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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다음 언니는 김말이 님이였어
똑똑
끼이이이이익
" 안.. 안녕하세요?
@ 아.. 네네 안녕하세요
오.. 역시나 이뻐ㅋㅋ
눈이 크고 작은 얼굴에
포인트들이 조화를 잘 이루는..
내가 최근 봤던 언니중에 탑 5안에 드는
언니가 오늘본 첫번째 두번째 언니라니..
역시 부들부들이 이쁘신분이 많은 업소구나..
싶었지
근데
또
문제가 있었어...
역시나..
대화가 안되더라구..
ㅠㅠ
@ 식사는
@ 좋아하는 영화는
@ 좋아하는 음식은
그래도
방금 전타임 그분보단 나았어
" 아직요
" 최근에 안봐서
" 음 생각이
...
고마웠어
문장으로 대답을 해주다니 ^^^
하하하
야발ㅠ
어짜피 이렇게 된거..
그냥 질렀어
@ 누울까요?
" 아 허리가 아프긴 했는데..
오?
그렇게 누워서..
@ 키.. 키스해도 될까요?
" 네
오?
키스방 와서 키스한다고
이렇게 좋아할일인가 싶었지만..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키스만으로도 좋았어..
이렇게 이쁜아이와
키스라니. 
밖에서였으면 오래 쳐다보지도 못했을
아이인데..
입술을 가지며 가슴이 벅차올랐어..
그리곤
자연스럽게 손은
움직이고 있었어..
딸깍
" 이오빠 잘푸네;
@ 씨익..
그렇게 그녀의 백옥같은 사슴을
한손으로 감싸보았어..
말캉..
몰캉..
와
촉감이 미쳤다..
너무 좋았어..
그리고 자연스럽게 
찐한 키스를..
" 아 오빠..
" 그날이라..
아니 찐한키스인데 그날인게 알빠임????? ㅠ
ㅠㅇㅠ
@ 아.. 그래?ㅠ
난 울었어
ㅠ
포기하고
아까 탐했던
그녀의 사슴을 마저 탐해보는데..
모양 촉감 맛?
어느하나 부족함이 없더라..
츄릅..
...
그렇게..
열심히 사슴을 괴롭히다..
알람이 울려버렸고...
2번째 시간이 끝났어...
그 이후에 정확히 일주일정도 뒤에
다시 김말이 보러갔어ㅎ
왜 일주일이냐고?
몰?루♡
30부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