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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경험담
2017.06.21 22:37

나... 제 15 장 완결

조회 수 953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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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란과 미향이가 각자의 생각에 잠겨 있을때 태훈이와 미래는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다.자기들이 한 행동에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둘이는 가만히 별장을 나가서 조용한 호수 근처로 다가갔다.
거기서 두 남매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저 오빠 언니가 우리 일을 안 것은 아닐까?"
"나도 모르겠어 진짜 누나가 알았다면 큰 일이야!"
"흐윽 오빠 어떡해 언니가 알면은 엄마도 알게 될거야?"
"그렇지는 안을거야 누나가 말하지 않을거야.그리고 누나가 모를 수도 있잖아?"
그러면서 태훈이는 동생의 몸을 안아 주었다.
가냘픈 동생의 몸이 자신의 품에서 떨고 있었다.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으로 여겨졌다.
한 순간의 충동을 참지 못하고 이런 결과 나왔으니 말이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태훈이는 자위했다.
누나가 자신들의 일을 알지 못할 것이라고 말이다.
"미래야 아직 몰라 그러니 미리 겁먹지 말아.오빠가 있잖아!"
"하지만 오빠 나 무서워?"
"그래도 걱정마 우리는 차분하게 행동해야만 해 알았지"
"응 오빠"
그러면서 미래의 입술이 태훈이의 입술로 다가가고 있었다.
태훈이도 불안한 동생을 달래기 위해 동생의 입술을 가만히 받았다.
두 남매는 아주 조용한 키스를 하였다.

이제 별장에 밤이 찾아 오고 있었다.
낮에 있던 일도 모두 잊고 가족들은 모두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엄마인 주미란은 큰딸 미향이와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피곤하다는 딸의 말에 그만
포기하고 말았다.
미향이도 자신이 세운 오늘밤의 계획을 위해서는 일찍 자기 방으로 돌아와야만 했다.
그리고 태훈이와 미래는 낮에 있었던 일로 걱정이 되어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다.
그래서 둘이는 바로 자신의 침대로 돌아가자 마자 잠을 청했다.
피곤해서 그런지 두 남매는 깊은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별장은 깊은 암흑속으로 빠져 들었다.
그런데 이층 어느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바로 미향이의 방문이었다.
미향이는 아주 조심스럽게 방문을 닫았다. 아주 조용히 말이다.
그런데 실로 웃기는 것은 미향이의 옷차림이었다.
아니 그녀는 지금 완전히 벌거벗고 있었다.
어둠속에서 하얀 그녀의 알몸이 빛나고 있었다.
정말이지 아름다운 알몸이었다.
17살 소녀의 젖은 삶은 달갈과 같은 우유빛을 내고 있었다.
그리고 어둠속에서 약간의 검은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보지도 보였다.
늘씬한 몸매에 어울리는 그런 몸이었다.
엄마인 주미란을 닮아서 딸인 김미향이도 아름다웠다.

미향이는 알몸으로 남동생의 방으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살며시 문을 열어 보았다.
문은 잠겨 있지 않았다.남동생은 언제나 문을 잠그지 않는다.
미햐은 문을 열고 동생의 방안으로 들어갔다.
동생은 피곤한 지 조금 코를 골면서 자고 있었다.
낮에 그런 일을 했으니 피곤한 것이 당연하다고 미향이는 생각했다.
그래서 동생에게 다가가서 가만히 코를 한번 잡았다 놓았다.
미향이는 동생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자는 모습은 언제나 귀여운 남동생이었다.
그런데 그런 동생이 낮에 여동생과 그런 행동을 하다니 이해가 되지 않았다.
미향이는 자고 있는 동생이 덮고 있는 얇은 이불을 걷었다.
그런데 생각하지도 않은 일이 일어났다.
바로 동생이 알몸으로 잠을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마치 누나가 밤에 자기방을 찾아 올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처럼 말이다.
자고 있는 동생의 자지는 발기해 있었다.
자면서 야릇한 꿈을 꾸고 있는 모양이었다.
미향이는 분명 여동생 미래와 있었던 일을 자면서도 생각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괜히 심술이 났다.
심술이 난 미향이는 동생의 좆을 한번 살짝 때렸다.
그러자 동생의 좆이 약간 움찔 했지만 금방 원래대로 돌아왔다.
동생의 좆을 보자 미향이의 마음도 덩달아 흥분이 되었다.
자신이 결심을 하고 오늘밤 동생의 방을 찾아 왔지만 떨리는 마음은
진정되지 않았다.

미향은 동생의 알몸을 찬찬히 살펴 보았다.
아직 풋내가 나는 14살 소년의 몸이었다.
이제 얼마지나지 않으면 이 몸은 건장한 청년의 몸이 될것이다.
성장한 동생의 몸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미향은 동생을 바라보는 자기 자신이 그리 좋을 수가 없었다.
이제 얼마 지나자 않으면 자신은 동생의 여자가 되는 것이다.
만일 동생이 잠에서 일어나 안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미 자신은 동생의 여인이 되어 있을 테니 말이다.

미향은 이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동생의 여자가 되기로 한 시간이 말이다. 자신의 이런 행동에 아직 떨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정말이지 떨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미향은 가만히 동생이 누운 침대로 자신의 몸을 올려 놓았다.
그리고는 힘차게 솟아 있는 동생의 좆을 입으로 가져갔다.
친구들과 책에서 본  내용대로 하는 것이다.
동생의 좆을 입에 넣고 가만히 좆을 음미했다.
언제나 새롭운 느낌을 주는 동생의 좆이었다.
자신의 입에서 요동하는 동생의 좆이 정말이지 좋았다.
가만히 입을 움직여 보았다.그리고 동생의 반응을 보았다.
하지만 동생의 몸은 아직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미향은 더욱 대담하게 행동했다.
좆을 입으로 빨면서 손을 이용해 동생의 불알을 살며시 쓰다듬었다.
그러자 동생의 좆은 더욱 힘이 솟는 모양이었다.
자신의 입에서 아주 힘차게 약동하는 것을 알았다.
미향이는 혹시 동생이 좆물을 발사할까봐 어른 입에서 좆을 빼내었다.
만일 좆물을 발사하면서 동생이 일어나면 안되니 말이다.
그리고 일단은 자기가 동생의 여인이 되어야만 동생이 일어나도 할 말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미향은 일단 동생의 좆을 자신의 보지에다 넣기로 했다.
동생의 좆으로 자신의 처녀막을 파괴하는 일이 먼저 인 것이다.
그런후에 섹스의 즐거움을 만끽해도 되는 것이다.
일단 일을 먼저 저지려야만 하는 것이다.
미향은 동생의 몸을 반듯하게 눕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몸위로 자신의 몸을 올려 놓았다.
동생의 좆이 자신의 보지에 위치하도록 몸을 조절했다.
그리고는 동생의 좆을 자신의 손으로 보지로 인도했다.자신의 손에 잡힌 동생의 좆으로 자신의 보지를 살며시 문질려 보았다.
아주 짜릿한 느낌이 미향이의 온 몸을 훌고 지나가고 있었다.
'그래 바로 이런 기분이야,..아아..너무 좋아'
미향이는 밖으로 말은 하지 못하고 속으로 이렇게 외쳤다.
동생이 좆이 닿은 보지는 벌써 흥분으로 인해 물을 흘리고 있었다.
미향이는 자기 자신도 놀랐다.
단지 보지에 동생의 좆이 닿는 느낌만으로 이렇게 자신이 흥분하다니 말이다.
자위할 때에도 이렇게 빨리 흥분한 적이 없는 미향이었다.


미향이는 살며시 좆을 자신의 보지로 인도했다.
아니 동생의 좆을 향해서 자신의 엉덩이를 살며시 내리고 있었다.
동생의 좆이 자신의 보지로 살살 파고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 동생의 좆의 귀두부분이 바로 자신의 보지 안으로 들어왔다.
약간 몸이 움찔하는 기분이었다.
미향이는 이제 결단의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힘차게 자신의 엉덩이을 내렸다.
그러자 동생의 좆이 한번에 자신의 보지에 들어 왔다.
보지가 아팠다.처녀막이 찢어지면서 말이다.
그러나 미향이는  비명소리를 속으로 삼켰다.
지금 비명소리를 질려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미향이는 고통을 참으면서 자신의 보지 부분을 보았다.
자신의 보지는 동생의 좆을 완전히 삼키고 있었다.붉은 눈물을 흘리면서 말이다.
미향이는 자신의 보지가 흘리는 붉은 눈물을 바라보면서 하얀 눈물을 흘렀다.
자신의 눈에서 말이다.
왠지 슬픈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기쁨의 눈물의 양이 더 많았다.

미향이는 자신의 엉덩이를 살며시 움직여 보았다.
그러자 바로 보지의 아픔이 전해저 오고 있었다.
미향이는 자신으 보지에 동생의 좆물을 담고 싶었다.
그래서 아픔을 참으면서 엉덩이을 움직였다.
아픔을 참으면서 움직이기를 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자신의 보지에 들어 온 동생의
좆이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드디어 동생이 좆물을 발사하려 하는 것이었다.
미향이는 동생의 좆이 좆물을 발사하는 느낌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 움직임을
멈추었다.
자신이 몸의 움직임을 멈추자 바로 동생의 좆에서 좆물을 발사했다.
그런데 좆물을 발사하는 동생의 몸이 갑자기 경직되는 것이었다.
미향이의 몸도 같이 경직되고 말았다.
미향이는 동생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하고 긴장하면서 동생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동생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미향이는 좆물을 발사하는 남자의 몸이 잠시 경직된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것이었다.
비록 그것이 몽정이라도 말이다.
(이것은 저의 생각입니다.의학적 지식은 저도 잘 모릅니다)
동생이 아무런 반응이 없자 안심이 되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보지안에 힘차게 발사되는 좆물을 느꼇다.
미향이는 동생의 좆을 보지안에다 넣고는 가만히 있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동생의 좆이 힘을 잃고 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미향이는 자신의 보지에서 동생의 좆을 빼내어 보았다.
힘을 잃은 동생의 좆이 자신의 보지에서 빠져 나오고 있었다.
빨간 색을 약간 뛰우면서 말이다.

미향이는 동생의 몸에서 내려왔다.
그리고는 가만히 동생의 옆에 누웠다.
보지에서는 아픔의 느낌이 전해저 오고 있었다.미향이는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차츰이 아픔이 약해지고 있었다.
미향이는 자신이 준비해 온 손수건을 이용해서 우선 동생의 좆을 살며시 닦았다.
아주 조심스럽게 말이다.
그리고는 그 손수건으로 자신의 보지를 닦았다.
보지를 닦으면서 자신이 흘린 피를 보자 이제 자신이 완전한 동생의 여자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보지에서는 동생의 좆물과 자신의 피가 살며시 흘려 나오고 있었다.
그런 보지에 미향이는 손수건을 가져가 대었다.
미향이는 동생의 알몸을 다시 한번 바라보았다.
모든 것이 정리 되었다.
미향이는 동생 태훈이의 입에 살며시 입맞춤을 하고는 동생의 방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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