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717 추천 2 댓글 0 작성 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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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다 너무나 소중한분들 이였다




내가 아쉬워서 그녀들에게 언선을


부탁했고




그녀들은 마음을 써 준 것이였는데





못가는것에 대한 미안함에


가끔


" 언제와?


묻는 그녀들의 물음에

대답하지 못하고 스케쥴표를 뒤질때..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7명


한명씩 알아보자


A

​​​​​​​
빻요미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교덩어리

나와 플레이성향도 교감도 다 좋았다



B

이쁜 외모에 플레이 성향은 맞지 않았지만

입담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날 생각해주는것이 느껴졌다



C

이쁘장하고 귀엽고 깜찍한것이

몸매도 플레이성향도 너무 좋았다



D

귀엽고 사랑스러운 투머치토커

ㅋㅋㅋ

몸매도 다 너무 좋았지만

가끔 그녀의 자위기구가 된 느낌이 들기도했다



E

귀엽고 큰 눈의 매력적인 그녀

다 좋았지만

플레이성향이 맞지 않았다



F

보면 볼수록 매력적으로 빠지는 그녀..

어느하나 부족함이 없는 만능형 아이



G

진짜 이쁘고 몸매도 좋고 딱 내취향인데

플레이시 나만 좋고

그녀는 별로인것 같아 미안했다

그리고 다른언니에 대한 제약이 좀 심했다ㅠ







다 내가 150명의 언니들을 보면서


고르고 고른


최고의 7명 이였지만


이중에서 또 선택을 한다니..




시간도


금전도


부족한


달리머였기에..






에휴ㅋㅋ




로또나 맞았으면 싶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기에








저분들 중 3분에게



@ 앞으로 찾아뵙지 못할것 같습니다..




라는 망언을 남기고..





그렇게 손절한것 같은


손절을 당했다..












ㅋㅋㅋ







근데 웃긴건



소설속의 주인공은



저중에서 지금 주기적으로


보고있는건



1명 뿐이라는것...ㅋㅋㅋ

정말 쓸데없는 고민이였다는 반증이다..






형들은


언선이 많아 고민될때..




소설속의 주인공처럼 실수하지 않기를




알아서 안가고 연락이 뜸해지면


언니들은 알아서


정리한다..







키방의 생리가 그렇다는걸


키린이는 몰랐다..












49부에 계속









Who's 존못홍유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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