한 체형 그리고 약간은 색기가 있어보이는 눈매 아무튼 순간적인 판단에 연애는 잘하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그애는 술을 마시지 못한다하였고 나도 운전해야 하므로 적당히 조절하고 있는데 1차 식당에서의 자리가 파하고 2차 노래방으로 향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이슬이도 따라 일어났고 몇명이 빠진 20여명만 노래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슬이는 내 옆에 않았고 다른 친구들과도 잘어울리더군요.
2시간여가 지나고 나는 가야겠다며 일어서는 데 이슬이가 나를 부르더니 같은방향이면 태워달라고 하더군요.
나는 내 방향을 먼저 애기했고 이슬이가 잘됐다며 나를 따라 나섰습니다. 친구들의 야유속에 우리는 노래방을 빠져 나왔고 이슬이에게
정확한 집방향을 물었습니다
내집과는 40~50분 거리에 있는 곳이였고 천천히 이슬이가 말한 방향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가는 도중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했으며 별 시시콜콜한 집안 애기까지 다 애기 하더군요.
남편은 열쇠가게 하는 사람이였고 엄청난 구두쇠라고 하더군요.
우리는 차안에서의 대화로 많이 친해졌으며 이슬이의 웃는모습과 나를 바라보는 눈망울에 순간 자지가 불끈 하기도 하였습니다.
목적지에 다다러 이슬이를 내려주고 전화번호를 주고 받았으며 친하게 지내자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난 2틀후쯤에 문자가 왔습니다..뭐하냐구 하면서 나는 그냥 집에서 빈둥대고 있다고 애기하였고 우리는 점심 약속을 하게 됩니다.
이슬이를 만나러 성남 모란시장 근방으로 나갔더니 멀리서 그녀가 서있는데 한눈에 들어 오더군요.
위 아래 하얀 원피스에 챙이짧은 모자를 썼으며 무더운 날씨임에도 나를 먼저 기다리고 있다는게 미안하고 좋았습니다.
이슬이를 만나 근처 식당에 들어갔고 아귀찜과 소주1병을 시킨후 그제야 그녀와 눈을 맞추었습니다.
이슬이는 한쪽보조개가 쏙들어가는 귀여운 얼굴로 나를 바라봤고 나는 순간 또 몹쓸 생각을 하게 됩니다(으휴~이걸 오늘 된장 발라버려 ㅋㅋㅋ)
본색을 감추고 또다시 이런저런 세상사 애기를 하다가 식당을 나와 둘이서 노래방엘 갔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손님은 우리가 첫손님이였고 우리는 안내해주는 대로 룸으로 들어가 1시간과 맥주1캔 음료한병을 주문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분위기가 익숙해지자 우리는 조금씩 스킨쉽도 해가며 웃고 떠들며 놀았고 때로는 브르스곡에 맞춰 껴안고 춤도 추곤 하였습니다
장난삼아 그녀 이마에 입을 맞추기도 하였고 살작 놀라는척 하는 그녀였지만 그리 싫지는 않은것 같았습니다.
시간은 흘러 10분도 안남은 상황에서 나는 순간 키쑤라도 하고싶어 무리한 접촉을 시도하며 그녀의 입술로 나를 포개었습니다
예상치 못한나의 공격에 그녀는 순간 팔에 힘을주며 밀어내는듯 하였으나 이내 입술을 열며 내 혀를 바아들이더군요.
달콤한 그녀의 입안 구석구석을 혀로 휘저으며 그녀의 입안을 청소하였습니다.
키쑤를하며 그녀의 허리ㅏ를 양손으로 안고 힘주어 들어올렸더니 정말이지 새털처럼 가볍게 들리 더군요.
5분여의 입맞춤을 마치고 그녀를 놓아주자 그녀는 크게 웃으며 너 키쑤 잘한다 그러더군요 그녀의 호탕한 한마디에 어색함도 사라지고
우리는 남은 더 길게 키쑤를 하고 노래방을 나와 그녀를 데리고 근처 모텔를 향했습니다
의외로 그녀는 순순히 따라왔고 나는 그녀와 방에 들어오자 바로 그녀를 안고 입술을 탐닉하며 빠른 동작으로 그녀를 한커풀씩 벗겨 나갔습니다
애를 둘이나 낳았는데도 몸매는 처녀보다 좋았으며 흠이라면 젖이 작은편이라는거였습니다
나는 그녀를 침대에 내동댕이치고 그녀의 빤츄까지 벗겨낸다음 나도 알몸이 되어 그녀의 입에서 가슴으로 젖꼭지로 핥아 갔습니다.
젖은 조그만하지만 그녀의 가장 예민한 곳은 젖이였던거 같습니다.
자그만 유두를 입안에 머금으며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어 보았습니다..
나는 천천히 고개를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 빨았습니다.
양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혀를 최대한 세워 그녀의 깊은속까지 점령해 나갔습니다.
보지 위에서 아래까지 혀로 핥아가며 한참을 빨아주다가 머리를 들고 그녀를 가만히 본다음 다리를 더 벌리고 내좃을 보지속에 밀어넣었습니다
허리를 활처럼 휘으며 그녀는 나의 양어깨를 잡고 커다란 신음을 뱉으며 그녀도 차츰 차츰 나락에 빠져 들더군요.
그녀의 보지는 조이는 힘이 대단하였습니다
체구는 자그만 하지만 보지 힘은 엄청났습니다
어굼니를 꽉물고 버티지 않으면 금방 쌀것 같았습니다
한참을 정자세로 하다가 그녀를 돌려세운후 후배위를 공략해 나갔습니다
멋졌습니다 그녀의 잘빠진 허리굴곡과 꽉꽉 물어주는 보지힘 저는 서서히 무너져 갔습니다.
어느순간 그녀에게 사정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만 힘없이 그녀의 보지속에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그녀에게서 떨어져 나왔고 그녀는 누워있는 내가슴에 손을 얹으며 처음볼때부터 이런날이 올거라 생각했다며 안기더군요.
그녀는 남편에게 지처있었고 그 해방구를 찾다가 나를 만난거였습니다
그날 모텔에서 한번더 하고 그녀를 데려다 주면서 그녀집 근처 으슥한곳에 주차하여 차안에서 그녀를 한번더 안았습니다.
그녀는 차에서는 처음이라며 주위를 연신 두리번 거리며 불안해 하였고 그런반응을 보이응 그녀를 보며 나는 더욱더 좃에 힘이 쏠렸습니다
그녀는 가만히 내좃을 잡더니 이내 작은 입으로 내좃을 삼켜버렸습니다.
사실 작은 좃은아니지만 약간의 인테리어를 했기에 귀두 부분은 콜라병 밑에 둘레만큼은 되는데 그걸 삼키다니 여자의 흡입력은 대단한가 봅니다
한참을 현란한 솜씨로 좃을빨더니 나에게 좃을 머금은채로 빨리 싸라고 하더군요...나는 그녀입에 싸기 싫었습니다 아니 지금싸면 헤어져야 하는게
더 싫었습니다
그녀를 일으켜 세운다음 다시 원피스 치마를 올리고 그녀의 빤츄를 내려서 그녀를 뒤에서 안은채 내좃가가이 보지를 가져 왔습니다.
충분한 전희가 있었스므로 알아서 좃과보지는 자기들 자리를 찾아 가더군요.
20여분동안 몸을 움직이고 드디어는 3번째 그녀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긴 입맞춤뒤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녀를 보냈습니다.

그녀와의정사이후 몇일동안 서로 통화하며 아쉬움을 달래다 그녀가 뜬금없이 휴가를 딸둘만데리고 친정으로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그와는 정반대방향으로 간다고 하였는데 그녀가 알았다고 하며 나있는 곳으로 온다고 합니다.
나는 전남 여수로 휴가를 떠났고 그녀는 포항근방이 친정이였는데 애둘을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여수까지 나를보러 온것입니다
감동이였습니다. 반나절 이상을 뻐스를타고 나있는 곳까지 오다니 나는 그녀를 만나자 경치좋고 물맑은 오동도 횟집으로 데리고가서
싱싱한 회로 그녀의 여독을 풀어주었습니다
식사와 술을 적당히 마신후 우리는 주저하지않고 근처 모텔로 향했고 2-3일동안은 누구의 방해도 받지않고 함게할수있다는 생각에
기쁨과설렘으로 모텔방에 들어왔습니다
그녀가 샤워를 하러 먼저 욕실로 들어갔고 나는 이미 씻었다며 옷을 모두벗고 누워 있었습니다
그녀가 나오자나는그녀를 눕힌후 그녀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하였고 그녀의 보지를 핥고있을때 그녀가 내 두다리를 잡으며자기도 같이 빨고싶다며
큰눈망울를 보이며 수줍은듯 애기 하더군요
그녀의 제안에 우리는 69자세가 되어 오랫동안 서로를 먹어갔으며 그녀의 놀라운 흡입력과 허리놀림에 나는 여러번 사정할뻔 하였습니다
그녀는 정말 씹을 잘하는 여자였습니다
잘 다듬어지지않은 보석이라고 표현할수있는 그런 명기의 소유자 였습니다
그런 여자에게 지지않을려고 안간힘쓰는 내가 애처러울 정도로 그녀는 강했습니다
언제난 어굼니를 물고 버텼지만 그녀의 기교앞에서는 항상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남녀사이에 씹만 잘한다고 좋은거 아니지 않습니까
항상 칭찬하는 말고 자상한 행동으로 그녀의 마음을 얻었고 2박3일동안의 그녀와의 정사로 인해 우리는 떨어질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안보면 보고싶고 괜히 얼굴도 모르는 그녀 신랑이 밉기도 하였지만 현실은 점점 그녀와의넘어서는 안되는 선까지 와버렸습니다
그녀는 집을나와 나랑 동거까지 하며 살았었고 모든게 순리대로 이어진게 아니였기에 6개월여의 동거를 끝으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나와 헤어진뒤에 노래방도우미가 되었고 많은 남자들을 상대하며 살아가는 어쩌면 그녀가 원했을지도 모르는 그러한 상황으로 되었습니다

가끔씩 전화가 와서 나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모든걸 정리하면 나에게 돌아와 순종하며 살겠다고 넋두리를 하는 그녀를 보며 때로는 배신감도 들고
그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지금은 내 전번이 바뀐관계로 만나지는 않지만 더 늙기전에 한번만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짧은 시간에 여러 사연을 소개할려다보니 두서없는곳도 있지만 알아서 쎈쓰있게 넘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