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3544 추천 0 댓글 1 작성 14.04.21
지난 4월에 있었던 경험담을 쓰려구합니다.
저는39세로서 한15년전부터 매일수영장에나가 운동을하면서
거기에서 맘에맞는 친구들과 금년봄에 일본에 벚꽃구경을가서
관광및온천욕을하고.. 밤에비슷한친구끼리 나이트가자구해서

영어반,한국어반.손짖발빚 다해서 ㅎㅎ 신주꾸 나이트까지가서
신나게노는데 서양사람들셋이서 부킹이 들어오더라구요...ㅋㅋㅋ
어쩌랴싶어서.O K 하고 같이신나게놀구..그분들은 미해군소속 이라더군요...

우린밤늦게 거의새벽까지놀다가 나올려구하니까 2차가서 한잔씩만 더하자고하고
우리친구들도 좋다구해서 2차까지같는데 저는 술이약한편이라..

한쪽의자에서 잠이들었었는데 비몽사몽간에 저를않구 어데로간거같은데..그다음은..잘모르겠더라구요...
잠결에 몸이무겁구 아래가 묵직한게 답답해서잠이 깨고보니 아뿔사.정말새카만...거의울남편두배수준을
제게삽입할려고 밀어넣는데 그게들어갑니까 어림없지요..

제가봐도 겁이나고 도저히 받아드릴수가 없을거같아서 오랄로해준다니까.
자기가해준다면서 제클리를만지면서 쫙벌리고 큰혀로속까지빨다가 항문까지빠는데
그만저는 그분얼굴에다 솟구치도록 싸고말았답니다....얼마나미안한지...하지만 새벽이면헤여질꺼니까..ㅋㅋ

그분은 자기얼굴에치하고 제질속에있는분비물까지 다빨아서 먹으며 베리굿.베리굿. 하면서
씻을필요도없이 깨끗하게 ... (울 남편은 그렇게 못하는데...ㅎㅎ)
이제그분차례인데 저도어지간하면 삽입해볼려구하는데 도저히 들어가질않으니 어떻해요.

결국엔 그분이 나가서 뭘사왔는데보니까..젤을 사왔더라구요...
제꺼와 그분꺼에 정말듬뿍바르고 살며시 밀어넣는데 미끌하면서 들어는가는데..
하늘이 노랗구 아래는찢어지는거같구,,쭉밀고들어오니 속이메시꺼워져서..

조금만참았다가하면서,,빼고보니..에구 저게제뱃속까지 들어갔다가나오다니
사람과 사람은 다하고살게 됬나보다하고.. 다시시작해서 정말 이를악물고참았는데
글쎄 그속에서도 밀려오느 쾨감은 이루말할수없이 좋아져서 저는거의 두번이나 더싸고...ㅎㅎㅎ

결국그분은 제배위에다 사정을하는데 에구 그렇게많이..그분은 제 질속까지 입으로 다빨아서처리해줬는데
저는 그렇게못하겟기에 타올로 닦아주웠답니다.. 그리고 날이밝아져서 이별의 마지막쎅스,,ㅎㅎ까지
그날은하루종일 하체가뻐근하고 좀거북스러웠지만.....

그래도 두번째는 아프긴해도 좋은맛이더느껴지니까 참을만 했구요......우린그렇게 헤요졌는데
알고보니 친구들도 모두 옆방에서들.. ㅎㅎㅎ다즐겼었는데....같은 서양사람이라도 한친구는
자기남편거보다 더 적드래요..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왜 이글을 올렸느냐하면요..
야.사.방,채팅방에 자주 놀러가는편인데 하도저에대해서 궁굼해하시길래요
채팅방에 오시면 가끔저 만날수있으실겁니다,,ㅎㅎㅎㅎ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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