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제 7 장
" 나 " 주미란은 자신의 옆에서 자고 있는 아들을 말없이 바라보았다. 어느새 아들의 성장은 자신을 앞질려 버린 것이다. 이미 아들은 고른 숨을 내쉬면서 자고 있었다. 그런 아들의 얼굴은 평화로운 천사의 모습이었다. 아까 거실에서 있었던 일은 일어나지 않은 일인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그 일은 사실인 것이다. 이제 아들은 완전히 성장한 것이다. 아까 자신의 젖을 만지는 아들을 보고 남자의 향기를 맡았다. 주미란 자고 있는 아들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가져 갔다. 그리고는 아들의 향기를 맡아 보았다. 별다른 향기는 나지 않았지만 느낌으로 성숙의 향기가 나고 있었다. 그래서 주미란은 가만히 아들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지고 가 살짝 키스를 했다.색다른 느낌이었다. 어릴때 하든 키스랑 천지차이였다. 색다른 감정이 자신의 가슴에 올라 오는 것을 알 수가 잇었다. 그래서 주미란은 자신의 감정이 이상하다고 생각은 되었지만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지는 않았다.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이기로 한 것이다. 주미란은 자고 있는 아들의 좆에 자신의 손을 가만히 가지고 갔다. 그리고 가만히 자신의 좆을 만져 보았다. 아들의 좆은 평소 그 상태로였다. 그런데 자신의 손이 닫자마자 갑자기 아들의 좆이 발기하기 시작했다. 남자의 좆이 예민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할 지는 몰랐다. 그냥 발기하는 좆을 주미란은 자신의 손으로 느끼고 있었다. 손에서 느끼는 아들의 좆은 완전히 발기해 버렸다. 아까 거실에서 좆물을 싸는 아들의 좆을 얼핏 보기는 했지만 직접 이렇게 자신의 손으로 느끼니 흥분이 되었다. 그래서 주미란은 아주 조심스럽게 아들의 바지를 벗겨 보려고 했다. 아들은 팬티를 입고 있지는 않았다. 그래서 아들의 바지가 벗겨지자 아들의 좆은 기세좋게 튀어 나왔다. 아주 당당하게 말이다. 아들의 바지를 벗기면서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눈앞에 아들의 좆이 들어나자 그런 불안감이 잠시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주미란은 어둠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아들의 좆을 직접 만져 보았다. 그리고 확실한 아들의 좆을 보기 위해서 침대 위에 있는 취침등을 켰다. 그러자 완전히 발기해 있는 아들의 좆이 자신의 눈으로 들어왓다. 확실하게 말이다. 주미란은 아들의 좆이 대단히 원기왕성하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런 아들의 좆이 만일 자신의 보지에 들어온다는 야릇한 상상을 하기도 했다..하지만 그런 상상은 금방 떨쳐 버렸다. 자신의 이성이 감당하지 못할 상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은 지금 아주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나이 37인 지금 자신의 보지를 달래줄 원기왕성한 좆이 존재하지 않다니 말이다. 자신의 남편은 이제 성기능을 완전히 상실해 버렸다. 나이가 60이 지나니 남편의 좆은 그 기능을 상실하고 말은 것이다. '비아그라' 라는 약이 나와 혹시 하는 기대가 들었지만 남편에게는 별 효용이 없었다...아마도 완전히 성기능을 상실한 것 같았다. 아마도 이런 남편의 일이 있었기에 형님(박경자...남편의 본부인)이 자신과 자신의 식구들을 자신의 집으로 오게 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주미란은 했다. 질투심이 많은 박경자의 이런 행동은 당연한 것이다. 그녀는 주미란에게 좋은 감정이 없을 테니 말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주미란은 가만히 아들의 좆을 만지고 있었다. 좆을 만지면서 그녀는 불현듯 이런 생각이 떠 올랐다. 만일 아들이 자신의 연인이라면..... 남편보다도 더 다정다감한 연인이 될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주미란은 자신의 이런 생각이 말도 안되는 생각이지만 상상은 자유라는 말대로 자신의 상상을 즐겼다. 아주 대담한 상상도 했다. 아들의 좆을 만지면서 말이다. 주미란은 발기해 있는 아들의 좆을 만지면서 자신의 입으로 아들의 좆을 빨아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아들이 깊은 잠을 자고 있는지 다시 확인해 보기로 하고, 아들의 허벅지를 살짝 꼬집어 보았다. 아들은 별다른 반응이 없이 그냥 그대로 있었다. 용기를 얻은 주미란은 아들의 좆에 자신의 입을 가지고 갔다. 그리고는 살며시 좆을 입에 넣어서 살짝 빨아 보았다. 엄청난 흥분이 자신의 몸을 스치는 것을 느낀 주미란은 자신의 몸에 아주 음탕한 피가 흐르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햇다. 하지만 금방 그런 생각은 지워 버렷다. 자신의 입에 있던 아들의 좆이 갑자기 좆물을 발사해 버린 것이다. 너무나 순식간에 말이다. 아들의 좆물이 고스란히 자신의 입으로 발사되 버린 것이다. 주미란은 아들의 좆물을 뱃어 낼려고 하다가 다시 생각해 자신이 한번 먹어보기로 했다. 그래서 아들의 좆물을 꿀꺽하고 삼켜 버렀다. 별다른 맛과 향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너무나 오랫만에 일어난 일이라 자신이 느끼는 감정은 특별했다. 주미란이 마신 좆물은 이때까지 남편 김병철의 좆물 뿐이었다. 그런데 이제 아들의 좆물도 자신이 마서 버린 것이다. 아니 다시 말하면 자신이 이런 행동을 하는 남자가 이제까지 남편뿐이었지만,이제 부터는 아들도 들어가는 것이다. 주미란은 자신의 입에 있는 아들의 좆의 크기가 다시 커지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가만히 있었다. 역시 아들의 좆은 금방 잃어버린 힘을 다시 찿은 것이다. 주미란은 자신의 입에서 아들의 좆을 빼내었다. 그리고는 가만히 바라보았다. 역시 힘차게 맥동하는 아들의 좆이 보기에도 좋았다. 주미란은 자신의 몸이 흥분하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손을 보지에다 가지고 가 보지를 만져 보앗다. 역시나 흥분한 보지는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주미란은 자시의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아들의 좆은 입으로 살며시 빨았다. 하지만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만지는 것은 별다른 흥미가 없었다. 그래서 자고 있는 아들의 손을 끌어다 자신의 보지에 살짝이 놓았다. 그러자 전혀 다른 감정이 솟아 올랐다. 정말이지 말로 표현하기는 힘든 감정이 솟아 오르는 것이었다. 자신의 입을 점령하고 있는 아들의 좆.... 그리고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아들의 손...... 이 모든 것이 주미란을 완전한 흥분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좆이 있는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직히 흘려 나오고 있었다. 만일 좆이 방해가 되지 않았다면 자신도 모르게 큰 신음소리가 나오고 말았을 것이다.그래서 자신의 입을 막고 있는 아들의 좆이 고맙게 생각되었다. 이제 주미란은 자신이 완전한 절정에 도달하는 느낌이었다. 이것은 정말로 새로운 느낌이었다. 이제까지 자신이 도달하지 못한 새로운 성의 영역이었다. 주미란은 자신의 몸을 간통하는 짜릿한 느낌을 온몸으로 느꼈다. 아주 조용히 말이다. 아들이 잠에서 일어나면 안되니 말이다. 아들의 손이 위치한 보지에서는 절정의 산물인 씹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 씹물이 아들의 손을 지나 침대위와 자시의 허벅지에 떨어지고 있었다.그런 상황이 정말이지 싫지는 않았다. 주미란은 잠시 행동을 멈추고 생각을 했다. 만일 아들의 좆을 자시의 보지에 넣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 일은 너무나 위험부담이 켰다. 아들이 잠에서 일어나 자신의 이런 행동을 본다면 말이다. 주미란은 자신의 보지에 아들의 좆을 박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했다. 이성과 근심이 그녀의 이런 행동을 막은 것이다. 아마도 내일 아침이면 아들의 모습을 잘 보지 못할 것만 같았다. 자신의 행동이 너무나 수치스러워서 말이다. 주미란은 아들의 좆을 가만히 자신의 입에서 빼냈다. 그리고는 자신의 보지위에 있던 아들의 손도 살며시 내려 놓았다. 조금 섭섭한 기분이 들었지만 하는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아들의 바지를 올려 주려고 하는 데 그만 발기한 좆이 방해가 되었다. 좆이 너무나도 발기해서 바지를 올려 줄수가 없었다. 그래서 주미란은 다시 한번 아들의 좆에서 좆물을 싸나게 하기로 했다. 그래서 다시금 자신의 앵두같은 입술로 좆을 빨았다. 아주 조용히 말이다. 아들의 좆은 아까보다는 조금 시간이 걸려 좆물을 발사했다.. 아마 한번 발사한 좆물이 부담이 되었는 지도 몰랐다. 주미란은 아들의 좆물을 삼키고는 힘을 잃은 아들의 좆을 깨끗이 입으로 햟아 주었다.그리고는 아들의 바지를 올려 주었다. 이제 완벽하게 정리가 되어 버린 것이다. 아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런 일도 알지 못할 것이다. 엄마가 자신의 좆을 가지고 한 행동을 말이다. 그리고 자신의 손이 엄마의 보지를 만졌다는 사실도 말이다. 주미란은 살며시 정리를 다 하고 자신도 잠을 청했다. 오랫만에 아주 달콤한 잠을 잘 수가 있을 것만 같았다. 주미란은 아주 깊은 잠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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