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처녀 따먹힌 썰,,,,10....(조금 각색한 실화)
근데 콘돔이 집에 없었다
아쉬운 대로 친오빠 방에서 전에 보았던 콘돔을 사용하기로 했다
콘돔은 처음보는 건데 되게신기했다
그걸 까서 오빠의 자지에 넣어줬는데
오빠꺼는 정액으로 범벅이 되있는데도
하...읍........하고 조금은 아픈 소리를 내었다
콘돔 오빠가 너무 격렬하게 해서 터지는거 아니지??
그렇진 않아,,,,니가 아프면 스탑해,,,오빠는 니 아픈거 원치 않아,,,,
응...
솔직히 그당시 심정으론 처음이니 당연히 아플줄 알고 했지만
처녀막이 찢길때 무슨 소리가 날까??하는 궁금함이 들기도 했고
솔직히 날 의자에 밧줄로 묶어놓거나 안대를 씌워서 문손잡이에 손을 결박해서
강제로 성폭행 당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오빠 하는걸로 봐서는 순수한 섹스를 하길 원하지
강압적인 섹스를 원하는 거 같진 않았다
일단 콘돔을 씌운 오빠의 자지를 혀로 빨아주었다
정액이 입에 들어갈리는 없으니
하고 싶었던 대로 하드하게 목끝까지 넣고는 빨아주었다
빨대 뿌리는 조금 타이트하게하고
귀두부분으로 올수록 조이는 느낌을 강하게 하였다
하....아.....하,,,,,,,아,,,,ㄱ,,,,,하악,,,,,,,,
오빠 좋아??
응,,,,,,,,하,,,,하학,,,,,,,,,,흡,,,,,,,,,하ㅏ학,,,,,,,,
오빠는 귀두가 성감대인거 같았다
말랑말랑한 귀두가 버섯이라고 생각하고
살짝살짝 이로 씹어주니 꿈틀꿈틀하며 반응이 오고 있었다
그런 오빠의 모습을 보고 나도 덩달아 흥분이 되었다
빨리 내꺼에다가 집어넣고 싶었다
오빵~~~~나도 좋은데 나 빨리 넣어줘~~
그럼 살살해볼게`~~
응
오빠가 날 눕히고는 천천히 내 밑의 흥건한
애액을 쭙쭙빨고는 손가락으로 구멍을 넓히고
삽입했다,,,,
처음엔 잘 안들어갔고 귀두부분만 입구에서 깔짝대었다
뭔가 강간당하는 불쌍한 여고생이라고
나를 생각하니 더 흥분되고
더세게 해줬으면 했다
오빠~~세게 해줘~~~하..아....
기다렸다는 듯이 쑤욱 넣는데
느낌은 실오라기가 다터지는 그런느낌??
옷을 부욱 잡아찢는듯한 그런 아픔??
하,,,,,,,,,,,하흐으읍!!!
나도 모르게 큰 신음이 났는데
순간 밑에를 보니 끝까진 못들어가고
2/3는 들어간거 같았다
오빠의 자지털을 당기면서
오빠 조금 더 격렬하게 해도 돼~~
알겠어 좀만 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