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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경험담
2017.09.10 14:45

실제상황

조회 수 3020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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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 1부

지금 나는 내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의 경험담을 과장하여 쓸려고 한다...
나는 다른 분들의 글관 달리 어렸을땐 별다른 일은 격지않았다..
내가 그런것을 처음 접하게 됬을때는, 11살때 였던거 같다..

내가 학교를 갔다오니 문은 열려있고 아무도 없는것 같았다..
부엌에서 물을 마시고 방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누나 방에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는듯 하였다..
[누나는 현재 34살의 가정주부]
그때 당시 누나는 16살의 중학생이 였다..

방문을 살짝 열고 누나방을 보았는데..
누나가 잡지를 보며 치마속으로 손을넣고 있고 몹시 아파하고 있었다..
"어? 누나 아파?".."??..헉.."..
"민우(가명)야 언제 왔어?"...누나는 치마속에서 마저 손을 빼지 못하고
그 자세로 놀란 말투로 물었다.."언제왔어? 누나가 하는거 다봤어?"...
"응..근데 누나 많이 아파? 어디아푼데?"

그때 누나는 한도의 한숨을 내쉬는것 같았다..'휴...'
"너, 누나가 왜 아파하는지 몰라?"...."왜 그런데?".."......"
"누나가 어른이 되기 때문이야..너도 어른이되면 다 아파.."
"응..그렇구나 근데 나도 어른되면 많이 아파?"
그때 당시 나는 너무나 순진했던것 같다..지금관 달리 성이란,섹스란 것도 몰랏고
자위란 것도 그때 처음 알게 된것같다..

"아니, 남자는 별로 안아파..근데 민우야.."....."응? 누나.."
"너 이거 엄마한테 비밀로 해야 한다..이거 말하면 우리 둘이 쫒겨 날수도 있어.."
"알았지? 약속..."...."응 비밀로 할게..약속....."
누나는 내게 약속을 받아내고 다짐까지 받아냈어도 마음이 놓이지 않았나보았다..
누나가 일어나자 침대 시트에 약간의 물같은 것이 묻어있었고,
누나가 티슈로 치마속을 닦자 많은 물이 휴지에 묻어 나왔다..

그때 누나가 보고 있던 잡지는 성인 잡지 였던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니 정사장면이 여럿 찍혀 있던거 같다..

누나가 치마를 입고, "너 정말 말하면 안되.."...."알았다니까.  ."
난 정말 말 안할건데 누나가 계속 물어보니 짜증이 났다..

누나는 그래도 마음이 않놓이지는지 누나가 지갑에서 5000원짜리 지폐를 내 손에 쥐여 주었다..
"자, 이거 줄테니 정말 비밀이야?"...."응 누나"....난 신이나서 5000원을 들고 동네
오락실로 향했다..
그당시 5000원도 내게는 너무 큰돈이 었다..
누나는 돈으로 내 입막음을 하려고 했던거 같다..

내가 5시쯤 돌아올때 누나는 잠을 자고 있었다..
엄마도 아직 일에서 안돌아 오셨었다..
나는 아까 누나가 했던일을 생각하며 누나 방으로 들어 갔다..
방문을 조심스레 닫고 누나 겯으로 갔다..
'누나가 아까 왜 아팠지??...' 하며 누나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누나가 팬티를 입고 잊지 않아서 그대로 보지가 나타났다..
아까 일때문인지 누나 보지부분이 빨개져 있었다..

보지는 엄마따라 목욕탕에 갔을때 아줌마들꺼도 많이 보았고,
장난스레 엄마꺼도 만진적도 있었다.
누나는 엄마와 달리 털도 없었고 깨끗했다.
누나 보지에는 아직도 약간의 음액이 묻어 있었다..
그것을 만져보니 매끌매끌 했다..'잉?..히히'
난 매끌하니 재미 있어서 계속 문질렀더니,
누나가 몸을 뒤척이며 신음소릴 내면서 아파했다.."흡.."

난 누나 치마를 내리고 방에서 나와 안방에서 그대로 잠이 들었다..
저녁 9시에 엄마가 와서 밥을 차리고 있었다..
"민우야,현정(누나 이름.가명)아 밥먹어!"
"어? 엄마 왔네? 아흠~졸려.."...."이녀석 실컷자고 뭐가 또졸려?"..."히히..그래두.."
"누나 방에가서 누나 깨워라..무슨 여자애가 잠이 그렇게 많지.."
"알았어..."
끼익..' "누나 밥먹으래.."..."허억..야 넌 노크도 없냐?"
방에 들어가니까 누나가 팬티를 입고 있었다..
"엄마가 빨리 밥먹으래.."..."알았아..아! 너 아까일은 엄마하고 아빠한테 비밀이다.."
"응, 누나가 5000원 까지 줬잖아..절대 안말할게.."

밥을 먹는 동안도 누나는 아무말없이 나와엄마 눈치를 살폈다..
나는 밥을 먹도 숙제를 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9시 였다.
일요일이라 더 잘려고 했는데 잠이 오지 않았다..
컴퓨터를 1시간 정도 하고 누나가 뭐하나 누나방에 가보 았다..
'똑똑..'..."누나 나야.."....난 또 혼날까봐 노크를 하고 들어 갔다..
"왜?".."아니, 그냥 심심해서..누나 뭐해?"
누나책상엔 휴지같은 것이 한장 있었다..
"이게 뭐지?"..만져보니 말랑말랑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생리대 였던거 같다.."누나 이게 뭐야?"
"그냥 휴지야, 이리줘."..."누나는 얼굴이 빨개지더니 그것을 책상서랍에 쑤셔놓고
빨리 나가라고 하며 등떠 밀었다.."피..가르쳐주면 어디가 덧나나?...쳇"
나는 누나방에서 나와 어제 누나가 줬던 5000원중 쓰고 남은 돈을 들고
오락실로 향했다..
30분쯤 오락을 하고 집에 왔을때는 엄마와아빠는 교회에 가셨었다..
누나도 어딜 갔는지 없었다..
나는 누나방에 들어가 봤다..안방관 달리 여자향기가 났다..
나는 누나 서럽을 열어 아까 휴지처럼 생긴것을 찾아 내었다..

"이게 뭐지??..." 난 겉표지를 뜯고 스폰지 처럼생긴 것을 펼처 보았다..
안에는 테이프처럼 붙일수 있게 해놓았다..
나는 그냥 휴진가 하곤 휴지통에 버리고 누나방에서 나왔다..

혼자 있으니 너무 심심해서 친구 영호(가명)집에 전화를 걸었다..
영호는 지금과도 나와 친하게 지내고 있는 둘도없는 단짝 친구 이다..
'띠리리링..띠리리링.  ..'.."여보세요?"   "영호야?"..."민우니? 지금 영호 화장실에 있는데.."...."네..누나..영호 놀수 있어요?"...."어, 놀러와..."..."네.."  '딸각..'
영호누나인 영미 누나는 우리누나와 같은 학년이다..
하지만 누나완 별로 친하지 않다.....

'똑똑....'..."누구세요  ? 어, 민우왔네..들어와"......  ."영호 뭐해요?"
"자기방에서 컴퓨터해..그럼 놀다가라.."..."네 누나..."
누나는 동생들 한테는 귀엽다고 잘해주었다...지금도 가끔씩 만나지만
둘도없는 신부감인것 같다..
"야 뭐하냐?.." "어? 민우 왔냐? 야, 내가 좋은거 보여줄께.."..."좋은거? 그게 뭔데?"
"아아..잠깐만..." 영호가 방문을 잠그더니 다시 의자에 앉았다..
"일루와봐.." 영호가 밑에 최소화 해놓았던 프로그램을 보자 
여자가 보지를 내밀고 자세를 취하며 찍은 사진이 여러장 있는 사이트였다..

"이게 뭐야?..여자 보지잖아.."....."쯧쯧.공부는 나보다 잘하는게 이런것도 몰라?"..
"..........보지 잖아.."..지금 생각해보니 영호는 자기누나 가슴을 만져 봤다고,
자랑하고 다녔던 일이 있었던것 같다.."
"이거는 다른사람 보지 잖아..가슴도 봐봐..디기커."...."허?? 진짜 크네.."
한여자가 브레이지어를 했는데 가슴이 브레이지어를 찟고 나올것만 같은
사진이 였다..

영호와 난 10분가량 그사이트에 있는 사진을 다 보았다..
그 사진을 보고 나니 누나 보지 생각이 났다..
내 자지가 나도모르게 커지는 것을 알수 있었다..

'똑똑...'..."허억...빨리? ?." .."으흠..누구세요?".."누나야.."  '찰칵.."
"왜 방문은 잠가두고 있니..안더워?"..."네에..."
"하하..쥬스 마셔.."...."고마워요 누나.."
누나가 시원한 쥬스를 한잔씩 주었다..
누나는 우리누나와 달리 가슴도 더 큰편이었고 보지털도 많다고 들었다..
누나가 하얀 티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노브라 였는지 흰티속의
누나 가슴이 희미하게 보였다..
또다시 내 성난 자지는 다시한번 꿈틀 거린다..

집에오니 엄마하고 아빠가 와있었다..
"어? 민우야 어디갔다 오니?.."  "영호네..나 잠깐 누워 있을래..".."응, 그래라.."
침대에 누워 아까 본사진을 생각하며 바지속에서 축 늘어져 있는 자지는 꺼냈다..  자지를 만지작 거리자 금새 부풀어 올랐다..
내가 야한것을 볼때마다 하는 버릇이었다..
계속 만지작 거리니 끓는듯한 자지속에서 무언가 나오려고 했지만
동작을 멈추자 금방 자지가 늘어 졌다..

'똑똑..' 나는 자지를 바지속에 넣고 문을 열었다..
"민우야 목욕하자.."..."아, 엄마 나 내일하면 안되..잉..."
"이녀석아, 어제도 내일 한다그러면서 안했잖아..그럼 목욕언제 할려고?"
"엄마도..알았어 하면 되잖아..."
나는 옷을벗고 뜨거운물이 담긴 욕조에 들어갔다.."으으..따뜻하다.."
'딸각...' 소리가 나고 문이 열리자 엄마가 속옷만 입은채 들어 왔다..

엄마는 30대 후반이었지만 그때도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계셨다..
"잉..엄마 이젠 나 혼자 목욕할수 있어..나 혼자 할래.."
"녀석아 아직 애기가 뭘 혼자 한다고..엄마가 씻겨 줄께.."
우리가족은 아직도 날 애기 취급 한다..
그래서 6학년까지 엄마와 목욕을 했다...

엄마가 속옷을 벗자,풍만한 벗가슴,탄력을 유지하는힢, 털속에 감춰진 보지가 나타났다..
엄마가 욕조 밑에 앉고 내가 엄마 허벅지에 앉았다..
우리집 욕조가 큰편이어서 어른한명과 어린이 한명정도가 들어가도 될 크기 였다..
내 등에서 엄마의 가슴과 접촉되어 또다시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또 엄마의 보지털이 힢에 엉덩이에 닿자 자지가 금새 부풀어 올랐다..

엄마가 내 성난 자지를 보곤 "우리 민우 이제 다컸네..엄마랑 목욕도 못하겠는데.."
하며 웃음으로 때우 셨다..난 그때 무척 창피 했다..
엄마 앞에서 커진 자지를 보였다는 것이..

목욕을 하고 나오니 누나가 와있었다..
"야, 최민우 너 일로와봐.."..."??..왜 누나?"...."글쎄 빨리 와봐.."
"난 영문을 모른채 누나방에 들어 갔다.."
누나가 휴지통을 가르키며  "너가 이렇게 했지?..너 엄마나아빠가 보면 어쩔려구 그래? 누나가 얼마나 창피 한줄 알아?"
"휴지를 보여 줘도 창피해?"...."......".."으휴..하여튼 앞으론 누나 물건에 손데지마.."
"알았어..".."나가."너또 누나 물건 함부로 만졌지?".."그러니까 누나물건에 손데지마."
"알았어.." '엄마까지도..'

오늘 밤에는 누나가 자꾸 무서운꿈을 꾼다고 같이 자자고 했다..
누나와 나는 말없이 눈만 말똥말똥 뜨고 침대에 누워 있었다..
"저..민우야.."  "으응?"..."너..누나랑 약속한거 아무한테도 말 안했지?"..
"그렇다니깐.."...."근데 누나.."..."왜?" ...."나...누나 가슴 만져봐두돼?"
"........" 누나는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 했다..
"그럼 만지게 해주면 이일도 비밀로 할꺼지?"..."당근이지!"..
내 손은 어느새 누나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누나가 티셔츠와 브레이지어를 벗자 하얀 가슴이 나왔다..
누나의 유두는 유난히 빨갛다..
난 계속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흐음..."
누나가 신음 소릴 내자 나또한 흥분해 자지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누나..나 빨아봐두 돼?"...."으음...응"  난 한쪽가슴을 잡고 입에 넣었다..
내 입안엔 누나의 가슴을 꽉 찼다.."추웁..쭙쭙....쭙..  ."
"흐음..으.........아...." 다른 한쪽 손으론 계속 누나의 가슴을 애무 했다..
누나가 손으로 자신의 팬티를 들추어 보지둔턱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이것을 보고 더욱 흥분하여 가슴을 더 세게 빨았다..

내 손은 자연스레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고,
금새 밑에서 무언가 끓으면서 나오려고 하고 있었다..
난 무서워 동작을 멈추었다..

나 입을 때고 다른 한쪽 가슴을 빨았다.."추웁...흐음...으.  .."
누나의 보지에선 많은 양의 씹물때문에 흥건되어 있었다..
난 힘들어 입에서 뜨거운 김을 내며 입을 빼었다..
누나의 유두가 더욱 빨갛게 되었다..

난 침대에 걸터 앉아 누나가 하는것을 지켜 보았다..
누나는 한쪽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고 한쪽손으로 보지를 파고 들고 있었다..
"흐..흐음...아.........." 누나의 손가락이 3분의1가량 들어가자
손가락이 보지속을 휘젓고 다녔다..난 다시 자지가 꼴리기 시작하며 커졌다..
누나의 행동은 10분가량 지속 되었다..
"음...흐.....아..........."   누나가 깊게 신음을 내더니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뺏다..
손가락엔 씹물 때문에 젓어 있었다..

누나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했는지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누난 티슈로 보지와 침대시트를 닦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으..방학은 별로 안남았지..방학숙제는 많이...으휴...'
난 방학숙제 때문에 고민 하고 있었다..
엄마가 일때문에 우리는 잘 못돌보시기 때문에 난 공부는 안하고 매일 놀기만 했다..
'띵동..띵동...'  "누구세요?".."짜식..나야..." 영호 였다..
"왜 왔냐?".."짜식아..이 형님이 너한테 죽이는거 보여주려고 왔지.." 하며
영로가 가방을 내로 놓고 자크를 열자 많은 성인잡지가 들어 있었다..
거기엔 많은 정사씬을 담은 사진이 많이 있었다..

또, 레즈비언 , 게이 등 희기한 사진들도 많이 있었다..
난 그중에 영계섹스를 유심히 봤다..
난 방문을 잠그고 영호와 침대에 누워 한장한장 보았다..
내 자지는 금새 부풀어 올랐다..손으론 자지를 주물럭 거렸다..
영호는 아에 일어나 팬티까지 벗고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며 잡지를 보았다..
"우..호...흐음....아..."..영로는 요란한 신음소릴 내더니.."으.....싼다...".....
'쭉..툭툭' 영호의 자지에서 희끄므레한 액체가 나오더니 바닥에 떨어 졌다..

"어?..야 바닥에 이런걸 싸면 어떻게.."..."짜식에 원래 이런건 나오게 되있어..."
"아..넌 아직 어려서 안나 오겠다..".."야 내가 어리긴 왜어려? 너랑 나이가 똑같은데."
"나라고 안나오겠냐?"...난 열을내며 아까 영호가 한것처럼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어 댔다..한 3분가량 흔들자 밑에서 무언가 또다시 끓더니 나오려고 했다..
난 무서워서 멈추려고 했으나 놀림을 받을까봐 계속 흔들었다..
곧 내 자지에선 투명한 액체가 쏟아 졌다..'이때 내가 처음으로 제대로한 자위 였다.'
"휴...야 근데 이거 하니까 기분 돼게 좋다.."
난 처음 자위의 쾌락을 느낀 것이다...

"야..이거 가져.." 영호가 잡지 3장을 내게 걷내 주었다..
"정말? 정말 가져두 돼?".."응, 난 많으니까 이거 가져라..보고 딸딸이 많이 쳐라.."
"딸딸이?..그게 뭐야?"..."아~지금 니까 했던거 있잖아..막 자지를 흔든거.."
"아..기분 좋은거? 알았어.."..."그럼 나 간다..".."응, 안녕...."
영호가 가고 난 방 바닥에 묻은 액체를 휴지로 닥고,
만약을 위해 잡지를 책상옆 틈에 숨겨 놓았다..

그후론 자위를 하며 조금씩 커져가는 성욕을 달래곤 했다..
난 4학년이란 어린나이에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었지만 또 모르는
것도 언젠가는 알거라는...그런 생각을 자주 했다..

며칠뒤 개학을 했다..
또다시 평범안 학생으로 돌아 갔고, 내가 좋아하는 아름이를 다시
보게 되어 너무 좋았다..

개학하곤 정상적으로 수업을 받게 되었다.. 
공부한다는게 지루 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아름이를 오래 볼수 있어 한편으론 좋았다 

아름이도 나와 같은 학년이다..5학년이라고 볼수없는 몸매를 가지고 있다.. 
작지만 앙증맞은 가슴..또, 깊은곳에 숨어있는 보지... 
그런것이 내가 아름이를 좋아하는 하나의 이유다.. 

늘 공부도 1등만 하는 아름이에 비엔 난 공부도 그리썩 잘하진 못하고 
소문난 말썽꾸러기에..난 늘 아름이의 관심 밖이 었다.. 

난 그냥 순순한 짝사랑이 아니 었다.. 
친구들을 통해 조금씩 커져가는 성욕을 비해 좋아 하고 있었다.. 
'내 자지를 아름이 보지에 박아 봤으면...' 이른 상상도 한적도 있다.. 

그냥 생각만 해왔던 일인데..나에게 잘하면 아름이를 따먹을수 있는 
기회가 찾아 왔다...... 

개학하고 3주뒤 우린 동계수련회를 떠났다..우리 학교는 1년에 수련회를 
두번가기로 유명한데..다른 아이들도 우리학교로 전학오고 싶어 한다.. 

출발하는 날 난 영호와 작전을 짜고 아름이 근처에 앉았다.. 
영호도 밀어준다고 하였고, 나도 영호에게 기회를 만들어줄 생각 이었다.. 

가면서 아름이가 잘때 티에 비추어 지는 브레이지어를 힐끗힐끗 처다 봤다.. 

3시간 정도를 달렸을까..강원도 수련회관에 내렸다.. 
아이들은 방 배치를 받고 방에 짐을 풀었다.. 

우리 방은 305호 였고, 여자 아이들 방은 304호 였다.. 
원래 동계수련회는 훈련보단 휴식을 처하로 가기 때문에 일부로 같은반끼리 
방을 붙여 주었다..우린 처음날 일정을 맞치고 밤이 오길 기다렸다.. 

원래 수련회를 가면 밤에 잠을 안자는것이 우리들의 원칙으로 알고 있었다.. 
[여러분들도 그러 셨나?] 

오늘 하루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 왔다..
그리고 밤이 오길 기다렸다....

우린 조교선생님이 없는 틈을타 여자아이들 방으로 놀러 갔다.. 

수련회 방이라지만 여자아이들 방이라 향긋한 향기가 났다..  

처음 들어가자 아름이가 눈에 띄었다..
하얀 원피스형태 치마를 입고 있었다..하늘에서 곧내려온 천사 같았다..

우리는 원형태로 둘러앉아 게임을 하기로 했다..
처음엔 가벼운 벌칙에서 사랑의빼빼로 게임을 하게 되었다..

이것도 영호가 날위해 꾸민 작전중에 하나 였다..
게임을 해서 꼴찌가 남녀가 되면 빼빼로를 입사이에 물고 제일 짧아 질때까지
먹어야 했다..난 처음에 내키진 않지만 다른여자아이들과 벌칙을 당했지만,

기회가 찾아왔다..아름이가 꼴찌를 했다.

난 지기위해(?) 최선에 노력을 다했다..
처음에 일부로 실수를 해서 내가 꼴찌를 했다..

난 콩닥콩닥 거리는 가슴을 멈출수가 없었다..
아름이가 빼빼로를 물었다..나도 반대편에 에서 빼빼로를 물고 먹기 시작했다..
'쭙...' 아름이와 내 입술이 맞닿았다..다른 남자아이들이 부러운 눈치로

나를 처다 봤다..[이것이 제 첫키스 라고 생각 되네요..^^]

아름이도 얼굴이 붉어 졌다...

밤새 게임을 하고 우리는 5시쯤에 방으로 돌아 갔다..

그리고 2시간 정도 잤을까?...조교선생님의 호루라기 소리에 잠에서 깼다..

"자자..빨리 일어나..체조하고 밥먹자..빨리 일어나..방장은 애들 빨리 깨워라."
우린 방장에게 등떠밀려 졸린눈으로 체조를 하고 밥을 대충대충 먹고 
숙소로 돌아 왔다...

"자...산악 훈련 갈거니까 옷 두껍게 입고 운동장으로 집합!"..
'아~선생님~~꼭 가야되요?~아..'
음..나도 가기 싫었지만 어쩔수 없어 옷을 꾸려 입고 산으로 향했다..

처음엔 남자아이들이 자랑하려는듯 빨리 뛰어 갔다..
나도 그랬지만 중반에 지쳐서 다시 걸었갔다..

밑에서 아름이하고 친구들이 오고 있었다..
'하..힘들다...' 난 가뿐 숨들 내쉬면서 아름이를 기다렸다..

"아름아 힘들지?..같이 가자.."..."으?..응..."
"난 아름이를 옆에서 부추기며 산을 올랐다.."
평소에 교실에서도 말을 잘 하는 편이기 때문에 그냥 친구로서 그런줄 알았다..

'아..따뜻...' 아름이가 내손을 잡았다..아름이는 아무것도 아닌척 그냥 걷고 있었다..

아름이의 손은 너무나 따뜻했다..그 열기가 내몸을 녹이는것 같았다..
[그땐 정말 전기가..찌릿!...흐흐]

걸으면서 아름이의 향긋한 샴푸향기를 풍기며 휘날리는 아름이의 머릿결을 보았다..
여자아이라 살짝 브릿찌를 하였고 긴 생머리 였다..

난 계속 아름이의 손을 잡은채 정상까지 올라 갔다..
내려 갈땐 장난을 치며 내려갔다..

숙소로 내려와 밥을 먹고 휴식시간 이었다..

집에 전화를 거는 아이들이 다수 였다..
난 그냥 숙소에 누워 있었다..옆에서 아이들이 돈치기를 하고 있었다..[일명 팡팡]

운동장엔 조교 선생님들이 쌓아둔 나무에 석유를 뿌리고 있었다..

나중에 할 캠프화이어를 위해서 이다..


어둑해 지자 우린 운동장에 반별로 삥 둘러 앉았다..
난 아름이 옆에 앉았다..
드디어 교장선생님 께서 불을 붙이시고 쌓아두었던 나무가 타기 시작 했다..

처음엔 열기가 뜨거 웠지만 점점 식었다..
장기자랑도 하고 게임도 하였다..

마지막..촛불의식 시간 이었다..촛불에 불을 붙이고..
타오르는 촛불을 보며..1년동안 잘못했던것..다 용서해주길 빌며..

우는 아이들도 많았다..나도 눈가에 눈물이 맺혔지만 나오진 않았다..

옆에서 아름이가 맑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난 손수건을 걷내 주었다.."고마워..민우야  ..."

난 슬며시 아름이의 손을 잡았다..아름이도 잡기 쉽게 들어 주었다..

우리는 손을 잡은채..서로의 열기를 느끼며..죄를 고백 하고 있었다...

촛불의식을 마치고 극기훈련을 했다..
각 반의 남녀가 지정된 장소에서 도장을 찍고 오는 것이다..

아름이가 같이 하자고 했고, 나도 좋았다...
영호도 전부터 흑심을(?) 품어왔던 가영이랑 짝이 되었다..

드디어 내 차례다..나도 조금 무섭긴 했지만, 아름이아 함께라면..

난 지도를 보고 지정된 장소로 찾아 갔다..아름이의 손을 꼭 잡은채..
우린 그냥 둘만의 시간을 같고 싶어 천천히 걸었다..
"민우야..나 무서워.."..."걱정마..내가 있자나.."..."저..아름아..  "...."응?"
"나..사실...너...좋아 ..해...."........"......".  .."민우야..나도..너가..조..  .아"

'흡..아름이가 나를 좋아 하고 있었다니...'
기회는 쉽게 오지 않는법...난 입술을 아름이의 입술로 가져 갔다..

아름이도 체념한채 눈을 꼭 감았다..내 입술이 아름이의 앵두같은 입술을 포갰다..
"흐읍..아름아..사랑해..." 난 손을 살며시 아름이의 가슴에 가져 갔다..
아름이는 못느꼈는지..내 입술만 받아 드리고 있었다..

한 5분간 순수한 키스를 나누고 지정된 장소로 와서 도장을 찍고 내려 왔다...

다음날..

드디어 집에 가는 날이 었다..몇몇 여자 아이들은 조교선생님과 사진을 찍었다..

아름이와 난 환한눈빛을 주고 받으며 집으로 향했다..


아름이와 첫키스도 그렇게 지나가고..

너무 허무하게 1년을 보냈다..

오늘은 들뜬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 했다..

오늘은 내가 중학교에 입학하는 날이다..
'오늘 잘보여야 될텐데..'
난 중학교에 들어가면 죽는구나 하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선배들도 따뜻하게 맞여줬고 선생님들도 다들 착하신분들 같았다..
10여분동안 입학식을 마치고, 각자 자기 반으로 가라고 하셨다..

난 받은 쪽지를 보니 1-4반 이었다..
1-4반은 뒷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었다..

"민우야 선생님말씀 잘 듣고 와라".."엄만..내가 무슨 어린앤가.."

"끝나고..곧장 집으로 와야되...".."알았어.  ."

1-4반 문을 드르륵 열고 들어가자 모두 처음보는 얼굴들 이었다..

난 빈자리가 있기에 앉았다..
대부분 모르는 아이들 이었기에 자리에 앉아 있었다..

3~4명 정도 무지활발한 아이들은 아이들에게 말도 시키며 돌아 다녔다..
'드르륵..'

"자자..다들 자리에 앉아요.."..문이 열리고 20대후반 정도되는 여자선생님이

들어 오셨다..'특특..이애리  ...' "자..1년동안 여러분의 담임을 맞게된 이애리 에요.."

"안녕하세요?.." 너무나 잘빠진 몸매를 보느라 난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a컵 정도의 가슴 긴생머리...탤런트 뺨치는 얼굴..

"자..난 여러분이 잘만 도와주면 훌륭한 반으로 이끌어 나갈수 있다고 생각해요...."

'거기 뒤에 앉은 학생 일어나 볼까?...'..허억..내가 멍하니 있는걸 보신 모양 이다..

"이름좀 말해 볼까?"..."최..최민우요.."..."음..민우 뭘 그렇게 멍하니 있니?"

"......" 선생님의 몸매를 감상했어요 라고 말할수도 없고..그냥 고개를 떨구 었다..

"선생님 말씀 하시는걸 잘 들어야지..앉아요..."...휴~....

몇가지 이야기를 듣고 난 교실밖을 나왔다..

"여~민우.."...."??".."어? 영호잖아?..."..."짜식..너 몇반이냐?"
"나 4반..너는?"..."그래? 난5반..역쉬 우린 단짝이야..하하"
"컥..난 지겨운데..하하".."너 어디갈꺼야?..내가 입학기념으로 피시방 쏜다.."

"정말?..그래 좋아..가자~"

우린 피시방에서 스타를 열심히(?) 하고 각자 집으로 갔다...

다음날 또 다시 긴장된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 했다..

중학교는 초등학교보다 빨리 등교를 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10분빨리 
일찍 일어 났다..

교실에 가니 몇몇 아이들은 자습을 하고 몇몇 아이들은 장난을 치고 있었다..

난 어제 배정받은 자리에 가방을 풀르고 앉았다..

"안녕?..난 유나야..".."으응..난 민우야.."...짝꿍인 유나가 말을 걸었다..

"넌 어디 초등학교 다녔어?.."..."창신...".."그래?..난 금영나왔는데..."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응...." 유나는 보기보다 활발한것 같았다..

몸매는 어직 어린것 같았지만 얼굴하난 이뻤다..

선생님께서 아침조회를 하시고 1교시가 시작 됬다..

1교시는 영어 였다..영어 선생님은 60세 정도된 할아버지 였다...
첫째날 이라서 자기소개를 하고 몇몇가지를 배우고 끝났다..

쉬는시간에 영호가 찾아 왔다.."야 민우야..너 짝꿍 되게 이쁘더라..."

"...그래?..".."응..너 개랑 한번 잘해봐...".."아직 잘 알지도 못하는데..."

"으..그래두 너네 반은 이쁜에라도 있지..우리반은 폭탄소굴 이다.."

"무슨 여자애들이 저팔계냐?..뭔 돼지가 있나?..그런줄 알았다...".."하하..."
"영호와 잠깐 떠들다가 다음시간 과목준비를 했다..."

이번시간은 우리 담임선생님 담당이신 국어 였다...

다른시간과는 달리 그냥 진도를 나갔다..
선생님이 베이지색 외투와 숄을 걸치시고 미니스커르를 입으 셨다..

선생님이 칠판에 글을 쓰실때 힐끔힐뜸 스커트사이로 하얀 허벅지 살이 보였다..

그것을 보자 바지속 자지가 꿈틀거렸다..'으..조심 해야되...'

난 학교에서 최대한 실수를 안하기위해 노력했다..

우리가 필기를 하고 선생님은 교탁옆에있는 의자에 앉으면서 다리를 꼬셨다..
그러니 스커트속을 더깊이 볼수 있었다..

난 커지는 자지를 자제하고 다시 필기를 했다..


오늘도 그저그렇게 학교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다..

집에오니 누나가 음악을 듣고 있었다..

"누나..".."응?..왜?"..."저기..중학교..힘들지 않아?"..
"힘들긴..재미 있는데..넌 하루다니고 그러니?"..."그냥..초등학교보다 재미 없어.."

"그건 친구가 없어서 그런거야..".."친구들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암튼 잼없어.."

난 그냥 누나방에가서 중얼거리고 나왔다..

침대에 그냥 누워 있으니..몸과마음이 편안 했다..

"민우야..민우야 일로 와봐.."..누나가 부르는 소리 였다.."..왜??.."

"이거봐봐..테잎이 걸렸어..좀 빼봐..."... 하며 누나가 허리를 숙일때

누나의 팬티가 훤이 보였다.. 다시 자지가 서서히 부풀었다..

"야..뭐해 이것좀 빼달라니까.."..."으음..응?..알았어..."

난 테잎을 빼주고 얼른 내방으로 돌아 왔다...
'휴..난 왜 금방 흥분 할까...' 난 금방 부풀어 오르는 자지를 탓했다..

난 예전에 영호가 준 성인잡지는 들고 침대에 누웠다..

잡지는 한장한장 보면서 자지를 주물렀다...'흐음...음....'

잡지에서 찐한장면이 나올때 더욱 세게 자지를 조물락 거렸다...

자지가 금새 발기해 한손에도 안잡힐 정도 였다...

'끼익...' 방문이 열리고 누나가 들어 왔다...

"헉...!?"..."??...어?..."..."야 최민우..."..."......."...."너 이게 뭐하는거야?..으흐"

"..누나..잘못 했어..엄마 한테 이르지마...흐흑..."

내가 자위하는것을 누나가 본것 이다..난 나중일이 두려워 눈물을 흘렸다...

".....으..최민우..."...."누나 미안해..엄마한테는 제발 일르지마라.."

"앞으로 누나말도 잘들을께..누나가 시키는데로 다할께..흑흑...어엉..."

"휴..알았어..자위는 누구나 하는건데..." 하며 누나가 내 옆에 앉았다..

누나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랐다..."민우야..".."으응?..누나 뭐든지 시켜..."

"너가 했던거 처럼 누나한테도 해줄수 있어?"..".....뭐?"...."너가 했던거 말이야..."

"정말..정말 해두되?.."...난 누나의 말에 귀를 의심 했다...

"민우야..해줘....흐음...."....누나가 원피스를 벗자 하얀 브레이지어와 팬티가 나왔다

누난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가슴을 애무하며 해달라고 애원했다...

난 어떻게 해야 할줄 몰라 그냥 가만히 앉아 있었다...

이렇게 되면 남매사이의 벽을 넘는것이 아닌가?....
하지만 누나라도..여자는...

난 누나의 가슴에 손을 올려 놓았다..가슴이 빠르게 뛰고 있었다...

누나를 침대에 눕힌다음 브레이지어를 벗기자 성숙한 가슴과 핑크빛 유두가

보여졌다..내 자지가 끄덕 거리며 난 누나의 가슴에 입을 마추 었다...

서서히 누나의 가슴을 애무해 갔다.."흐음...으아...하....".."춥쭙....쭙.."

누나의 신음소리가 크게 들렸다...누나는 손으로 내 자지를 어루어 만졌다..

"으음..하..누나...." 나와 누나의 애무는 5분여 지속되었다...

누나가 내 팬티를 벗겨 편하게 만지자 내 귀두가 꿈틀거리며

자지에선 하얀 액체가 튀어 나왔다..액체는 누나의 팬티와 허벅지에 묻었다...

내 자지가 축 쓰러지는가 하면 다시 부풀어 올랐다...

나는 혀로 누나의 몸을 타며 보지부위로 내려 갔다...
누나의 팬티를 보짓물로 흥건 되어 있었다...누나의 힢을 듣다음 팬티를 벗기자,

검은 털과 핑크빛을띤 보지가 눈에 나타 났다...

난 흥건된 보지를 보자 극도로 흥분 하였다...보지를 마구 세게 빨았다..

"흐..아아...하악...민우...하아......." 누나의 신음소리가 더 커지기 시작 했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귀두를 보지에 맞췄으나 누나는 안된다며 방을 나갔다...

찝찝했지만 모처럼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었다...

난 침대와 다리에 묻어 있는 정액을 닦고 침대에 누웠다..

자지는 축늘어져 있었다...

다음날 부터 누나와의 사이가 어색했지만 그때 일을 잊고 다시 편안한

남매사이로 돌아 갔다..

그때일도 잊고 누나와 서슴없이 지냈지만 난 또다시 성욕이 들끓었다...

하루에도 자위하는 횟수가 많아 졌고..저번에보다 더 쉽게 흥분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러던 어느날...

수요일은 학교에서 일찍끝나는 날이라 영호네 집에나 놀러가야지..하고,

영호네 집으로 향했다...

집문은 열려 있었고..집안이 조용했다..."영호야..  영호 있냐?..."

난 조용히 영호를 찾았다..그런데 영미누나방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이 었다..

난 조심스레 방문을 열고 누나의방 안을 들여다 보았다...

"허억...여....미...."   누나는 포르노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tv 에서 남녀두쌍이 오럴섹스를 하고 있었다...누나의 한쪽손은 바지안을

헤매고 있었고 다른한쪽손은 풍만한 젓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꿀꺽...씁...' 난 침을 조용히 삼키며 누나가 하는 행동을 보고 있었다...

금새 바지는 텐트를 쳤고, 난 또다시 몸을 부르르 떨었다...

"흐음..아아....하아...  ." 누나의 신음소리가 들려오자 난 더이상 참을수 없다...으..

누나방을 처들어가 누나위로 올랐탔다..."컥..민우야  ?..너 왜이래?..빨리 내려....음.."

누나의 말은 신음소리고 변해가고 있었다..."으..이러면...안돼..."

난 누나의 젓가슴을 움켜쥔채 세차게 빨았다..."하아...하...음.  ...영..영호야..아...."
난 잠시 하던일을 멈추고 누나보고 옷을 벗겨 달라고 했다....

누난 잠시 가만히 있더니 내 티를 벗기고 바지를 벗겨 주었다....

내 팬티속 자지를 용솟음을 치고 있었다....누나가 팬티마저 벗기자

자지가 벌떡스며 용수철처럼 튕겨 나왔다....누나가 나를 침대에 눕히고

서로 뒤엉킨채 자지,보지를 빨아 주었다...누나는 손으로 펌프질을 해가며
내 자지를 맛있게 빨아 주었다..."하암...아아....아아...." 

내가 손가락으로 누나의 음핵을 살짝 비틀때마다 큰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누나의 보지는 보짓물로 흥건된 상태이고 나도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으...누나야....나...오..하  ...." 난 누나의 입속에 하얀 액체를 쏟아 냈다....

금새 자지가 축늘어나는가 하면 누나가 깨끗이 햘아 주자 금새 부풀어 올랐다...

나도 말끔히 보짓물을 햘아 주었다..."으음..민우야..넣..  어줘....하아....."

난 자지를 치켜세우고 누나의 보지속에 삽입을 했다...'푹..' 소리와 함께

자지는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갔다...난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누나의주문에 격렬히 페니스를 박았다....누나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더 깊숙한

곳으로 데려 가고 있었다...

'띵동...띵동....'  벨소리가 울렸다..."으...하필 이럴때 영호자식은...."

난 영호를 한탄하며 급히 자지를 빼고 휴지로 닦고 아무일 없었던거처럼..하고

문을 열어 줬다.."왔냐?..."..."응..어? 민우도 와있었네..언제 왔냐?.."

"응..좀전에...".."그래?..내 방에가서 놀자...."..."웅...."

영호와 나는 방에들어가 야동,야사등을 봤지만 아까 격렬한 섹스 떄문인지

별로 흥분되지 못했다...

난 아쉬움을 남기고 집으로 돌아 왔다...

"흐음..역시 영미누나의 보지맛은 죽인단 말이야...음...."

난 누나의 핑크빛 보지를 생각하며 잠이들었다.....

다음날 학교에서 어제의 아쉬움이 가시지 않은채 또다란 광경을 보고 말았다...

우리반중 한명인 보라 라는 아이가 장난을 치다가 치마속을 보게 되었는데....

바로 내 눈앞엔 희미하게 나기시작한 털과 보지가 보였다....

'허억..노팬티 잖아...?!...컥....' 난 장난끼가 발동해 일부로 근처에 놀면서

은근히 보라의 보지에 내 자지를 맞 닿게 하였다...이럴때마다 내 자지는 

다시 커졌다...

공부도 안하고 공부시간에도 보라의 보지를 감상 하였다....


어린나이 탓인지 섹스기회가 찾아 오지 않았다...강간이라도 하고 싶은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누군가 대쉬해 온다면...'


그 후로 섹스할 기회가 없었고..여름방학을 보내고 다시 알찬마음으로

2학기를 맞이 했다...왠만큼 아이들과도 친해지고 하나의 반으로 똘똘 뭉쳐 갔다...

2학기엔 내가 반장이 되었고 선생님의 심부름등을 했다..

어느날 선생님의 일을 돕느라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있었다...

일이 다 끝나고 선생님이 과자라도 먹으라며 앉아 애기를 나누 었다....

난 선생님의 이야기는 귀에 들리지 않고 선생님의 몸매를 감상 했다....

베이지색 정장 스타일에..미니스커트... 

내 시선은 선생님의 스커트 속을 파고 들고 있었다....

지금 당장이라고 덮치고 싶었지만..선생님과제자라는..관계 때문에 쉽게 하지 못했다..
집에 돌아와서 아까 선생님의 치마속 깊은곳을 생각 하며 잠이 들었다..

원래 낮잠을 잘 안자는데..그날따라 잠을 잤다....일어나니 새벽2시 였다..

졸린눈을 비비고 부엌에 가서 물을 마셨다...

새벽이라 조용했는데 안방에는 불이 켜져 있었고..누군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난 불이 켜져 있는 안방으로 가보 았다...

"흐음..아아..여보...  하아...음...." 아빠가 엄마위에 올라타 자지를 엄마의

보지 깊숙한 곳에 박고 능숙한 페니스운동을 하고 있었다....

"컥..." 난 엄마와 아빠가 이럴줄을 몰랐었다...난 나이가 어리고 성에대한 관심만

많았었지 섹스에 대한 지식을 없었다..부부가 섹스한다는 것이 신기하였다..

부분부분 엄마의 탐스럽고 거대한 유방이 출렁 거릴때마다 내 자지가 부풀었다...

엄마와 아빠의 섹스는 10분간 지속 되었다...나는 이 광경을 지켜보며

바지속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아빠가 몸을 흔들며 정액을 배출하자,

엄마는 자세를 바꾸어 자지를 뺀다음 오럴섹스를 이어 했다...

아빠의 자지에는 엄마의 침과 액체들이 뒤 엉켜져 있었다...

다른 아이들은 이런것을 보면 징그럽거나 오바이트 할것 같다곤 하지만

난 왠지 이런것이 더 나를 흥분 시키고 성욕을 끓어오르게 하는 것이 었다...

엄마의 보지가 하얀 액체로 젓어 촉촉해 졌다.."흐음...."

엄마가 아빠의 자지를 깨끗이 빨아 주고 아빠는 엄마의 가슴을 애무하고,

보지둔턱으로 옴겨 보지를 탐닉 하였다..

"하..하아..으...여보.  ..하아....으....." 아빠가 능숙한 혀놀림으로 엄마의 보지를

햘았다..나도 이제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난 재빨리 방으로 들어와 정신을 가다듬었다...자지도 점차 작아지고

들끓었던 성욕감이 식어 가고 있었다...

바지속에 손을 넣어 자지를 만져보지 귀두 끝은 미끈미끈한 액체로 젓어 있었다...

다음날 10시쯤 시계 알람 때문에 일어 났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실컷 자고 싶었지만 어제 일 때문에 잠이 통 오지 않았다..

누나는 교회에 갔고 엄마와 아빠는 어제의 격렬한 섹스 때문인지

지친 모습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난 슬금슬금 안방으로 들어가 엄마 옆에 앉았다..

그리곤 이불을 밑으로 내렸다...엄마는 브레이지어와 팬티만 입은채,

아빠는 팬티만 입은채 잠을 자고 있었다..

엄마의 팬티 앞부분은 누렇게 되 있었다..언젠가 누나가 자위후 보지를 안씻어

우연캐 보지 냄새를 맡게 되었는데..그 냄새가 내 성욕을 더 돋구 었다..

난 그때 생각을 하며 조심스레 엄마의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하지만 힢과 허벅지에 걸려 잘 내려 가지 않았다...

난 엄마가 깰가봐 살짝 힢을 들고 조심스레 팬티를 내렸다...

팬티를 허벅지 까지 내리자 거대한 숲이 나타 났다...

어제는 섹스 장면을 보느라 엄마의 보지를 잘 보지 못했는데..지금 보니

털이 무척 많았다..팬티 안쪽에는 몇가닥 의 털과 희끄레한 액체들이 묻어나 있었다.

난 팬티에 코를대고 깊게 숨을 들이 쉬었다..

엄마의 보지 냄새가 내 코를 진동캐 하였고 또다시 자지가 부풀어 올랐다..

'으음...' 엄마가 뒤척이자 난 깜짝 놀라 얼른 팬티를 입히고 안방을 나왔다..

방으로와 포르노 사이트를 뒤적거리며 틴들의 정사장면 야동,야사들을 보았다..

오후에는 학교 다른반과 축구시합이 있어 1시간 정도 축구를 하고 나니

땀이 비오듯 흘렀다.."민우야, 샤워 해라.."..."응, 엄마.."

욕실에 들어가 몸에 물을 적시고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미끌미끌한 손으로 자지를 위아래로 펌프질을 해나아 갔다...

눈을 지긋이 감고 엄마의 보지를 생각하며 빠르게 손놀림을 했다...

절정에 다달았을때.."으..엄마.  .." '찍..찍..직...' .......

요즘따라 엄마와 섹스를 해봤으면..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엄마는 누나와 나를 나았어도, 아직 40대라 볼수 없는 몸매를 유지 하였다...


어느날..학교에서 친구들과 집에 가는 중이 었는데...

친구가 잘못하여 여자화장실에 공을 떨어 뜨리고 말았다...

다들 집에가고 사람들이 별로 남아 있지 않았지만 여자화장실이 라는 것때문에

"너가가..".."너가 가면되잖아.." 다들 다른 사람이 가라고 하였다...

결국 가위바위보를 해 꼴등인 내가 줏어 오기로 했다....

내가 여자화장실에 들어 가자 친구들은 잽싸게 도망갔다..."으..나쁜 짜식들...."

공를 줏으려고 할때..."하아..흐음...."   작은 신음 소릴 들었다...

분명 세번째 칸에서 들리는 소리 였다...

난 무엇을 하나..하고 몸을 숙여 밑을 보았다..어떤 사람의 내려져 있는

치마와 팬티를 볼수 있었다..."컥..저게 뭐지?"

난 공을 밞고 칸 위로 그 광경을 보게 되었다...

3학년 같은 누나가 치마와 팬티를 내리고 눈을 감은채 두 손가락은

보지속을 헤매고 있었다..."허억...."

난 애기만 들었지 학교에서 자위를 하는 사람은 없는줄 알았다..

하지만..지금 내눈앞에 그런 광경이 펼쳐 졌다...

"어어..?!" 나도 흥분 했는지 공 생각을 못하고 넘어져 버렸다...

'콰당..' 넘어지는 소리에.."누구야?!" 누나가 소릴 지르자 난 공을 내팽겨 치고

집으로 달려 갔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 뛰는 가슴을 진정 시켰다..

하지만 아직도 그 누나의 자위행위가 생생하게 떠올랐다..

또, 귓가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맴돌았다....

욕실로 들어가 샤워기에 물을 틀었다..

뜨거운 물이 나오면서 내 몸을 가라앉게 해주었다..

난 비누칠을 하면서 여전히 한손은 자지를 어루어 만지고 

있었다..내가 성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후 부터

생긴 버릇 이다..자지가 벌겋게 발기된을쯤..내눈엔

하얀 팬티가 눈에 뛰었다..수납장 구석에 팬티가 박혀 

있었다..앙증맞은 팬티 안부분엔 하얀액체 몇방울이 묻어 

있고, 누렇게 되어 있었다..

귀여운 캐릭터가 있는것으로 보아 누나 것이 었다..

난 찌릿한 냄새를 맞으며 몇 줄기의 여운을 남겼다..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워 그 누나의 생김새를 생각해 

보았다..'귀여운 외모..긴 생머리..성숙한 가슴....'

다시 내 츄리닝은 텐트를 쳤다..

오후 5시..어중간한 시간 이다...난 '영호집에나 가야겠다'

옷을 챙겨 입고 영호 집으로 갔다..

영미누나가 문을 열어 주었다.."어? 민우 왔네.."

"어..누나 영호는?".."영호 이모네 갔는데..".."이모네?"

"응..오늘 자고 온다고 했어..."..."오랜만에 영호랑 놀려

왔는데..".."잠깐 들어와...".."응.."...  

난 누나에게 아까의 일을 얘기 했다..

영미누나와 나는 지난 경험으로 비밀얘기까지 서로 주고

받는 사이가 됬다..내 이야기를 영미누나는 잘 들어 주었다

"저기..누나...".."으응  ?"..나는 와락 누나를 껴안았다..

나와 누나는 서로 침대에 뒹굴 었다.."민우야..아흠.."

누나는 몸을 허락 했고..치마를 올려 주었다..

치마속엔 팬티를 안입은 앙증맞은 보지가 들어 있었다..

난 사정없이 누나의 보지를 햙았다.."아아..허어..아  ..."

조금씩 나기시작한 털때문에 까칠한을 느낄수 있었다..

난 잠시 행동을 멈추고 누나 옷을 모두 벗기고 내 옷도 

벗었다..역시 영미누나 가슴은 우리누나보다는 컷다..

가슴을 애무할때도 내 오르가즘은 더했다..

내가 가슴을 애무할때 누난 내 자지를 잡고 보지에 삽입을

하였다.."아아..민우야....으음...아..".."으..ㅇ."

난 강하게 페니스를 흔들어 댔다...자지 와 보지사이엔

조금씩 하얀 액체가 비쳐졌다..내가 절정에 다달았을때

누나와 키스를 나누며 누나 몸안 깊은곳에 사정을 했다...

난 대충 닦고 누나와 또다시 깊게 키스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 왔다..

다음날..학교에서도 그 누나를 생각하며 오전을 허무하게

보냈다..쉬는시간마다 2.3학년 건물에 성성여 그 누나를

찾아 봤지만 아무데도 없었다..

"야 민우야..".."왜?..".."야..핵핵..트..특보야!"..

"뭔데?..".."어제 어떤누나가 학교에서 자위하다가 걸려서

자퇴했데..".."정말?".."응..어떤 남자가 여자화장실에서

뛰쳐나가는거 보고 주임선생님이 화장실에 가봤는데...

거기서 자위하고 있었데..".."(헉..)..응..알았어...."

분명히 어제 그누나 였다..난 마음속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남은시간을 마친뒤 집으로 돌아 왔다..
그후로 몇일동안 말없이 죄책감을 느끼며 지냈다.. 

'까치까치 설날은...' 새년 설날이다.. 

설날을 언제 맞았도 기쁘다..왜냐하면..설  날이 지나가면.. 

용돈을 두둑히 벌기 때문이다.... 

1년이 지나가고 벌써 나도 중2가 되었다.. 

이제 형 노릇도 곧 잘한다...우리집이 큰집이기 때문에 

친척들이 모두 우리집에 모였다..아침에 차례를 지내고 

오후엔 다같이 모여 윳놀이를 했다.. 

저녁시간이 되어..어른들을 겨우 졸라 아이들끼리만 

노래방에 갔었다. 내 위에 고1인 찬후형과 중3인 혜정누나를 
보호자로 아이들 6명이서 노래를 실컷 불렀다.. 

그중 나보다 한살 어린 경미와 마이크를 주고 받으며 

노랠 불렀다..집에 돌아 와보니 어른들은 다 주무시고 계셨다. 
난 5학년인 강우와 경미와 셋이서 거실에서 잠이 들었다.. 


누군가의 핸드폰 소리에 잠에서 깼다..눈을 비비고 시계를 

보니 새벽6시 였다..다시 잠을 청하려고 누웠으나.. 

난 한번 일어나면 잘 자지 못하는 성격이라.. 

눈을 말똥말똥뜨고 천장만 쳐다 보았다..무심켤 옆을 보니 

경미의 봉긋한 가슴이 솟아 있었다..'꿀꺽...' 

경미도 중1이니 사춘기에 접어들 나이다... 

가슴을 자세히 보니 희미하게 유두가 튀어나온것을 보았다. 

아직은 브레이지어를 착용하지 않은것 같았다.. 

난 다시 상상할수 없는 상상을 하며 슬며시 손을 경미 가슴쪽 
으로 가져 갔다..살포시 경미의 가슴에 손을 얹어 보았다.. 

작은 가슴이 한손에 쥐여줬다..경미는 니트티에 츄리닝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니트티가 짧은 터라 배가 훤히 다보였다.. 

난 조용히 티속으로 손을 넣어 깊숙히 뻗었다.. 

순간 물컹한것이 손에 닿았고 경미가 움찔 했다.. 

난 아랑곳하지 않고 경미가슴에 손을 얹었다..매끌한 속살이 
손에 닿자 자지는 금새 츄리닝에 텐트를 쳤다... 

난 손을 빼고 용기를 내어 경미의 츄리닝을 들추 었다.. 

경미가 움찔하자 손을 놓았다가 다시 들추 었다... 

경미 바지속을 보았는데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난 더 대담하게 손으로 팬티를 들추고 보지에 손을 얹었다. 

정말 스릴있는 모험이었다..정말 근친상간이란 꿈도 꿀수 

없었는데,내가 그 짓을 하고 있다니.. 

아주 조금씩 나기시작한 보짓털이 나를 더 짜릿하게 했다.. 

난 보지를 서서히 아주 천천히 애무하듯 하다가 중지와 엄지로 

보짓살을 벌려 보았다..보이진 않았지만 느낌으로도 좋았다 

느꼈는지 경미가 몸을 뒤척이자 난 재빨리 손을 빼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어제는 스릴있는 모험을 하고 난 경미 얼굴을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오빠..왜그래  ? 어디 아파?"..

"으응..아냐..그냥...".  ."그래?..음.."..

근친상간이란 정말 악마 같은 짓이 었다..

오후가 되서야 친척들은 모두 돌아가고 엄마,아빠,누나는

외할머니께 인사드린다고 가셨다..

나도 같이가려고 했지만 내일 새배드린다곤 집에 남았다..

난 침대에 걸터앉아 어제 경미의 보지와..아담한 가슴을

생각하며 자지를 움켜쥐고 펌프질을 했다..

"흐으..아..경미야...하 ..후..." 몇줄기 하얀액체의 여운을
남기고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내 섹스상대라곤 영미누나 밖에 없었다..우리누나도 흔쾌히

섹스를 허락하지 않았고..엄마는..꿈도 꿀수 없었다...

후로 몇일은 허무하게 애꿋은 자지만 만지며 보냈다... 

하루는 심심해서 영호와 지하철역으로 갔었다..나는 할일이 없거나 심심할때면 

포르노사이트를 뒤지거나 지하철타고 돌아다니는것이 취미이다.. 

영호와 xx역에서 지하철을 탔다...오후라서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난 그냥 사람들 구경하는 것이 좋았다... 

6정거장쯤 갔을까?...사람들이 때 로 몰려 왔다..지하철은 만원이었고... 

숨쉼틈도 없었다..순간 내게 이상한 느낌이 와닿았다.... 

엉덩이부분에 물컹한 것이 엉덩이를 쑤시고 들어오려는 것이 었다.. 

난 무서워서 뒤도 못돌아 보고 그 물건이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계속 쑤시다 보니 그 물건이 내 엉덩이에 껴있는 것이었다... 

난 이상하게 묘한 감정에 끌려 자지가 부풀어 올라 흥분 하였다... 

뒤를 조심히 돌아 보니 30대후반 정도 된 아저씨가 음흉한 눈빛을 지으며, 

나를 처다보고 있었다...'여기는 xx역 내릴실문은 오른쪽 입니다..' 안내방송이 흘러 

나오고 난 급히 영호과 내렸다..."야, 왜그래?.."..."아, 재수 없어..." 

"왜?..".."어떤 xx놈이 자지를 내 엉덩이에 쑤셔 되잖아..짜증나..."..  . 

"ㅋㅋ..완전 싸이코한테 걸렸네..하하"... 우린 지하철을 두번쯤 보내고 다시 탔다.. 

아까처럼 사람들이 많았다...난 영호와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또 이상한 장면을 

보았다..어떤 누나가 몹시 고통스러워하는 표정과..흥분한(?) 표정을 지고 있었다.. 

"허억..." 그누나 치마를 보았을때 뒤는 들추어 저서 고등학생쯤 되보이는 형이 

자지를 치마속에 넣고 있었다....그 형은 대범하게도 자크까지 열고 누가보나도 

신경안쓰고 그 일에만 열중 하고 있었다...시간이 흐르자 그 누나도 흥분 했는지, 

얼굴이 빨개 졌다..그 형도 절정에 다달았는지 힘을 주더니.. 누나의 허벅지로 

하얀액체가 흘러 내려 왔다... 다음 역에서 그형은 바로내리고 그누나는 한정거장을 

더가서 내렸다.."영호야 우리도 여기서 내리자..."..."왜,또?"..."..빨리..." 

우리는 그 누나를 쫓아갔다..난 영호에게 아까일을 설명해 주고 그 누나를 미행 했다 

역시나..그 누나는 화장실로 향했고..그때 화장실에 사람들이 없어서... 

우리들은 대범하게 여자화장실로 들어 갔다..그리곤 그 누나가 들어갔던 바로 옆칸 

에 들어 갔다..난 밑으로 영호가 작은 틈새로 그 누나가 하는 것을 지켜 봤다... 

처음엔 씁쓸한 표정으로 다리에 묻은 정액을 닦아냈다...다 닦고 나가는듯 싶더니, 

치마를 벗고 윗옷을 올리더니 가방에서 잡지하나를 꺼내는 것이 었다... 

우리둘은 서로 처다보고 씨익 웃더니 다시 누나가 하는 것을 지켜 보았다... 

그 누나가 제대로 앉더니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보지둔턱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까 그일로 너무 흥분을 했었나 보다.."아하..아..." 조그마하게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잡지를 보고 보지를 3분쯤..애무를 하더니 잡지를 내려 놓고 한손으론 

보지를 한손으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 했다..손가락 두개가 보지살을 벌리자, 

자주빛 보지가 들어 났고 누난 클리토리스를 매만지며 눈을 지긋이 감았다... 

"하아..아아...아으..." 가슴이 빨개지고 유두도 흥분할만큼 딱딱해 진것 같았다.. 

곧 보지에선 하얀액체를 토했냈고 누난 그것을 모조리 햙아 먹었다... 

난 구역질이 날것 같아 돌아서서 속을 진정시키고 다시 보았다... 

그 누난 가방을 정리하고 옷을 입고 대충 손을 씻더니만 화장실을 나갔다... 

우리도 사람들이 없을 틈을타 재빨리 화장실에서 나왔다... 

"야 재미있지 않냐?..ㅋㅋ".."야 짱이야..이제부터 지하철역 자주 오자.." 

우린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각자 집으로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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