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5572 추천 2 댓글 7 작성 17.11.13

나는 여자의 하이힐과 스타킹신은 다리에 흥분을 하는 전형적잇 페티쉬 성향이 있다.


길가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가 보여도 힐과 스타킹이 없으면 그닥 성적으로 흥분이 잘 안된다. 당연히 하이힐에  스타킹을 신은 모습을 보면 미니스커트가 아니어도 다리를  보느라 가던길도 멈추고 느긋이 감상하곤 하는데..


그런 나에게 축복과 같은 곳이 있었으니 바로 페티쉬클럽!


몇번 가본적이 있는 클럽에 오늘도 예약을 하고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를 마음껏 만질 생각을 하며 티에서 기다린다.


오늘 예약한 그녀는 일시작한지 3일째되는 초짜다. 능숙한 플레이는 안될지 모르지만, 오히려 민간인을 희롱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 더 흥분이 된다.


드디어 그녀가 티에입장했다.

얼굴은 크게 안보지만, 귀여운 스탈이다. 키는 160초반같아 보이는데 힐을 신어서 일단 커보인다. 살색스타킹을 신은 늘씬한 다리에 눈이 가고 위로 시선을 올리니 골반과 엉덩이가 꽤나 볼륨이 있다.


오늘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간단한 호구조사하면서 종아리부터 스타킹의 감촉을 느껴본다.

다리가 이쁜건지 스타킹때문에 각선미가 살아난 것인지 암튼 꽤나 섹시란 다리를 만지니 내  자지가 부풀어 올랐다.


"오빠 내다리가 맘에 들어? 오빠꺼 커졌는데"

이년이 처음과 달리 말이 좀 공격적이다. 내가 좋아하는 스탈인데..

귀여운 듯 하면서 쎅드립 칠 줄 아는 년 ㅋㅋ


소프트 업장이고 마무리가 없는 곳인데 이년이 내 바지 지퍼를 잡더니 물어보지도 않고 내려버린다.

"그 안에서 커지면 아프니까 누나가 빼내줄께" 하면서 팬티까지 제끼고 내 자지를 붙잡는게 아닌가? 헉.. 이년봐라


"같이 애무할 거 아니면 건들지 말기. 물빼서 얌전히 만들거 아니면 흥분시키 마라" 했더니 이년 한다는 소리가 그럼자기꺼도 만져달란다.


난 스타킹 신겨놓고 하는 걸 좋아하지만 업소에선 규칙은 잘 따르는 편이라 좀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잠시의 여유도 없이 그녀의 팬티스타킹속으로 내손은 이미 파고 들었고, 스타킹의 팽팽한장력을 느끼면서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삽입시키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는 내 자지를 살살 애무하고 난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면 질벽의 주름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 때 그녀가 "손가락만 만족할꺼야?"하는 게 아닌가? 이미 난 흥분할 때로 흥분을 하고 있어서 그 말을 듣자 마자 이 곳이 쎅스가 안되는 스프트업장이란 사실을 잊고 그녀의 보지속에 있던ㅇ손가락을 빼고 그녀의 스타킹과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는 딱딱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삽입시켰다.

스타킹을 다 안내려서 오로지 삽입만을 위한 자세이긴 했지만, 난 그녀의 힐과 다리를 빨면서 삽입하는게 더 흥분이 되었다.


몇분의 피스톤질이 리드미컬하게 진행되자, 그녀가 키스하면서 하고 싶다고, 한쪽 다리의 스타킹을 벗고는 나를 끌어댕긴다.


그리고 "오빤 키스하면서 쎄게 박아줘! 마지막에 아주쎄게 박아줘! 내 보지속에 가득 싸줘!"

이 말 듣고 참을 놈이 있을까?


난 그녀의 혀를 깊게 빨면서 스피드를 올렸다. 그녀가 신음소리를내지 못하게 키스를 하면서 마침내 내 자지가 최고의 기쁨을 주면서 좃물을 그녀의 보지속에 토해내기 시작했다.


딸딸이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쌌다. 그만큼 오래 쌌다. 그리고 남은 한쪽다리에 걸쳐있는 그녀의 스타킹을 만지면서 여운까지 느꼈다.


내 밑에 깔려있던 그녀가 "오빠 좋았어? 난 엄청 좋았어. 티만 아니었음 소리도 막 지를껀데 살짝 아쉽다"


그게 뭐가 어려울까? ㅋㅋ


"너 언제 끝나? 2차전 갈까?"

"그럼 두시간만 기다려."

"오케이 옷은 하이힐에 스타킹. 이번에 방에 들어가지 마지 스타킹 찢고 뒤에서 박을꺼야."

"나 오늘 기절시켜줘. 딴년들 보고 흥분하지 말고 기다려. 요앞에 커피숍에 있어 끝나고 갈께"

그렇게 티에서 나와 바로 앞 커피숍에서 그녀늘 기다렸다.


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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