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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물
2014.07.10 21:05

누나의 노예

조회 수 15480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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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니카, 엄마와 함께 누나인 가에 다와 함께 평화로운 가족 생활을 하고 있었 다. 난 15살이고 누난 3살 더 많은 18살이었다.
가에다는 짧은 쇼트 머리와 함께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내가 봐도 예쁘다고 할 수 있었다. 아침 등교할 때 어깨에 닿을 듯 말 듯한 머리와 함께 하얀 바탕에 푸른 색 세일러복을 입은 누나의 모습이 매우 깔끔하고 청초해 보인다. 같은 나이 또래의 여자아이는 귀엽긴 하지만 누나의 아름다운 모습에 비하면 코흘리개에 불과하다고 생 각했다. 기억으론 아마 어렸을 때부터 누나한테 시달림을 받고 자란 것 같다. 아니러 니컬 하게도 난 그런 누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녀의 팬티의 안쪽인 똥꼬 부분의 희 미하게 누런 자국이 난 곳을 킁킁거리거나 핥으면서 자위를 하곤 했다. 그때까진 가랑 이 부분을 핥는 건 생각이 미치지 못했던 것 같았다.
7월 어느 날 ...
오후 3시쯤이던가... 누난 아침 일찍 체육관(아마 헬스 아니면 태권도겠지...관심 없
다)에 다녀왔다. 난 그녀가 다시 집을 나가기 바랬다. 왜냐면 그녀의 속옷을 얻고 싶 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하얀 면 팬티를 가져와서 이제 새로 젖은 신선한 부분을 핥는 다는 상상을 하면 내 것은 이미 발딱 서 있었다. 엄마는 일 나가서 걱정할 필요가 없 다. 문제는 빨리 그녀가 나가기만을 바라는 것이다.
오후 4시였다. 나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졌다... 아~멘~
"니카? 밖에 좀 다녀올게 ? 집 잘 보고 있어" 가에다는 현관을 나서며 내게 일렀다.
"요케~" 난 기쁜 듯이 재빨리 대답했다.
대문을 나섰다 생각되는 순간 즉시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자 가 쓰는 방이라 기이하면서도 향긋한 냄새가 났다. 시선을 이리 저리 돌리다 침대 위 에 개어져 있는 옷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생각하고 말 것 없이 팬티를 집어서는 얼굴 에 덮었다. 아직도 팬티엔 땀으로 축축하면서 그녀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것만 같 았다. 기쁘게도 가랑이 뒷부분에 노오란 자국이 조그맣게 나 있었다.
"후음..." 그 자국을 따라 핥으며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왔다. 천국이 따로 없다. ?
누나의 팬티 안이 바로 나의 천국이다... 음하하~
하지만 그런 천국은 얼마가지 못했다. 돌연 "야! 너 여기서 뭐해?" 가에다의 앙칼진 목소리가 들려온 것이다.
"..."
"그건 내 것 잔아 응?"
"..."
그 순간 난 아무 말도 못하고 등줄기로 싸늘한 식은땀이 흐르는 듯 했다.
나의 두뇌는 그 순간을 벗어나기 위한 묘한 변명을 찾느라 심히 굴려댔지만 어떻게 할 수 없었다. 그냥 방바닥만을 멍하게 바라다 볼뿐이다.
"...여긴 엉덩이 부분이야... 난 앞 부분을 핥지 않았어" 난 울다시피 외쳐 버렸다 .
"징그러운 놈..." 그녀는 내뱉듯이 말하고는 다시 이었다. "이 사실을 모두에게 알릴 까? 그럼 네 인생은 어떻게 되는 거지?"
"누나 제발...그것만은...난 누나가 시키는 어떤 것도 어떠한 거두 할게...정말로..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아줘요.." 난 울먹거릴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빤히 쳐다보더니 방긋 웃는다. "그 뜻이 모지? 내가 시키는 건모든지 하겠다고 ?"
"응... 누나가 암말 안한다면... 할게 정말이야.."
"그으래? 그럼 넌 나의 노예가 될 건데.. 기분 내키면 널 묶어 놓을 수도 있다고. 그 리고 약속을 지킨다는 서류를 만들 거다"
그녀는 5분이여 동안 곰곰이 생각하며 종이에 무언가를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는 내 앞에 들이민다. 어떤 내용인가를 읽기 시작했다.
------------------- 약속 이행서 --------------------
. 니카는 가에다의 개인전용 노예임을 인정한다
노예의 의무
1. 가에다의 전용 의자가 된다.
2. 가에다의 전용 화장실과 함께 화장지가 되어야 한다.
3. 가에다의 전용 발판과 발 덕이
4. 가에다의 전용 생리대 및 티슈
난 이 글을 읽으며 눈을 의심했다. 난 누나의 전용 노예가 되겠다는 각서에 어쩔 수
없이 싸인하고 말았다.
"좋아 이제 넌 내 노예가 된 거야 오호호... 축하해줄게... 자 침대에 누워봐"
난 누나의 말에 그대로 복종했다. 침대에 눕자 다가와서는 옷을 벗는 것이다. 동그란 달 같은 엉덩이가 매우 먹음직해 보였다. 하지만... 누난 그대로 내 얼굴에 앉는 것 이다.
"내 엉덩이 밑에서 숨쉬는 걸 즐겁니? 어... 넌 아마 오랫동안 있지 못할걸..." 그러 면서 온몸의 체중을 실어 내 얼굴을 압박했다.
누나의 엉덩이가 온 얼굴을 덮어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다. 숨이 막혀왔다. 코는 그녀 의 항문을 눌렀고 당연히 냄새가 날 압도할 수밖에... 하지만 그 냄새는 황홀하다는 느낌이 든다. 또한 내 입에선 촉촉한 보지가 느껴졌다. 어느새 내 것은 늠름하게 서고 말았다. 누나의 노예로서 그녀의 의자가 되면서 난 극도로 흥분한 것이다. 단지 내 얼굴이 누나 엉덩이 밑에 깔린 것으로도...
그녀는 5분이여 동안 내 얼굴을 쿠션으로 이용하더니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 모 양이다. 돌연 아까워는 다른 따뜻한 바람과 함께 심한 냄새가 코를 타고 들어온다. 소 리 없이 그녀는 가스를 품어낸 것이다. 천국이었다.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난 누나의 노예야.. 그녀는 내 얼굴에 앉아 있고, 또 방귀가 코를 타고 들어온다. 소리 없이 그녀는 가스를 품어낸 것이다. 천국이었다.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난 누 나의 노예야.. 그녀는 내 얼굴에 앉아 있고, 또 방귀까지 내어 주는 것이다. 좀더 다 른 의무를 이행하고 싶었다. 오랫동안 기다릴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나 이제 화장실 가야돼" 가에다는 작은 소리로 말하고선 내 얼굴에서 엉덩이를 떼어 냈다.
"아~ 여기 있었지..." 그녀는 재밌은 듯이 말하고는 나를 향해 명령한다.
"노예! 입 벌려"
의무적으로 입을 벌렸다. 돌연 침을 뱉는다. 끈적한 침을 그대로 삼킬 수밖에... 그녀 는 나의 부끄러운 부분이 텐트처럼 솟아있는 걸 빤히 쳐다보더니
"넌 내 의자가 되는 게 좋았을 가보구나... 그렇다면..이것은 어때?"
그녀는 내 입에서 5센티 정도 바로 위에 항문을 위치하고는 계속해서 가스를 품기 시 작했다. 냄새가 참을 수 없을 정도다. 하지만 좋았다. 매우... 냄새가 가시자 그녀의 직장으로부터 대변이 나오며 끄트머리가 보인다.
"맛있게 먹어~" 힘을 주며 내 입으로 배변한다. 난 될 수 있는 한 재빨리 삼켰다.
왜냐면 그녀의 항문을 열고 쉴새 없이 대변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었다. 하나하나 입 안이 채워질 때마다 삼키느라 애써야 했다. 내게는 정말 경이로운 맛으로 느껴졌다.
마침내 그녀의 배설물들을 다 먹었다.
가에다는 돌아서서는 이러한 장면을 즐거운 듯이 보고 있었다.
"맛있었니? 변기 소년?"
"예..." 즉시 대답했다. 정말 맛있었는지 아니었는지 나도 분간 못하겠다.
"그럼 이젠 목을 축여야지... 자 여기 있어"
그녀는 보지를 내 입에 꼭 맞대고선 소변을 누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에서 분수처럼 솟아 나오는 것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게 마시기 시작했다. 조만 간에 소변 누는 것도 끝나갔다.
"이제 깨끗이 해줘"
다시 항문을 내 얼굴에 들이민다. 그녀의 항문을 핥는다는 건 평소에도 늘 꿈꿔 왔던 것이기에 난 기꺼이 정성스럽게 핥아나갔다. 씁쓰름한 맛이 내겐 캔디 같은 달콤함으 로 느껴진다. 우선 항문 주위에 묻어있는 찌끼들을 닦아 낸 후 혀를 꼿꼿이 세워 항문 속으로 집어넣어 휘젓다시피 했다. 누난 이런 나의 행동에 만족해하는 것 같았다. 그 녀가 조금 더 엉덩이를 숙이자 내 입엔 그녀의 보지가 닿았다. 다시 혀를 내밀어 정성 스레 핥아 주었다.
"푸~ 내 최초의 변기 노예가 내 동생이 될 줄은 몰랐어... 이젠 난 평소처럼 행동할 거고 넌 언제나 네 얼굴을 내 보지에서 떠나면 안돼... 무슨 말 인줄 알겠지?"
"아주 좋아요.." 난 순순히 응낙했다. 그녀는 나와 정면으로 자세를 바꾸고는 자기 보 지에 내 코를 대었다.
난 지난 2년 동안 가에 다에게 이러한 것들을 해왔다. 누나 혼자 다른 지방으로 간호, 그녀 집을 방문 할 때는 그녀의 짝도 나를 노예로서 이용했다. 난 누나가 다시 집에 와서 같이 지냈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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