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경험담				
			
		
										2023.11.05 06:36				
				나의 첫 유흥일기 2
방에 도착하자 서로 침대에 걸터앉았다.
"먼저 씻고올게요"
내심 같이 씻고싶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입안에서만 맴돌았다.
그녀가 씻고있는동안 오만가지 생각을 하며 기다렸고
때마침 샤워를 끝내고 샤워가운을 입고 나온 그녀가 말했다.
"씻고 나올래요?"
그렇게 샤워실에 들어가 온몸을 구석구석 깨끗히 씻으면서도 빨리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어
군대에서 샤워하는것 마냥 재빠르게 씻었다.
샤워를 마친 후 나와보니 조명이 일부 꺼진 상태였고 침대로 향했다.
가운을 벗긴 후 얼굴부터 발끝까지 하나하나 머릿속에 담아냈다.
'강아지상에 긴 생머리, 키는 170cm정도에 딱봐도 c컵이상'
홀복과 평상복을 입었을때는 티가 많이 나지않았지만 완벽한 몸매였다.
이윽고 키스를 하면서, 왼손은 그녀의 머리 뒤로 오른손은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고 서서히 그녀의 그곳까지 내려갔다.
신음소리가 터져나오자 더 격렬하게 손가락을 움직였고 참지 못했던 그녀는
"으으.. 잠시만... 내가 해줄게 누워봐요"
그녀도 마찬가지로 내 가슴부터 서서히 혀로 핣으며 내려갔고 이내 나의 그곳을 입안에 넣으며 격렬하게 머리를 움직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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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편 언제나와욧 현기증 난단말이에욧 다음편 언제나와욧 현기증 난단말이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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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앜ㅋㅋㅋㅋ 쓰고있던거 깜빡했네요 ㅋㅋㅋ 조만간올리겠습니당 앜ㅋㅋㅋㅋ 쓰고있던거 깜빡했네요 ㅋㅋㅋ 조만간올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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