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제 2 장
중학생이 된 나는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성숙을 했다.
특히 정신적이 면이 육체를 뛰어넘어 성숙하고 말았다.
아마도 집안 식구들 그러니까 큰엄마와 누나들에게 너무 많이 괴롭힘을 당한 것이 원인인 것 같았다.
나뿐만 아니라 엄마와 누나와 동생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때마다 우리 가족은 서로를 위로하면서 괴로움을 이겨내곤 했다.
이런 일들로 인해 우리 가족들간의 유대감은 더욱 깊어져 갔다.
아버지가 들어올 공간이 없을 정도로 말이다.'
물론 아버지도 우리 가족안으로 들어 올려고 노력하지도 않지만 말이다.
나는 우리가족의 유일한 남자로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아끼지 않았다.
큰엄마나 다른 ㄴ누나들의 명령을 아무 반항도 하지 않고 그대로 따랐다.
정말이지 굴욕감이 들어지만 나는 가족들을 위해서는 별도리가 없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큰엄마와 미경이 누나였다.
그녀들은 나를 그녀들의 하인으로 여기는지 말도 안되는 일을 시키고는 한다.
그려면 나는 우리 가족의 안위를 위해서 하는 수 없이 따라야 한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된 나를 그녀들은 더욱 괴롭히고 있었다.
아버지는 그런 나를 보고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아마 아버지를 나를 위하는 마음이 없는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가족을 위하는 마음도 말이다.
엄마도 큰집으로 들어온 이후로 많이 힘들어 하신다.
엄마를 집으로 불러온 것은 다름아닌 큰엄마였다.
그녀는 엄마와 우리식구를 감시하기위해서 집으로 불러들인 것이다.
그리고 엄마를 가정부로 부리고 있었다. 집안의 모든 일을 엄마가 혼자서 하고 있었다.
누나와 나는 그런 엄마을 도와주고 있었다.
이제 아버지는 엄마의 방으로 오시지 않는다.
아마도 큰 엄마의 방해도 있지만 아버지의 남자로서의 능력이 이제는 한계에 도달한 것 같았다.
큰엄마도 아버지에게서 여자의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이것은 나의 생각이다.
누나와 동생들도 집안의 다른 여자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누나와 동생은 내색을 하지 않았다.엄마가 고생을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누나와 동생 그리고 엄마가 불쌍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들을 위해서라면 내 목숨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에 왔어 미경이 누나의 괴롭힘이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자주 그녀의 방으로 불렸다.
그리고 그녀의 방에서 아주 이상한 장난을 하는 것이다.
오늘도 그녀는 나를 그녀의 방으로 부르고 있었다.
"야 임마(그녀는 나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임마라고 부른다) 내 방으로 올라와 알았지"
"알았어요 누님(나는 그녀에게 존대를 해야 했다.안그려면 그녀는 나와 가족을 괴롭힌다.)"
나는 미경이 누나의 방으로 올라갔다.
방으로 들어가니 그녀는 자기의 침대에 앉아 있었다.
"야. 이리와..."
나는 그녀가 침대로 오라고 하자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그녀는 요즘 자주 나를 자기 침대로 오라고 한다.
그리고는 나에게 자신의 몸을 안마해 달라고 한다.
내가 그녀에게로 가자 그녀는 침대에 엎드려 누웠다.그리고는.
"야. 이리와 빨리 주물려.지금 이 누나가 아주 피곤해"
나는 그녀의 몸을 자주 안마해 주어 이미 많은 경지에 올라가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일단 그녀의 다리를 먼저 주물렸다.
"야..오늘은 어깨부터 먼저 주물려"
나는 그녀의 몸위에 내몸을 실고 그녀의 어깨를 주물었다.
그녀는 언제나 상체를 안마할 때는 내가 자신의 몸위에 올라가도록 한다.
그녀의 몸은 이미 완전히 성숙한 몸이었다.
17살 소녀의 몸이 얼마나 탱탱한가?
요즘 나는 그녀의 몸을 주물르면서 이상한 기분에 사로잡히고 있었다.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있으면 나의 좆이 서버린다.
나는 나의 좆이 발기한 것을 그녀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주의를 항상한다.
그러나 가끔은 내 좆이 그녀의 등쪽에 닿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나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가만히 있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말이다.
지금도 그녀의 몸위에 올라타고 어깨를 주물려는 동안에 내 좆은 발기해 있었다.
"야. 이번에는 내 엉덩이 위에 올라타. 그리고 허리를 주물러"
"알았읍니다. 누님"
나는 대답을 하고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에 내 몸을 올려 놓았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 감촉이 부드럽게 느껴지고 있엇다.
그리고 이상한 것은 오늘 그녀가 치마를 입고 있는 것이다.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말이다. 그녀는 언제나 내가 안마를 해 줄때 바지를 입고 있엇다.
그런데 오늘은 이상학게도 치마를 입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얇은 치마를 말이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의 모든 부분을 내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특히 내 좆은 더욱 흥분해 있었다.
나는 내 좆이 그녀의 엉덩이 닿지 않도록 하면서 그녀의 허리를 안마했다.
내가 안마를 할수록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인지 모를 이상한 비음이 흘려 나오고 있었다.
"야...너 잘 안해...엉덩이에 몸을 밀착해 알았어?"
그녀는 나의 몸을 그녀의 엉덩이에 밀착해라고 말하고 있엇다.
하지만 나는 머뭇거렸다. 엉덩이에 몸을 밀착하면 내 좆이 서 있다는 사실을 그녀가 알기 때문이다.
내가 머뭇거리자 그녀가 다시 말했다.
"야...빨리 밀착해..어서..."
나는 하는 수 없이 그녀의 엉덩이에 내몸을 밀착했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 계곡사이에 내 좆이 위치하게 되었다.
나는 그녀의 말에 따라 내 몸을 그녀의 몸에 완전히 밀착해 버리고 말았다.
그러자 그녀의 몸이 움찔하는 것을 알았다.
"야..임마 ...너...이상한 짓 하지...그렇지"
그녀는 갑자기 나를 밀치면서 일어나 묻고 있엇다.
"누님..그건 "
"야..이놈 바라 감히 중1 놈이 안마나 하지 내 몸에 욕심을 내?"
"누님 무슨 말을 저는 그냥...."
"야...니가 지금 내 엉덩이에 대고 있었던 것이 무엇이야...이리와 봐"
"누님 제발....용서를...."
"빨리 이리 안와 ...안그려면 가만 안둔다. 너의 엄마와 누나와 동생까지 괴롭힌다...어서 이리와"
그녀가 엄마와 누나와 동생을 들먹이자 나는 하는 수 없이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에게 다가가는 나는 발기한 좆을 감출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런 나를 보면서 그녀는 웃고 있었다.
"이 조그만한 놈이 벌써 까져 가지고 ..이리와....그리고 옷을 모두 벗어"
"누님,,,,그런..":
나는 난감한 표정를 짓고 가만히 있었다.그러자 그녀는...
"너...엄마에게 말한다. 내게 이상한 짓을 했다고....그러면 너희 엄마는 우리엄마에게 혼이 날껄"
그녀는 나에게 엄마를 들먹이면서 말하고 잇었다.
나는 엄마에게 피해를 주기는 싫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나는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상의는 그대로 입고 있었다.
그러자 발기한 내 좆이 팬티를 벗자마자 튀어 나왓다.
나는 그런 좆을 손으로 가렸다.그러자 그녀는
"야 손 치워 그리고 이리와서 누워?"
나는 하는 수 없이 손을 치우고 그녀가 말한 대로 침대로 가 누웠다.
그러자 내 좆은 이미 하늘을 바라보고 있엇다.
"야 감히 이런 짓을 하다니...너 정말 대책이 없구나...너는 혼이 나야돼"
그녀는 그러면서 내 좆을 잡아 당기고 잇었다.
"아...아픕니다...누나..."
"뭐 누나...너...누님이라고 안불려...이게"
그러면서 그녀는 더욱 내 좆을 잡아 당기고 잇었다.
"누님 용서를 ..다시는 안그러겠읍니다...."
"그래 이번은 용서하지....하지만 너...정말 크다...이것 말이야"
"예 누님 저는 모르겠읍니다..."
"그래 너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우리 아버지보다 더 커 ..나는 아버지 것을 본 적이 있어"
그러면서 그녀는 내 좆을 만지기 시작했다.아주 신기한 물건을 보듯이 말이다.
"야..너는 자위해봤어?"
"예?..저는 아직 한번도 하지 않았읍니다.///"
"그래 그럼 이 누낙 한번해 줄까? 참 그리고 이제 그냥 누나라고 불러? 알았지 그리고 그냥 편한대로 말해...둘이 있을때는 . 내가 선심을 쓰는거야..이런 내 마음을 알아주어야지..알았지"
"응 알았어 누나..."
"하...이놈 보게...그런다고 쉽게 말하네 ..하는 수가 없지 내가 그러라고 했으니..."
그녀는 계속해서 내 좆을 만지고 있었다.
그녀가 좆을 만질수록 나는 이상야릇한 기분에 빠지고 있었다.
"어 이곳에서 물이 나오네...너도 봐"
"그래 누나,,,나도 처음 봐?"
"그래 야.너 내가 자위를 한번해 볼까.. 너는 가만히 있어. 그리고 이것은 비밀이야...만약 다른 사람이 안다면 너와 식구들은 아주 고달픈 생활을 할거야...알았지.."
"알았어 누나...나는 비밀을 지킬게"
내 말이 끝나자 마자 누나는 내 좆을 쥐고는 왕복운동을 하고 잇었다.
나는 약간 좆이 아팠지만 그냥 그대로 있었다.
아픈 것보다 훨신 좋은 느낌이 머리를 때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미경이 누나는 내 좆을 애무하면서 약간의 흥분된 신음소리를 내고 잇었다.
"음...아..이렇게 커지는 구나...남자의 그것이.."
"아..누나..나 나올려고 그래...그만..아....나올려고 그래..그만..누나.."
"그래 그럼 어서...해..누나가 알아서 할께"
"아..누나...아...윽...."
나는 신음을 속으로 삼키면서 좆물을 발사하고 말았다.
좆에서 나온 좆물은 허공으로 뿜어저 나가고 있었다.한번 두번....연달아서 말이다.
허공으로 나간 좆물은 다시 침대위와 누나와 나의 몸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누나의 손과 내 좆에는 좆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이것이 정액이라는 것이구나...처음으로 보는 것이군..."
"누나 나도 이게 처음이야..친구들에게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실제로 하기는 말이야..."
"그래...야...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만일 ..다른 사람이 알면....알지.."
"알았어 누나..비밀은 지킬게"
"자 그럼 이 누나가 닦아 주지...고마운 줄 알아...알았지..."
"응 미경이 누나...."
그러면서 그녀는 침대위에 있는 휴지를 가져다 좆물이 묻은 부위를 닦았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내 좆에 묻어 있는 좆물도 닦아 주었다.
"야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너와 나만의 비밀이야...그리고 앞으로 자주 이 누나가 해 주지 알았지"
"응 알았어 누나..."
나는 그녀의 이런 친절에 기분이 이상했다.
갑자기 그녀가 이렇게 변한 이유를 알지 못해 불안했지만 다시 그녀가 해 준다는 말에 기분이 좋았다.
"자 이제 그만 내려가...나중에 다시 부르면 즉각 달려와 알았지..."
"알았어,,,누나..."
"비밀은 확실히 지켜. 만약 이 일이 새어 나가면 ..알지..."
"알고 있어 누나...확실히 비밀을 지킬께 누나.."
나는 비밀을 지킬 것을 다짐하고 미경이 누나의 방에서 나왔다.
미경이 누나의 방에서 나온 나는 내 방으로 돌아왔다.
나는 혼자서 방을 쓰고 있다. 엄마와 누나와 동생은 한방에서 같이 지낸다.
바로 옆방이다.
우리 가족이 쓰고 있는 방은 일층이다.
아버지와 큰 엄마 식구들의 방은 이층에 있다.
나는 방에서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갑자스러운 미경이 누나의 행동에 대해서 말이다. 하지만 나는 결론을 내지 못했다.
그래서 그냥 있기로 했다.
나는 방에서 가만히 내 좆을 쓰다듬어 보았다.
처음으로 좆물을 방출한 내 좆이 자랑스러웠다. 그때의 기분은 정말로 환상적이었다.
나는 그때의 기분을 아니 미경이 누나의 손길을 생각하면서 내 좆을 쓰다듬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내 좆에서는 다시 좆물이 쏟아져 나왔다.
기분이 정말로 좋았다.하지만 미경이 누나의 손이 더욱 좋은 느낌이었다.
나는 내가 쏟아낸 좆물의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의 비릿한 냄새와 야릇한 향기가 나고 있었다.
그리고 살며서 혀에 가져가 맛을 보았다. 별 맛은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화장지를 이용해 좆물을 닦고 좆도 깨끗이 닦았다.
그리고는 피곤한 느낌에 잠이 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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