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여기는...어디야....???"
내가 차를 댄곳에 내려 그녀는 주위를 빙 둘러 보고있었다.
"보아하니 문닫은 석재공장 같은데..."
주위에는 비석.... 사자상... 장군상... 그리고 깍다만 돌덩이... 넓적하고 평평한 돌더미등... 석재들이 많이 쌓여있었다.
"도련님..여기서 하자고...???"
"응...좋잖아.. 도로에서도 좀 떨어지고..들어오는길도 한눈에 다보이고..."
"그래도 밖에서 한다는게...."
"아..흑........도련니....임..."
순간 나의 손은 벌써 그녀를 차문으로 밀어붙이면서... 그녀의 저고리 고름을 풀어내고 있었다.
감색 저고리 고름을 살며시 잡아당기자 연노랑 한복겉 저고리가 열리면서.. 하얀색.. 속저고리와 그녀의 하얀색 브래지어가 드러나고 그 저고리마저 벗겨내고는 브래지어를 올려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받쳐 들고서는 희롱을 하고 있었다.
선홍빛..유방과 잘익은 유두두알...입으로 돌리다가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고.. 그 희롱하는 장면을 내려다 보는 그녀의 입은 약간 벌어지면서 약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아..앙....도련님.......아..흑...."
"도련님은....카사노바...같애....아..어엉......아.. ..흐흑..."
"그러는..형수는..옹녀같아....아...흡...유두발기하는 거..봐..."
"꼭...내좆같이 발딱 서있는거.....봐..."
"형수 벌써 꼴렸구나....아..흐흡...이이쁜.....유두...쪼옥...쪼옥 ...."
"아...응....도..련...니....임.....아..흐흑..."
그녀의 남색한복 치마끈을 부여잡고 살며시 그 주위를 어루만졌다.
"아...으음...도련님..미칠거...같아....."
"어서..치마끈..풀어줘....하학......아..으응...."
살며시 그녀의 치마끈을 잡아당기자 한복 치마는 스르르 힘없이 나의 손바닥으로 떨어지고... 그 광경을 바라보는 형수는...졸라게 꼴리는지... 몸을 살짝 비틀고 있다.
"아...난...미친년인가봐..."
"시동생에게...치마끈을 풀어달라고...애원을 하다니...."
"왜..싫어...치마끈...다시..맬까..???"
"아..아니....." 그녀는 눈이 동그래지며..나를 쳐다보았다.
촉감이 부드러운 그녀의 속치마를 지나... 그녀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팬티를 두손으로 더듬어 차아들었다.
"어.................어............이건.........'
그녀의 속치마를 확 들어 보았다.
망사팬티..... 보지털이 그대로 투영되는 하얀색 망사팬티..그런데 이건...완전 끈으로 되어있다. 옆구리에 팬티끈이 나비모양으로 묶여있는... 그팬티 끈만 풀어버리면 그녀의 옥문이 그대로 다 보이는...야한팬티....
"어때.....팬티..?? 맘에 들어...??"
"응...정말..쥑인다....그런데..이런거..형이 좋아해..???.."
말을 하며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넣고는 보지털을 만지다 이내 회음부를 가르며 구멍을 손가락으로 수시고 있었다.
"아...이..잉...하..흑....자기손이...내보지에...아..으 응..."
"자기..보여,....줄려고........입었어...오늘..처음이야. ....."
"아..흐...형수...내좆이..꼴려...아퍼....빨리 해방시켜..줘..."
난..그녀앞에 성난 좆이 들어있는 바지춤을 내밀었다.
그와 동시에...그녀는 살며시 않으며 나의 바지 쟈크를 내리고는 삼각팬티를 두손으로 아래로 내렸다.
그녀의 눈앞에 용수철처럼...튕거리며 좆이 튀어나왔다.
"아.........멋있어....자기..좆....."
그녀는 한손으로 나의 좆대를 약간 힘을주어 잡더니 이내 좆대가리를 입안가득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입술과 혀로 나의 좆대가리를 감싸더니... 빙글빙글 돌리면서 아래위로 흔들어 대며 빨기 시작을 했다.
"우....허헉....시펄....허...헉....좆.....허억....잘빠네 ...이런...'
"나...살거같아....자연아....."
"아...도련님..내입에...입에다...사줘...."
헉...순간 나는 놀라 그녀를 다시 바라다 보았다. 시동생의 좆을 빠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좆물을 입에다 사라고 한다.
"으..허헉.....정말...???"
"응....자기..좆물.....먹고싶어....아..어서...줘..."
그녀는 전보다 더욱 빨리 좆대를 손으로 딸을 치듯 흔들고 입안가득 좆대가리를 물고서는 아래위로 흔들어 대고 있다.
"우..........허헉.........."
순간 나의 엉덩이는 그녀의 입안으로 더욱 밀어 부치고 그로인해 나의 좆은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박혔다.
"우...........욱...울...컥.........울컥.............."
좆물은 좆대를 지나 그녀의 입안과 목구멍으로 가득 밀려 들어갔다.
허..헉...헉...그녀의 얼굴을 부여잡고 그대로 시간이 멈춘듯..... 가만히 있었다.
생전처음의 경험.... 보지가 아닌 입에다 좆물을 사정한 첫경험...
너무...짜릿하고... 머리속이 텅비는듯한..기분이 들었다.
"아...허헉...도련님..좆물...맛있다...정말...."
그녀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그걸..그대로 다마셨다.
"처음 먹어보는 좆물인데....도련님꺼라 함...먹어봤어....."
"다음에..또 먹어 줄거지...???"
"응.....도련님꺼라면......."
그말을하면서 살며시 눈을 윙크하며 웃어대고 있다.
"자연아...저기..가서..누워봐..."
그녀는 내가 가르킨곳을 보더니...다소 생소하다는 인상을 하며 그곳으로 다가가 살며시 기대어 누웠다.
"다리 벌려봐...." 그녀는 내말대로 다리를 살며시 벌렸다.
그녀의 하얀팬티가 정면으로 보이고 속치마는 허벅지쪼그로 쏠려 허연 사타구니가 그대로 다 보였다.
"팬티 풀어봐....."
그녀는 정말 포르노 모델처럼 팬티를 살며시 풀더니 아예 한술을 더 떠 팬티를 입에 물고 나를 유혹하는 포즈를 취하였다.
한복 속저고리와 치마를 살며시 제쳐 자신의 속살들을 나에게 유감없이 보여주는 그녀의 섹시함...한동안 넔을 잃고 바라보았다.
"형수...저....두손으로 형수 보지 한번 벌려봐...."
그 요구에는 조금 창피한지 망설이는듯 했다. 그러더니 이내 눈을 한번 끔벅이더니 자신의 두다리를 살며사 벌리고는 두손으로 보지 회음부를 쫘악 수박벌리듯 벌렸다.
시커먼 보지털과 회음부속....발갛게 드러나는 보지속살..
정말..경이로움까지 느껴지고...여자의 보지를 이렇게 가까이서 자세히 보지는 정말 처음이었다.
난..다가가...그 생김생김을 뚫어져라 바라보고,,,살며시 하나하나 만져보았다.
"아..흐흑.....도련님...살살....아..흐헝..."
"몰라.....미치겟어..그만....나....급해..빨리...."
그녀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어서 박아달라고 애원을 하고있다.
그녀의 보지속살들을...입과 혀로 훑어 내려오기 시작을 했다.
"아............으...엉.........오빠....아..허헉...'
"그만....나..미치겠어...나..살거같아..아..흐흑..."
"자기의..혀가...내보지를...불태우는것..같아..으..허헝... ."
"그만...제발...끼워줘...내보지에....도..련님의...자지를.. .허헉..."
그녀의 보지둔덕에 내좆을 올렸다.
그러자 그녀는 바로 내좆을 잡더니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보지가 둔덕에서 부터 쫘악 갈라지며 나의 굵은 좆대가 그녀의 보지구멍을 찾아 그대로 수욱 들어가 버렸다
"퍼......어억...!!"
아.....흐흑.....들어왔어...내.....좆...아...아앙...."
"시동생에게 보지 내주고 좋아하는 나도 미친년이지만...그래도....너무좋아..."
"어서...박아줘...도련님...나...죽을거..같아..."
퍼벅..퍽퍽퍽!!! 퍼버벅!! 퍼어억!!
그녀의 두다리를 잡고 좆질을 가하자 그녀는 더이상 물러 설수가 없어 온몸으로 육중한 나의 좆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아..어억...좋아...도련...니..임..."
"아....이게..사내의..힘이야...아...너무...강해..자기..."
"퍼억!!! 수걱...퍼어억!!! 퍽퍽퍽!!
"아...허헉...좋아..형수....???"
"시동생..좆이...그렇게...좋아....??"
"아..흐흑..몰라...어서...좀더...박아줘...'
"자기좆이.....애기집까지...들어오는..거...같아...아..으잉. ...'
정말 땀이날정도로 박아대었고..그녀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렀다.
그만....하라고 몇번을 사정을 하지만...한번 좆물을 빼낸뒤라서인지..나의 성욕을 줄어들지가 않았고...
그러기를 40여분이 지나..겨우.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할수 잇었다. 돌아오는중..
"아...허...헉....도련님...너무해....."
"내보지...찢어진거...같아...아....미워...이..잉..."
그녀는 다시 한복을 입으며 나에게 눈을 곱게 흘겼다.
차를 몰고 오는중...그녀는 언제 그랬냐느듯이 나의 옆에서 종알거리고...
작은형수는 마치 받아낸 좆물을 터해내듯 종알거리고 있다.
"저...도련님....형님 이야기 들었어...??'
"뭐...큰형수..무슨일 있어......???"
"전에...제사때 이야기를 했는데... 큰 시아주버님이,,,발기부전이래..."
"뭐...큰형이...??"
사실 큰형은 나보다는 9살이나 많아 내가 대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사람이었다. 그리고 말수도 많은편이 아니고... 내성적인 성격에다 소심한편이었다.
아버지는 큰형의 이런점을 못마땅하게 생각을 하신다..
"이제...큰형님의나이 36인데..... 쯧...쯧...."
"도련님이..어떻게 좀..해줘..... 형님도 은근히... 그거 못해... 하고싶은 눈치던데.."
그녀는 그 이야기를 하며 나의 눈치를 보았다.
"뭐.......이게....누구집안 콩가루 만들일 잇어..."
"작은형수인....니를 잡아 먹은것도 미안해 죽겠는데...."
난... 그녀에게 무안을 주었지만... 그러나 마음속에는 알수없는 작은 희열이 일어나는듯 머리속에는 벌써 큰형수의 모습이 들어와 있었다.
수수한듯 하면서도 세련되어 보이는 그녀... 그녀의 큰엉덩이가 벌써 눈앞에 아른거렸다.
"뭐..생각해...도련니.........임...."
"응...아무것도 아냐..."
난..얼른 큰형수를 생각하며 꼴려있는 나의 자지를 추스리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차..암...해진이는 잘하지...???"
"응..잘해..."
"걔도...불쌍해..자기..남편..바람피우는거..확실하대 ..."
"그래....??"
난..놀란듯 다시 그녀를 바라보았다.
"응....중국에 현지처까지 둔 모양이야... 확실한 물증도 있는가봐...."
"나에게는 전혀 표시를 안하던데...???"
"그럼...자기앞에 표시하겠어...???"
며칠후... 여름이 본격적으로 찾아오는듯..날씨가 많이 무더워 지기 시작을 했다.
오늘도 내 사무실 방에서 한해진 그녀를 바라보고 있다.
연노랑 바탕에 하얀색 플라워 꽃무늬가 만발한 원피스... 끈으로 된 슬립형태의 원피스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였다.
특히 가슴부분과 허리부분이 잘록하고 오곡하게 확연히 드러나는 아름다운 원피스에 하얀색 정장재킷.....
물끄러미 바라보는 나의 시선에 나의 자지는 발기를 하여 삼각을 치고 있다.
그런데.... 모두들..나가는데..그녀는 여전히 컴퓨터 앞에 않아 이것저것 자료를 뽑아보고 있다.
"저..한해숙씨....활동안나가세요..???"
"저..점장님..여길 가려하는데....이거 어떻게 설명을 해야해요..???"
"허......억.......이거봐라...이건....???"
10억짜리 일시납...
2000년...... 이제마악 IMF를 졸업하는 시기라 아직까지는 금리도 괞찮고..
대리점으로 나오는 수당도 엄청난데.....
하기야 증권이 곤두박질 치니.. 현금이 빠져 나오는건..당연한지도...
"저..이거 설명하러 갈거예요..??'
"제가..동행을 해 드릴께요....제가 직접설명하면 훨씬 나을거 같은데..."
그녀는 나의 제안에 뛸듯이 기뻐하고.... 점심을 사무실에서 시켜 먹고는 출발을 했다.
강남의..끝자락 양재동...
약속을 하고 같건만 그사람은 급한일이 있어 자리를 비우고 없었다. 우리는 기다리기로 하고 그의 사무실에서 기다리기 시작을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는 내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안절부절 하고 있다.
오히려 내가 그녀를 안심을 시키고 그런나를 그녀는 굉장히 존경해 하는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윽고... 그사람이 도착을 하고...
성심성의껏 이상품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그사람의 질문을 훌륭하게 답변을 해내었다.
"좋습니다.... 해숙씨와 인연도 있지만..점장님께서 이렇게 직접 찾아와 설명을 해주시니 가입을 하죠..."
"이거..세금안낸다는게.....마음에 드는군여...."
그는 흔쾌히 응낙을하고 그자리에서 10억이라는 거금을 이체하였다.
그의 사무실을 나오면서 그녀와 나는 뛸듯이 기뻣고 너무좋은나머지 둘이 손을 꼬옥 잡고 있는것도 모를 지경이었다.
차에 탈무렵...둘은 그사실을 알고..그녀는 얼굴이 약간 붉어지며 나의 손을 놓았다.
"저..............점장님... 오늘 고생하셨는데... 제가 저녁대접 할께요..."
"아니...괞찮습니다...."
"그러지 마시고..오늘 기회를 주세요..."
"그래요..그럼...밥도먹고 술도 먹는곳으로 가요..."
"네..에..........."
우리는 그녀의 집부근 한정식집으로 갔다. 그곳은그녀가 자주가는 곳인가 보았다.
전화를 하자말자 예약이 되었고 우리는 둘만의 방으로 들어가 식사를 하게되었다.
그녀는 계약이 성사됨에 따른 즐거움때문인지 평소와 달리약간 들떠있는 분위기였다.
"저..점장님..한잔 받으세요..."
감사의 표시가 듬뿍 묻어 나있는 술잔이었고...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주거니 받거니 술잔을 기울였다.
술병이 벌써 3병째 들어오고 있다.
그녀도 술은 왼만히 하는듯 했고 그러나 즐거운 마음에 조금 과음을 했는지... 자세가 흐트러지기 시작을 했다.
그녀가 나에게 양해를 구하고는 덥다며 재킷을 벗어내었다.
"아...... 저......피부........'
타이트한 슬립형 원피스는그녀의 젖가슴을 겨우가리고....있고 그위 가슴상반신은 그대로 맨살이 드러나고 있다. 뽀오얀 그녀의 피부...
특히 가슴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곡선은 사람을 미치게만드는 마력이 있는듯 했다.
자기가 발기되고 가슴이 쿵쿵거리고.... 술의 기운인지 점차 이성을 잃게 만들고 있었다.
"이..시벌년이....나에게...주겠다는 의미인가...???"
살며시 만지고 싶다는욕구가 강하게 일어났고 지나치다보니 술잔까지 흔들리고 있었다.
"저..... 아저씨는...이제 괞챃아요..."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그녀는 한순간 일그러짐을 알수있고..
"미친놈...." 순간 그녀의 입에서 터져나온 한마디...
난 순간 당황하여 그녀를 보았고 그녀 또한 순간적으로 나온말에 놀라 나를 보며 당황해 하고있었다.
"헉....점장님...점장님에게 그런거...아...네요....." 그녀는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떨구었다.
"아.....네.........에............"
"저희 아저씨가 중국현지에....현지처까지 둔 모양이예요..."
그말과 동시에 그녀의 술잔은 비워지고 나는 말없이 또 술을 따르고 그녀는 그것을 숨돌릴 틈도 없이 또 마셔버렸다.
"이제...서른넷의 나이에...저도..이런일이 일어날줄은......."
약간은 서러운지...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섞여있고....
난...말없이 옆으로 다가가 그녀의 어깨를 살며시 잡아 당기며 그녀를 안았고 그녀는 자연스럽게 나에게 이끌려 머리를 나의 어깨에 기대었다.
손수건을 건네자 그녀는그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쳐내고...
"그녀의 얼굴에 헝클어져 있는 머리카락을 이쁘게 정리를 하자..그녀는 남자의 손길을 느꼈는지...약간은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있었다.
술이 어느정도 된듯.... 그녀의 눈동자는 힘을 잃어가고 반대로 나의자지는 암컷의 냄새를 맡았음인지... 발기되어 바지안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살며시 손을 내려 그녀의 터져나올듯한 유방을 살며시 간지르듯... 가져갔다.
어떻게 반응이 나타날까...?? 라는 궁금증과 함께....
"아............으음..........."
여전히 어깨에 머리를 내맡긴채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으로 다가가는 외간 남자의 손길을바라보고만 있었다.
유방의 정점까지 매끄러운 감촉을 느끼면서..쉽게 도달한난... 어떻게 해야할까를 망설이다 흐름에 맡기기로 하고 조심스럽게 그녀의 유두를 살며시 눌러 자극을 했다.
"아...........흑............"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그녀다. 그녀는 별다른 저항도 없고 말도없이 내가 하는걸..그냥 물끄러미 바라보고만 있었다.
좀더 용기를 내어 손바닥 전체로 그녀의 유방한쪽을 주물럭거렸다.
굉장히 탄력있는 젖가슴이다. 물론 브래지어를 했는것 같지만 그 안의 내용물은 더욱 탄력있음이 손가락을 통해 전해오고...
어느새 손가락이 그녀의 원피스를 넘고 있었다.
그때..나를 잡는 그녀의 두손... 눈은 마주치고 알수없는 심연의 대화가 이어진다.
"이제..........그만........."
냉정하게 그말만 하고는 일어나는 그녀,.....
"그만...가시죠..늦은것..같아요..."
그녀의 집앞까지 걸어갔다. 대단지 아파트사이를 지나 그녀의아파트에 다다르고..
그녀는 물끄러미 불꺼진 자신의 집을 바라보고 있었다.
"저.............여기까지 오셨는데....차라도 한잔하고 가세요..."
"그래도 됩니까...???'
그녀는 말대신 앞장을 서서 자신의 집으로 들어간다.
주위를 한번 둘러본 나는 그녀를 따라 엘리베이터를 탔다.
17층이 눌러지고..앨리베이터는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으..........윽..............해진씨.........으읍.. ..........커읍.."
순간 뒤를 돌아서며 나의 입을 막는 그녀의 입술...
엘리베이터 안.. 그녀는 나에게 안겨오며 입술을 맡겨왔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그냥 미친듯이 그녀의 입술을 훔치고 있을뿐...
엘리베이타가 17층에 도착하고도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문이 열리고... 어두운 적막이 우리를 맞이했다.
불이켜지고 그녀의 궁전이 한눈에 들어온다.
45평의 하려한 그녀의 집... 주위 가구들은 모두다 외제인듯.. 고급스럽게 자알 꾸며 놓았다.
그러나 이집의 바깥주인은 지금 자리에 없다.
거실 한켠에 그녀와 그녀의 가족들이 다정하게 나를 바라보고 있다.
액자에 걸려있는 사진을 유심히 바라보다...
"이애가...따님이예요....???"
"네.... 지금은 시댁에 가있어요.... 하도 여우짓을 하다 보니 할아버지가 두고 계실려고 해서 보냈는데...주말에 데리고 올거예요..."
그말을 하는 그녀를 뒤에서 살며시 안았다.
그녀의 머리를 살며시 위로 말아 몰리면서 솜털같은 목덜미를 혀로 애무를 하기 시작을 했다.
"아.........어...헝....잠시만....요...."
떨리는 그녀의 목소리를 뒤로하고 그녀는 화장실로 직행으 했다.
쇼파에 않아 기다리는 내내 난 나의 좆을 꺼내들고는 휴지로 좆을 깨긋히 닦기 시작을 하고... 혹여 빨아주기를 기대하며...
자지는 벌써 발기가 되어 좆대가리는 벌겋게 상기가 되어있고 좆대는 벌써 힘줄이 툭툭 튀어나와 잇을 정도였다.
이윽고 화장실 문이 열리고 그녀가 나왔다. 얼른 일어나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의 집이련만 오히려 그녀가 더 떨고있는듯 했다.
그녀는 내가 다가가자 벽에 기댄채 눈을 살며시 감고서는 마치나의 처분을 기다리는 사람처럼 가만히 있었다.
"읍..........쪼오옥..................주욱.....으으??.."
나의 혀가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우고.. 그녀의 혀가 나의 입안으로 들어와 헤집고 다니기 시작을 했다.
"아..흐흡.....아................."서로의 타액때문에 목젓이 움직일 정도로 강하게 키스를 하고는 서로의 눈을 응시하고 있다.
살며시 그녀를 안고서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침대... 하얀색 시트로 이루어진 순결한 그녀의 침실...
그녀의 원피스 끈을 어깨에서 내리고 뒤를 더듬어 쟈크를 내렸다.
"아.......................윽..."
내리는 쟈크소리에도 그녀는 민감하게 반응을 하며 살을 떨고있었다.
"나...처음이야....."
"남편이외의 남자는..당신이......처음이야......"
그녀의 목소리가 나의 귓가를 어지럽히고...그말에 난 ㄱ그녀를 다시 바라보며 짧은 키스를 하고는 내리던 쟈크를 마저 내여버렸다.
"아....." 드디어 드러나는 그녀의 상반신 나체... "
작고 귀여운 어께에서 이어지는 뽀오얀..피부와..... 가운데 볼록 튀어나온 그녀의 유방과 브래지어... 끈이 없는 브래지어는 누드브래지어였다.
요즈음 한창 유행하는 매끄러운 촉감의 브래지어.... 호크가 가볍게 열리고..
그녀의 원피스는 허리아래까지 내려가고 그녀의 부래지어는 침대에 나뒹굴고 있다. 그녀의 유두가 나의 입안가득 들어와 나의 오감을 곤두세우고.. 그녀는 그런 나를 위에서 물끄러미 바라보며 입을 벌리고 잇었다.
"아.....으.....점장님...아...학..."
"나...이름불러줘요....강성기라고..."
그녀의 유방을 지나 아래로 내려가면서 난 그녀에게 이름을 불러 달라고 요구를 했다. 혀는 빠르게 그녀의 몸구석구석을 훑고 지나 그녀의 배꼽 근처에 머무르고 두손으로 그녀의 허리에 걸린 원피스를 아예 벗겨 내렸다.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들어주며 고개를 돌리는 그녀...
"아........... 그녀의 하얀색 팬티가..앙증맞게 엉덩이에 걸려있다.
엉덩이가 큰건지 아니면 팬티가 작은건지..애처롭게 걸려 그녀의 옥문을 지키고 있다. 브이라인의 에리스가 되어있는 순백색의 하얀팬티. 브이라인 파진부부분은 그녀의 보지털 몇개나 나와있는 야한팬티....
그 팬티를 두고 난 그녀가 보는 앞에서 나의 자랑스러운 육봉을 드러내기 시작을 했다.
"아..........윽.............너무.커.............."
그녀의외마디 비명과 함께 꿈틀거리는 나의 좆을 바라보는 그녀의 입이 한껏 벌어지고 있었다.
모두벗은 나는 그녀의 마지막 실타래인 팬티를 입으로 개처럼 물어 내리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허벅지를 지나..정강이를 지나고 말목을 지나.... 팬티는 침대한켠에 놓여지고....
"우............헉.......... 허연허벅지 안쪽 깊은곳에 자리한 그녀의 옥문...
시커멓고 윤기있는 털이 빽빽히 밀림처럼 돋아나 있는... 그 수풀을 헤집어야 그안의 보지살이 보일정도로 털이 많이 나잇는 보지였다.
그녀의 두다리를 살며시 벌리자 옥문의 회음부가 부끄러운듯 고개를 내밀고 그녀도 부끄러운듯 온몸이 살며시 떨리고 잇음을 알수 있었다.
고개를 숙이고 그녀의 사타구니사이로 고개를 들이밀고 혀를 길게빼고서는 그녀의 회음부를 찍어 빨기 시작을 했다.
"아.....................어엉............허억.......'
그녀의 허리가 강하게 튕기며 몸이 비틀어지고...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턱까지 그녀의 회음부에 밀착을 시키고는 정말 게걸스럽게 그녀의 보지전체를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보지물과 다른 물맛이 나는게...아마 화장실 갔을때... 이걸생각하며 보지를 물로 싯은듯 했다.
두손으로 석류를 까듯 뒤집고는 속살들을 혀로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혀를 오무려 모으고 개가 사람의 얼굴을 할듯 그녀의 옥문을 핥아주었다.
"아...으...으....엉.....허헉......그만....아.."
괴로운듯..굵은 신음소리를 연발하고....
"아..하학...성기...씨..아..흐흑...."
"자지....주세요...나도....당신것...빨고싶어요...."
그녀의 손이 허우적대며 나의 좆을 찾고 잇었고 난 엉덩이를 돌려 그녀의 입에 나의 좆을 물렸다.
"우...헉...........아.......좋아.......헉헉...."
"해진씨가...나의.좆을.....하....학...빨아주니.너무... 좋아요..."
그녀의 보지를 빨다 고개를 돌려 그녀를 바라보았다,
침대에 누워 입을 크게 벌리고 나의 좆대를 잡고 열심히 자신의 입안으로 좆을 밀어넣고서는 아래위로 머리를 움직이며 좆을 빨아주고 있다.
마치 좆을 처음빠는 사람처럼 약간은 투박하게 머리를 움직이고 있다.
"아..흐흑...보기만..해도 좆이 꼴려 사정을 할듯...했다.."
백설같이 하얀피부와 잘생긴 얼굴을 가진 그녀의 입에 나의 좆이 들어가잇는 보습을 보는것만으로도 미칠지경이 었다.
그녀를 돌려세우고..... 다리 하나를 나의 어깨에 걸치고는 좆대를 잡아 그녀의 벌어진 구멍을 찾아 들어갔다.
좆대가리가 그녀의 회음부를 가르고 그녀의 회음부는 옆으로 갈라지면서 나의 좆을 받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우...........욱........퍽퍽!! 퍼어억!!"
허리를 움직여 남근의 뿌리까지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아퍼................"
"성기씨...자지...너무...커..............하..흐흑...."
그녀의 미간이 약간 찌푸려지는듯 했다.
퍼억!! 퍽퍽퍽퍽!!!
순간 나의 용두질은 빨라지고... 그녀는 괴로운듯 주위 이불을 두손으로 움켜지고는 소리를 내 지르고 있었다.
"아..흐흑...아....으엉....."
"어..학....하...학.....아...아...앙...."
그녀의 보지물과의 마찰음으로 방안은 후덥지근하게 달구어 지고....그녀의 한다리는 나의 어깨위에서 흔들리고 잇었다.
"아...어.....조금더...하..좋아....아...좀더...아...."
"몰라...나...울고...시...퍼...."
"아.....아..앙....나.....잘하고..잇는거지...아....여보 ..아.....몰라...."
그녀는 보지를 대주면서도..... 자신을 정당하 하는듯 했다.
아예..그녀를 개치기 자세로 만들고는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았다.
그녀는 두려운 얼굴을 하고서는 나를 뒤돌아 보고잇다.
"퍼억!!처얼석...타아악!! 퍼억!!! 퍽퍽퍽퍽!!!!"
두손으로 그녀의 미끈하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때리며 굵고긴좆을 그녀의 보지속깊이 밀어넣었다.
"아....어억...그만....아..성기씨...어....엉...'
"나...이상해...개치기를...하니...좆이...더...깊이들어노 는것....같아..."
"자궁까지.....성기씨..좆이....아..흐흑..."
그녀는 머리를 침대에 쳐박고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을 했다.
우...허헉....수걱.....수걱...찌이익...퍼어억!! 퍼버벅!!!
좆을 끼운채 좆을 원을 돌리듯..빙글 돌리며... 좆을 털어주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아...악....여보...."
"가..만.....나...이상해...하..아..앙...그만....나....."
그녀는 마치 간질 환자처럼 덜덜 떨다가 엉덩이를 더이상 들고 있기가 힘이 드는지 침대에 털석 내려버렸다.
그런 그녀를 난... 뒤에서 올라타서는 긴좆을 다시 그녀의 보지에박아넣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그녀가 뒤로 누워있는 상태라 보지에 대한 압박이 더욱 전달이 되어오고... 그녀는 그런 느낌때문 이었는지.... 거의 울고 있었다.
"아...허헉...그만...나.....오르가즘...또.....느껴요..."
"아...성기씨....아...으...윽..."
퍼어억!!....퍽퍽퍽퍽!!!!
그녀는 받는 압박을 최대화 하려는지 다리를 더욱 벌리며 허리를 들어 손으로 침대 받침을 잡고 신음을 하고 있었다.
퍼퍼퍼퍽!!! 퍼퍼퍼퍽!!! 수걱.....
용두질은 절정을 향해 다다르고... 나의 엉덩이는 더욱빨리 움직이고 있었고, 온몸에는 땀으로 가득했다.
"우..허헉.....퍼버벅...퍽퍽퍽!!!"
"해진아...헉헉...나......사정할거....같애...허헉....헉헉 헉!!!"
"으...하..어엉....안에다....사정해도....돼..???..."
"안돼...밖에다...나...가임기야..아..허헝...."
"안에다...사고..시퍼...퍼걱...퍽퍽퍽!!!"
"몰라...아...흐흑..여보....아...으헝..."
우욱........퍼벅...........울.......컥..............울... ...........컥................
그말이 마치기도 전에 나의 좆물은 그녀의 자궁끝에서 부터 밀고 들어가... 그녀의 질벽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여자의 본능인가...??? 그녀는 허리를 들고 다리를 모으며 질벽을 수축을 하여 나의 좆믈 죄여오고... 좆물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 몸동작을 하고 있었다.
"아..........몰라................어떻해............"
아직 나의 좆에서는 좆물이 빠져나가는듯 했고... 그 좆물까지 받으려는듯 그녀는 나의 좆을 물고는 놓지를 않았다.
그녀가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다.
난.... 큰침대에 누워 담배를 물고 있었다. 그녀가 화장실을 나오고... 샤워를 했는지 온몸이 촉촉히 젖은 상태로 나왓다.
어기적 일어나며 집에 갈준비를 하는 나를 바라보며..말을 건넨다.
"가시게요...???"
"주무시고 가셔도..되는데...."
옷을 입다말고 그녀의 눈을 한번 처다보고는 다시 옷을 벗고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왔다.
그녀가 들고있는 잠옷..... 그녀입고 있는 잠옷과 같은모양의 잠옷이다.
그 잠옷을 입으니...정말 우리는 부부가 된듯 했다.
"저....점장님....자연이에게는....우리사이 이야기 하지 마세요..."
"응...그래야죠..."
그녀는 정말 내가 남편이나 되는늣 나의 품으로 파고들어 나의 팔을 베며 잠을 청하기 시작을 했다.
아주 편안하고 포근하게 그렇게 잠을 청하는 그녀를 살며시 안고 나도 잠을 청하고
잇었다.
아침까지 얻어먹고 그녀에게 아침에 발기된 나의 자지를 한번더 박아주고 확실히 도장을 찍은다음 나는 사무실로 나왔다.
정말.. 여름이 다가오는듯....덥고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이 되었다.
시원한 사무실에서... 올여름 피서를 어디로 누구와 갈건지 궁리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경리인 은정이가 문을열고 들어왔다.
그러더니... 뭔가 봉투를 내민다.
"뭐야............???"
"저......사표예요...."
"뭐..............어..............??"
"왜...사표를....???"
"저..임신했어요..우리 그이가... 그만두래요..."
"그래..이거 축하해 드디어 너도 애엄마가되는구나...자슥..."
"그런데..니남편 요즘도 조루냐...???" 난 웃으며 질문을 했고...
"그게고쳐지나요......"그녀는 약간 토라진투로 말을 하고는 언제까지 나오겠다며 그안에 새로운 여직원을 구하라고 말을 하고는 가버렸다.
광고를 내자... 싱싱한 고딩들이 줄을 쓰고있다.
면접을 좀 보는데... 만만찮은 인물이 보이지를 않아 모두 물리쳤다.
정식이가 면접을 보는날..찾아와 옆에서 바라보고 있다가 모두들 물러나고 난뒤..
나에게 이야기를 했다.
"야...여직원... 구할거면..조금만..기다려라...."
"왜..???"
"우리처제 대학졸업하고 노는데....한번보고 결정해라..."
"그래....???"
난...정식의 마누라 최경진을 생각했다.
정식이에게는 아까울정도의 미인이다...몸매도 죽인다... 몇번 보았는데 남자를 녹이는 애교가 그녀에게는 있다.
미인에다..애교까지.... 그리고 옷 입는것도 미시족의 원조라고 할정도로 세련되게 입고 다닌다...
넘을듯 넘을듯 하면서 결코 넘지안는듯한 야시시한 옷..세련된 옷...
돼지에게 진주를 준 격이라고나 할까...???
하여튼 정식이 처제가 지언니를 닮았다면 난 무조건 채용을 할 생각을 했다.
몇일뒤...
정식이가 집으로 초대를 했다.
난..대강 의도를 알고서는 집으로 찾아 들었다.
"어서 오세요...성기씨...." 벌써 정식의 처 경진은 내게 애교를 떨어대고 있었다.
"인사해...화진아...너의 운명을 결정해줄 소장님이시다..."
인사를 하는 그녀... 어..윽....보는순간 요물임을 한번에 알수 있을 정도로 끼가 다분해 보였다.
가느다랗고 호리호리한 몸매에... 민소매 검정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그녀... 스커트 끝단이 허벅지를 겨우가리고 있는 짧은 원피스이다.
접대가 대단하다... 화진이는 나에게 착 앵겨붙어..벌써 술시중을 들고잇을 정도였다
술잔이 비면..술잔을 채우고...
대학까지 졸업한년이 오죽 취직을 할곳이 없으면..싶어 안스럽기까지 했다.
흥겨운 술잔이 오고가고....
난...더이상 참을수가 미룰수가 없어..그녀를 채용하기로 했다.
그녀보다도 그녀의 언니인 경진이가 더욱 좋아한다.
그리고 피서까지 같이 가자는 약속을 하고..즐거운 마음으로 노래방까지 갔다.
노래방..노래가 이어지고... 화진이는 노래를 수준급으로 한다..
나도 노래는 빠지지 않는편인데..이년은 더한년이다...
가수 뺨칠정도로 하고있다. 허리를 약간씩 숙일때는 허벅지가 그대로 다 보이는게 나의 이성을 마비 시키고있다. 안그래도 술을 많이마셔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그기다.. 홈웨어 원피스를 입은 언니 경진이까지 나의 좆을 발기 시키고있다.
진보라색 홈 원피스를 입은 경진이... 동생화진이 보다 더했어면 더했지 덜하지는 안았다. 무릎위까지 올라가는 폭이 넓은 치마가 춤을 출때 흔들리는게...꼭 내보지를 만져주세요..라고하는것만 같았다.
노래방에서도 맥주를 잔뜩시켜 먹어며... 노래를 부르다 보니 옆에있는 정식이는 벌써 술이 거나하게 취해 자기 마누라를 내가 있는지도 모르고 술집여자 대하듯..하고있고.. 그녀는 나의 눈치를 힐끗 보면서도 좋은듯...히히덕 거리고 있었다.
친구놈의 덕분에 친구마누라의 팬티색깔이 빨강색이라는 사실까지 알되 되었다. 정식이는 지 마누라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려고 치마를 들추곤 했다.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자 노래방은 꼭 템버린걸을 부른듯 흥이겨웠고 그녀들은 자매듀엣처럼 템버린걸보다 더 야하게..더 화끈하게 놀고들 있었다.
발라드곡이 나오면 화진이는 나의 목에 착 안겨들었고...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정식이 모르게 주물럭 거리자 그녀는 오히려 그걸 즐기는듯... 엉덩이를 더욱 밀착시키고 있었다.
그녀의 도톰한 엉덩이를 정신없이 주무르는데...뭔가 나를 바라보는 눈치가 잇는것 같아 돌아보니... 술취한 정식이를 안고있는 그녀의 눈매는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나의 손이 동생의 엉덩이를 만지는걸... 바라보고 있었다.
동생의 엉덩이에서 살며시 손을 떼며 그녀를 겸연쩍게 바라보았다.
술취한 정식이의 손이 아예 그녀의 빨강색 팬티속으로 들어가 있는듯 했다.
그녀도 그걸 인식을 했는지 약간은 겸연쩍게 웃으면서 나에게 윙크를 하였다. 뭔가 의미를 담은듯한 저 윙크....
뭔가...??? 동생의 엉덩이를 계속 만지라는 뜻인가..???
그러나 그뜻은 얼마 있지 않아 알수도 있을것 같았다.
내가 노래를 부르는 사이 정식이는화장실을 가는지 비틀거리며 나가고.. 동생화진이는 벌써 얼머전부터 어디를 갔는지 알수가 없었다.
화진이가 없어진것은 내와 부르스를 친 바로 그뒤부터인거 같았다.
나다음...최경진 그녀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발라드풍의 느린노래...
난...슬며시 뒤로가서 그녀를 껴안았다. 두손이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 부근에서 오르락 내리락을 거듭하고있었다.
"와...경진씨...보기보다 날씬하네......"
약간의 어색함을 줄이려고... 농을 걸면서 그녀의 유방을 더듬기 시작을 했다.
"아..이......성기씨는....이래뵈도..어디가면..처녀?箚?.해요....호호호.."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고서는 더욱 열정적으로 그녀를 잡아당겼다. 성난나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부근에 마추어 놓고서는 비비면서 잡아 당겼다.
"아.........흑.......성기씨..."
나의 좆이 그녀의 사타구니사이 구멍근처에 정통으로 꽃히자 그녀도 약간 놀란듯이 창밖을바라보며 자기의 남편이 오는가 살피는듯 했고...
난...더욱더 강도를 높여 그녀를 만지기 시작을 했다.
정식이가 했던것처럼... 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빨강팬티속 그녀의 보지속으로 손을 수욱 집어 넣었다.
"아..흑....성기씨...안돼요...."
"빨리...빼요....정식씨가 오면...큰일나요....하..으헉..."
"올때 까지만......만질께요....경진씨.."
"아...이.....친구부인에게..이러시면..안되죠....."
그러나 그녀의 보지속살은 벌써 나의 손가락을 집어 삼키고.. 질펀한 음액이 묻어 나오고 있었다.
젖통은 나의 손에의해 주물럭을 당하고.....
이제 나의 노래가 시작이 되었다. 그녀는 여전히 자리에 않지않고 나의 옆에서 보지를 만지키며 학학거리고 있었다. 머리를 나의 어깨에 기대고서...
난.... 마이크를 잡은 손으로 그녀의 손을 성난 나의 자지에 가져가 나의 좆을 만지게 하고서는 가운데 손가락을 더욱 깊이 그녀의 보지구멍에 찔러 넣었다.
"아..흑....성기씨.....그만...제발...아...........'
"나....흥분되면...안되요..그만.....아..."
그러나 그녀의 손에 잡힌 나의 성난좆은 이미 그녀의 노리개가 되어 그녀는 그 좆을 주물럭거리며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어때요...경진씨.....내좆이....정식이꺼 보다.....커요...???"
"아...이...몰라.....요....성기씨는 너무 짖꿎어...아...이잉..."
"우리 그이 보다...훨씬...큰거...같아요...성기씨...자지..."그말 을 하며 그녀는 더욱 힘을 주어 내좆을 잡고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때... 그녀의 손과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가 잇는 나의 손이 동시에 제자리로 가면서 둘은 떨어졌다.
창문넘어 정식이가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기에....
조금 더있다가 우리는 자리를 파하고 그녀는 술취한 정식이를 부축하고 나오는 내내 나에게 야릇한 미소를 보내고 있었다.
그녀의 동생 화진이는 집에 갔는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며칠후....
"오늘부터... 우리 대리점 새로운 경리 아가씨가 왔습니다.."
"은정이는 임신을 해서 그만두고...여기 이렇게 최화진이라고 아름다운 미인이 이제 우리 대리점을 맡아 경리를 볼겁니다..."
은정이는 사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나의 방으로 왔다.
"봉투를 하나 내밀었다. 그녀는 봉투를 받으며 고마워하며 떠나기가 허전한지 고개를 떨구었다.
"은정아.......자주........놀러와.........'
"그렇게요...점장님....'
새로운 경리 최화진...
키 166센치... 정식이의 처제... 나이 24세.. 대학물을 먹은 아가씨....
몸매하나는 모델을 뺨치는 여인... 얼굴도 색기가 좔좔흐르는게.... 이쁜스타일.
옷은 자신의 몸매를 최대한 나타내는 야시시한 옷을 입고 다니는 여인...
어떤때는 똥고가 다보이는 치마를 입고 나오고..어떤때는 숙녀다운 정장을 입고 나오고 어떤때는 몸에 착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고 출근을 하는 생기 발랄한 아가씨..
그 새로운 아가씨를 어떻게 잡아 먹을까를 고민하던중...
결정적인 기회... 그때 정식이와 함께 가기로 했던 피서를 생각하고...
그 날을 기다리고 잇었다.
드디어...정식이와 날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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