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경험담
2014.01.09 05:26
나의 처녀 따먹힌 썰,,,,9,,,,,(조금 각색한 실화)
조회 수 10645 추천 수 0 댓글 1
내 허벅지를 우악스럽게 꽉꽉
누르는 오빠의 자지 기운을 느끼면서
딥키스를 마쳤을때
오빠는 상기된 얼굴로
날 내려다보고 있었다...
뭔가 조금 부끄러웠고
속으론 나는 오빠의 성노예야 라고
생각하니 더 섹시하게 해서 오빠가 혈액수혈 받겠금
만들어버리고 싶어졌다
오빠의 흰 어깨에 수놓인
내 키스마크들을 꾹꾹 누르면서
오빠앙~~~오빠이젠 내꺼야 ㅎㅎ
나도 너 진심으로 정말정말 많이 사랑해~~~
하면서 내 겨드랑이에 팔을 끼고는 나를 부서져라 안아줬다
오빠랑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껴안는데
오빠의 자지가 힘이 겨운지 자꾸 깔딱깔딱 거리고 있었다
장난스레 손을 내려서 오빠의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오빠앙~~오빠꼬추가 나한테 달래달래~~ㅎㅎ
순간 빨개지는 오빠의 얼굴을 보니
너무너무 재밌었다
181의 거인이 내말 한마디에 부끄러워서 얼굴이 새빨개지다니,,,
오빠의 몽글몽글한 귀두부분을
어루만지면서
오빠~~~얘가 나한테 쉬고 싶다고 하는데??
하니까
오빠가
너 처음인데 굉장히 아플거야
오빠는 니 건강이 더 우선이야 오빠가 참을게
이건 뭐,,,,남자여자의 성욕이 뒤바뀐거 같았다
순간 당황하면서
이오빠 분명 자지도 튼튼하고 멀쩡한데
왜 고자같은 소리를 하지??
고민했는데
길게 뻗어서
내 배꼽을 간질이는 오빠의 자지를 보니
분명 내보지에 다는 못들어가도 들어갈수 있는데까진
넣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