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처녁따먹힌 썰,,,,1,,,,(조금 각색한 실화)
요새 몸이 근질근질하고
꿈속에서 자주 나오던 흰피부의 키큰 오빠가
나의 몸을 애무해줄때면 나는 항상 팬티에 애액이
질펀하게 묻었다.
하지만 현실에선 나는 한낱 공부만 해야하는 여고생,,
남자를 만날수도 없는 여고에 다닌다.
꿈속에서의 남자와 비슷한 남자를 보면
집에 납치해가서 응응을 하고 싶지만
그럴수는 없는 것이다
나도 자위를 할때마다 오르가즘을 느끼며
처음엔 칫솔 한개이다가 요즘엔 칫솔 다섯개를
꽂아가면서 격렬히 흔들때마다 나는 쾌감을 맛본다
실제 남자자지도 칫솔 다섯개 두께는 될터인데
남자가 직접 애무를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분명 나는 색녀로 돌변해서 남자의 자지를 맘껏 빨을것이다
강간당하는 꿈을 꿀때도 별로 기분이 이상하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처참해진다고 느끼면서 노예가 된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더 흥분이 되었다
어느날 공부에 찌들다가 도피하려는 맘으로
네이트판 20대 글쓰기에
남친 사귀고 싶다는 뻔한 글을 올려놨다
기대도 안하고 내 이상형에 흡족한 사람만나는
건 생각도 않했다
그저 번호 교환후 야한 사진을 주고 받으며
자위할때 생각하기 위함이었다
근데,,,사진교환을 한 남자가
참 괜찮았다
이름은 김규운,,,,나보다 다섯살 연상이었다
다섯살이나 많다니,,,
분명 성경험도 있어서
나를 충분히 만족시킬것 같았다
사진 교환후 남자는 내가 이쁘고
이상형이다면서
장난스레 몸매와 몸무게를 물어봤다
난 진짜 섹스를 목적으로
남자를 만나는 거기에
솔직히 적었다
남자 키는 181센티라는데
거기서 내 애액이 끈적하게 나왔다
분명 자지도 크고 날 만족시킬
사이즈임에 틀림없을것이다
예전부터 야한 영화의 여자들은
자지를 빨때 뭔가 아쉽게 빨았다
내가 한다면 더 화끈하게 빨텐데,,,,
요번 남자를 꼭 만나서 벗겨서
자지를 황홀하게 만들자신이 있었다
그리고 그남자와 데이트를 서너번 가졌다
처음엔 날 음탕한 여자로 보던 남자는
날 진심으로 사랑하는듯 했다
뭔가 계획이 어긋나는 것 같았다
나는 그 남자의 기대에 맞추지못하면
그 남자를 못벗길거 같았다
그 남자는 의외로 순진하고
날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 같았다
계속 결혼했음 좋겠다며
나에게 진심인 표정으로 말할때
나는 난감해졌다.
그치만 이남자와 섹스를 하기 위해선
나는 이남자의 사랑하냐는 질문에
응,,,,,이라고
답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뭔가 나를 사랑한다기에
내가 원하던 하드한 강간은 못할거
같아서 아쉬운 면도 생겼다.
소프트한 걸로 하면
내 보지도 만족하겠지만
나는 하드한 걸로 해서
진짜 강간당하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다음편에 섹스하는 내용편이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