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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화 지연이와의 섹스

 

지연이에게 전화가 왔다.

언제 시간되냐고, 가까운데 드라이브 가고 싶다고 했다.

당장 내일도 괜찮다고 하니, 지연이가 안된다고 다음주에 보자 한다.

기다리는 몇일이 정말 말년 병장 같은 느낌이었다.

만나기로 한날 2시쯤 그녀를 픽업했다.

청바지에 밝은 티를 입은 그녀가 더 예뻐보인다.

나도 젊을때라 .............. 

그녀를 태우고 경춘국도를 달린다.

빠르지 않게 천천히

이제 막 단풍이 물들기 시작해서 그런지 나무들이 예쁘다

춘천으로 가서 소양강댐 구경도 했다. 

저녁을 닭갈비로 먹는다.

닭갈비 처음 먹어본다는 지연이가 맛있다고 환한 표정이다.

술한잔 하자고 한다. 

오늘 출근 안하냐고 하니 그냥 가기 싫단다.

언능 나가서 회사에는 내일 직출이라고 얘기하고 집에는 긴급출장이라고 둘러댄다.

둘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지연이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안타까운 그녀의 삶이었지만 내가 도와 줄수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우리는 취해서 호텔로 갔다.

 

호텔방에 들어가자 마자 나는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잘 벗겨지지 않는 청바지를 벗기느라 진이 빠진다.

앙증맞은 하얀팬티가 나를 자극한다. 

팬티를 천천히 벗지고 그녀의 보지를 탐해본다.

씻지 않은 몸이지만 그녀의 보지에서 향기가 간다.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핥아 본다.

움찔움찔 그녀가 반응을 한다. 

보지를 더 깊게 빨기 위해 다리를 벌리니 그녀가 부끄러워한다.

후장부터 보지까지 훝어가면서 그녀의 보지를 빤다.

맛있는 애액이 나온다. 

많이 나오지는 않는데 맛있다.

 

천천히 위로 올라가서 티를 벗긴다.

그리고 브라를 벗기고 급하게 나도 옷을 벗어 던진다.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진다.

아주 크지는 않지만 아담한 가슴이 참 좋다.

젖꼭지 빨기도 좋다.

마음이 급해진다.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조준을 하고 집어 넣어 본다.

충분히 애액이 나왔는데 쉽게 들어가지 않는다.

천천히 자지를 비벼대면서 그녀의 보지로 자지를 넣는다.

살짝 그녀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천천히 깊숙히 보지에 자지를 넣는다.

완전체가 되었다. 

보지에 자지가 꽉차게 들어가니 보지가 움찔하면서 반응을 한다.

그러면서 그녀가 나를 꽉 끌어 댕긴다.

 

그렇게 우리는 한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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