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친구...그룹,,노예..섹스..학생... - 단편(1)
대학 4학년때 난 몹시 방황했다. 딱히 내세울것도, 잘하는것도, 하고싶은것도 없는 나에게 대학졸업후의 생활에 겁먹고 있었고, 4년이나 사귀었던 여자 친구와 헤어진 뒤 난 될돼로 돼라는 식의 삶을 맛보고 있었다. 여름 방학이 끝나갈 무렵 난 내친구들과 시내의 한 소주방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난 술을 못마신다. 다만 술자리의 분위기에, 친구들의 넋두리속에 휘청거릴뿐 소주 두잔밖에 마시지 않았다. 술병 더 놔주이소~~~\" 형욱이가 주문을 한다. 오늘따라 내 친구들이 너무 마시는 것 같았다....
\"아줌마! 여기 닝갤한병 더 놔주이소\" , 내가 이 한병만 마시고 끝내자고 말했지만 거기모
인 3명은 한귀로 흘려보냈다. 그러던중 약간 껄렁해보이는 여자 3명이 들어왔다. 아이들 시
선이 그 여자들을 유심히 따랐다. 근데 그중 한 여자가 낮이 익어보였다.....빛나였다. 한 4년
전인가 내 친구 석주집에 갔을 때, 석주 여동생도 친구들을 불러와서 놀고있었다. 석주의 부
모님께서 장사를 하셔서그런지 석주집은 항상 우리들의 아지트가 됐었는데, 그때 석주여동
생의 친구들속에 빛나를 대면 할 수 있었다..... 그 뒤 길거리를 지나갈때나, 상점에서 가끔
낮익은 얼굴인 빛나를 자주 보았었고 어색한 목례를 자주 나눈 사이였다.
그 여자들 3명도 술을 시키고 우리쪽을 힐끔 보는게 느껴졌다. 빛나가 날 보았다.. 빛나가
가볍게 고개숙이며 어색한 인사를 했다. 나도 슬쩍 웃어주었다.
그모습을 보고 친구들이 난리가 났다...\"야 임마. 너 아는 여자가?\" 난 이런분위기에서 왠지
빛나를 아는게 자랑스러워졌다...\"어...조금\" 그러자 정호는 합석 한번 하자고 난리고 형욱이
는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고 분위기가 업 돼어가고 있었다.
난 잘 모르는 애라며 극구 부인을 해도 술에 반쯤 취해버린 형욱이가 그쪽 테이블에 가서
합석좀 하자고 찝쩍돼었다. 끝네 여자3명이 이리로 온다. 헐~~쪽발렸다. 추리닝 바람에 여자
들을 대면할라니까 부끄러웠다. 한편으론 좀 떨리고 기분 좋았다. 빛나친구들은 어디서 술을
한잔씩 하고 이 곳에 왔다고한다. 사실 얼굴은 그리 안 빨간데 말이 좀 꼬이는 것 같이 느
껴졌다. 시간이 흐르고 분위기가 고조돼자 내친구들의 음담패설이 흘러나왔다. 쪽빨리게 첨
보는 여자들에게 수작거는 친구들이 넘 대범해 보였다.
말빨이 재일 센 형욱이가 빛나친구 영주를 꼬셔서 밖에 먼저 나간다고 한다.. 섹스를 할 모
양이다. 와~~ 그런데 영주는 넘 야했다.
\"그래? 오빠야가 그리잘하나? 또 술먹어서 잘안돼니, 오늘 콘디션이 않좋니 하면 꼬치 짤라
뿐다.\" 이러면서 웃고 노는걸 옆에서 듣기만 해도 내물건이 껄떡거리며 서서있었다. 내 친구
들 형욱,정호,영우는 좀 잘논다는 놈들이다.
얼머전까지 달란주점에서 써빙을 했었는데 영우 자치방에서 모여 주점아가씨와 친구들끼리
섹스 한적이 있었다. 여자둘에 친구3명, 그러던중 내가 놀러 갔었는데 어찌나 흥분이 돼 던
지 그 상상하며 자위행위를 즐긴적이 셀수없을 정도다. 나도 한번 했긴 했었다..... ㅋㅋㅋ 좋
았었다.
이윽고 형욱이가 자릴 나섰다. 둘이 좋아서 나간거라 말릴수도 없었다. 둘이 나가자 남은 5
명은 좀 어색해 졌다. 뭐라할까? 우리도 용기했게 \"오늘 진짜 하고 싶은데 함 데줄래?\" 라
는 말을 못해서 괜히 말만 빙빙 돌리고 있다고나 할까? 그런데 난 빛나와 좀 아는사이라 그
럴수 없었다. 그러던중 영우는 집에서 온 전화를 받고 급히 나가고, 남은건 여2,남2.....
30분쯤 지났을까? 빛나가 거의 쓰러졌다.바로앉지도 못하고 계속 엎드렸다. 내가 빛나를 부
축해서 똑바로 앉졌다. \"빛나야, 너 안돼겠다. 너의집 어디야?\" 라고물으니 옆에있던 은주가
\"빛나 혼자 일신여고 앞에 혼자 살아요.....내가 집을 아니까 같이 가죠....\" 라고 말하는 순간
정호와 난 넘 행복해 했다. 오늘 뭔일이 일어날것같은 예감이들면서 빠른속력으로 언덕을
내려오는 자동차를 탄 그런 느낌이 전해왔다.
빛나는 정말 글레머다 키도 크지만 가슴은 그냥 봐도 메론2개였다. 그 애를 질질 끄실고 술
을 거의 안먹은 내가 운전해서 빛나집으로 향했다. 자취방은 아닌데 자취방 골목에 있어서
그런지 집이 너무 도닥도닥 붙어있는 곳 이였다. 푸른색 쇠대문에 쇠로만든 동그란 손잡이
를 여니 조그만 집 세네체가 붙어있는 그런 집이였다. \"은주야, 어느집이냐?\" 은주는 맨 가
운데를 가르켰다. 옆으로 여는 미닫이문을 제끼며 업고있는 빛나를 빨리 내리려 방문을 열
었다. 초라해보이는 방, 예전부터 써온것같은 진한갈색 장롱하며, 체널을 딱딱돌리는 티비,
항상 깔려있는 것 같은 이불이 바닥에 깔여 있었다. 빛나를 내려놓고 한숨돌리고 있는데, 운
좋게 은주도 가봐야 한다고 했다. 우리도 좀있다 갈거라고 말하고 거기에 있으면 왠지 그럴
것같아서 내가 은주를 바려다준다하며 은주의 손을 잡고 나왔다. 은주를 바려다 주는 매순
간마다 이놈의 정호가 빛나를 어떻게 하고있을지 넘 궁금하고, 기대 돼었다. 어떻게 왔는지
도 모를만큼 잼싸게 은주를 데려다 주고 다시 빛나집에 도착해서 내시선에 들어오는 문앞에
놓인 빛나신발과 정호신발이 어찌그리 많은상상을 하게 하던지.......난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정호놈이 킥킥돼고 있었다.
어린애가 새 장난감을 가진 듯 날 보며 자랑하듯이 \"나 벌써 한번 했다\"이러는 거였다.
\"뭐? 정말? 안 일어나더나?\"내가 물으니 그냥 술 쉬해서 낑낑데는 소리만 냈다고 한다..
이런 조루같은 자식 내가 나간지 15분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끝내다니 대단한 토끼였다.
난 가끔씩 인사만하고 지나치던 빛나의 알몸이 미치도록 보고싶어 이불을 살짝 들쳤다. 정
호가 브라를 안벗기고 위로 올려서 그런지 유방 위쪽이 빨갖게 브라에 눌려지고 있었다.
\"임마, 브라를 벗기지 그랫노? 야 답답하겠다\" 내가 글레머인 빛나의몸을 옆으로 돌려 브라
를 풀었다. 가슴이 넘 컸다. 그리고 보지쪽을 보고 싶었다.
다리를 안 벌리고 있어 언덕의 털만 보았는데 몸매는 작살이였다. \"이래도 돼나 모르겠네.
빛나야, 빛나야, 오빠가 니꺼좀 보께\"
난 빛나에게 미안하고, 왠지 무안스러워서 술에 취해 자는 빛나보고 말을 걸며 한쪽 다리를
들어 보지를 보았다.
\"야 세끼야 니 안에다 쌌나?\" 빛나 보지에는 펄펄끊인 끈적한 숭융물같은 것이 흘러 내렸
다. 어찌나 그모습이 야하던지 아마 그때부터 난 \"애플파이\"(보지에서 정액이 나오는사진)을
좋아했나보다.
\"정호야, 휴지좀 줘봐\" 난 휴지로 흐르는 정액을 닦아주었다. 빛나의 보지는 꽃잎이 적당이
크고 세로로 좀 길다란, 큰 형상이였다. 정액을 대충 닦고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정호의 정
액 때문에 미끈거리며 쑥 들어갔다. \"와 빛나 보지 크네...\"라고 말하니, 정호가 옆에 앉아
구경하며 그렇긴 하더라 하고 맞장구 치며 빛나를 갖고 놀고 있었다.
그러던중 영우에게 전화가 왔고 아까 집에 갔던 영우는 우리들의 쾌거를 듣고 자기도 한다
며 이쪽으로 온다고 했다. 예전부터 우리들은 구멍동서라 맛있는건 갈라 먹어야한다며 신이
나서 뛰어오고 있었다.
빛나의 온몸 구석구석을 다 어루만지다가 난 내 의지와 상관없이 보지에 입을 갖다데고 혀
바닥을 구멍 깊숙히 밀어넣었다. 빛나가 신음하기 시작했다. 난 무섭고 떨렸지만 바로 옷을
다벗고, 내 혀가 더 깊이 들어갈수 있도록 빛나몸을 세로로 뗄눼? 정호도 옷을 벗고 빛나
오른쪽 다리를 들어 내가 잘 빨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빛나의 신음소리가 점점더 커져간다.
이미 술에서 다 깨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이왕 이래째?더 과감하게 둘이서 갖고
놀았다.
난 클리토리스를 빨다가 살짝살짝 깨물고 보지물을 쭉쭉마셨다. 정호녀석이 얼마나 쌌는지
게속 정액이 나왔지만 미칠 정도록 흥분한 상태라 정호의 정액이 껄쭉하니 맛있었다. 사실
정호의 정액 때문에 더 흥분됐다. 그러다가 마른자지에 보지물을 비벼 미끈거리게 한 뒤
살짝 밀어 넣었다. 따뜻했다. 좀 헐렁하긴 했지만 안에서 왔다갔다 몇번하니까 빛나의 보지
가 갑자기 수축했다.....아~~~빛나가 깨어있다는걸 그때서야 알았다.
난 섹스를 하면서 빛나 귀에대고 이렇게 말했다. \"빛나야,오빠알지? 예전부터 니가 자주 눈
에뛰고 섹시해보여 한번 하고싶었어, 나에게 대줘서 정말고맙다. 나~~ 정말 너 갖고싶었걸
랑\" 그렇게 말하자 자는척하던 빛나의 눈이 천천이 열렸다. 그리고 잠이덜깬 눈빛으로 말했
다. \"나도 오빠랑 하고 싶었어요, 나 원래 이정도로 흐트러진애 아닌데.... 오빠하고 할라고
일부러 자는척 했어요..아까 오빠 나갔을 때 안오면 어떻하나 얼마나 속상했는데요.....\"라고
말하며 신음소리와 함께 울고있었다.
난 그래도 계속하고 있었다. \"빛나야, 오빠 안에다싸도돼?\" 빛나는 말없이 끄덕였다. 정호는
뒤에서 성기가 들락달닥하는걸 지켜보며 딸딸이를 치다가 내가 싸고 나니까 자기도 한번 더
해야겠다고 내가싸놓은 정액이 계곡에 흐르기도 전에 집어넣었다. 소리가 어찌나 질뻑돼던
지 보지에 바람빠지는소리가 그리 큰지 그때 알았다.
내가 사정을 해서 그런지 빛나가 측은하고 불쌍해 보였다. 빛나가 약간의 반항을 하기 시작
했다. 완벽한 거절의사가 아닌 귀찮고 아프다는 표정으로 \"아~~이제 ..그만해~~아야~~\"빛나
는 한손으로 정호를 밀치려 하고 있었고, 정호는 아까 한번 사정해서 그런지 마찰로 부어오
른 보지살을 다시 짓누르며 포악하게 쑤시고 있었다.
내가 다가가서 헐떡이는 빛나의 머리를 쓸러만지면서 말했다....이왕 이렇게 째?조금만 참
아달라고, 정호는 정자세로 계속 박고있고 난 빛나의 눈을보며 옆에서 키스하고 있었다. 빛
나가 말했다 \"오빠가 원하면 다 할게요.....\"
난 가슴이 철렁했다. 그순간 그녀를 사랑했다. 정호가 위에 올라가 밖고있는 그순간 애절한
눈빛으로 날 바로보며 내가 원하는걸 다해준다는 말을 한 그녀를 사랑한다.
난 슬프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슬픈미소로 그녀를 바라보는순간 정호가 사정읗 했다.
정호도 키스를 하려했는데 빛나가 거절했다. 내가 조용히 얼굴에 키스를 하며 많이 아팠냐
고 물었을 때, 그녀는 참을수 있다고 대답했지만 그녀의 보지 속살은 찐한 분홍으로 부어
있었다.
그때 영우가 들어왔다. 뭔가 기대에 가득찬 눈빛으로...........
...
...
...
...
.
영우가 들어왔다.
난 자지와의 마찰로 부어오른 그녀의 보지를 보며 안스러워 하고 있을 때 였다.
속으로 생각했다. 안그래도 빛나가 많이 아팠을껀데 영우 저 자식이 또 하면 빛나한테 넘
못할짓 같았다.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나도 혼란스러웠다. 그냥 하루 가지고 놀다가 버릴
그런 여자아이에게 난 너무 미안해하고, 안스러워 하고 있었다. 아마........빛나가 날 좋아한다
는걸 내가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정호와 나, 그리고 빛나까지도 알몸으로 앉아있고, 또는 기데어 있는데, 영우녀석만 옷을 다
입고 어색하게 서있으니 희안하게 언발란스해 보였다.
\"나도 함해도 돼나? 빛나야?\" 영우가 말하자 빛나는 얼굴을 찡그렸다.
\"오빠야, 아까는 술에 너무취하고 정신도 없어서 일이 이렇게 됐는데 오빠야들 3명은.... 너
무한다이가. 나 보지 많이 아프다 지금.....\"
아~~~~입장이 난처했다. 그래도 친군데 누구는 하고 누구는 않할 수가 없었고, 우리는 이미
싸고 난 후라 흥분됐을때의 기분이 아니였다.
그런데 정호가 말했다
\"영우야, 빛나 정욱이(내이름) 좋아하거든, 정욱이한데 부탁해봐라\"
우린 알고 있었다. 여자의 동의없는 섹스는 강간이며, 내일 아침에 일어나 혹시 경찰에 신고
하면 어떻하나... 하고 매일 걱정 할것이며, 그 찝찝함이 계속남아 있다는걸 알기에 그녀의
동의가 필요했고, 우린 동네 양아치처럼 함만 달라고 집요하게 꼬드겨야했다.
영우가 말했다. \"씨바, 정욱아 나 집에서 이 까지 뛰왔다. 함대달라해라....\"
짜식이 억울한 표정이였다. 난 결심하고 빛나의 머리를 들어 팔벼개를 해주며 빛나에게 말
했다. 빛나는 고개들 돌려 나의 눈을 바라보고 있었다.
\"빛나야 미안한데 이왕 이래째?영우도 함 해주자, 솔찍이 지도 남잔데 하고싶을거 아이
가? 함 대줄끼제?\"
빛나는 내눈을 한번도 때지 않고 쓴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더니
\"나....오빠가 하라면 다하께 그대신 오빠가 나중에 미안해 하지마라. 내가 좋아서 하는거니
까. 알았제\"
...씨바, 사람 더 미안하게 .......
영우가 웃었다. 영우가 옷을 벗자 분위기가 전혀 달라졌다.
엄마에게 놀러나간다고 말하면 혼날까봐 머뭇거리다 의외의 쉬운 허락을 받고 신나게 뛰어
나가는 그런 분위기의 반전이였다.
정호가 영우꼬치를 보고 \"씨바, 니 그게 선기가? 안 쪽발리나?\"라고 놀리며 킥킥돼고, 우리3
명은 빛나를 가운데두고 넘 좋아하고 있었다.
아까까지는 나도 할 맘이 없었는데 남자 3명이서 민주의 그 큰 가슴이랑 하얀 허벅지를 만
지고 쓰다듬고 있으니 이내 흥분이 됐다. 난 빛나와 조용히 키스를 했고, 정호는 가슴을 빨
았다. 처음으로 동참하는 새내기 영우는 빛나의 무릅을 세우고 보지를 보고, 빨고 또 보고
빨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내가 과감히 빛나 얼굴에 똥 누는 자세로 앉아서 꼬치를 빛나입에 넣었다. 빛나가 날보며
씩~~~하고 웃었다. 아까보다 미소가 밝아졌다.
내 엉덩이 아래쪽에 위치한 영우가 내 엉덩이땜에 정자세로 삽입이 힘들자 갑자기 내 엉덩
이를 미는 바람에 내 꼬치가 뿔라질뻔했다. 헉......
빛나얼굴에 앉다싶이 해가지고 꼬치가 입안에 꽃쳐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미니까 꼬치가
꺽어졌다.
\"아이~~싸바 꼬치뿔라지면 어짤라고~~~~\"
내가 과음치자 빛나도 웃고 모두들 즐거워 했다.
영우가 넣었다. 영우가 삽입할 때 빛나의 표정을 잊지못한다. 머리를 뒤로 제치며 목을 들고
입을 벌렸다.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본능의 소리가 나왔다.
\"아~~~~~\"
나즈막하게 들리는 그소리와 그 표정을 난 사랑했다.
영우가 힘차게 하고있을 때 정호는 아까와 같이 영우뒤로 가서 영우자지가 들락거리는걸 보
고 있었고, 난 마치 아픈사람 문병 왔듯이 옆에 앉아서 한손으론 가슴을 주므르며 빛나와
눈을 마주치고 ..........조금만 참아..........하듯이 미소를 지어주었다.
조금있다 영우가 안에다 쌌다. 영우 표정이 가관이다.
영우 저녀석 어설픈 애로영화를 많이 봐서인가 지딴에는 사정할 때 좋다고 몸서리치며 지은
표정이 마치 다운증후군 같았다.
\"나도 안돼겠다, 함만 더 하게....\" 정호가 날 쳐다보고 말했다.
임마이기 미쳤나보다 정호는 왜 나에게 해도돼냐고 물어보는지 모르겠다.
내가 포준가? \"미친놈, 니 벌써 두 번 했다이가?\" 내가 웃으며 말했다.
임마는 허락도 안받고 이미 영우의 정액이 안에서 흘러나오지도 앉았는데 바로 쑥 잡아 넣
었다.
\"니, 집에 걸어갈수 있겠나? 휠채타고 갈래?\" 정호에게는 지금 농담도 안들린다. 그냥 최선
을 다해서 피스톤 운동만할뿐...... 그런데 이상하게 나는 아까 한번 사정을 해서인지 또하기
는 싫었다.
왠지 아무때나 내가 원하면 빛나가 대줄 것 같아서인지 뿌듯하고 기분좋을 뿐이였다.
화려하고 어색한 색스파티가 끝났다.
정호와 영우가 옷을 입는다. 이제 다들 집에 갈꺼라고 한다. 나도 일어나서 옷을 입으려고
할 때 그 말없는 빛나가 말을 한다.
\"정욱오빠, 있잖아......... 자고가면 않돼?\"
일어나서 누워있는 민주를 바라보니 그냥가서는 안튼叩객? 분위기가 슬프다.
모르는 남자에게 짓발피고, 그것도 한명도 아닌 세명에게 돌려가며 다리벌려주고, 이 좁은
방에 알몸으로, 벽을보며 잠못들.... 빛나가 안스럽다.
\"아~~~씨바....느그들 먼저 가라 나 빛나하고 여기살란다.\" 슬픈빛나가 웃었다.
애들이가고, 불을 끄고, 보지도 않을 티비를 켰다.
군데군데 누렇게 탈색?천장벽지에 새벽빛 티비불빛이 깜빡거렸다.
\"빛나야, 미안하다.........\" 난 계속 천장을 바라보며 말했다.
\"나 변탠가봐, 그룹섹스 할 때가 가장 흥분돼고, 노출증에 관음증까지....... 나랑있으면 너....
불행해져.......\"
빛나가 날 옆으로 살짝 껴안은다. 유방이 커서인지 뭉실한 가슴이 부드럽게 파고든다.
\"오빠, 나 괜찮아. 오빠가 변태건 아니건 난 그냥 오빠좋아. 예전부터 오빠 좋아했걸랑,
나 견딜수 있어, 나도 하는거 좋아한다니까..................\"
난 걱정됐다. 빛나와 사귈수는 없는 일이다.
만약 내친구와 살을 썩은 빛나와 내가 결혼을 한다면 내 친구들이 가만 놔두지도 않을뿐더
러, 이미 그룹섹스에 맛들인 나도 빛나를 그냥 놔두진 않을 것 같았다.
한시간 이상을 줄담배를 피며 빛나와의 대화를 즐겼다.
그녀는 23로 부모가 이혼한 뒤 아버지가 아들 하나있는 과부와 재혼하고, 엄마는 소식을
모른다고 했다. 생활비는 이 허름한집 3채가지고 자취방을 하면서 월세를 받아 생활비를 충
당하고 있었다.
이집의 오른쪽 별채는 일신고에 다니는 학생 3명이 자취하고 있고, 이집에서 잴 큰 왼쪽집
에는 신혼부부가 살고 있다고 한다. 우린 새벽5시를 넘기도록 예기한 끝에... 계약을 하기로
했다.
빛나와 이집에서 동거를 하는데 빛나가 날 감당할수 없다고 말할 때, 쉽게 말해서 내가 시
키는 명령을 빛나가 하지않을 때 우린 헤어지기로 했다.
난 왕이다! 너무나 맹목적인 빛나는 내 부하이자, 노예이자, 하녀가 돼기로 했다.
세상에.... 나에게 이런 행운이.......
매일 딸딸이를 치며 상상했던 그모든 일들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 난 흥분
이돼어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혹시 빛나가 들뜨고, 어린마음에 내뱉은 말일지 의심스러워 날 껴안고있는 빛나를 뿌리치며
말했다.
\"뭐든지 다한다고?\"
빛나가 끄덕였다. \"그럼 지금 일어나\" 빛나는 천천히 알몸을 보이며 일어났다. \"너 그렇게
보지털 다 보이게해가지고 대문밖에 1분동안 있다와라.....지금 당장\"
난 냉정하게 말했다.
이얘가 안하면 어떻하나 조마조마 했지만 표정은 진짜 싸늘히 지어줬다. 완벽한 연기력으
로............,
그녀는 군말없이 나간다. 헉.....진짜로 하니까 내가 겁이났다. 아무리 새벽 골목길이지만 청
소부나 지나가는 사람이 꼭 일을 것 같았다.
철 대문여는소리가 크게 들렸다. 씨바~~~틋㎎琯킷?~~ 난 맘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빨리
빛나가 들어오길 빌었다. 1분이 이렇게 길다니~~~ 한참후 빛나가 들어왔다.
고마웠다. 고마웠다. 고마웠다.
날 위해 내가 시키는 모든 걸 다해준다는, 그리고 다 해준 그녀를 와락 끌어 안았다.
그녀는 살며시 웃으며 또 말한다.
\"나......오빠가 원하면 다 할게..........\"
...
...
...
...
...
,,,
친구들과 그룹섹스이후에 나와 그녀와의 동거가 시작되었다.
내가 하는말에 무조건 순종하는 그녀와의 생활은 내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흥분돼고 재미
있었다. 항상 딸딸이로 흥분을 가라앉이는 부질없는 일상에서 내가 벗으라면 벗고 엎드리라
면 엎드리는 그녀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녀와 있을때엔 거의 그녀의 옷을 입히지 않
았다. 완전한 알몸 보다 위에 티하나 걸치고, 보지털이 보이도록 하기위해 아랫도리는 입지
못하게 했다. 밥먹을 때나 티비를 볼 때 누워있을 때 항상 빛나는 나에게 보지를 보이고 있
었기에 우린 하루에 두세번 정도는 색스를 않할래야 안할수 없었다. 빛나와의 동거가 한달
이 넘도록 우린 진짜 변태같고 더럽고, 흥분?섹스를 맘것 즐겼다.
어느날 아침밥을 대충먹고 빛나가 방을 딱고 있었다. 물론 그때도 빛나는 윗도리만 입은 상
태여서 빛나의 엉덩이가 내쪽을 향할 때 난 또다시 흥분하고 있었다.
\"일루와봐\" 난 꼬치를 어루만지면서 빛나를 불렀다. \"왜?\" 빛나는 다 알면서 일부러 물어보
는 것 같았다. \"잔말말고 내 앞에 엎드려봐\" 난 손으로 이불위의 내앞으로 빛나를 불렀다.
그녀는 군말없이 엉덩이를 들이돼었다. 보지를 입안가득 베어 물었다.
\"아~~~~~~~~~~\" 에로틱한 신음소리가 날 더욱 흥분케 했다. 혀바닥으로 보지끝에서 똥구멍
까지 쭉 ?타주었다. 침이 끈적해진다. 나도 많이 흥분해서인지 입안 가득 점성이 강한 침이
-
?
ㅊㅊ
-
잘보고갑니다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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