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아, 빨리일어나서 갈 준비해야지"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제 너무 무
리를 했는지 눈이 제대로 안떠지고 일어나기가 싫었다. 재차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지만 나는 그대로 이불속에 누워있었다. 잠시후 엄마가 들어오셔
서는 "영국아, 그만자고 일어나" 하며 나를 흔들었다. 나는 모로 누워있다가
일어나 앉으면서 엄마의 목을 껴안고 내쪽으로 당겨 엄마를 내침대에 눕게
하고는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갔다대고는 "어엄마, 사랑해" 하고 말하자 엄마
는 싱긋 웃으시고는 "다큰놈이 뭐하는 거니. 어린애도 아니고 이제 장가갈 놈
이..." 하시며 가만히 계셨다. 내가 엄마의 유방에 손을 넣고는 "엄마, 찌찌줘~
이이잉" 하자 엄마는 "늦겠다. 빨리 준비하고 나가야지. 아랫집 아저씨 기다
리겠다" 하고 말하셨다. "5분만 이렇게 있으께요" 하고 말하자 엄마는 아무말
없이 내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 나는 엄마의 유방을 만지작 하면서 엄마를
꼭 껴안고는 가만히 있었다. 아직도 엄마의 유방은 탱탱하고 탄력이 있었다.
브라자를 안하고 계셔서 젖꼭지도 만질수 있었는데 젖꼭지도 조그만게 아직
30도 안됀 처녀의 젖꼭지나 마찬가지였다. "엄마, 외롭지. 내가 엄마외롭지
않게 엄마말 잘듣고 열심히 공부할께" 하고 말하자 엄마는 "이렇게 착한 우리
아들이 외롭긴 뭐가 외로워. 이제 그만 일어나서 준비해야지" 하고는 일어나
셨다. "네" 하곤 이불을 걷고 일어나려는데 그만 내 자지가 마치 팬티를 뚫고
나오려는 듯 바짝꼴려있었다. 엄마는 그걸보시고는 애써 태연한척 "빨리 옷
갈아 입고 나오너라" 하고는 방문을 닫고 나가셨다. 순간적이나마 엄마가 내
자지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고 나또한 놀랬다. 나에게도 엄
마를 단지 엄마가 아닌 하나의 여성으로 보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들
었고 왠지 엄마가 불쌍하고 측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나가려는데 조그맣게 열린 안방문 사이로 엄마의 모습이 아련하게 보
였다. 아무 생각없이 지나치려는 데 엄마가 잠옷을 벗는 모습이 보였다. 엄마
의 뒷모습은 47살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으만큼 늘씬했고 마치 슈퍼모델을 보
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할정도로 멋있었다. 가만히 서서 보고있는데 엄마는
브라자를 벗으시고는 팬티를 내리는 게 보였다. 나는 숨죽여 안방문으로 다가
가 조금열린 문사이로 엄마를 계속 훔쳐보았다. 엄마가 핑크색 망사팬티를 꺼
내서 왼쪽발을 들고 팬티를 입으려는 순간 나는 정확히 볼수있었다. 엄마의 은
밀한 비너스를. 엄마의 비너스는 1자 방향으로 가지런히 오무린채로 신비스러
운 동굴을 감추고 있었고 엄마의 보지털은 새까만 검정색으로 보지주변의 수
풀림을 이루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군침이 꼴깍 넘어갔다. 엄마는 핑크색 팬
티를 입고나서 역시 핑크색 브라자를 했다. 잘록한 엄마의 허리는 군살하나
없었고 핑크색 팬티를 걸칱 엉덩이 역시 군살하나 없이 처지지도 않으채 탱
탱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나는 거기서 멈추고 화장실로 가서 씻고 나오니 엄
마는 쫙 붙는 청바지에 하얀 반팔니트티를 입었고 머리에는 흰색 스포츠 모
잘르 쓰고 있었는데 마치 20대 갓넘은 처녀처럼 상큼하고 활기 차 보였다.
내가 "야아, 우리엄마 나랑 같이나가면 남들이 누나랑 같이 다니는 줄 알겠는
데. 엄마 너무멋있어" 하고 말하자 "괜찮니" 하고 물으시고는 한바퀴를 휭하니
도셨다. 누나방 방문이 열리더니 누나가 눈을 부시시 하게 뜨고는 엄마를 바
라보더니 "엄마, 어쩜 이렇게 이뻐요. 남들이 30대 초반으로 보겠다." 하면서
감탄한 시늉을 냈다. 난 누나에게 "누나랑 엄마랑 같이 나가면 남들이 누나
보고 언니라고 하겠네" 하고 말하자 누나는 나를 쥐어 박으려고 주먹을 들고
내게 쫓아 오고 나는 엄마 뒤로 숨으면서 "사실을 사실대로 말했는데 괜히
야단이네" 하고 말하자 누나는 "너, 정말 죽을래" 하면서 쫓아 와서는 내 머리
를 때릴려고 했다. 나는 누나의 두손을 잡고 "약오르지" 하면서 누나를 번쩍
안고는 빙빙돌았다. 누나의 젖가슴이 내 가슴에 닿았는데 묘한 느낌이 들었
다. 아마 브라자를 안한 모양이었다. "내려놔, 안내려놔." 누나는 소리쳤다.
나는 누나볼에 뽀뽀를 해주고는 누나를 내려놨다. 누나는 눈을 흘기면서
"오늘 한번만 봐주는거야. 다시 한번 까불면 재미없어" 하고는 "엄마, 잘모시
고 재미있게 놀다와.엄마, 잘 다녀오세요" 하고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때
밖에서 "아주머니, 준비아직 안돼셨어요"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엄마는 "네,
이제 내려갈께요" 대답하곤 화장실에 있는 누나에게 밥 꼬박 잘챙기고 집
잘 보라는 얘기를 하곤 나랑 같이 밖으로 나갔다. 대문 밖에는 벌써 노가다
아저씨 내외, 형수아줌마 내외, 정미아줌마 그리고 1층의 과부아줌마가 화
사한 옷차림으로 나와있었다. 내가 "안녕하세요"하고 모두에게 인사를 하자
형수아줌마가 묘한 눈짓으로 나를 쳐다보고는 "어머, 오늘 영국이가 제일 멋
있는데"하고는 혼자 웃었다. 노가다 아저씨가 "빨리 타세요. 차막히기 전에
빨리 출발해야지요" 하고는 봉고차에 올라타서 시동을 걸었다. 조수석에는
노가다아줌마가 앉았고 뒷자석은 서로 마주보게 해놓고는 가운데 사과박스
두개를 겹쳐놓았다. 아마 가는도중에 고스톱 한판을 벌리려는 모양이었다.
사과박스를 중심으로 엄마, 과부아줌마가 운전석 뒤에 앉았고 가운데 자리는
형수아줌마, 형수아저씨가 앉았으며 맨 뒷자석은 정미아줌마와 내가 앉았다.
제3부: 야유회(2)
드디어 차가 출발했다. 차가 출발하자 마자 고스톱 판이 벌어졌고 나는 어제
의 피곤함으로 인해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한참을 자고 있는데 이상한 느낌
이 들어 깨어 보니 정미 아줌마가 게스츠레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내 반바
지 안에 손을 넣고는 내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나는 놀라 앞을 보니 모두
고스톱을 치는라 뒤는 신경도 안쓰는 눈치였다. 정미아줌마는 나를 보고는
싱긋 웃으며 윙크를 하고는 내손을 자신의 치마안으로 유도했다. 다시 난
깜짝 놀라 아주마를 쳐다봤다. 치마속에는 있어야 할게 없었던 것이다. 아
줌마는 오른손에 들려져 있는 검정색의 앙증맞은 망사팬티를 내게 살짝 보여
주고는 눈을 감았다. 그러면서도 아줌마의 손은 내자지를 계속해서 주무르고
있었다. 가장 민감한 부위인 귀두를 잡고는 위아래로 쓰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까실까실한 보지털을 잡아 당겼다 놓았다를 반복하다가 아래
로 향했다. 그리고는 공알(음핵 or 클리토리스)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자 아줌마의 허리가 들썩이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줌마는 흥분을
시작했는지 내 자지를 꽉 잡고는 놓아 주지 않았고 내가 그 고통에 인상을
찌푸렸지만 아줌마는 아랑곳 않고 게스츠레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고는 다
시 눈을 감는다. 나는 보복으로 아줌마의 채 젖지도 안은 보지에 손가락 두
개를 팍 쑤셨다. 아줌마는 갑작스런 나의 공격에 "아~아~학..." 소리를 쳤고
앞에서 고스톱을 치고 있던 엄마가 "정미야!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하고
묻자 정미아줌마는 "아뇨. 다리를 꼬다가 모서리에 부딪혔어요. 괜찮아요"
하고 대답하고는 나를 째려보았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창밖을 내려다
보고는 속으로 한참을 웃었다. 한참을 그렇게 가다가 마석을 지나 휴게소로
차가 들어갔고 나와 정미아줌마, 그리고 노가다 아저씨 부부만 내려서 휴식
을 취했다. 나머지 분들은 고스톱을 치느라 아무도 내리지 않았다. 정미아
줌마는 내게 "영국아 휴게소 뒤쪽에 경치가 참 좋지. 나랑 같이 구경갈래."
하고는 노가다 아저씨 부부도 같이 가자고 말했다. 노가다 아저씨 부부는
라면이나 하나 먹겠다며 둘만 갔다오라고 했다. 정미아줌마와 난 휴게소 뒤
쪽으로 갔다. 휴게소 뒤쪽은 울창한 나무숲으로 되어있었으며 다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영국아! 아까 그렇게 갑자기 집어넣으면 어떡하니. 아파서
눈물이 다 나올려고 했어. 장난이 너무 심하잖아!!!" 하고 말하곤 다시 내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 주무르다가 갑자기 내게 키스를 퍼 부었다.......
"으으읍.. 아줌마 여기서.. 다른 사람들 보면 어떡해요" 하고 말하자 아줌
마는 여기는 사람이 안온다고 하더니 내 반바지를 내리고는 아직도 채 발기
하지 않은 내 자지를 입에 물고는 쭈욱쭈욱 빨기 시작했고 나는 왠지모를
흥분감을 느끼고 있었다. 벌건대낮에 그것도 야외에서 섹스를 한다는 생각
에 나의 분신은 거세게 흥분하기 시작했다. 쭈그리고 앉아있는 아줌마의
치마자락 사이로 시커먼 털이 보였고 나는 아줌마의 티셔츠사이로 손을넣
어 아줌마의 유방을 주물렀다. 한참을 빨던 아줌마는 일어서서 내게 키스를
했고 나는 손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주므르면서 아줌마를 혀를 쪽쪽 빨아대다
가 아줌마의 티셧츠를 위로 올렸다. 검정색의 망사형 브라자가 나타났고
아줌마의 젖꼭지는 탱탱한 망사사이로 삐져나올것 처럼 솟아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브라자를 위로 올리고는 아줌마의 유방을 빨았다. "하아하...
영국아! 너무좋아... 좀더 세게... 하아하..." 이내 아줌마의 숨소리는 거
칠어 졌고 나는 아래로 내려와 아줌마의 치마를 올리고는 아줌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미 아줌마의 보지는 축축히 젖어 있었다. 아줌마는 내가
보지를 빨기 쉽게 왼쪽다리를 들어 주었다. 내가 아줌마의 씹두덩을 양손으
로 벌리자 빨알간 음핵이 솟아났다. 내가 아줌마의 음핵을 혀끝으로 핥고
또 한입에 물고 빨아들이기도 하고 이빨로 잘근 잘근 씹자 아줌마의 신음
소리는 더욱더 커져갔다. 아줌마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아줌마! 엎드려 보세요. 제가 더욱 좋게 해드릴께요" 하고 말하자 아줌마는
치마를 접고는 나무에 손을 기대고 엎드렸다. 엎드린 아줌마의 가랑이가 한
눈에 들어왔다. 아줌마의 항문은 아까 흘린 보지물로 축축히 젖어있었다.
나는 혀끝을 세워 항문을 집중공략했다. "어머~~~, 너무좋아... 영국아...
너무 좋아..." 나는 엄지손가락을 세워 아줌마의 항문에 박고는 입으로 아줌
마의 보지를 쫘악쫘악 빨아댔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세
워 푸욱 쑤셔댔다. 혹시라도 우리를 찾을지 모른다는 조바심에 나는 더욱더
빨리 펌프질을 해댔고 아줌마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렀다. "으으윽...하아하
... 너무좋아... 좀더 세게... 하아악"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계속 됐지만
나는 아직도 쌀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아줌마도 조바심이 났는지 "영구아!
흐으윽 빨리빨리...." 하고는 몸을 틀더니 나를 나무에 밀치고는 아줌마의
씹물과 나의 겉물로 뒤범벅이 된 내 자지를 물고는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내항문을 문지르다가 손가락을 입에 넣어 타액
을 묻히고는 내 똥구멍에 쑤셔넣었다. 나는 너무 좋았다. 서서히 절정의 순
간을 향해 치닫고 있는순간 맞은편에 건물뒤로 사람머리통하나가 보였다 사
라졌다 하였다. 나는 순간 엄청 놀랐다. 누군가가 숨어서 엿보고 있었던 것
이다. 누군가가 엿보고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는 더욱더 큰 자극을 주었고
이런사실을 모르는 아줌마는 목젖까지 내자지를 넣고는 아주 맛있다는듯이
음미하고 있었다. 자세히 실눈을 뜨고 보니 훔쳐보고 있는 사람은 노가다
아줌마인것 같았다. 노가다 아줌마는 고개를 내밀었다 감추었다를 반복하면
서 우리의 섹스장면을 훔쳐보고 있었다. 드디어 절정의 순간에 다달았다.
"으으윽... 아줌마 쌀것 같아요... 으흐윽" 하고 외치자 아줌마는 가만히
내좆을 빠는데 열중했다. 나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아줌마의 입에다 싸고 말
았다. 아줌마에게 너무 미안했는데 아줌마는 내 좆물을 꿀꺽 삼켜버리는게
아닌가! 난 아줌마가 너무 고마웠다. 아줌마는 입으로 내좆을 깨끗하게 빨고
는 일어났다. 난 아줌마에게 어떤 보답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줌마를 다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씹물로 범벅이 된 아줌마의 보지와
항문 그리고 엉덩이를 깨끗하게 빨아 줬다. "영국아! 이렇게 까지 하지 안
아도 돼는데... 하아악... 너무좋아... 으으윽" 하고 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사실 아줌마에게 고마운 점도 있었지만 노가다 아줌마에게 보
여주고 싶었던 마음도 조금 가미되어 있었던 것이다. 아줌마의 뒷처리를 깨
끗하게 해준 나는 옷을 주섬주섬 추려입고는 일행이 기다리고 있는 봉고차로
향해서 갔다. 그곳에는 아직도 화투를 치느라 정신이 없었고 노가다 아저씨는
무슨 구경을 이렇게 오래 했냐며 투덜댔고 우리는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
노가다 아줌마는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아줌마는 나와 정미아줌마를
번갈아 쳐다 보고는 야릇한 표정을 지었다. 아줌마의 얼굴은 홍조를 띠고 있었
다. 아마도 흥분을 했으리라 하고 생각하고는 다음은 노가다 아줌마를 따먹고
말리라는 다짐을 했고 노가다 아줌마의 늘씬한 몸매와 시커멓고 아주 많은 보
지털을 생각하니 좀전에 사정을 했지만 다시 자지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역시
젊음이 좋긴 좋은가 보다. 금방 사정을 했는데 다시 자지가 서는것을 보면...
차는 다시 출발을 했고 나는 잠이 들었다..................................
"영국아 일어나! 도착했어" 하고 외치는 엄마의 목소리에 나는 잠이 깨었다.
어느덧 현리에 도착해 있었다. 기지개를 한번 켜고는 밖으로 나왔다. 주변엔
민박촌이 많았다. 우리 일행은 여러개의 민박촌중 가장 깨끗해 보이는 집으로
들어 갔다. 40대 중반쯤의 좀 밝히게 생긴 아줌마가 나와서 우리를 반겼다.
우린 방3개를 얻었다. 한방에는 노가다 아저씨내외, 또한방은 형수아줌마 내외,
다른 한방은 나, 엄마, 과부아줌마, 정미아줌마가 쓰기로 했다. 4개를 얻을려고
했지만 그집은 방이 3개 밖에 없었다. 우린 여장을 풀고 식사를 준비했다.
식사를 준비하면서 노가다아줌마가 계속 나를 쳐다보는게 아까 휴게소에서의
일을 계속 뇌까리는것 같았다. 나는 계속 모른체 했다. 식사를 마치고 나니
해는 뉘였뉘엿 기울어 재법 어두워졌다. 하늘을 쳐다보니 별빛이 유난히 밝았
다. 서울과 불과 1시간 반 거리인데도 이곳의 하늘은 서울의 하늘보다 깨끗했
다. 다시 우리방에서 술판과 화투판이 벌어졌다. 아까 낮의 복수전을 한다고
했다. 화투판은 2패로 갈리어 벌어졌다. 엄마, 노가다 아저씨, 정미아줌마,
형수아줌마가 한판을 벌였고 과부아줌마, 노가다 아줌마, 형수 아저씨가 또
한패가 되어 판을 벌였다.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가 밖으로 나와서 별을 쳐다
보았다. 깜깜한 밤이었다. 개구리 소리와 매미소리가 조용한 정적을 깨고
들리고 있었다. 멀리선 캠프화이어를 하는지 기타소리와 악쓰는 소리만 어렴
풋이 들려왔다.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는데 민박집 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
려왔다. 자세히 귀기울려 들려보니 씹하는 소리였다. 나는 조용히 집뒤쪽으로
돌아갔다. 거기에 안방창문이 나 있었다. 나는 창문에 기대어 살짝 안방을 보
니 아저씨가 아줌마위에 올라타서 계속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거의 절정에
달한듯 아저씨의 몸놀림은 더욱더 급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하악... 으으
싼다... 아아... 쌌어" 하고는 아줌마 몸위에서 떨어져 뒤로 발랑 눕는다.
그 아저씨의 자지는 아직 채 수그러 들기 전인데도 거의 보이지 않을정도로
작았다. "으이고 웬수! 자기만 하면 다지... 남이사 신경도 안쓰고" 하며
아줌마는 치마와 웃옷만 걸치고 방문을 나섰다. 아줌마는 공동으로쓰는 목욕
탕으로 향했다. 나는 문밑으로 목욕탕안을 훔쳐봤다. 아줌마는 세수대야에
물을 몇바가지 붙고는 치마를 들어 올려 허리 고무 밴드 안으로 넣었다.
그리고는 세숫대야에 주저앉아 보지를 닦기 시작했다. 나는 그모습을 보니
갑자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머리를 써서 웃옷을 벗고 목욕탕
안으로 들어갔다. "어머...학생... 나지금..."하면서 아줌마는 놀란 표정으
로 나를 쳐다봤다. 아직도 세수대야에 쭈그리고 앉은 그자세 그대로 였다.
"아줌마, 앉아계신 모습이 상당히 아름다우시네요" 하고 말하자 아줌마는
"정말, 나같은 늙은 아줌마가 그렇게 섹시해"하고 말했다. 나는 아무말없이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는 불뚝서있는 내 자지를 아줌마의 입을
향해 밀어넣자 아줌마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내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아줌마는 내자지를 정성껏 빨아줬다. 그러면서도 한손으로는 아직도
세수대야에 손을 담그고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것 같았다. 한참을 빨던
아줌마는 "학생! 여기는 사람이 많이 오니까 밖으로 나가자" 하고는 세수
대야에서 일어나서 수건으로 보지를 대충닦고는 치마를 내리고 먼저 목욕
탕을 나가면서 "따라와요" 라고 했다. 아줌마를 따라 갔다. 대문밖을 나가
모퉁이를 돌자 조그마한 창고가 나왔다. 창고에 들어가자 마자 아줌마는
나를 부등켜 안고는 뒤로 발랑드러 누웠다. "원래 여기는 소를 키우던 우사
인데 이제는 빈창고로 사용하고 있어. 여긴 아무도 안오니까 괜찮을 거야"
하며 내 입에 혀를 밀어 넣었다. 약간의 단내와 향수냄새가 은은히 퍼져와
좋은 느낌이 들었다. 아줌마는 내혀를 아줌마의 입으로 가져가서 쭈욱 빨
기도 하고 이빨로 깨물기도 하면서 즐겼다. 나는 아줌마의 브라우스 사이
로 손을 넣어 아줌마의 유방을 주물렀다. 유방은 아담한 편이었으나 탄력
이 넘쳐 흘렀고 젖꼭지는 아주 작은게 아마 내 젖꼭지보다 조금 큰것 같았
다. 아줌마는 내 웃옷을 벗기고는 젖꼭지를 입에 물고 핥고 빨고를 반복하
다가 배꼽을 지나 반바지를 벗기고는 한쪽 불알을 입에 물고 애무를 해주
었다. 불알이 터져 나갈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애무해
주었다. 이쯤되자 나도 가만히 있을수 만은 없었다. 난 아줌마의 다리를
내쪽으로 끌어당기고는 아줌마와 69자세가 되도록 만들었다. 아줌마의
보지를 밑쪽에서 올려보니 털도 가지런히 나 있었고 앙증맞은 보지와 항
문은 내가 지금까지 보아온 보지와 항문(사실은 몇 안되지만)중에는 최
고였다. 나는 조심스레 아줌마의 보지를 살짝 벌리고 앙증맞게 솟아나
있는 음핵을 혀끝으로 살짝 터치했다. "으으응..."하는 아줌마의 반응이
나타났다. 아줌마의 몸은 상당히 민감한것 같았다. 나는 음핵을 입에 넣
고 빨아 당기고 혀로 굴리고 혀바닥으로 문질렀다. 아줌마의 허리가 요
동을 쳤다. 나의 혀는 점점위를 향해 올라갔다. 보지가 반응을 보였다.
내혀가 보지근처에 이르자 보지에서 깨끗한 씹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나는 아줌마를 바로 눕혔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두 다리를 들어 하늘로
향하게하고 아줌마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받치고
꼬리뼈 부터 혀로 애무를 시작했다. "흐으응... 아하하악..." 아줌마의
교성이 시작되었다. 내혀가 항문에 이르자 아줌마는 더욱더 교성을 냈다.
혀끝으로 항문을 찔러대자 아줌마의 몸은 활처럼 휘었다. 그리고는 회음
부를 집중적으로 혀로 문질렀다. 이렇게 계속하자 보지는 저절로 벌어졌다.
보지에서는 연신 씹물을 콸콸 쏟아냈다. 내혀가 씹물을 쏟고있는 보지에
이르렀다. 나는 보지를 다 빨아들이듯이 한입에 물고 쭉우욱 빨아들이자
씹물이 한꺼번에 내입으로 넘어왔다. 씸물은 달콤하기도 하고 향긋하기도
했다. 다른 아줌마의 씹물은 씁스름한 맛도 가미되어 있었는데 이 아줌마
의 씹물은 전혀 씁스런 맛이 없이 향긋하고 달콤했다. "아이고 나 죽어..
제발 그만... 하아하 아아아아하아아앙" 쌕스는 소리도 곱고 아름다웠다.
"이제그만...하아하... 이제 그만 넣어줘요. 하아하아아아아" 아줌마는
곧 숨이넘어갈것 같은 목소리로 내게 애원했다. 나는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에 맞추고는 천천히 밀어넣었다. 내 자지 밑둥까지 들어가자 자지가
끊어 질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줌마의 보지가 내자지를 꽉물고는 놓
아주지를 않았다. 나는 순간 말로만 듣던 긴자꾸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지를 뺄때는 뻑뻑한 느낌이 들정도로 아줌마의 보지는 명기였던 것이다.
"흐으윽.... 아줌마의 보지는 정말 끝내줘요... 하아학아아.." 하고 말하
자 "학생자지도 만만치 않아.... 정말크고 단단해... 아아하악....하하아"
"정말 이런느낌 처음이야... 하아아아앙". 나는 펌프질을 계속했다.
뒷치기, 옆치기, 여성상위, 서서하기 등등 내가 아는 각종자세를 다 구사
했다. 나도 절정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아줌마 보지가 너무나 꽉 물어줘서
절정이 빨리 오는것 같았다. 아줌마의 양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마치
아줌마의 보지를 찢으려는 듯이 펌프질을 해댔다. 아줌마는 거의 실신지경
에 이르렀고 나도 마지막힘을 다해 아줌마의 보지에 박아댔다. "아줌마,
쌀것같아요... 하아아... 아아.. 싸요... 으으윽" 나는 긴짜꾸 보지에 사정
을 했다. 사정을 하는 순간에도 아줌마의 보지는 내 자지를 압박해 왔다.
정말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우린 다시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깨끗이 청소해 주었다. 아줌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두개 집어넣자
다시 아줌마의 보지는 내 손가락을 끊으려는듯 꽉 물었다. 내가 손가락을
빼려하자 보지는 놓지지 않으려는듯 꽉물고는 놔줄생각을 안했다. "아줌
마! 아줌마보지는 정말 최고예요... 전 아줌마들 하고만 해봐서 아줌마들
보지는 항상 헐렁하고 큰줄만 알았는데 아줌마 보지를 보니 꼭 그런것만
은 아닌것 같아요" 하고 말하자 아줌마는 "정말 그래... 호호호... "
하며 좋아했다. 우린 다시 긴 키스로 상대방의 입을 깨끗이 청소해 주고는
창고를 나왔다. "나중에 또 해줘야해... 학생" "네. 걱정마세요" 하고는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화투판은 계속되었다. 엄마는 "너 어디갔
다 이제와" 하고 물었다. "아..네.. 바람좀 쐬고 왔어요. 저이만 잘께요"
하고는 구석에 이불을 깔고 누웠다. 갑자기 피로가 몰려왔다. 어제저녁부터
지금까지 나는 세명의 아줌마와 섹스를 했던것이다. 아무리 젊다지만 역시
무리인것 같았다. 민박아줌마의 긴짜꾸 보지를 생각하며 잠이 들었다.....
제3부:야유회(3) /* 야유회 마지막편 */
한참을 잔것 같다. 몇 시간이나 잤는지 모르겠지만 주위는 아직도 컴컴하고
고스톱판 역시 끝난것 같았다. 난 밖으로 나가서 소변을 때리고 다시 방안
으로 들어왔다. 아깐 어둠에 익숙치 않아서 자세히 못봤는데 이젠 어둠에
익숙해져 방안의 상황을 정확히 주시할수 있었다. 내가 자던 자리옆에 엄마
가 모로 누워서 주무시고 계셨고 그옆에 과부아줌마가 자고 있었는데 치마가
허벅지까지 올라가 있었다. 그옆에 정미아줌마가 반바지차림으로 벽쪽을 향
해 자고 있었다. 난 다시 내자리로 돌아가 누웠다. 근데 깊은잠을 잔 까닭
으로 잠은 오지않고 오히려 정신이 더욱더 또렷해 졌다. 이리 뒤치러 저리
뒤치럭 하다가 문득 곤히 주무시는 엄마의 뒷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아무리
봐도 엄마의 자태는 아름다웠다. 나는 갑자기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엄마
에 대한 상상을 한것이다. 나는 그런 상상을 지우려 머리를 흔들며 엄마의
반대편으로 누워 보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간절히 떠올랐다. "이러면
안돼... 엄마인데..." 사실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정미아줌마, 형수
아줌마, 민박 주인 아줌마등 나를 아는 사람들은 전혀 상상을 못할 행동
들은 나는 아주 짧은 시간에 한것이다. 나역시도 놀랐다. 내가 이런 일
을 과연 했는가 하는 의심과 함께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뇌
리를 스쳤다. 갑자기 머리가 복잡해 지기 시작했다. 지금 이순간은 오직
엄마에 대한 상상이 나를 지배했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엄마쪽으로 돌아
누웠다. 엄마는 나의 이런 갈등을 모른체 곤히 주무시고 계셨다. 난 엄마
쪽으로 다가 갔다. 그리곤 오른손을 돌려 엄마의 유방을 손에 쥐었고 오
른쪽 다리는 엄마의 허벅지에 올렸다. 역시 엄마의 유방은 풍만하고 따뜻
했다. 엄마는 아직도 세상모르고 주무시고 계셨다. 만약 알으셨어도 가만
히 계셨을 거다. 어릴적 부터 그렇게 엄마의 젖을 만지곤 했으니까......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맘이 진정되어 가고 있었다. 근데 엄마가 갑자기
"으으응" 하는 소리와 함께 내쪽으로 돌아 누우셨다. 아마 허벅지에 걸쳐
진 내다리가 무거웠던것 같았다. 난 다리를 내려 놓았다. 엄마의 곤히 잠
든얼굴이 내정면에 비쳤다. 엄마의 얼굴이 아직 까진 이쁜고 아름답지만
많이 늙으셨다. 세월의 흐름이란 반역할수 없는가 보다. 이렇게 엄마의
얼굴을 계속 보고 있으니 그동안 우리 때문에 고생하시는 엄마가 안쓰럽
게 느껴졌다. 난 엄마의 볼에 손을 올려놓고 엄마의 볼을 문질렀다. 엄
마는 가늘게 실눈을 뜨시더니 "영국이 안자는 구나. 아직 일어날때가 멀
었는데 조금 더자지않고" 하시면서 내손을 부드럽게 만지신다. "응, 엄
마가 많이 늙으신것 같아서 속상해요. 누나랑 나랑 엄마속을 너무 상하
게 한것같아 괜히 눈물이 날려고 해" 하자 엄마는 나를 바싹 당기시고는
"어이구, 우리영국이 이제 다 키웠네. 철든얘기도 할줄알고"하시며 나를
껴안으셨다. 내얼굴이 엄마의 풍만한 가슴에 묻혔다.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다. 엄마의 품이 너무도 포근했기에...
엄마는 다시 잠이드신것 같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얹고는 쓰다
듬듯이 훑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다가 엄마의 치마를 손가락으로 살
짝 살짝 조금씩 끌어 당겼다. 엄마의 미끈한 허벅지가 눈에 들어왔다.
엄마의 피부는 정말 고왔다. 과감히 엄마의 허벅지에 손을 댔다. 미끈
하고 보드러웠다. 마치 아기의 피부같이 고웠다. 내몸아래가 꿈틀거렸다.
잠재해 있던 욕망의 표시였다. 그러나 더이상의 진전은 어려웠다. 아직
까지는 나의 이성이 욕망을 누르고 있는것 같았다. 한참을 이렇게 하고
있는데 엄마가 몸을 뒤척이며 바로 누우셨다. 내 손이 허벅지를 만지고
있는 관계로 엄마의 치마가 들려진 상태였는데 엄마의 팬티가 적나라하
게 나타났다. 엄마는 꽃무늬 레이스가 들리어진 하얀 망사팬티를 입고
계셨는데 망사의 촘촘한 울사이로 털이 몇가닥 삐져 나와있었다. 잠잠
하던 내욕망이 불같이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엄마는 세상모르고 주무시
고 계셨으므로 내가 작업(?)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을것 같았다. 나는
다시 엄마의 허벅지에 다리를 올려 놓는척 하면서 엄마의 팬티위에 손
을 살며시 얹었다. 좀 까실까실한 느낌과 함께 따뜻한 느낌이 동시에
전해온다. 난 거기서 더이상의 전진을 못했다. 엄마가 깰까 하는 두려
움 보다는 근친이라는 큰 굴레를 벗어날 용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후수를 택했다. 정미아줌마를 갖기로 결정했다. 엄마에게
서 일어나서 정미아줌마의 뒤로 가서 누웠다. 그리곤 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고는 아줌마의 토실한 엉덩이를 주물렀다. 한참을 주므르다가
머리가 아줌마의 발 쪽으로 향하게끔 돌아 누워서는 아줌마의 종아리
를 핥았다. 아직도 아줌마는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종아리, 무릎,
허벅지 까지 올라갔다. 나는 아줌마의 반바지를 팬티와 함께 끌어내릴
려고 아줌마의 허벅지를 들었다. 그때 아줌마는 "으응.."하더니 깨어
나서 뒤를 보더니 "영국학생! 어머나" 하면서 깜짝 놀란듯 한 표정으로
날 쳐다 보았다. 나는 손가락으로 "쉬잇" 하고는 아줌마의 반바지와 팬
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아줌마는 돌아누워있는 상태였고 난 다시 아줌
마의 꼬리뼈를 혀로 핥아 아줌마는 짧은 신음소리를 냈다. 난다시 아줌
마의 엉덩이에 파 묻히듯이 머리를 틀어 박았다. 다리가 오무려저서 인
지 아줌마의 보지는 아직 형체를 나타내고 있진 않았지만 대신 많은 주
름이 간 아줌마의 항문에 눈에 선하게 들어왔다. 아줌마는 내가 빨기
좋도록 다리를 오므려 주었다. 그러자 쫙 달라붙은 보지가 일자로 뻗어
있었다. 나는 항문을 혀끝으로 살짝 빨았다. 구멍을 뚫을듯이 혀끝을 세
워 아줌마의 항문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약간 씁쓸한 맛이 났지만 개의
치 않고 꼬리뼈 부터 회음부(항무과 보지사이)를 혀를 길게 뻗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했다. 아줌마의 몸부림이 심하게 일렁였다. 난 길게 뻗은
보지로 혀를 향함과 동시에 가운데 손가락로 내침으로 인해 축축히 젖어
있는 아줌마의 항문을 살살 돌리면서 천천히 삽입을 시작하자 아줌마는
내 머리를 쥐어뜯듯이 잡아 당겼다. 한손으로는 아줌마의 입을 막고 있
었다. 처음에는 잘 안들어 갔지만 힘을 주어 한번 팍 쑤시자 손가락 끝
까지 삽입이 되었고 손가락을 조이는 아줌마의 항문은 정말 끝내줬다.
난 그때서야 이맛에 아날섹스를 즐기는 구나 하는것을 새삼스레 깨달을
수 없었다. 아줌마는 스스로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왼쪽다리를 하늘로
향하게 쳐 올리고는 내 얼굴이 아줌마의 가랑이 속에 파묻히자 다시 다
리를 내려 마치 레스링에서나 볼수 있는 자세를 취했다. 아줌마의 보지
가 열리자 많은 애액이 흘러 내렸고 난 그애액들을 한방울도 빠짐없이
빨아 먹었다. 아줌마의 보지는 용광로 처럼 뜨거웠다. 내가 머리로 좀
뒤로 빼곤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항문을 쑤셨다 뺐다 할때마다 아줌마의
보지는 그 장단에 맞춰 오르라 들었다 벌어졌다를 반복했다. 재미있는
구경이었다. 내가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자 순간적으로 항문이 손가락
굵기만큼 벌어졌다가 닫히는 화려한 장관(?)을 볼수있었다. 아줌마는
몸을 틀어 내쪽을 향해 돌아 눕고는 내 반바지를 내려 이미 팽창할대로
팽창한 내 분신을 꺼내 한입에 덥숙 넣고는 머리를 흔들며 빨기 시작
했다. 나도 이대로 가만히 있을수 만은 없었다. 다시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집어넣고는 두손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한껏 벌리고는
보지털 바로 밑에 자리잡고 불뚝 솟아 나와있는 아줌마의 음핵을 혀끝
으로 핧다가 이빨로 살짝 깨물자 아줌마는 입에 물려있는 내자지를 더
욱 힘차게 빨아들인다. 내가 혀바닥으로 아줌마의 음핵을 힘차게 문지
르자 아줌마의 보지에서는 음액이 콸콸 흘러내렸다. 아줌마는 나의 다
리를 벌리더니 얼굴을 내 가랑이 사이에 쳐 박고는 내 불알 한쪽을 물
고는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줌마가 불알을 너무
세게 물고 있었기 때문에 통증이 심했으나 참고 있자 아줌마의 따뜻한
혀가 나의 회음부를 통과하여 항문을 빨고 있었다. 아줌마는 혀끝을 세
워 내 항문을 콕콕 쑤시기도 하고 혀바닥 천체로 불알 아래서 부터 항
문끝까지 훑기도 하였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아줌마가 혓바닥으로
훑어 내릴때의 기분이란 안해본 사람은 아마 모를것이다. 구름위를 둥
실둥실 떠가는 느낌이었다. 아줌마는 다시 내자지를 두손으로 잡고는
입술로 뿌리끝부터 귀두까지 문질렀다. 곧 절정이 올것 같았다. 이렇
게 절정을 맞고 싶지않아 나는 다시 일어나 아줌마를 돌아 눕히고는
아줌마의 왼쪽 다리를 가슴으로 끌어올린후 뒤에서 애액으로 가득 찬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진입했다. 왼손가락 두개는 아줌마의 입에 물리
고 나의 입은 아줌마의 귓볼을 간지럽혔다. 아줌마는 거의 말이 없었
다. 왜냐하면 소리내거나 말을 하면 엄마나 과부아줌마가 깰까 하는
두려움에서 그런것 같았다. 대신 아줌마는 아줌마 입속의 내 두손가
락을 물고 빨고 핥으면서 신음소리를 참고 있는것 같았다. "아줌마!
좋아요?" 하고 내가 묻자 아줌마는 고개만 끄덕끄덕 하였다. 다시
내가 "아줌마, 항문으로 할까요" 하고 묻자 아줌마는 "안돼, 거길로
하면 흥분이 많이 되서 소리가 나와서 안돼" 하고 대답했다. 나는
아줌마의 입에 있는 손가락을 빼고는 다시 아줌마의 항문을 애무해
주다가 다시 삽입했다. "아~아~아" 하는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꽤 크
게 들렸다. 깜짝놀란 난 뒤를 돌아보니 엄마와 과부아줌마가 곤히
자고 있었다. 사실 누구 하나라도 깨면 낭패였다. 가릴만한 것도 하나
없이 그냥 벌거 벗은체 섹스를 했기 때문에 깨기만 하면 들키는 것은
기정 사실이었다. 그러한 불안감이 더욱더 큰 스릴과 쾌감을 가져다
준 것이다. 그런자세로 계속 유지하고 있으니까 힘들었다. "아줌마!
나 힘들어요. 아줌마가 올라와서 해줘요" 하고 말하자 아줌마는 나
를 눕히고는 아줌마가 올라와서 내 자지에 보지를 맞추고는 덜썩 주
저 앉는다. 상당한 아픔이 느껴졌으나 곧 바로 새로운 쾌감이 찾아왔
다. 아줌마는 삽입된 상태에서 허리를 숙여 내 젖꼭지를 빨아주었다.
아줌마의 테크닉은 역시 뛰어났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좌우로 돌리기
도 하고 내 자지를 꽉 문 상태에서 천천히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했으
며 또한 앞뒤로 문지르기도 했다. 내가 손을 뻗쳐 아줌마의 공알을 문
질러 주자 아줌마는 "흐으윽" 하면서 내게로 엎어지듯 다가왔다. 그리
곤 나의 입을 찾더니 내혀를 빨아들여서 이빨로 물기도 하고 입술로
쪽 빨아 들이기도 하다가 아줌마의 혀를 내입으로 밀어넣었다. 나도
아줌마와 똑같이 해줬다. 사실 나는 그때까지 키스를 어떻게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줌마가 해주는데로 해준 것이다.
난 다시 아줌마를 눕히고는 위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이제 절정이
다가온 것이다. "윽, 아줌마 할것같아. 아~아~아~" 나는 아줌마의 보
지에다 좃물을 쏘아댔다. 아줌마는 좋은듯 나를 꼭 껴안고는 두다리로
나의 허리춤을 꽉 끌어안았다. 얼마간 그자세로 있다가 아줌마가 다리
를 풀고 나를 눕히더니 입으로 약간은 의기소침한 내자지를 한입에 다
물고는 좃물과 씹물로 엉망이 된 내 자지를 깨끗이 빨아 주고는 아줌
마의 팬티로 아줌마의 보지를 대충닦고 나서 팬티도 안입고 반바지만
주섬주섬 입었다. 그리곤 팬티를 주머니에 쳐 놓고는 내 볼에 뽀뽀를
한번 하고는 "고마워. 난 4번이나 쌌어" 하고는 돌아 누워서 잠을 청
하는 것 같았다. 난 곧바로 내 자리로 돌아와 누워 잤다............
"영국아! 일어나"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살짝 눈을 뜨니 날이 밝
은것 같다. 그런데 빗소리가 굉장히 크게 들린다. 벌떡 일어나 문밖
을 보니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다. "영국아! 내일모레까지 큰비가 온
데... 어서 일어나 씻고 밥먹어라" 엄마가 말했다. "네" 하고 대답
하고는 욕실로 향했다. 아직 잠도 덜깬 상태에서 숨호흡을 한번크게
하고는 신발을 신고 우산은 안쓴채 욕실로 드립다 뛰어서 문을 활짝
열어 젖히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아뿔사!!! 욕실안에는 노가
다 아줌마가 발가 벗은체 목욕을 하고 있었다. "아이고 죄송합니다.
아무도 없는줄 알고" 하고는 다시 나올려고 문을 여는 찰나 "영국학
생! 잠깐만"하고 아줌마가 불렀다. "왜요?"하고 뒤도 안돌아 보고
물었다. "이쪽좀 봐"하고 아줌마가 말했다. 내가 뒤로 돌며 아줌마
를 쳐다보자 "학생! 내몸매 어때"하며 완전히 발가 벗은체로 한바퀴
를 돌았다. 사실 전에 집에서 보았기 때문에 아줌마의 몸매가 뛰어
나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나는 다시 고개를 돌리며 "네. 보기 좋
네요" 하고 대답하고는 욕실문을 열고 나왔다. 다시 우리방까지 달
리기를 해서 가자 엄마는 "왜 안씻고 그냥와" "으응, 아랫집 아줌마
가 씻는 중이야" 하고 대답하자 엄마는 "그럼 먼저 밥먹고 씻어"
라고 말하고 밥을 퍼 주었다. 사실 노가다 아줌마에게 관심이 없는
건 아니였지만 밖에 사람도 많고 또한 그저께 부터 오늘 새벽까지
무리를 했기에 그렇게 하고픈 충동이 덜했다. 한참 밥먹고 있는데
노가다 아줌마가 머리를 털며 들어오더니 나를 한참 째려보고는 밥
을 먹었다. "아이참! 하늘도 무심하지 그래. 간만에 맘먹고 놀러 왔
는데 모레까지 비가 온다니. 재수없는 놈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
다더니 우리가 그꼴이잖아." 노가다 아저씨가 밥알을 튕겨가며 푸념
을 늘어놓자 "까짓거 뭐, 하루종일 고스톱이나 치다 가면 되지 꼭
물에 들어가야만 하나. 안그래. 재미있게 보내면 되는거지" 하고 형
수네 아저씨가 한마디 거든다. "맞아요. 시원한 바람쐬면서 고스톱
이나 칩시다" 하고 과부아줌마가 말했다. 식사가 끝났다. 내가 "제
가 설겆이 할께요. 모두들 고스톱이나 치세요"하고 말하자 노가다아
줌마가 "그래, 영국학생하고 나하고 설겆이할테니까 다들 고스톱판
이나 벌이세요"하고 거들고 나섰다. "그래, 당신이 도와줘" 하고는
노가다아저씨가 고스톱판을 펼치며 화투를 모았다. 노가다아줌마와
난 모든 설겆이 감을 들고 다시 욕실로 향했다. "제가 닦을 테니까
아줌마가 헹구세요" "그래, 그렇게 해요" 하고 아줌마가 말했다.
난 쭈그리고 앉아 설겆이를 시작했다. 잠시후 아줌마도 쭈그리고
앉았는데 아이고 이아줌마가 팬티도 안 입은채로 내 정면에 다리를
쫘악 벌리고 앉는게 아닌가! 멍하니 쳐다 보다가 민망해서 설겆이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영국학생! 내가 정미형님보다 몸매가 못해,
얼굴이 못생겼어" 하고 물었다. "왜 내게 관심을 안 갖는거야" 아마
도 어제 휴게소의 일을 갖고 얘기하는것 같았다. "아뇨, 아줌마가
정미아줌마보다는 훨씬 이쁘고 몸매도 낳아요" 하고 대답하자 "근데
왜 내게는 눈길도 안줘?" 하고 물었다. "아~~ 네... 아줌마는 아저
씨가 계시잖아요" 하고 대답하자 아줌마는 벌써 한손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주므르며 "있으면 뭐해. 없는것 만도 못한데. 하앙아아아"
하며 말했다. 난 꼴리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손가락 두개를 삽입하
고 있었다. 아줌마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긴 한숨소리를 내며 보지
를 쑤시고 있었다. 난 손을 씻고 아줌마에게로 다가가 아줌마의 입
술을 빨았다. 아줌마는 내 목을 감싸쥐고는 내혀를 빨아 당기기 시
작했다. 시간이 없다. 빨리 해결을 해야 됐다. 난 아줌마를 앞으로
숙이게 하고는 뒤에서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줬다. "아흐으, 너무좋
아... 으으응" 뒤에서 자지를 세워 아줌마의 보지에 조준한 뒤 푹
쑤셔 넣고는 계속해서 쑤셔 박았다. 애무할 시간도 지체할 시간도
없었다. 한 오분을 그렇게 쑤셔 대자 아줌마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
르렀다. 나중엔 아예 신음소리조차도 못낼정도였다. 난 아주마의
보지에서 뺏다. 그리곤 아줌마의 입에다 넣고 사정을 했다. 아줌
마는 조금만 빼고는 내 정액을 모두 삼켰다. "영국학생! 하도 심
하게 해서 이곳이 얼얼해" 하며 아줌마는 기분좋은 얼굴을 했다.
마직막 남은 설겆이를 끝내고 밖으로 나왔다. 비가 아직도 주륵
주륵 퍼붓고 있었다. 그날 저녁쯤 우리 일행은 다시 서울로 돌아
왔다. 모레 까지 비가 온다니까 오늘 그냥 서울로 올라왔다. 우리
가 간다고 했을때 주인 아줌마는 무척 아쉬운 표정으로 인사를
했다. 나는 살짜기 아줌마에게 조만간 다시 놀러오겠다는 인사를
남기고 서울로 향했다. 차안은 조용했다. 모두들 고스톱을 치느라
피곤했던지 다들 쓰러져 자고 있었다. 나 혼자만이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며 빗줄기가 쏟아지는 창밖을 주시하고 있었다. 막연히 앞
으로의 미래가 그리 순탄치 만은 않을것 같은 생각에 젖었다.....
바쁘다는 건 핑계에 불과 하겠죠...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앞으로는 좀더 빨리 올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격려의 편지를 계속 보내주신 야문의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야유회를 갔다온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난 보충수업으로 인해 학교와 집을 뱅뱅도는 생활이 다시 시작되
었다. 이제 개학까지는 2주 정도가 남아 있었다.
야유회 이후 형수 아줌마, 정미 아줌마 등이 수많은 유혹을 해왔
지만 난 꿋꿋이 버텼다.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에서 였다.
사실 다시 아줌마들과의 관계를 갖고픈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니
지만 그렇게 한번씩 관계를 갖다 보면 헤어 나오지 못할것을 염
려해서 이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된 사건
이 발생하였다.
"엄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하고 외치며 난 현관문을 열고 거실
로 향했다. 가방을 소파에 내려놓고 안방문을 노크한후 열어 보
니 불만 켜져 있을 뿐 아무도 없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누나
방을 열어 보았으나 누나 방에도 아무도 없었다. "어, 아무도
없네. 어디에 가셨을까". 거실에 불을 켜놓고 또 거실 문도 안
잠그고 집안에는 아무도 없고 왠지 불안한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나는 불안한 생각에 옷도 안갈아 입고 이리 저리 서성
대고 있었다. 그렇게 한 1시간쯤 흐른뒤 였다.
"영국아! 왔으면 이리내려와 봐"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아주 낯익
은 목소리였다. 난 누군가 궁금해 하며 현관문을 열고 아래를 내
려보니 엄마의 가장 친한 이모인 막내 영숙이모가 큰보따리를
들고 마당에 서 있었다. 엄마도 바로 뒤따라 큰가방을 하나들고
뒤따라 오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영숙이모" 하고는 성큼성큼 아래
로 내려가 보따리를 지고 우리집으로 들어오니 엄마랑 영숙이 아
줌마가 같이 가방을 들고 들어왔다. "아니 어쩐일이세요. 이짐들
은 뭐구요"하고 묻자 엄마는 "응, 이모가 잠시 볼일이 있어서
한국에 나왔단다. 며칠간 우리집에서 묵을거다"하고 말씀하셨다.
참, 막내이모인 영숙이모는 나이가 37살로 연구원인 이모부를
따라 8년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었다.
이모는 나를 위아래로 훑어봤다. "와! 영국이 이제 다컸구나. 내가
미국갈때까지만 해도 코흘리게 였는데 참 세상이 빠르구나, 안그
래, 언니? !" 엄마도 "응, 그렇구나. 네가 미국간지도 벌써 8년
이 됐으니. 그건그렇고 먼저 샤워나 해라. 먼길오느라 피곤할텐데."
"응, 알았어. 근데 화장실은 어디니?" "네, 제가 안내할께요. 이
쪽으로 오세요" "그래, 고맙다. 영국아"
나는 영숙이모를 화장실로 안내하고 거실로 돌아오니 엄마가 안계셨
다. 어디에 계신가 훑어 보고 있는데 안방에서 엄마가 옷을 갈아
입고 있는게 살짝 열려진 문틈사이로 보였다. 순간 가슴이 떨려오
기 시작했다. 난 살짝 다가가 문틈사이로 살짝 들여다 보니 엄마
는 브래지어와 팬티차림으로 화장대의자에 앉아 화장을 지우고
계셨다. 화장대앞에 앉아있는 엄마의 모습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이세상의 그누구보다도 아름답고 화사해 보였다. 눈까지 부시는것
같았다. 난 다시 내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웠다. 천장의 형광등
사이로 엄마의 아름다운 모습이 계속 어른거렸다. 난 엄마의 모습
을 지우기 위해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그러면 그럴수록 엄마
의 모습은 더욱 또렸이 형상화 되었다. "영국아, 잠깐 나와봐라."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거실에는 영숙이모가 샤워를 마치
고 목욕가운을 입고 머리카락을 털면서 화장실에서 나오고 있었다.
약간은 마른듯한 체구에 물에 젖은 머리카락과 촉촉히 젖어 있는
눈가에서 어딘지 모르게 안아 주고픈 욕망이 일었다. 영숙이모는
약 164Cm의 키에 약간은 마른듯한 체구에 얼굴은 가냘폈고 상당
한 미모를 가지고 있었다. 내가 어릴때는 영숙이모품에 안겨 영
숙이모의 유방도 만지고 목욕도 같이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다.
이모임에도 불구하고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영숙이모가 머리를 수건으로 묶을려고 몸을 앞으로 구부
리는 순간 목욕가운이 벌어진 사이로 이모의 가슴이 보였다. 이모
의 유방은 마치 밥공기를 엎어놓은듯 탱탱하고 윤기가 흘렀으며
뽀오얀 색의 유방위에 마치 점을 찍어놓은듯한 젖꼭지는 유난히도
붉은색을 띠며 유방의 정가운데 자리를 잡고 도도한듯 서있었다.
아마도 아이를 낳지않아서 그런것 같았다. "영국아, 저녁준비 할
동안 가서 술좀 사와라. 오랜만에 만난는데 술한잔 해야되지
않겠니." 하고 엄마가 말하자 이모는 "이왕이면 양주로 사와라.
독한술먹고 깊이 잠좀 자야지." 하고 말했다. 나는 슈퍼로가서
패스포트 대병 한병을 사가지고 왔다. 식사를 마치고 거실에서는
엄마와 이모의 조촐한 상봉파티가 벌어졌다. 그동안의 살아왔던
얘기를 도란도란하는 사이 금새 양주 한병이 바닥이 났고 다시
또한병을 거의 다 비우도록 얘기는 길어졌고 엄마와 이모는 거의
실신지경에 까지 이르러 끝에는 횡설수설하기 시작했고 엄마가
먼저 쓰러져 잠이 드셨다. 이모는 남은 술을 다 비우고서야 쓰러
져 잠이 들었다. 나는 지저분하게 널어져있는 술상을 먼저 치우고
설거지를 하고 엄마와 이모를 방으로 옮기기 위해 거실로 다시
나왔다.
먼저 안방의 침대를 정리한후 요를 꺼내서 침대밑에 깔았다.
엄마는 침대에 누이고 이모는 요에 주무시게 할 생각이었다.
"엄마!!! 일어나세요. 방으로 가서 주무셔야죠" 엄마를 흔들어
깨웠지만 엄마는 미동도 하지않았다. 가끔 "으음"하는 소리만
낼뿐 눈도 뜨지 않았다. 난 할수 없이 엄마를 안을 수 밖에 없었
는데 술에 취해 몸이 흐느적 대서 여간 무거운 것이 아니었다.
억지로 안아 침대에 눕히려다 그만 힘에 부쳐 엄마의 몸위로
자연스럽게 넘어졌다. 내얼굴이 엄마의 가슴께에 묻혔고 손은
엄마의 허리를 자연스럽게 껴안은 형상이었다. 엄마의 가슴은
푸근하고 따뜻했다. 은은한 샤넬향의 향수냄새가 은근히 퍼졌고
엄마의 향긋한 살내음과 어울어져 황홀한 향기가 느껴졌다.
난 엄마의 허리를 더욱 꽉 껴안고 얼굴을 가슴으로 밀착시켰다.
엷은 니트위로 느껴지는 엄마의 유방은 탱탱하게 나의 얼굴을
밀쳐내려했고 내뺨위로 스치는 엄마의 젖꼭지는 나의 얼굴을
살짝 간지럽히고 있었다. 너무나도 포근하고 따뜻한 엄마의 품
이었다. 그렇게 몇분간 안겨있었다. 이순간까지는 여성이아니라
엄마의 아들로써 순수한 모정을 느낀것이다. 엄마의 품에서
빠져나온 나는 위에서 엄마를 쳐다본 순간 잠재해있던 욕망이
들끓기 시작했다. 말려져 있는 치마는 엄마의 허벅지 부근까지
올라가 있었다. 미끈하게 뻗어있는 엄마의 허벅지는 희다못해
눈부실정도로 아름답게 느껴졌다. 난 엄마의 허벅지를 만지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조심스럽게 엄마의 종아리를 쓰다듬으
면서 허벅지로 향했고 나도 모르게 입술로 엄마의 허벅지에
키스를 했다. 엄마는 세상모르게 곯아 떨어져 계셨다. 허기사
양주대병을 거의 한병을 다 비우셨으니까. 엄마가 곯아 떨어
졌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과감하게 만들었다. 가슴이 뛰고
손이 떨렸다. 순간 아무생각도 들지 않았다. 지금하고 있는 일
(?)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뿐....
엄마의 허벅지는 마치 대리석을 깍아놓은듯 부드럽고 향긋했다.
나는 더욱 과감해 지고 있었다. 나도 모르는 순간 내혀는 벌써
엄마의 허벅지 안쪽은 빨고 있었으며 나의 왼손은 엄마의 유방
을 더듬고 있었다. 나는 하드를 빨듯이 엄마의 허벅지 안쪽을
긴혀를 내밀어 아래서 위로 혹은 위에서 아래로 철저히 훑어나
갔다. 고개를 들어 엄마의 치마를 완전히 말아서 허리춤으로
올렸다. 그렇게나 갈구하던 엄마의 하반신이 마치 조각처럼 내
눈위로 펼쳐졌다. 가끔 몰래 또는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엄마
의 하체를 보아왔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완전히 황홀함 그
자체였다.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는 까만 흑장미가 수놓아져 있
는 분홍색 실크팬티만이 도도히 자리 잡고 있었다. 눈부신 살
위의 까만 흑장미는 정말로 정말로 도도히 자리잡고 있어 감히
손댈 엄두도 못내고 쳐다만 보고 있었다. 엄마의 분홍색 팬티
가운데는 엄마의 까만 수풀림을 가리기에 부족한듯 수풀이 양
쪽으로 삐져나와 있었으며 어떤 수풀들은 자신의 키를 자랑이
라도 하듯이 실크의 탄탄한 올 사이로 삐집고 나와 고개를 쳐
들고 있었으며 그 꺼먼 수풀사이의 골은 실크를 잡아당겨 밖에
서 봐도 티가 날정도로 꺼져 있었다. 이런 장관을 보는것 만으
로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호흡이 가빠지고 있었다. 떨리는 손을
꺼져있는 골사이로 옮기는 데만 한참이 걸린것 같았다. 엄마의
가랑이 사이의 골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타고 내려가자 따뜻한
엄마의 보지를 마치 나를 반갑게 맞는것 같았다. 실크의 매끄러
운 감촉과 시커먼 털의 까실까실한 상반된 감촉이 조화를 이뤄
나의 가슴은 터질듯이 박동하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골을 따라
몇번움직이자 골은 더욱 깊어졌다. 손가락을 떼고 이번엔 혀끝
으로 골을 따라 움직였다. 그 골에서는 향긋한 냄새가 번져 나
왔다. 그때까지 몇명의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 봤지만 이런 향기
는 처음이었다. 다른 아줌마들은 시큼하거나 약간은 비릿한 냄
새가 났는데 엄마의 보지에서는 상큼하고 향긋한 냄새가 풍겨
나왔다. 혀끝의 침으로 인하여 엄마의 골은 더욱깊어졌고 진해
졌다. 난 다시 엄마의 가랑이를 더욱 벌리고 엄마의 사타구니를
빨고 핥았다. 엄마의 양쪽 사타구니는 나의 타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난 다시 엄마의 팬티 옆쪽을 살짝 들고 엄마의
숨겨진 곳을 보았다. 엄마의 보지는 울창한 수풀림 한가운데
가지런히 자리잡고 있었다. 팬티를 한쪽으로 제끼자 아직 누구
에게도 공개가 안된것 같은 엄마의 분홍색 보지가 나를 보며
반기기라도 하듯 살짝 웃고 있는것이 아닌가?
마치 꿈속을 헤메이는 것 같았다. 그토록 원했던 엄마의 보지
를 막상 가까이에서 볼수있게 된게 꿈인양 나는 황홀한 눈빛으
로 처음의 만남을 대신했다. 아까 팬티위로의 애무 탓인지 엄
마의 보지는 약간 벌어져 있었으며 이른새벽의 꽃잎이 이슬을
머금고 있듯이 약간 젖어 있었다...........................
나는 더이상의 진행을 할수 없었다. 황홀감에 빠져 나는 넋놓
고 쳐다보기만 할뿐 아무런 행동도 아무런 생각도 없었다.
숨호흡을 한번 크게 했다. 엄마는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신채
잠들어 계신다. 나도모르게 엄마의 갈라진 계곡을 혀끝을 세
우고 훑고 있었다. 엄마의 계곡은 향기롭고 습했다. 까만 털
에서는 형광등 불빛을 받아 반짝 반짝 윤이 나고 있었다. 혀
끝으로 엄마의 음핵을 살살 굴렸다. 동그랗게 솟아 오른 엄마
의 붉으스레한 음핵은 혀끝의 자극으로 조금씩 조금씩 솟아
올랐다. 혀바닥전체를 내밀어 계곡과 음핵을 부벼대자 엄마의
계곡에서 반응이 나타났다. 순간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도 외부
의 자극에 반응하는 여자의 몸에 새삼스러운 감탄을 했다. 엄
마내부의 질벽에서 끈끈한 액이 스물스물 나오기 시작한 것이
다. 무의식중에서도 엄마의 몸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질벽의 끈끈한 액과 나의 침으로 엄마의 계곡은 흥건히 젖어
있었다. 혀끝을 세워 엄마의 보지구멍으로 향했다. 이곳이 내
가 나온곳이라 생각하니 더욱 친근감을 느낄수 있었다. 엄마
의 가랑이를 벌려 자꾸만 숨으려 하는 엄마의 동굴의 문을 열
려고 했지만 부끄러운지 계속 닫힌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동굴을 헤집기 시작했다. 엄마의 동굴은 비좁고 어두웠다. 내
혀가 계속 좁은 공간을 침투해 들어가자 마침내 엄마의 보지는
나의 집요함에 항복을 했는지 활짝 열리기 시작했다. 나는 혀를
최대한 내밀어 들어갈수 있는곳까지 밀어넣자 신기하게도 엄마
의 보지는 내혀를 조이면서 바깥쪽으로 밀어내려 하였고 나는
안밀리려고 혀를 계속들이 밀고하고 전쟁이 시작되었다. 한참
의 공방전 끝에 결국 엄마의 보지는 나의 혀에 의해 완전히 정
복되고 말았다. 이겼다는 성취감과 동시에 턱뼈가 뻐근하게 절
여왔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도 반응하는 엄마의 보지는 신기 하기만 했다.
남들이 얘기하는 명기란 바로 이런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이윽고 지원병력(손가락)이 점령자(혀)를 뒤로한체 정복
지를 쑤시기 시작했고 점령자는 또다른 정복지를 찾아 아래로
내려갔다. 처음 손가락 두개를 삽입하자 혀와는 다르게 먼저
따스한 기운이 느껴졌다. 몇명의 아줌마 보지를 쑤셔봤지만 이
렇게 따스한 보지는 없었다. 동시에 엄마의 보지는 수축운동을
시작했다. 꽉 조여지는 맛이 정말 일품이었다. 보지의 수축운동
은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내가 손가락을 삽입할때는 수축운동
으로 내 손가락이 끊어질듯 조였고 손가락을 뺄때는 이완운동으
로 스므스하게 풀어줘 왕복운동이 잘 되게끔 완벽한 수축과 이완
운동으로 내 손가락을 자극했다. 이정도의 기능을 가진 보지에
내 자지를 쑤신다면 내자지는 서너번의 왕복운동만으로도 금방
사정을 할것 같았다. 한편 새로운 점령지를 찾아 떠난 내 혀끝은
목적지에 거의 도달해 있었다. 목적지의 완벽한 정복을 위해서는
엄마를 엎어지게 해야 할것 같아 손가락의 왕복운동을 멈추고 엄
마를 침대끝으로 한바퀴 돌리고 아울러 방해물인 팬티를 제거했
다. 엄마의 보지가 닿는 팬티의 면에는 약간 누르스름한 이물질
이 묻어있었다. 난 팬티를 코끝에 갔다대고 숨을 들어마셨다.
향긋한 냄새가 번졌다. 동시에 혀끝으로 팬티를 핥았다. 이것만
으로도 신경이 아른해지면서 마치 술에 취한듯 몽롱해 졌다.
엎어져 있는 엄마의 몸은 더욱아름다웠다. 발목부터 본격적인 애
무를 시작했다. 엄마의 살결은 너무 부드러우 혀끝으로 터치를 하
면 혀끝이 미끄러지듯이 움직였다. 종아리 안쪽을 지나 허벅지를
한군데도 빠짐없이 깨끗하게 훑어 올라갔다. 도톰이 솟은 엉덩이
는 처녀의 엉덩이 보다도 더 봉긋하고 올라있었다. 엉덩이도 한
치의 빠짐이 없이 내혀에 의해 정복당하고 말았다. 꼬리뼈를 입
술로 빨자 갑자기 엄마의 몸이 뒤쳑였다. 깜짝 놀라 엄마를 보니
엄마는 마냥 주무시고 계셨다. 민감한 곳이라 깜짝놀라 뒤쳑인것
같았다. 다시 꼬리뼈를 입술로 빨았다. 다리를 조금 벌리고 꼬리
뼈 밑으로 향했다. 엎드려 있는 상태에서 최대한 다리를 벌리자
마침내 최종 정복지가 윤곽을 드러냈다. 꽉 다물어진 항문과 그
구멍옆으로 가는 주름들이 주변을 애워싸고 있었다. 항문도 이
쁘고 자리잡고 있었고 약간은 붉으스레한 빛을 띠고 있었다. 혀
끝으로 항문주위의 주름을 빨면서 손가락 두개를 보지에 쑤셨다.
나는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고 입으로 핥았다. 너무도 맛이
있었다. 감칠맛이 난다고나 할까?
엄마의 애액과 나의 침으로 흥건히 젖어있는 손가락으로 항문에
갖다대고는 서서히 밀어넣었다. 이미 나의 타액으로 젖어 있는
항문이었기에 약간의 저항은 있었지만 힘들지않게 삽입할수 있었
다. 역시 항문의 수축은 보지의 수축에 몇배가 되는것 같았다.
약간만 손가락에 힘을 빼도 항문의 수축에 의해 손가락을 밀어내
었다. 나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항문을 쑤시면서 한손으로
는 트레이닝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었다. 내 자지는 벌써 겉물
이 흥건히 젖어 있었고 언제라도 쑤실수 있는 임전무퇴의 상태에
도달해 있었다. 다시 보지를 몇번더 손가락으로 쑤시고는 엎드려
있는 엄마의 등위로 올라타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서서히
밀어넣었다. 이미 젖어있을데로 젖어 있었기 때문에 삽입은 간단
히 이루어 졌고 엄마의 보지는 나의 입성을 기대라도 했는지 꽉
물어주었다. 정말로 새로운 맛이었다. 아까 손가락으로 쑤실때와
마찬가지로 쑤실때는 꽉 물고 뺄때는 살짝 놓아 주고 엄마의 보지
는 정말로 남들이 얘기하는 긴짜꾸보지가 틀림이 없었다. 그리고
정말로 보지가 뜨거웠다. 쑤시는 순간 너무 따스하다는 느낌을 받
았다. 그런데 좀 아쉬운 점이 있었다. 내가 이렇게 쑤시는데도 엄
마의 반응이 없으니까 너무도 아쉬웠다. "영국아!!! 좋아, 너무좋
아. 우리아들 자지는 정말 너무 멋져. 영국아, 더쎄게 쑤셔줘....
아하아하...아아아" 이런 소리가 듣고 싶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전혀 그런소리를 들을수가 없었다. 그러나 다행히 엄마의 보지가
내 자지를 씹어주니 그걸로 만족할수 밖에 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쑤시니까 이윽고 내 자지는 터질듯이 포효하기 시작했다. 난 엄마
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엄마의 엉덩이에다 사정을 시작했다.
많은 정액이 엄마의 양쪽엉덩이에 쌓였다. 나는 양손으로 내가 싸
놓은 좇물을 엄마의 양쪽엉덩이에 비비고는 다시 손가락으로 항문
을 쑤시다가 문득 "아아 정말 내가 엄마를 먹고 말았구나" 라는 죄
책감이 들었다. 그러나 이미 엎지러진 물이었다. 후회는 없었다.
난 수건을 적셔서 내가 빨았던 엄마의 몸 구석구석을 깨끗이 닦아
냈다. 엄마의 보지는 아직도 흥건히 젖어 있었다. 보지도 깨끗이
닦아내고 팬티를 다시 입히고 치마도 내리고 원래 모습그대로 해
놓고는 엄마의 뺨에 뽀뽀를 하고 방에서 나왔다..................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추천 |
|---|---|---|---|---|
| 경험담 | 섹밤 | 177499 | 2 | |
| 경험담 | 노선생χ | 7376 | 0 | |
| 경험담 | 노선생χ | 7506 | 0 | |
| 경험담 | 노선생χ | 8484 | 0 | |
| 경험담 | 노선생χ | 8169 | 0 | |
| 경험담 | 노선생χ | 10034 | 0 | |
| 경험담 | 노선생χ | 17021 | 1 | |
| 경험담 | 1 | 노선생χ | 6338 | 1 |
| 경험담 | 노선생χ | 6273 | 0 | |
| 경험담 | 노선생χ | 7045 | 0 | |
| 경험담 | 노선생χ | 12606 | 0 | |
| 경험담 | 노선생χ | 20753 | 0 | |
| 경험담 | 노선생χ | 18262 | 0 | |
| 경험담 | 노선생χ | 11461 | 0 | |
| 경험담 | 노선생χ | 11193 | 0 | |
| 경험담 | 노선생χ | 6987 | 0 | |
| 경험담 | 노선생χ | 10798 | 0 | |
| 경험담 | 노선생χ | 13385 | 0 | |
| 경험담 | 노선생χ | 14837 | 0 | |
| 경험담 | 노선생χ | 16334 | 0 | |
| 경험담 | 노선생χ | 16787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