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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2017.07.03 22:43

두아들의 능욕 8부

조회 수 1578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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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

저녁늦게 정수는 경수의 방으로 찾아갔다. 경수는 이 연약해빠진 동생이 자기방에 다 찾아오니 기뻣다. 하지만 정수의 표정은 심각했다. "형! 심각히 할말이있어"   "그래. 뭔데? 여자에게 또 차였냐? 바보같은 녀석--"    "아니, 엄마와 형과의 일이야"   순간 경수는 뜨끔했다. 설마 이녀석이 그사실을 알 리가 없을텐데...   하지만 그기대는 수포로 돌아갔다. 정수는 그사실을 형에게 낯낯히 말했으며 비난과 질책을 아끼지않았다. 나중에는 아빠에게 이르겠다는 협박과 함께...  대번 경수의 안색이 흑색으로 변했다.   "무--무--엇을 원하지?"   "별것아니야. 형과 함께 그런 음란한 비밀을 나두 나눠보고싶다는것이야"   경수는 자기귀를 의심했다. 순진해빠진 동생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올줄이야......   엄마는 자신만의 소유로 남기고싶었지만 지금 모든 상황이 그렇지를 못했다. 할수없이 승낙하는 도리밖에....   "나는 엄마를 겁탈할 자신은 없으니 형이 좀 도와줘야겠어"   이런뻔뻔한 말까지 주저않는 동생이었다. 치밀한계획까지 덛붙혀서 말이다. 
그날밤 경수는 약속대로 엄마방에 찾아갔다. 역시나 엄마는 아들을 애타게 기달렸는지 경수가 오자마자 그의 파자마를 벗기고 그의 자지를 게걸스럽게 빨기시작했다. 
"쪽쪽--- 흐--읍-- 아아- 좋아--" 
경수도 엄마의 망사팬티를 벗기고 69자세로써 그녀의 보지를 정성스레 빨아주었다. 방안가득 빠는 소리가 났다. "엄마 오늘따라 아주 야한 팬티를 입었네?"   "후후- 어때? 보기좋으니? "   "네"  "그럼 그 보답으로 약속대로 오늘밤 이 엄마를 밤새도록 괴롭혀줘야해? "   경수는 그런 엄마의 적극적인말에 곧장 엄마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꿰뚫어 버릴려다 흠칫했다. 정수와의 약속이 있었던 것이다.  "엄마 - 오늘은 좀 색다른 놀이를 해봐요"   "뭔데? 우리아들-- "   "엄마를 묶고서 내가 엄마를 범하는거에요. 밤새껏"   묶인다는 말에 희주는 흠칫하면서도 야릇한 쾌감이 들었다.  
"이 못된 녀석 이 엄마를 얼마나 들볶을려고....."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묶을 끈으로 스타킹을 꺼내주는 희주. 경수는 엄마의 두손을 등뒤로해서 묶었다. 그뒤 엄마를뒤로해서 자신의 무릅에 앉혔다. 희주는 어서 아들의 육중한 좆이 자신의 보지을 뚫길바라며 한숨을쉬며 몸을 비비꼬았다. 
그때  "정수 어서 들어와"   아니 이게 무슨 말이란 말인가? 정수가 방문을열고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희주는 순간 정신이 아득해옴을 느꼇다. 
"자- 봐- 이게 엄마의 보지야. 잘봐봐" 
"힉-- 안돼- 그만둬- 경수,정수! 이게 무슨짓이야? 어서 이끈을풀어" 
"왜요? 둘이서 즐기는것도 괜찮잖아요? 두아들과 엄마의 씹질이라... 생각만해도 짜릿하군" 
"이런 못된 녀석--- 안돼-- 보지마 정수" 
정수는 이미 침대위에 놓여진스탠드를 들어 활짝 개방된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보면서 관찰을 하고있었다. 두선이 묶인채 아들에게는 뒤로 몸을 붙들리고 한 아들은그런 엄마의 보지를 유심히 살피고있는 이런 상황이 희주에게는 극도의 자극이 되었다. 
"어서 엄마의 맛난 보지를 빨아봐. 엄마는 맛있는 보짓물을 흘릴줄알어. 아주 달콤하지" 
정수는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쳐박고 소리를내며 엄마의보지를 빨아뎄다.  가끔식 음핵과 꽃잎을 이빨로 물었다. 
"아--흑--아파- 안돼-- 정수 너는 내아들이야. 이럴수는 없어.하-으-윽 으응--" 
"그럼 어째서 형과는 그런 음탕한 짓을한거죠? " 
순간 희주는 할말을 잃은채 정수에게 몸을 맡기는 수 밖에 없었다. 정수는 아주 집요하게 엄마의 보지맛을 한참이나 즐겼다. 엄마는 결국 허리를 활처럼 휘며 보지를 막내아들에게 강하게 비벼대며 한차레 애액을 뿜어댔다. 절정을 맞은후 마시히로의 몸에 쓰러졌다.   
"자-- 이제 약속대로 나는 사라질테니 잘해봐라. 엄마 조그만 괴롭히고말야. 엄마의 민감한 곳은 음핵이야. 거기만 빨아줘도 엄마는 금방 씹물을 싸데지.. " 
엄마는 경수의 아쉬운 눈길을 자신의 몸에 던지고 나가는 모습을 지켜볼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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