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8198 추천 1 댓글 3 작성 18.03.16

어릴때 부모님이 교회 권사, 집사라서 반강제적으로 교회다녔었음

 

근데 중3때 교회에서 여름수련회인가 뭔가 해서 거기 갔는데 존나 꿀잼이었음ㅋ

 

낮엔 계곡에서 놀면서 물 빠뜨린다는 명목아래 여자애들 몸 존나게 만지면서 놀고

 

야밤엔 숙소 거실에서 여자남자 할꺼없이 둘러 앉아서

 

존나 공공칠빵빵, 날아라후라이팬, 마피아 같은 고전게임하고 놀았음

 

근데 왜 있잖아 그런 게임에서 걸리면 벌칙으로 가운데로 엎어놓고

 

인디안밥 외치면서 등 존나 때리잖냐?

 

근데 내 옆자리에 내 또래에 존나 아리따운 여자애 있었음

 

이 여자애 걸리면 옆에서 때리면서 브라끈 느껴보려고 존나 기대중인데

 

이뇬이 한번도 안걸리는거야 그러다가 한번 애가 제대로 걸렸어 존나 때릴 준비하는데

 

애가 자꾸 한번만 봐주면 안되겠냐고 하면서 가운데로 안 엎드리는거야

 

계속 안 엎드리고 시간 질질끄니깐 그 여자애 맞은편으로 있던 고2 누나가 "봐주는게 어딨어~"

 

하면서 그 여자애 두 손 잡고 가운데로 잡아당기는데

 

그 여자애가 끝까지 안 맞겠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계속 힘주며 버티는거야

 

근데 그 고2 누나가 덩치도 크고 보통 남자만큼 힘쎈 누나였음

 

자꾸 애가 버티니깐 누나도 짜증났는지 그 여자애를 있는 힘껏 한번에 확 잡아 댕겼는데

 

얼마나 새게 당겼으면 이 여자애가 거의 날라가듯이 완전 누나 손에 끌려 가운데로 고꾸라졌는데

 

근데 하필 불쌍하게도 여자애가 그때 짧은 체크무늬치마 입고 있어서

 

가운데로 엎어지면서 그 여자애 치미가 거의 등 위쪽까지 확 젖혀져버린거임

 

그러면서 동시에 우리 눈 앞에 그 여자애 분홍 물방울 무늬 하얀팬티가 펼쳐짐

 

시밤 난 바로 옆에 있어서 힙 라인까지 존나 생생하게 봄

 

진짜 거의 5초간 우리 모두 멍하니 그 여자애 빤쓰 쳐다 봄

 

그 여자애 식겁해서 일어나 황급히 치마내리는데 완전 얼굴 존나 빨개져있음 표정개귀욤

 

그러더니 여자애 거의 눈물까지 글썽거리며 벌떡 일어나 방으로 뛰쳐 들어가더라

 

근데 아무도 그 여자애 따라 들어가서 위로해 줄 생각을 안하는거야?

 

시밤 그래서 내가 얼른 그 여자애 따라 일어나서 방 옆 화장실로 뛰어들어가 잊어버리기 전에 얼른 딸 잡았어

 

그 뒤로도 몇명 더 화장실 들락날락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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