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섹밤 트위터 변경 주소 입니다. httpS://twitter.com/SBJUSO @SBJUSO으로 팔로우 및 즐찾 부탁드립니다.
SBJUSO
경험담
2017.05.27 03:06

채팅에서 만난 오빠

조회 수 8221 추천 수 1 댓글 0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작년 여름이었어요. 제 아이디는 유리 .... 이름만큼 깨끗해지고 싶어서 유리라는 이름을 썼죠 생각보다 이런 이름이 많기에 저는 다시 유리2라는 이름으로 스카이러브 ....하늘사랑에 들어갔어요.
평소에 채팅을 하지 않는데 , 경제적이유와 시간적 여유가 없으므로..... 그날은 시험을 망쳤기 때문에 ...누군가와 막 이야기 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음악을 좋아하기에 음악을 사랑하는 분이라는 방제로 통신을 시작했죠. 여러사람이 지나갔어요. 짖꿋은 사람은 음악이야기는 하지 않고 가슴이 빵빵하니? 아님 , 나랑 어떻게 해볼래? 하는 늑대 근성의 이야기 뿐이였죠. 
저는 음악을 좋아하는 정말 순수한 남자가 없을까 하는 고민에 이제 마치려고 대화방을 나가려는 순간..... 아이디인 파도라는 남자가 들어왔어요. 
파도 : 안녕
유리2:..... 
파도 : 왜 말이 없어요? 
유리2: 이제 나가려구요..... 
파도 :저랑 조금만 이야기해요. 
유리2:무슨애기요? 
파도 :그냥 사는 이야기요 ......하하 
유리2:해보세요.저는 그냥 들을께요. 
파도 :유리님은 음악좋아하세요. 방제를 보고 왔는데요
유리2: 네. 파도님도?
파도 :저는 지금 그룹에서 베이스를 치고 있어요 
유리2: 멋있겠어요.저도 노래를 좋아하는데 ......헤헤 
파도 :아 그러세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술이나 한잔해요 
유리2:글세요 나중에요..
파도 :그럼 제 연락처 남길께요 , 노래하고 싶을때 전화해요 
유리2 : 네 ...고마워요 
파도 :017-234-**** 
유리2:다적었어요. 그럼 안녕....... 
파도 :잘가요... 
유리2님이 대화방에서 나가셨읍니다 저는 전화번호를 수첩에 적고 난후 , 가방깊숙이 넣었죠 그리고나선 1주일후.... 왠지 적적하고 외롭고 , 전화를 걸데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그 파도님에게 전화를 했죠 파도님은 반갑게 받아주었고 , 그는 **대학의 3학년이었죠. 
저와 파도님은 편지를 서로 주고 받았고 , 매일 통화를 하는 사이가 되었답니다. 그의 이야기를 들을때면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이 다 해결되었고 , 그의 푸근한 말에 이 오빠는 참 믿을만한 오빠구나 하는 생각과....참 세상사람이 아닌것 처럼 순수한 오빠구나 하는 생각에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편지와 전화를 하지도 벌써 4개월이 지났고 , 저는 매일 아침 오빠의 모닝콜 전화를 해주는 사이로 발전했죠 한번 전화하면 2시간은 기본이고 제 ,전화비는 장난이 아니게 나왔지만 오빠와 전화의 시간의 제 생활의 유일한 낙이었죠
그런후 ......오빠가 저에게 ...... 수정아 ......오빤 말야...널 사랑해... 널 지켜주고싶어 이말이 전화기에서 흘러나왔어요. 저는 가슴이 쿵덕대면서...부드러운 음성에 숨이 멎는줄 알았죠 ...그리고 나선 .....
저도 오빠 ....나도 오빠 한번도 만나보진 않았지만...좋아해... 오빠 집에 가면 맛있는거 많이 요리해줄께.........훗 수정아.....오빤...너에게 가장 먼저 하고 싶은게 뭔지 알아? 몰라..오빠 그건 말야. 널 으스러 지게 안아주고 싶어 , 그리고 키스도 해주고 싶어.... 치 ....오빠.그래 나도 오빠가 오면 뽀뽀해줄께....부끄러워..헤헤 수정아 , 오빠 이번 중간고사 끝나면 오빠 자취방에 놀러와 맛있는거 많이해줘야해...!! 알았어ㅡ 오빠 ...그날만 기다릴게.. 
우린 통신상에 만남으로 사랑에 빠져든거였어요 그의 달콤한 목소리 , 아름다운 이야기,.... 기타로 들려주는 노래들........ 얼굴만 보지 못했지 모든게 , 좋았죠. 그런후...... 우린 중간고사가 끝나고 드디어 만나게 되었어요
저는 이것저것 반찬을 가방에 한뭉치 싸들고 오빠의 대학으로 찾아갔고 오빠는 자전거를 타고 제게 왔죠
" 니가 수정이니? "
" 아...오빠야? "
저는 실망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오빠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외모가 듬직하고 , 건장할줄 알았는데 키는 168정도 , 저와 나란히 서면 비슷하고 , 그리고 짧은 스포츠머리에 배가 조금 나왔고. 두꺼운 안경에 .... 얼굴은 조금 둥글넙적한 전형적인 한국인었죠.. 저는 그래도 참 제게 그동안 잘해준 오빠였기에 , 그런것은 눈데 들어 오지 않았어요. 그냥 이내 그런 것이 하찮게 보였기에 오빠와 저는 자전거를 타고 오빠 자취방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가방을 풀고, 반찬을 냉장고에 넣구요,
오빠의 방은 남자가 사는 집의 전형처럼 ,먼지가 수북하게 쌓였고 또한 , 책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죠 한쪽에는 먼지쌓인 기타가 눈에 들어왔고, 왼편에는 키보드가 자리를 잡고 있었죠. 
오빠 , 나 저 피아노 쳐봐도 돼? 응 ...그래 근데 저건 키보드라고 해... 한번 쳐봐..이런 먼지좀 닦자......하하
저는 어릴적 부터 피아노를 쳤기에 제가 좋아하는 소나티네 곡을 연주했어요. 오빠는 야....수정이 잘하는데...하고 좋아했고 저는 그런 오빠의 순수한 모습에 더욱 애정이 느껴졌죠 저는 , 오빠 있어봐..내가 맛있는 찌게 끓여줄께..하고 정성을 다해서 요리를 했어요. 
다행이 버너는 있었지만 여러가지 양념도구가 없어서 , 걱정이 되었지만 엄마에게 배운 요리솜씨를 유감없이 발휘를 하려고 노력을했죠 아.....오빠의 입맛에 맞을까 하는 행복한 염려속에서요... 이후 저는 밥상을 차렸고, 오빠는 맛있게 먹어줬어요. 그리고 오빠는 빌려온 비디오가 있다고 같이 보자면 틀어주었어요
기억이 나진 않지만 상당히 좀 지루한 이연걸이 나오는 홍콩물이었어요. 그런후 10분 쯤 같이 누워 있던 오빠가 ...참 보고싶었어 수정아 하면서 저의 입술을 부드럽게 포개었어요. 저는 그냥 가만히 오빠의 입술을 받았고 , 오빠는 손을 제 가슴위에 올리면서 혀를 넣더라구요... 저는 순간 흠짓 놀랐죠.
아니 그렇게 순수한 오빠가 ,키스할때 자연스럽게 혀를 넣더라구요. 저는 그냥 눈만 멀뚱뜨면서 처음인척 하고 왜이래 ..오빠 ..그냥 있자 우리... 이렇게 말을했죠. 그러자 오빠는 ..널 사랑해....정말 많이 기다렸어. 하면서 제 옷을 위로 올렸어요. 전 그래.....애무 쯤이야 , 오빠를 위해서라면.... 하지만 통신으로 오늘 처음만났는데....좀 이른거 같은데.... 오빠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저의 브래지어를 벗겼고 저는 어느새 오빠의 애무를 받아들이고 있었죠. 
오빠 , ? 처음 아니니? 하고 묻자 오빠는 주춤하더니 , 응.....전에 여자 친구 있었는데...지금은 헤어졌지.... 하면서 다시 저의 젖가슴을 깨물고 , 빨고 스다듬고 했죠. 저는 , 연신 불안했지만 ....절대 아래는 허락하지 않을 심산으로 허벅지를 강하게 모우고 있었어요. 오빠는 저의 가슴을 어느새 침으로 흠뻑 젖셔놓은후.... 저의 청바지를 벗기려고 애를 쓰더라구요. 안그래도 꽉끼는 청바지라 혼자 벗기도 힘든데...남자 혼자서 끙끙대는 모습이 안스러워서...... 저는 , 잠깐만.... 하고 청바지는 벗어주었죠.
오빠는 이내 팬티안으로 손을 살며시 넣더니 만져보기만 할께 하러라구요, 저는 배신감을 느꼈죠. 그렇게 착하고 순수하게 생각했던 오빠의 모습 이었는데 , 오늘 만남에서 저의 육체만 탐하는 그런 똑같은 속물이었나 하는 생각에 깊은 한숨과 ..배신의 아픔이 가슴에 새겨졌어요. 오빠는 이성을 잃은듯 식식거리면서 제 온몸을 혀로 애무를 했고 저는 몸을 비틀듯 ...
오빠 , 이제 그만 .....아 하지마.. .. 오빠 제발 ..우리 나중에 하잔말야...응 ...오늘은 안돼..응 아.... 오빠는 제말이 들리지 않는듯 저의 팬티를 한손으로 강하게 벗겼고 저는 최후의 발악으로 다리를 모았죠 오빠도 저의 거센 저항에 힘이 빠졌는지.... 수정아 , 널 사랑해...한번만 해보자....너랑 하나가 되고 싶단말야. 널 영원히 가지고 싶단 말야... 저는 , 오빠 ,그런다고 절 갖는거 아니에요...... 수정아.....마지막으로 한번만.... 저는 끈질긴 오빠의 설득에 ... 그럼 오빠 한번 넣어보기만 하고 빼는거야 , 알았지 하고 허락을 해버렸어요 오빠는 알았어 , 고마워 하고는 다리를 모아서 저의 중심으로 넣었고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오빠는 경험이 그리 없는지 엉뚱한곳에 넣고 몸을 비비고 있는거에요 저는 안스러워서 오빠 .....거기가 아니야......다른데야 그러자 오빠는 그래....야 잘 못찾겠다 저는 오빠 잠깐만 하고 엉덩이를 들어 맞추어 주었으나 5분이 지나도 찾지 못하는 오빠의 힘겨운 노력이 안스러워 보였죠 
오빠. 잠깐만 , 만져도 되지...? 하고 저는 오빠의 물건을 잡아서 제 입구에 넣어주었죠 순간 묵직한게 제 몸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들고 오빠는 헉...하는 소리와 ... 아 이느낌이군...... 하면서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죠.
저는 경험이 있는지라 , 오빠의 무대포로 들어오는 공격에 ... 아, 아퍼... 살살해... 조금 ,만....아.... 하고 연신 신음을 해되었고 오빠는 그 기분에 못이기는지 깊이 넣으려고 하는 모습이었어요 ... 오빠는 초자라서 그런지 넣자마자 5분이 안돼어서 , 빼어내더니 저의 허벅지에 싸고 말았죠.
저는 왠지모를 허탈감에 .... 휴지를 주면서 , 닦아.... 이제 시원해? 하며 묻자 오빠는 .....응 , 그런데 임신하지 않을까 ? 하면서 물었어요. 저는 ...글세 모르지.....다음달에 되어야 알어 하고 옷을 추스리고 오빠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빙빙그리고 품에서 잠이 들었답니다. 
그런후 잠에서 깬후 오빠는 다시 제게 몸을 요구했고 저는 애처로운 마음에 관계를 가지고 말았죠. 그런후 오빠는 계속 저에게 그런 요구를 했고 저는 ㅡ 저보다 저의 몸을 더 좋아하는 오빠를 떠날수 밖에 없었어요
그 오빠는 지금 또 혼자 외로이 있겠죠. 좋은 여자친구가 빨리 생겼음좋겠네요 글구 남자는 다.....늑대에요...^^ 

안녕하세요.전 수정이에요. 이번에는 통신으로 만난 두번째 오빠 이야기를 해줄께요. 그 오빠와 저는 세이클럽이라는 통신사이트에서 만났어요. 순수한 이야기와 진솔한 말에 저는 제 핸드폰 번호를 가르쳐주었고, 그 오빠와의 통화가 시작되었죠....
오빠는 외로운 사람이라고 했어요. 밤마다 전화기 앞에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 사람이 없어 멍하게 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했어요.저도 그맘은 이해하죠.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밤은 무엇보다 외롭구든요.... 특히나 사랑하는 사람과 밤을 지낸경험이 있는 사람은..더더욱.. 
그렇게 오빠와 전화 통화를 한지 한달..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오빠와 저는 밤 1시 부터 ..새벽 5시까지 통화를 했죠.오빠의 이야기는 자기가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와 가족들이야기 , 살아온 인생이야기들....모두 순수하고 아름답게만 들렸어요... 전.........과연 이런 사람이 있을까 하는 의심마저 들었죠... 전 , 오빠와 메일을 통해서 아름다운 시를 보냈구요. 오빠도 좋을 글로써 우정을 쌓아나갔죠.... 처음에 한번의 실패가 있었기에 신중했었지만 , 이번에는 좀더 무덤덤했죠.
전 특히 오빠의 저음의 목소리가 맘에 들었어요. 저도 회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마치면 2시 가 넘어요. 피곤한 몸에 오빠와 이야기를 하면 맘이 넘 편해졌어요. 그래서 매일 밤을 새면서 오빠와 이야기를 했죠.
저는 오빠의 목소리에 사랑에 빠져버렸어요. 그리고 오빠의 순수함에 사랑에 빠져버렸죠. 전 그날 오빠에게 울먹이며 오빠.....오빠를 만나고 싶어요..하고 고백을 했죠.. 오빠는 말했어요..안돼......난 새로운 사랑을 하기가 싫어. 그리고 지금은 공부할때이고.... 가장 중요한것은 나의 성욕을 내가 못참는거지.. 아무리 내가 참으려고 해도..절제가 되지 못해...그래서 여자는 만나고 싶지가 않아.... 전 오히려 이런 솔직한 말이 제 마음을 더욱 감동시켰어요.
그래서 전.. 오빠가 원한다면 오빠의 모든것이 될수 있어요. 하고 애걸복걸 매달렸죠. 오빠가 절 원하면 전 오빠에게 다 줄수 있어요...하고 정말 눈물을 흘리면서 매달렸죠.... 사실 저도 처음은 아니니..순결이 그리 중요하진 않고 ㅡ 중요한건 새로운 사랑을 찾는거였죠.
오빠는 ....아무말이 없었어요. 그리고 나선.... 말을 했죠. 넌 나를 보면 실망할꺼야.....난 그리 잘생긴것도 아니고 외모가 멋있는것도 아니야. 목소리만 듣고 만나면 후회 할꺼야..... 
전 .............개의치 않았어요. 중요한것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생각했죠....오빠 그런 걱정하지 말아요. 그냥 우리 순수하게 만나요...네? 오빠는 ...................많은 걱정과 결정끝에 ......... 지금 너와 내가 만나면....난 정말 성적인 것밖에 생각하지 않을것 같아서 걱정이야...... 정말.... 저는 그말을 듣고...오빠 괜찮아요. 오빠......한번만 만나주세요. 저도 이런적은 처음이에요.목소리만 듣고 ,사랑에 빠진다는게 우습지만 , 이대로 연락을 끊기는 정말 싫어요......... 지금 택시 타고 갈께요...........오빠 나올꺼죠?
오빠는 잠시침묵후.......알았어 . 몇분쯤 도착하니? 물었을때..
저는 기쁜 마음에 지금 당장 갈테니까 집앞에 나와있어요. 하고 말을 했죠. 그리고 옷도 이쁘게 갈아입고, 화장도 다시 그리구요. 머리도 한번 손질해보구요. 급히 택시를 타고 오빠를 향해 갔답니다. 드디어 도착................ 택시에 내려 오빠가 오길 기다렸죠.... 터벅터벅...누군가 걸어오고 있었어요. 
머리가 얼굴에 가릴만큼 앞머리가 긴남자. 그리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왠지 가엽게 보이는 남자. 그런 사람이었어요.. 
수정이니? ..............춥지? 빨리 들어가자... 저는 아....이목소리구나...훗. 정말 목소리와 생긴것은 반비례더군요.... 그런 생각에 오빠의 뒤를 뚜벅뚜벅 따라갔죠.. 오빠는 집에 도착후.......... 녹차를 끓여주었고...... 좋은 음악으로 저의 기분을 풀어 주었죠... 그런후 .........30분 쯤 지나.....오빠와 저는 벽에 기대어 좀더 가까이 않았죠.... 오빠는 피곤하다면서 누웠고. 저보고 잠시 누워라고 했죠. 
저는 오빠 옆에 조심스럽게 누웠어요. 오빠는 제게 팔베게를 해주었고. 불을 껐죠... 그러면서 .....이런 저런 애기로 애기꽃을 피웠죠. 오빠는 이후....저를 꼭 껴안았어요. 그러면서 손을 제 가슴위로 올리더군요.... . 저는 눈을감았어요..
어차피 이정도는 각오는 하고 왔으니까요... 오빠는 제 옷속으로 손을 넣었고, 제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그땐 겨울이라 저는 털스웨터를 입고 있었는데ㅡ 옷이 불편한지 오빠는 위로 올리기가 힘든지 그 부분에서 계속 놀고 있었죠. 
저는 오빠.........잠깐 만 .....하고 옷을 벗었죠..... 왠지 그러고 싶었어요. 오빠는 제게 춥지 하고...꼭 껴안더니....부드럽게 혀로 저의 젖가슴을 빨았어요. 조금 큰 저의 가슴이 맘에 들었는지 오빠는 이렇게 만져보고 저렇게 만져보기도 하구..... 훗. 전 손이 남들보다 못생겼지만 오빠는 애써 제 손을 보지 않고 그런 말을 일체 하지 않아서 넘 고마웠어요. 제 몸은 일순간 뜨거워졌어요.
오빠는 제 몸의 반응을 알았는지 ,이제 제 치마를 벗겼고 저는 순수히 벗었죠. 이제 팬티와 브래지어만 남은 제목은 아직 겨울의 문턱이라 추운지 부들부들 떨렸어요. 오빠는 윗통을 벗더니 ....제몸을 하나하나 만지기 시작했죠. 
혀로 온몸을 개가 새끼를 햘듯이 만져주었죠. 부드러운 손길로 제 온몸을 감싸듯이 만져주었죠. 저는 순간 경련이 일어나고 말았죠.헉...............아.... 가녀린 신음소리는 점점 새어나가고..... 저의 두손은 오빠의 등을 당기고 양다리로 오빠의 발을 연신 꼬아대고 있었죠.... 오빠는 얼굴을 제 허벅지로 다가가서 그 부분을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살며시 때로 강하게 ...................그러다가 위로 올라와서 제 목에 키스를 하면서 이빨로 살짝 깨물었을때........저는 오빠...목에 키스하면 상처가 나.................하고 말하자...오빠 ....그러니? 하고 제 몸쪽으로 다시 내려왔죠........ 오빠는 이제 제정신 아니었죠....무엇인가 급하게 먹는것처럼 말이죠..... 
저의 감정도 최고조로 올랐는지 ..... 저는 온몸이 타오르는거 같았어요. 순간 저는 이렇게 첫날을 보내면 모든게 끝난다는 불길한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일어났죠....그리고서 옷을 추스려 입자... 오빠는 왜그래? 하면서 놀라는 눈으로 불을 켜려 하자... 
저는 켜지마..오빠..부끄러워...미안해..... 나 가야겠어.....하고 전 나갔죠...... 전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만남이 지속되기 힘들줄 알았구든요............ 다음날 오빠의 전화,,,,, 미안해...........난 역시 그런놈인가봐........ 저는 말했죠...아냐..오빠...나도 그정도는 예상하고 갔는데..........뭐 오늘 내가 갈께.........기다려. 그러자......오빠는 그래.....알바 마치고 막바로 와라....내가 맛있는거 준비할게...하면서 기뻐하더라구요... 
전 알바를 마치고 택시를 잡고 ....오빠집을 향해 출발했죠. 
오늘은 .............어찌 될줄은 모르지만......오빠에게로... 


채팅에서 만난 오빠 3부(마지막 편)

오빠는 외로운 사람이라고 했어요. 밤마다 전화기 앞에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 사람이 없어 멍하게 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했어요.저도 그맘은 이해하죠.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밤은 무엇보다 외롭구든요.... 특히나 사랑하는 사람과 밤을 지낸경험이 있는 사람은..더더욱..
그렇게 오빠와 전화 통화를 한지 한달..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오빠와 저는 밤 1시 부터 ..새벽 5시까지 통화를 했죠.오빠의 이야기는 자기가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와 가족들이야기 , 살아온 인생이야기들....모두 순수하고 아름답게만 들렸어요..
. 전.........과연 이런 사람이 있을까 하는 의심마저 들었죠... 전 , 오빠와 메일을 통해서 아름다운 시를 보냈구요. 오빠도 좋을 글로써 우정을 쌓아나갔죠.... 
처음에 한번의 실패가 있었기에 신중했었지만 , 이번에는 좀더 무덤덤했죠.전 특이 오빠의 저음의 목소리가 맘에 들었어요. 
저도 홰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마치면 2시 가 넘어요. 피곤한 몸에 오빠와 이야기를 하면 맘이 넘 편해졌어요. 그래서 매일 밤을 새면서 오빠와 이야기를 했죠. 
저는 오빠의 목소리에 사랑에 빠져버렸어요. 그리고 오빠의 순수함에 사랑에 빠져버렸죠. 전 그날 오빠에게 울먹이며 오빠.....오빠를 만나고 싶어요..하고 고백을 했죠.. 
오빠는 말했어요..안돼......난 새로운 사랑을 하기가 싫어. 그리고 지금은 공부할때이고.... 가장 중요한것은 나의 성욕을 내가 못참는거지.. 
아무리 내가 참으려고 해도..절제가 되지 못해...그래서 여자는 만나고 싶지가 않아.... 
전 오히려 이런 솔직한 말이 제 마음을 더욱 감동시켰어요.그래서 전.. 오빠가 원한다면 오빠의 모든것이 될수 있어요. 하고 애걸복걸 매달렸죠. 오빠가 절 원하면 전 오빠에게 다 줄수 있어요...하고 정말 눈물을 흘리면서 매달렸죠.... 
사실 저도 처음은 아니니..순결이 그리 중요하진 않고 ㅡ 중요한건 새로운 사랑을 찾는거였죠. 오빠는 ....아무말이 없었어요. 그리고 나선.... 말을 했죠. 넌 나를 보면 실망할꺼야.....난 그리 잘생긴것도 아니고 외모가 멋있는것도 아니야. 목소리만 듣고 만나면 후회 할꺼야..... 
전 .............개의치 않았어요. 중요한것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생각했죠....오빠 그런 걱정하지 말아요. 그냥 우리 순수하게 만나요...네? 오빠는 ...................많은 걱정과 결정끝에 ......... 지금 너와 내가 만나면....난 정말 성적인 것밖에 생각하지 않을것 같아서 걱정이야...... 정말.... 
저는 그말을 듣고...오빠 괜찮아요. 오빠......한번만 만나주세요. 저도 이런적은 처음이에요.목소리만 듣고 ,사랑에 빠진다는게 우습지만 , 이대로 연락을 끊기는 정말 싫어요......... 지금 택시 타고 갈께요...........오빠 나올꺼죠? 
오빠는 잠시침묵후.......알았어 . 몇분쯤 도착하니? 물었을때..저는 기쁜 마음에 지금 당장 갈테니까 집앞에 나와있어요. 하고 말을 했죠. 그리고 옷도 이쁘게 갈아입고, 화장도 다시 그리구요. 머리도 한번 손질해보구요. 급히 택시를 타고 오빠를 향해 갔답니다.
드디어 도착................ 택시에 내려 오빠가 오길 기다렸죠.... 터벅터벅...누군가 걸어오고 있었어요. 머리가 얼굴에 가릴만큼 앞머리가 긴남자. 그리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왠지 가엽게 보이는 남자. 그런 사람이었어요.. 
수정이니? ..............춥지? 빨리 들어가자... 저는 아....이목소리구나...훗. 정말 목소리와 생긴것은 반비례더군요.... 그런 생각에 오빠의 뒤를 뚜벅뚜벅 따라갔죠.. 오빠는 집에 도착후.......... 녹차를 끓여주었고...... 좋은 음악으로 저의 기분을 풀어 주었죠... 
그런후 .........30분 쯤 지나.....오빠와 저는 벽에 기대어 좀더 가까이 않았죠.... 오빠는 피곤하다면서 누웠고. 저보고 잠시 누워라고 했죠. 저는 오빠 옆에 조심스럽게 누웠어요. 오빠는 제게 팔베게를 해주었고. 불을 껐죠... 그러면서 .....이런 저런 애기로 애기꽃을 피웠죠. 
오빠는 이후....저를 꼭 껴안았어요. 그러면서 손을 제 가슴위로 올리더군요.... . 저는 눈을감았어요..어차피 이정도는 각오는 하고 왔으니까요... 오빠는 제 옷속으로 손을 넣었고, 제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그땐 겨울이라 저는 털스웨터를 입고 있었는데ㅡ 옷이 불편한지 오빠는 위로 올리기가 힘든지 그 부분에서 계속 놀고 있었죠. 
저는 오빠.........잠깐 만 .....하고 옷을 벗었죠..... 왠지 그러고 싶었어요. 오빠는 제게 춥지 하고...꼭 껴안더니....부드럽게 혀로 저의 젖가슴을 빨았어요. 조금 큰 저의 가슴이 맘에 들었는지 오빠는 이렇게 만져보고 저렇게 만져보기도 하구..... 훗. 
전 손이 남들보다 못생겼지만 오빠는 애써 제 손을 보지 않고 그런 말을 일체 하지 않아서 넘 고마웠어요. 제 몸은 일순간 뜨거워졌어요. 오빠는 제 몸의 반응을 알았는지 ,이제 제 치마를 벗겼고 저는 순수히 벗었죠. 
이제 팬티와 브래지어만 남은 제목은 아직 겨울의 문턱이라 추운지 부들부들 떨렸어요. 오빠는 윗통을 벗더니 ....제몸을 하나하나 만지기 시작했죠. 혀로 온몸을 개가 새끼를 햘듯이 만져주었죠. 
부드러운 손길로 제 온몸을 감싸듯이 만져주었죠. 저는 순간 경련이 일어나고 말았죠.헉...............아.... 가녀린 신음소리는 점점 새어나가고..... 
저의 두손은 오빠의 등을 당기고 양다리로 오빠의 발을 연신 꼬아대고 있었죠.... 오빠는 얼굴을 제 허벅지로 다가가서 그 부분을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살며시 때로 강하게 ...................그러다가 위로 올라와서 제 목에 키스를 하면서 이빨로 살짝 깨물었을때........저는 오빠...목에 키스하면 상처가 나.................하고 말하자...오빠 ....그러니? 하고 제 몸쪽으로 다시 내려왔죠........ 
오빠는 이제 제정신 아니었죠....무엇인가 급하게 먹는것처럼 말이죠..... 저의 감정도 최고조로 올랐는지 ..... 저는 온몸이 타오르는거 같았어요. 순간 저는 이렇게 첫날을 보내면 모든게 끝난다는 불길한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일어났죠....그리고서 옷을 추스려 입자... 오빠는 왜그래? 하면서 놀라는 눈으로 불을 켜려 하자... 
저는 켜지마..오빠..부끄러워...미안해..... 나 가야겠어.....하고 전 나갔죠...... 
전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만남이 지속되기 힘들줄 알았구든요............ 다음날 오빠의 전화,,,,, 미안해...........난 역시 그런놈인가봐........ 저는 말했죠...아냐..오빠...나도 그정도는 예상하고 갔는데..........뭐 오늘 내가 갈께.........기다려. 
그러자......오빠는 그래.....알바 마치고 막바로 와라....내가 맛있는거 준비할게...하면서 기뻐하더라구요... 전 알바를 마치고 택시를 잡고 ....오빠집을 향해 출발했죠. 오늘은 .............어찌 될줄은 모르지만......오빠에게로...
알바를 마친 시간은 새벽 2시... 오빠와 전화통화를 마친후 오빠의 집으로 갔죠.오빠는 마중나와있었어요. 우린 아무말없이 오빠의 자취방을 향해 묵묵히 걸어갔죠. 날씨가 싸늘해서 전 오빠의 팔짱을 꼈죠. 그리곤 마냥 눈을 감고 걸어갔답니다. 
드뎌 오빠의 방........ 오빠는 날위해 준비했다고 녹차를 준비했어요. 향긋한 녹차향이 제 맘을 사르르 녹여주었죠. 우린 어느새 벌써 손을 잡고 있었고 오빠는 저를 살며시 뉘었죠.... 저는 눈을 감고 이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랬어요. 오빠는 저의 입술을 포개었어요. 꾸물거리는 혀가 제 입으로 들어와서...뱀의 혀처럼 빠른 속도로 돌릴때.... 저도 괭과리의 고수처럼 주거니 받거니 응답의 춤을 추었죠.
이후 오빠의 손은 제 가슴을 더듬고 제 브래지어를 벗겨내었죠. 그리고 나서 다시 숨가쁜 애무가 시작되었어요. 오빠는 아직 경험이 없는지..연신 저의 젖꼭지만 아프게 물어되었죠.... 오빠....아파....아. 아프단 말야.... 넘 꽉 깨물지마....헉..아. 아파. 오빠는 슬며시 눈을 치켜 올려보더니..다시 제 허벅지 밑으로ㅓ 침을 흘리면서 온몸을 침으로 발라놓았어요. 어느새 제 몸은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오빠의 손동장에 제 몸이 연신 반응하기 시작했어요.
계속되는 오빠의 30여분의 애무....더이상 전진이 없는 손동작. 제 몸은 이미 그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데.. 바보같은 오빠는 저의 온몸만 더듬고 있는거에요... ...치 바보같은 오빠.... 저는 벌떡 일어나 ..말했죠. 오빠 ....날 원해? ....? 응? 오빠는 어색한 말투로 ...응 .하고 싶어...... 저는 그럼.........우리 정식으로 해..하고 말했죠.
정신이 뭐야? 오빠의 물음에 ..저는 우리 일단 다 벗고 시작하자구.....하면서 저는 제 팬티를 벗고 알몸이 되어 눕자 , 오빠도 다 벗었죠. 저는 오빠의 위로 올라가서 혀로 살며시 애무를 시작했어요. 오빠는 움찔 놀란 살이 떨리듯 경련을 일으켰죠.
그리고 나서 오빠는 갑자기 위로 올라오더니 ..한다..하면서 자기의 심벌을 넣기 시작했어요. ......몇번 다른곳에서 삽입을 해서 넣더니 결국은 제 문을 찾아서 넣었죠...아....흑...아.야. 오빠는 갑자기 제가 꽉조우자... 흥분했는지 제 배위에서 깊이 넣기 위해 빠른 동작을 해되었죠..
오빠의 심벌이 들어오자 ...제 꽃입은 어느새 젖어서 들어오기가 무섭게 제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는거였어요. 오빠가 길게 여운을 가지고 훅하고 넣자..전 엉덩이를 들어서 쪼우기 시작했어요. 오빠는 어떤 말을 들었는지 1부터 100까지 숫자를 그려되었고 저도 거기에 마추어 .. 춤을 추었죠... 아...헙..........헉...아. 전 미칠것 같았어요. 
제다리는 어느새 오빠의 뒷다리를 심하게 꼬아버렸고 제 두손은 오빠의 등을 당기고 있었죠. 오빠는 못참겠는지 제몸에서 떨어졌어요..그리고 나서 다시 숨을 가다음은 후....넣기 시작했어요. 저의 오르가즘이 이젠 극에 도달해서....우리의 움직임은 더욱 바빠졌어요. 옴몸이 땀에 젖었고.... 제 가슴은 오르락 내리락하기 시작했죠...
오빠는 급하게 몸을 숙이더니 제몸에서 몇번 강하게 넣더니... 휴.........하고 배출하고 말았죠....... 우린 끌어않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오빠는 담배를 피우고 전...그냥 오빠의 등을 바라본체....그냥 마냥 눈을 감고 있었죠.
오빠는 임신이 걱정이 되는지.............어떻게 하지.. 안에서 해버렸어....라고 말했어요. 저는 괜찮아....약멈음 돼...하고 위로를 했어요. 새벽 5시쯤 되자...전 옷을 여미고 오빠의 팔짱을 껴고 택시를 잡아서 ...집으로 향했죠. 다시는 이러지 않으리라....내몸을 이젠 사랑하리라..란 생각과 함께............. 결국은 허탈한 마음뿐인것을..................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
경험담 섹밤 176983 2
경험담 노선생χ 17890 0
경험담 노선생χ 31930 0
경험담 노선생χ 16820 0
경험담 노선생χ 16523 0
경험담 1 노선생χ 44807 0
경험담 노선생χ 8495 0
경험담 노선생χ 8078 0
경험담 노선생χ 11531 0
경험담 노선생χ 18653 0
경험담 5 노선생χ 17270 1
경험담 1 노선생χ 11413 0
경험담 노선생χ 10775 0
경험담 노선생χ 12511 0
경험담 노선생χ 12047 0
경험담 노선생χ 15720 0
경험담 노선생χ 8221 1
경험담 노선생χ 25337 1
경험담 노선생χ 18935 0
경험담 노선생χ 7501 0
경험담 양현종 11538 0
글 작성 +20│댓글 작성 +5│게시글 조회 -5│추천 받음 +20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40 Next
/ 4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