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3144 추천 0 댓글 0 작성 18.06.11

초딩 4학년 때다.

 
예전에 친구한테 본드로 장난을 당했음.
 
노란색 본드 알지?그걸 내 책상서랍 맨 위에 발라놔서 내가 손에 잔뜩 묻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나도 장난삼아 복수하려고 본드를 준비했는데 본드가 노래서 다 들킬 것 같은거야...
 
그래서 안돼겠다 싶어서 선생님 책상 뒤지고 그래서 투명한 초강력 본드를 찾아냈다.
 
그리고 남자새끼 골려먹으려고 의자에 존나 발라놨는데 잠시 후 좆뜬금없이 짧은 원피스 입은 여자애가 앉음ㅋㅋㅋㅋㅋㅋㅋ
 
난 놀래가지고 친구들이랑 야 거기 앉으면 안돼!그랬는데 이미 의인일체 시발 절대 안떨어지더라ㅋㅋㅋㅋ
 
억지로 떼내려고 낑낑대는데 본드가 팬티에까지 묻어있었는지 팬티까지 다 늘어나는게 보임ㅋㅋㅋㅋ
 
남자들은 오~~팬티~~~이러면서 놀리고 여자는 꺅꺅거리는데 옆에 여자애 친구들이 암만 도와줘도 절대 안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세게 당기다가 원피스가 세로로 쭉 찢어지면서 팬티가 슬쩍 보이더라ㅋㅋㅋㅋ
 
근데 본드가 위험하다는걸 그때 처음 느꼈던게,여자애 본드가 여자애 허벅지하고 엉덩이까지 다 달라붙어서 
 
찢어진 원피스 사이로 살이 다 보이는데 시뻘겋게 되어선 의자랑 붙어선 떨어질 생각을 안하더라...
 
냄새는 펄펄 나고 애들 다 볼거리 났다고 옆반에서까지 몰려와서 그 애 팬티 구경하고 앉았었음
 
그리고 결국 선생님이 소란에 놀라서 교실로 뛰쳐들어와 무슨일이냐며 달려오시길래 나하고 친구들이 속사포같이 설명함
 
근데 진짜 이 교사가 멍청한 새낀지 뭔지 지금 생각해보면 또라이같은 짓을 저지름
 
이 새끼가 여자애한테 다가가더니 존나 억지로 떼어내는 만행을 저지른거다.
 
당시 선생님 나이가 30대 중반이었을 건데 등치가 존나 크고 힘도 드럽게 센 양반이었음.
 
그렇게 힘으로 한번에 쫙 뜯어내려는데 원피스가 성하겠냐?
 
안그래도 찢어져있던 원피스가 더 세로로 쫙 뜯어지면서 같이 붙어있던 팬티도 툭 끊어지면서아래로 스윽 내려가버림ㅋㅋㅋㅋ
 
그렇게 엉덩이가 딱 떨어졌는데 그땐 이미 원피스가 가슴께까지 찢어져서 하늘색 스포츠 브래지어가 다 보이고 
 
벌린 다리 사이로 엉덩이하고 ㅂㅈ 다 보이면서 여자들 비명소리 들리고 
 
남자새끼들은 죄다 사륜안 백안급 안력 사용해가며 소리하나 없이 그 여자애 거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었다
 
선생님은 어쩔 바 몰라하는 애를 그냥 그대로 업어가지고 양호실로 급히 데려갔는데,
 
힘빠져서 징징 우는 애를 허리 잡아가지고 그대로 위로 업어올렸으니 키 작은 남자새끼들 시선엔 뭐가 보이겠냐?
 
덜렁거리는 다리 사이로 보이는 그거에 정신팔린 애들,딴에는 얼굴 벌게져서 다른 쪽 보는 애들,
 
급히 달려가서 가려주려는 여자애들 교도소 형님같은 눈빛으로 바라보는 놈들 
 
교실 밖에서는 너도나도 엉덩이 한번 보겠다고 수업시간에 단체로 몰려온 애들...난장판이었음ㅋㅋ
 
결국 그 애는 양호실까지 업혀가면서 전교에 엉덩이 자랑하고 다님ㅋㅋㅋㅋㅋㅋ
 
 
그날 그 여자애는 부모님이 차로 데려가고 난 부모님한테 뒤지기 직전까지 처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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