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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13:52

SM IN UNIVERSITY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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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라운 것은 그녀들의 오른쪽 유방 젖꼭지에는 그녀들의 소속과 이름이 쓰인 네임 
카드가 붙어 있었는데 그것들은 젖꼭지 끝에 옷삔이 정확히 뚫고 지나가 고정되어 있
었던 점이었다.
국문과 3학년 최유라, 기악과 4학년 박소영, 무용과 2학년 선희옥, 생물학과 1학년 김
혜선 등 4명의 노예들은 풍만한 유방을 가진 늘씬한 여자들로 모두 160Cm 이상의 키들
을 가지고 있었다.
"너희들의 선배 노예들이다. 자 인사를 하는데 인사는 안녕하세요 선배님이다. 인사"
"안녕하세요. 선배님"
인사소리와 함께 신입노예들이 고개를 숙였고 선배노예들도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다.
"너희들은 신입 노예들의 보지에 꽂혀 있는 과일들을 입으로 꺼내 가져온다"
선배노예들은 혁의 지시에 따라 각자 신입노예들의 보지에 꽂힌 오이와 바나나를 입으
로 물어 준과 혁의 앞에 놓았다. 그리고는 예의 후배노예들의 자리에 돌아가 한줄로 
늘어서서는 똑같이 얼굴을 쳐박고 엉덩이를 쳐들었다. 모든 노예들이 준과 혁의 눈에 
잘 들어오도록 엉덩이를 쳐든채 뒷보지를 보이는 자세가 된 것이었다.
"지금부터 보지검사가 있겠다. 어떤 년이 보지가 이쁜지 보고 등급을 매긴다. 내가 먼
저 엉덩이를 때리면 자기 소속과 이름을 크게 복창한다. 매겨진 등급을 큰 소리로 복
창한다"
혁이 이렇게 명령하고 의자에서 일어서자 준도 함께 일어서며 지휘봉을 혁에게 건넸다
.
혁은 먼저 가장 왼쪽에 엉덩이를 쳐들고 있는 희선의 엉덩이를 오른손으로 세게 갈겼
다. '짝'소리와 함께 "의예과 3학년 최희선입니다"하는 가냘픈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래 희선이년 보지 좀 보자"하면서 혁은 희선의 뒷보기를 양손가락으로 벌렸다. 
"오무렸다 열었다를 반복한다"
혁의 지시에 따라 희선은 자신의 똥구멍에 힘을 주어 보지구멍을 열었다 닫았다를 반
복했다. 그리고 혁은 희선의 보지구멍에 오른손 곤지손가락을 찔러넣고는 열렸다 닫히
는 희선의 보지살 감촉을 느꼈다. 
"이년 보지가 아주 부드러워. 적당히 찢어졌고 색깔도 핑크빛으로 이쁜데"
"그런데 좀 냄새가난다" 준이 말했다.
"그렇긴 한데 이 정도면 됐어. 넌 A다"
"예. 주인님. A" 희선이 크게 외쳤다.
다음으로 혁이 엉덩짝을 때린 여학생은 연혜영이었다.
'짝'
"연극학과 강사 연혜영입니다"
"좋았어. 혜영이년은 강사랬지? 그래 넌 몇 살이라고 했지?"
"예. 주인님 32살입니다"
"이년 완전히 할머니네. 그래 어디 보지는 어떤가 보자. 자 최대한 조였다가 다시 벌
려봐"
혜영은 혁의 지시에 따라 보지를 좁혔다.
혁은 혜영의 보지를 최대한 벌려 빨간 내부를 들여다 보고는 준에게 물었다.
"어때 이년 좀 했지?"
"그래 좀 한 년인데?"
"너 혜영이년 노처녀라고 씹질 많이 했지?"하며 혁이 혜영의 보지에 손가락을 찌르고
는 빠르게 쑤걱거렸다. 
"약간 했습니다. 주인님" 혜영은 부인하지 않았다.
"이것봐 이년 조금 쑤셨더니 완전히 한강이네. 좃물도 많이 나오네"
"일어서 유방을 갖다대" 혁은 혜영을 일으키고는 유방을 자신의 얼굴에 갖다 대도록 
주문했다. 그리고는 혜영의 오른쪽 젖을 거칠게 쥐고는 주물럭거리며 준에게 말했다.
"이년 유방좀 봐. 젖꼭지가 넓은거 보니 온통 빨아댔구만"
"그러게. 걸레야 걸레"
"이년 완전히 걸레야"하면서 혁이 혜영의 양쪽 젖을 세게 내리쳤다.
혜영은 갑작스런 아픔에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일어서"
혜영은 다시 일어서 차렷자세가 되었고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혁은 혜영의 보지털을 오른 손으로 쥐고는 말했다.
"너는 B급이다. 알겠나?"
"네. B급!" 혜영은 크게 복창했다.
"다음 보지가 소라년 보지지?"
"예. 의류학과 2학년 백소라입니다"
소라의 속삭이듯한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이년 보지가 기대가 된다. 자 어디 보지 좀 보자"하며 이내 혁은 소라의 보지를 벌렸
다. 
"역시 이 년은 완전히 처녀야"
"그러게 빨간 보지에 속살이 너무 부드럽군. 아주 이뻐. 보지털도 이쁘게 나고, 좃물
도 맑고" 준이 말했다.
이때 혁이 갑자기 혓바닥으로 소라의 보지를 핧았다. 
'어머'
소라는 소스라치게 놀라 보지를 오무렸고 혁은 거칠게 손가락을 넣어 다시 보지를 벌
렸다.
"넌 A급이다"
"예. 주인님. A급"
이렇게 진행된 보지 검사에서 선미는 B+급을 그리고 이영선(간호학과 4학년)은 A급을 
받았다.
"지금까지 검사에서 A급을 받은 년은 오른쪽에 B급을 받은 년은 왼쪽으로 옮긴다."
혁의 지시에 따라 선배 노예들과 백소라, 최희선, 이영선이 오른쪽에, 이선미와 연혜
영은 왼쪽으로 옮겼다.
"A급은 앞으로 주인공들로서 정상적인 학대를 받게 되고 B급은 이미 섹스경험이 있는 
년들로서 학대와 더불어 걸레역할을 한다. 이의 있나?"
"......"
"그리고 A급 년들은 언제든지 주인들의 자지를 빨 수도 있고 보지에 찔러줄 수도 있지
만 B급년들은 3개월동안 이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앞으로 B급년들은 언제나 A급 
년들에게 언니라고 호칭해야 한다 "

"자. 이상으로 보지검사를 마치고 모두 일어나 팬티를 걷어 올리고 정상적인 복장을 
갖춘다"
노예들은 모두 빠른 동작으로 복장을 갖추었다. 그리고 선배노예들은 묶인 끈을 풀고 
후배 노예들과 함께 평상복으로 갈아 입었다.
"오늘의 일정은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부터는 오후 6시에 이곳에서 모임을 갖는다. 그
렇지만 수업이 없는 사람은 바로 이곳으로 모이도록"
혁은 이렇게 말하고 각자의 시간표와 호출번호를 제출하도록 하였다.
"호출이 되면 무조건 온다. 수업중이든 시험중이든 10분안에 달려오도록. 알았나?"
"예"
"자 앞으로의 규칙을 말해 주겠다"
준이 말을 받았다.
"1. 팬티와 브라자는 반드시 하되 3일 이상 그대로 입고 다니도록한다.
2. 오줌은 싸되 똥은 아무데서나 싸지 말고 반드시 이곳에 와서 검사를 맞고 우리 앞
에서 싸라.
3. 생리에 들어가면 반드시 보고한다.
4. 매달 한 번씩 MT를 간다.
5. 룸에 들어올 때와 나갈 떄는 반드시 큰절로 인사를 한다.
6. 앞으로의 호칭은 오빠이고 서로간에는 언니로 한다."
"이상으로 대충의 규칙을 지키고 앞으로 상황에 따라 지시한다."
"자 그럼 이제 인사하고 돌아가고 이선미와 백소라만 남는다." 혁이 말했다.
그러자 여학생들은 모두 큰절로 인사를 올렸고 하나둘씩 짐을 챙겨 방을 나섰다.
혁과 준은 남게 한 선미와 백소라를 불러 세워서는 자신들이 앉아 있는 의자 앞에 나
란히 서게 했다.
"그래 고민들 꽤나 했을텐데. 왔구나"하면서 혁이 백소라의 가슴을 더듬었다.
백소라는 이내 경직되었지만 긴장된 표정으로 가만히 있었다.
"치마를 내려"
"예. 오빠"
혁의 지시에 따라 다시 소라는 치마를 끌러내렸다. 그러자 흰색 팬티를 나타났고 팬티
 가운데로 검은 보지털 색깔이 보여졌다.
"팬티를 벗어"
지시에 따라 소라는 팬티도 내렸고 이내 하체는 벌거벗어졌다.
"다리를 벌리고" 서서히 다리를 벌리는 소라의 보지중심에 혁이 손을 가져갔다. 그리
고는 이내 곤지를 소라의 뜨거운 보지속으로 찔러넣었다. 그리곤 홍건히 젖은 소라의 
보지속에서 뜨거운 액체를 담아내서는 입으로 가져가 손가락을 빨았다.
"선미 너 이리와봐"
"예. 오빠"
"넌 무릎을 꿇고 소라의 보지를 핧아라"
잠시 후 혁의 지시에 따라 선미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는 고개를 들고 소라의 보지를 
빨았다. 뜨거운 보지속 물기를 혓바닥으로 닦아나갔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선배가 자
신의 보지를 빨아대자 소라는 이상한 기분으로 흥분해갔다.
"하하"
혁과 준은 흐뭇한 표정이 되었고 얼마가 지났을까 혁이 중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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