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서울에 살때 강남쪽 1인샵언니에 빠져서
일주일에 1-2번씩 봤더랬습니다
원래 웃짱에 입사만 되는 언니였는데
자주보고 얘기도통하고 둘다 음악을 좋아해서
언니가 역립반응도 좋아더랬습니다
나중엔 팬티도 벗기고
그후엔 하비욧
그나중엔 붕까지갔는데
이사간후로 못보다가
강남갈일있어서 1년후쯤 갔더니
질사해도 된다고하더라구요
약을먹는것같은데
왠지 짠해졌고
이젠 너도나도 다주는듯해서
찜찜하기도하고
암튼 귀엽고 이뻐서 좋아하던 언니였는데
아깝네요
예전 서울에 살때 강남쪽 1인샵언니에 빠져서
일주일에 1-2번씩 봤더랬습니다
원래 웃짱에 입사만 되는 언니였는데
자주보고 얘기도통하고 둘다 음악을 좋아해서
언니가 역립반응도 좋아더랬습니다
나중엔 팬티도 벗기고
그후엔 하비욧
그나중엔 붕까지갔는데
이사간후로 못보다가
강남갈일있어서 1년후쯤 갔더니
질사해도 된다고하더라구요
약을먹는것같은데
왠지 짠해졌고
이젠 너도나도 다주는듯해서
찜찜하기도하고
암튼 귀엽고 이뻐서 좋아하던 언니였는데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