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9173 추천 0 댓글 4 작성 18.04.06

몇 년 전 얘기다. 중국에 3박 4일로 견학을 빙자삼은 관광을 갔다.

 

예원의 밤 거리는 정말로 아름다웠다. 건물만 놔두고 전부다 불이 꺼져있는데

 

연인이랑 오면 참 꽁냥꽁냥 하기 좋은 경치였다....

 

 

 

관광의 끝은 역시 마사지. 4명이서 마사지를 받으러 돌아다니는데 찾기가 힘들다.

 

주위를 돌아다니며 겨우 찾은 오일 마사지룸, 그런데 가격이 장난 아니네??

 

중국에선 마사지 보통 150 위안 정도인데 무슨 430위안화?? 발길을 돌리는데 

 

의지의 친구들이 잠만 기다려 보라면서 중국어 대신 영어로 열심히 우리 4명이라면서

 

딜을 하기 시작했다. 깎고 또 깎아서 330 위안화에 합의를 보았다. 정말 대단한 한국인 ㅋㅋㅋ

 

 

 

남자 3명에 여자 1명이었는데 여자 1명 남자 1명 독방 마사지실로 가고 나랑 친구 한명은

 

같은 방으로 들어갔다. 샤워 하고 기다리니 마사지사가 들어오는데 남자 1명 여자 1명이었다.

 

친구한테 남자 마사지사가 가고 나한테 여자 마사지사가 왔다.

 

타이트한 일정 탓에 피곤에 곯아 떨어져 있었는데 다리 쪽 마사지를 하면서 부터 뭔가 이상했다.

 

 

 

나는 엎드려 있는 상태였는데 다리 밑으로 손이 쑤욱쑤욱 왔다갔다 하면서 거기를 조금씩 스치기 시작했다.

 

불의의 기습에 내것이 커지기 시작하더니 매우 커져버렸다. 엎드려 있는 상태에서 고개를 들어 마사지사를

 

쳐다보니 마사지사가 나를 쳐다보며 씨익 웃었다. '이년이 지금 내것을 가지고 희롱하는구나.' 란 생각이 들면서

 

좀처럼 작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옆에는 친구와 남자마사지사가 있어서 뭐라 말도 못하고 눈으로만 

 

연신 흘겨보다가 이제는 내것을 만지길래 그만 하라는 제스쳐를 취했다. 

 

그러자 이 여자 마사지사가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면서 상체쪽도 공략하기 시작했다. 

 

 

 

엎드려서 나의 성감대인 꼭지를 희롱하였다. 순간적으로 신음이 나올 뻔 한걸 참으며 그 여자를

 

보다가 여자 마사지사의 가슴에 손을 댔다. 더 이상 희롱하지 말라는 의미였다. 

 

그런데 이 여자 가슴을 오히려 더 나에게 들이밀었다. 만질테면 만지라는 듯이.....

 

가슴 만지는 것을 포기하고 있다가 좀 더 강력하게 나가자 마음 먹고 마사지사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조금씩 만졌다. 그리고 여자마사지사를 쳐다보면서 그만하라는 제스쳐를 취했는데 이 여자가

 

내 손을 가져다가 더 깊숙한 곳에 놓고 음흉하게 웃었다. 어이가 없어서 가만 있는데 

 

여자가 자신의 그곳을 내 손에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 팬티가 축축해졌음이 내손을 통해 전해졌다.

 

 

 

옆에 남자 2명이 없었으면 그대로 한판 해버리고 싶었는데 정말 빌어먹을 상황이었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니 흥건해진 질 입구가 느껴지고 나는 그대로 손을 더 깊숙이 넣었다.

 

마사지사가 그건 예상 못했는지 흠칫하더니 다리를 오므려 그대로 내손을 조여버렸다.

 

나는 손을 빼려고 질 안쪽을 열심히 헤집었고 마사지사의 숨결이 점점 거칠어졌다.

 

어느순간 여마사지사가 몸을 부르르 떨며 오므렸던 다리가 펴졌고 나는 손을 빼낼 수 있었다.

 

 

 

1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고 난 후 몸이 개운해야 됐는데 몇 배는 더 피곤해졌다.

 

물도 못빼고 여마사지사한테 봉사만 실컷 해줘서 그날 밤은 정말 잠을 못잤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그대로 집에 짐만 놔두고 바로 유흥업소를 찾아가 광란의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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