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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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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불알친구 여동생을 만나서 내상아닌 내상을 입고 왔는데요

 

삥도 뜯기고 말이죠... 그래서 저도 한동안 ㅈㄱ못하다가 오늘은 즐달하고 왔네요 ㅠㅠ

 

그리고 제가 여태 만났던 ㅈㄱ처자들중에 괜찮았던 처자들 분양정보 올릴려고 하네요

 

좋은건 나눠먹어야죠 ㅋㅋ 일단 오늘 즐달한 후기부터 작성할게요

 

 

 

어장:썸팅

위치:부천 

페이: 2-20

사이즈:167/53/D

내용: 통통은 아닌 것 같고 보통체질에 조금의 하체비만?

       보징어 없이 보빨 & 69도 가능합니다. 입얼후 x 

 

 

★후기★

 

제가 일하는 곳 은 패션쪽입니다. 아무래도 패션쪽은 남자보단 여자쪽이 많아요

 

저는 사장이고 직원이나 알바생들이 모두 여자이기 때문에 그리고 어린 처자들 이기 때문에

 

항상 급꼴림을 참고 있습니다 ㅠㅠ

 

그러기에 어플을 자주 돌리는 심정... 다들 아실거라 생각드네요

 

게다가 전 나이도 아직 20대 후반에 미혼이기 때문에 더 힘듭니다...

 

괜히 직원이나 알바생 한명 잘못 건드렸다간 큰일나니까요

 

오늘도 칼퇴 후 주차장에서 어플 돌려줍니다.

 

왠만하면 멀리는 안가려고 해요 좀 힘들어서 ...

 

그렇게 돌려주다 보니 "개인" 딱 이 두글자가 눈에 보이더군요

 

쪽지 보내니 바로 답장오고 

 

가격도 2-20 쇼부보지 않은 상태로 바로 출발했어요

 

ㅈㄱ녀들이 요즘 좀 쌔게 부르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거기서좀 가격좀 내리고 만나는 편 이었는데

 

한번에 10이면 괜찮으니까요 게다가 장소도 있습니다. ㅋㅋ 텔비 걱정도 노노

 

가슴도 D컵 후달리는 마음 부여잡고 갑니다.

 

ㅈㄱ처자가 말한 주소 도착하니 큰 마트 하나가 있네요

 

따로 연락처는 주지 않았고 썸팅으로만 대화해서 혹시나 낚시 일까봐 걱정했는데

 

쪽지 보내니 바로 확인하고 저 데리러 내려 오네요 ㅋ

 

차는 일부로 저~ 깊숙히 숨겨놨습니다. 요즘 시대가 시대 인지라..

 

또 제가 매력남이라 마트에서 따뜻한 두유 하나 사서 처자한테 건냈구요 ㅎㅎ

 

이렇게 하면 서비스가 좋아지는 경우가 있답니다. ㅋㅋ 이것도 하나의 팁

 

저에게 알려준 주소에서 50m정도 걸어갔어요... 뭐 이해합니다

 

ㅈㄱ처자의 집으로 들어가니 자취방의 느낌? 그냥 여자 혼자사는 그런 오피스텔 이구요

 

향기도 좋고 깨끗하네요 ~ 가끔 장소있다고 가보면 침대가 누렇고 이런대가 있거든요 병걸릴까봐 도망칩니다.

 

제가 들어와서 멍때리니 두유마시면서 "어!! 냉장고에서 음료수 드세요 음료수 많아요" 라더군요

 

냉장고 열어보니 정말 많습니다... 그 모텔 음료수들 있죠 작은것들

 

그게 꽉차있네요... 그냥 망고드링크인가 그거 하나 꺼내마시고 ㅋㅋ 괜히 풉 한번 웃었네요

 

"먼저 씻을게요??" 하니까 그러라고 하네요

 

욕실로 들어가보니 샴푸가 5종류? 바디워시가 5종류? 많이도 까놨습니다.

 

향 맡아보고 제 취향데로 씻고 나왔어요

 

어차피 집에가서 또 씻을 생각하니까 힘들어서 그냥 정말 깨끗이 씻고 나왔어요

 

칫솔도 새거들이 많아서 정말 집에서 씻는것처럼 한 15분 씻었네요 ㅋㅋ

 

씻고 나오니 왜이렇게 오래씻냐며 웃으면서 말하네요 웃을때 정말 귀여웠구요

 

제가 나오니 자기도 씻는다며 들어가네요 

 

5분정도 씻더니 나옵니다. 침대에 누워서 TV보고 있었는데 

 

"헐 뭐야 ㅋㅋ 우리집인데 우리집 아닌줄 알았어요 ㅋㅋㅋ" 이러더군요

 

제가 너무 편한자세로 TV를 보고 있었나 봅니다 ㅋㅋㅋ

 

그리곤 정수기 물 한모금 마시더니 저에게로 오네요

 

수건을 감싸고 나왔는데 제 옆에 오면서 수건을 벗었는데 그 사이에 보인 그 가슴이...

 

D컵... 네 맞습니다 D컵 핑유는 아니지만 평범한 유륜과 꼭지를 갖고있어요

 

뭐 어때요 D컵인데 핑유까지 욕심내면 정말 욕심이죠

 

불 끄고 TV끄고 키스 시전 들어갑니다.

 

방금 샤워하고 나와서 치약맛이 강하네요 ㅋㅋ

 

키스를하며 슬슬 손을 밑으로 내리니 손으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입으로 서서히 내려갔습니다. 가슴 정말 죽이더군요... 방금 샤워하고 와서 추웠는지

 

목부터 가슴 배 전체가 닭살이 돋아있는데 왠지 저도 소름끼치더군요

 

ㅈㄱ하면서 왠지 여자친구와 하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좀 편안하게 만들어줘요 처자가

 

가슴애무만 한 5분? 정도 한것같아요

 

그러다 밑으로 내려가고 보빨까지 시전하려고 하니 가만히 있네요

 

그래서 보빨까지 했습니다.

 

보징어 없어요 손으로 못하게 해서 그런가 관리가 잘되어있네요

 

그렇게 2분정도 보빨하다 아참!! 왁싱 입니다.

 

물이 점점 나오길래 살짝 만져보고 저도 눕습니다 .해달라 이거죠

 

바로 저와 똑같은 방법으로 목에서부터 저의 똘똘이까지 ㅇㅁ해주더군요

 

ㅎㅈ까지 해줍니다. 서비스 죽이네요

 

그렇게 젤 없이 처자가 위에서 삽입을했고 쑤욱 들어가는데 그 기분아시죠?

 

침 안묻히고 그냥 순수하게 나온 물로 들어가는 느낌 부드러운

 

그렇게 쑤욱 들어가는데 입스킬이 좋아서 그런지 바로 나올듯 하더군요

 

한 5분정도 처자가 위에서 몸부림치다 "누워요" 이러고 제가 시전합니다.

 

가슴 살살 만지면서 입으로 빨아주면서 쑥쑥 집어넣습니다.

 

그러다 조절을 잘못해서 금방 나와버렸네요...

 

처자 바로 씻으러 들어가고 저도 씻고 나와서 다시 침대에 눕습니다.

 

오늘 일도 힘들고 지쳐서 한 20분정도 TV보며 대화하면서 쉬다가  

 

처음과 같은 상황이 되었네요 ㅋㅋ

 

이번엔 제가 자연스레 69자세를 취했더니 ㅈㄱ처자 바로 반응해주네요

 

그렇게 5분정도 서로 69로 애무를 해주고 "이번엔 뒤로해요"라고하니

 

바로 뒤치기 자세 들어가네요 뒤치기 자세에서 ㅈㄱ처자 고개를 푹숙이고

 

제 똘똘이가 들어가니 이불을 쥐어잡네요...

 

이 모습을 보니 더욱 꼴릿합니다.

 

그렇게 뒤치기로 10분정도 하다 끝냈어요 자세를 바꾸기 싫더라구요

 

그 안간힘 쓰는모습? 그런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이 늦었으면 여기서 자고 가도 되냐고 말빨시전 했을텐데 시간은 10시밖에 안되었고...

 

그래서 그냥 처자 연락처 따고 집으로 왔습니다. 지금 톡중인데

 

자기는 가끔씩 한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오늘은 정말 즐달이네요 간만에 즐달이 너무 좋구요 ㅋㅋ

 

 

자 그럼 후기는 이만 마치고 분양정보에 대해서 좀 알려드릴게요

 

카톡이나 연락처도 있지만 갑작스레 알려주면 개인정보 유출이니 어플과 대화명 위치 정도 알려드리면

 

근처나 이런걸로 찾을수 있으니까 그렇게 말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인은 제가 안해서요.

 

이런식으로 즐달했던 ㅈㄱ처자들만 써놓는거니 믿고 찾아보셔도 됩니다.

 

 

 

페이들이 좀 쌘경우도 있는데 그만큼 확실하긴 합니다.

 

 

1. 썸팅&핫팅 부천중동 "까까마까" (20살 C컵 마름형 1-18 친해지면 공떡가능 장소x)

 

2. 핫팅 부천 "ㄷㅅㄷㅅ" (27살 C컵 마름형 이쁨 1-17 장소x) 

 

3. 앙톡 서울 강서구 "매너만요" (36살 C~D컵 보통형 서비스&마인드 굿 1-12 장소O)

 

4. 썸팅 인천 삼산동 "갠매너" (21살 B컵 마름형 1-13 콘필 장소x)

 

5. 썸팅 인천 구월동 "츕파츕스" (26살 E컵 통통형 1-13 장소x)

 

6. 핫팅 부천 소사동 "연지니" (29살 B컵 1-10 장소x)

 

7. 썸팅 (오늘 ㅈㄱ후기) 부천 심곡동 "만나요" (22살 D컵 보통~통통 1-10 장소O)

 

 

영상팔이랑 몇명 더있는데 완벽한 즐달은 아니고 하자가 좀 있어서 쓰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만나는법을 어플로밖에 모르기 때문에 어플과 분양 정보를 알려드리는겁니다.

 

앙톡은 요즘 유령회원 이라고 하죠? 그런 낙시가 너무 많이 많아져서 잘 안쓰구요

 

썸 핫 위주로 돌리고 있습니다. 이것도 팁이라면 팁이겠죠

 

 

아무튼 좋은건 나눠먹어야 좋네요

 

그리고 혹시 어플말고 다른방법 아시는분 댓글로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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