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물

강간 ( 2 / 2 )

조회 10135 추천 0 댓글 0 작성 17.06.07


-2부에 계속- 

강간 (2/2) 

수진이를 붙들고 입을 막았다. 그리고는 수진이를 안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수진의
아빠가 걱정하며 막 문으로 들어오는
우리쪽을 향하여 말했다.
"여보시오... 건드리진 않았지.....?"
"물론이죠.."
하며 수진이를 보았다. 수진이는 고개를 떨어뜨리고 아무말이 없다. 말해봤자... 소용도
없겠지만 걱정만 할테니까.... 똑똑한
수진이는 그게 낫다는걸 알았던 것이다. 영진이는 아까 밖에서 들린 만큼이나 격럴한
행위를 했는지 땀에 절어 바지를 반쯤이나
벗은채 성기만 겨우 가리고 김여사 옆에 바로 누워 있었고 김여사도 또한 아까의
신음소리만큼이나 거의 오르가즘에 도달한듯
머리가 헝컬어져 있고 사지를 벌려 놓고 있었다. 이미 포기를 했는지 그녀는 내가
들어가도 다리를 오므릴 생각도 하지않았다.
내눈에 그녀의 검은 숲이 보였고 조금 검은색을 띤 보지조갯살도 보였다. 하긴 내가
생각해도 어쩔수 없을 것 같았다. 이미
남편앞에서 다른 남자에 꽂혀 오르가즘을 느낀 자신이 무엇을 더 부끄러워 하겠는가...?
이제 재미난 놀이를 하는 것이다. 나는
영진에게 다가가 귓속말을 했다.
"쉿.... 지금부터 재밌는걸 구경하는 거야... 저 부녀를 섹스하도록 만드는거야..."
"될까...? 안하려고 할텐데..."
"그러니까 서로 모르게.... 소리도 못내도록.... 알겠지...?"
"물론 알았어.. 재밌겠는데.... 흐흐...."
우리는 다시 큰소리로 말했다.
"이봐 이제 마지막이다. 이번것만 시키는 대로 하면 가만 두고 가겠다."
세사람은 이제 모두 눈을 가렸다. 나는 세사람에게 각각 다가가서 말을 했다. 남편인
김사장에게 가서 말했다. 물론
다른사람에게는 들릴리가 없다.
"김사장.. 이제 당신 아내와 섹스를 하는거요..."
"여기서...?"
"싫소... 그럼 내가 할까...?"
"아.. 아니오.. 내가 하겠소...."
"그래 그래야지... 후후... 우린 당신 부부는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을 뿐이야...."
"근데 눈은 왜 가리는거요...?"
"그럼 가리지 말고 할까....?"
"아... 아니요... 좋소... 그런데 말이요..."
"왜요...?"
"이리 와보시오.."
나는 그에게 다가갔다. 그는 소근대는 소리로 말했다.
"딸이 있는데 ......"
"걱정마시오... 지금 다시 내놓을꺼요.. 기다려요.. 그다음엔 우린 그냥 가는거야.."
"음....."
'후후 어리석게도....'
다시 김여사에게로 갔다.
"당신 이제 남편과 하는거야... 알겠어.. 할수 있지..?"
"안돼요..."
"왜 못해...? 내가 할까..?"
"아... 아니예요...."
"그렇지.... 해야지... 안그래....?... 후후.."
다시 수진에게 갔다.
"이봐 이제 너희 부모가 섹스를 할꺼야.. 물론 눈을 가렸으니 괜찮겠지..?"
"..."
"그리고 넌 나와 하는거야.... 몰래... 부모들이 모르게.. 부모들과 똑같이.. 알겠지..?
부모들에게는 나가는 것처럼 하고 또 나중에
풀어줄때도 그렇게 할꺼야.. 이해하지....?"
수진은 고개를 끄떡인다. 이제 준비가 됐다는 신호를 보냈다. 나는 수진의 잠옷 바지를
벗겼다. 팬티도 마저 벗겼다. 영진이
녀석이 다가와서 보지를 보고 침을 삼킨다. 나는 녀석에게
"재밌는 구경을 해야지... 안그래...? 그다음에 너도 하고 싶으면 해.. 난 저 여자를
먹으러 가야겠군... 흐흐...."
"쳇 알았다니까... 난 이번엔 구경만 하는군...."
문을 열었다가 그냥 닫았다.
"자 이제 수진이를 다시 내보냈어...."
나는 부인에게로 갔다. 아까의 부인의 신음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남아있다. 수진이의
보지는 아주 조심스럽게 먹는 바람에
제맛을 못 느꼈지만 지금은 다르다. 중년 여인의 성숙한 보지를 마음껏 쑤실수도 있는
것이다. 나는 옆에서 말하는 것처럼
가장했다.
"이제 빠는거야... 빨아... 당신은 다리를 벌려...."
나는 그러면서 여자의 보지를 입으로 빨았다.

"절대 말은 하지마... 절대....."
'남편인줄 아는 여자를 먹는 기분은 어떨까..'
나는 그 소리를 들으며 흥분을 했다. 수진도 그말대로 다리를 벌렸다. 김사장은 자신의
딸의 앞에 끌려가 있었다. 그는 자기
아내인줄로만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그것이 보고 싶었다. 자신의 딸의 보지를 빠는
남자를... 나는 기대에 가득차 그들을
보았다. 영진은 김사장을 수진의 다리사이에 엎드리게 했다. 김사장은 천천히 자신이
아내라고 생각하는 수진의 사타구니
가운데로 고개를 숙이고 다가갔다. 영진과 나는 그 장면을 위해 숨을 죽이고 보았다.
만약을 위해서 나는 다시 한번 말했다.
"절대 소리내면 안돼... 그러면 우리 마음대로 할꺼야...."
수진이의 보지숲은 거의 자기 엄마 만큼이나 짙었다. 김사장의 입이 거의 다다랐다.
까칠까칠한 보지털이 그의 입에 닿았다.
그러더니 두사람 사이에서 소리가 들렸다.
"쩝쩝...."
드디어 자신의 딸의 보지를 빠는 장면을 보고야 말았다. 나는 너무나 흥분해서 김여사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았다. 마치
돼지처럼... 여자는 남편의 행위에 흥분했다. 물론 나의 입이지만..... 그녀는 입을
꽉물고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는다.
영진이도 흥분된 음성으로 말을 이었다.
"더 세게 빨아...."
김사장은 놀라 더욱 세게 수진의 보지를 빨았다.
"으음...."
수진이가 그만 신음소리를 내버렸다. 하지만 그것이 김여사의 신음소리와 다를리가 없다.
그러나 또 다시 그런다면 눈치챌지도
모른다. 영진은 수진의 입을 막았다.
"절대 말을 하면 안돼.... 자 이제 넣는거야...."
"이제 넣는거야... 자.... 내가 벌려줄께...."
나는 다시 멈추고 수진과 그의 아빠를 보았다. 숨막히는 장면인 것이다.
"김사장 당신은 무릎을 꿇어요.... 그리고 김여사 당신은 엎드려 엉덩이를 들어요...."
영진은 엎드린 수진의 보지를 손으로 벌려 놓았다. 나도 그렇게 했다. 그리고는 김사장의
성기를 수진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물론 나도.. 나와 영진은 서로를 바라보며 호흡을 멈추었다. 그리고는 나는 성기를
김여사의 보지에 밀어넣으면서 말했다.
"밀어넣어....."
"우욱......."
"말하지 말라니까...."
또다시 신음소리를 냈지만 두사람이 거의 비슷하게 했기때문에 표는 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극도로 흥분해 있었다. 김사장의
성기가 수진의 보지속으로 숨어버린 것이다. 완전히.. 숨어버렸다. 이미 내가 길을 넓혀
놓았기때문에 김사장은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다. 다만 좀 빡빡하다는 느낌뿐.... 우리는 두사람의 모습을 보고
미쳐버릴 것 같았다. 정말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두사람의 부녀를 섹스를 시키다니... 자신들도 모르는 상황에서.. 김사장은 손을 뒤로
묶인채 허리만을 움직여 수진의 몸속을
쑤시고 있다. 천천히 자신의 허리를 앞뒤로 왕복시키는 김사장....
"척... 척... 척.... 처억..... 삑..."
가끔 바람빠지는 소리까지 섞여서... 나도 김여사의 보지를 들쑤셨다. 이미 흥분한
김사장이 자신의 딸 수진이의 보지를 마구
쑤셔대는 것을 보면서.... 그소리가 방안에 퍼졌다.
"철퍽.. 철퍽.... 철썩....."
영진이도 자신의 성기를 꺼집어내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어떻게 흥분이 되지
않을까... 아빠와 딸이 그러고 있는데..... 나는
한참을 쑤시다가 더 못된 생각이 들었다.
'그들이 서로를 알게 된다면.....'
나는 성기를 보지에 꽂은채 김여사를 한참 수진과 김사장이 섹스를 하고 있는 구석으로
밀고 나갔다. 김여사는 나에게 밀려
그쪽으로 다가갔다.
"퍽.... 아.... 퍽... 아학.... 퍽... 하악...."
이미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서로를 생각할 여유가 없다. 자신들만의 행위에 집중하고
있었던 것이다. 영진은 두부녀의
섹스에 정신이 없다. 내가 가는지도 모른다. 나와 김사장은 서로를 바라보는 방향이다.
난 그쪽으로 다가가서는 김사장의 눈을
가린 천을 벗겨버렸다. 김사장은 아래에 있는 여체를 보고도 계속 하체를 밀어댄다.
그러다가 옆에 있는 나를 바라봤다. 그리고
내게 꽂혀 있는 김여사를 본다. 나는 다시 김여사의 천도 벗겼다. 한참을 터져나오는
쾌감을 참으려 애쓰다가 눈이 보이자
고개를 드는데 두사람의 눈이 마주친다. 나는 그러는 중에도 김여사의 몸속을 계속
들락거렸다. 때문에 김여사의 몸은 남편이
보는 가운데서도 계속 섹스의 몸짓이 계속되었다.
"윽... 다.. 당... 신....."
"여.. 여보... 하악... 하학... 윽....."
그러면서 자기가 성기를 꽂고 쑤시고 있는 여자의 등을 바라본다. 보지에 여전히 성기를
쑤시면서도.. 나는 그런모습을 보면서
더욱 세게 김여사의 보지속을 쑤셨다.
"퍽.. 흐윽.... 퍽... 아... 퍽... 퍽... 퍽.. 하악....."
'그렇다면 지금 이 여자는 누구란 말인가...?'
지금까지 아내라고 생각하고 쑤신 보지가 누구의.....? 나는 그런 의문스런 김사장의
표정을 보며 절정이 오고 있었다.
"철퍽.. 철퍽.... 퍽.... 퍽... 윽... 아흑... 여... 여보....."
"당신 딸이야....."
그 말과 함께 나는 정액을 김여사의 몸속으로 분출했다.
"으윽..... 쌌.... 어....."
"여... 보.... 와.. 와.. 왔어요......."
그녀도 나의 성기의 움직임과 상황에 극도의 자극을 느껴 오르가즘이 와버린 것이다.
나도 이런 상태에서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리라고는 상상 못했다. 바닥에 얼굴을 대고 있는 그녀의 표정은 힘이 완전히 빠진
사람같았다. 그 표정을 보고 김사장도
도저히 못견디겠다는 듯이 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수진의 보지를 향해 하체를
밀어댔다.
"아빠... 아.... 빠...."
"퍽.. 철퍽... 철퍽.... 아..... 윽.... 퍽.. 퍽.. 퍽.. 퍽..."
"아흑... 아... 아윽.... 아빠... 그... 그.. 그만...."
"악.... 윽...."
"으음..........."
김사장의 하체도 경직하며 움직임을 멈추고 수진의 보지속에 깊숙히 넣어두려 하체를
밀착시키고 있었다. 하체가
경련하는걸로 봐서 사정이 틀림없다. 꾸역꾸역 딸의 보지속으로 밀려들어가는 정액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수진만이
오르가즘을 못느끼고 그런 김사장의 움직임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김사장은 딸의
보지속에서 성기를 넣어두고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다가 곧 상황을 깨닫고 놀라 성기를 뽑았다.
"이.. 이럴.. 수가...."
"당신 딸인걸 알면서도 쌌어....."
"아... 냐.... 아냐...."
"아니긴 당신은 우리가 딸이라고 알려준 뒤에도 절정을 느끼는 부인을 보고 일종의
배신감으로 대신 수진이의 몸속에
싸버린거야..."
우리는 멍청히 앉아 있는 그들을 뒤로 하고 유유히 그 집을 나왔다. 스스로의 본능을
알아버린 그들이 신고할수 있을까...
강제였다면 모르지만 ... 약간은 고의성이 있는 그들의 행위.... 하지만 그 시작은
강도인 우리들이다... 인간은 누구나 파괴의
본능이 있다. 그것을 억제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인 것이다. 그것을 조금만 건드리면
인간은 본능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군대를 보아도 그렇다. 군대는 본능적인 행위, 이기적인 행위가 자연스러운 곳이다.
그것이 당연시 된다. 때문에 본능적인
행위가 꺼리낌없이 나온다. 배고픔과 성욕을 못참는다. 그런 상황을 만들면 안된다.
맹자의 성악설이 맞는듯하다. 누구나가
어릴때는 본능적으로 행동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억제할 줄을 안다. 타의에 의해
억제기능이 제대로 작용을 하지 않으면
큰일이 생긴다. 바로 이런 일들처럼... 물론 이미 파괴의 시작은 강도에 의해
준비되었지만... 그것은 운일뿐이고.. 악한 마음이
나오느냐 안나오느냐는 본인에게 달린것.... 사랑하는 가족이었다면 .. 사랑하는
아내였다면 비록 강도에 의해 겁탈을
당했더라도 그 가족은 믿음으로 다시 시작할수 있었겠지만....

-끝- 
 


List of Articles
강간물 강간에 대한 보고서4
  • 노선생χ
  • 2017.06.08
  • 조회 15150
  • 추천 0
강간물 강간에 대한 보고서3
  • 노선생χ
  • 2017.06.08
  • 조회 15608
  • 추천 0
강간물 강간에 대한 보고서2
  • 노선생χ
  • 2017.06.08
  • 조회 18446
  • 추천 0
강간물 강간에 대한 보고서1
  • 노선생χ
  • 2017.06.08
  • 조회 20382
  • 추천 0
강간물 강간 ( 2 / 2 )
  • 노선생χ
  • 2017.06.07
  • 조회 10135
  • 추천 0
강간물 강간 ( 1 / 2 )
  • 노선생χ
  • 2017.06.07
  • 조회 19140
  • 추천 0
강간물 아들의 여자친구
  • 노선생χ
  • 2017.06.04
  • 조회 16801
  • 추천 0
강간물 3명의 여중생
  • 노선생χ
  • 2017.06.04
  • 조회 18692
  • 추천 0
강간물 강간
  • 노선생χ
  • 2017.06.03
  • 조회 12197
  • 추천 0
강간물 강간 당하는 수영교사 3
  • 노선생χ
  • 2017.05.29
  • 조회 17590
  • 추천 1
강간물 노리개가 된 식모 딸 1
  • 노선생χ
  • 2017.05.29
  • 조회 13337
  • 추천 0
강간물 사육인간 (3.미인탐정등장)
  • 노선생χ
  • 2017.05.27
  • 조회 8528
  • 추천 0
강간물 사육인간 (2.무서운함정)
  • 노선생χ
  • 2017.05.27
  • 조회 7820
  • 추천 0
강간물 사육인간 (1.발단)
  • 노선생χ
  • 2017.05.27
  • 조회 11676
  • 추천 1
강간물 새엄마 강간 - 하 -
  • 노선생χ
  • 2017.05.27
  • 조회 12629
  • 추천 0
강간물 새엄마 강간 - 상 -
  • 노선생χ
  • 2017.05.27
  • 조회 16354
  • 추천 0
강간물 강간 당하는 여자들 5부 1
  • 노선생χ
  • 2017.05.25
  • 조회 10197
  • 추천 0
강간물 강간 당하는 여자들 4부
  • 노선생χ
  • 2017.05.25
  • 조회 8982
  • 추천 0
강간물 강간 당하는 여자들 3부 1
  • 노선생χ
  • 2017.05.25
  • 조회 10478
  • 추천 0
강간물 강간 당하는 여자들 2부
  • 노선생χ
  • 2017.05.25
  • 조회 10713
  • 추천 0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 25 Next
/ 25