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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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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허벅지를 우악스럽게 꽉꽉

누르는 오빠의 자지 기운을 느끼면서

딥키스를 마쳤을때

 

오빠는 상기된 얼굴로

날 내려다보고 있었다...

 

뭔가 조금 부끄러웠고

속으론 나는 오빠의 성노예야 라고

생각하니 더 섹시하게 해서 오빠가 혈액수혈 받겠금

만들어버리고 싶어졌다

 

오빠의 흰 어깨에 수놓인

내 키스마크들을 꾹꾹 누르면서

오빠앙~~~오빠이젠 내꺼야 ㅎㅎ

 

나도 너 진심으로 정말정말 많이 사랑해~~~

하면서 내 겨드랑이에 팔을 끼고는 나를 부서져라 안아줬다

 

오빠랑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껴안는데

오빠의 자지가 힘이 겨운지 자꾸 깔딱깔딱 거리고 있었다

 

 

장난스레 손을 내려서 오빠의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오빠앙~~오빠꼬추가 나한테 달래달래~~ㅎㅎ

 

순간 빨개지는 오빠의 얼굴을 보니

너무너무 재밌었다

181의 거인이 내말 한마디에 부끄러워서 얼굴이 새빨개지다니,,,

 

 

오빠의 몽글몽글한 귀두부분을

어루만지면서

오빠~~~얘가 나한테 쉬고 싶다고 하는데??

하니까

 

오빠가

너 처음인데 굉장히 아플거야

오빠는 니 건강이 더 우선이야 오빠가 참을게

 

이건 뭐,,,,남자여자의 성욕이 뒤바뀐거 같았다

 

순간 당황하면서

이오빠 분명 자지도 튼튼하고 멀쩡한데

왜 고자같은 소리를 하지??

 

고민했는데

길게 뻗어서

내 배꼽을 간질이는 오빠의 자지를 보니

분명 내보지에 다는 못들어가도 들어갈수 있는데까진

넣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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